지역 동향 변천사 - 곡성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v260731 2026년 8월 9일 · 갱신 2026-08-10

큰 흐름

1995~2010 · 끊긴 철길을 놀거리로 바꾸다

1999년 전라선 곡성~압록 구간을 새 선로로 옮기면서 옛 철로가 쓸모를 잃었는데, 곡성군은 이 폐선부지를 걷어내지 않고 관광자원으로 돌려 세웠다. 그해 4월 치포치포 관광열차로 반응을 본 뒤, 2004년 4월 섬진강 기차마을이 곡성~가정 미니열차로 영업을 시작했고 증기기관차까지 갖춘 정식 운행은 2005년 3월에 닿았다. 2001년에는 심청 설화를 축제로 묶어 곡성심청축제를 시작했다. 그사이 인구는 1990년 5만 선이 무너진 데 이어 2000년대 초 3만 명대로 내려앉았다. 1996년 화가 조방원이 작품과 땅을 전라남도에 내놓아 옥과면에 도립미술관이 들어섰고, 2005년에는 미생물학 박사 이동현이 발아현미를 다루는 미실란을 세워 농업 쪽에도 다른 갈래가 생겼다. 관광과 농업, 뒤에 오래 쓸 두 밑천을 이때 마련했다.

2011~2019 · 장미와 습지를 얹고, 전기 쪽에 발을 들이다

2010년 기차마을 안에 장미공원을 꾸린 곡성군은 이듬해 세계장미축제를 처음 열어, 한 자리에 손님을 모으는 방식을 굳혔다. 2016년에는 영화 「곡성」이 흥행하며 뜻밖의 발길까지 늘었고, 같은 해 5월 섬진강 침실습지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는 안을 놓고 주민 공청회를 열어 지키는 일과 쓰는 일 사이에서 의견을 모았다. 곡성군은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태테마관광 공모에 뽑혀 이 습지를 관광자산으로 다듬었고, 곡성천과 대황강까지 물길을 따라 사업을 이어 갔다. 한편 2016년 운곡특화농공단지 조성에 착수하고 2017년 산업용 고압 직류기기 시험센터를 착공하면서, 관광 한 갈래만 갖고 있던 지역에 전력기기 시험인증이라는 다른 갈래가 생겼다.

2020~2024 · 공모로 살림을 채우고, 큰 판을 함께 벌이다

곡성군은 이 시기 내내 중앙부처와 도 공모에 부지런히 응모했다. 2020년 51건 511억 원, 2024년 83건 114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고, 2022년에는 18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산학협력단을 꾸려 지역소멸에 함께 대응할 자리를 만들었다. 산업 쪽에서는 2020년 고압 전선 국제 상호인정 평가기반 구축사업에 뽑혀 2017년 시험센터의 뒤를 이었고, 2022년 운곡특화농공단지가 첫 삽을 떴으며 그해 말 8700억 원 규모 로즈밸리 복합단지 협약을 맺었다. 2023년부터 양수발전소 유치에 나서 2024년 1월 한국동서발전과 상생협약을 맺었고, 같은 해 교육발전특구에 뽑혀 5년간 388억 원을 확보했다. 2024년 하반기 군수 재선거로 조상래 군수가 군정을 넘겨받았다.

2025~2026 · 돈을 사람 손에 쥐여 주고, 절차를 익히다

2025년 9월 곡성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따내려고 TF를 꾸리고 범군민 결의대회까지 열었지만 10월 1차 선정에서 빠졌고, 전남형 지급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어 다른 4개 군 군수와 함께 국회에서 대상 확대를 요구했고, 2026년 3월 첫 지급을 시작해 6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현장을 보고 갔다. 2026년 초 전입이 늘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손에 쥐여 주는 돈이 사람을 붙잡는지가 이 지역의 관심사가 됐다.

같은 기간 군내버스를 전면 무료로 돌리고 옥과면에 월 1만 원 임대주택을 짓기로 했으며, 햇빛소득마을과 풍력·양수발전으로 에너지에서 나오는 몫을 주민 소득으로 돌리려 했다. 한편 거점공간의 법적 문제로 공모사업이 멈추고 지역화폐 사용처를 열었다 되돌리는 일도 있어, 크게 벌인 만큼 계약과 인허가를 다루는 법도 함께 익혀야 하는 숙제가 남았다.


굵은 줄기

끊긴 철길에서 시작한 관광 — 기차마을·장미·심청 — 1999년 전라선 곡성~압록 구간 이설로 남은 폐선부지를 곡성군이 관광으로 돌려 세우면서 시작됐다. 1999년 4월 치포치포 관광열차, 2004년 4월 섬진강 기차마을 영업 개시(증기기관차 정식 운행은 2005년 3월), 2010년 천사장미원 조성, 2011년 제1회 세계장미축제로 이어졌고 2025년 축제에는 열흘 동안 25만 명이 다녀갔다. 2001년 시작한 심청축제까지 더해 이야기와 시설을 한 자리에 모으는 방식이 굳어졌다. 다만 묵어 갈 곳이 넉넉하지 않아, 2026년에는 인근 지자체 리조트와 손잡아 머무는 시간을 늘리려 했다.

물길을 자산으로 — 침실습지에서 대황강까지 — 2016년 5월 섬진강 침실습지 보호지역 지정을 놓고 공청회를 연 것이 출발이고, 침실습지는 그해 국가습지보호지역이 됐다.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태테마관광 공모 선정, 같은 해 곡성천 도시생태축 복원(국비 80억 원)과 대황강 내수면 어업·생태관광 특화마을(50억 원)로 이어졌고, 2020년에는 환경부와 도시생태복원 협약을 맺었다. 2025년 4월 내수면 어업 지원센터 다슬마을이 준공됐고, 5월에는 월봉습지에서 멸종위기종 한국꼬마잠자리가 국내 최대 규모로 서식하는 것이 확인됐다.

태안사와 이야기 자산 — 창건 전승이 신라 경덕왕 때(742년)까지 올라가는 태안사를 두고 곡성군은 2021년 6월 적인선사탑 국보 승격 학술대회를 열었고, 2023년 일주문이 국가문화재로 지정 예고된 데 이어 2025년 3월 적인선사탑이 국보가 됐다. 2024년에는 마천목 장군과 도깨비 설화를 묶은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에 뽑혀, 유물의 격을 올리는 일과 이야기를 상품으로 만드는 일을 나란히 밀었다.

전기에서 에너지로 — 시험센터·양수·풍력·햇빛 — 2017년 산업용 고압 직류기기 시험센터를 착공하고 2020년 고압 전선 국제 상호인정 평가기반 구축사업에 뽑히며 시험인증 쪽 발판을 놓았다.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에 두 해 잇달아 뽑힌 뒤, 2023년 양수발전소 유치에 나서 2024년 1월 한국동서발전과 상생협약(2036년 6월 준공 목표)을 맺었다. 2026년에는 곡성그린풍력 1360억 원 규모 설계·조달·시공 계약이 체결되고, 태양광 수익을 주민에게 돌리는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이 전남에서 처음 출범했다.

산업단지와 투자유치 — 2016년 착수한 운곡특화농공단지가 2022년 12월 254억 원 규모로 기공식을 열고 2025년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에 들었다. 그사이 2020년 마스크 공장 신설 협약, 2022년 50억 원 투자유치 협약, 2024년 철구조물업체 72억 원 투자협약이 이어졌고, 2022년 말 로즈밸리 복합단지(8700억 원)와 2025년 골프리조트 복합단지(2000억 원)처럼 큰 규모 민간투자 약속도 나왔다. 2024년 12월에는 전라남도 투자유치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로 뽑혔다. 다만 대형 협약들이 착공·준공까지 갔는지는 수집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사람을 붙잡는 정책 — 교육·워케이션·집·기본소득 — 2018년 인구감소통합지원 공모(18억 원)로 인구를 정책 의제로 올린 뒤, 2023년 5개년 대응 용역과 워케이션 사업을 시작했다. 2024년 교육발전특구에 뽑혀 5년 388억 원을 확보하고 2025년 자기주도학습센터까지 이었으며, 2026년에는 옥과면에 월 1만 원짜리 청년·신혼부부 주택을 짓기로 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2025년 유치 활동과 1차 탈락을 거쳐 2026년 3월 첫 지급으로 닿았고, 워케이션은 학생이 떠난 폐교를 고쳐 쓰는 데까지 넓어져 2026년 7월 한국동서발전이 1호로 들어왔다.

공모 행정과 그 뒷일 — 실적, 그리고 절차 — 곡성군은 2020년 51건 511억 원, 2024년 83건 1148억 원처럼 공모 실적을 해마다 집계해 알렸고, 2022년 공공데이터 오픈 API 개방과 2024년 AI·빅데이터 행정으로 일하는 방식도 손봤다. 2022년 민관산학협력단, 2025년 주민 80여 명이 세운 곡성빛마루협동조합처럼 함께 일할 상대도 늘렸다. 다만 2025년에는 거점공간의 법적 문제로 공모사업이 멈추고 수의계약을 둘러싼 지적이 나왔으며, 2026년에는 지역화폐 사용처를 열었다 되돌리는 일도 있었다. 판을 키운 만큼 계약·인허가·집행 절차를 함께 다듬는 일이 다음 과제로 남았다.


1995

  • 1995.7 지방자치가 되살아난 뒤 첫 민선 군수로 조형래가 당선돼 7월 1일 취임했다(1998년 6월까지) — 나무위키

1996

  • 1996 화가 조방원이 작품 6,801점과 부지 4,263평을 전라남도에 기증해, 옥과면 옥과리에 국내 첫 도립미술관인 아산조방원미술관이 문을 열었다 — 나무위키

1998

  • 1998.7 민선 2기 군수로 고현석이 당선돼 7월 1일 취임했다(2002년 6월까지) — 나무위키

1999

  • 1999.2 2월 25일 선로 이설로 옛 곡성역이 영업을 멈췄고, 같은 해 5월 18일 곡성읍내 새 역사로 옮겨 문을 열었다. 폐역된 옛 역사와 구간은 뒤에 기차마을의 핵심 시설이 됐다 — 나무위키
  • 1999.3 전라선 곡성~압록 구간을 새 선로로 옮기면서 옛 철로가 폐선부지로 남았고, 곡성군은 이 땅을 걷어내지 않고 뒤에 섬진강 기차마을로 되살렸다 — 위키백과
  • 1999.4 곡성군이 역점시책으로 치포치포 섬진강 나들이 관광열차를 굴려, 폐선 철도를 관광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것이 뒤에 기차마을이 호남권 대표 관광지로 자라는 발판이 됐다 — 한국관광공사

2000

  • 2000 곡성군 인구가 3만 명대로 내려앉았고, 이후로도 완만한 감소가 이어졌다 — 나무위키

2001

  • ⚠️ 2001 효녀 심청이 곡성에서 태어났다는 설화를 서사로 삼아 곡성심청축제를 처음 열었다(2015~2016년 제15회 평가보고서에서 회차를 거슬러 셈한 추정 연도) — ScienceON 평가보고서

2002

  • 2002.7 고현석이 재선돼 민선 3기 군수로 7월 1일 취임했다(2006년 6월까지) — 나무위키

2004

  • 2004.4 옛 곡성역사와 폐선 구간을 살린 섬진강 기차마을이 곡성~가정 미니열차로 영업을 시작했다. 그해 11월 철로자전거를 놓았고, 증기기관차 정식 운행은 2005년 3월에 시작했다 — 위키백과

2005

  • 2005 일본 규슈대에서 미생물학 박사를 마친 이동현이 농업회사법인 (주)미실란을 세워 발아현미·유기농쌀 연구와 생산을 시작했다(곡성 폐교에 자리 잡은 시점은 확인하지 못했다) — 관련 보도

2006

  • 2006.7 조형래가 무소속으로 재선돼 민선 4기 군수로 7월 1일 취임했다(2010년 6월까지) — 나무위키

2010

  • 2010 섬진강 기차마을 안에 1,004개 품종을 모은 천사장미원을 꾸렸고, 이것이 이듬해 세계장미축제의 바탕이 됐다 — 위키백과
  • 2010.7 허남석이 무소속으로 당선돼 민선 5기 군수로 7월 1일 취임했다(2014년 6월까지) — 나무위키

2011

  • 2011 기차마을 장미공원을 밑천 삼아 제1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열었고, 이후 해마다 5월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 위키트리

2014

  • 2014.6 유근기가 당선돼 7월 1일부터 민선 6기 군수로 일했다(2018년 6월까지) — 나무위키

2015

  • 2015.7 곡성군이 민선 6기 군정 방향을 담은 군관리계획을 확정해, 도로와 용도지역 등 중장기 개발 밑그림을 다시 그렸다 — NSP통신

2016

  • 2016.5 5월 27일 곡성군이 섬진강 침실습지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는 안을 놓고 주민 공청회를 열었다. 생태를 관광자산으로 쓰는 일과 규제 부담 사이에서 지역 의견을 모으는 자리였고, 침실습지는 같은 해 국가습지보호지역이 됐다 — 뉴스1
  • 2016.6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섬진강 기차마을을 찾아 지역 활력소로 평가하고 진입로 경관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아시아경제
  • 2016.7 곡성군이 운곡면에 특화농공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시작했다. 이 단지는 2022년 기공식, 2025년 투자유망사업 선정까지 산업단지 정책의 오랜 축이 된다 — 뉴시스
  • 2016.10 같은 이름의 영화가 흥행하면서 곡성을 찾는 관광객이 부쩍 늘었다고 군수가 밝혔다. 지역이 계획하지 않은 콘텐츠발 유입이었다 — 세계일보

2017

  • 2017.7 국내 처음으로 산업용 고압 직류기기 시험센터가 곡성에서 첫 삽을 떴다. 2020년 고압 전선 국제 상호인정 평가기반 구축사업으로 이어지는 시험인증 거점의 출발점이다 — 신아일보

2018

  • 2018.7 곡성군이 정부 인구감소통합지원 공모사업에 뽑혀 18억 원을 확보했다. 인구 문제를 정책 의제로 다루기 시작한 초기 사례다 — 이뉴스투데이

2019

  • 2019.3 섬진강 침실습지를 생태테마관광지로 가꾸는 안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뽑혔다. 2016년 보호지역 지정 논의가 관광자산화로 구체화된 단계다 — 뉴스웨이
  • 2019.8 곡성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휴양형 마이스(MICE) 육성 공모사업에 뽑혀, 관광에 회의·체류형 수요를 더하려 했다 — 위키트리
  • 2019.10 곡성군이 국비 80억 원을 확보해 2020년부터 곡성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 뉴스워커
  • 2019.12 곡성군이 대황강 일원 8.4km 구간에 50억 원을 들여 내수면 어업과 생태관광을 함께 살리는 강마을 재생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 뉴스워커

2020

  • 2020.6 코로나19 국면에서 곡성군이 (주)네오인터네셔날과 마스크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맺었다 — 뉴스1
  • 2020.7 산업통상자원부 고압전선기반구축사업에 곡성이 뽑혀, 고압 전선 국제 상호인정 평가 쪽으로 한 걸음 나아갔다. 2017년 시험센터 착공의 후속 단계다 — 머니투데이
  • 2020.10 곡성군이 한 해 동안 정부·전라남도 공모사업 51건에 뽑혀 511억 원 규모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마다 반복되는 공모실적 집계의 첫 사례다 — 아시아경제
  • 2020.11 곡성군이 환경부와 80억 원 규모 도시생태복원 25+ 업무협약을 맺었다 — 아시아경제

2021

  • 2021.6 6월 18일 곡성군이 태안사 적인선사탑(당시 보물 제273호)을 국보로 올리기 위한 학술대회를 비대면으로 열었다. 이 흐름은 2023년 일주문 지정 예고, 2025년 국보 지정으로 이어진다 — 뉴스1
  • 2021.10 곡성군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두 해 잇달아 뽑혀 국비 16억 원을 확보했다. 뒤에 나올 태양광·햇빛소득마을 정책의 앞선 단계다 — 연합뉴스
  • 2021.12 연말 결산 보도에서 곡성의 1인 고령가구 증가와 인구 감소 추세, 기업 유치에 거는 기대가 함께 짚였다 — 뉴시스

2022

  • 2022.1 곡성군이 공공데이터를 오픈 API 형태로 5건 개방했다. 2024년 AI·빅데이터 행정으로 이어지는 디지털 행정의 첫 걸음이다 — 뉴스핌
  • 2022.8 곡성군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도농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 연합뉴스
  • 2022.10 곡성군이 전라남도, ㈜광명과 함께 50억 원 규모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맺었다 — 스마트에프엔
  • 2022.10 이상철 군수가 민선 8기 공약 세부 실천계획을 5대 분야 49개 과제로 확정해 발표했다 — 뉴스1
  • 2022.11 곡성군이 지역소멸에 함께 대응하려고 18개 기관이 참여하는 상생발전 민관산학협력단을 출범시켰다 — 아시아경제
  • 2022.12 2016년 착수한 운곡특화농공단지가 기공식을 열고 공사에 들어갔다. 식료품·전기전자 제조업체를 받으려고 254억 원 규모로 조성했다 — 천지일보
  • 2022.12 곡성군이 8700억 원 규모 로즈밸리 복합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관광레저와 산업단지를 함께 꾸려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잡았다 — 뉴스워커

2023

  • 2023.2 곡성군이 인구감소·지역소멸에 대응하는 5개년 계획을 세우려고 용역을 시작했다 — 뉴시스
  • 2023.6 곡성군이 일과 휴가를 함께하는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생활인구를 불러들이려 했다. 2026년 폐교 활용 워케이션센터까지 이어지는 정책의 출발점이다 — 아시아경제
  • ⚠️ 2023.7 곡성군이 관내 중소기업에 최대 200만 원 물류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다(보도 한 갈래로만 확인) — 이뉴스투데이
  • 2023.8 태안사 일주문이 국가문화재로 지정 예고됐다. 적인선사탑 국보 승격 추진과 함께 태안사 일대 문화유산의 격을 올리는 일이 이어졌다 — 아시아경제
  • 2023.10 곡성군이 양수발전소 건설 최적지를 자임하며 유치 활동에 나섰다. 인접한 구례군과 1조 원대 국책사업을 두고 겨루게 됐다 — 서울경제TV

2024

  • 2024.1 곡성군이 한 해 국·도비 공모사업 83건에 뽑혀 114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뉴시스
  • 2024.1 유치 경쟁 끝에 한국동서발전이 곡성에 양수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하고 상생협약을 맺었다. 203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 천지일보
  • 2024.2 곡성군이 철구조물 제조업체 건우기업과 72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맺어 일자리를 늘리려 했다 — NSP통신
  • 2024.2 전라남도가 곡성·강진에 청년 영농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기로 확정했고, 곡성군은 30억 원을 들여 청년 농업인을 받으려 했다 — 전남일보
  • 2024.3 곡성·영광·영암 3개 군이 중소벤처기업부·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역중소기업 혁신 공모사업에 함께 뽑혔다(사업명의 2025는 시행연도이고, 발표는 2024년 3월이다) — 포인트경제
  • 2024.4 곡성군이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마천목 장군과 도깨비 설화 같은 지역 이야기를 브랜드로 만드는 사업이다 — 아이뉴스24
  • 2024.7 곡성군이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뽑혀 5년간 국비 388억 원을 확보했다. 2025~2026년 자기주도학습센터 등 후속 사업으로 이어진다 — 천지일보
  • 2024.8 군수 재선거 국면에 들어서면서 예비후보들이 인구감소·지역소멸 대응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재선거 사유는 수집한 보도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관련 보도
  • 2024.10 재선거에서 당선된 조상래 군수가 취임 후 첫 업무보고를 받으며 군정을 넘겨받았다 — 이뉴스투데이
  • 2024.12 곡성군이 AI·빅데이터로 행정 효율을 높이는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에 뽑혔다. 2022년 오픈 API 개방에 이은 디지털 행정 확장이다 — 천지일보
  • 2024.12 곡성군이 전라남도 투자유치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뽑혔고, 그간 투자유치 성과가 1조 4천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 시민의소리

2025

  • 2025.1 곡성군이 2000억 원 규모 골프리조트 복합단지를 조성하기로 민간투자협약을 맺었다 — 서울파이낸스
  • 2025.3 태안사 적인선사탑이 국보로 지정됐다. 2021년 학술대회와 2023년 일주문 지정 예고를 거쳐 문화유산 격상이 마무리된 사례다 — 아시아경제
  • 2025.4 곡성군이 내수면 어업 지원센터 다슬마을 준공식을 열었다. 2019년 대황강 특화마을 구상이 시설로 열매를 맺었다 — NSP통신
  • 2025.5 멸종위기종 한국꼬마잠자리가 월봉습지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서식하는 것이 확인됐다. 2021년 첫 출현 이후 이어진 관찰의 성과다 — 데일리스포츠한국
  • 2025.5 곡성 세계장미축제가 열려 열흘 동안 25만 명이 다녀갔다 — 연합뉴스
  • ⚠️ 2025.6 곡성군이 디톡스테라피 거점센터 준공식을 열었다(시설 규모·운영 방식은 확인하지 못했다) — 팍스경제TV
  • 2025.7 곡성군이 광주 빛고을생생병원과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정형외과 전문병원과 손잡은 사례다 — 아이뉴스24
  • ⚠️ 2025.8 고흥·함평·곡성 3개 군이 국토교통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에 함께 뽑혀, 곡성군은 7억 7천만 원을 확보했다(사업 내용은 짧은 보도로만 확인) — 뉴스1
  • 2025.8 옛 객사터를 되살리는 사업의 운영주체로 주민 80여 명이 참여한 곡성빛마루협동조합이 창립했다 — 천지일보
  • 2025.9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부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에서 광양·순천·곡성을 선정했다. 2024년 교육발전특구에 이은 교육 기반 확장이다 — 뉴스1
  • 2025.9 곡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를 따내려고 TF팀을 출범시켰다. 인구감소·고령화를 돌파할 카드로 내세웠다 — 천지일보
  • 2025.9 곡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범군민 결의대회를 열었다 — 뉴스워커
  • 2025.10 곡성군이 추진하던 정부 공모사업이 거점공간의 법적 문제로 멈춰 섰다. 지역 특성을 살리려던 사업이 절차에서 걸린 사례다 — 뉴시스
  • 2025.10 곡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국가시범사업 1차 선정에서 빠졌다. 대신 전남형 사업으로 매달 3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 뉴시스
  • 2025.10 곡성군이 지역 업체를 두고 서울 업체에 수의계약을 몰아줬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역경제를 어떻게 배려할지를 두고 이견이 드러난 사안이다 — 폴리뉴스
  • 2025.10 곡성·진안·장수·봉화·옥천 5개 군수가 국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을 넓혀 달라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 팍스경제TV
  • ⚠️ 2025.11 공무원 징계 사안과 군의원·군수를 둘러싼 수사가 겹쳐 농촌살리기 행정에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이 보도됐다(구체 사안은 보도 제목 수준에서만 확인) — 뉴시스
  • 2025.11 곡성군이 인구소멸을 돌파할 카드로 경정장을 중심에 둔 수상레포츠 복합레저시설 유치에 나서며 호남형 K-관광 랜드마크를 내걸었다 — 천지일보
  • 2025.12 2016년 착수해 2022년 착공한 운곡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이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에 들었다 — CNB뉴스
  • 2025.12 곡성군이 2026년 1월 1일부터 군내버스를 전면 무료로 돌리기로 했다. 관광객도 대상에 넣었다 — CNB뉴스

2026

  • 2026.1 곡성군이 국토교통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에 뽑혀, 옥과면에 월 임대료 1만 원짜리 청년·신혼부부 주택을 짓기로 했다 — 프레시안
  • 2026.2 곡성군이 농어촌기본소득을 2년간 매월 15만 원씩 주는 방식으로 넓히기로 했다(2025년 10월 전남형 30만 원과 금액이 달라, 지급 갈래와 대상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 뉴시스
  • 2026.2 농어촌 기본소득을 준 뒤 신안과 곡성에서 전입이 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 전남일보
  • 2026.3 곡성군이 전남에서 처음으로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출범시켰다.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 소득으로 돌리는 방식으로,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선정의 후속 확장이다 — 뉴스워커
  • 2026.3 곡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30만 원을 처음 지급했다. 2025년 9월 TF 출범부터 이어진 정책이 집행 단계에 들어섰다 — 뉴시스
  • 2026.4 곡성군이 ㈜루트에너지와 햇빛·바람소득마을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어, AI를 쓰는 에너지사업으로 주민 소득을 넓히려 했다 — 서울신문
  • 2026.4 민주당 곡성군수 경선에서 강대광·강덕구 예비후보가 비방 없이 결선 결과에 승복하기로 합의했다 — 뉴스1
  • ⚠️ 2026.4 6·3 지방선거 국면에서 곡성군수 선거를 둘러싸고 공유재산 무상사용을 두고 논란이 번졌다(당사자와 구체 내용은 확인하지 못했다) — 남도일보
  • 2026.4 대명에너지가 곡성그린풍력 사업의 설계·조달·시공 계약을 1360억 원 규모로 맺었다 — 금강일보
  • 2026.4 곡성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지역화폐를 전통시장에서 쓸 수 있게 열었다가 다시 닫았다. 제도를 굴리며 겪은 시행착오다 — 연합뉴스
  • 2026.5 중소벤처기업부가 곡성·거창 등 10곳을 지역특화발전특구로 뽑아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 메트로신문
  • 2026.6 곡성군이 화순·남원 등 인근 지자체 리조트와 숙박을 잇는 관광 업무협약을 맺어 머무는 시간을 늘리려 했다. 묵어 갈 곳이 부족한 조건에서 이웃의 자원을 빌려 쓴 방식이다 — CNB뉴스
  • 2026.6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곡성군을 찾아 매달 15만 원씩 나가는 농어촌기본소득 시행 현장을 살펴봤다 — 스포츠동아
  • 2026.6 조상래 군수의 대규모 취임식 추진을 두고, 관내에서 어린이 사망사고가 있었던 시점과 겹친다는 점에서 적절성을 묻는 목소리가 나왔다 — 데일리한국
  • 2026.7 조상래 군수가 6·3 지방선거에서 재선해 민선 9기 곡성군정을 출범시켰다. 농촌·민생·관광을 주요 과제로 내놨다 — 베타뉴스
  • 2026.7 곡성·해남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에 뽑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비 92억 원을 확보했고, 곡성군은 빈집 23호가 있는 옥과 죽림1구 마을에서 85억 원 규모 도시재생을 시작한다 — 천지일보
  • 2026.7 곡성군이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정부에 섬진강유역환경청 설치를 건의했다 — 서울신문
  • 2026.7 지방선거 뒤 제10대 곡성군의회가 문을 열고 김요순 의원을 의장으로 뽑았다 — 천지일보
  • 2026.7 한국동서발전이 곡성 워케이션센터에 1호 기업으로 들어왔다. 2024년 양수발전소 상생협약이 워케이션 지원으로 넓어진 사례다 — 시사포커스
  • 2026.7 곡성군이 학생이 떠난 폐교를 워케이션 시설로 바꿔 새 쓰임을 찾았다. 2023년 시작한 워케이션 사업이 노는 시설을 되살리는 데까지 넓어졌다 — 폴리뉴스

참고 · 이 지역의 뿌리

아래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이전의 기록입니다. 이 지역이 어떤 자산을 왜 갖게 됐는지 짚어 두는 배경이며, 진단이 보는 동향의 본체는 위쪽입니다.

아래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이전의 기록입니다. 이 지역이 어떤 밑천을 왜 갖게 됐는지 짚어 두는 배경이며, 진단이 보는 동향의 본체는 위쪽입니다.

742

  • ⚠️ 742 신라 경덕왕 원년, 세 스님이 동리산 자락에 태안사를 세웠다고 전한다. 뒤에 혜철국사가 머물며 구산선문 동리산문의 본찰이 됐다(창건 연대는 사찰 연기설화에 기댄 전승 기록으로, 1차 발굴·금석문 대조는 확인하지 못했다) — 나무위키

1908

  • 1908 옛 옥과군(옥산면·입면·겸면·지면·수면·화면 일대)이 폐지되면서 창평군에 편입됐다. 이 지역은 1914년 군 개편 때 다시 곡성군으로 들어온다 — 위키백과

1914

  • 1914.4 4월 1일 전국 부·군 통폐합으로 창평군에 있던 옛 옥과군 지역과 구례군 고달면이 곡성군에 들어오면서, 오늘날 곡성군의 골격이 갖춰졌다 — 위키백과

1949

  • 1949 행정구역 명칭을 정비하면서 옛 옥과군 6면 가운데 하나였던 화면(火面)이 오산면으로 이름을 바꿨다 — 위키백과

1966

  • 1966 곡성군 인구가 109,739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1960년 100,672명에서 늘어난 것이었는데, 1970년 97,764명으로 돌아선 뒤 1970년대 후반부터 도시로 나가는 발길이 빨라졌다 — 위키백과

1973

  • 1973.7 7월 1일 행정구역을 조정하면서 오곡면 묘천리가 곡성면으로 들어왔다 — 위키백과

1979

  • 1979.5 5월 1일 곡성면이 곡성읍으로 올라서면서 1읍 10면 체제가 됐다 — 위키백과

1983

  • 1983.2 2월 15일 행정구역 개편으로 석곡면 운룡리가 승주군(현 순천시) 주암면으로 넘어가면서 1읍 10면 125리 체제로 확정됐다. 받은 쪽은 당시 승주군이고, 승주군과 순천시가 하나로 합쳐진 것은 1995년이다 — 위키백과

1987

  • 1987 곡성읍 월봉리의 도림사계곡(도림·동악·성출 3계곡)이 전라남도 기념물 제101호로 지정됐다 — 국가유산청

1990

  • 1990 곡성군 인구가 5만 명 선 아래로 내려갔다(49,707명). 1966년 10만 명대 정점에서 24년 만에 절반 아래로 줄어든 셈이다 — 위키백과

부록 1. 사실 적대검증

  • [✅ 확인] 1908 · 옥과군, 창평군에 편입
  • 교정: 없음(주체·연도 그대로, 출처만 옥과군 문서로 바꿈)
  • 소견: 곡성군 문서에는 없어 원 근거가 부실했으나, 옥과군 문서가 "1908년 옥과군이 폐지되어 창평군에 편입되었다"로 직접 뒷받침합니다. 1914년 창평군 폐지 때 옛 옥과 6면이 곡성군으로 넘어온 흐름과도 맞아떨어집니다.

  • [🟡 부분오류] 1983.2 · 석곡면 운룡리, 순천 주암면에 편입

  • 교정: 받은 쪽을 "승주군(현 순천시) 주암면"으로 명시하고, 승주군과 순천시가 합쳐진 해가 1995년임을 덧붙였습니다.
  • 소견: 사건 자체는 1983년 2월 15일로 실재합니다. 다만 당시 받은 쪽은 순천시가 아니라 승주군이라, 현대 지명으로 앞당겨 쓰면 1983년에 이미 순천이었던 것처럼 읽힙니다. 범위를 한정하는 술어라 순천 실명은 그대로 두고 괄호로 병기했습니다.

  • [❌ 오류] 660 · 태안사 창건

  • 교정: 항목을 빼고 "742 · 태안사 창건(신라 경덕왕 원년, 세 스님이 세웠다는 전승)"으로 교체했습니다.
  • 소견: 태안사 창건은 742년 전승이고 혜철국사는 뒤에 머문 동리산문 개산조입니다. 항목이 붙인 "660년 무열왕 7년 원효 창건"은 같은 곡성 안 도림사의 창건 전승을 태안사로 옮겨 붙인 것입니다. 두 절 다 곡성에 있어 다른 시군의 일을 끌어온 문제는 없습니다.

  • [🟡 부분오류] 1949 · 화면(化面)을 오산면으로 개칭

  • 교정: 한자를 火面으로 바로잡고, 옛 옥과군 6면 가운데 하나였음을 밝혔습니다.
  • 소견: 연도와 사건은 맞고 한자만 틀렸습니다.

  • [🟡 부분오류] 1960 · 인구 10만 명대 정점 이후 유출 시작

  • 교정: "1966 · 인구 109,739명으로 정점, 이후 감소 전환(1970년대 후반 유출 가속)"으로 고치고 연도 항목 자체를 1966으로 옮겼습니다.
  • 소견: 인구표를 보면 1960년 100,672명, 1966년 109,739명(정점), 1970년 97,764명입니다. 정점은 1960년이 아니라 1966년이고 유출이 빨라진 시기도 1970년대 후반이라, 한 해로 묶으면 두 시점이 함께 어긋납니다.

  • [✅ 확인] 1990 · 인구 5만 명 선 붕괴

  • 교정: 실수치 49,707명과 정점 연도(1966년)를 함께 적었습니다.
  • 소견: 1980년 75,101명에서 1990년 49,707명으로 떨어져 1990년 시점에 이미 5만 명 아래입니다. 표와 본문이 함께 뒷받침합니다.

  • [✅ 확인] 1996 · 아산조방원미술관 개관

  • 교정: 없음
  • 소견: 1996년 9월 13일 곡성군 옥과면에서 문을 열었고, 조방원이 작품 6,801점·토지 4,263평을 전라남도에 기증한 내역까지 일치합니다. 소재지·주체·연도 모두 확인했습니다.

  • [🟡 부분오류] 1998 · 전라선 복선화로 폐선부지 발생, 기차마을 조성 착수

  • 교정: "1999.3 · 전라선 곡성~압록 구간 이설로 폐선부지 발생, 이후 기차마을 조성"으로 고쳐 1999년으로 옮겼습니다.
  • 소견: 1998년은 곡성군 문서 한 곳에만 나옵니다. 섬진강 기차마을 문서는 1999년 3월 곡성역~압록역 구간 이설로, 곡성역 문서는 1999년 5월 18일 선로 이설에 따른 역사 신축·이전으로 적어, 폐선부지가 실제로 생긴 해는 1999년입니다. 같은 해 2월 항목의 "복선화" 표현도 "선로 이설"로 맞췄습니다.

  • [✅ 확인] 2000 · 인구 3만 명대 진입

  • 교정: 없음
  • 소견: 1995년 41,026명에서 2000년 38,042명으로 내려와 2000년 시점에 3만 명대가 맞습니다. 3만 명 선 자체가 무너진 2018년 2월과는 다른 사건이라 섞어 쓰지 않았습니다.

  • [✅ 확인] 2010 · 천사장미원(장미공원) 조성

  • 교정: 없음
  • 소견: "천사장미원: 2010년 기차마을내에 개장을 하였다"로 직접 확인되고, 이듬해 2011년 첫 곡성세계장미축제로 이어지는 순서와도 어긋나지 않습니다.

  • [✅ 확인] 2026.6 · 조상래 군수 대규모 취임식 추진, 어린이 사망사고 속 적절성 논란

  • 교정: 없음
  • 소견: 2026년 6월 29일 보도에 재선 조상래 군수의 7월 1일 군민회관 취임식(2,000만원 편성)과, 6월 21일 오후 곡성군 오곡면 물놀이 테마파크에서 형제가 숨진 사고가 한 기사 안에 함께 확인됩니다. 사고 발생지도 곡성군입니다.

  • [✅ 확인] 1999 · 치포치포 섬진강 나들이 관광열차 운행

  • 교정: 시점을 1999년 4월로 좁히고 "운행 시작"으로 명시했으며, 출처를 한국관광공사 안내면으로 바꾸고 ⚠️를 뗐습니다.
  • 소견: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한 여러 관광 안내면이 "1999년 4월 군 역점시책 중 하나인 치포치포 섬진강 나들이 관광열차 행사가 시작"으로 같은 문안을 실어 주체(곡성군)와 연도가 확인됩니다. 다만 근거가 관광 안내문 계열이라 1차 보도는 아직 못 찾았습니다.

  • [🟡 부분오류] 2004 · 섬진강 기차마을 정식 개장

  • 교정: "2004.4 · 영업 개시(곡성~가정 미니열차), 증기기관차 정식 운행은 2005.3"으로 나누고 출처를 위키백과로 바꿨습니다.
  • 소견: 원 출처에는 2004년 개장 서술이 아예 없었습니다. 위키백과는 2004년 4월 영업 시작, 2004년 11월 19일 철로자전거 설치, 2005년 3월 증기기관차 정식 운행으로 나누고 언론 다수는 "2005년 3월 개장"이라 씁니다. 증기기관차·레일바이크까지 갖춘 정식 개장을 2004년 한 해로 묶은 것이 어긋납니다.

  • [✅ 확인] 2005 · 이동현, 농업회사법인 (주)미실란 설립

  • 교정: 설립 사실만 남기고, 곡성 폐교에 자리 잡은 시점은 확인하지 못했다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 소견: 2011년 3월 15일자 기사가 "2005년 특수 건조를 통한 발아현미 제조방법 특허를 출원, 벤처기업으로 (주)미실란을 설립했다"고 적어 설립 연도는 확인됩니다. 다만 폐교로 옮긴 시점은 이 기사가 말하지 않습니다.

  • [✅ 확인] 2016.5 · 섬진강 침실습지 보호지역 지정 두고 주민 공청회

  • 교정: 날짜를 5월 27일로 특정하고 "습지보호지역"으로 다듬었으며, 같은 해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사실을 덧붙였습니다.
  • 소견: 뉴스1 기사 제목·부제와 작성일 2016년 5월 29일이 확인되고, 다른 지역언론 검색 결과가 공청회를 5월 27일로 특정해 남아 있던 의문이 풀렸습니다.

  • [✅ 확인] 2019.3 · 섬진강 침실습지, 문체부 생태테마관광 육성 공모사업 선정

  • 교정: 없음
  • 소견: 2019년 3월 13일 보도가 "지난 12일 발표된 문화체육관광부 2019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 10선에 곡성군 최종 선정"이라 적고 국비 1억 9천만원 지원까지 밝혀, 주체·연월이 모두 맞습니다.

  • [✅ 확인] 2019.12 · 대황강 일대, 내수면 어업·생태관광 융합 특화마을로 조성

  • 교정: 없음
  • 소견: 2019년 12월 19일 보도로 해양수산부 주관 2020년 내륙어촌 공모사업 강마을재생사업 선정, 사업비 50억원, 죽곡면 태평리에서 압록교까지 8.4km, 2020~2022년 3년이 확인됩니다.

  • [✅ 확인] 2021.6 · 태안사 적인선사탑 국보 승격 추진 학술대회

  • 교정: 날짜(6월 18일)와 당시 등급(보물 제273호)을 덧붙였습니다.
  • 소견: 2021년 6월 18일 오후 1시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렸고, 당시 등급은 1963년 1월 21일 지정된 보물 제273호였습니다. 2025년 3월 국보 지정으로 이어지는 앞머리라 연결이 자연스럽습니다.

  • [✅ 확인] 2022.10 · 이상철 군수, 민선8기 5대 분야 49개 공약 세부 실천계획 확정

  • 교정: 없음
  • 소견: 2022년 10월 31일 보도에서 이상철 군수·5대 분야 49개가 확인되고, 분야별 13·4·6·13·13이 정확히 49로 맞아떨어지며 총사업비 6,607억원까지 나옵니다.

  • [✅ 확인] 2024.3 · 곡성·영광·영암, 지역중소기업 혁신사업 선정

  • 교정: 주관 부처(중소벤처기업부·행정안전부)와 사업명의 2025가 시행연도임을 밝히고 출처를 바꿨으며, ⚠️를 뗐습니다.
  • 소견: 2024년 3월 21일 보도로 세 군이 함께 뽑힌 사실이 확인됩니다. 세 군 공동 선정이라 §11 예외(공동사업 사실 서술)로 영광·영암 실명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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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 인용: 지역혁신데이터랩, 「지역 동향 변천사 - 곡성군」 v260731 (2026-08-09), https://ridlab.kr/timelines/%EA%B3%A1%EC%84%B1%EA%B5%B0/ (CC BY 4.0)

이 변천사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파이프라인에서 지역뉴스를 수집·합성하고, 각 핵심 사건의 지역 귀속을 적대적으로 검증해 작성했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