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동향 변천사 — 고창군
큰 흐름
2000~2013 · 이름표를 다는 데 힘을 쏟다
2000년 12월 죽림리·상갑리 일대 고인돌이 세계문화유산에 오르면서 고창은 국제 무대에 처음 이름을 올렸습니다. 뒤이어 폐교된 봉암분교 자리에 미당시문학관을 세우고, 신재효 고택 터에 판소리박물관을 열어 사람과 소리를 함께 걸어 두었습니다. 2001년 말 서해안고속도로 동군산~무안 구간이 열리며 흥덕면에 선운산IC가 생겨 서울에서 오는 길이 가까워졌고(고창IC와 고창분기점은 2007년 고창담양고속도로가 열릴 때 생깁니다), 2004년에는 공음면 학원농장에서 첫 청보리밭축제를 열고 같은 해 복분자 산업특구로 지정받아 밭에서 나는 것을 바깥에 내다 파는 길을 텄습니다.
2010년 고창·부안갯벌이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고, 2013년에는 군 전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 된 국내 첫 사례가 됐습니다. 이 13년 동안 고창은 자연과 옛 것에 이름표를 붙여 뒷날 쓸 밑천을 쌓았습니다.
2021~2022 · 밥상과 바닷바람, 두 갈래에 손을 대다
2021년 고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전북도와 먹거리 협약을 맺고 푸드플랜 패키지로 11개 사업 113억 원을 확보한 뒤,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를 시행하고 군민참여단을 꾸려 직거래장터와 로컬푸드 매장 출하농가를 함께 챙겼습니다. 같은 해 12월에는 상하면 앞바다 70MW 해상풍력을 두고 주민·기업·공공기관이 지역상생 협약에 서명했고, 구시포는 오션뉴딜사업에 뽑혀 탄소중립 마을을 시범해 보기로 했습니다. 바람으로 번 돈을 어떻게 나눌지는 합의에 다가섰지만, 그 전기를 실어 나를 송전선로를 어디로 낼지는 다른 문제였습니다.
2022년 12월 군의회가 서남권 해상풍력 송전선로 재검토 결의안을 냈고, 이 물음은 지금까지 이어집니다. 그사이 고창군은 태양광이 들어설 예정이던 심원 폐염전을 갯벌 세계유산 보전본부 유치 쪽으로 돌리고, 30년을 끌어온 노을대교 재공고를 지켜보며 큰 판을 함께 흔들었습니다.
2023~2024 · 협약을 공사로 바꿔 놓다
2023년 고창군은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돼 5년치 589억 원을 손에 쥐었고, 이듬해 4월 437억 원 규모로 협약서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같은 해 유네스코가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을 세계기록유산으로 올렸고, 9월 삼성전자와 신활력산업단지 투자협약을 맺으면서 산업 쪽 실마리도 잡혔습니다. 그 협약은 2024년 4월 분양계약과 11월 소유권 이전으로 이어졌고, 연말에는 세 기업이 1900억 원을 들고 뒤따랐습니다.
마을 쪽에서도 하전권역 어촌신활력 100억 원, 성내면 복합문화체육센터 기공, 심원면 세계유산지역센터 설계공모가 나란히 굴러갔고, 청년농 임대형 스마트팜은 그해 첫 삽을 떠 겨울에 딸기를 냈습니다. 2024년 2월 3년 만에 인구가 들어오는 쪽으로 돌아섰다는 소식이 나온 한편, 11월 한전 사업설명회장 앞 집회와 12월 신림면 비상대책위 발족으로 송전선로를 둘러싼 목소리도 함께 커졌습니다.
2025~2026 · 살 곳과 일자리를 한 묶음으로 내놓다
2025년 고창군은 총사업비 1777억 원짜리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를 본궤도에 올리고 4월 청년친화도시 추진단을 띄운 뒤, 청년특화주택 40호·성송면 농촌유학 특화주택·교촌마을 살리기를 한 줄로 이어 붙였습니다. 11월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가 착공하면서 협약이 공사장으로 바뀌었고, 2026년 6월에는 에너지저장장치 공장이 951억 원과 일자리 75개를 들고 들어왔습니다. 먹거리 쪽은 대상㈜과 김치특화산업지구 협약을 맺고 2026년 3월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전국 처음으로 선정되며 가공·유통으로 무게를 옮겼습니다.
2025년 10월 인구가 두 달 연속 늘자 고창군은 '인구 5만 지키기'를 부서 평가에까지 걸었고, 워케이션·쏘카존·로컬100처럼 주민등록 밖의 사람까지 세는 셈법도 함께 넓혔습니다. 2026년 2월 여섯 차례 유찰 끝에 노을대교 실시설계 용역이 낙찰됐고, 3월 군의회 의장이 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종합테마파크와 송전선로처럼 오래 끌어온 물음이 지방선거 판 위로 함께 올라왔습니다.
굵은 줄기
이름표를 받는 데서 이름표로 먹고사는 데로 — 2000년 고인돌 세계문화유산에서 출발해 2010년 람사르 습지, 2013년 군 전역 생물권보전지역까지 고창은 이름표를 하나씩 늘렸습니다. 2022년에는 폐염전 부지를 내걸고 갯벌 세계유산 보전본부 유치에 뛰어들었고, 2024년 심원면에 170억 원짜리 세계유산지역센터 설계안을 확정했으며 그해 7월 생물권보전지역 지위도 지켜 냈습니다. 2025년부터는 국가유산청 공모에 해마다 이름을 올리고(홍보 5년 연속·활용 3년 연속), 심원면 두어마을을 국내 1호 갯벌생태마을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2026년에는 봉덕리 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 140억 원으로 마한·백제까지 축을 넓혔습니다. 걸어 둔 이름표를 이제 사람을 부르고 먹고사는 데 쓰는 쪽으로 옮겨 가는 중입니다.
바닷바람과 송전선로, 아직 답이 안 난 물음 — 2021년 12월 상하면 해상풍력 상생협약, 2025년 9월 동촌풍력발전 상생협약, 2026년 1월 "주민참여·이익공유 모범사례로 만들겠다"는 선언까지, 이익을 나누는 방식은 꾸준히 다듬어 왔습니다. 반면 전기를 실어 나를 길은 계속 걸렸습니다. 2022년 12월 군의회 결의안, 2024년 11월 한전 사업설명회장 앞 집회, 같은 해 12월 신림면 비상대책위 발족으로 목소리가 이어졌고, 주민과 군의회는 발전량 몫에 견줘 선로 부담이 크다고 몇 해째 같은 말을 되풀이합니다. 고창은 바람을 어떻게 나눌지는 배웠지만 어디로 보낼지는 아직 함께 풀지 못했습니다.
원물을 팔다가 가공해 팔다 — 2021년 푸드플랜 113억 원과 먹거리 보장 조례로 판을 깔고, 2023년 로컬JOB센터가 관내 식품기업 열한 곳과 채용을 이어 붙였습니다. 2024년 김치 산업화에 시동을 걸어 2025년 대상㈜과 김치특화산업지구 협약을 맺었고(2029년까지 기업 10곳·절임배추 1만 톤 목표), 2026년에는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전국에서 처음 선정됐습니다. 고춧가루 가공 20억 원, 복분자농공단지 투자협약, 애슐리퀸즈·엠즈씨드와의 유통 협약, 지역상권 육성 40억 원짜리 미식관광 특화거리가 뒤를 이었습니다. 친환경쌀이 서울과 제주 급식 공급에서 1위로 뽑힌 것도 이 줄기 위에 놓입니다.
면 단위를 하나씩 손보는 리듬 — 농촌협약(2023년 선정 589억 원 → 2024년 체결 437억 원)을 뼈대로, 북부권 흥덕·성내 농촌중심지 300억 원, 하전권역 어촌신활력 100억 원, 심원면 어촌개발 98억 원, 시거·교촌·사거·하련 마을 사업이 면 단위로 퍼졌습니다. 성내 어울림체육센터와 신림면 행정문화복합센터는 준공까지 갔고, 2026년에는 자활센터가 이동형 '동네점빵'을 맡아 마을을 요일별로 돌기 시작했습니다. 고창군은 응모하고 선정되고 다시 응모하는 리듬으로 사람 적은 면부터 차례로 손봐 왔습니다.
협약에서 착공까지, 기업을 들이는 일 — 2023년 9월 삼성전자 투자협약 → 2024년 4월 분양계약 → 11월 소유권 이전 → 2025년 11월 스마트허브단지 착공으로 고창군은 한 걸음씩 나아갔습니다. 그사이 2024년 12월 세 기업 1900억 원, 2026년 3월 두 기업 73억 원, 6월 에너지저장장치 공장 951억 원(신규 일자리 75개)이 더해졌습니다. 군민 만족도 조사에서 기업 유치가 1위로 꼽혔고,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를 받았습니다. 다만 종합테마파크처럼 부지 매입까지 가고도 착공 소식이 확인되지 않는 건도 남아, 협약과 삽 사이의 거리를 함께 보여 줍니다.
청년이 머물 집과 일을 한 묶음으로 — 2025년 4월 청년친화도시 추진단을 띄운 뒤 청년특화주택 40호(국비 32억 원), 청년마을 '원더청년', 2026년 대산 서점마을 청년마을(3년 6억 원)이 이어졌습니다. 청년농 임대형 스마트팜은 2024년 첫 삽을 떠 그해 겨울 신림면에서 첫 딸기를 냈고, 성송면 농촌유학 특화주택은 폐교 이야기가 돌던 학교 곁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살 집과 일거리를 따로 내놓지 않고 한 묶음으로 내놓는 방식을 고창군은 이 몇 해에 걸쳐 굳혔습니다.
인구 5만이라는 경계선 — 1966년 19만 명에서 내려온 곡선 앞에서, 고창군은 전입축하금·신혼부부 주거비·귀농귀촌 정착지원을 쌓아 왔습니다. 2024년 2월 3년 만의 순유입 전환, 2025년 10월 두 달 연속 증가로 숫자가 잠깐 위를 봤고, 2026년 상반기에는 '인구 5만 지키기' 우수부서를 뽑아 시상했습니다. 동시에 워케이션, 쏘카존, 지역사랑 휴가지원, 로컬100처럼 주민등록이 아닌 사람까지 세는 생활인구 쪽으로 셈법을 넓혔습니다. 머무는 사람을 늘리는 일과 오가는 사람을 세는 일을 함께 붙들고 가는 셈입니다.
2000
- 2000.5 서정주 시인을 기리는 미당시문학관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폐교된 선운초 봉암분교 자리에 사업비 10억 원을 들였습니다. — 전북일보
- 2000.12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올랐습니다. 죽림리·상갑리·도산리 일대 고창 고인돌군은 단일 구역으로 국내에서 가장 큰 무리입니다. — 국가유산청
2001
- 2001.6 판소리를 중흥시킨 신재효의 고택 터에 고창판소리박물관이 문을 열었고, 2005년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됐습니다. — 경향신문
- 2001.11 미당시문학관이 개관했습니다. 개관일은 서정주의 중앙고보 시절 학생의거 지원 시위를 기려 정했습니다. — 전북일보
- ⚠️ 2001.12 서해안고속도로 동군산~무안 114.3㎞ 구간이 열리면서, 고창에서는 흥덕면 석교리·사천리에 선운산IC가 함께 문을 열었습니다. 고창IC와 고창분기점은 이때가 아니라 2007년 12월 13일 고창담양고속도로가 열릴 때 생겼습니다. — 위키백과
2004
- 2004.4 공음면 학원농장에서 첫 고창 청보리밭축제를 열었습니다. 해마다 4월에 이어져 2026년 제23회를 맞았습니다. — 고창군
- 2004 고창군이 복분자를 특화산업으로 하는 산업특구로 지정받고, 뒤에 전국 우수산업특구로도 뽑혔습니다. — 시사전북
2010
- 2010.2 고창·부안갯벌이 람사르 협약 습지로 등록되며 서해안 갯벌 생태계의 국제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 전북일보
2013
- 2013.5 고창군 전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 됐습니다. 국내 다섯 번째이자 행정구역 전체가 등재된 첫 사례이며, 갯벌·운곡습지·선운산이 핵심 구역입니다. — KOTRA 자료
2021
- 2021.6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전북도와 먹거리 협약을 맺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 전라일보
- 2021.8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를 시행했습니다. 4월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11개 사업, 113억 원을 확보한 뒤였습니다. — 전북도민일보
- 2021.10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돼 56곳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습니다. — 뉴스핌
- 2021.11 고창군보건소가 공공건축물 목표관리제 탄소중립 공모에 선정돼 태양광 판넬 교체 등 온실가스 감축에 나섰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1.11 푸드플랜 군민참여단을 모집해 직거래장터와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 교육을 함께 꾸리기로 했습니다. — 전북도민일보
- 2021.12 상하면 해안에서 2~3㎞ 떨어진 바다에 들어설 70MW 해상풍력을 두고 주민·기업·공공기관이 지역상생 협약을 맺었습니다. — 뉴시스
- 2021.12 구시포가 연안·해양을 활용한 탄소중립 모델을 만드는 오션뉴딜사업에 선정됐습니다. — 전북도민일보
2022
- 2022.2 태양광 전지를 얹은 100m 길이 박공지붕의 신축 군립중앙도서관 이름을 군민에게 물었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2.5 해양수산부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심원면 소재지와 하전권역 두 지구가 선정됐습니다. — 에너지경제
- 2022.6 해양환경공단과 업무위탁 협약을 맺고 구시포항 '탄소중립 해양마을' 시범사업을 시작했습니다. — LG헬로비전 지역채널
- 2022.6 한국동서발전과 고창군 주민조합 기업 고창리뉴어블이 6월 29일 울산 동서발전 본사에서 염전태양광·농지태양광·해상풍력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다만 염전태양광 후보로 거론되던 심원 폐염전은 뒤에 갯벌 보전본부 유치와 종합테마파크 부지 쪽으로 넘어가, 협약이 어디까지 이행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 CNB뉴스
- 2022.8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를 유치하려고 폐염전 부지를 확보하고 국회까지 찾아다녔습니다. 태양광이 들어설 예정이던 땅을 생태 복원 쪽으로 돌린 부지였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2.9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9월 6일 나라장터에 재공고를 내면서, 30년을 끌어온 노을대교 건립사업이 다시 추진 궤도에 올랐습니다. 고창 해리와 부안 변산을 잇는 국도 77호선 사업이며 총사업비는 3575억2000만 원입니다. — 위키트리
- 2022.10 이듬해 고수·아산·성송·성내·부안면 주택과 건물 348곳에 태양광·태양열·지열을 놓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2.12 고창군의회가 서남권 해상풍력 송전선로 건설 재검토 결의안을 냈습니다. 발전량 몫에 견줘 선로 부담이 크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 뉴시스
- 2022.12 문화재청·전라북도와 함께 만든 고인돌 소재 다큐멘터리를 방영했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2.12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9억4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 퀸
2023
- 2023.2 아산면 봉덕리 봉덕고분이 매장문화재 긴급발굴조사 공모에 뽑혀 국비 8000만 원을 받았습니다. 마한에서 백제로 넘어가는 고분의 성격을 밝히는 조사입니다. — 쿠키뉴스
- 2023.3 전봉준 장군 동상 공모 당선작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전시했습니다. — 뉴시스
- 2023.5 유네스코 집행이사회가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했습니다. — 아주경제
- 2023.6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돼 5년간 589억 원 규모의 농촌 활성화 사업 재원을 확보했습니다. 같은 공모에 남원시·부안군도 함께 뽑혔습니다. — 뉴스1
- 2023.7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 유적을 밤에 여는 '고인돌 야행'을 운영했습니다. — 메트로신문
- 2023.9 고창군이 삼성전자와 신활력산업단지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2024년 분양계약·소유권 이전 보도에서 확인된 시점입니다). — 스포츠동아
- 2023.9 고창군로컬JOB센터가 관내 대표 식품기업 11곳과 채용 연계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3.11 봉덕고분 긴급발굴조사 현장을 군민에게 공개했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3.11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280곳의 에너지 비용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3.12 신축 도서관 이름을 '고창황윤석도서관'으로 정했습니다. 같은 시기 황윤석의 『이재난고』를 국가 보물로, 생가를 국가민속문화재로 승격 신청하는 일도 함께 밝혔습니다. — 새전북신문 · 뉴스1
2024
- 2024.1 심원면 하전권역이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 뉴스핌
- 2024.1 용계리 청자요지가 문화재청 협의를 거쳐 군 관리계획시설 '역사공원'으로 지정·고시됐습니다. — 전북도민일보
- 2024.2 2023년 한 해 148명이 순유입되며 3년 만에 인구가 들어오는 쪽으로 돌아섰습니다. 4분기에만 180명이 전입했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4.2 2월 28일 성내면 복합문화체육센터 기공식을 열고 국도비 70억 원을 들이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에 들어갔습니다. 2025년 7월 '성내 어울림체육센터'로 준공했습니다. — 뉴스1
- 2024.3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20억7600만 원으로 보건기관을 그린리모델링하고 태양광 발전설비를 놓기로 했습니다. — 뉴스1
- 2024.3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으로 일반주택 280곳에 태양광·태양열·지열을 설치했습니다. — 뉴스1
- 2024.4 민선8기 공약 80개 가운데 31개를 마쳐 추진율 40%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형 숙박시설 유치, 첨단 ESG기업 유치, 관계인구 10만 시대가 연차 목표로 남았습니다. — 전북중앙신문
- 2024.4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 '동학농민혁명의 현장, 무장읍성을 가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 전북일보
- 2024.4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선정돼 귀농·귀촌타운(1만9364㎡)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같은 공모에 군산시도 함께 뽑혔습니다. — 전민일보
- 2024.4 문화체육관광부 워케이션 활성화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5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숙박·스파·수영장에 스마트팜 딸기 체험을 붙인 구성입니다. — 파이낸셜뉴스
- 2024.4 부군수 주재로 현안사업 점검 보고회를 열어 고창종합테마파크, 노을대교, 노을 생태갯벌플랫폼, 염전부지 민자유치를 함께 놓고 살폈습니다. — 전북도민일보
- 2024.4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와 고창 고인돌 유적 학술연구·활용 협약을 맺었습니다. — 뉴시스
- 2024.4 농림축산식품부와 437억 원 규모 농촌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국 22개 지자체가 함께 서명했습니다. — 아주경제
- 2024.4 문화재청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공모에 처음 선정돼 '고창향교에서 판소리를 탐하다' 프로그램을 열었습니다. — 메트로신문
- 2024.5 죽도항 어촌뉴딜300 사업에 속도를 냈습니다. — 아주경제
- 2024.6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예술로 어울림' 공모에 선정돼 군민 문화예술교육을 넓혔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4.7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위 유지가 확정됐습니다. 운곡습지 둘레 여섯 마을이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점이 평가에 힘을 보탰습니다. — 노컷뉴스
- 2024.8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에 선정돼, ESG 기업 유치에 이어 살 곳까지 함께 마련하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 아주경제
- 2024.8 고창에서 태어난 아기황새 네 마리의 이름을 '노을·푸름·오순·도순'으로 정했습니다. — 뉴시스
- 2024.9 심원면 만돌리에 들어설 고창갯벌 세계유산지역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을 뽑았습니다. 총사업비 170억 원, 2026년 준공이 목표입니다. — 새전북신문
- 2024.9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 선도지구에 선정돼 특례와 규제 완화를 적용받게 됐습니다. — 전북도민일보
- 2024.9 김치 산업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 뉴데일리
- 2024.9 청년농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가 첫 삽을 떴습니다.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청년에게 농지를 빌려주는 방식입니다. — KBS
- 2024.10 행정안전부 자전거 모범도시 조성 공모에 선정돼, 유네스코 유산 일곱 곳을 잇는 자전거 생태관광 투어와 자전거 수학여행을 준비했습니다. — 전북도민일보
- 2024.10 고창종합테마파크 사업자인 모나용평이 10월 29일 심원면 만돌리 6만6100㎡를 100억 원에 사들이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2025년 하반기 착공, 2028년 완공이 목표였으나 착공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전북일보
- 2024.11 11월 11일 한전이 사업설명회를 연 고창청소년수련관 앞에서 고창군농민회와 사회단체가 집회를 열어, 해상풍력 전력을 실어 나를 송전선로 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뉴스1
- 2024.11 삼성전자가 고창신활력산업단지 스마트허브단지 부지의 분양대금을 완납하고 소유권 이전을 마쳤습니다. — 베타뉴스
- 2024.12 12월 16일 신림면사무소에 주민 30여 명이 모여 송전선로 결사반대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한전 신장성~신정읍 345kV 구간 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 중도일보
- 2024.12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 손오공머티리얼즈·지텍·대경에이티 세 기업이 1900억 원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 프레시안
- 2024.12 신림면 청년창업 스마트팜에서 설향 딸기 첫 출하식을 열었습니다. 고창군 전체 딸기는 재배면적 20㏊·30여 농가에서 660톤을 거둬 73억 원 매출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 뉴스티앤티
- 2024.12 민선8기 공약 이행률이 69.4%로 집계됐습니다. — 새전북신문
2025
- 2025.1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총사업비 1777억 원으로 청년 일자리와 정주 여건, 유기농 신성장 산업에 무게를 뒀습니다. — 더팩트
- 2025.1 새해 군정 보고회에서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 터미널 혁신지구, 종합테마파크, 신활력산단 기업 유치, 명사십리 해양관광지를 핵심 관리사업으로 꼽았습니다. — 전북중앙신문
- 2025.1 대상㈜·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 사시사철 김치특화산업지구' 활성화 협약을 맺고 원료 공급 거점 육성에 나섰습니다. — 농민신문
- 2025.1 한국전력 전력연구원과 명사십리 관광 발전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 국제뉴스
- 2025.2 지텍과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분양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전라일보
- 2025.3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기념 주간을 운영하고, 군청 앞으로 옮긴 동학농민혁명 홍보관 개관을 준비했습니다. — KBS
- 2025.4 청년친화도시 추진단을 발족하고 부서별 과제 정리와 조례 정비에 들어갔습니다. — 뉴스1
- 2025.5 2025년 2월 기획재정부가 노을대교 총사업비를 4217억 원으로 400억 원 늘려 통보하면서,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세부설계 추진에 들어갔습니다. 이때 목표는 2026년 착공·2030년 개통이었으나 착공 시점은 뒤에 2028년 1월로 밀립니다. — 퀸
- 2025.5 대선 국면에서 정읍·고창 선거구 공약으로 서해안철도 단계 연결, 노을대교 조기 착공, 국제 카누 슬라럼 경기장, RE100 국가산업단지, 고창~담양 고속도로 연장이 제시됐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5.6 국가유산 지정·승격을 추진하며 '고창 국가유산 돌봄 봉사단'을 위촉해 군 전역 유산을 상시 돌보기로 했습니다. — 코리아리포트
- 2025.6 북부권 흥덕·성내면이 농촌중심지 활성화 공모에 선정돼 2030년까지 300억 원을 들이게 됐습니다. — KBS
- 2025.6 심원면 하전권역(동전·서전·상전마을) 주민 40여 명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5.6 김치산업특구 개발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2029년까지 기업 10곳 유치, 매출 125억 원, 절임배추 1만 톤, 참여 농업경영체 500명이 목표입니다. — 새전북신문
- 2025.7 심원면 두어마을이 국내 1호 갯벌생태마을로 뽑혀 3년간 생태관광 인프라와 해설사 운영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 환경과조경
- 2025.7 터미널 도시재생 국가혁신지구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을 공개했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5.7 성내면 어울림체육센터가 준공해 기초생활 거점 공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 서울경제TV
- 2025.7 시거마을이 농어촌 생활여건 개선사업에 선정돼 21억 원(국비 최대 15억 원)으로 2029년까지 주거·안전 인프라를 손보게 됐습니다. — 뉴스1
- 2025.7 군정 만족도 조사에서 군민 열에 여덟이 만족한다고 답했고, 성별·연령을 가리지 않고 기업 유치가 1위로 꼽혔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5.7 국비 5억 원 등 10억 원을 들인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마치고, 장애인·고령자·미취학 아동 가족과 무장애 팸투어를 열었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5.8 국토교통부 청년특화주택 공모에 선정돼 국비 32억 원으로 40호를 공급하게 됐습니다. 같은 공모에 부안군도 함께 뽑혔습니다. — 아시아경제
- 2025.8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군민과 공무원의 제안 10건을 우수작으로 뽑았습니다. 농촌 고령층 비대면 진료 규제 완화 방안이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5.8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을 공모해 기부금 쓸 곳을 군민에게 물었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5.8 고창읍성 옆 전통예술체험마을이 문을 열었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5.9 고창읍 교촌마을이 국토교통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에 선정돼 2029년까지 97억 원(국비 40억 원)으로 슬레이트와 위험 옹벽을 정비하게 됐습니다. 주민 간담회로 세부 계획을 함께 짰습니다. — 전북중앙신문
- 2025.9 고창종합테마파크를 둘러싼 찬반이 갈리는 가운데, 심원면 주민자치위원회·체육청년회·새마을부녀회 등 17개 단체가 꾸린 사회단체협의회가 9월 15일 군청 앞에서 사업 지지 성명을 냈습니다. 일부 시민단체의 비리신고 성명에 맞선 반박이었습니다. — 전북도민일보
- 2025.9 동촌풍력발전과 해상풍력 발전이익 공유를 위한 지역상생 협약을 맺었습니다. — 뉴시스
- 2025.9 2026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공모에서 2개 분야 6개 사업에 선정돼 4억88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홍보 5년 연속·활용 3년 연속). — 전라일보
- 2025.10 인구가 두 달 연속 늘었습니다. 신혼부부·청년 주거비 지원, 전입축하금, 귀농귀촌 정착 지원, 생활인구 정책을 쌓아 온 결과라고 군은 설명했습니다. — 파이낸셜뉴스
- 2025.10 2026년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들어갔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5.10 쏘카와 협약을 맺고 읍내 곳곳에 쏘카존을 놓기로 했습니다. 8월 행정안전부·인구감소지역·코레일·쏘카가 맺은 생활인구 협약의 후속입니다. — 파이낸셜투데이
- 2025.10 청년마을 '원더청년'(고창읍 월암마을)이 논:답 프리미엄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했습니다. — 아이뉴스24
- 2025.10 '역사문화권 전략정비시행계획'을 확정하고 국가유산청 정비사업 공모 신청을 준비했습니다. — 웹이코노미
- 2025.10 고창갯벌 탐조캠프 '갯벌 섬 탐험'을 마무리했습니다. — 전북도민일보
- 2025.11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가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서 착공했습니다. 민선8기 투자유치 기업들의 공사가 이때부터 이어집니다. — 문화일보
- 2025.11 고창 친환경쌀이 서울 학교급식 공급업체 선정에서 전국 1위로 뽑혔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5.11 고인돌박물관이 공립박물관 인증을 세 번 연속 받았습니다. 국제학술대회와 국보순회전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서울경제TV
- 2025.12 해양수산부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에 선정돼 2030년까지 30억 원으로 주꾸미 산란장을 만들게 됐습니다. — 서울경제TV
- 2025.12 2026년 정부예산에서 역대 최대인 434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전년 대비 12.9% 늘어 정부 총지출 증가율을 웃돌았습니다. — 더페어뉴스
- 2025.12 성송면 암치 석산에 소규모 관광단지를 만들기로 하고, 민간기업 네 곳과 100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아직 협약 단계이고 참여 기업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뉴시스
- 2025.12 무장읍성에서 나온 비격진천뢰가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로 등록됐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5.12 농림축산식품부 '농촌 서비스 협약' 시범사업 대상에 뽑혔습니다. — 뉴시스
- 2025.12 성송면이 국토교통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에 선정돼 농촌유학 가족이 살 임대주택을 짓게 됐습니다. 폐교 이야기가 돌던 인근 학교를 중심으로 마을이 다시 모일 것으로 기대합니다. — 새전북신문
- 2025.12 고창갯벌이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 우수사례로 뽑혔습니다. 빅버드레이스·세계유산학교·탐조박람회·청년캠프 같은 참여형 콘텐츠를 넓힐 계획입니다. — 전민일보
- 2025.12 고창 한결영농조합법인이 제주도 친환경 쌀 공급업체 선정에서도 1위에 올랐습니다. — 새전북신문
2026
- 2026.1 봉덕리 고분군이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선정돼 2028년까지 140억 원으로 고대 마한 역사문화공간을 꾸미게 됐습니다. — 전라일보
- 2026.1 엠즈씨드와 농산물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 청년일보
- 2026.1 서남해 해상풍력을 주민참여·이익공유의 모범사례로 만들겠다는 방향을 내놨습니다. — 뉴시스
- 2026.1 심원면 화산마을 주민들이 3년 넘게 닭을 들이지 않은 양계장의 축산업 허가를 취소해 달라고 고창군에 요구했고, 국민권익위원회가 1월 15일 현장조사를 벌였습니다. — 전북일보
- 2026.1 지역업체 스마트홈(마트)과 협약을 맺고 보호대상아동 장학금 지원과 보호종료청년 채용 연계에 나섰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6.1 '고창군 재도약 기업(UP) 지원사업Ⅲ'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에 선정돼 도비 1억4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 파이낸셜투데이
- 2026.2 고인돌박물관이 모로비리국의 실체를 보여 주는 봉덕리 고분군 유물 전시를 열었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6.2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에 청보리밭축제·선운사·고인돌유적 세 곳이 뽑혔습니다. — 전북일보 · 베타뉴스
- ⚠️ 2026.2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도시로 뽑혔습니다. 전국 30개 지방정부가 대상이었습니다. — 뉴스클레임
- 2026.2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여섯 차례 유찰 끝에 노을대교 실시설계 용역을 낙찰했습니다(2월 13일 낙찰적격자로 동명기술공단 선정, 2월 27일 최종 확정). 3월부터 18개월 동안 설계하고 착공은 2028년 1월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2차선으로 낙찰돼, 공동 구간 당사자인 부안군이 4차선 확장을 거론하는 쟁점이 남았습니다. — 머니투데이방송
- 2026.2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에 전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습니다. 관광객의 방문을 체류와 소비로 잇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 파이낸셜투데이
- 2026.3 농림축산식품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정됐습니다. — 전북중앙신문
- 2026.3 태양·마이크로솔루션 두 기업과 고창신활력산단 투자협약을 맺어 73억 원을 유치했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6.3 분만산부인과 노후장비 교체 국비사업에 선정돼 분만취약지 의료 여건을 손보게 됐습니다. — 파이낸셜투데이
- 2026.3 우리금융이 5000억 원 규모 지역발전 인프라펀드를 만들어 고창과 해남의 재생에너지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 디지털투데이
- 2026.3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12억8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을 키우는 사업입니다. — 국제뉴스
- 2026.3 대산면 사거지구가 농촌공간정비사업(정비형)에 선정돼 2028년까지 40억 원을 들이게 됐습니다. 같은 공모에 남원시도 함께 뽑혔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6.3 '고창 소응포 봉수'의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하며 학술세미나를 열었습니다. — 뉴스핌
- 2026.3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이 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6월 지방선거전이 시작됐습니다. — 중도일보
- 2026.3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에 올랐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6.4 한국조폐공사와 '착(chak)' 플랫폼 기반 모바일 고창사랑상품권 도입 협약을 맺었습니다. — 중앙뉴스
- 2026.4 신림면 행정문화복합센터가 준공해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 파이낸셜투데이
- 2026.4 대산 서점마을이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에 선정돼 3년간 국비 6억 원으로 청년 유입 기반을 꾸리게 됐습니다. — 뉴시스
- 2026.4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띄우고 에너지 공모사업 대응에 들어갔습니다. — 프레시안
- 2026.4 보건복지부 중간집 모형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6.4 고창지역자활센터가 이동형 '동네점빵'을 맡아 4월 6일 신림면 농암마을을 시작으로 요일별 마을 순회 판매에 나섰습니다. 군은 복지기관과 협약해 생필품·식료품을 실어 나르는 차량 운영체계를 갖췄습니다. — 베타뉴스
- 2026.4 만 90세 이상 어르신의 농사·어업·장터 기억을 받아 적는 '인생기록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했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6.5 농업회사법인 중앙농산과 복분자농공단지 투자협약을 맺고 농산물 가공 기반을 넓혔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6.5 문화체육관광부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6.5 2026 농어촌청소년 성장 네트워크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6.5 염전 어가의 바닥재 교체와 자동화 장비 도입을 지원하며 천일염 기계화와 유산 지정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전라일보
- ⚠️ 2026.6 해리면 하련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시작했습니다. — 국제뉴스
- 2026.6 고춧가루 가공산업 활성화 공모에 선정돼 20억 원을 확보하고 스마트농업 기반과 전문인력 양성을 함께 붙였습니다. — 이로운넷
- 2026.6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선정돼 심원면 권역에 98억 원 규모 정주여건 개선을 추진하게 됐습니다(전북도 발표 기준 고창 몫 79억 원). 같은 공모에 부안군도 함께 뽑혔습니다. — 국제뉴스
- 2026.6 디에스시동탄과 951억 원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공장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사무·영업 27명, 생산 48명을 단계적으로 뽑을 계획입니다. — 아시아투데이
- 2026.6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상권 육성사업에 선정돼 40억 원으로 풍천장어·복분자·수박을 앞세운 미식관광 특화거리를 만들게 됐습니다. — 전북도민일보
- 2026.6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 특산품을 전국 브랜드로 키우는 시범사업에 고창군을 뽑아 4억3000만 원을 지원합니다. 보은군·진도군도 함께 선정됐습니다. — 아시아경제
- 2026.6 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와 농산물 유통 활성화 협약을 맺고 선운산 멜론을 시작으로 고구마·땅콩까지 납품 품목을 넓히기로 했습니다. — 연합뉴스
- 2026.6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한 해 1000건이 넘는 생활 불편을 처리했습니다. — KBS
- 2026.6 상반기 '인구 5만 지키기' 우수부서와 우수직원을 뽑아 시상했습니다. — 새전북신문
- 2026.7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시작한 옛 여관 조양관이 카페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주민 바리스타 12기수를 길러 내고 시범운영을 150회 거쳤습니다. — 아시아경제
- 2026.7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연합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 전민일보
- ⚠️ 2026.7 심덕섭 군수가 취임 이후 첫 타운홀미팅을 열어 인구감소 대응·관광 활성화·생활SOC 확충에 대한 군민 의견을 들었습니다. — 전라일보
참고 · 이 지역의 뿌리
아래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이전의 기록입니다. 이 지역이 어떤 자산을 왜 갖게 됐는지 짚어 두는 배경이며, 진단이 보는 동향의 본체는 위쪽입니다.
1894
- 1894.3 전봉준과 손화중이 무장(현 공음면·대산면 일대)에서 포고문을 내걸고 봉기해, 동학농민혁명이 전국으로 번지는 기점이 됐습니다. — 향토문화전자대전
1895
- ⚠️ 1895 지방제도 개편으로 고창현·무장현·흥덕현이 각각 고창군·무장군·흥덕군이 됐습니다. — 위키백과
1896
- ⚠️ 1896 고창·무장·흥덕 세 군이 13도제로 새로 나뉜 당시 전라남도 관할로 들었습니다(오늘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는 구획이 다릅니다). — 위키백과
1906
- ⚠️ 1906 세 군이 당시 전라남도에서 전라북도로 옮겨 왔습니다. — 위키백과
1914
- 1914.4 부군면 통폐합으로 고창·무장·흥덕 세 군이 하나로 합쳐져 지금의 고창군(17개 면)이 됐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1935
- 1935.3 오산면·석곡면·벽사면을 인접 면으로 나눠 붙이면서 14개 면 체제로 줄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1955
- 1955.7 고창면이 읍으로 올라서면서 지금까지 이어지는 1읍 13면 체제가 자리 잡았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1965
- 1965.4 고창읍성(모양성)이 국가 사적 제145호로 지정됐습니다. 백제 때 이 지역을 모량부리로 부른 데서 '모양성'이라는 별칭이 나왔습니다. — 국가유산청
1966
- 1966 고창 인구가 19만여 명으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이후 1989년 11만, 1999년 7만, 2009년 6만으로 내려왔습니다. — 향토문화전자대전
1974
- 1974 군민의 날 행사로 고창모양성제를 시작했고, 해마다 10월 고창읍성 앞에서 여는 지역 축제로 이어졌습니다. — 향토문화전자대전
1979
- 1979.12 선운사를 품은 선운산 일대가 전라북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됐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1991
- 1991.2 1417년(태종 17) 석 달에 걸쳐 쌓은 무장읍성(무장현 관아와 읍성)이 국가 사적 제346호로 지정됐습니다. — 국가유산청
부록 1. 사실 적대검증
원문을 다시 열어 22개 항목을 되짚었습니다. 오귀속(다른 지역 일이 섞여 들어온 경우)은 나오지 않았고, 다섯 항목에서 연도·주체·범위가 어긋나 원문에 맞춰 고쳤습니다.
- [⬜ 미확인] 1895 — 지방제도 개편(고창현·무장현·흥덕현 → 고창군·무장군·흥덕군)
- 교정: 없음.
- 소견: 원문의 '1895년 고창군, 무장군, 흥덕군으로 개칭하였다'를 확인했습니다. 세 고을 모두 지금의 고창군 영역이라 다른 시·군 일이 섞일 여지는 없습니다. 다만 고창군 공식 연혁 페이지를 열지 못해 백과 단독 근거에 머물러 ⚠️를 남깁니다.
- [⬜ 미확인] 1896 — 전라남도 편입
- 교정: 13도제로 새로 나뉜 '당시 전라남도'임을 밝혀, 오늘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헷갈리지 않게 했습니다.
- 소견: 원문에 '1896년 전라남도 고창군·무장군·흥덕군'으로 적혀 있습니다. 백과 단독 근거라 ⚠️를 남깁니다.
- [⬜ 미확인] 1906 — 전라북도 이관
- 교정: '돌아왔다'를 '옮겨 왔다'로 다듬었습니다.
- 소견: 원문의 '1906년 전라북도로 이속되었다'를 확인했습니다. 근거 칙령 번호는 원문에 없어 관보·국가기록원으로 보강할 여지가 남습니다.
- [🟡 부분오류] 2001.12 — 서해안고속도로 개통·고창IC
- 교정: 동군산~무안 114.3㎞ 구간 개통은 맞되, 이때 고창에 열린 나들목은 흥덕면 석교리·사천리의 선운산IC입니다. 고창IC와 고창분기점은 2007년 12월 13일 고창담양고속도로 개통 때 생겼습니다.
- 소견: 개통 사실과 시점은 맞고 나들목 이름만 어긋났습니다. 근거가 백과 단독이라 ⚠️를 남깁니다.
- [🟡 부분오류] 2003 — 청보리밭축제 시작(공음면 학원농장)
- 교정: 첫 축제는 2004년입니다. 항목을 2004년으로 옮기고, 근거를 찾지 못한 농장 면적(약 77만㎡)은 뺐습니다.
- 소견: 고창군 공식 관광 안내가 '2004년부터 매년 4월에 개최된다'고 적었고, 2026년이 제23회라 역산해도 첫 회는 2004년입니다. 향토문화전자대전은 본문과 메타 정보가 서로 어긋나고 면적도 같은 출처 안에서 갈립니다.
- [✅ 확인] 2022.6 — 한국동서발전·고창리뉴어블 업무협약
- 교정: 협약일 6월 29일과 장소(울산 동서발전 본사)를 넣고, 이행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음을 밝혔습니다.
- 소견: 고창리뉴어블이 '전북 고창군 주민조합 기업'이라는 점까지 원문과 맞습니다. 다만 염전태양광 후보로 거론되던 심원 폐염전이 뒤에 갯벌 보전본부 유치와 종합테마파크 부지로 넘어가, 협약이 어디까지 진행됐는지는 뒤따르는 보도가 없습니다.
- [✅ 확인] 2022.9 — 노을대교 건립사업 재추진
- 교정: 발주 주체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고 고창 해리~부안 변산을 잇는 국도 77호선 사업임을 밝혔습니다. 총사업비 3575억2000만 원도 적었습니다.
- 소견: 2022년 9월 6일 나라장터 재공고와 금액이 원문 그대로입니다. 주체를 밝히지 않으면 고창군이 발주한 사업으로 읽힙니다.
- [✅ 확인] 2023.12 — 고창황윤석도서관 명칭 확정·문화유산 승격 추진
- 교정: 근거 출처를 새전북신문으로 바꾸고 기존 뉴스1을 함께 달았습니다.
- 소견: 뉴스1 기사에는 명칭 변경만 있었으나, 같은 날 새전북신문에 『이재난고』 보물 승격 추진과 생가의 국가민속문화재 승격 신청 계획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 [✅ 확인] 2024.2 — 성내면 복합문화체육센터 기공식
- 교정: 죽은 링크를 뉴스1(2024.2.28) 기사로 갈아 끼우고 국도비 70억 원과 2025년 7월 준공을 덧붙였습니다.
- 소견: 기공식 날짜·장소·사업비가 원문과 맞고, 2025년 7월 '성내 어울림체육센터' 준공으로 뒷일까지 이어집니다.
- [✅ 확인] 2024.10 — 고창종합테마파크 토지 매입계약
- 교정: 2024년 10월 29일 계약, 심원면 만돌리 6만6100㎡, 100억 원, 착공 2025년 하반기·완공 2028년 목표를 적고 착공이 확인되지 않았음을 밝혔습니다.
- 소견: 수치는 모두 원문과 맞습니다. 2025년 9월까지 찬반이 이어져 아직 진행 중인 사안입니다.
- [🟡 부분오류] 2024.11 — 군민 집회·송전선로 계획 반대
- 교정: 집회 장소는 한전 본사 앞이 아니라 한전이 사업설명회를 연 고창청소년수련관 앞입니다(11월 11일). 주체는 고창군농민회와 사회단체입니다.
- 소견: 날짜와 요구 내용은 맞고 선 자리만 어긋났습니다. 원문은 '고창청소년수련관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입니다.
- [✅ 확인] 2024.12 — 신림면 송전선로 결사반대 비상대책위원회 발족
- 교정: 12월 16일 신림면사무소, 주민 30여 명, 한전 신장성~신정읍 345kV 구간이라는 대상을 넣었습니다.
- 소견: 2024년 11월 집회와 같은 계열 사업이라, 두 항목을 한 줄기로 묶은 서사에 무리가 없습니다.
- [🟡 부분오류] 2024.12 — 청년창업 스마트팜 설향 딸기 출하식
- 교정: 73억 원은 청년창업 스마트팜 한 곳이 아니라 고창군 전체 딸기의 목표입니다(20㏊·30여 농가·660톤).
- 소견: 출하식 자체는 사실입니다. 원문은 '재배면적 확대와 재배 농가 증가로 660톤 생산에 73억 원의 매출을 목표'라 적었고, 청년창업 스마트팜은 신림면 농가 한 곳입니다.
- [✅ 확인] 2025.5 — 노을대교 총사업비 증액·세부설계 추진
- 교정: 2025년 2월 기획재정부가 총사업비 4217억 원(400억 증액)을 통보한 사실, 세부설계 주체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라는 점, 착공 목표가 뒤에 2028년 1월로 밀린다는 점을 넣었습니다.
- 소견: 당시 목표는 2026년 착공·2030년 개통이었습니다. 뒤이은 2026년 2월 낙찰 항목과 함께 읽어야 시점이 맞습니다.
- [✅ 확인] 2025.9 — 고창종합테마파크 찬반, 심원면 사회단체 지지 성명
- 교정: 9월 15일 군청 앞, 심원면 주민자치위원회·체육청년회·새마을부녀회 등 17개 단체의 사회단체협의회임을 밝히고, 일부 시민단체 성명에 맞선 반박이라는 맥락을 넣었습니다.
- 소견: 주체와 날짜가 원문과 맞습니다.
- [✅ 확인] 2025.12 — 성송면 암치 석산 소규모 관광단지
- 교정: '1000억 원 규모 민간투자를 받아'를 '민간기업 네 곳과 100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맺어'로 고치고, 참여 기업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음을 밝혔습니다. 출처는 뉴시스로 바꿨습니다.
- 소견: 금액과 주체는 확인됩니다. 다만 협약일이 매체에 따라 12월 4일과 5일로 갈리고 아직 협약 단계라, 투자가 집행된 것처럼 읽히지 않게 표현을 다듬었습니다.
- [✅ 확인] 2026.1 — 화산마을 주민 양계장 축산업 허가취소 요구
- 교정: 소재를 심원면 화산마을로 밝히고, 국민권익위원회 현장조사(1월 15일)와 요구 상대가 고창군이라는 점을 넣었습니다.
- 소견: 한 마을 사안만 다룬 기사라 다른 시·군 사례가 섞여 있지 않습니다. 보도는 1월 20일이라 2026년 1월 배치가 맞습니다.
- [✅ 확인] 2026.2 —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선정
- 교정: 제2기 로컬100임을 밝히고 근거로 전북일보를 함께 달았습니다.
- 소견: 청보리밭축제·선운사·고인돌유적 세 곳이 맞습니다. 기사에 함께 나온 다른 지자체는 '3개 이상 이름을 올린 곳'의 비교일 뿐이라 섞일 여지가 없습니다. 문체부 발표 정확일은 원문에 없습니다.
- [⬜ 미확인] 2026.2 — 문화도시 성과평가 우수도시 선정(3년 연속)
- 교정: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이며 전국 30개 지방정부가 대상이었다는 범위를 넣었습니다.
- 소견: 수치와 연속 회차는 원문 그대로입니다. 다만 단독 보도이고 인용원이 고창문화도시센터라, 문체부 발표 원문으로 한 번 더 받칠 때까지 ⚠️를 남깁니다.
- [🟡 부분오류] 2026.3 — 노을대교 실시설계 업체 최종 선정
- 교정: 달과 주체를 고쳤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2026년 2월 13일 낙찰적격자로 동명기술공단을 뽑고 2월 27일 최종 낙찰했으며, 3월부터 18개월 설계·착공 목표 2028년 1월입니다. 출처도 머니투데이방송으로 갈았습니다.
- 소견: 3월 3일은 고창군 브리핑을 받은 보도일이었습니다. 기존 근거는 업체를 익명 처리한 단독 보도였습니다. 2차선으로 낙찰돼 공동 구간 당사자인 부안군이 4차선 확장을 거론하는 쟁점이 남아, 그 대목도 항목에 적었습니다.
- [✅ 확인] 2026.4 — 이동형 '동네점빵' 운영
- 교정: 운영 주체가 고창지역자활센터임을 앞세우고, 4월 6일 신림면 농암마을 첫 판매와 요일별 순회를 넣었습니다.
- 소견: 군은 복지기관과 협약해 차량 운영체계를 갖춘 쪽이라, 주체를 밝히지 않으면 군이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 읽힙니다.
이 변천사의 시기 구분·해설·엮음은 CC BY 4.0으로 제공합니다. 각 항목의 [출처] 링크가 가리키는 원 기사·자료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권장 인용: 지역혁신데이터랩, 「지역 동향 변천사 — 고창군」 v260728 (2026-07-29), https://ridlab.kr/timelines/%EA%B3%A0%EC%B0%BD%EA%B5%B0/ (CC BY 4.0)
이 변천사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파이프라인에서 지역뉴스를 수집·합성하고, 각 핵심 사건의 지역 귀속을 적대적으로 검증해 작성했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