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동향 변천사 - 고성군

경상남도 고성군 v260910 2026년 9월 9일 · 갱신 2026-09-10

큰 흐름

1997~2005 · 길이 뚫리고, 발자국이 자산이 되다

1997년 5월 통영대전고속도로 진주JC~고성IC 구간이 착공됐습니다. 고성IC에서 통영IC로 이어지는 나머지 구간은 이듬해 12월에 시작했고, 두 구간이 다 열린 것은 2005년 12월입니다. 고성 땅을 지나는 첫 고속도로였고, 그 길가 휴게소에는 공룡나라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그 사이 1999년 하이면 덕명리 화석산지가 천연기념물 제411호가 됐습니다. 1982년 한 지질학자가 해안에서 발자국을 찾아낸 지 열일곱 해 만이었고, 군은 2004년 11월 그 곁에 국내 첫 공룡 전문박물관을 열어 발견을 시설로 바꿨습니다. 길과 화석, 두 밑천이 같은 열 해 안에 나란히 놓였습니다.

2006~2015 · 엑스포와 조선특구, 두 축을 세우다

2006년 4월 군은 제1회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열었고 2009년과 2012년에도 이어 열었습니다. 화석을 관광 행사로 바꾸는 방식을 세 해 간격으로 되풀이하며 익힌 셈입니다. 2007년에는 동해면 양촌·용정 일원이 조선해양산업특구로 지정됐습니다. 사업비 1조 7100억 원에 시행사는 삼강엠앤티였는데, 조선 경기가 꺾이며 이 구상은 오래 멈춰 섰습니다. 2010년에는 그 삼강엠앤티가 본사를 동해면 내산지구로 옮겨 와 뒷날 고성 산업의 무게를 홀로 떠받치게 됩니다. 2011년 송학동 고분군이 지금의 이름을 얻어 소가야 유산이 공식 목록에 오르는 동안, 인구는 1966년 13만 1449명에서 2015년 5만 5284명으로 줄었습니다. 관광과 조선이라는 두 축을 세운 열 해였지만 사람 수의 곡선은 반대쪽으로 내려갔습니다.

2024~2025.9 · 철도와 산단과 공모가 한꺼번에 걸리다

멈춰 있던 조선특구 부지는 2024년 6월 경남 1호 기회발전특구가 되며 다시 움직였습니다. 군은 이 땅을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기지로 키우겠다고 밝혔고, 7월 드림팜과 200억 원 투자협약을 맺어 스마트팜 기계까지 끌어들였습니다. 2025년에는 남부내륙철도 KTX 고성역이 여러 계획의 한복판에 놓였습니다. 5월 동원개발과 1225억 원 규모 복합개발 협약을 맺고, 8월 KTX 고성역세권 스포츠힐링타운이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됐으며, 9월 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가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같은 기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3년 연속 선정,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선정,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공모 전국 1위까지 공모마다 이름을 올렸고, 7월에는 2024년 4분기 생활인구가 29만 2천 명으로 경남 군 지역 가운데 가장 많다는 집계도 나왔습니다.

2025.10~2026.9 · 주력기업 매각에 맞서며 민선 9기를 열다

2025년 9월 1일 SK오션플랜트 지분의 우선협상대상자가 정해지고 이어 10월 매각 추진이 알려지자, 고성은 한 해 가까이 그 일에 매달렸습니다. 군수가 신뢰를 저버린 일이라 규정했고, 군민들이 범군민대책위원회를 꾸렸으며, 11월에는 사업장이 함께 걸쳐 있는 거제·통영의 단체장과 나란히 매각 중단을 요구하고 입장문을 정부와 국회에 냈습니다. 그러는 사이 군은 다른 손으로 금오중공업 200억 원과 2026년 2월 550억 원 투자를 끌어오고 7월 동해면 내산리에 해양일반산업단지를 새로 지정받아 산업 기반을 넓혔습니다.

6월 지방선거에서 하학열 군수가 당선돼 7월 민선 9기가 열렸고, 새 군수도 매각 철회를 요구하며 기회발전특구 지정 취소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8월 말 매각은 이뤄졌고, 군은 인수자에게 투자·고용 이행 보장을 요구하며 9월 5기 투자유치위원회를 새로 꾸렸습니다.

굵은 줄기

공룡 발자국이 산업이 되기까지 — 1982년 1월 양승영 교수가 하이면 덕명리 해안에서 발자국 화석 4000여 족을 찾아낸 것이 시작입니다. 이듬해 11월 그 일대가 군립공원이 됐고, 1999년에는 천연기념물 제411호로 지정돼 세계 최대 규모의 중생대 새발자국 화석지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2004년 11월 국내 첫 공룡 전문박물관이 문을 열었고, 2006년 첫 엑스포를 시작으로 2009년·2012년을 거쳐 최근에는 해마다 행사를 이어 열고 있습니다.

2024년 엑스포는 10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 33일 동안 열려 유료 관람객 18만 4051명, 사업비 27억 원에 매출 41억 원으로 마쳤다고 군이 밝혔습니다. 2025년 4월에는 상족암군립공원 일원이 경남에서 처음으로 국가지질공원 후보지가 돼 2026년 정식 인증에 도전하게 됐고, 2026년 9월 군은 다음 엑스포를 앞두고 안전관리위원회를 가동했습니다. 발견에서 지정으로, 지정에서 시설로, 시설에서 행사로 마흔 해에 걸쳐 한 칸씩 옮겨 온 갈래입니다.

조선·해양플랜트, 한 기업에 걸린 무게 — 삼강엠앤티는 1996년 다른 지역에서 창업해 심해 시추용 강관을 만들다가 2008년 지금의 사명으로 바꾸고 코스닥에 올랐고, 2010년 본사를 동해면 내산지구로 옮겨 왔습니다. 그 뒤 조선기자재·선박 개조·플랜트 구조물을 함께 다루는 기업으로 자랐습니다. 2007년 동해면 양촌·용정 일원이 조선해양산업특구로 지정될 때 시행사도 이 회사였고, 2024년 6월 같은 부지가 경남 1호 기회발전특구가 될 때도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기지라는 구상의 한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래서 2025년 9월 우선협상대상자 지정과 10월 매각 추진 소식은 곧 지역 전체의 문제가 됐습니다. 군수의 반대 성명, 범군민대책위원회 출범, 3개 시·군 공동 요구, 정부·국회 입장문 전달, 민선 9기 군수의 특구 취소 검토까지 열 달 넘게 대응이 이어졌지만 2026년 8월 말 매각은 성사됐습니다. 군은 기회발전특구 지정 해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인수자에게 투자·고용 이행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군은 이 열 달을 지나며 주력 산업이 한 기업의 지분 거래에 얼마나 크게 흔들리는지 겪었고, 그 흔들림을 줄이려는 다각화가 같은 기간에 나란히 굴러갔습니다.

길이 뚫린 뒤 — 고속도로에서 KTX 역세권으로 — 1997년 5월 통영대전고속도로 진주JC~고성IC 구간이 착공됐고, 고성IC~통영IC 구간은 1998년 12월에 시작해 2005년 12월 함께 열렸습니다. 고성을 지나는 첫 고속도로였고, 그 길가 휴게소에 공룡나라라는 이름을 붙여 길과 자산을 함께 묶었습니다. 스무 해 뒤 이번에는 철도입니다. 2025년 5월 군은 동원개발과 1225억 원 규모 KTX 고성역세권 복합개발 협약을 맺었고, 7월 2032년 준공 목표를 밝혔으며, 8월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 공모에서 고성역세권 스포츠힐링타운이 지정돼 국비를 확보했고, 9월 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남부내륙철도가 놓이기 전에 그 둘레를 먼저 그려 두려는 순서이고, 군은 이를 남부권역 핵심거점도시로 가는 축이라 설명합니다.

소가야를 다시 파는 일 — 고성은 1세기 무렵부터 461년간 소가야의 도읍이었다고 전하고, 554년 신라에 병합됐습니다. 757년 신라 경덕왕 때 고자군에서 고성으로 이름이 바뀌어 오늘까지 이어집니다. 1963년 사적으로 지정된 고분군은 2011년 '고성 송학동 고분군'으로 이름을 고쳐 소가야 지배계층 무덤군이라는 성격을 이름에 담았고, 2023년 9월에는 가야고분군 일곱 구성자산의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랐습니다.

이듬해 10월 군은 소가야사 복원을 위한 첫 학술대회를 열었고, 2026년 4월 만림산 토성 발굴에서 삼한시대 온돌과 철기류가 나와 생활사의 실체를 확인하는 데까지 나아갔습니다. 2025년 9월에는 송학동고분군을 무대로 한 야간 콘텐츠가 2026년 국가유산 야행 공모에 뽑혀, 파낸 것을 사람들이 저녁에 걸어 다니며 보는 형태로 잇게 됐습니다. 옛 도읍이라는 오래된 밑천을 학술·발굴·체험 세 갈래로 나눠 다루고 있습니다.

사람이 줄고, 셈을 생활인구로 바꾸다 — 1966년 13만 1449명이던 고성군 인구는 2015년 5만 5284명까지 줄었습니다. 쉰 해 사이 절반 아래로 내려간 곡선입니다. 그 흐름을 곧바로 되돌리기 어렵다고 보고, 군은 머무는 사람을 세는 쪽으로 셈을 옮겼습니다. 2025년 7월 발표한 2024년 4분기 생활인구 29만 2천 명은 경남 군 지역 가운데 가장 많은 수였고, 군은 이를 외부 유입에 기댄 경제 활력 신호로 읽었습니다. 방문 스포츠팀 유치 경남 6년 연속 1위(2026년 3월)와 유소년 선수단 숙소 스포츠빌리지 준공(2026년 5월)이 그 셈을 뒷받침하는 실적과 시설입니다. 다만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여덟 해의 인구·정주 기록은 이번 회차 수집이 닿지 못해 비어 있어, 곡선의 가운데 토막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정주여건을 손보는 여러 갈래 — 2025년 2월 삼산면 용호항이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뽑혀 3년 연속 선정 기록을 이었고, 6월에는 임포항까지 넓혀 두 항구가 함께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고성군 안에서 이 사업에 걸린 어항은 이 둘 말고도 더 있어, 여기서는 그해 공사가 시작된 두 곳만 적었습니다. 주택 쪽에서는 2026년 4월 월세를 최대 65%까지 낮추는 근로자 주택 70세대를 착공해 2027년 6월 준공을 잡았습니다.

다만 같은 갈래에서 규모를 다시 잡은 일도 있습니다. 434세대로 계획했던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사업비 부담으로 225세대까지 줄었고, 지역 언론은 사업 설계를 다시 볼 대목이라고 짚었습니다. 2026년으로 넘어와서는 7월 배둔지구 도시재생사업이 3월 재도전 끝에 83억 원 규모로 최종 선정됐고, 4월 청년단체 '바다공룡'이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에 경남에서 유일하게 뽑혔으며, 8월 군은 2027년부터 고성 출신 대학생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월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보고회를 열어 청년·체류·정주를 한 묶음으로 놓고 다음 계획을 짰습니다.

투자협약과 공모, 밖에서 끌어오는 두 손 — 2024년 7월 드림팜 200억 원을 시작으로, 2025년 9월 봉암동원산단 첫 분양에 맞춘 블루오션 200억 원, 12월 금오중공업 200억 원, 2026년 2월 두 기업 550억 원까지 투자협약이 이어졌습니다. 군은 무인기와 조선을 '쌍두 성장축'이라 부르며, 2025년 5월 두원중공업·경남테크노파크와 912억 원 규모 무인기종합타운 협약을 맺었고 2026년 7월 동해면 내산리에 해양일반산업단지를 새로 지정받았습니다.

공모 쪽도 촘촘합니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 3년 연속,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투자선도지구,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전국 1위, 국가유산 야행, 청년마을 만들기, 반값여행, 도시재생까지 두 해 안에 걸렸습니다. 다만 2025년 3월 해군교육사령부 유치가 무산돼 남은 부지를 농어촌관광휴양단지로 돌린 일처럼, 끌어오려다 어긋난 뒤 쓰임을 바꾼 기록도 함께 남았습니다. 따오는 힘과 굴리는 힘을 나란히 놓고 봐야 하는 갈래입니다.


1997

  • ⚠️ 1997.5 5월 12일 통영대전고속도로 진주JC~고성IC 구간이 착공됐습니다. 고성IC~통영IC 구간은 이듬해 12월 1일에 따로 시작했습니다. 고성 땅에서 처음 시작된 고속도로 공사이고, 길가 휴게소에는 뒷날 공룡나라라는 이름이 붙습니다. 나무위키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1999

  • ⚠️ 1999 하이면 덕명리 공룡과 새발자국 화석산지가 천연기념물 제411호로 지정됐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중생대 새발자국 화석지로 꼽힙니다. 위키백과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2003

  • ⚠️ 2003.9 9월 12일 밤 태풍 매미(중심기압 955hPa)가 남해안에 상륙했습니다. 기상청 공식 발표의 상륙 지점은 사천 부근이고, 사후 재분석에서는 고성군에 더 가까운 것으로 봅니다. 해일과 강풍 피해가 남해안 일대에 남았고, 재산 피해 4조 7천억여 원과 사망·실종 132명은 전국을 합친 수치라 고성군 몫은 이번 회차에 따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위키백과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2004

  • ⚠️ 2004.11 11월 9일 하이면 덕명리 상족암군립공원 안에 국내 첫 공룡 전문박물관인 고성공룡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스물두 해 전 해안에서 찾아낸 발자국이 상설 시설로 이어진 것입니다. 위키백과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2005

  • ⚠️ 2005.12 통영대전고속도로 진주JC~통영 구간이 열려 고성을 지나는 고속도로망이 이어졌습니다. 1997년 착공한 지 여덟 해 만입니다. 개통 일자는 자료마다 12월 12일과 14일로 갈려 월까지만 적었습니다. 위키백과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2006

  • ⚠️ 2006.4 4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 '공룡과 지구 그리고 생명의 신비'를 주제로 제1회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열었습니다. 위키백과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2007

  • 2007 동해면 양촌·용정 일원이 조선해양산업특구로 지정됐습니다. 2018년까지 사업비 1조 7100억 원을 들이는 계획이었고 시행사는 삼강엠앤티였는데, 조선 경기가 꺾이며 오래 멈춰 섰습니다. — 출처

2009

  • ⚠️ 2009.3 3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놀라운 공룡세계 상상'을 주제로 제2회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열었습니다. 위키백과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2010

  • ⚠️ 2010 해양플랜트 강관을 만드는 삼강엠앤티가 본사를 동해면 내산지구로 옮겨 왔습니다. 1996년 다른 지역에서 창업해 2008년 지금의 사명으로 바꾸고 코스닥에 오른 회사이고, 고성으로 온 뒤 조선기자재·선박 개조·플랜트 구조물을 함께 다루는 기업으로 자랐습니다. 나무위키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2011

  • ⚠️ 2011 1963년 사적 제119호로 지정됐던 고분군의 이름이 '고성 송학동 고분군'으로 바뀌었습니다. 소가야 지배계층의 무덤군이라는 성격을 이름에 담은 것입니다. 위키백과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2012

  • ⚠️ 2012.3 3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하늘이 내린 빗물 공룡을 깨우다'를 주제로 제3회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열었습니다. 위키백과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2015

  • ⚠️ 2015 고성군 인구가 5만 528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966년 정점 13만 1449명의 42% 수준입니다. 나무위키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2024

  • 2024.6 양촌·용정일반산단이 경남 1호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습니다. 군은 이 부지를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2007년 조선해양산업특구로 묶였다가 오래 멈춰 있던 땅이 다시 움직인 것입니다. — 출처
  • 2024.7 스마트팜 기계를 만드는 드림팜과 20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투자처는 삼산면 두포리입니다. — 출처 · 출처
  • 2024.9 자란도를 남해안 대표 체류형 해양치유관광지로 만드는 사업에 들어갔습니다. 9월에는 해외 잠재 투자자를 초청해 현장을 함께 돌았고, 2025년 6월 관광지 지정 승인까지 이어졌습니다. — 출처 · 출처 · 출처
  • 2024.10 소가야사 복원을 위한 첫 학술대회를 열었습니다. 2023년 9월 송학동 고분군이 가야고분군의 한 자산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오른 이듬해였고, 2026년 4월 만림산 토성 발굴에서 삼한시대 온돌과 철기류가 확인되며 소가야 생활사의 실체를 밝히는 작업으로 이어집니다. — 출처 · 출처
  • 2024.11 2024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11월 3일 막을 내렸습니다. 10월 2일부터 33일 동안 열려 유료 관람객 18만 4051명, 사업비 27억 원에 매출 41억 원을 기록했다고 군이 밝혔습니다. — 출처 · 출처 · 출처

2025

  • 2025.2 삼산면 용호항이 2025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군은 이로써 3년 연속 이 사업에 뽑혔다고 밝혔고, 6월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위·수탁협약을 맺어 정주여건 개선에 들어갔습니다. — 출처 · 출처 · 출처
  • 2025.3 해군교육사령부 유치가 무산돼 남은 부지를 축구장 160개 크기의 농어촌관광휴양단지로 조성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2007년 유치가 다른 곳으로 확정된 뒤 오래 비어 있던 땅의 쓰임을 다시 잡은 것입니다. — 출처
  • 2025.3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사업이 434세대에서 225세대로 줄었습니다. 사업비 부담이 축소 배경으로 보도됐고, 지역 언론은 사업 설계를 다시 볼 대목이라고 짚었습니다. — 출처 · 출처
  • 2025.4 상족암군립공원 일원이 경남에서 처음으로 국가지질공원 후보지에 선정됐습니다. 환경부 제30차 지질공원위원회가 고성군 전역 518㎢를 후보지로 의결했고, 군은 이를 발판으로 2026년 정식 인증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 출처
  • 2025.5 동원개발과 KTX 고성역세권 복합개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고성읍 송학리 일원 스포츠힐링타운 조성 등 1225억 원 규모로,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맞춘 역세권 개발의 첫 민간 파트너입니다. — 출처 · 출처
  • 2025.5 두원중공업·경남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무인기종합타운 조성에 들어갔습니다. 912억 원 규모이고, 앞선 1월 경제부지사가 현장을 찾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 출처 · 출처
  • 2025.6 용호항에 이어 임포항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이 됐습니다. 6월 말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위·수탁협약을 맺고 정주여건 개선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 출처 · 출처
  • 2025.7 2024년 4분기 기준 생활인구가 29만 2천 명으로 경남 군 지역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군은 이를 외부 유입에 기댄 지역경제 활력 신호로 읽었습니다. — 출처 · 출처
  • 2025.7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맞춰 KTX 고성역세권 개발을 2032년 준공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철도 개통 목표는 2030년이고 역세권 준공은 그 두 해 뒤입니다. 남부권역 핵심거점도시로 나아가겠다는 구상의 축입니다. — 출처
  • 2025.8 KTX 고성역세권 스포츠힐링타운이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전국 다섯 곳 가운데 경남 몫 두 곳의 하나였고, 나머지 한 곳은 거창군 첨단일반산단입니다. — 출처 · 출처 · 출처
  • 2025.9 둠벙(농업용 저수 습지)을 관광자원으로 살리려는 구상이 '2026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사업' 공모에서 전국 1위로 뽑혔습니다. 2026~2027년 두 해 사업이고 대상지는 거류면 거산리와 마암면 삼락리·두호리입니다. — 출처
  • 2025.9 KTX 고성역세권 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습니다. 투자선도지구 지정에 이어 구체 계획을 짜는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 출처
  • 2025.9 2026년 국가유산 야행 공모사업에 뽑혀 송학동고분군을 무대로 한 야간 특화 콘텐츠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국·도비 1억 원 규모입니다. — 출처
  • 2025.9 봉암동원산단 첫 분양에 맞춰 조선기자재 제조업체 블루오션과 20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사업장은 동해면 봉암리입니다. — 출처 · 출처
  • 2025.10 9월 1일 SK오션플랜트 지분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디오션자산운용이 정해진 데 이어 SK에코플랜트의 매각 추진이 알려지자 군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상근 군수는 투자·고용 이행을 저버린 신뢰 훼손이라 규정하고 전면 재고와 중단을 요구했고, 경상남도도 신중한 검토를 촉구했습니다. 동해면에 조선소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기지가 있어 매각이 기회발전특구 지정 취소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 출처 · 출처 · 출처
  • 2025.10 매각 반대 여론이 커지며 10월 22일 군민들이 고성군새마을회관에서 범군민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같은 날 군은 필리핀 마라곤돈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도 맺었습니다. — 출처
  • 2025.11 SK오션플랜트 사업장이 걸쳐 있는 고성·거제·통영 3개 시장·군수가 공동으로 매각 중단을 요구해 대응이 초광역으로 번졌습니다. 세 단체장이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 공동 기자회견을 위해 모인 자리에서 함께 낸 입장입니다. — 출처
  • 2025.11 11월 20일 매각 반대 입장문을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회 산자중기위에 공식 전달하며 대응 수위를 높였습니다. — 출처
  • 2025.12 금오중공업과 20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맺어 대독일반산단 3만4182㎡ 부지의 공장 증축 투자를 확정했습니다. — 출처

2026

  • 2026.2 엔디티엔지니어링 450억 원과 아라 100억 원을 더해 550억 원 규모 투자를 끌어와 무인기와 조선을 지역의 '쌍두 성장축'으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 2026.3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에서 경남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경제효과를 235억 원으로 집계했고, 2025년 12월 예산을 거의 쓰지 않고 전국대회를 유치한 일과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 출처
  • 2026.4 고성읍 서외리에 월세를 최대 65%까지 낮추는 근로자 주택 70세대를 착공했습니다. 총사업비 177억 원이고 2027년 6월 준공이 목표입니다. — 출처
  • 2026.4 청년단체 '바다공룡'이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에 경남에서 유일하게 뽑혔습니다. 이 단체는 앞서 2년 연속 으뜸두레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 출처 · 출처
  • 2026.5 5월 28일 청년·체류·정주를 축으로 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보고회를 열었고, 같은 날 인구소멸대응기금 60억 원을 들인 유소년 선수단 숙소 스포츠빌리지를 준공해 9월 정식 운영을 앞뒀습니다. — 출처 · 출처
  • 2026.6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하학열 후보가 16,262표(53.29%)로 고성군수에 당선돼 민선 9기를 열게 됐습니다. 2014년 제42대 군수를 지낸 뒤 열한 해 만의 복귀입니다. 군의회 가선거구에서는 두 후보가 2077표로 같은 표를 얻어 나이가 많은 후보가 당선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 출처 · 출처
  • 2026.7 배둔지구 도시재생사업이 3월 재도전 끝에 7월 최종 선정됐습니다. 회화면 배둔리 일원 78,500㎡에 83억 원을 들여 주거환경을 고칩니다. — 출처 · 출처
  • 2026.7 제39대 허동식 부군수가 취임했고, 하학열 군수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7월 9일부터 21일까지 14개 읍·면을 도는 '대전환 소통간담회'를 열었습니다. — 출처 · 출처
  • 2026.7 동해면 내산리 일원 약 13만 9000㎡를 해양일반산업단지로 새로 지정받았습니다. 사업시행자는 금오중공업이고, 축구장 20개 넓이의 해양산업 터를 닦는다는 구상입니다. — 출처 · 출처
  • 2026.7 하학열 군수는 취임 직후 SK오션플랜트의 사모펀드 매각 재검토를 촉구하며 기회발전특구 지정 취소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지정기간은 8월 말로 다시 연장됐습니다. — 출처 · 출처
  • 2026.8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반값여행' 공모사업에 선정돼 8월 말부터 여행경비 최대 50%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하반기 신규 아홉 개 지역에 함께 뽑혔습니다. — 출처
  • 2026.8 2027년부터 고성 출신 대학생에게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8월 24일 관련 조례를 입법예고했습니다. — 출처
  • 2026.8 한 해 가까운 반대에도 8월 31일 SK오션플랜트 매각이 성사됐습니다. 군은 기회발전특구 지정 해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인수자인 디오션 측에 투자·고용 이행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 출처 · 출처
  • 2026.9 매각 후폭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5기 투자유치위원회를 출범시켜 지역 경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 2026.9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릴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앞두고 안전관리위원회를 가동하는 등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폐막 예정일은 11월 1일입니다. 2024년 엑스포가 유료 관람객 18만 4051명, 매출 41억 원으로 흥행하고 2025년에도 행사가 이어진 뒤의 준비입니다. — 출처

참고 · 이 지역의 뿌리

아래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이전의 기록입니다. 이 지역이 어떤 자산을 왜 갖게 됐는지 짚어 두는 배경이며, 진단이 보는 동향의 본체는 위쪽입니다.

아래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이전의 기록입니다. 이 지역이 어떤 밑천을 왜 갖게 됐는지 짚어 두는 배경이며, 진단이 보는 동향의 본체는 위쪽입니다. 군청 연혁·국가기록원·백과 자료를 정리한 것이라 출처가 2차 편집 매체에 몰려 있고, 그런 항목에는 ⚠️를 붙였습니다. 소가야의 도읍이었다는 내력, 해안에서 나온 공룡 발자국, 그리고 1966년을 정점으로 꺾인 인구 곡선을 확인하는 데 쓰시면 좋겠습니다. - ⚠️ 42 전승에 따르면 삼한시대 변한 12국의 하나였던 고자미동국이 소가야로 자라 461년간 도읍이 됐습니다.

6가야 건국 전승의 연도라 고고학으로 확정된 해는 아닙니다. 나무위키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 ⚠️ 554 소가야 9대 이형왕 때 신라에 병합돼 고성 지역이 신라 영역으로 들어갔습니다. 나무위키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 ⚠️ 757 신라 경덕왕 대에 고자군에서 고성(固城)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오늘 쓰는 지명이 이때 정해졌습니다. 위키백과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출처 - 1464 고성읍 향교동에 고성향교가 세워져 지방 중등교육과 교화를 맡았습니다. — 출처 - ⚠️ 1895 갑오개혁 뒤 지방제도를 고치며 진주부 고성군이 됐습니다. 나무위키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 1896 13도제를 시행하며 경상남도 고성군이 됐습니다. 지금 행정구역 소속의 시작입니다. — 출처 - ⚠️ 1900 춘원면·도선면·광이면·광삼면이 진남군으로 갈라져 나갔습니다. 갈라져 나간 면들의 지금 소재는 통영 일대입니다.

나무위키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 ⚠️ 1914 부군면 통폐합으로 광이·광삼면이 열네 해 만에 고성군으로 돌아와 동해면·거류면이 됐습니다. 돌아온 곳은 당시 통영군입니다. 나무위키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 ⚠️ 1938.10 10월 1일 고성면이 고성읍으로 올랐습니다. 나무위키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 1964.12 12월 28일 고성오광대가 국가무형문화재(지금의 국가무형유산) 제7호로 지정됐습니다.

출처 - ⚠️ 1966 고성군 인구가 13만 1449명으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이후 줄곧 줄어듭니다. 나무위키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 ⚠️ 1973.7 7월 1일 마암면 좌연리가 개천면으로, 동해면 감서리가 거류면으로 넘어갔습니다. 모두 고성군 안에서의 이관입니다. 나무위키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 ⚠️ 1982.1 1월 29일 양승영 교수가 하이면 덕명리 해안에서 공룡 발자국 화석 4000여 족을 찾아냈습니다.

국내 첫 발견입니다. 위키백과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 ⚠️ 1983.2 2월 15일 삼산면 이당리·대독리가 고성읍으로 들어왔습니다. 나무위키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 1983.11 11월 10일 덕명리 공룡발자국 화석지 일대(상족암)가 군립공원으로 지정됐습니다. 발견 이듬해에 보호 구역이 그어진 것입니다. — 출처


부록 1. 사실 적대검증

  • [✅ 확인] 42 · 소가야 도읍 성립
  • 교정: 본문에 '전승에 따르면'과 '고고학으로 확정된 해는 아니다'를 덧붙였습니다. 출처를 나무위키 고성군(경남) 문서로 바꿨습니다.
  • 소견: "42년부터 461년간은 소가야의 도읍지였던 곳"이라는 서술을 원문에서 확인했습니다. 다만 42년은 6가야 건국 전승의 연도라, 연도만 단정해 적으면 발굴로 확정된 사실처럼 읽힙니다.
  • [✅ 확인] 554 · 소가야, 신라에 병합
  • 교정: 출처를 나무위키 고성군(경남) 문서로 교체했습니다.
  • 소견: "554년 소가야국 9대 이형왕 때 신라에 병합되었다"를 원문에서 확인했습니다. 사실은 맞고 출처만 어긋나 있었습니다.
  • [✅ 확인] 1895 · 진주부 고성군으로 편제
  • 교정: 출처를 나무위키 고성군(경남) 문서로 교체하고, 2차 편집 매체 단독 출처가 되어 ⚠️를 붙였습니다.
  • 소견: "1895년 진주부 고성군이 되었다가, 1896년 경상남도 고성군이 되었다"를 확인했습니다. 앞서 달아 둔 국가기록원 페이지에는 이 문장이 없었습니다.
  • [✅ 확인] 1900 · 춘원·도선·광이·광삼면 진남군 분리
  • 교정: '오늘의 통영 일대'를 괄호에서 빼내 "갈라져 나간 면들의 지금 소재는 통영 일대입니다"로 다시 썼습니다.
  • 소견: 주체는 고성군이고, 통영은 그 면들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밝히는 범위 한정입니다.
  • [✅ 확인] 1914 · 광이·광삼면 환원, 동해·거류면 편성
  • 교정: 어디에서 돌아왔는지를 "돌아온 곳은 당시 통영군입니다"로 밝혔습니다.
  • 소견: 환원받는 쪽이 고성군이라 주체가 맞습니다. 상대 군 이름을 지우면 오히려 문장이 무너집니다.
  • [🟡 부분오류] 1997.5 · 통영대전고속도로 착공
  • 교정: "통영IC~진주JC 구간 착공" → "진주JC~고성IC 구간 5월 12일 착공, 고성IC~통영IC 구간은 1998년 12월 1일 착공"으로 나눴습니다. 출처도 통영대전고속도로 문서로 바꿨습니다.
  • 소견: 두 번에 나뉜 착공을 하나로 합쳐 적어, 전 구간이 1997년에 시작된 것처럼 읽혔습니다.
  • [❌ 오류/오귀속] 1999 · 삼강엠앤티 설립
  • 교정: 항목을 삭제하고, 고성군과 관계가 생기는 2010년 본사 이전 시점으로 옮겨 세웠습니다.
  • 소견: 1999년은 설립이 아니라 경영권 인수와 상호 변경이고, 그때 회사가 있던 곳은 고성이 아닙니다. '삼강엠앤티'라는 이름 자체도 2008년에 생겼습니다. 설립연도·설립지·사명이 모두 어긋나 고성군 변천사의 1999년 항목으로는 설 수 없습니다.
  • [🟡 부분오류] 2003.9 · 태풍 매미 상륙
  • 교정: 상륙 지점을 기상청 공식 발표(사천 부근)와 사후 재분석(고성군에 더 가까움)으로 병기했고, 재산 피해를 4조 2천억 원에서 4조 7천억여 원으로 고쳤습니다.
  • 소견: 상륙지를 고성군으로 단정한 것이 일렀습니다. 원자료가 두 표기를 나눠 적고 있어 그대로 나눠 적었습니다. 피해 수치가 전국 합산이라는 단서는 초안이 이미 달아 두었습니다.
  • [✅ 확인] 2005.12 · 통영대전고속도로 개통
  • 교정: 일자(12월 12일)를 빼고 월까지만 남겼으며, 출처를 남해고속도로 문서에서 통영대전고속도로 문서로 교체했습니다.
  • 소견: 월 단위로는 확실하나 일자가 자료마다 12일과 14일로 갈립니다. 갈리는 값은 적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 [🟡 부분오류] 2008 · 삼강엠앤티 동해면 이전
  • 교정: 연도를 2010년으로 옮기고, 2008년은 사명 변경과 코스닥 상장 시점으로 문장 안에 남겼습니다.
  • 소견: 원자료가 두 사건을 분명히 나눠 적는데 초안이 2008년 하나로 합쳤습니다. 고성군 변천사에서 뜻이 생기는 해는 본사가 옮겨 온 2010년입니다.
  • [✅ 확인] 1973.7 · 마암면·동해면 리 단위 이관
  • 교정: 고성군 안에서의 이관임을 한 줄 밝혔습니다.
  • 소견: 타 시군이 끼지 않은 내부 조정입니다.
  • [✅ 확인] 2024.6 · 양촌·용정일반산단 경남 1호 기회발전특구 지정
  • 교정: 없습니다.
  • 소견: 주체·연월이 맞고, 2026년 8월 매각 뒤에도 특구 취소는 검토 단계에 머물러 지정 자체는 살아 있습니다.
  • [✅ 확인] 2024.7 · 드림팜 200억 원 투자협약
  • 교정: 투자처가 삼산면 두포리임을 밝혔습니다.
  • 소견: 유치 주체는 고성군이고 투자처도 고성 안입니다.
  • [✅ 확인] 2024.9 · 자란도 해양치유관광지 조성 착수
  • 교정: 없습니다.
  • 소견: 공공 754억 원·민자 1440억 원 규모의 자란도 해양치유권역 개발사업으로 이어졌고, 9월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가 그 앞단이라 월 표기가 성립합니다.
  • [🟡 부분오류] 2024.10 · 고성공룡세계엑스포 폐막
  • 교정: 폐막 월을 11월로 옮기고, 유료 관람객 18만 4051명·33일간·사업비 27억 원·매출 41억 원을 적었습니다.
  • 소견: 제8회 엑스포 기간은 10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라 폐막은 11월이고, 결산 보도도 11월에 났습니다. 수치는 여러 매체가 일치해 그대로 살렸습니다.
  • [✅ 확인] 2024.10 · 소가야사 복원 첫 학술대회
  • 교정: 2023년 9월 송학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앞 사실로 덧붙였습니다.
  • 소견: 학술대회는 맞으나 그 앞의 등재가 변천사에 없어 갑자기 시작하는 것처럼 읽혔습니다. 2016~2023년이 이번 회차 수집 공백 구간이라 별도 항목 대신 맥락으로 넣었습니다.
  • [✅ 확인] 2025.2 · 용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3년 연속 선정
  • 교정: 없습니다.
  • 소견: '3년 연속'까지 별도로 확인했고, 발표가 2월 말이라 월 표기가 성립합니다.
  • [✅ 확인] 2025.3 · 해군교육사령부 무산 부지의 관광휴양단지 전환
  • 교정: '경위 미확인' 단서를 빼고, 2007년 유치가 다른 곳으로 확정된 뒤 남은 부지임을 밝혔습니다. ⚠️를 뗐습니다.
  • 소견: 주체·연월이 확인됐습니다. 확정지를 적을 때는 범위 한정 술어로만 쓰는 편이 안전해 지역명은 적지 않았습니다.
  • [✅ 확인] 2025.3 ·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축소
  • 교정: 434세대에서 225세대로 줄었다는 수치를 넣고, 사업비 부담이라는 배경을 적었으며 '배경 미확인' 단서와 ⚠️를 뗐습니다.
  • 소견: 절반 수준(약 52%)이라는 서술이 과장이 아니고, 축소 배경도 보도에 명시돼 있었습니다.
  • [✅ 확인] 2025.4 ·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선정
  • 교정: 환경부 제30차 지질공원위원회와 신청 면적 518㎢를 덧붙였습니다.
  • 소견: 같은 이름의 강원 고성군과 헷갈릴 항목이라 특히 짚어 봤고, 경남 고성군이 맞습니다.
  • [✅ 확인] 2025.5 · 동원개발 KTX 고성역세권 협약
  • 교정: 대상지가 고성읍 송학리임을 밝혔습니다.
  • 소견: 5월 8일 체결이고 이후 실무협의체 구성까지 이어졌습니다.
  • [✅ 확인] 2025.5 · 두원중공업·경남테크노파크 무인기 협약
  • 교정: 없습니다.
  • 소견: 5월 15일 3자 협약이고, 무인기종합타운 운영 활성화와 기업 입주 검토가 협약 내용입니다.
  • [✅ 확인] 2025.6 · 임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확대
  • 교정: 굵은 줄기에 고성군 대상 어항이 이 둘 말고도 더 있다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 소견: 6월 19일 위·수탁협약이 맞습니다. 두 항구만 적으면 사업 전체를 다 적은 것처럼 읽혀 범위를 밝혔습니다.
  • [✅ 확인] 2025.7 · 생활인구 경남 군부 1위
  • 교정: 없습니다.
  • 소견: 29만 2천 명·군부 1위가 확인됩니다. 통계 기준이 2024년 4분기라는 점은 초안이 이미 밝히고 있습니다.
  • [✅ 확인] 2025.7 · KTX 역세권 2032년 준공 목표
  • 교정: 철도 개통 목표(2030년)와 역세권 준공(2032년)을 한 문장에서 갈라 적었습니다.
  • 소견: 항목 자체는 정확했고, 큰 흐름에서 두 연도가 섞이지 않도록 손봤습니다.
  • [🟡 부분오류] 2025.8 · 투자선도지구 선정
  • 교정: "두 곳이 선정" → "KTX 고성역세권 스포츠힐링타운이 지정, 전국 다섯 곳 가운데 경남 몫 두 곳의 하나(나머지 한 곳은 거창군 첨단일반산단)"로 고쳤습니다.
  • 소견: '2곳'은 경남에서 뽑힌 수이지 고성 안의 수가 아닙니다. 그대로 두면 고성이 두 곳 지정된 것으로 읽힙니다. 공동 선정 사실이라 상대 지역명은 그대로 적었습니다.
  • [✅ 확인] 2025.9 ·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공모 전국 1위
  • 교정: 사업 기간(2026~2027년)과 대상지(거류면 거산리, 마암면 삼락리·두호리)를 덧붙였습니다.
  • 소견: 주체·연월·순위가 확인됩니다.
  • [✅ 확인] 2025.9 · KTX 역세권 개발계획 용역 착수
  • 교정: 없습니다.
  • 소견: 9월 17일 착수보고회이고, 5월 협약과 8월 지정으로 이어지는 순서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 [✅ 확인] 2025.9 · 국가유산 야행 공모 선정
  • 교정: 국·도비 1억 원 규모를 덧붙였습니다.
  • 소견: 함께 나오는 세계유산 등재는 2023년 9월 일이라 2024.10 항목에 맥락으로 넣었습니다.
  • [✅ 확인] 2025.9 · 블루오션 200억 원 투자협약
  • 교정: 사업장이 동해면 봉암리임을 밝혔습니다.
  • 소견: 유치 주체는 고성군이고 사업장도 고성 안입니다.
  • [✅ 확인] 2025.10 ·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과 반발
  • 교정: 9월 1일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을 기점으로 앞에 세웠습니다.
  • 소견: 기점이 없으면 10~11월의 대응이 갑자기 시작된 것처럼 읽힙니다.
  • [✅ 확인] 2025.10 · 범군민대책위원회 출범
  • 교정: 10월 22일과 장소를 적었습니다.
  • 소견: 같은 날 필리핀 마라곤돈시 협약을 한 항목에 묶은 것도 같은 보도 근거가 있습니다.
  • [✅ 확인] 2025.11 · 고성·거제·통영 공동 요구
  • 교정: 세 단체장이 연결철도 공동 기자회견을 위해 모인 자리에서 함께 낸 입장이라는 맥락을 붙였습니다.
  • 소견: 고성군수가 공동 주체인 것은 맞지만, 자리를 고성이 만든 것으로 읽히지 않게 앞뒤를 밝혔습니다. 공동사업 사실 서술이라 상대 시 이름은 그대로 적었습니다.
  • [✅ 확인] 2025.11 · 정부·국회 입장문 전달
  • 교정: 11월 20일과 전달처(산업통상자원부·국회 산자중기위)를 적었습니다.
  • 소견: 주체·연월이 확인됩니다.
  • [✅ 확인] 2025.12 · 금오중공업 200억 원 투자협약
  • 교정: 부지 면적 3만 4182㎡를 덧붙였습니다.
  • 소견: 12월 23일 체결이고, 실제 공정 이전은 2026년 5월부터라 '입주 확정'이라는 표현이 시점과 맞습니다.
  • [✅ 확인] 2026.2 · 550억 원 투자유치
  • 교정: 기업명과 금액(엔디티엔지니어링 450억, 아라 100억)을 밝혔습니다.
  • 소견: 합계가 맞고 2월 23일 체결도 확인됩니다. 체결 장소가 도청인 것은 협약 관례입니다.
  • [✅ 확인] 2026.3 · 방문 스포츠팀 유치 경남 6년 연속 1위
  • 교정: 경제효과 235억 원을 덧붙였습니다.
  • 소견: 3월 25일 여러 매체가 함께 보도했습니다.
  • [✅ 확인] 2026.4 · 근로자 주택 70세대 착공
  • 교정: 위치(고성읍 서외리)와 총사업비 177억 원을 덧붙였습니다.
  • 소견: 4월 8일 착공, 준공 목표 2027년 6월까지 수치가 모두 맞습니다.
  • [✅ 확인] 2026.4 ·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경남 유일 선정
  • 교정: 없습니다.
  • 소견: 행정안전부 2026년 공모이고 4월 중순 보도로 주체·연월이 확인됩니다.
  • [✅ 확인] 2026.5 · 지방소멸대응기금 보고회와 스포츠빌리지 준공
  • 교정: 두 사건이 같은 날(5월 28일)이라는 점과 기금 60억 원을 밝혔습니다.
  • 소견: 같은 날 일이라 한 항목으로 묶은 것이 타당합니다.
  • [✅ 확인] 2026.6 · 지방선거, 하학열 군수 당선
  • 교정: 득표 16,262표(53.29%)와 2014년 제42대 군수 재임 이력을 덧붙였습니다.
  • 소견: 이번이 첫 당선이 아니라 열한 해 만의 복귀입니다. 공적 이력이라 한 줄 남겼습니다.
  • [✅ 확인] 2026.7 · 배둔지구 도시재생사업 선정
  • 교정: 위치(회화면 배둔리 일원)와 면적 78,500㎡를 덧붙였습니다.
  • 소견: 국토교통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로 7월 초 보도됐습니다.
  • [✅ 확인] 2026.7 · 민선 9기 출범, 14개 읍·면 순회
  • 교정: 기간(7월 9일~21일)을 밝혔습니다.
  • 소견: 하루 두 개 읍·면씩 이레 동안 돌았고 고성군 읍·면 수 14개와도 맞습니다.
  • [✅ 확인] 2026.7 · 해양일반산업단지 신규 지정
  • 교정: 면적 약 13만 9000㎡와 사업시행자(금오중공업)를 밝혔습니다.
  • 소견: 2025년 12월 투자협약과 한 줄기로 이어집니다.
  • [✅ 확인] 2026.7 · 매각 철회 촉구와 특구 취소 검토
  • 교정: 없습니다.
  • 소견: 7월 27일 기자회견이 확인되고, 8월 말 매각 뒤에도 특구 취소는 검토 단계에 머물러 '검토하다'라는 표현이 지금 상태와 맞습니다.
  • [✅ 확인] 2026.8 · '반값여행' 공모 선정
  • 교정: "산청·함양과 함께" → "하반기 신규 아홉 개 지역에 함께"로 넓혔습니다.
  • 소견: 같은 이름의 강원 고성군과 헷갈릴까 명단을 대조했고, 하반기 신규 아홉 개 지역에 든 것은 경남 고성군입니다.
  • [✅ 확인] 2026.8 ·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추진
  • 교정: 8월 24일 조례 입법예고를 밝혔습니다.
  • 소견: 아직 입법예고 단계라 '추진'이라는 표현이 정확합니다.
  • [✅ 확인] 2026.8 · SK오션플랜트 매각 성사
  • 교정: 8월 31일이라는 날짜를 밝혔습니다.
  • 소견: 2025년 9월 1일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에서 약 한 해 만의 본계약입니다.
  • [✅ 확인] 2026.9 · 5기 투자유치위원회 출범
  • 교정: 없습니다.
  • 소견: 9월 초 보도로 주체·연월이 확인됩니다.
  • [✅ 확인] 2026.9 · 2026 엑스포 안전관리 착수
  • 교정: 장소(당항포관광지 일원)와 폐막 예정일(11월 1일)을 덧붙이고, 2025년에도 행사가 이어졌다는 사실을 넣었습니다.
  • 소견: 엑스포가 최근 해마다 열리는데 2025년 회차가 변천사에 없어, 이 항목만 홀로 서지 않도록 앞 회차를 맥락으로 적었습니다.

이 변천사의 시기 구분·해설·엮음은 CC BY 4.0으로 제공합니다. 각 항목의 [출처] 링크가 가리키는 원 기사·자료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권장 인용: 지역혁신데이터랩, 「지역 동향 변천사 - 고성군」 v260910 (2026-09-09), https://ridlab.kr/timelines/%EA%B3%A0%EC%84%B1%EA%B5%B0-2/ (CC BY 4.0)

이 변천사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파이프라인에서 지역뉴스를 수집·합성하고, 각 핵심 사건의 지역 귀속을 적대적으로 검증해 작성했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