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동향 변천사 - 거창군

경상남도 거창군 v261004 2026년 10월 4일

큰 흐름

1996~2010 · 군에 대학 둘을 세우고, 반세기 만에 과거사를 매듭짓다

경상남도가 1996년 3월 거창에 도립전문대학을 열었습니다(설립 인가는 1월). 전국 첫 도립 전문대학이었고, 2009년 8월에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승강기 산업에 특화한 한국승강기대학 설립을 인가해 이듬해 문을 열었습니다. 인구 6만 안팎의 군에 대학 두 곳이 선 셈이고, 거창이 '승강기 도시'라는 이름을 얻은 것도 여기서 시작합니다. 거창군은 2007년부터 거창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그 이름을 받칠 터를 닦았습니다. 같은 기간 1951년 신원면에서 벌어진 민간인 학살은 1996년 특별법 제정과 2004년 추모공원 준공을 거쳐 공적 기억이 됐습니다. 인구는 1966년 13만6673명에서 2010년 5만7085명으로 줄어, 44년 만에 절반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2022~2024 · 댐과 햇빛에서 재원을 만들다

거창군은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에 6년 연속 뽑혀 국비 47억 원을 받았습니다. 같은 해 한국수자원공사 공모에도 선정돼, 정수장에 태양광을 얹고 그 수익으로 취약계층 상수도 요금을 깎아 주는 방식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합천댐 상류에 자리한 지역이 물과 햇빛을 재원으로 바꿔 낸 것입니다. 2024년에는 인구감소 대응 정책이 OECD에 우수사례로 소개됐고, 산림청 기후대응 도시숲 공모로 50억 원을 더 확보했습니다. 그해 여름에는 화장시설 부지를 놓고 마을끼리 유치 경쟁이 벌어져, 대개 꺼리던 시설을 서로 부르는 드문 장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2025 · 한 해에 세 곳을 파고, 한 곳에서 멈춰 서다

2025년 4월 거창군이 첨단일반산업단지 첫 삽을 떴습니다. 사업비 600억 원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잡고 일자리 515개를 기대치로 걸었습니다. 9월에는 오래 미뤄 온 화장시설을, 10월에는 2889억 원짜리 의료복지타운을 잇달아 착공했습니다. 밖에서 끌어온 돈이 이 착공들을 받쳤습니다. 8월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역으로 국비 125억 원, 2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200억 원을 받았고, 1월에는 한국남부발전과 가북면 양수발전소 유치 협약까지 맺었습니다. 그런데 11월, 도비까지 확보해 둔 '승강기 도시' 핵심 사업이 군비를 편성하지 못해 멈춰 섰습니다. 끌어온 돈으로 사업을 벌이는 방식이 어디서 걸리는지가 같은 해에 함께 드러났습니다.

2026.1~2026.6 · 선거를 지나며 8년 군정이 손을 바꾸다

해가 바뀌자 거창군은 관광객 1천만 명과 10대 역점사업을 내걸고 출발했습니다. 2월과 3월에 이홍기 전 군수와 구인모 현직 군수가 차례로 출마를 선언해 재대결 구도가 짜였고, 그 사이에도 지역활력타운 착공(292억 원), 반값여행 대상지 선정, 서부경남 네 시군이 함께 든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 적십자병원 이전·신축 협약이 이어졌습니다. 3월에는 경남도립거창대학이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로 통폐합돼 30년 된 도립대학 간판이 내려갔습니다.

5월에는 양수발전소를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넣어 달라고 정부에 건의하며 1조 5천억 원짜리 유치전을 본격화했습니다. 6월 지방선거로 군정이 손을 바꿨고, 구인모 군수는 민선 7·8기 8년을 마치고 물러났습니다. 같은 달 농어촌 기본소득 공약에 제동이 걸렸고, 모동석산 가동 중단이 길어지며 석재 쪽이 흔들렸습니다.

2026.7~2026.10 · 새 군수가 유치전을 이어받고, 주력 산업의 위기에 대응하다

7월 이홍기 군수가 취임하며 '거창의 새로운 30년'을 내걸었습니다. 취임 직후 읍·면을 돌며 대형 사업장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다섯 곳을 찾아 8대 현안을 건의했으며, 한국남부발전과 양수발전소 2차 협약을 맺어 전임 군정이 시작한 유치전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9월에는 변압기 기업 위테크와 260억 원 투자협약을 맺어 승강기 한 갈래에 기대던 산업 구성을 넓히는 한편, 건설경기 둔화로 승강기 기업의 매출과 수주가 줄자 9월 8일 산·학·연·관 TF를 출범시키고 9월 30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기업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9월 말에는 정장농공단지의 휴·폐업 공장을 리모델링하는 공모에 선정돼 국비 70억 원을 확보했고, 6월에 제동이 걸린 농어촌기본소득은 시범사업 유치로 다시 추진했습니다. 산청·함양·합천과는 민선 9기 첫 서부경남 4군 행정협의회를 열어 양봉산업 광역특구 지정과 파크골프 기반시설 확충 같은 공동 현안을 논의했고, 양수발전소를 두고는 인접 군들과 유치 경쟁을 벌이는 구도로 보도됐습니다.

한편 거창적십자병원 병상을 300에서 200으로 줄이는 방안에 원안대로 하자는 목소리가 나왔고, 제2스포츠타운은 인허가가 끝나기 전에 준공식을 열어 지적을 받았습니다. 새 군정의 첫 석 달은 물려받은 사업을 잇고 주력 산업의 위기에 대응하는 일과, 그 사업들이 밟아 온 절차를 다시 묻는 일이 겹쳐 있었습니다.


굵은 줄기

승강기 한 산업에 도시 이름을 걸어 온 20년 — 2009년 8월 교육과학기술부가 승강기 특화 대학의 설립을 인가하고 이듬해 3월 문을 열면서 '승강기 도시'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2025년 4월 첨단일반산업단지를 착공하고, 2025년 11월 승강기전문농공단지에 복합문화센터를 준공하고, 2026년 2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취약계층 일자리 협약을 맺고, 5월 승강기밸리를 앞세워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대상에 든 것이 모두 이 줄기 위에 있습니다.

그런데 2025년 11월 도비까지 확보한 핵심 사업이 군비 미편성으로 멈췄고, 2026년에는 변압기 제조기업 두 곳(테크윈 38억 8000만 원, 위테크 260억 원)을 잇달아 불러들여 한 산업에 기대던 구성을 넓히려는 움직임이 나왔습니다. 2026년 9월 8일에는 건설경기 둔화로 승강기 기업의 매출과 수주가 줄자 거창군이 산·학·연·관 전문가 12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TF를 출범시켰고, 이어 9월 30일에는 승강기전문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공동브랜드·연구개발 과제·기업 유치·공동마케팅을 논의했습니다.

10월에는 한국승강기대학교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특화형 우수인재 비자로 지역기업에 취업·정착하는 방안을 논의해, 대학이 양성한 인력을 지역 기업과 연결하는 일이 이 줄기의 과제로 더해졌습니다.

댐과 물을 재원으로 바꿔 온 방식 — 1980년대에 지은 합천댐(소재는 합천군 대병면)으로 거창군 남하면 황강변 농경지가 물에 잠겼고, 거창읍·남상·남하·신원·가조가 댐 상류 관리지역이 됐습니다. 2022년 한국수자원공사 공모 선정과 협약, 2023년 물 복지 298억 원, 2025년 제2창포원 협약이 그 물을 재원으로 바꿔 온 기록입니다. 2025년 1월과 2026년 7월 두 차례 한국남부발전과 맺은 가북면 양수발전소 협약(1조 5천억 원 규모로 알려졌고, 2026년 9월 보도에는 600MW급 약 1조 7900억 원으로 적혔다)은 이 줄기에서 가장 큰 판돈이고, 아직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2026년 9월에는 인접한 서부경남 군들도 같은 양수발전소 유치에 나서 경쟁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같은 달 거창군이 산청·함양·합천과 행정협의회를 열어 양봉산업 광역특구 지정 같은 공동 현안을 논의한 것과 나란히, 이웃 군이 협력 상대이면서 유치 경쟁 상대이기도 하다는 점이 드러났습니다.

밖에서 재원을 끌어와 사업을 굴리는 구조 —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47억 원부터 2024년 도시숲 50억 원, 2025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200억 원과 투자선도지역 125억 원, 2026년 반값여행과 지역특화발전특구까지, 거창군의 굵직한 사업은 대부분 공모를 통과한 결과입니다. 같은 해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처럼 경상남도가 선정을 받아 네 시군이 나눠 수행하는 사업도 이 구조 안에 있습니다. 2025년 12월에는 1000억 원 규모 대형 사업을, 2026년 7월에는 중앙부처 다섯 곳을 찾아 8대 현안을 건의했습니다.

스스로 만든 재원이 아니라 받아 오는 재원으로 굴러가다 보니, 군비를 못 얹으면 도비까지 받아 둔 사업도 멈춘다는 것이 2025년 11월에 드러났습니다. 2026년 9월 말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로 확보한 국비 70억 원에는 지방비 57억 5000만 원이 함께 들어갑니다. 국비가 클수록 맞춰야 할 지방비도 커지므로, 2025년 11월에 드러난 군비 편성 문제는 이 구조에서 계속 점검해야 할 부분입니다.

사람을 붙잡으려 벌인 여러 갈래 — 2010년 인구 5만7085명으로 1966년 정점의 절반 아래로 내려온 뒤, 거창군은 여러 방향에서 사람을 부르는 일을 해 왔습니다. 2025년 의료복지타운(2889억 원)과 화장시설, 2026년 지역활력타운(은퇴자), 웅양초 로컬유학, 경남 군 단위 첫 토익시험장, 빈집을 고친 숙박시설, 청년 도약금이 그 갈래들입니다. 2026년 6월 제동이 걸린 농어촌기본소득을 9월에 시범사업 유치로 되살리려 한 것도 같은 방향이고, 같은 시기 적십자병원 병상 축소를 두고 나온 목소리는 그 갈래가 의료에서 어디에 걸려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34.7%(2026년 7월 말 기준)에 이른 가운데, 2026년 9월에는 영유아부터 고령 주민까지 아우르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을 확정했습니다. 같은 달 상반기(약 1만 2000명 방문)에 이어 하반기 반값치유여행을 추가 시행했고, 10월 초 채용 한마당을 열어 구인과 구직을 한자리에서 연결하기로 했습니다.

군에 대학을 두고 배움의 축을 이어 온 30년 — 1994년 6월 경상남도의회가 조례를 의결하고 1996년 3월 전국 첫 도립 전문대학이 문을 열어, 2008년 경남도립거창대학으로 이름을 바꿨고 2026년 3월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로 통폐합됐습니다. 그 옆에 2010년 한국승강기대학이 섰습니다. 2026년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는 경상남도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공모에 선정돼 진주·함안·산청·거창 네 시군이 함께 하는 사업이고, 거창은 마을 맞춤형 디지털 확산을 맡아 창원대 거창캠퍼스·한국승강기대와 컨소시엄을 꾸렸습니다.

토익시험장 유치와 함께, 대학이라는 형태와 다른 방식으로 배움의 축을 잇는 시도로 읽힙니다. 2026년 9월에는 경상남도의회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을 점검하며 창원대 거창캠퍼스의 청년 생활관 신축사업(127억 원, 도립대학 시절인 2026년 2월 착공) 현장을 찾았고, 10월 거창군은 한국승강기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취업·정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통폐합 뒤에도 두 대학을 청년과 유학생의 지역 정착과 연결하려는 시도입니다.

시설을 놓고 마을이 목소리를 낸 기록 — 2024년 화장시설은 마을끼리 서로 유치하겠다고 나섰고, 2025년 4월 북상면 주민 200여 명은 고압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해 한전을 찾아갔습니다(경과구역에 거창군 고제·북상·위천면이 듭니다). 2026년 7월에는 거창군 마리면 대동리에 들어설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장을 두고 마리면 주민들이 군청 앞에서 철회를 요구했고, 인접한 함양군 안의면 주민도 대책위에 함께 들어와 8월 군의회가 불허가 처분을 촉구했습니다. 9월 제2스포츠타운 준공식 논란도 절차를 묻는 같은 결입니다. 같은 기간 거창군은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으로 4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에 뽑혔습니다. 부딪치는 일과 함께 정하는 일이 한 지역에서 나란히 쌓여 왔습니다.

1951년 신원면에서 시작해 반세기 걸린 매듭 — 1951년 2월 신원면에서 주민 719명이 국군에게 총살당했고, 그 가운데 359명이 열네 살 이하였습니다. 45년이 지난 1996년에야 명예회복 특별법이 만들어졌고, 다시 8년 뒤인 2004년 거창사건추모공원이 준공됐습니다. 사건을 기록으로 남기고 공간으로 세우는 데 반세기가 걸린 셈입니다.


1996

  • 1996.1 1951년 신원면 학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거창사건 등 관련자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제정됐다(법률 제5148호, 1996년 1월 5일 공포, 4월 6일 시행). 사건이 일어난 지 45년 만이다. — 위키문헌 · 거창사건등관련자의명예회복에관한특별조치법
  • 1996.3 경상남도가 세운 도립거창전문대학이 문을 열었다(설립 인가 1996년 1월). 전국 첫 도립 전문대학이었고, 2008년 7월 경남도립거창대학으로 이름을 바꾼 뒤 2026년 3월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로 통폐합됐다.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경남도립거창대학

2002

2003

  • 2003.9.12 태풍 매미가 지나며 가북면 중촌리 다전마을에서 산사태가 나 주택 9채가 묻히고 2명이 실종됐다. 상륙지는 경남 고성군이었다.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중촌리

2004

  • 2004.4 신원면 학살 희생자를 추모하는 거창사건추모공원이 준공됐다. 1998년에 착공해 특별법 제정 8년 만에 완공했고, 준공식은 희생자 이장을 마친 뒤 같은 해 10월에 열렸다. — 연합뉴스(2004.9.2)

2006

  • 2006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 거창군

2007

  • 2007 거창군이 산업 기반을 넓히려 거창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들어가 2012년까지 사업을 이어갔다. — 거창군

2008

  • 2008.7 경남도립거창전문대학이 경남도립거창대학으로 이름을 바꿨다. — 경남도립거창대학
  • 2008.12 위천면 황산리의 화강암 계곡 수승대가 국가지정 명승 제53호가 됐다. — 거창 수승대

2009

  • 2009.8.21 교육과학기술부가 승강기 산업에 특화한 한국승강기대학의 설립을 인가했다. 학교 자리는 거창읍 운정1길이다. — 한국승강기대학교

2010

  • 2010 인구주택총조사에서 거창군 인구가 5만7085명으로 집계됐다. 1966년 정점(13만6673명)의 42% 수준이다.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2010.3 한국승강기대학이 첫 신입생을 받아 문을 열었다. 거창이 '승강기 도시'를 내걸기 시작한 출발점이다. — 한국승강기대학교

2019

  • 2019.1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가 1월 30일 거창 승강기밸리 일대를 '거창 승강기밸리 산업특구'로 지정했다. 2019~2023년 5년 동안 국비·지방비·민간자금 800억 원을 들여 승강기밸리 인프라 활성화, 기술력·브랜드 강화, 전문인력·기업 여건 개선의 3개 분야 11개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계획이다. — 경남일보 · 경남도민일보

2022

  • 2022.8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에 6년 연속 뽑혀 국비 47억 원을 받았다. 태양광·태양열 설비를 늘려 에너지 자립 기반을 넓히는 사업이다. — 더팩트 · 뉴스핌
  • 2022.9 한국수자원공사의 댐 주변지역 지원효과 확대 공모에 뽑혔다. 정수장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세우고 그 수익으로 취약계층 상수도 요금을 깎아 주는 방식이다. — 이뉴스투데이 · 뉴스핌
  • 2022.11 한국수자원공사와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 협약을 맺어 앞서 뽑힌 사업을 실행 단계로 옮겼다. — 아시아투데이 · 경남일보

2023

  • 2023.2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수질 관리에 그해 298억 원을 쓰겠다고 밝혔다. — 대한경제 · 이뉴스투데이
  • 2023.2.9 거창IC 인근에 거창사과를 가공·판매·체험하는 복합공간 '지애플'이 문을 열었다. 거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융복합지구 조성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37억 원을 들였고, 운영은 농업회사법인 엉클팜이 위탁받아 맡았다. — 한국농어민신문 · 경남도민일보

2024

  • 2024 현대엘리베이터 자회사 현대엘리베이터서비스가 중소 승강기업체들과 합작해 거창에 에스컬레이터 생산기업 K에스컬레이터를 세웠다. 2025년 첫 납품을 시작해 연매출 약 45억 원을 올렸고, 2026년 하반기에는 북미 등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인증 취득에 들어갔다고 2026년 9월 밝혔다. — 뉴스프라임 · CNB뉴스
  • 2024.6 화장시설(추모공원) 부지를 놓고 마을과 지역이 서로 유치하겠다고 나섰다. 필요하다고 인정하면서도 우리 동네에는 꺼리던 시설이 거꾸로 유치 경쟁의 대상이 된 장면이다. — 시사IN
  • 2024.6 거창군의 인구감소 대응 정책이 우수사례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소개됐다. — CNB뉴스 · 경남도민신문
  • 2024.7 교육부가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을 지정하면서(7월 30일), 경상남도가 도교육청·시군과 함께 신청한 유형에서 거창을 의령·창녕·함양과 함께 선도지역으로 지정했다. 네 군은 작은학교 공동학교 모델을 앞세운 로컬유학 특구로 운영되고, 교육부는 3년 시범 운영 뒤 종합평가를 거쳐 정식 특구를 지정한다. — 경남신문 · 쿠키뉴스 · 뉴스경남
  • 2024.12 산림청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공모에 뽑혀 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다. — 위클리오늘 · 브릿지경제
  • 2024.12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2023년부터 돌려 온 '찾아가는 규제(애로) 신고센터'가 그 바탕이다. — 경남일보 · 중도일보

2025

  • 2025.1 한국남부발전과 가북면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후 2년 가까이 이어지는 유치전의 출발점이다. — KPI뉴스 · 오뉴스
  • 2025.1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뽑혔다. — 경남도민일보 · 뉴시스
  • 2025.2 유기농복합단지를 그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했다. — 뉴스1 · 경남도민일보
  • 2025.2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공모에 뽑혀 국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 청년농을 불러들이고 농업의 방식을 바꿔 보려는 사업이다. — 경남매일 · 경남일보
  • 2025.4 첨단일반산업단지 착공식을 열었다. 사업비 600억 원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잡고, 일자리 515개와 생산유발 830억 원을 기대치로 내걸었다. — 뉴스1 · 뉴시스
  • 2025.4 선박 부분품을 만드는 와이엘이가 거창산단에 공장과 기숙사를 짓기로 하고 거창군과 15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맺었다. — 경남도민일보 · 브레이크뉴스
  • 2025.4 생활인구 100만 명을 목표로 화장시설 건립을 비롯한 이듬해 국·도비 사업에 1770억 원을 넣겠다고 밝혔다. — 아시아투데이 · 경남매일
  • 2025.4.10 북상면 주민 200여 명이 한국전력 남부건설본부를 찾아가 신장수~무주영동 345㎸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한다는 뜻을 냈다. 경과구역에는 거창군 고제·북상·위천면이 든다. 203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 사업이라 지금도 이어지는 사안이다. — 경남일보 · 쿠키뉴스
  • 2025.6 한국승강기대학교 RISE사업단·한국승강기안전공단·거창승강기고등학교가 '승강기 인재 양성 산학협력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공동 교육과정 개발, 콘텐츠 관리 시스템 구축, 교육 인프라 통합을 과제로 두고 월간·분기 정기 회의와 수시 회의를 병행하기로 했다. — 노컷뉴스 · 뉴시스 · 중앙일보
  • 2025.8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역과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잇달아 뽑혀 국비 125억 원을 확보했다. 경남에서는 고성군과 함께 뽑혔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를 받았다. — 경남신문 · 이코노미스트
  • 2025.9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와 협약을 맺고 제2창포원 안 축구장 조성 등 공모사업 두 건을 추진했다. — 쿠키뉴스 · 이뉴스투데이
  • 2025.9 오랜 숙원이던 화장시설 착공식을 열었다. '천상공원'이라는 이름으로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잡았다. — 신아일보 · 쿠키뉴스
  • 2025.10 2889억 원 규모 의료복지타운 착공식을 열었다. 의료·출산·돌봄을 한자리에 모아 인구 감소에 맞서는 거점으로 삼겠다는 사업이다. — 신아일보 · 브릿지경제
  • 2025.10 부산 온병원과 그린닥터스가 의료취약지인 남하면과 지산복지회관을 찾아 진료 봉사를 했다. — 파이낸셜뉴스 · 이투데이
  • 2025.11 '승강기 도시'를 떠받치던 핵심 사업이 군비를 편성하지 못해 멈춰 섰다. 도비까지 확보해 둔 사업을 접는다는 데 산업단지 쪽에서 우려가 나왔다. — 스마트에프엔
  • 2025.11.28 승강기전문농공단지에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를 준공했다. 사업비 67억 6000만 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1124㎡로 지었고, 근로자와 주민이 함께 쓴다. — 경남일보 · 부산일보
  • 2025.12 구인모 군수가 소멸 위기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며 2026년 군정 7대 비전과 8313억 원 규모 예산안을 내놨다. — 뉴스경남 · 쿠키뉴스
  • 2025.12 교통·안전·산업 분야에서 1000억 원 규모 대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한국재난안전뉴스 · 더팩트
  • 2025.12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에서 4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 뉴스핌 · 경남도민신문

2026

  • 2026.1 경남 군 단위에서 처음으로 토익시험장을 유치해 2월에 첫 시험을 치렀다. 시험 보러 오는 사람으로 생활인구를 늘려 보려는 시도다. — 아이뉴스24 · 뉴스핌
  • 2026.1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열어 10대 역점사업과 '관광객 1천만 명 시대'라는 목표를 내걸었다. — 뉴스핌 · 뉴시스
  • 2026.2 전력용 변압기를 만드는 테크윈과 38억 8000만 원 규모 투자협약을 맺었다. 새 일자리 12개를 약속했다. — 경남매일 · 경남일보
  • 2026.2 이홍기 전 거창군수가 군수 재도전을 선언하며 지방선거 국면이 열렸다. — 뉴스경남
  • 2026.2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거창군·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와 협약을 맺고 지역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주기로 했다. — CNB뉴스 · 에너지데일리
  • 2026.2 경상남도가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여행) 시범사업 대상으로 밀양·남해·하동·합천과 함께 거창을 뽑았다.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 더팩트 · CNB뉴스
  • 2026.3 60개 핵심사업을 따로 챙기는 '핵심 성과목표제' 추진계획을 세우고 역점·현안사업 보고회를 열었다. — 이뉴스투데이 · 경남도민신문
  • 2026.3.3 경남도립거창대학이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로 통폐합됐다. 1996년 문을 연 도립대학이 30년 만에 이름을 바꿔 국립대 캠퍼스로 이어졌다. — 경남도립거창대학
  • 2026.3 292억 원을 들이는 지역활력타운을 주민설명회와 함께 착공했다. 은퇴자를 불러들여 인구 감소에 맞서겠다는 사업이다. — 경남도민신문 · 이뉴스투데이
  • 2026.3 경상남도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교육부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공모에 뽑혔다. 진주·함안·산청·거창 네 시군이 함께 하는 사업(총사업비 1억 800만 원, 국비 5000만 원)이고, 거창은 마을 맞춤형 디지털 확산을 맡아 창원대 거창캠퍼스·한국승강기대와 컨소시엄을 꾸렸다. 도 선정 발표는 3월 11일, 거창군이 제 몫을 알린 날은 3월 16일이다. — 경남도민일보 · 경남일보
  • 2026.3.11 거창군이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한국승강기대학교·거창승강기고등학교·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경남테크노파크와 승강기 기업이 참석한 산·학·연·관 소통 간담회를 열고, '승강기 산업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해 기관 간 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실무자 중심의 별도 회의도 추진하기로 했다. — 경남일보 · 뉴스경남
  • 2026.3 구인모 군수가 예비후보로 등록해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경남 지자체장 가운데 가장 먼저 나선 출마 선언이었고, 이홍기 전 군수와의 재대결 구도가 짜였다. — 경남일보 · 뉴스경남
  • 2026.3 거창적십자병원의 이전·신축과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 경남도민신문 · 뉴스경남
  • 2026.4 거창군이 웅양면 곰내미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5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운영하는 '2026년 귀농,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3가구를 모집했다. 숙박비와 체험비는 무료이고 달마다 체험활동비 10만 원을 지급하며, 수료하면 거창군 귀농인의 집 입주 때 가점을 준다. — 경남도민일보 · 뉴스핌
  • 2026.4.15 경상남도가 6개 시·군 17개 기업과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고 거창군도 여기에 들었다. 거창 몫은 ㈜케이씨피드로, 123억 8000만 원을 들여 액란 제조공장과 저온창고를 새로 짓고 정규직을 더 뽑기로 했다. 협약 전체 규모는 확인하지 못해 적지 않는다. — 경남일보 · 헤럴드경제
  • 2026.5 승강기밸리를 앞세워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 대상 10곳에 들었다. — 경남일보 · 새전북신문
  • 2026.5 더불어민주당 최창열 거창군수 후보가 햇빛소득마을과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공약으로 냈다. — 아시아경제 · 뉴스경남
  • 2026.5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양수발전 사업을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하며 1조 5천억 원 규모 유치전에 힘을 실었다. — 이뉴스투데이
  • 2026.6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꼽히던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에 제동이 걸렸다. 이 공약은 9월에 시범사업 유치라는 형태로 다시 올라온다. — 뉴스경남
  • 2026.6 모동석산 가동 중단이 길어지면서 지역 석재산업이 흔들린다는 지적이 나왔다. — 아시아경제
  • 2026.6 구인모 제44대 거창군수가 퇴임식을 열고 민선 7·8기 8년의 임기를 마쳤다. — 브릿지경제 · 쿠키뉴스
  • 2026.6 경상남도가 로컬유학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거창 웅양초와 산청 오부초를 뽑았다. 작은 학교를 지키는 일과 인구 감소 대응을 함께 걸었다. — 경남도민신문 · 국제신문
  • 2026.7 이홍기 제45대 거창군수가 취임해 '거창의 새로운 30년, 골든타임'을 내걸고 혁신 행정과 신산업 육성을 민선 9기 비전으로 삼았다. — 브레이크뉴스 · 뉴스핌
  • 2026.7 취임 직후 읍·면 순방과 묶어 대형 사업장을 잇달아 현장점검하며 의견을 들었다. — 뉴스핌 · 브레이크뉴스
  • 2026.7 한국남부발전과 1조 5천억 원 규모 양수발전소 유치·지역상생 2차 업무협약을 맺어 전임 군정이 시작한 유치전을 이어받았다. — 브레이크뉴스 · 뉴시스
  • 2026.7 취임 뒤 처음으로 중앙부처 다섯 곳을 찾아 국비 확보와 8대 핵심 현안사업 추진을 건의했다. — 아시아투데이 · 경남신문
  • 2026.7.28 마리면 주민들이 거창군청 앞에서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장 설치 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시설이 들어설 곳은 거창군 마리면 대동리이고, 인접한 함양군 안의면 주민도 대책위에 함께 들어와 있다. 8월에는 거창군의회가 불허가 처분을 촉구했다. 철회 여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 경남일보 · 국제신문
  • 2026.7 남거창농협에서 부실경영이 이어져 사업준비금 41억 원이 사라졌다. 인구가 줄어드는 곳에서 작은 지역농협이 홀로 버티기 어렵다는 진단이 함께 나왔다. — 한국농정신문
  • 2026.7 올해부터 사과 재배농가 39곳에 품종·수세·과원 환경·병해충 발생 이력을 분석한 농가별 맞춤형 방제 계획을 제공하는 병해충 컨설팅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 전문위원과 전직 대학교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연구원이 병해·해충 분야를 나눠 맡는다. — 뉴스경남 · 신아일보
  • 2026.8 거창전통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3차 단계에 들어갔다. 2026년 1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뽑혀 2년 동안 약 10억 원을 쓰는 사업이고, 8월 3일에는 상인 70여 명이 역량강화 교육을 받았다. — 경남일보 · 경남매일
  • 2026.8.3 민선 9기 공약인 방학 기간 급식 시행의 하나로 '거창 꾸러기 든든한 방학 도시락 배달'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거창읍의 기준 중위소득 110% 이하 가정 초등학생 101명이 대상이고, 거창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도시락을 만들고 아이돌봄사 10명이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학교별 방학 일정에 따라 최대 16일 동안 운영했다. — 뉴스경남 · 경남일보
  • 2026.8 비어 있던 농촌 주택을 고쳐 만든 숙박시설 '스테이 달이실'이 8월 말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 경남도민신문 · 뉴스경남
  • 2026.8 거창적십자병원 병상을 300에서 200으로 줄이는 방안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거창의 치료가능 사망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다는 점을 들어 원안대로 하자는 목소리가 나왔다. — 아시아투데이
  • 2026.9 변압기를 만드는 위테크와 26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맺었다. 승강기 한 갈래에 기대던 산업 구성을 넓혀 보려는 유치다. — 이뉴스투데이 · 뉴시스
  • 2026.9 민선 9기 공약 이행에 들어가며 재원 점검과 속도 조절을 함께 논의하는 세부실천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 경남도민신문 · 뉴스경남
  • 2026.9 지방소멸에 맞설 방법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다시 추진한다고 밝혔다. 6월에 제동이 걸렸던 공약을 되살리는 움직임이다. — 뉴시스 · 경남도민신문
  • 2026.9 제2스포츠타운이 인허가 절차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준공식을 열어 절차를 거스른다는 지적을 받았다. — 아시아경제
  • 2026.9 청년 도약금 2차 지원 대상자 10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지급했다. — 뉴시스 · 브릿지경제
  • 2026.9.8 건설경기 둔화로 승강기 기업의 매출과 수주가 줄자 거창군이 산·학·연·관 승강기 분야 전문가 12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거창승강기밸리 TF팀'을 출범시켰다. 거창에서 승강기 관련 TF가 구성된 것은 처음이다. TF는 정기 회의로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기업 유치·연구개발·시험인증·공동마케팅·인력 양성·해외시장 개척 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 쿠키뉴스 · 부산일보
  • 2026.9.9 거창군이 승강기 기업지원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중간 워크숍을 9~10일 열었다(개최지는 거제, 주관은 경남테크노파크). 경상남도와 거창군이 지원하는 '승강기 핵심부품 연구개발 지원사업'과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인 '거창 스마트승강기 산업육성 사업화 지원사업'의 수혜기업 11곳이 과제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고, 경상남도·경남테크노파크·한국승강기대학교가 함께 참석했다. — 뉴스경남 · 경남도민신문
  • 2026.9.10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와 거창군 남하월곡마을을 찾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창원대 거창캠퍼스에서는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생활관 신축사업(총사업비 127억 원, 2027년 6월 완공 예정)을, 남하월곡마을에서는 경남별장(스테이 달이실) 조성 현황을 확인했다. 생활관은 경남도립거창대학 시절인 2026년 2월에 착공했고, 3월 통폐합 뒤에도 이어지고 있다. — 뉴스경남 · 경남도민신문
  • 2026.9.11 산청·함양·거창·합천 네 군 군수가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출범 뒤 첫 서부경남 4군 행정협의회를 열었다(개최는 산청군). 양봉산업 광역특구 지정과 파크골프 기반시설 확충을 핵심 의제로 논의했고, 사천공항 명칭 변경, 외국인 근로자 행정서비스,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도 다뤘다. 협의회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공동 대응하고 일자리·주거·의료·복지 현안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2024년 신성범 국회의원의 제안으로 출범했다. — 뉴시스 · 경남일보
  • 2026.9.11 SK텔레콤이 산청·함양·거창·합천 네 군과 '찾아가는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 장소는 산청군청).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이스피싱 같은 금융범죄 예방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2026년 7월 말 기준 거창군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34.7%로 전국 평균 21.7%보다 높다. — 아주경제 · 경남도민일보
  • 2026.9.14 함양·거창 두 지역 농·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서로의 지자체에 기탁했다(기탁식 개최지는 함양군청). 두 지역 농협 임직원이 상대 군에 1650만 원씩, 함양산청축협 임직원이 두 군에 300만 원씩 내 모두 3900만 원이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4년째 이어 온 상호 기부다. — 경남일보 · 뉴스경남
  • 2026.9.16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에서 '거창군 채용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인·구직과 인력 수급을 통합 관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증가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 뉴스경남 · 브릿지경제
  • 2026.9.16 농업기술센터가 2020년부터 운영해 온 사과 다축재배 전문과정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의 10기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9기에 걸쳐 384명의 다축재배 전문인력을 길러 냈고, 10기는 10월 1일부터 11월 26일까지 9회 44시간 과정이며 청년농업인·후계농업경영인·2027~2028년 다축과원 전환 희망자를 우선 선발한다. — 뉴스경남
  • 2026.9.22 8월에 NS홈쇼핑·홈플러스익스프레스와 '덕유산 권역 우수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은 거창군이, 7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홈플러스익스프레스에 사과·포도 등 농특산물 4억 1466만 원어치(발주 4억 5000만 원)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9월 18일에는 샤인머스캣 2㎏ 4000상자를 공급했다. — 경남매일 · 경남신문
  • 2026.9.23 1조 원대 양수발전소 유치에 합천·하동·산청·거창 등 경남 네 군이 나서 경쟁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거창군은 2025년 1월과 2026년 7월 두 차례 한국남부발전과 업무협약을 맺어 유치를 추진해 왔다. — 조선일보
  • 2026.9.27 9월 30일부터 '2026 하반기 반값치유여행'을 추가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의 하나로, 여행경비의 50~7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재방문과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상반기에는 약 1만 2000명이 다녀갔다. 2026년 2월 시범사업 대상에 든 뒤 이어지는 하반기 시행이다. — 아시아경제 · 경남신문
  • 2026.9.28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최종보고회와 심의회를 열어 8대 전략, 38개 사업·과업으로 구성된 4년 단위 복지계획을 확정했다. 영유아부터 청년, 고령 주민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로 계획을 재편했다. — 뉴스핌 · 뉴스경남
  • 2026.9.28 거창군이 9월 28~29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2026년 거창 사과·포도 품평회'를 열어 사과(홍로) 28점과 포도(샤인머스캣) 33점 등 61점 가운데 20점을 우수 농산물로 선정했다. 생육기간 동안 저온과 고온이 유난히 심했던 해의 과실을 평가한 행사였다. — 경남일보
  • 2026.9.28 거창 지역구 경상남도의원이 소속 문화복지위원회 위원 전원과 함께 '거창적십자병원 조속 건립 및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우선 반영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전·신축 사업(당초 300병상·2304억 원)은 2024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돼 조사가 진행 중이고, 그 과정에서 200병상으로 줄이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지금 병원은 91병상·9개 진료과 규모다. — 경남일보 · 경남신문
  • 2026.9.29 거창군이 한양대학교병원과 군청 상황실에서 진료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주민 진료 편의, 사회공헌 활동,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사업 협력, 전문인력·자원을 활용한 공동사업 발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군은 기존 대구 지역 병원들과의 응급의료 중심 협력에서 나아가, 이번 협약으로 진료협력·건강증진·사회공헌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고 설명했다. — 경남일보 · 후생신보
  • 2026.9.30 거창군·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거창승강기밸리 TF가 승강기전문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승강기밸리산업특구 입주기업 지원 방안을 찾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어진 TF 회의에서 공동브랜드 운영방안, 연구개발(R&D) 과제 발굴, 우수 기업 유치, 공동마케팅 같은 세부 과제를 논의했다. 9월 8일 출범한 TF의 후속 활동이다. — 경남일보 · 경남도민신문
  • 2026.9.30 산업통상부의 '2026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전국 8개 지역 선정)에서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분야 2곳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돼, 정장농공단지의 휴·폐업 공장을 청년 창업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이 쓰는 임대공간으로 리모델링한다. 총사업비 127억 5000만 원 가운데 국비 70억 원, 지방비 57억 5000만 원이 투입되며, 2029년 준공과 2030년 기업 입주가 목표다. 거창군은 10월 1일 선정 사실을 알리며 AI·드론·로봇산업 육성 공약과 연계해 청년 창업과 신산업을 함께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이데일리 · 뉴스핌 · 디지털타임스
  • 2026.10.1 거창군이 한국승강기대학교를 방문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취업·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지방자치단체 추천을 받은 외국인 인재가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며 일할 수 있게 하는 '지역특화형 우수인재(F-2-R) 비자' 제도를 홍보하고,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연계하기로 했다. — 경남신문 · 뉴시스
  • 2026.10.1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특별방역에 들어갔다. 가금류 사육 밀도가 높아 전염병이 발생하면 지역 축산업 전체가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로, 최근 2년간의 AI 발생 경험을 바탕으로 발생 차단을 목표로 삼았다. — 신아일보

참고 · 이 지역의 뿌리

아래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이전의 기록입니다. 이 지역이 어떤 자산을 왜 갖게 됐는지 짚어 두는 배경이며, 진단이 보는 동향의 본체는 위쪽입니다.

  • 757 신라 경덕왕 16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거타(居陀)·거열(居烈) 같은 옛 이름 대신 '거창(居昌)'이라는 이름을 처음 썼다. — 거창군
  • 1414 거창현과 거제현을 합쳐 제창현을 뒀다가 이듬해 다시 갈라섰다. 앞서 고려 말 왜구를 피해 거제 사람들이 거창 가조로 옮겨 와 살았고, 1414년의 조치는 그 뒤에 이어진 행정 개편이다. — 거창군
  • 1495 연산군 왕비 신씨의 관향이라는 이유로 거창현이 거창군으로 올라섰다. — 거창군
  • 1506 중종반정으로 단경왕후 신씨가 폐위되면서 거창군이 다시 거창현으로 내려앉았다. — 거창군
  • 1739 단경왕후가 복위되면서 거창현이 거창부로 올라섰다. — 거창군
  • 1895.6 갑오개혁 뒤 23부제가 시행되며 거창부가 진주부 산하 거창군으로 바뀌었다. — 거창군
  • 1896 23부제가 없어지고 13도제가 들어서면서 거창군이 경상남도에 속하게 됐다. — 거창군
  • 1914.3 조선총독부령 제111호로 부군면 통폐합이 시행돼 옛 안의군의 북상·북하·고현·동리·남리 5개 면과 삼가군의 신지·율원 2개 면이 거창군에 들어왔다. 이어 4월 1일 면을 재편하면서 위천면·마리면이 생겨 13면이 됐고, 지금 거창의 경계가 이때 대체로 잡혔다. — 안의군 · 거창군
  • 1928 가동면과 가서면을 합쳐 가조면으로 고치면서 12면이 됐다. — 거창군
  • 1931 읍외면의 이름을 월천면으로 바꿨다. — 거창군
  • 1937 거창면이 거창읍으로 올라서 1읍 12면이 됐다. — 거창군
  • 1951.2 2월 9~11일 신원면 일대에서 국군 11사단 9연대 3대대가 공비 소탕을 명목으로 주민 719명을 총살했다. 열네 살 이하 어린이가 359명이었다. 국회 조사로 내무·법무·국방 세 장관이 물러났고, 산청·함양의 같은 사건과 묶어 '산청·함양·거창 사건'으로도 부른다. — 거창 양민 학살 사건
  • 1957 월천면을 거창읍에 합쳐 1읍 11면이 됐고, 이 틀이 지금 읍면 체계의 뼈대가 됐다. — 거창군
  • 1960.5 진주도립병원 거창분원을 기증받아 거창·함양·산청을 함께 맡는 공공병원 거창적십자병원이 문을 열었다. — 대한적십자사
  • 1966 거창군 인구가 13만6673명으로 가장 높은 수를 기록했다. 이후 도시로 사람이 빠져나가며 줄곧 내리막을 걸었다.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1973.7.1 함양군 안의면 진목리·춘전리가 거창군 남상면으로 넘어왔다. — 거창군
  • 1981 거창의 전통시장이 민영으로 바뀌었다. — 거창군
  • 1980년대 합천댐(소재는 합천군 대병면 회양리)을 지으면서 거창군 남하면 황강변 농경지가 물에 잠겼다. 착공·준공 시점은 자료마다 달라 한쪽으로 적지 않는다.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대야리
  • 1984.6 1981년 10월 착공한 88올림픽고속도로가 6월 27일 전 구간 열리면서 거창나들목이 영업을 시작했다. 거창의 광역 도로망이 처음 열린 날이다. — 88올림픽고속도로
  • 1987.12 합천댐 건설로 남하면 대야리에 있던 재실 삼우당이 물에 잠겨 지금 자리로 옮겨 세웠다. 거창읍·남상·남하·신원·가조 다섯 읍면은 이후 댐 상류 관리지역이 된다.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거창 삼우당
  • 1988.8 거창읍의 리 이름을 전면 손봐 상동을 상림리로, 하동을 중앙리로, 동동을 대동리로, 중동을 대평리로 바꿨다. — 거창군 행정구역
  • 1989.10 1983년 창단한 군 단위 극단 '입체'가 앞장서 경남 연극인이 모이는 '시월연극제'를 처음 열었다. 1993년 해외 극단이 참가하면서 '거창국제연극제'로 이름을 바꾼다.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1994.6 경상남도의회가 도립전문대학 설치 조례안을 의결해 거창에 도립대학을 세우기로 정했다. — 경남도립거창대학

부록 1. 사실 적대검증

이번 회차(v261004)

신규 13개 항목과 기준판 뿌리 항목 3개를 원문과 대조했습니다. 확인 9건, 부분오류 7건이고 다른 지역 사안으로 확인돼 뺀 항목은 없습니다.

  • [🟡 부분오류] 2026.9 · 거창승강기밸리 위기대응 TF 출범
    • 교정: 2026.9.10 → 2026.9.8. 출범일은 군청 상황실 자문위원 위촉식(전문가 12명)이 열린 9월 8일이고, 9월 10일은 보도일이다. '9월 15일 첫 회의에서 과제를 정했다'는 문장을 빼고, 과제는 앞으로 정기 회의로 발굴해 나갈 계획으로 고쳐 적었다.
    • 소견: 주체(거창군)는 맞다. 쿠키뉴스·뉴시스·브릿지경제가 모두 9월 8일 위촉식을 보도했다. '9월 15일 첫 회의'는 부산일보 송고일('15일 거창군에 따르면')을 회의일로 읽은 것이고, 원문에는 첫 회의에서 과제를 정했다는 내용이 없다.
  • [🟡 부분오류] 2026.9 · 서부경남 4군 행정협의회, 민선 9기 첫 회의
    • 교정: 실제 의제(양봉산업 광역특구 지정·파크골프 기반시설 확충, 사천공항 명칭 변경, 외국인 근로자 행정서비스,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를 채우고, 인구감소·지방소멸 공동 대응은 협의회의 출범 목적으로 옮겨 적었다. 개최지가 산청군임을 밝혔다.
    • 소견: 일시·장소·참석자·민선 9기 첫 회의·2024년 출범 경위는 뉴시스·경남일보로 확인했다. 초안은 협의회의 출범 목적을 이번 회의의 결정처럼 적어 범위가 어긋났다.
  • [✅ 확인] 2026.9 · SKT, 서부경남 4군과 '찾아가는 서비스' 업무협약
    • 교정: 출처 기관명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빼고 '2026년 7월 말 기준'으로만 적었다. 협약 장소(산청군청)를 밝혔다.
    • 소견: 9월 11일 협약과 거창군수 참석은 아주경제로, 거창 65세 이상 비율 34.7%(전국 21.7%)는 경남도민일보로 확인했다. 네 군의 값이 기사에 따로 적혀 있어 다른 군의 값을 옮겨 온 것이 아니다. 출처 기관명은 두 기사 어디에도 없다.
  • [✅ 확인] 2026.9 · 양수발전소 유치, 서부경남 4개 군 경쟁 구도로 보도
    • 교정: 없음. 굵은 줄기에 이 보도의 거창 사업 규모(600MW급 약 1조 7900억 원)를 함께 적었다.
    • 소견: 조선일보 9월 23일 원문(전재본)에서 경남 네 군이 경쟁하고 거창은 가북면 우혜·용산리 600MW급으로 적힌 것을 확인했다. 한국남부발전과의 두 차례 협약(2025.1.7·2026.7.22)은 뉴시스로 확인했다. 10월 2일 유치 결의대회가 열렸고 공모 전이라 진행 중인 사안이다. 5·7월 보도의 '1조 5천억 원'과 규모가 달라 서사에서 두 값을 함께 밝혔다.
  • [✅ 확인] 2026.9 · 거창 반값치유여행, 하반기 추가 시행
    • 교정: 없음.
    • 소견: 9월 30일 시행,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여행경비 50~70% 모바일 지역화폐 환급, 상반기 외부 관광객 1만 2천여 명을 쿠키뉴스(9.27)와 아시아경제(9.28) 원문으로 확인했다.
  • [✅ 확인] 2026.9 · 거창군 채용 한마당 개최 예고
    • 교정: 없음.
    • 소견: 9월 16일 발표, 10월 2~4일 거창스포츠파크 개최, 참가기업 모집(9.16~23)을 뉴스경남 원문으로 확인했다. '인력 수급 통합 관리'는 군수 발언 속 통합 일자리 지원센터 구상을 묶은 취지 서술이며 사실 오류는 아니다. 취소·연기 보도는 없다.
  • [✅ 확인] 2026.9 · 거창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확정
    • 교정: 없음.
    • 소견: 9월 28일 최종보고회와 협의체 심의회에서 원안 가결했고, 사회보장사업 4대 전략·20개 세부사업과 지역사회보장 발전 4대 전략·18개 세부과업을 합해 8대 전략·38개, 계획 기간 2027~2030임을 뉴스핌 원문으로 확인했다.
  • [🟡 부분오류] 2026.9 · 경남도의회, 거창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현지점검
    • 교정: '통폐합된 뒤의 사업이다'를 '도립대학 시절인 2026년 2월에 착공했고 3월 통폐합 뒤에도 이어지고 있다'로 고쳤다. 생활관 사업비(127억 원)·완공 예정(2027년 6월)과 남하월곡마을 점검 내용(경남별장 스테이 달이실)을 채웠다.
    • 소견: 점검 주체·대상지·일자(9.10)는 맞다. 생활관은 경남도립거창대학이 2026년 2월 6일 기공식을 연 사업이다(같은 127억 원 규모 보도 다수).
  • [🟡 부분오류] 2026.10 · 승강기밸리 TF-중진공 간담회, 기업지원 방안 구체화
    • 교정: 끝 문장의 'TF 9월 10일 출범'을 '9월 8일 출범'으로 고치고, 간담회 목적(승강기밸리산업특구 입주기업 지원 방안)을 채웠다.
    • 소견: 간담회(9.30, 장소·참석 기관)와 TF 회의 의제는 경남일보 원문으로 확인했다. 출범일 오류는 보도일을 출범일로 옮긴 데서 생겼다.
  • [🟡 부분오류] 2026.10 · 거창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공모 선정, 국비 70억 확보
    • 교정: 부처명을 '산업통상부'로 고치고(2025년 개편 뒤 명칭), '전국 8개 산단'을 '전국 8개 지역 선정,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분야 2곳 가운데 한 곳'으로 범위를 바로잡았다. 임대공간 용도와 2029년 준공·2030년 입주 목표를 채웠다.
    • 소견: 선정 사실, 정장농공단지, 총사업비 127억 5000만 원(국비 70억·지방비 57억 5000만 원), 공약 연계는 맞다. 공모는 3개 분야 8개 지역(9개 단지)이고 리모델링 분야는 2곳뿐이다.
  • [✅ 확인] 2026.10 · 거창군-한국승강기대, 외국인 유학생 지역정착 상생방안 모색
    • 교정: 없음.
    • 소견: 거창군 경제기업과가 10월 1일 대학을 방문해 F-2-R 비자를 홍보하고 유학생의 지역 취업·정착을 논의한 사실을 경남신문 원문으로 확인했다(재학 외국인 유학생 77명).
  • [✅ 확인] 2026.10 · 거창군 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돌입
    • 교정: 없음.
    • 소견: 10월 1일~2027년 2월 28일 특별방역대책기간과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확인했다. 가금류 사육 밀도와 지난 2년간의 AI 발생 경험에 관한 서술이 원문에 있다. 주체는 거창군이다.
  • [🟡 부분오류] 2026.10 · 거창 사과·포도 품평회 개최
    • 교정: 2026.10 → 2026.9.28(행사 9월 28~29일, 10월은 보도일). 출품 내역(사과 홍로 28점·포도 샤인머스캣 33점)과 우수 농산물 20점 선정을 채우고, 출처를 여러 지역을 묶은 브리핑 기사에서 경남일보 원문으로 바꿨다.
    • 소견: 주체와 내용은 맞다. 선정된 개별 농가는 개인이라 본문에 적지 않았다.
  • [✅ 확인] 1996 · 거창사건 명예회복 특별조치법 제정
    • 교정: 1996 → 1996.1로 정밀화하고(1월 5일 공포, 4월 6일 시행, 법률 제5148호), 출처를 법령 전문으로 바꿨다.
    • 소견: 연도는 맞다. 1951년부터 45년이라는 서술도 맞다.
  • [🟡 부분오류] 1996.1 · 거창전문대학(경남도립거창대학) 개교
    • 교정: 1996.1 → 1996.3. 1월은 설립 인가 시점이다. '전국 두 번째 도립대학'을 '전국 첫 도립 전문대학'으로 고치고, 출처를 디지털거창문화대전으로 바꿨다.
    • 소견: 디지털거창문화대전이 '1996년 1월 설립 인가, 1996년 3월 국내 최초로 도립 대학 개교'로 적고, 지역 언론 다수도 '1996년 전국 최초 도립(전문)대학'으로 적는다. 다른 도립대학은 모두 1997년 이후 개교했다. 큰 흐름과 굵은 줄기의 같은 서술도 함께 고쳤다.
  • [✅ 확인] 2004.4 · 거창사건추모공원 준공
    • 교정: 1998년 착공과 준공식(2004년 10월, 희생자 이장 뒤) 사실을 채우고, 응답하지 않는 출처를 연합뉴스(2004.9.2) 기사로 바꿨다.
    • 소견: 연합뉴스가 '지난 4월 준공됐는데 희생자 이장이 완료되면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적어 4월 준공이 확인된다. 준공식은 같은 해 10월 연합뉴스 사진기사로 확인된다.
기준판(v260910)

초안 20개 항목을 원문 대조로 다시 살폈습니다. 확인 14건, 부분오류 4건, 다른 지역 사안으로 확인돼 뺀 것 2건입니다.

  • [✅ 확인] 757 · '거창(居昌)' 지명 첫 사용
    • 교정: 없음.
    • 소견: 위키백과 거창군 연혁도 757년 경덕왕 16년에 거창군으로 칭했다고 적어 두 자료가 맞물린다. 주체·연도 모두 거창이다.
  • [✅ 확인] 1414 · 거제현과 합쳐 제창현 구성
    • 교정: 왜구 침탈·피난과 1414년 행정 조치를 갈랐다. 거제 사람들이 거창 가조로 옮겨 온 것은 고려 말이고, 1414년은 두 현을 합친 조치다.
    • 소견: 연도·주체는 맞았고 문면이 두 사건을 한 문장에 눌러 담아 1414년에 왜구가 쳐들어온 것처럼 읽혔다.
  • [🟡 부분오류] 1914.4 · 부군면 통폐합, 안의군·삼가군 일부 편입
    • 교정: 1914.4 → 1914.3. 안의군 폐지와 거창군 편입은 조선총독부령 제111호로 3월 1일 시행이고, 4월 1일은 면 폐합 시행일이라 위천면·마리면이 그때 생겼다.
    • 소견: 편입과 면 재편을 한 줄에 담아 시점이 4월로 밀렸다. 위키백과 안의군·부군면 통폐합 두 문서가 같은 날짜를 적는다.
  • [✅ 확인] 1973 · 함양군 안의면 일부 편입
    • 교정: 1973.7.1로 날짜를 채우고, 넘어온 곳(진목리·춘전리)과 받은 곳(남상면)을 적었다.
    • 소견: 위키백과 거창군이 일자까지 적는다. 어디서 넘어왔는지를 한정하는 서술이라 함양군 실명은 그대로 둔다.
  • [🟡 부분오류] 1982.4 · 합천댐 착공
    • 교정: '1982.4 착공'을 빼고 '1980년대 · 합천댐(소재는 합천군 대병면 회양리) 건설로 거창군 남하면 황강변 농경지가 물에 잠김'으로 다시 썼다.
    • 소견: 댐을 지은 주체는 정부·수자원공사이고 소재도 거창이 아니다. 다만 디지털거창문화대전 대야리 항목이 합천댐 건설로 황강 주변 농경지가 수몰됐다고 적으므로 거창의 일로 되살려 남긴다. 착공 연도는 자료가 1982년과 1984년으로 갈려(사업 착수와 본댐 착공이 섞인 것으로 보인다) 한쪽으로 단정하지 않았다.
  • [✅ 확인] 1987.12 · 합천댐 수몰로 남하면 대야리 삼우당 이건
    • 교정: 출처를 디지털거창문화대전 '거창 삼우당'(GC06300663)으로 바꿔 달았다.
    • 소견: 원문이 1987년 12월 현 위치로 이건 복원이라 적고 소재지도 거창군 남하면 대야리다. 주체·소재·연월이 모두 맞는다.
  • [✅ 확인] 1994.6 · 경상남도 도립전문대학 설치 조례 의결
    • 교정: 없음. 다만 2026년 3월 3일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통폐합을 본문에 새로 넣었다.
    • 소견: 의결 주체가 경상남도의회라는 점은 문면에 그대로 남겼다. 거창군이 한 일로 읽히면 안 된다. 2026-03 평생학습 항목이 창원대 거창캠퍼스를 전제하므로 앞줄을 채워 두었다.
  • [❌ 오류/오귀속] 1996.12 · 낙동강 수질개선대책·공단 지정 병행 추진 결정
    • 교정: 항목 삭제.
    • 소견: 거창군이 한 일도, 거창에서 일어난 일도 아니다. 다른 지역의 국가산업단지 사업을 둘러싼 일로 확인돼 뺐다. 거창군에 위천면이 있어 이름이 겹친 것이 수집에 끌려 들어온 경로로 보인다.
  • [❌ 오류/오귀속] 1997.2 · 공단 반대 66만여명 서명 청원
    • 교정: 항목 삭제(1997 절 전체가 비어 절 표제도 함께 뺐다).
    • 소견: 앞 항목과 같은 뿌리다. 청원 주체와 무대가 모두 다른 지역이고 원문에 거창은 나오지 않는다.
  • [✅ 확인] 2002.8 · 태풍 루사 내습
    • 교정: 2002.8.31로 날짜를 채우고 거창 일 강우 183.5㎜, 도로변 입간판 낙하로 2명 사망을 적었다. ⚠️ 표시를 뗐다.
    • 소견: 디지털거창문화대전 '자연재해'(GC06300066)가 거창에 183.5㎜가 내려 큰 피해를 입었다고 따로 적어 지역 고유 피해가 확인된다. 사망 2명은 한 자료에만 있어, 다음 갱신 때 당시 기사나 재해연보로 한 번 더 받쳐 두면 좋겠다.
  • [✅ 확인] 2003.9 · 태풍 매미 내습
    • 교정: 2003.9.12로 날짜를 채우고 가북면 중촌리 다전마을 산사태로 주택 9채가 묻히고 2명이 실종된 사실로 다시 썼다. 상륙지는 범위를 한정해 고성군으로 적었다. ⚠️ 표시를 뗐다.
    • 소견: 가북면 중촌리 다전마을은 거창군에만 있는 지명이고 디지털거창문화대전 '중촌리'(GC06301333)에 실려 있어 지명 오귀속이 아니다. 실종 2명도 한 자료 단독이라 뒷받침을 더 받아 두는 것이 좋다.
  • [✅ 확인] 2009.8 · 한국승강기대학교 설립 인가
    • 교정: 2009.8.21로 날짜를 채우고 학교 이름을 '한국승강기대학'으로 맞췄다.
    • 소견: 위키백과가 일자를 적고 소재지도 거창읍 운정1길이다.
  • [✅ 확인] 2010.3 · 한국승강기대학교 개교
    • 교정: '5개 학과로 개교'에서 학과 수를 뺐다.
    • 소견: 원문이 학과를 넷만 들면서 5개 학과라 적어 앞뒤가 어긋난다. 개교 시점 자체는 맞으므로 학과 수만 인용하지 않는다.
  • [✅ 확인] 2024.12 ·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선정
    • 교정: 평가 주체(행정안전부)와 바탕이 된 자체 사업('찾아가는 규제 신고센터', 2023년부터)을 밝히고 원 기사 URL을 함께 달았다.
    • 소견: 주체는 거창군이 맞다. 다만 같은 평가에서 여러 시군이 함께 뽑혔고 검색에는 다른 시군 기사가 더 많이 잡히므로, 인용할 때 원 기사 URL을 반드시 함께 보존한다.
  • [✅ 확인] 2025.4.10 · 북상면 주민, 고압 송전선로 건설 반대
    • 교정: 주민 200여 명이 한전 남부건설본부를 항의 방문한 사실과 경과구역(거창군 고제·북상·위천면)을 채웠다. 노선이 거창을 지나는지 물었던 초안 메모는 풀었다.
    • 소견: 경남일보 2025-04-10 기사로 날짜·주체가 확인된다. 203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 사업이라 지금도 이어지는 사안으로 적었다.
  • [✅ 확인] 2025.11 ·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
    • 교정: 2025.11.28로 날짜를 채우고 소재(승강기전문농공단지)·사업비 67억 6000만 원·지상 3층 1124㎡를 더했다.
    • 소견: 경남일보가 28일 준공식으로 적어 날짜가 맞고 규모까지 받쳐진다. 주체는 거창군이다.
  • [🟡 부분오류] 2026.3 ·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공모 선정
    • 교정: 선정 주체를 경상남도·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으로 바로잡고, 진주·함안·산청·거창 네 시군 공동사업이라는 점, 총사업비 1억 800만 원(국비 5000만 원), 거창이 맡은 몫(마을 맞춤형 디지털 확산)과 컨소시엄을 적었다. 도 선정 발표(3월 11일)와 거창군 발표(3월 16일)도 갈랐다.
    • 소견: 초안은 거창군이 단독으로 따낸 것처럼 읽혔다. 함께 하는 시군 실명은 공동사업 사실이라 지우지 않는다. 지우면 거창 단독 몫으로 읽혀 더 큰 오류가 된다.
  • [🟡 부분오류] 2026.4 · 경남도 17개 기업 투자협약
    • 교정: 확인하지 못한 '1조 원대'라는 총 규모를 뺐다. 대신 거창 몫(㈜케이씨피드, 123억 8000만 원, 액란 제조공장·저온창고 신설, 정규직 추가 채용)과 협약일(4월 15일), 주최가 경상남도라는 점을 채웠다. ⚠️ 표시를 뗐다.
    • 소견: 거창 몫은 경남일보 기사로 확인됐다. 총 협약 규모는 이 기사에 없고 다른 곳에서도 확인하지 못해 표제에 세우지 않았다.
  • [✅ 확인] 2026.7.28 · 건설폐기물 처리장 입지 철회 요구
    • 교정: 표제를 '마리면 주민'으로 좁히고 시설 소재(거창군 마리면 대동리)를 밝혔다. 인접한 함양군 안의면 주민이 대책위에 함께 들어와 있다는 사실은 남겼다.
    • 소견: 경남일보 2026-07-28 기사로 날짜·주체가 맞는다. 시설이 거창 쪽인지 함양 쪽인지 물었던 초안 메모는 풀렸다. 2026년 9월 현재 철회 여부는 확인하지 못해 진행 중으로 뒀다.
  • [✅ 확인] 2026.8 · 거창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3차 사업
    • 교정: 선정 시점(2026년 1월 중소벤처기업부)과 규모(2년 약 10억 원), 교육 날짜(8월 3일, 상인 70여 명)를 갈라 적었다.
    • 소견: 선정 기사와 교육 기사가 각각 있어 앞뒤가 맞는다. 수집에 딸려 온 다른 시군 이름은 같은 지면의 다른 기사에서 온 잡음이라 무관하다. 행사는 3일, 보도는 4일이니 날짜를 하나로 적을 때 구분한다.
G6 수집 노트 대조 보충분 — 15건(확인 13 / 부분오류 2 / 오류·오귀속 0 / 미확인 0)

G6 수집 노트 대조로 더한 15개 항목을 보충 작업과 별도로 출처 원문에 다시 대조했습니다. 항목마다 그 일을 한 주체, 연월, 서술 범위가 원문과 맞는지 보았습니다. 확인 13건, 부분오류 2건이고 다른 지역 사안으로 확인돼 뺀 항목은 없습니다.

  • [✅ 확인] 2019.1 · 거창 승강기밸리 산업특구 지정
    • 교정: 없음.
    • 소견: 경남일보(2019.1.31)가 '거창군은 지난 30일 중소벤처기업부 제45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 심의회에서 거창 승강기밸리가 산업특구로 지정됐다고 31일 밝혔다'고 적고, 2023년까지 5년 동안 국비·지방비·민간자금 800억 원을 투입해 3개 분야(승강기밸리 인프라 활성화, 기술력 및 브랜드 강화, 전문인력 및 기업 여건 개선) 11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일보 기사도 같은 내용이다. 지정 주체·날짜·규모가 모두 맞는다.
  • [✅ 확인] 2023.2.9 · 거창사과 복합공간 '지애플' 개장
    • 교정: 사업비를 확보한 주체(거창군)를 밝히고, '엉클팜이 운영한다'를 개장 당시 시점에 맞춰 '위탁받아 운영을 맡았다'로 고쳤다. 위탁 운영을 적은 경남도민일보(2023.2.12) 기사를 출처로 더했다.
    • 소견: 한국농어민신문이 거창군이 농촌융복합지구조성 공모사업으로 37억 원을 확보해 2022년 말 준공했고 2월 9일 개장식을 열었다고 적는다. 위치(거창IC 나들목 인근)와 기능(가공·판매·체험)도 원문과 같다. 이 기사는 엉클팜을 개장식 '주관'으로만 적어, 운영 주체는 경남도민일보('지애플을 위탁 운영하는 엉클팜 대표')로 확인했다. 지금도 같은 법인이 운영하는지는 확인하지 않아 현재형으로 적지 않았다.
  • [✅ 확인] 2024 · 현대엘리베이터서비스, 거창에 K에스컬레이터 설립
    • 교정: 없음.
    • 소견: 뉴스프라임(2026.9.28)이 '자회사 현대엘리베이터서비스가 중소 승강기 업체들과 지난 2024년 경남 거창에 설립했다', '작년 첫 납품을 시작으로 연 매출 약 45억원을 올렸다'고 적는다. 해외 인증은 뉴스프라임이 '지난달부터 북미 수출에 필요한 글로벌 인증 취득', CNB뉴스(같은 날)가 '올해 하반기부터 북미 등 해외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인증 취득 작업'으로 적어 본문과 맞는다. 설립 주체는 거창군이 아니라 기업이고 본문도 그렇게 적었다.
  • [✅ 확인] 2024.7 ·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선도지역 지정
    • 교정: 없음.
    • 소견: 경남신문(2024.7.30)이 교육부가 30일 2차 시범지역 지정을 발표했고(지방시대위원회 의결은 29일) 의령·창녕·거창·함양군이 선도지역으로 선정됐다고 적는다. 쿠키뉴스(같은 날)가 '경상남도가 교육청, 지자체와 협업해 신청한 3유형에는 의령·창녕·함양·거창군 등 4개 지역이' 선정됐고, '로컬유학'을 주제로 캠퍼스형 공동학교 등을 과제로 둔 모델이며, '교육부는 3년간 시범지역 운영 뒤 종합평가를 거쳐 정식 교육발전특구를 지정한다'고 적어 본문의 신청 유형·내용·절차 서술을 받친다.
  • [✅ 확인] 2025.6 · 승강기 인재 양성 산학협력 실무협의체 구성
    • 교정: 첫 회의를 적은 중앙일보(2025.6.17) 기사를 출처로 더하고, '꾸리고'를 원문 표기대로 '구성하고'로 바꿨다.
    • 소견: 노컷뉴스·뉴시스(2025.6.17)가 한국승강기대학교 RISE사업단·한국승강기안전공단·거창승강기고등학교의 실무협의체 구성, 과제(공동 교육과정 개발·콘텐츠 관리 시스템 구축·교수단 교류 확대·교육 인프라 통합), 월간·분기 정기 회의와 수시 회의 병행을 적는다. 두 기사에는 첫 회의가 나오지 않아, 세 기관이 협의체를 구성해 16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적은 중앙일보 기사로 확인했다. 참여 기관 가운데 대학과 고교가 거창에 있어 이 지역의 일이다.
  • [✅ 확인] 2026.3.11 · 승강기 산·학·연·관 소통 간담회
    • 교정: 없음.
    • 소견: 경남일보·뉴스경남(2026.3.11)이 거창군이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한국승강기대학교·거창승강기고등학교·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경남테크노파크·승강기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간담회를 열었고, '승강기 산업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해 관계 기관·단체 간 회의를 정례화하고 실무자 중심의 별도 회의도 추진하기로 했다고 적는다. 주체·날짜·내용이 맞는다.
  • [✅ 확인] 2026.4 · '2026년 귀농,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 교정: 없음.
    • 소견: 경남도민일보(2026.4.14)·뉴스핌(4.13)이 거창군이 4월 20일까지 3가구를 모집하고, 웅양면 곰내미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5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운영하며, 체험비·숙박비 전액 무료와 매달 체험활동비 10만 원, 수료자의 거창군 귀농인의 집 입주 가점을 적는다.
  • [✅ 확인] 2026.7 · 사과 재배농가 맞춤형 병해충 방제 컨설팅
    • 교정: 없음.
    • 소견: 뉴스경남·신아일보(2026.7.27)가 거창군이 올해부터 사과 재배농가 39곳을 대상으로 품종·수세·과원 환경·병해충 발생 이력을 분석해 농가별 맞춤형 방제력을 제공한다고 적는다. 현장 컨설팅은 병해충 방제 현장 전문위원이 맡고, 기술자문은 전직 대학교수가 병해 분야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연구원이 해충 분야를 맡는다. 본문의 역할 서술은 이 분담을 줄여 적은 것으로 사실과 어긋나지 않는다.
  • [✅ 확인] 2026.8.3 · '거창 꾸러기 든든한 방학 도시락 배달' 시범사업
    • 교정: 없음.
    • 소견: 뉴스경남(2026.7.30)이 기준 중위소득 110% 이하 맞벌이·한부모가정 등 거창읍 초등학생 101명을 선정해 8월 3일부터 도시락을 제공하고, 거창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도시락을 만들며 거창군 아이돌봄사 10명이 자원봉사로 배달과 안전 확인을 맡는다고 적는다. 경남일보(8.28)가 민선 9기 공약 사업인 '방학 기간 급식 시행'의 일환이었고 학교별 방학 종료 일정에 따라 최대 16일간 운영했다고 적어 나머지 서술도 맞는다.
  • [🟡 부분오류] 2026.9.9 · 승강기 기업지원사업 중간 워크숍
    • 교정: 워크숍을 연 주체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거창군으로 바로잡고 경남테크노파크는 주관 기관으로 적었다. 두 사업을 지원하는 주체(경상남도·거창군)를 밝히고, 참석 기관 목록에서 거창군을 빼고 경남테크노파크를 넣었다.
    • 소견: 뉴스경남·경남도민신문(2026.9.10)이 모두 '거창군은 9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거제시 삼성호텔에서 ... 중간모니터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적고, 뉴스경남은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경상남도와 거창군이 지원하는' 두 사업의 수혜기업 11개사를 대상으로 했다고 적는다. 초안은 주관 기관을 개최 주체로 올리고 거창군을 참석 기관으로 내려, 이 일을 한 주체가 뒤바뀌어 있었다. 사업 이름·수혜기업 수·날짜는 맞는다.
  • [✅ 확인] 2026.9.14 · 함양·거창 농·축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
    • 교정: 없음.
    • 소견: 경남일보·뉴스경남(2026.9.14)이 함양군이 14일 군수실에서 상호 기탁식을 열었고, 두 지역 농협 임직원이 상대 지자체에 1650만 원씩, 함양산청축협 임직원이 함양군과 거창군에 300만 원씩 내 모두 3900만 원이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4년째라고 적는다. 거창 지역 농·축협과 거창군이 당사자인 공동 사안이고, 본문이 기탁식 개최지를 함양군청으로 밝혀 범위가 맞는다.
  • [✅ 확인] 2026.9.16 ·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 10기 교육생 모집
    • 교정: 없음.
    • 소견: 뉴스경남(2026.9.16)이 거창군이 10기 교육생 40명을 모집하고(9월 14~28일 접수), 10월 1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9회 44시간 과정을 거창군농업기술센터와 현장에서 운영하며, 청년농업인·후계농업경영인·2027~2028년 다축과원 전환 희망자를 우선 선발한다고 적는다. 2020년부터 운영해 지난해까지 9기에 걸쳐 384명을 배출했다는 서술도 원문과 같다. 본문의 '농업기술센터'는 거창군농업기술센터다.
  • [✅ 확인] 2026.9.22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농특산물 납품 실적 발표
    • 교정: 없음.
    • 소견: 경남매일·경남신문(2026.9.22)이 거창군이 8월 NS쇼핑·홈플러스익스프레스와 '덕유산 권역 우수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고, 7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발주액 4억 5000만 원 가운데 4억 1466만 원이 납품됐으며, 9월 18일 샤인머스캣 2㎏ 상자 4000박스를 납품했다고 적는다. 원문의 'NS쇼핑'은 본문의 NS홈쇼핑과 같은 회사다.
  • [✅ 확인] 2026.9.28 · 거창적십자병원 조속 건립 촉구 건의안 발의
    • 교정: 없음.
    • 소견: 경남일보(9.28)·경남신문(9.29)이 거창 지역구 도의원이 28일 건의안을 대표발의하고 소속 문화복지위원회 위원 전원이 공동발의했다고 적는다. 이전·신축 사업(300병상, 당초 총사업비 2304억 원)이 2024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고 조사 과정에서 200병상으로 조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현 병원이 91병상·9개 진료과라는 서술도 원문과 같다. 도의원 실명은 본문 방침대로 적지 않았다.
  • [🟡 부분오류] 2026.9.29 · 거창군·한양대학교병원 진료협력 업무협약
    • 교정: '대구 지역 병원과 맺어 온 응급의료 중심 협력을 진료협력과 건강증진까지 넓힌 것'을 '기존 대구 지역 병원들과의 응급의료 중심 협력에서 나아가 이번 협약으로 진료협력·건강증진·사회공헌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로 고쳤다.
    • 소견: 경남일보(9.30)가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맺은 협약과 협력 내용 네 가지를 적고, 군은 '기존 대구지역 ... 병원과의 응급의료 중심 협력 네트워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범위를 넓히겠다는 방침이라고 적는다. 대구 지역 병원들과의 협력을 넓힌 것이 아니라 그 협력에 더해 한양대학교병원과 새로 협약한 것인데, 초안 문장은 협력 상대를 섞어 읽히게 했다. 협약 상대는 여러 매체가 '한양대학교병원'으로 적고, 병원 쪽 참석자 직함은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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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 인용: 지역혁신데이터랩, 「지역 동향 변천사 - 거창군」 v261004 (2026-10-04), https://ridlab.kr/gapmap/t/38390/ (CC BY 4.0)

이 변천사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파이프라인에서 지역뉴스를 수집·합성하고, 각 핵심 사건의 지역 귀속을 적대적으로 검증해 작성했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활용체계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