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동향 변천사 - 거창군

경상남도 거창군 v260910 2026년 9월 9일 · 갱신 2026-09-10

큰 흐름

1996~2010 · 군에 대학 둘을 세우고, 반세기 만에 과거사를 매듭짓다

경상남도가 1996년 1월 거창에 도립전문대학을 열었습니다. 전국에서 두 번째 도립대학이었고, 2009년 8월에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승강기 산업에 특화한 한국승강기대학 설립을 인가해 이듬해 문을 열었습니다. 인구 6만 안팎의 군에 대학 두 곳이 선 셈이고, 거창이 '승강기 도시'라는 이름을 얻은 것도 여기서 시작합니다. 거창군은 2007년부터 거창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그 이름을 받칠 터를 닦았습니다. 같은 기간 1951년 신원면에서 벌어진 민간인 학살은 1996년 특별법 제정과 2004년 추모공원 준공을 거쳐 공적 기억이 됐습니다. 인구는 1966년 13만6673명에서 2010년 5만7085명으로 줄어, 44년 만에 절반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2022~2024 · 댐과 햇빛에서 재원을 만들다

거창군은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에 6년 연속 뽑혀 국비 47억 원을 받았습니다. 같은 해 한국수자원공사 공모에도 선정돼, 정수장에 태양광을 얹고 그 수익으로 취약계층 상수도 요금을 깎아 주는 방식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합천댐 상류에 자리한 지역이 물과 햇빛을 재원으로 바꿔 낸 것입니다. 2024년에는 인구감소 대응 정책이 OECD에 우수사례로 소개됐고, 산림청 기후대응 도시숲 공모로 50억 원을 더 확보했습니다. 그해 여름에는 화장시설 부지를 놓고 마을끼리 유치 경쟁이 벌어져, 대개 꺼리던 시설을 서로 부르는 드문 장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2025 · 한 해에 세 곳을 파고, 한 곳에서 멈춰 서다

2025년 4월 거창군이 첨단일반산업단지 첫 삽을 떴습니다. 사업비 600억 원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잡고 일자리 515개를 기대치로 걸었습니다. 9월에는 오래 미뤄 온 화장시설을, 10월에는 2889억 원짜리 의료복지타운을 잇달아 착공했습니다. 밖에서 끌어온 돈이 이 착공들을 받쳤습니다. 8월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역으로 국비 125억 원, 2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200억 원을 받았고, 1월에는 한국남부발전과 가북면 양수발전소 유치 협약까지 맺었습니다. 그런데 11월, 도비까지 확보해 둔 '승강기 도시' 핵심 사업이 군비를 편성하지 못해 멈춰 섰습니다. 끌어온 돈으로 사업을 벌이는 방식이 어디서 걸리는지가 같은 해에 함께 드러났습니다.

2026.1~2026.6 · 선거를 지나며 8년 군정이 손을 바꾸다

해가 바뀌자 거창군은 관광객 1천만 명과 10대 역점사업을 내걸고 출발했습니다. 2월과 3월에 이홍기 전 군수와 구인모 현직 군수가 차례로 출마를 선언해 재대결 구도가 짜였고, 그 사이에도 지역활력타운 착공(292억 원), 반값여행 대상지 선정, 서부경남 네 시군이 함께 든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 적십자병원 이전·신축 협약이 이어졌습니다. 3월에는 경남도립거창대학이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로 통폐합돼 30년 된 도립대학 간판이 내려갔습니다.

5월에는 양수발전소를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넣어 달라고 정부에 건의하며 1조 5천억 원짜리 유치전을 본격화했습니다. 6월 지방선거로 군정이 손을 바꿨고, 구인모 군수는 민선 7·8기 8년을 마치고 물러났습니다. 같은 달 농어촌 기본소득 공약에 제동이 걸렸고, 모동석산 가동 중단이 길어지며 석재 쪽이 흔들렸습니다.

2026.7~2026.9 · 새 군수가 유치전을 이어받고, 절차를 다시 묻다

7월 이홍기 군수가 취임하며 '거창의 새로운 30년'을 내걸었습니다. 취임 직후 읍·면을 돌며 대형 사업장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다섯 곳을 찾아 8대 현안을 건의했으며, 한국남부발전과 양수발전소 2차 협약을 맺어 전임 군정이 시작한 유치전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9월에는 변압기 기업 위테크와 260억 원 투자협약을 맺어 승강기 한 갈래에 기대던 산업 구성을 넓혔고, 6월에 멈췄던 농어촌기본소득을 시범사업 유치로 되살리려 했습니다. 한편 거창적십자병원 병상을 300에서 200으로 줄이는 방안에 원안대로 하자는 목소리가 나왔고, 제2스포츠타운은 인허가가 끝나기 전에 준공식을 열어 지적을 받았습니다. 새 군정의 첫 석 달은 물려받은 사업을 이어가는 일과, 그 사업들이 밟아 온 절차를 다시 묻는 일이 겹쳐 있었습니다.


굵은 줄기

승강기 한 산업에 도시 이름을 걸어 온 20년 — 2009년 8월 교육과학기술부가 승강기 특화 대학의 설립을 인가하고 이듬해 3월 문을 열면서 '승강기 도시'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2025년 4월 첨단일반산업단지를 착공하고, 2025년 11월 승강기전문농공단지에 복합문화센터를 준공하고, 2026년 2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취약계층 일자리 협약을 맺고, 5월 승강기밸리를 앞세워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대상에 든 것이 모두 이 줄기 위에 있습니다. 그런데 2025년 11월 도비까지 확보한 핵심 사업이 군비 미편성으로 멈췄고, 2026년에는 변압기 제조기업 두 곳(테크윈 38억 8000만 원, 위테크 260억 원)을 잇달아 불러들여 한 산업에 기대던 구성을 넓히려는 움직임이 나왔습니다.

댐과 물을 재원으로 바꿔 온 방식 — 1980년대에 지은 합천댐(소재는 합천군 대병면)으로 거창군 남하면 황강변 농경지가 물에 잠겼고, 거창읍·남상·남하·신원·가조가 댐 상류 관리지역이 됐습니다. 2022년 한국수자원공사 공모 선정과 협약, 2023년 물 복지 298억 원, 2025년 제2창포원 협약이 그 물을 재원으로 바꿔 온 기록입니다. 2025년 1월과 2026년 7월 두 차례 한국남부발전과 맺은 가북면 양수발전소 협약(1조 5천억 원 규모)은 이 줄기에서 가장 큰 판돈이고, 아직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밖에서 재원을 끌어와 사업을 굴리는 구조 —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47억 원부터 2024년 도시숲 50억 원, 2025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200억 원과 투자선도지역 125억 원, 2026년 반값여행과 지역특화발전특구까지, 거창군의 굵직한 사업은 대부분 공모를 통과한 결과입니다. 같은 해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처럼 경상남도가 선정을 받아 네 시군이 나눠 수행하는 사업도 이 구조 안에 있습니다. 2025년 12월에는 1000억 원 규모 대형 사업을, 2026년 7월에는 중앙부처 다섯 곳을 찾아 8대 현안을 건의했습니다. 스스로 만든 재원이 아니라 받아 오는 재원으로 굴러가다 보니, 군비를 못 얹으면 도비까지 받아 둔 사업도 멈춘다는 것이 2025년 11월에 드러났습니다.

사람을 붙잡으려 벌인 여러 갈래 — 2010년 인구 5만7085명으로 1966년 정점의 절반 아래로 내려온 뒤, 거창군은 여러 방향에서 사람을 부르는 일을 해 왔습니다. 2025년 의료복지타운(2889억 원)과 화장시설, 2026년 지역활력타운(은퇴자), 웅양초 로컬유학, 경남 군 단위 첫 토익시험장, 빈집을 고친 숙박시설, 청년 도약금이 그 갈래들입니다. 2026년 6월 제동이 걸린 농어촌기본소득을 9월에 시범사업 유치로 되살리려 한 것도 같은 방향이고, 같은 시기 적십자병원 병상 축소를 두고 나온 목소리는 그 갈래가 의료에서 어디에 걸려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군에 대학을 두고 배움의 축을 이어 온 30년 — 1994년 6월 경상남도의회가 조례를 의결하고 1996년 도립전문대학이 문을 열어, 2008년 경남도립거창대학으로 이름을 바꿨고 2026년 3월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로 통폐합됐습니다. 그 옆에 2010년 한국승강기대학이 섰습니다. 2026년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는 경상남도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공모에 선정돼 진주·함안·산청·거창 네 시군이 함께 하는 사업이고, 거창은 마을 맞춤형 디지털 확산을 맡아 창원대 거창캠퍼스·한국승강기대와 컨소시엄을 꾸렸습니다. 토익시험장 유치와 함께, 대학이라는 형태와 다른 방식으로 배움의 축을 잇는 시도로 읽힙니다.

시설을 놓고 마을이 목소리를 낸 기록 — 2024년 화장시설은 마을끼리 서로 유치하겠다고 나섰고, 2025년 4월 북상면 주민 200여 명은 고압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해 한전을 찾아갔습니다(경과구역에 거창군 고제·북상·위천면이 듭니다). 2026년 7월에는 거창군 마리면 대동리에 들어설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장을 두고 마리면 주민들이 군청 앞에서 철회를 요구했고, 인접한 함양군 안의면 주민도 대책위에 함께 들어와 8월 군의회가 불허가 처분을 촉구했습니다. 9월 제2스포츠타운 준공식 논란도 절차를 묻는 같은 결입니다. 같은 기간 거창군은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으로 4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에 뽑혔습니다. 부딪치는 일과 함께 정하는 일이 한 지역에서 나란히 쌓여 왔습니다.

1951년 신원면에서 시작해 반세기 걸린 매듭 — 1951년 2월 신원면에서 주민 719명이 국군에게 총살당했고, 그 가운데 359명이 열네 살 이하였습니다. 45년이 지난 1996년에야 명예회복 특별법이 만들어졌고, 다시 8년 뒤인 2004년 거창사건추모공원이 준공됐습니다. 사건을 기록으로 남기고 공간으로 세우는 데 반세기가 걸린 셈입니다.


1996

  • 1996 1951년 신원면 학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회복하려는 '거창 사건 등 관련자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국회에서 제정됐다. 사건이 벌어진 지 45년 만이다. — 거창 양민 학살사건
  • 1996.1 경상남도가 세운 거창전문대학이 문을 열었다. 전국에서 두 번째 도립대학이었고, 2008년 경남도립거창대학으로 이름을 바꾼 뒤 2026년 국립창원대학교에 통폐합됐다. — 경남도립거창대학

2002

2003

  • 2003.9.12 태풍 매미가 지나며 가북면 중촌리 다전마을에서 산사태가 나 주택 9채가 묻히고 2명이 실종됐다. 상륙지는 경남 고성군이었다.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중촌리

2004

  • 2004.4 신원면 학살 희생자를 기리는 거창사건추모공원이 준공됐다. 특별법을 만든 지 8년 만에 추모 공간이 실물로 섰다. — 민주로드

2006

  • 2006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 거창군

2007

  • 2007 거창군이 산업 기반을 넓히려 거창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들어가 2012년까지 사업을 이어갔다. — 거창군

2008

  • 2008.7 경남도립거창전문대학이 경남도립거창대학으로 이름을 바꿨다. — 경남도립거창대학
  • 2008.12 위천면 황산리의 화강암 계곡 수승대가 국가지정 명승 제53호가 됐다. — 거창 수승대

2009

  • 2009.8.21 교육과학기술부가 승강기 산업에 특화한 한국승강기대학의 설립을 인가했다. 학교 자리는 거창읍 운정1길이다. — 한국승강기대학교

2010

  • 2010 인구주택총조사에서 거창군 인구가 5만7085명으로 집계됐다. 1966년 정점(13만6673명)의 42% 수준이다.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2010.3 한국승강기대학이 첫 신입생을 받아 문을 열었다. 거창이 '승강기 도시'를 내걸기 시작한 출발점이다. — 한국승강기대학교

2022

  • 2022.8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에 6년 연속 뽑혀 국비 47억 원을 받았다. 태양광·태양열 설비를 늘려 에너지 자립 기반을 넓히는 사업이다. — 더팩트 · 뉴스핌
  • 2022.9 한국수자원공사의 댐 주변지역 지원효과 확대 공모에 뽑혔다. 정수장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세우고 그 수익으로 취약계층 상수도 요금을 깎아 주는 방식이다. — 이뉴스투데이 · 뉴스핌
  • 2022.11 한국수자원공사와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 협약을 맺어 앞서 뽑힌 사업을 실행 단계로 옮겼다. — 아시아투데이 · 경남일보

2023

  • 2023.2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수질 관리에 그해 298억 원을 쓰겠다고 밝혔다. — 대한경제 · 이뉴스투데이

2024

  • 2024.6 화장시설(추모공원) 부지를 놓고 마을과 지역이 서로 유치하겠다고 나섰다. 필요하다고 인정하면서도 우리 동네에는 꺼리던 시설이 거꾸로 유치 경쟁의 대상이 된 장면이다. — 시사IN
  • 2024.6 거창군의 인구감소 대응 정책이 우수사례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소개됐다. — CNB뉴스 · 경남도민신문
  • 2024.12 산림청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공모에 뽑혀 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다. — 위클리오늘 · 브릿지경제
  • 2024.12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2023년부터 돌려 온 '찾아가는 규제(애로) 신고센터'가 그 바탕이다. — 경남일보 · 중도일보

2025

  • 2025.1 한국남부발전과 가북면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후 2년 가까이 이어지는 유치전의 출발점이다. — KPI뉴스 · 오뉴스
  • 2025.1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뽑혔다. — 경남도민일보 · 뉴시스
  • 2025.2 유기농복합단지를 그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했다. — 뉴스1 · 경남도민일보
  • 2025.2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공모에 뽑혀 국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 청년농을 불러들이고 농업의 방식을 바꿔 보려는 사업이다. — 경남매일 · 경남일보
  • 2025.4 첨단일반산업단지 착공식을 열었다. 사업비 600억 원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잡고, 일자리 515개와 생산유발 830억 원을 기대치로 내걸었다. — 뉴스1 · 뉴시스
  • 2025.4 선박 부분품을 만드는 와이엘이가 거창산단에 공장과 기숙사를 짓기로 하고 거창군과 15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맺었다. — 경남도민일보 · 브레이크뉴스
  • 2025.4 생활인구 100만 명을 목표로 화장시설 건립을 비롯한 이듬해 국·도비 사업에 1770억 원을 넣겠다고 밝혔다. — 아시아투데이 · 경남매일
  • 2025.4.10 북상면 주민 200여 명이 한국전력 남부건설본부를 찾아가 신장수~무주영동 345㎸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한다는 뜻을 냈다. 경과구역에는 거창군 고제·북상·위천면이 든다. 203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 사업이라 지금도 이어지는 사안이다. — 경남일보 · 쿠키뉴스
  • 2025.8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역과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잇달아 뽑혀 국비 125억 원을 확보했다. 경남에서는 고성군과 함께 뽑혔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를 받았다. — 경남신문 · 이코노미스트
  • 2025.9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와 협약을 맺고 제2창포원 안 축구장 조성 등 공모사업 두 건을 추진했다. — 쿠키뉴스 · 이뉴스투데이
  • 2025.9 오랜 숙원이던 화장시설 착공식을 열었다. '천상공원'이라는 이름으로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잡았다. — 신아일보 · 쿠키뉴스
  • 2025.10 2889억 원 규모 의료복지타운 착공식을 열었다. 의료·출산·돌봄을 한자리에 모아 인구 감소에 맞서는 거점으로 삼겠다는 사업이다. — 신아일보 · 브릿지경제
  • 2025.10 부산 온병원과 그린닥터스가 의료취약지인 남하면과 지산복지회관을 찾아 진료 봉사를 했다. — 파이낸셜뉴스 · 이투데이
  • 2025.11 '승강기 도시'를 떠받치던 핵심 사업이 군비를 편성하지 못해 멈춰 섰다. 도비까지 확보해 둔 사업을 접는다는 데 산업단지 쪽에서 우려가 나왔다. — 스마트에프엔
  • 2025.11.28 승강기전문농공단지에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를 준공했다. 사업비 67억 6000만 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1124㎡로 지었고, 근로자와 주민이 함께 쓴다. — 경남일보 · 부산일보
  • 2025.12 구인모 군수가 소멸 위기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며 2026년 군정 7대 비전과 8313억 원 규모 예산안을 내놨다. — 뉴스경남 · 쿠키뉴스
  • 2025.12 교통·안전·산업 분야에서 1000억 원 규모 대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한국재난안전뉴스 · 더팩트
  • 2025.12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에서 4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 뉴스핌 · 경남도민신문

2026

  • 2026.1 경남 군 단위에서 처음으로 토익시험장을 유치해 2월에 첫 시험을 치렀다. 시험 보러 오는 사람으로 생활인구를 늘려 보려는 시도다. — 아이뉴스24 · 뉴스핌
  • 2026.1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열어 10대 역점사업과 '관광객 1천만 명 시대'라는 목표를 내걸었다. — 뉴스핌 · 뉴시스
  • 2026.2 전력용 변압기를 만드는 테크윈과 38억 8000만 원 규모 투자협약을 맺었다. 새 일자리 12개를 약속했다. — 경남매일 · 경남일보
  • 2026.2 이홍기 전 거창군수가 군수 재도전을 선언하며 지방선거 국면이 열렸다. — 뉴스경남
  • 2026.2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거창군·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와 협약을 맺고 지역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주기로 했다. — CNB뉴스 · 에너지데일리
  • 2026.2 경상남도가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여행) 시범사업 대상으로 밀양·남해·하동·합천과 함께 거창을 뽑았다.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 더팩트 · CNB뉴스
  • 2026.3 60개 핵심사업을 따로 챙기는 '핵심 성과목표제' 추진계획을 세우고 역점·현안사업 보고회를 열었다. — 이뉴스투데이 · 경남도민신문
  • 2026.3.3 경남도립거창대학이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로 통폐합됐다. 1996년 문을 연 도립대학이 30년 만에 이름을 바꿔 국립대 캠퍼스로 이어졌다. — 경남도립거창대학
  • 2026.3 292억 원을 들이는 지역활력타운을 주민설명회와 함께 착공했다. 은퇴자를 불러들여 인구 감소에 맞서겠다는 사업이다. — 경남도민신문 · 이뉴스투데이
  • 2026.3 경상남도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교육부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공모에 뽑혔다. 진주·함안·산청·거창 네 시군이 함께 하는 사업(총사업비 1억 800만 원, 국비 5000만 원)이고, 거창은 마을 맞춤형 디지털 확산을 맡아 창원대 거창캠퍼스·한국승강기대와 컨소시엄을 꾸렸다. 도 선정 발표는 3월 11일, 거창군이 제 몫을 알린 날은 3월 16일이다. — 경남도민일보 · 경남일보
  • 2026.3 구인모 군수가 예비후보로 등록해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경남 지자체장 가운데 가장 먼저 나선 출마 선언이었고, 이홍기 전 군수와의 재대결 구도가 짜였다. — 경남일보 · 뉴스경남
  • 2026.3 거창적십자병원의 이전·신축과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 경남도민신문 · 뉴스경남
  • 2026.4.15 경상남도가 6개 시·군 17개 기업과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고 거창군도 여기에 들었다. 거창 몫은 ㈜케이씨피드로, 123억 8000만 원을 들여 액란 제조공장과 저온창고를 새로 짓고 정규직을 더 뽑기로 했다. 협약 전체 규모는 확인하지 못해 적지 않는다. — 경남일보 · 헤럴드경제
  • 2026.5 승강기밸리를 앞세워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 대상 10곳에 들었다. — 경남일보 · 새전북신문
  • 2026.5 더불어민주당 최창열 거창군수 후보가 햇빛소득마을과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공약으로 냈다. — 아시아경제 · 뉴스경남
  • 2026.5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양수발전 사업을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하며 1조 5천억 원 규모 유치전에 힘을 실었다. — 이뉴스투데이
  • 2026.6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꼽히던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에 제동이 걸렸다. 이 공약은 9월에 시범사업 유치라는 형태로 다시 올라온다. — 뉴스경남
  • 2026.6 모동석산 가동 중단이 길어지면서 지역 석재산업이 흔들린다는 지적이 나왔다. — 아시아경제
  • 2026.6 구인모 제44대 거창군수가 퇴임식을 열고 민선 7·8기 8년의 임기를 마쳤다. — 브릿지경제 · 쿠키뉴스
  • 2026.6 경상남도가 로컬유학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거창 웅양초와 산청 오부초를 뽑았다. 작은 학교를 지키는 일과 인구 감소 대응을 함께 걸었다. — 경남도민신문 · 국제신문
  • 2026.7 이홍기 제45대 거창군수가 취임해 '거창의 새로운 30년, 골든타임'을 내걸고 혁신 행정과 신산업 육성을 민선 9기 비전으로 삼았다. — 브레이크뉴스 · 뉴스핌
  • 2026.7 취임 직후 읍·면 순방과 묶어 대형 사업장을 잇달아 현장점검하며 의견을 들었다. — 뉴스핌 · 브레이크뉴스
  • 2026.7 한국남부발전과 1조 5천억 원 규모 양수발전소 유치·지역상생 2차 업무협약을 맺어 전임 군정이 시작한 유치전을 이어받았다. — 브레이크뉴스 · 뉴시스
  • 2026.7 취임 뒤 처음으로 중앙부처 다섯 곳을 찾아 국비 확보와 8대 핵심 현안사업 추진을 건의했다. — 아시아투데이 · 경남신문
  • 2026.7.28 마리면 주민들이 거창군청 앞에서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장 설치 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시설이 들어설 곳은 거창군 마리면 대동리이고, 인접한 함양군 안의면 주민도 대책위에 함께 들어와 있다. 8월에는 거창군의회가 불허가 처분을 촉구했다. 철회 여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 경남일보 · 국제신문
  • 2026.7 남거창농협에서 부실경영이 이어져 사업준비금 41억 원이 사라졌다. 인구가 줄어드는 곳에서 작은 지역농협이 홀로 버티기 어렵다는 진단이 함께 나왔다. — 한국농정신문
  • 2026.8 거창전통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3차 단계에 들어갔다. 2026년 1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뽑혀 2년 동안 약 10억 원을 쓰는 사업이고, 8월 3일에는 상인 70여 명이 역량강화 교육을 받았다. — 경남일보 · 경남매일
  • 2026.8 비어 있던 농촌 주택을 고쳐 만든 숙박시설 '스테이 달이실'이 8월 말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 경남도민신문 · 뉴스경남
  • 2026.8 거창적십자병원 병상을 300에서 200으로 줄이는 방안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거창의 치료가능 사망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다는 점을 들어 원안대로 하자는 목소리가 나왔다. — 아시아투데이
  • 2026.9 변압기를 만드는 위테크와 26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맺었다. 승강기 한 갈래에 기대던 산업 구성을 넓혀 보려는 유치다. — 이뉴스투데이 · 뉴시스
  • 2026.9 민선 9기 공약 이행에 들어가며 재원 점검과 속도 조절을 함께 논의하는 세부실천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 경남도민신문 · 뉴스경남
  • 2026.9 지방소멸에 맞설 방법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다시 추진한다고 밝혔다. 6월에 제동이 걸렸던 공약을 되살리는 움직임이다. — 뉴시스 · 경남도민신문
  • 2026.9 제2스포츠타운이 인허가 절차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준공식을 열어 절차를 거스른다는 지적을 받았다. — 아시아경제
  • 2026.9 청년 도약금 2차 지원 대상자 10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지급했다. — 뉴시스 · 브릿지경제

참고 · 이 지역의 뿌리

아래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이전의 기록입니다. 이 지역이 어떤 자산을 왜 갖게 됐는지 짚어 두는 배경이며, 진단이 보는 동향의 본체는 위쪽입니다.

아래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이전의 기록입니다. 이 지역이 어떤 자산을 왜 갖게 됐는지 짚어 두는 배경이며, 진단이 보는 동향의 본체는 위쪽입니다. - 757 신라 경덕왕 16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거타(居陀)·거열(居烈) 같은 옛 이름 대신 '거창(居昌)'이라는 이름을 처음 썼다. — 거창군 - 1414 거창현과 거제현을 합쳐 제창현을 뒀다가 이듬해 다시 갈라섰다. 앞서 고려 말 왜구를 피해 거제 사람들이 거창 가조로 옮겨 와 살았고, 1414년의 조치는 그 뒤에 이어진 행정 개편이다.

거창군 - 1495 연산군 왕비 신씨의 관향이라는 이유로 거창현이 거창군으로 올라섰다. — 거창군 - 1506 중종반정으로 단경왕후 신씨가 폐위되면서 거창군이 다시 거창현으로 내려앉았다. — 거창군 - 1739 단경왕후가 복위되면서 거창현이 거창부로 올라섰다. — 거창군 - 1895.6 갑오개혁 뒤 23부제가 시행되며 거창부가 진주부 산하 거창군으로 바뀌었다. — 거창군 - 1896 23부제가 없어지고 13도제가 들어서면서 거창군이 경상남도에 속하게 됐다.

거창군 - 1914.3 조선총독부령 제111호로 부군면 통폐합이 시행돼 옛 안의군의 북상·북하·고현·동리·남리 5개 면과 삼가군의 신지·율원 2개 면이 거창군에 들어왔다. 이어 4월 1일 면을 재편하면서 위천면·마리면이 생겨 13면이 됐고, 지금 거창의 경계가 이때 대체로 잡혔다. — 안의군 · 거창군 - 1928 가동면과 가서면을 합쳐 가조면으로 고치면서 12면이 됐다. — 거창군 - 1931 읍외면의 이름을 월천면으로 바꿨다.

거창군 - 1937 거창면이 거창읍으로 올라서 1읍 12면이 됐다. — 거창군 - 1951.2 2월 9~11일 신원면 일대에서 국군 11사단 9연대 3대대가 공비 소탕을 명목으로 주민 719명을 총살했다. 열네 살 이하 어린이가 359명이었다. 국회 조사로 내무·법무·국방 세 장관이 물러났고, 산청·함양의 같은 사건과 묶어 '산청·함양·거창 사건'으로도 부른다. — 거창 양민 학살 사건 - 1957 월천면을 거창읍에 합쳐 1읍 11면이 됐고, 이 틀이 지금 읍면 체계의 뼈대가 됐다.

거창군 - 1960.5 진주도립병원 거창분원을 기증받아 거창·함양·산청을 함께 맡는 공공병원 거창적십자병원이 문을 열었다. — 대한적십자사 - 1966 거창군 인구가 13만6673명으로 가장 높은 수를 기록했다. 이후 도시로 사람이 빠져나가며 줄곧 내리막을 걸었다.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1973.7.1 함양군 안의면 진목리·춘전리가 거창군 남상면으로 넘어왔다. — 거창군 - 1981 거창의 전통시장이 민영으로 바뀌었다.

거창군 - 1980년대 합천댐(소재는 합천군 대병면 회양리)을 지으면서 거창군 남하면 황강변 농경지가 물에 잠겼다. 착공·준공 시점은 자료마다 달라 한쪽으로 적지 않는다.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대야리 - 1984.6 1981년 10월 착공한 88올림픽고속도로가 6월 27일 전 구간 열리면서 거창나들목이 영업을 시작했다. 거창의 광역 도로망이 처음 열린 날이다. — 88올림픽고속도로 - 1987.12 합천댐 건설로 남하면 대야리에 있던 재실 삼우당이 물에 잠겨 지금 자리로 옮겨 세웠다.

거창읍·남상·남하·신원·가조 다섯 읍면은 이후 댐 상류 관리지역이 된다.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거창 삼우당 - 1988.8 거창읍의 리 이름을 전면 손봐 상동을 상림리로, 하동을 중앙리로, 동동을 대동리로, 중동을 대평리로 바꿨다. — 거창군 행정구역 - 1989.10 1983년 창단한 군 단위 극단 '입체'가 앞장서 경남 연극인이 모이는 '시월연극제'를 처음 열었다. 1993년 해외 극단이 참가하면서 '거창국제연극제'로 이름을 바꾼다.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1994.6 경상남도의회가 도립전문대학 설치 조례안을 의결해 거창에 도립대학을 세우기로 정했다. — 경남도립거창대학


부록 1. 사실 적대검증

초안 20개 항목을 원문 대조로 다시 살폈습니다. 확인 14건, 부분오류 4건, 다른 지역 사안으로 확인돼 뺀 것 2건입니다.

  • [✅ 확인] 757 · '거창(居昌)' 지명 첫 사용
  • 교정: 없음.
  • 소견: 위키백과 거창군 연혁도 757년 경덕왕 16년에 거창군으로 칭했다고 적어 두 자료가 맞물린다. 주체·연도 모두 거창이다.
  • [✅ 확인] 1414 · 거제현과 합쳐 제창현 구성
  • 교정: 왜구 침탈·피난과 1414년 행정 조치를 갈랐다. 거제 사람들이 거창 가조로 옮겨 온 것은 고려 말이고, 1414년은 두 현을 합친 조치다.
  • 소견: 연도·주체는 맞았고 문면이 두 사건을 한 문장에 눌러 담아 1414년에 왜구가 쳐들어온 것처럼 읽혔다.
  • [🟡 부분오류] 1914.4 · 부군면 통폐합, 안의군·삼가군 일부 편입
  • 교정: 1914.4 → 1914.3. 안의군 폐지와 거창군 편입은 조선총독부령 제111호로 3월 1일 시행이고, 4월 1일은 면 폐합 시행일이라 위천면·마리면이 그때 생겼다.
  • 소견: 편입과 면 재편을 한 줄에 담아 시점이 4월로 밀렸다. 위키백과 안의군·부군면 통폐합 두 문서가 같은 날짜를 적는다.
  • [✅ 확인] 1973 · 함양군 안의면 일부 편입
  • 교정: 1973.7.1로 날짜를 채우고, 넘어온 곳(진목리·춘전리)과 받은 곳(남상면)을 적었다.
  • 소견: 위키백과 거창군이 일자까지 적는다. 어디서 넘어왔는지를 한정하는 서술이라 함양군 실명은 그대로 둔다.
  • [🟡 부분오류] 1982.4 · 합천댐 착공
  • 교정: '1982.4 착공'을 빼고 '1980년대 · 합천댐(소재는 합천군 대병면 회양리) 건설로 거창군 남하면 황강변 농경지가 물에 잠김'으로 다시 썼다.
  • 소견: 댐을 지은 주체는 정부·수자원공사이고 소재도 거창이 아니다. 다만 디지털거창문화대전 대야리 항목이 합천댐 건설로 황강 주변 농경지가 수몰됐다고 적으므로 거창의 일로 되살려 남긴다. 착공 연도는 자료가 1982년과 1984년으로 갈려(사업 착수와 본댐 착공이 섞인 것으로 보인다) 한쪽으로 단정하지 않았다.
  • [✅ 확인] 1987.12 · 합천댐 수몰로 남하면 대야리 삼우당 이건
  • 교정: 출처를 디지털거창문화대전 '거창 삼우당'(GC06300663)으로 바꿔 달았다.
  • 소견: 원문이 1987년 12월 현 위치로 이건 복원이라 적고 소재지도 거창군 남하면 대야리다. 주체·소재·연월이 모두 맞는다.
  • [✅ 확인] 1994.6 · 경상남도 도립전문대학 설치 조례 의결
  • 교정: 없음. 다만 2026년 3월 3일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통폐합을 본문에 새로 넣었다.
  • 소견: 의결 주체가 경상남도의회라는 점은 문면에 그대로 남겼다. 거창군이 한 일로 읽히면 안 된다. 2026-03 평생학습 항목이 창원대 거창캠퍼스를 전제하므로 앞줄을 채워 두었다.
  • [❌ 오류/오귀속] 1996.12 · 낙동강 수질개선대책·공단 지정 병행 추진 결정
  • 교정: 항목 삭제.
  • 소견: 거창군이 한 일도, 거창에서 일어난 일도 아니다. 다른 지역의 국가산업단지 사업을 둘러싼 일로 확인돼 뺐다. 거창군에 위천면이 있어 이름이 겹친 것이 수집에 끌려 들어온 경로로 보인다.
  • [❌ 오류/오귀속] 1997.2 · 공단 반대 66만여명 서명 청원
  • 교정: 항목 삭제(1997 절 전체가 비어 절 표제도 함께 뺐다).
  • 소견: 앞 항목과 같은 뿌리다. 청원 주체와 무대가 모두 다른 지역이고 원문에 거창은 나오지 않는다.
  • [✅ 확인] 2002.8 · 태풍 루사 내습
  • 교정: 2002.8.31로 날짜를 채우고 거창 일 강우 183.5㎜, 도로변 입간판 낙하로 2명 사망을 적었다. ⚠️ 표시를 뗐다.
  • 소견: 디지털거창문화대전 '자연재해'(GC06300066)가 거창에 183.5㎜가 내려 큰 피해를 입었다고 따로 적어 지역 고유 피해가 확인된다. 사망 2명은 한 자료에만 있어, 다음 갱신 때 당시 기사나 재해연보로 한 번 더 받쳐 두면 좋겠다.
  • [✅ 확인] 2003.9 · 태풍 매미 내습
  • 교정: 2003.9.12로 날짜를 채우고 가북면 중촌리 다전마을 산사태로 주택 9채가 묻히고 2명이 실종된 사실로 다시 썼다. 상륙지는 범위를 한정해 고성군으로 적었다. ⚠️ 표시를 뗐다.
  • 소견: 가북면 중촌리 다전마을은 거창군에만 있는 지명이고 디지털거창문화대전 '중촌리'(GC06301333)에 실려 있어 지명 오귀속이 아니다. 실종 2명도 한 자료 단독이라 뒷받침을 더 받아 두는 것이 좋다.
  • [✅ 확인] 2009.8 · 한국승강기대학교 설립 인가
  • 교정: 2009.8.21로 날짜를 채우고 학교 이름을 '한국승강기대학'으로 맞췄다.
  • 소견: 위키백과가 일자를 적고 소재지도 거창읍 운정1길이다.
  • [✅ 확인] 2010.3 · 한국승강기대학교 개교
  • 교정: '5개 학과로 개교'에서 학과 수를 뺐다.
  • 소견: 원문이 학과를 넷만 들면서 5개 학과라 적어 앞뒤가 어긋난다. 개교 시점 자체는 맞으므로 학과 수만 인용하지 않는다.
  • [✅ 확인] 2024.12 ·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선정
  • 교정: 평가 주체(행정안전부)와 바탕이 된 자체 사업('찾아가는 규제 신고센터', 2023년부터)을 밝히고 원 기사 URL을 함께 달았다.
  • 소견: 주체는 거창군이 맞다. 다만 같은 평가에서 여러 시군이 함께 뽑혔고 검색에는 다른 시군 기사가 더 많이 잡히므로, 인용할 때 원 기사 URL을 반드시 함께 보존한다.
  • [✅ 확인] 2025.4.10 · 북상면 주민, 고압 송전선로 건설 반대
  • 교정: 주민 200여 명이 한전 남부건설본부를 항의 방문한 사실과 경과구역(거창군 고제·북상·위천면)을 채웠다. 노선이 거창을 지나는지 물었던 초안 메모는 풀었다.
  • 소견: 경남일보 2025-04-10 기사로 날짜·주체가 확인된다. 203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 사업이라 지금도 이어지는 사안으로 적었다.
  • [✅ 확인] 2025.11 ·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
  • 교정: 2025.11.28로 날짜를 채우고 소재(승강기전문농공단지)·사업비 67억 6000만 원·지상 3층 1124㎡를 더했다.
  • 소견: 경남일보가 28일 준공식으로 적어 날짜가 맞고 규모까지 받쳐진다. 주체는 거창군이다.
  • [🟡 부분오류] 2026.3 ·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공모 선정
  • 교정: 선정 주체를 경상남도·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으로 바로잡고, 진주·함안·산청·거창 네 시군 공동사업이라는 점, 총사업비 1억 800만 원(국비 5000만 원), 거창이 맡은 몫(마을 맞춤형 디지털 확산)과 컨소시엄을 적었다. 도 선정 발표(3월 11일)와 거창군 발표(3월 16일)도 갈랐다.
  • 소견: 초안은 거창군이 단독으로 따낸 것처럼 읽혔다. 함께 하는 시군 실명은 공동사업 사실이라 지우지 않는다. 지우면 거창 단독 몫으로 읽혀 더 큰 오류가 된다.
  • [🟡 부분오류] 2026.4 · 경남도 17개 기업 투자협약
  • 교정: 확인하지 못한 '1조 원대'라는 총 규모를 뺐다. 대신 거창 몫(㈜케이씨피드, 123억 8000만 원, 액란 제조공장·저온창고 신설, 정규직 추가 채용)과 협약일(4월 15일), 주최가 경상남도라는 점을 채웠다. ⚠️ 표시를 뗐다.
  • 소견: 거창 몫은 경남일보 기사로 확인됐다. 총 협약 규모는 이 기사에 없고 다른 곳에서도 확인하지 못해 표제에 세우지 않았다.
  • [✅ 확인] 2026.7.28 · 건설폐기물 처리장 입지 철회 요구
  • 교정: 표제를 '마리면 주민'으로 좁히고 시설 소재(거창군 마리면 대동리)를 밝혔다. 인접한 함양군 안의면 주민이 대책위에 함께 들어와 있다는 사실은 남겼다.
  • 소견: 경남일보 2026-07-28 기사로 날짜·주체가 맞는다. 시설이 거창 쪽인지 함양 쪽인지 물었던 초안 메모는 풀렸다. 2026년 9월 현재 철회 여부는 확인하지 못해 진행 중으로 뒀다.
  • [✅ 확인] 2026.8 · 거창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3차 사업
  • 교정: 선정 시점(2026년 1월 중소벤처기업부)과 규모(2년 약 10억 원), 교육 날짜(8월 3일, 상인 70여 명)를 갈라 적었다.
  • 소견: 선정 기사와 교육 기사가 각각 있어 앞뒤가 맞는다. 수집에 딸려 온 다른 시군 이름은 같은 지면의 다른 기사에서 온 잡음이라 무관하다. 행사는 3일, 보도는 4일이니 날짜를 하나로 적을 때 구분한다.

이 변천사의 시기 구분·해설·엮음은 CC BY 4.0으로 제공합니다. 각 항목의 [출처] 링크가 가리키는 원 기사·자료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권장 인용: 지역혁신데이터랩, 「지역 동향 변천사 - 거창군」 v260910 (2026-09-09), https://ridlab.kr/timelines/%EA%B1%B0%EC%B0%BD%EA%B5%B0/ (CC BY 4.0)

이 변천사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파이프라인에서 지역뉴스를 수집·합성하고, 각 핵심 사건의 지역 귀속을 적대적으로 검증해 작성했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