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정읍시 — v260829u 본문 변경
v260811u → v260829u · 2026년 8월 29일 — 한 줄 진단 문체·용어 규약 개정 반영(행정 표준 어휘·45~95자). 도출·채점 불변. (+1/−1)
이 페이지는 이전 버전 대비 자동 비교 전문입니다. 최신 진단은 보고서 본문에서 확인하세요.
## 0.1 진단결과 요약 -> **정읍은 연구기관 곁에 산업단지를 세워 바이오로 축을 옮겼고 지황을 국가중요농업유산까지 올려놓았는데, 그렇게 쌓은 관계와 자산을 오래 가는 재원으로 묶는 신탁·거버넌스는 아직 비어 있습니다.** +> **정읍은 연구기관과 산업단지를 잇는 바이오 축을 세우고 지황을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올린 시이나, 그 자산을 장기 재원으로 전환하는 신탁·거버넌스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정읍시는 인구 약 10만 명 선(2026-06)에서 감소가 이어지고 고령인구 비율이 33.3%(2025)에 이르지만, 최근 몇 해 동안 세 갈래를 꾸준히 밀고 왔습니다. 첫째, 산업의 무게중심을 바이오로 옮겼습니다. 2007년 지정하고 2014년 준공한 첨단과학산업단지를 발판으로 삼았고, 2024년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는 뜻을 이루지 못했지만 그때 맺은 연구기관·기업의 연결이 전략기술 지역 혁신 엔진(국비 91억원, 2025-04)과 그린바이오 선도지구(2025-12), 익산시와 함께 지정받은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총사업비 264억원, 2026-06)로 이어졌습니다. 둘째, 땅의 것을 산업으로 바꾸는 손이 굵어졌습니다. 지황이 2025년 12월 국가중요농업유산 제20호가 됐고, 2025년 10월 미국으로 첫 수출길을 열었으며, 2026년 3월에는 보전과 산업화에 국비 10억원을 포함해 14억3000만원이 붙었습니다. 셋째, 생활의 기본을 채우는 일이 최근 두 해에 몰렸습니다. 2026년 2월 공공산후조리원 착공, 3월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선정, 7월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35대 운행이 잇따랐습니다. 반면 비어 있는 것은 이 관계와 자산을 정치 변동과 떨어진 장기 재원으로 묶는 구조입니다. 관계인구 후원에서 30년 이상 가는 공익신탁으로 이어지는 파이프라인, 고령 농가의 기술을 소득이 나는 일로 바꾸는 장치, 연구성과의 판로를 대신 뛰어 줄 영업 조직이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