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영광군 — v260829u 본문 변경

v260811u → v260829u · 2026년 8월 29일 — 한 줄 진단 문체·용어 규약 개정 반영(행정 표준 어휘·45~95자). 도출·채점 불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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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 진단결과 요약
 
-> **영광은 바람과 햇빛으로 산업의 판을 다시 짜는 데까지 왔고 미래차 시험·인증 거점도 관내에 자리를 잡았는데, 그 발전이익을 누구와 어떤 규칙으로 나눌지 정하는 장치와 오래 가는 재원 그릇은 아직 세우는 중인 군입니다.**
+> **영광은 바람과 햇빛으로 산업의 판을 다시 짜고 미래차 시험·인증 거점까지 갖춘 군이나, 발전이익 배분 규칙과 장기 재원 구조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영광군은 최근 몇 년 사이 산업의 축을 두 겹으로 쌓아 올린 군입니다. 미래차 쪽은 2021년 10월 전남도지사가 e-모빌리티 중심지를 밝힌 뒤 2025년 5월 미래 모빌리티 충돌안전 인프라 공모 선정, 2026년 1월 전남테크노파크 지원사업 1차년도 마무리로 이어졌고, 2026년 7월에는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영광 한국자동차연구원의 GM 실차 전자파 지정시험소 승인이 잇따랐습니다. 에너지 쪽은 2025년 3월 민간 발전사 17곳의 협의회 출범과 7월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 본격화, 11월 11개 읍·면 이장단협의회가 앞장선 군민조합연합회 출범을 거쳐, 2026년 3월 6일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선포식과 엿새 뒤 낙월 해상풍력 사업자와 맺은 '군민 바람소득' 협약으로 이어졌습니다. 인구 지표도 방향이 달라졌습니다. 2025년 5만 3천 명대를 회복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2026년 6월 주민등록 인구는 53,902명입니다. 2025년 합계출산율은 1.79명으로 전국 시군구 264곳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264곳 평균 0.88명). 고령화율은 32.4%로 228곳 평균(27.8%)보다 높습니다. 다만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순으로 매긴 순위는 79위로, 직전 시점보다 여덟 계단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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