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양구군 — v260829u 본문 변경
v260811u → v260829u · 2026년 8월 29일 — 한 줄 진단 문체·용어 규약 개정 반영(행정 표준 어휘·45~95자). 도출·채점 불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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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진단결과 요약 -> **양구는 경관·안보관광과 1차산업 브랜드, 정주 투자라는 밑천이 두텁고 군부대가 빠진 자리도 산업 부지로 바꾸는 일을 착공까지 밀고 왔지만, 그 자산이 가공·유통과 재투자를 거쳐 소득으로 도는 구조는 아직 얇은 군입니다.** +> **양구는 경관·안보관광과 1차산업 브랜드, 이전 군부대 부지의 산업화 착공까지 이룬 군이나, 그 자산이 가공·유통과 재투자를 거쳐 소득으로 도는 구조는 아직 형성 중입니다.** 양구군은 국방개혁에 따른 군 주둔 축소로 오랫동안 지역경제를 떠받치던 군 소비경제가 줄면서, 총인구 20,372명(2026.6)까지 내려온 인구감소지역입니다. 1개 사단 주둔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연 917억 원으로 본 강원연구원 2017년 분석에 비추면, 2019년 7월 확정된 육군 2사단 해체가 왜 이후 7년 군정의 중심 물음이 됐는지가 드러납니다. 다만 합계출산율 1.21명(2025)은 전국(0.748)을 크게 웃돌고, 고령인구비율 28.1%(2025)는 전국 시군구 228곳 중 99위로 평균 수준이어서, 위기의 핵심은 초고령화보다 일자리·소득 기반의 축소와 인구 유출에 있습니다. 지역 동향 변천사(연대표 v260730)를 대조하면 그 물음에 대한 답이 부지와 제도 쪽에서는 이미 상당히 진척됐습니다. 2022년 1월 강원도가 도내 군사시설보호구역 5.4㎢를 풀거나 완화하면서 양구읍 동수리·공수리·도사리를 그 안에 넣었고, 2023년 7월 투자선도지구 지정('스포츠 행정복합타운'), 2024년 2월 기업투자촉진지구 지정에 이어 2024년 12월 군 유휴부지 제2농공단지가 착공했으며(4년 100억 원, 일자리 원정센터 포함) 2025년 8월 투자유치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산림 쪽에서도 2020년 6월 '산업(山業) 르네상스 2048'(2048년까지 2,315억 원) 아래 사명산 치유의 숲과 펀치볼 지방정원이 이어졌고, 1차산업에서는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2025.1, 3년 43억 원)와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2025.11)으로 생산 기반이 두터워졌습니다. 비어 있는 쪽은 그다음입니다. 늘어난 원물을 가공·유통과 지역재투자로 잇는 협동조합·지역금융 구조, 산업 부지에 대학·연구원을 붙이는 상설 결합, 접경 오지의 의료 전달과 농촌 모빌리티, 그리고 방문을 '남는 게 있는' 체류로 바꾸는 설계가 아직 다음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근본원인 점검(다뤘는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를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