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함평군 — v260829u 본문 변경
v260810n → v260829u · 2026년 8월 29일 — 한 줄 진단 문체·용어 규약 개정 반영(행정 표준 어휘·45~95자). 도출·채점 불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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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진단결과 요약 -> **함평은 나비대축제와 국향대전으로 사람을 부르는 힘, 요람에서 노후까지 이어지는 돌봄을 갖췄고 2025년에는 기르는 일과 파는 일을 잇는 유통 기반까지 세웠는데, 그렇게 모인 방문과 관계, 밖에서 들어오는 산업 자산의 몫을 오래 가는 규칙과 재원으로 묶는 그릇은 아직 비어 있는 농촌입니다.** +> **함평은 나비대축제·국향대전과 생애주기 돌봄에 2025년 유통 기반까지 갖춘 농촌이나, 방문·관계와 산업 자산을 장기 재원으로 전환하는 구조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함평군은 주민등록 인구 29,601명(2026.6)으로 2025년 초 3만 선이 내려앉았고, 고령인구 비율은 42.7%(2025)로 전국 시군구 228곳 가운데 18위입니다. 그런데 최근 두 해의 움직임은 결이 다릅니다. 2025년 9월 26일 함평군은 신활력혁신센터·농업인회관 준공과 로컬푸드직매장 개장, 함평천지 유통클러스터 출범을 '농촌미래기반 통합 출범식' 한 행사로 묶어, 2006년부터 광주·전남 우수 브랜드에 오른 함평천지한우와 2008년 7월 전국 첫 한우산업특구로 쌓아 온 1차산업을 판로까지 이었습니다. 2025년 10월에는 17일간 이어지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열어 1999년 시작한 나비대축제와 함께 축제를 두 계절로 늘렸고, 2026년 4월 나비대축제에서는 미션투어로 하루 손님을 하룻밤 손님으로 바꾸려 했습니다. 돌봄도 촘촘해졌습니다. 2026년 2월 13일 함평군공립요양병원·함평성심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약을 맺고, 3월 10일 관내 1차 의료기관 일곱 곳과 방문의료 협약을 맺어 7월 '함평형 방문의료지원사업'을 가동했습니다. 2025년 합계출산율은 1.43명으로 전국값(2024년 0.748명)을 크게 웃돌고, 2026년 7월에는 4년 연속 올라 전국 5위라는 집계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