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가평군 — v260829u 본문 변경

v260810u → v260829u · 2026년 8월 29일 — 한 줄 진단 문체·용어 규약 개정 반영(행정 표준 어휘·45~95자). 도출·채점 불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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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 진단결과 요약
 
-> **가평은 '사람이 오지 않는 곳'이 아니라, 자라섬 축제와 986만 생활인구로 오게 하는 힘은 두터운데, 그 방문을 유형별로 관리해 반복·정주·재원으로 잇는 구조는 아직 비어 있는 수도권 근교 체류형 지역입니다.**
+> **가평은 자라섬 축제와 생활인구 986만 명으로 방문 기반을 갖춘 수도권 근교 지역이나, 그 방문을 유형별로 관리해 재방문·정주로 잇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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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등록인구는 62,041명(2026.6, KOSIS)으로 정체 상태이고, 65세 이상 비율은 33.8%(2025, KOSIS)로 전국 시군구 228곳 중 68위에 이르는 초고령 지역입니다. 반면 합계출산율은 0.9명(2025, KOSIS)으로 264곳 평균(0.88)을 오히려 웃돌아, 인구 문제의 핵심이 '아이를 안 낳는 것'보다 '오는 사람을 붙들지 못하는 것'에 가깝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가평의 가장 뚜렷한 자산은 정주인구 6만이라는 숫자 바깥에 있습니다. 2024년 체류인구(생활인구)가 약 986만 명으로 전국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가장 많았고(경인일보 인용), 월별로도 1월에서 8월로 갈수록 뚜렷한 계절 곡선을 그립니다. 여기에 21회까지 60개국 1,444팀·누적 관객 약 297만을 모아 온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2025년 11월 문을 연 자라섬 워케이션센터, 전국 손꼽히는 잣 주산지 브랜드와 국내 최대 잣나무림(잣향기푸른숲)의 산림치유 토대까지, 오게 하는 힘과 원천 자산은 이미 두텁습니다. 가평군도 최근 '생활인구는 느는데 정주인구는 준다'는 문제를 군민 의견에서 풀겠다며 대응을 모색하기 시작했습니다(2026.6 보도). 비어 있는 것은 방문을 끌어들이는 힘이 아니라, 그 방문을 통근·관광·워케이션 등 유형으로 나눠 재방문·체류로 관리하는 생활인구 포트폴리오, 팬·출향민을 30년 이상 재원으로 묶는 장기 신탁, 8월 성수기 집중을 사전 총량으로 관리하는 관광 수용력, 넓은 면적·산간에 흩어진 초고령 주민의 의료·이동·고립을 메우는 필수 생활서비스 결합입니다.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 판단을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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