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진도군 — v260829u 본문 변경

v260810n → v260829u · 2026년 8월 29일 — 한 줄 진단 문체·용어 규약 개정 반영(행정 표준 어휘·45~95자). 도출·채점 불변. (+1/−1)

이 페이지는 이전 버전 대비 자동 비교 전문입니다. 최신 진단은 보고서 본문에서 확인하세요.

 ## 0.1 진단 결과 요약
 
-> **진도는 소리와 씻김굿, 운림산방, 진도개라는 무형유산 위에 문화도시와 김 산업, 해상풍력까지 얹어 지난 몇 해 동안 지정과 공모를 촘촘히 쌓아 왔는데, 그렇게 모은 것을 어르신의 소득과 전수로 돌리는 틀은 아직 비어 있는 섬 지역입니다.**
+> **진도는 소리·씻김굿·운림산방·진도개의 무형유산에 문화도시와 김 산업, 해상풍력까지 더한 섬이나, 그 자산을 어르신의 소득과 전수로 잇는 틀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진도군은 256개 섬에 흩어져 주민등록 인구 27,882명(2026년 6월), 65세 이상 고령인구 11,082명·고령화율 39.6%(2025년)인 초고령 도서 지역입니다. 인구는 한 해 사이 500명가량 줄었지만 합계출산율은 1.17명(2025년)으로 전국 평균 0.748명(2024년)을 크게 웃돕니다. 최근 몇 해의 흐름은 네 갈래로 뚜렷합니다. 첫째, 2024년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이어 2025년 'K-민속문화의 도시'로 지정되고 토요민속여행과 운림산방, 신비의바닷길이 2026년 로컬100에 오르면서 무형유산을 배움과 체류 상품 쪽으로 옮겨 왔습니다. 둘째, 물김 위판액을 밑천으로 2025년 김 복합단지 500억 원 투자협약을 맺고 2026년 7월 군내농공단지가 투자선도지구에 뽑혀 글로벌 김 클러스터를 2030년까지 1,011억 원 규모로 짓기로 했습니다. 셋째, 2026년 3월 진도 해역이 3.6GW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됐고, 정부는 2033년까지 20조 원 규모 민간투자를 내다봤습니다. 넷째, 2025년 교육발전특구와 교육자치협력지구, 학생교육수당, 출산통합지원센터가 잇따라 자리를 잡았습니다. 진도군이 잘하는 것은 무형유산을 체류·배움으로 옮긴 일, 김과 대파를 가공·수출로 잇는 일, 학교를 지키고 아이 키우는 비용을 덜어 주는 일입니다. 아직 비어 있는 것은 예능보유자와 숙련 어르신을 소득이 생기는 전수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산화(M10),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눠 세는 생활인구 관리(M06), 해상풍력 이익을 착수 전에 산식으로 못 박는 배분 규약(M21)입니다.

← 보고서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