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강원 고성군 — v260829u 본문 변경
v260810u → v260829u · 2026년 8월 29일 — 한 줄 진단 문체·용어 규약 개정 반영(행정 표준 어휘·45~95자). 도출·채점 불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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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진단결과 요약 -> **고성은 통일전망대와 석호·바다로 사람을 불러 모으는 힘이 단단하고 2026년 들어 인구도 2만7천 명 선을 되찾았는데, 그 방문과 기부를 오래 가는 관계와 재원으로 묶는 뒷단은 아직 얇은 접경 해양 군입니다.** +> **고성은 통일전망대와 석호·바다로 방문 기반을 갖추고 인구도 2만7천 명 선을 회복한 접경 군이나, 방문과 기부를 관계인구·재원으로 잇는 체계는 아직 형성 중입니다.** > 고성군은 1984년 문을 연 통일전망대와 DMZ 평화의 길, 화진포·송지호 석호를 축으로 접경·해양 체류 관광을 상설 수준으로 운영해 왔고, 2025년 하반기부터는 송지호 비지터센터와 최북단 명파리 키덜트뮤지엄이 잇따라 문을 열어 다니는 길이 남쪽 호수에서 최북단 마을까지 늘었습니다. 2026년에는 국립진부령자연휴양림이 열리고 해양관광 복합지구가 준공을 앞두면서 체류 자산이 한 겹 더 붙었고, 6월에는 '분단을 자산으로' 내건 평화자원 로컬 브랜딩과 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이 함께 움직였습니다. 바다에서는 2008년부터 사실상 잡히지 않게 된 명태의 자리를 대문어가 메워, 저도 대문어축제가 여섯 해째 이어지고 초도리·아야진에 산란·서식장이 만들어졌습니다. 관계와 재원 쪽에서도 앞단이 열렸습니다. 고향사랑기부가 2025년 한 해 전년 대비 276% 늘어 누적 12억 원을 넘겼고, 죽왕면 공현진리에는 로컬유학 '도란도란 STAY'가 연말 마무리를 목표로 지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 앞단을 뒷단으로 넘기는 장치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기부자를 활동·후원 이력이 쌓이는 관계 DB로 바꾸고 그 재원을 목적이 법적으로 고정된 장기 신탁으로 넘기는 일, 한 학기 살아보기를 노동·재능기부 조건이 붙은 정착 패키지로 잇는 일, 방문객을 생활인구 8유형과 반복성 지표로 세는 일, 평화경제특구와 규제 해제지의 이익을 착수 전에 나눌 규약을 세우는 일이 그렇습니다.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 공백을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