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평창군 — v260829u 본문 변경
v260810u → v260829u · 2026년 8월 29일 — 한 줄 진단 문체·용어 규약 개정 반영(행정 표준 어휘·45~95자). 도출·채점 불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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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진단결과 요약 -> **평창은 세 번 두드려 연 올림픽 유산 위에 공모로 살림을 지어 사계절 관광과 그린바이오 산업 축까지 얹어 왔는데, 그렇게 받아 온 돈과 사람의 흐름을 30년 가는 재원과 관광 수용력 토대로 묶는 장치는 아직 비어 있습니다.** +> **평창은 올림픽 유산 위에 사계절 관광과 그린바이오 산업 축까지 갖춘 군이나, 받아 온 재원과 방문을 장기 재원·관광 수용력 토대로 잇는 장치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평창군은 2025년 3월 4만90명 이후 2026년 6월 3만9,897명(KOSIS 주민등록 총인구)으로 4만 선이 무너진 산촌·관광 군으로, 합계출산율 0.86명(2025, KOSIS, 전국 시군구 264곳 중 126위)과 고령인구비율 37.3%(2025, KOSIS, 전국 228곳 중 51위·228곳 평균 27.8% 대비 +9.5%포인트)로 초고령 국면에 있습니다. 그러나 평창은 이미 두터운 자산 위에 서 있고, 최근 세 해 동안 그 위에 살림을 여러 겹 얹었습니다. 2018 동계올림픽 유산과 평창올림픽유산재단, 대관령눈꽃·평창송어·봉평 효석문화·평창대관령음악제(23회)로 이어지는 사계절 축제에, 2026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에 뽑힌 '오대천이 흐르는 평창송어파크'와 같은 해 3월 권역형 관광추진조직(DMO) 선정이 더해져 겨울 한철을 열두 달로 펴는 판이 깔렸습니다. 대화면에는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국제농업기술대학원·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가 실재하고, 2025년 12월 강원형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구성지역 지정과 2026년 7월 그린바이오-청년 리빙하우스 조성·진부 제3농공단지 착수가 그 위에 산업 축을 놓았습니다. 재원도 공모로 꾸준히 들어와 2022~2025년 국·도비 1,399억 원과 지방소멸대응기금 352억 원을 확보했고, 2026년 몫으로는 2,511억 원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이렇게 들어온 돈과 사람의 흐름을 오래 가는 재원과 토대로 바꾸는 장치입니다. 오가는 방문객·전지훈련단·출향민·기부자를 30년 가는 공익신탁으로 묶는 파이프라인, 성수기 집중과 올림픽 시설 부담을 사전에 관리하는 관광 수용력 설계, 고령 37%를 부담이 아니라 소득·전수 자산으로 바꾸는 고령자산화가 그것입니다. 이 공백들은 근본원인 점검(인구절벽·고령화·사회적 자본 단년 운영·메가 프로젝트 부담)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