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삼척시 — v260710 본문 변경
v260701 → v260710 · 2026년 7월 10일 — 공백심각도 산식 정정(적합 총점×(1−w)) + 전수 적합 총점 보존(SCORES 블록)에 따른 재채점 재발행. (+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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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본 자료의 성격과 활용 방식 -> **본 자료는 지역혁신데이터랩의 지역혁신 사례DB와 공개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삼척시 1차 진단자료입니다.** 최종 정책대안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과 지역 여건을 사례DB 관점에서 재분류하고 후속 검토가 필요한 과제·보정 지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개자료와 사례DB 856건에 기반한 0차 가설이며,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 단체장 의지의 5개 항목이 반영되면 보정 보고서로 확장됩니다. +> **본 자료는 지역혁신데이터랩의 지역혁신 사례DB와 공개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삼척시 1차 진단자료입니다.** 최종 정책대안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과 지역 여건을 사례DB 관점에서 재분류하고 후속 검토가 필요한 과제·보정 지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개자료와 실증 사례 856건에 기반한 0차 가설이며, 최종 정책 권고가 아닙니다. -> 본 자료는 8개 지역혁신 주체(기초·광역·공공기관·중간지원·재단·대학·기업·시민조직)가 모두 참조할 수 있는 공유·열람용입니다. 이번 발행은 진단의 핵심인 비교진단표(어디가 비어 있고 무엇으로 메울 수 있나)를 먼저 담은 비교진단 요약판이며, 실행 제안·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같은 자리에 덧붙습니다. +> 이 요약판은 정식 진단의 진단 결과(비교진단표) 부분을 먼저 공개한 것입니다. 후속 보정 단계에서 ① 내부 사업·예산 ② 부서별 KPI·계획 ③ 민간 협력관계 ④ 주민 의견·갈등 ⑤ 단체장 의지 다섯 가지가 반영되면 보정 보고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8개 지역혁신 주체(기초·광역·공공기관·중간지원·재단·대학·기업·시민조직)가 모두 참조할 수 있는 열람용 자료입니다. ## 0.1 진단결과 요약 -> 삼척은 '석탄이 끝난 폐광 도시'가 아니라 '석탄에서 수소·에너지로 산업의 축을 옮기는 중인, 해안 관광 자산을 함께 가진 전환기 도시'입니다. 한쪽에는 삼척해상케이블카와 '동양의 나폴리' 장호항, 환선굴·대금굴이라는 국내 대표 석회동굴, 명사십리 맹방해변으로 이어지는 뚜렷한 해안·동굴 관광 앵커가 있고, 다른 한쪽에는 강원대 삼척캠퍼스(글로컬대학30, 2026.3 통합)와 액화수소·LNG 생산기지·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로 이어지는 에너지 신산업 축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가 2025년 6월 폐광하면서(89년 만의 마지막 국·공영 탄광 폐광) 한때 주민등록 4만 명을 넘던(1979년 약 4.4만) 도계읍 인구가 약 8,800명 수준(2025)까지 줄어든 급격한 산업 쇠퇴가 겹쳐 있고, 시 전체 인구도 약 6.1만 명(2025.8 약 60,964명)에 청년(18~49세)이 약 1.9만 명(전체의 약 31%) 수준으로 초고령·청년유출 구조가 이어집니다. 에너지 산업 앵커와 대학이 함께 작동하는 점, 해안·동굴 관광이 실제 방문을 만들어 내는 점은 삼척의 분명한 강점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산업 자산이나 관광 자산 자체가 아니라, **폐광으로 급격히 비어 가는 도계·저밀 면지역에서 늙어 가는 주민의 삶을 떠받치는 생활복지·정주여건의 틀**, 그리고 관광 재방문객·폐광 출향민이라는 관계 자원을 정치 변동과 분리된 장기 구조로 묶는 장치입니다. 마을 단위로 흩어진 어르신의 생활만족도를 다지점으로 끌어올리는 생활밀착 개입, 초고령 주민을 소득·전수의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산화, 독거·고립에 대응하는 상시 만남 거점, 저밀 면지역의 교통·의료 전달을 지키는 일이 아직 정형화되지 않은 점이 그것입니다.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 진단을 반영했습니다. +> **삼척은 '석탄이 떠난 도시'가 아니라, 수소·의료·대학이라는 새 산업 앵커는 빠르게 세워지는데, 그 앵커와 풍부한 관광·폐광 유휴공간이 만들어낼 체류·배움·관계는 아직 얇은 동해안 전환도시입니다.** -> **핵심 공백 영역: C 정주여건·생활복지 (폐광으로 급격히 비어 가는 도계·저밀 면지역에 남은 초고령 주민의 생활만족도·정주여건을 다지점으로 향상) ·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주1](#ju1) · 보조 공백: B 관계·인구(초고령 독거의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 D 필수 생활서비스(저밀 면지역 교통·의료 전달) · F 토대·거버넌스·재원(관광 팬·폐광 출향민→장기 후원 신탁). +삼척시는 도계광업소 조기폐광(2025년 6월)으로 광업 고용이 사라진 자리에, 강원대 삼척캠퍼스 1도1국립대 통합과 액화수소·LNG 에너지 거점,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의 중입자 의료 클러스터를 새 산업 앵커로 세우는 국면에 있습니다. 산업·경제기반(대학·산업 앵커)은 이미 두텁게 형성 중이고, 환선굴·대금굴·해상케이블카·맹방해변·죽서루 같은 경관·관광 자산도 풍부합니다. 반면 그 관광이 당일·경유형 소비에 머물러 체류·재방문·배움으로 남지 않고, 폐광 유휴공간이 대체산업 부지로만 쓰여 경험·문화 자산으로 축적되지 못하며, 빠져나가는 사람을 다시 묶는 관계·인구 장치(생활인구 관리·오가는 마을·사회적 연결)는 아직 형성 중입니다.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 공백을 반영했습니다. ->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67%.** 삼척시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2건 중 8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진행 미확인 4건(✗)은 관련 활동이 전무하다는 뜻이 아니라 그 모델이 요구하는 필수기전(작동 조건)을 채운 사업을 공개자료로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이며(예: 정주여건은 소멸기금 정주 투입이 있으나 마을 단위 다지점·민간NPO·생활만족도 평가 방식은 미확인), '미진행'을 단정하지는 않습니다.[주2](#ju2) +**핵심 공백 영역: A 경험·체류·배움 자산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 ○)** [주3](#ju3). 보조 공백으로 B 관계·인구, F 토대·거버넌스·재원이 이어집니다. ->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28%.**[주3](#ju3) 매칭률(67%)과 실행밀도(28%)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는 뜻입니다(여러 모델에 발은 들여놓았으나 모델이 실제로 작동하기 위한 작동 조건(기전)까지 채운 것은 그 3분의 1 수준입니다). 실행밀도가 낮은 모델의 어떤 작동 조건이 비어 있는지는 비교진단표의 ⑥ 판정 기호와 ④ 필수기전 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92%** [주1](#ju1). 삼척시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2건 중 11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진행 미확인 1건은 폐광·경관 유휴공간의 상설 경험·문화 영구전환 트랙으로, 공개자료로 추진이 확인되지 않은 것이지 미진행으로 단정한 것은 아닙니다. +>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39%** [주2](#ju2). 매칭률(92%)과 실행밀도(39%)의 격차는 착수는 넓게 벌여 놓았으나 각 모델의 작동 조건(필수기전)까지 채운 곳은 아직 얕다는 뜻입니다. 어느 기전이 비었는지는 비교진단표의 하는 중? 기호와 더 할 것 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삼척시(기초)가 직접 검토할 3가지** |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M09) ·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 ·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M08) | -| **광역(강원특별자치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 농촌 모빌리티·의료 전달 보장(M12·M13) · 관광 팬·폐광 출향민→장기 후원 신탁(M22) ·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M11)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정주인구 단독 KPI로 관광·에너지 산업 성과를 보조지표화(A1) · 단체장 임기 내 가시 성과로 묶은 관광개발 메가·단발 시설사업(A6) · 수소·에너지 전환을 대형 인프라 유치만으로 정의하고 지역 정주 결합을 뒤로 미룸(A6) | +| **삼척시(기초)이 직접 검토할 3가지** | 폐광·경관 유휴공간의 상설 경험·문화 영구전환(M01) · 방문을 남는 게 있는 체류로 전환(M02) · 생활권 사회적 연결 거점 포맷화(M08) | +| **광역(강원특별자치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 대학·수소·의료 3자 상설 거버넌스 심화(M14) · 산간·해안 수요응답 교통 적자분담 제도화(M12) · 성수기 관광 총량·부담 관리(M24)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폐광기금을 대형 시설 하나에 몰아 종결하는 방식 · 정주인구 단독 KPI · 동굴·해안을 개별 입장 관광으로만 소비하는 자연유산 단편화 | | **후속 보정에서 확인할 자료** | 예산 · 부서 KPI · 민간 협력 · 주민/업계 의견 · 단체장 의지 | -> **핵심 메시지.** 새 사업을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삼척이 이미 가진 해안·동굴 관광 앵커와 수소·에너지 산업 축을, 폐광·초고령·저밀이라는 전환기 구조 조건 위에서 **시/군이 직접 메울 생활복지 과제와 광역·중앙에 제안할 필수 생활서비스·재원 과제로 나누어 재정렬**하는 것이 이 진단의 핵심입니다. +> **핵심 메시지.** 새 사업 제안이 아니라, 삼척시가 이미 가진 자산(관광·경관·폐광 유휴공간·에너지 및 대학 앵커)을 시/군 직접 과제와 광역·중앙 제안 과제로 나누어 재정렬하는 것입니다. -> 실행 제안·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추가됩니다. +실행 제안·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추가됩니다. -##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삼척시의 강점) +##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본 지역의 강점) -삼척은 뚜렷한 해안·동굴 관광 앵커와 에너지 신산업 축이 함께 작동하는 전환기 도시입니다(연결 모델: 대학·산업 앵커 거점,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첫째, **에너지 산업·연구 앵커.** 강원대 삼척캠퍼스는 글로컬대학30 사업(2023 선정)으로 2026년 3월 강릉원주대와 통합해 액화수소·에너지·고령기술·재난·첨단의료 분야 거점으로 재편됐고, 삼척 LNG 생산기지의 냉열을 활용한 액화수소 플랜트(하루 30t 규모)와 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2024~2028, 약 3,177억 원 규모)가 추진 중입니다(강원도 투자환경·h2news 등, 2022~2024). 둘째, **해안·동굴 관광 자산.** 삼척해상케이블카(용화~장호, 874m), '동양의 나폴리' 장호항, 총길이 약 6.5km의 환선굴과 대금굴, 명사십리 맹방해변이 사계절 방문 소재를 이루며 해양·동굴 체류 관광 인프라가 자리잡았습니다(삼척시 문화관광·대한민국구석구석, 2025). 셋째, **폐광 대체산업 전환.** 도계 지역에서는 폐석을 활용한 도계 유리나라·나무나라(2018 개장)를 대체산업으로 조성했고, 청정메탄올 생산시설·광물 물류·첨단의료 클러스터 등 총 8,500억 원 규모의 대체산업이 논의되고 있습니다(한국일보·경향신문, 2025). 넷째, **재정 투입 기반.** 삼척시는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역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배분받는 대상이며, 2026년 기금 운영은 정주·체류인구·산업일자리·마을공동체 성과 중심으로 재편됐습니다(행안부·정책브리핑, 2025 [보정필요: 삼척시 연도별 배분액·재정자립도]). 다섯째, **청년정책 정비 착수.** 삼척시는 2025년 청년 연령을 18~45세에서 18~49세로 상향하고 실질적 청년정책 발굴에 착수했습니다(삼척시·언론, 2025.07 [출처미약: 언론 보도]). 다만 관광·에너지 산업 성과가 폐광·저밀 면지역의 마을 단위 생활여건 향상으로 이어지는지, 정주여건 투입이 마을 단위 다지점 생활밀착 개입인지 거점 시설 집약인지는 비교진단표 M09에서 구분합니다. +산업·경제기반이 삼척의 얼굴입니다. 강원대 삼척캠퍼스가 춘천·강릉·원주와 1도1국립대로 통합(2026년 3월 출범)돼 수소에너지·바이오헬스·신소재를 축으로 초광역 앵커로 재편 중이고, 액화수소·LNG 에너지 거점과 강원대 삼척의 지산학 결합이 진행됩니다(연결 모델: 대학·산업 앵커).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2026~2030)에서는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약 3,603억 원 규모)가 추진되고, 강원도 차원에서 태백·삼척·영월·정선 폐광지역 4개 시군에 87개 사업 약 2조 3,669억 원 투입 계획이 발표됐습니다(연결 모델: 의료 전달·거버넌스 토대). -## 1. 지역혁신 참조모델 비교진단표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M01~M24) × 삼척시, 요약판 6열) +전환 거버넌스와 정주 기반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석탄산업전환지역 통합지원 조례를 제정(2026년 3월 시행)해, 도계읍에 협동아파트 리모델링 220세대 공공임대를 포함한 주택 공급(국비 82억 원 등 181억 원)을 진행하며 폐광 충격을 제도로 흡수하려 합니다. 합계출산율은 1.09명(2025년)으로 전국 시군구 264곳 중 37위(상위 14%, 전국평균 0.88명 대비 +0.21명)로 비교 기준상 양호한 편이며, 환선굴·대금굴·해상케이블카·쏠비치·죽서루·이사부 같은 경관·체류 자산은 체류형 관광으로 키울 토대가 됩니다(연결 모델: 체류형 체험·관광 수용력 관리). -표 읽는 법: 외부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자는 표가 아니라, 삼척이 이미 하는 것(⑥)·더 검토할 것(⑦)·피해야 할 것(⑧)을 참조모델별로 정리한 비교표입니다. 행은 공백심각도(필요 대비 진행이 더딘 정도) 내림차순으로 정렬했습니다. +## 1. 지역혁신 참조모델 비교진단표 -범례: `[핵심] = 핵심 공백(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 / ⑥ ◎ 강함 · ○ 있음 · △ 부분·검토 · ✗ 공개자료 미확인. +범례: `[핵심]` = 핵심 공백(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 행은 공백심각도 내림차순으로 정렬돼 있습니다. -| ① 모델(M#·기능군) | ④ 필수기전 3 | ⑥ 하는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표 읽는 법: 외부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자는 표가 아니라, 삼척시가 이미 하는 것(⑥)·더 검토할 것(⑦)·피해야 할 것(⑧)을 참조모델별로 정리한 비교표이며, 처음에는 ⑦·⑧·⑨열만 보셔도 됩니다. + +| ① 모델(M#·기능군) | ④ 필수기전 | ⑥ 하는 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 [핵심]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M09·C 정주여건·생활복지) | ① 포맷 표준화+다지점 동시다발 ②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③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정주 KPI 아님) | ✗ | 폐광으로 급격히 비는 도계·저밀 면지역 마을에 1억 미만 생활밀착 개입(가로·녹지·안전·생활편의·쿨링·정자 WiFi)을 다지점으로 표준화하고 생활만족도 트랙으로 평가. 소멸기금 정주 투입이 있어도 세 필수기전(다지점·민간NPO·생활만족도 평가)과 접근이 다르면 심화·연계 여지로 봄 [보정필요: 마을 단위 저비용 생활개입 사업 현황] | 정주인구 단독 KPI · 거점 시설 신축으로 종료(마을 단위 생활만족도로 누적 안 됨) | [사례#719](/case/719/) · [사례#702](/case/702/) · [사례#693](/case/693/) · [사례#641](/case/641/) · [E1](/causes/#E1) · [A1](/causes/#A1) · 소멸기금 | -| [핵심]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C 정주여건·생활복지) | ①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② 세대간 배움 접점 ③ 노동 강도·건강 관리 | ✗ | 초고령 폐광 면지역의 어르신을 짐이 아닌 자산으로: 산나물·전통농법·광산 기억·목공을 보유한 어르신을 소득이 발생하는 생산·전수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 노동·전수 모델을 시범(작은 개입 형태로 시작) [보정필요: 고령자 소득·전수 사업 현황] | 고령을 복지 수혜 대상으로만 다룸 · 단발 일자리 사업으로 종료(소득·전수 누적 안 됨) (벤치마크: 가미카쓰 이로도리식 건강·노동강도 관리 부재 답습 경계) | [사례#1005](/case/1005/) · [G4](/causes/#G4) · [E1](/causes/#E1) · 소멸기금 | -| [핵심]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M08·B 관계·인구) | ①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벤치·카페·가게·펍) ② 민간·NPO·주민 운영 ③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접촉률·재방문) | ✗ | 폐광으로 공동체가 급격히 얇아진 도계·저밀 면지역의 독거·고립에 대응하는 상시 만남 거점(마을카페·경로당 매력화·이동형 살롱·반찬배달 결합)을 포맷 표준화하고 고립위험군 접촉률로 평가 [보정필요: 면지역 독거·고립 지표] | 시설 신축 위주로 접근(운영·접촉률 누락) · 행정 직영 단일 운영(번아웃) | [사례#691](/case/691/) · [사례#718](/case/718/) · [사례#672](/case/672/) · [E1](/causes/#E1) · 소멸기금·고향사랑 | -| [핵심] 관광 팬·폐광 출향민→장기 후원 신탁(M22·F 토대·거버넌스·재원) | ① 활동·후원 이력 누적 DB ② 사용 목적 법적 고정+30년+ 설계 ③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 | ✗ | 해상케이블카·동굴·해변 재방문객, 도계 폐광 시절 출향민, 관광 팬을 누적 관계 DB로 관리하고, 고향사랑 지정기부를 마중물로 장기 공익신탁을 설계 [광역] [중앙] | 고향사랑기부를 단년 모금 캠페인으로만 운영 · 정관 없이 신탁 발족 발표 (벤치마크: 단일 출연자 의존·후계 부재 답습 경계) | [사례#132](/case/132/) · [사례#507](/case/507/) · [F3](/causes/#F3) · [D1](/causes/#D1) · [D2](/causes/#D2) · 고향사랑 지정기부 | -| [핵심]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M11·D 필수 생활서비스) | ① 전국 모집·기숙 패키지 ② 지역결합 교육과정(도시 학교 차별 커리큘럼) ③ 학교-지자체 공동 운영체(주거·일자리 결합) | △ | 폐광으로 인구가 급감한 도계·저밀 면지역의 폐교 위기 소규모 학교를 전국모집·기숙·에너지/동굴생태/해양 특성화 교육과정으로 매력화하고 농산어촌유학과 결합 [광역] [대학] [보정필요: 관내 유학·특성화 학교 현황] | 학교 통폐합을 기정사실로 방치 · 유학생 유치 수 단일 KPI(가족 이주·정주 결합 없음) | [사례#3](/case/3/) · [사례#743](/case/743/) · [사례#742](/case/742/) · [E1](/causes/#E1) · [G4](/causes/#G4) · 농산어촌유학·소멸기금 | -| [핵심] 농촌 모빌리티 보장(M12·D 필수 생활서비스) | ① 수요응답 운행 설계(폐지 노선 문전 연결) ② 이용 장벽 최소화(등록·예약·요금 단순화) ③ 적자 분담 제도화(조례·다년 재원) | △ | 산악·저밀 면지역(도계·가곡·원덕·노곡 등)의 폐지·과소 노선을 수요응답형으로 메우고 요금·예약을 단순화, 적자 분담을 조례로 제도화 [광역] [보정필요: 관내 수요응답 교통 운영 현황] | 수요밀도 진단 없이 차량만 늘림(공차 운행) · 단년 시범으로 종료 (벤치마크: 오기시식 이용 장벽 방치 답습 경계) | [사례#745](/case/745/) · [사례#746](/case/746/) · [사례#726](/case/726/) · [E1](/causes/#E1) · [G4](/causes/#G4) · 농촌형 교통모델·소멸기금 | -| [핵심]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D 필수 생활서비스) | ① 거점-순회 하이브리드(보건진료소+찾아가는 진료+이송) ② 원격 협진 결합 ③ 전달 자산의 법·재정 내성 | △ | 보건진료소·지소 망에 찾아가는 진료(왕진버스)·원격 협진을 결합해 폐광·저밀 면지역 초고령 주민의 일상 의료 접근을 보장. 강원대 삼척캠퍼스 첨단의료 특화와 연계 [광역] [중앙] [대학] | 거점 통폐합으로 전달 자산 철수 · 원격을 시설 없이 단독 운영 (벤치마크: 진주의료원식 전달자산 폐지 답습 경계) | [사례#749](/case/749/) · [사례#750](/case/750/) · [사례#752](/case/752/) · [E1](/causes/#E1) · [G4](/causes/#G4) · 농어촌 보건의료법·소멸기금 | -| [핵심]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A 경험·체류·배움) | ① 인증 적층(GI→생산자→체험) ② 교육·전승 체계 ③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 정비 | △ | 대게·문어 등 해산물, 산나물·약초, 고랭지 특산을 GI→생산자→체험으로 인증 적층하고, 해안·동굴 경관 동선과 미식 체류를 묶어 직거래·구독 판로로 연결 | 1차산업을 관광 체험 상품으로만 묶기 · 단일 인증(GI)에서 멈춤 | [사례#57](/case/57/) · [사례#22](/case/22/) · [사례#1039](/case/1039/) · [F1](/causes/#F1) · [C1](/causes/#C1) · 고향사랑·농촌쉼터 | -| [핵심]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M07·B 관계·인구) | ① 노동·재능 기부 의무 ②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③ 주거+일+교육 패키지(현금 아님) | △ | 도계 폐광 사택·빈집·유휴 관사를 노동/재능 기부와 묶은 오가는 마을·농촌체류형 쉼터로 시범하고, 산림·해양 일감과 결합 [보정필요: 거주 가능 빈집·농지 규모] | 단발 이주 보조금(종료 시 이탈) · 거주 불가 빈집까지 발굴 KPI에 포함 | [사례#3](/case/3/) · [사례#742](/case/742/) · [E4](/causes/#E4) · [B1](/causes/#B1) · 농촌체류형 쉼터·소멸기금 | -| [핵심]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B 관계·인구) | ① 8유형 분해 관리 ②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③ 평가체계 공식화 | △ | 케이블카·동굴·해변 재방문객, 수소·에너지 관련 체류 인력, 귀어·귀산촌 체류자, 폐광 출향민을 8유형으로 분해하고 재방문·재참여를 공식 KPI로 채택 [보정필요: 생활인구 유형별 데이터 접근] | 정주인구 늘리기 단일 KPI · 생활·관계인구를 보조 지표로만 취급 | [사례#1079](/case/1079/) · [사례#1050](/case/1050/) · [A1](/causes/#A1) · 인구감소지역·생활인구 | -|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M14·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①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②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③ 듀얼 산업 포트폴리오 | ○ | 강원대 삼척캠퍼스 글로컬30·수소 클러스터·LNG 냉열 자산을 시·대학·기업 3자 상설 거버넌스로 묶고, 기술이전 매개조직과 에너지·첨단의료 듀얼 포트폴리오로 지역 정주 일자리로 연결 [광역] [대학] [기업] | 대형 플랜트·인프라 유치 실적만 성과로 발표(지역 정주 일자리 결합 없음) · 단일 산업(수소) 쏠림 (벤치마크: 앵커 없는 산단 조성 답습 경계) | [사례#271](/case/271/) · [사례#181](/case/181/) · [C2](/causes/#C2) · [E2](/causes/#E2) · RISE·글로컬30 |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A 경험·체류·배움) | ① 비수기 상설 콘텐츠 ② '남는 게 있는' 체류형 ③ 대회·시그니처 결합 | ○ | 케이블카·장호항·동굴·해변의 여름 성수기 집중을 사계절 상설 체류로 넓히고, '남는 게 있는' 체류 상품과 시그니처를 결합. 케이블카·해변 성수기 집중은 총량·시간 상한 관리와 함께 설계 | 방문객 수 단일 KPI · 관광개발 메가·단발 시설 의존 (벤치마크: 두브로브니크·미코노스식 성수기 집중 사후 규제 지연 답습 경계) | [사례#6](/case/6/) · [사례#358](/case/358/) · [사례#356](/case/356/) · [C1](/causes/#C1) · [A1](/causes/#A1) · 관광진흥·소멸기금 | +| [핵심] 광역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M01·A 경험·체류·배움) | 10년 이상 운영주체 · 유휴공간 영구 작품화 · 정치변동 분리 재원 | ✗ 미확인 | 폐광·경관 유휴공간 일부를 상설 경험·문화 공간으로 영구전환(작은 개입으로 1~2곳 시범부터) | 대형 미술관 1채 신축으로 종결(운영주체·영구성 없이. 벤치마크: 빌바오형 단발 모방 경계) | [사례#1](/case/1/) · [사례#2](/case/2/) · [사례#10](/case/10/) · [C3](/causes/#C3) |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A 경험·체류·배움)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 △ 부분 | 동굴·해안·케이블카 방문을 비수기 상설 체험·체류 패키지로 전환 | 축제 단발·시설 위주(남는 것 없는 일회 이벤트) | [사례#6](/case/6/) · [사례#1033](/case/1033/) · [C1](/causes/#C1) | +| 농촌 모빌리티 보장(M12·D 필수 생활서비스) | 수요응답 운행 설계 · 이용장벽 최소화 · 적자 분담 제도화 | △ 부분 | 산간·해안 수요응답 운행 설계 + 적자분담 조례화 [광역]·[중앙] | 정기노선 회귀·저이용 방치(벤치마크: 오기시 커뮤니티택시 정기노선 회귀) | [사례#745](/case/745/) · [사례#746](/case/746/) · [사례#748](/case/748/) · [E1](/causes/#E1) | +|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B 관계·인구) | 8유형 분해 관리 · 반복성 KPI · 평가체계 공식화 | △ 부분 | 관광·생활인구를 8유형으로 분해 관리하고 재방문·체류 KPI 도입 | 정주인구 단독 KPI(생활인구 무시) | [사례#1079](/case/1079/) · [A1](/causes/#A1) | +|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M07·B 관계·인구) | 노동·재능 기부 의무 ·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 주거+일+교육 패키지 | △ 부분 | 도계 사택·빈집을 노동·재능 기부형 무상임대로 큐레이션(농촌체류형 쉼터 결합) | 빈집 리모델링 후 방치·현금 지원형(선발·의무 없는 무상 공급) | [사례#3](/case/3/) · [E4](/causes/#E4) | +|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M16·E 산업·일자리) | 4자 분담 복리후생 · 스타기업 사회환원 · 성과 후불 인재공유 | △ 부분 | 앵커기업(수소·소재)·강원대와 청년 정주 결합(복리후생·인재공유 시범) [광역]·[기업]·[대학] | 상시 고용 강제·단발 보조금(지속성 없는 청년수당) | [사례#1047](/case/1047/) · [E2](/causes/#E2) | +| 관광 수용력·오버투어리즘 관리(M24·F 토대·거버넌스·재원) | 사전 총량 상한 · 부담 동 재원 회수 · 공간·시간·재원 3축 | △ 부분 | 성수기 동굴·해안 총량·부담 관리 사전 설계 [광역] | 무제한 유치 우선(총량 없이. 벤치마크: 두브로브니크·마테라 과잉 답습) | [사례#48](/case/48/) · [사례#358](/case/358/) · [사례#15](/case/15/) · [A6](/causes/#A6) | +|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M08·B 관계·인구) |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 · 민간·NPO 운영 · 고립지표 평가 | △ 부분 | 경로당·빈점포를 고립 대응 상시 연결 거점으로 포맷화 | 대형 복지관 신축(상시성·주민운영 없는 시설) | [사례#652](/case/652/) · [사례#718](/case/718/) · [사례#691](/case/691/) · [E1](/causes/#E1) | +|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M09·C 정주여건·생활복지) | 포맷 표준화·다지점 · 민간·NPO 실행 · 생활만족도 평가 | △ 부분 | 생활밀착 개입을 다지점 동시다발하는 생활만족도 트랙 신설 | 정주 단일 KPI·행정 직영 단발(누적 안 되는 일회 정비) | [사례#719](/case/719/) · [사례#1003](/case/1003/) · [C1](/causes/#C1) | +|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M11·D 필수 생활서비스) | 전국 모집·기숙 · 지역결합 교육과정 · 학교-지자체 공동 운영체 | △ 부분 | 산간 학교 전국모집·지역결합 교육과정(농산어촌유학 확장) [교육청]·[대학] | 통폐합 방치·시설만 개선(교육과정·주거 결합 없는 리모델링) | [사례#3](/case/3/) · [사례#743](/case/743/) · [사례#742](/case/742/) · [E1](/causes/#E1) | +|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D 필수 생활서비스) | 거점-순회 하이브리드 · 원격 협진 · 전달 자산 법·재정 내성 | ○ 있음 | 보건진료소 순회 + 원격 협진 + 중입자 의료 연계 [광역]·[중앙] | 공공의료 철수·시설 축소(반례: 진주의료원 폐원) | [사례#749](/case/749/) · [사례#750](/case/750/) · [사례#753](/case/753/) · [E1](/causes/#E1) | +|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M14·E 산업·일자리) | 3자 상설 거버넌스 · 매개조직 · 듀얼 산업 포트폴리오 | ◎ 강함 | 강원대 삼척·수소·의료 3자 상설 거버넌스와 매개조직(기술이전) 심화 [광역]·[대학]·[중앙] | 대형 건물·장비 중심 투자로 종결(매개조직·기술이전 없이) | [사례#1069](/case/1069/) · [사례#1042](/case/1042/) · [C2](/causes/#C2) | -표 뒤: 전체 24개 모델 도출 근거는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를 참조하며, 제외·흡수 사유는 아래 2 해설에 정리했습니다. +전체 24개 모델은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M01~M24)를 참조할 수 있으며, 각 권고의 상세 도출 근거는 정식 진단의 근거부에 정리됩니다. ## 2. 표 해설 -**강점(○).** 삼척에서 가장 단단한 자리는 에너지 산업·연구 앵커와 해안·동굴 관광 자산입니다. 대학·산업 앵커 거점(M14, ○)은 강원대 삼척캠퍼스 글로컬대학30 통합(2026.3)과 액화수소·LNG 클러스터라는 검증된 산업 자산 위에서 작동하며, 3자 상설 거버넌스와 지역 정주 일자리 결합으로 더 채울 여지가 큽니다.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 ○)도 케이블카·동굴·해변이라는 앵커 위에서 작동하나 여름 성수기 집중을 사계절 상설 체류로 넓히는 일은 아직 여지가 큽니다.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 △)는 대게·해산물과 해안 경관 위에서 인증 적층·판로 다각화로 더 채울 수 있습니다. +강점은 산업·경제기반과 필수 생활서비스에 몰려 있습니다. 대학·산업 앵커(M14)는 강원대 삼척 통합과 RISE 초광역 앵커, 수소·중입자 의료 클러스터 착수로 필수기전을 이미 상당 부분 채워 강함(◎)으로, 의료 전달(M13)은 의료기관과 보건진료소망 위에 중입자 의료가 얹히며 있음(○)으로 판정됩니다. 더 할 것의 우선순위는 공백심각도가 큰 경험·체류·배움 자산입니다. 폐광·경관 유휴공간의 상설 경험·문화 영구전환(M01)이 가장 크게 비어 있고, 이어 방문을 체류로 바꾸는 상설 체험(M02)과 빠져나가는 사람을 다시 묶는 관계·인구 장치(M06·M07·M08)가 형성 중입니다. 하지 말 것은 세 가지로 모읍니다: 폐광기금을 대형 시설 하나에 몰아 종결하는 방식(메가 프로젝트 선호), 정주인구 단독 KPI, 동굴·해안을 개별 입장 관광으로만 소비하는 자연유산 단편화입니다. 전수 검토에서 제외한 모델은 젠트리피케이션 사전 표준계약(M23)으로, 삼척은 관광 상권의 급격한 임대료 상승·세입자 축출 신호가 공개자료로 뚜렷하지 않아 전제 자산이 미달하는 정당한 비움(권고 대상 아님)으로 두었습니다. 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거버넌스 토대(M20)·경계자산 거버넌스(M21)·출향민 신탁(M22)은 경계(S=4)로, 전환 국면이 무르익으면 다음 버전에서 재판정합니다. -**더 할 것(우선).** 핵심 공백은 산업·관광 자산이 아니라, 폐광으로 급격히 비어 가는 도계·저밀 면지역에서 늙어 가는 주민의 삶을 떠받치는 생활복지·관계의 틀에 있습니다. 첫째 흩어진 마을에 생활밀착 개입을 다지점화하는 생활만족도 트랙(M09), 둘째 초고령 어르신을 소득·전수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산화(M10), 셋째 폐광으로 얇아진 공동체의 독거·고립에 대응하는 상시 만남 거점(M08), 넷째 관광 팬·폐광 출향민을 장기 신탁으로 묶는 일(M22)이 진행이 가장 더딘 영역입니다. 저밀 면지역의 학교·교통·의료 전달을 지키는 일(M11·M12·M13)도 삼척의 폐광·저밀 조건에 직접 닿는 과제입니다. +## 3. 누가 할 일인가: 스케일 귀속 -**하지 말 것(경고).** 전환기 도시에서 정주인구 단독 KPI에 매달리면 이미 가진 관광·에너지 산업 성과와 관계 인구를 보조지표로 묻어 버립니다(A1). 수소·에너지 클러스터가 추진 중인 만큼, 대형 플랜트·인프라 유치 실적만 성과로 발표하고 지역 정주 일자리 결합을 뒤로 미루는 것, 단체장 임기 안 가시 성과로 묶은 관광개발 메가·단발 시설사업(A6)을 특히 경계해야 합니다. - -**전수 검토 후 제외한 모델과 사유(24개 합집합 회계).** 관광 수용력 관리(M24)는 케이블카·해변 성수기 집중 관리로 체류형 상설화(M02)에 기조 흡수했고(S=5 경계), 광역 예술제(M01)·평생학습망(M05)은 동굴·해양·에너지 자산이 M02·M14에 더 강하게 닿아(각 S=4) 그 기조로 흡수했습니다. 웰니스·돌봄 회복(M04)은 강원대 삼척캠퍼스 첨단의료 특화·해양치유 잠재가 있으나 자격 주체 결합·회복 성과 측정 기전 신호가 약해(S=4) 경계에서 M13·M14 기조로 보냈습니다(정식 진단에서 해양치유·첨단의료 관점 재검토 필요). 협동조합 금융·6차(M17)는 대게·수산 가공 잠재가 있으나 재투자 의무 기전 신호가 약해(S=4) 경계에서 M03 기조로 보냈고, 영업법인(M15)·지역기업 인재결합(M16)은 에너지 기업·인재 결합 잠재가 있으나 대학·산업 앵커(M14)와 필수기전이 겹쳐(각 S=4~5) M14로 흡수했습니다. 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은 삼척의 수소·에너지 전환이 대기업·공기업 주도의 대형 플랜트여서 주민 지분·재투자 의무 기전이 확인되지 않아(S=3) 제외했으며(정식 진단에서 정의로운 전환·주민 참여 관점 재검토 필요), 경계자산 거버넌스(M21)는 동해·삼척 공동 수소 클러스터라는 경계 걸침 자산이 실재하나 배분 규약·공동기구 신호가 없어(S=4) 경계 처리했습니다(정식 진단에서 광역 협력 관점 재검토 필요). 디지털·AI 거점(M19)은 운영 인력 풀 미달로(S=3), 거버넌스 토대(M20)는 시민조합 맹아가 약해(S=2) 제외했고, 젠트리 표준계약(M23)은 재생지구·임대료 상승 조짐이 없어(S=0) 정당한 비움으로 제외했습니다. - -## 3. 누가 할 일인가 — 스케일 귀속 - -| 스케일 | 모델 | 주도 주체 | 삼척시(기초) 역할 | +| 스케일 | 모델 | 주도 주체 | 삼척시 역할 | |---|---|---|---| -| 시/군 직접 | 생활만족도·정주여건(M09) ·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 · 사회적 연결 거점(M08) · 1차산업·미식 경험상품화(M03) · 체류형 체험 상설화(M02) | 삼척시청·삼척문화관광 | 직접 설계·착수 | -| 광역(강원특별자치도) | 농촌 모빌리티(M12) · 오가는 마을(M07) · 학교 앵커 매력화(M11) · 대학·산업 앵커 거버넌스(M14)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운수사업자 | 시범지·제안·요청 | -| 공공기관·대학 | 대학·산업 앵커·기술이전(M14) · 학교 앵커 교육과정(M11) · 의료 전달 원격 협진(M13) | 강원대 삼척캠퍼스·연계 연구원 | 협력·연계 | -| 중앙 | 의료 전달 제도(M13) · 장기 신탁·고향사랑 지정기부(M22) | 복지부·행안부·중앙 | 제도 활용·건의 | +| 시/군 직접 | 유휴공간 경험전환(M01) · 체류형 체험(M02) · 생활인구 관리(M06) · 오가는 마을(M07) · 사회적 연결(M08) · 생활만족도(M09) | 삼척시청 | 직접 기획·시범 | +| 광역(강원특별자치도) | 수요응답 교통 조례(M12) · 관광 총량 관리(M24) · 대학·산업 앵커 및 RISE(M14) | 강원특별자치도 · RISE 사업단 | 제안·요청·시범지 | +| 공공기관·대학 | 대학·산업 앵커(M14) · 중입자 의료 클러스터(M13) · 인재공유(M16) · 학교 매력화(M11) | 강원대 · 지역 의료기관 · 교육청 · 대한석탄공사(부지) | 협력·연계 | +| 중앙 | 석탄산업전환지역·폐광 경제진흥(M14·M13) · 수요응답 교통 제도(M12) · 의료 전달 제도(M13) | 산업통상부 · 국토부 · 보건복지부 · 교육부 | 제안·건의 | ## 산정 근거와 도출 -본 요약판의 비교진단표는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 24개 전수를 S점수(A 원인적합·P 전제자산·T 유형정합·J 제도결합, 각 0~2, 합 0~8)로 채점해 S≥5 12개를 선별하고 흡수·제외 처리한 결과입니다(채점표 전체와 24모델 합집합 회계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첨부). +본 요약판은 24개 참조모델(M01~M24)을 전수 S점수 채점(A 원인적합 + P 전제자산 + T 유형정합 + J 제도결합, 각 0~2 합산 0~8)한 뒤 선정(S≥5)·경계(S=4)·제외(S≤3)로 나누고, 선정 12개를 공백심각도 내림차순으로 정렬했습니다. 산식은 운영 휴리스틱이며 절대척도가 아닙니다. -<a id="ju1"></a>**[주1] 핵심 공백 영역(C 정주여건·생활복지 /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 M09).** 공백심각도 = A×(1−w)〔A=S점수, w=⑥ 충족(◎1·○⅔·△⅓·✗0)〕로 산정. M09는 A=6, ⑥=✗(w=0) → 6.00으로 최댓값입니다. 이어 고령자산화(M10, A=5)·사회적 연결(M08, A=5)이 각 5.00, 출향민 신탁(M22, A=6)이 6.00으로 뒤를 잇는데, 그중 삼척의 정의적 조건(폐광으로 급격히 비어 가는 도계·저밀 면지역 + 초고령)에 가장 직접 닿는, 마을 단위 생활여건을 다지점으로 끌어올리는 생활만족도·정주여건(M09)을 핵심 공백 #1로 두었습니다(M10·M08·M22는 같은 C·B·F 축의 보조 공백). 이어 1차산업 미식(M03, 8×⅔=5.33)·오가는 마을(M07, 7×⅔=4.67)·생활인구 8유형(M06, 6×⅔=4.00)·학교 앵커(M11, 6×⅔=4.00)·농촌 모빌리티(M12, 6×⅔=4.00)·의료 전달(M13, 6×⅔=4.00)·대학·산업 앵커(M14, 8×⅓=2.67)·체류형 체험 상설화(M02, 8×⅓=2.67) 순입니다. 도출 단계 F-5. 근거: 해안·동굴 관광 앵커와 수소·에너지 산업 축은 작동하되, 폐광·저밀 면지역의 생활여건을 다지점으로 다루는 생활복지 틀은 공개자료로 미확인. +- <a id="ju1"></a>**[주1]** (본문 위치: 0.1 진단결과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 진행확인(◎+○+△) ÷ 선정 모델 수 = 11 ÷ 12 = 92%. 진행 미확인(✗)은 M01 1건. +- <a id="ju2"></a>**[주2]** (본문 위치: 0.1 진단결과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 가중): 실행밀도 = Σ(◎1·○⅔·△⅓·✗0) ÷ 선정 수. 가중합 = ◎1개(1) + ○1개(2/3) + △9개(3) + ✗1개(0) = 14/3, 이를 12로 나눠 39%. +- <a id="ju3"></a>**[주3]** (본문 위치: 0.1 핵심 공백 영역 · 도출 단계 F-5 · 근거 공백심각도 정렬): 공백심각도 = S × (1 - w), w는 ⑥ 충족(◎1·○⅔·△⅓·✗0). 최댓값은 광역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M01, S=7, w=0)으로 7 × (1 - 0) = 7.0이며 그 기능군 A 경험·체류·배움이 핵심 공백 영역입니다. 다음은 체류형 체험(M02)·농촌 모빌리티(M12)가 각각 7 × (1 - 2/3) = 4.67로 뒤를 잇습니다. -<a id="ju2"></a>**[주2] 매칭률 67%.** 매칭률 = 진행확인(⑥ ◎·○·△인 행) ÷ 선정 모델수 × 100. 선정 12개 중 진행확인은 학교 앵커(△)·농촌 모빌리티(△)·의료 전달(△)·1차산업 미식(△)·오가는 마을(△)·생활인구 8유형(△)·대학·산업 앵커(○)·체류형 체험 상설화(○) 8건, 진행 미확인(✗)은 생활만족도·고령자산화·사회적 연결 거점·출향민 신탁 4건 → 8/12 = 67%. 도출 단계 F-5. 판정 사유: ⑥ 기전 판정 앵커(필수기전 3 충족도·기진행 인벤토리)를 공개자료로 대조. ✗는 해당 축의 활동이 전무하다는 뜻이 아니라 그 모델의 필수기전을 채운 사업을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실제로 생활만족도·정주여건(M09)은 소멸기금 정주 투입이라는 관련 예산이 있을 수 있으나, 이것이 마을 단위 다지점·민간NPO 실행·생활만족도 평가라는 M09 필수기전을 채웠는지는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로 두었다(활동 부재가 아니라 기전 미충족). +**[보정필요] 목록** -<a id="ju3"></a>**[주3] 실행밀도 28%.** 실행밀도 D = Σw ÷ 선정 수(w: ◎1·○⅔·△⅓·✗0). 정수 연산(×3): 대학·산업 앵커 2 + 체류형 체험 2 + 학교 앵커 1 + 농촌 모빌리티 1 + 의료 전달 1 + 1차산업 미식 1 + 오가는 마을 1 + 생활인구 8유형 1 + 생활만족도 0 + 고령자산화 0 + 사회적 연결 0 + 출향민 신탁 0 = 10 → 10÷(3×12)×100 = 28%. 매칭률(67%)과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기전 충족)은 얕다는 뜻입니다. 도출 단계 F-5. +- 지역내총생산(GRDP): KOSIS 시군구 통계 미수록으로 삼척시 단위 값은 [보정필요](참고: 강원 광역값 2024년 약 64.6조 원, KOSIS INH_1C91). +- 폐광 관련 총액(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삼척분 3,603억 원·강원 4개 시군 종합계획 2조 3,669억 원)은 발표됐으나, 삼척시 연차별 집행 세부·개별 사업 배분은 [보정필요]. +- 관광 방문객·체류일수·재방문율 등 체류형 전환 판정을 위한 세부 지표는 공개자료 확인 범위 밖으로 [보정필요]. -**[보정필요] 목록.** 삼척시 65세 이상 고령화율(강원 평균 25.7% 수준으로 추정되나 삼척 시군 단위 원출처·기준시점 확인 필요) · 재정자립도 정확 수치(원출처 확인 필요) · 최근 5년 청년 순유출 규모 · 삼척시 고향사랑기부 연간 모금액 · 지방소멸대응기금 연도별 배분액·집행률 · 마을 단위 생활개입 사업 현황 · 고령자 소득·전수 사업 현황 · 면지역 독거·고립 지표 · 관내 수요응답 교통·유학·특성화 학교 운영 현황 · 거주 가능 빈집·농지 규모 · 해상케이블카·환선굴·대금굴·맹방해변 연간 방문객·체류일수. +**수치 출처** -5종 미반영 한계: 본 요약판은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 단체장 의지가 미반영된 공개자료 기반 0차 가설입니다. +- 주민등록 인구 60,294명 (2026년 6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총인구. +- 합계출산율 1.09명, 전국 시군구 37위/264곳 (2025년): KOSIS 합계출산율 DT_1B81A23. +- 고령인구비율 32.2%, 65세 이상 19,458명, 전국 시군구 81위/228곳 (2025년): KOSIS 고령인구비율 DT_1YL20631. +- 고용률 62.6% · 실업률 0.2% (2025년 하반기): KOSIS 지역별고용조사. +- 의료기관 종사 의사 102명 (2025년): KOSIS 의료기관 종사 의사수. +-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2026~2030, 태백·삼척 총 7,143억 원 = 삼척 중입자 클러스터 3,603억 + 태백 3,540억, 2025년 8월 예타 통과·2026년 국비 119억 원)·강원 폐광 4개 시군(태백·삼척·영월·정선) 87개 사업 종합계획 약 2조 3,669억 원·석탄산업전환지역 통합지원 조례(2026년 3월 시행)·도계읍 공공임대 220세대(국비 82억 등 181억 원): 강원특별자치도·삼척시 발표 및 지역언론 보도(2026년 1~2월). +- 강원대 삼척캠퍼스 1도1국립대 통합·RISE 초광역 앵커: 강원대 및 교육 언론 보도(2026년 6월). + +미반영 한계: 본 요약판은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계획,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갈등, 단체장 의지 다섯 가지를 반영하지 않았으며, 이는 후속 보정 단계에서 확인합니다. ---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사업계획·보고자료·공모사업으로 완성하는 일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합니다. 데이터랩은 그 적용을 돕고(적용 지원), 방법론대로 됐는지 검수·완성판정합니다(검수·인증). +본 자료에 대한 사실 확인·내부자료 반영·부서별 검토가 필요한 경우 별도 보정 작업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문의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