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서천군 — v260829u 본문 변경
v260811u → v260829u · 2026년 8월 29일 — 한 줄 진단 문체·용어 규약 개정 반영(행정 표준 어휘·45~95자). 도출·채점 불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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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진단결과 요약 -> **서천은 '볼거리 없는 소멸 지역'이 아니라, 국립생태원·세계자연유산 갯벌·한산모시로 사람을 불러들이고 100원 희망택시로 이동권을 지켜 온 힘은 두터운데, 그 방문을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관계·장기 재원으로 잇는 구조는 아직 비어 있는 서해안 농촌 소도시입니다.** +> **서천은 국립생태원과 세계자연유산 갯벌, 한산모시에 100원 희망택시까지 갖춘 군이나, 그 방문을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관계로 잇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 주민등록인구는 46,761명(2026.6, KOSIS)으로 완만한 감소세이고, 65세 이상 고령인구비율은 43.8%(2025, KOSIS)로 전국 시군구 228곳 중 12위(상위 5%)에 이르는 초고령 지역입니다. 반면 합계출산율은 0.92명(2025, KOSIS)으로 264곳 평균(0.88)을 오히려 웃돌아, 인구 문제의 핵심이 '아이를 안 낳는 것'보다 '오는 사람을 붙들지 못하고 늙어가는 인구를 지탱하지 못하는 것'에 가깝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서천의 뚜렷한 자산은 정주인구 숫자 바깥에 있습니다. 국립생태원(에코리움)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서천갯벌, 장항스카이워크와 송림산림욕장, 한산모시(인류무형문화유산)와 한산소곡주, 봄 주꾸미·가을 전어 축제까지, 사람을 불러들이는 원천 자산이 이미 두텁습니다. 이동에서도 서천은 2013년 100원 희망택시를 도입해 전국 농촌형 수요응답 교통의 대표적 초기 사례로 꼽히고, 한산면 삶기술학교와 청년협동조합으로 청년 유입의 실마리를 만들어 왔습니다. 서천군도 최근 청년 정착 패키지와 온마을 통합돌봄으로 대응을 넓히기 시작했습니다(2026.7 민선9기 취임). 비어 있는 것은 불러들이는 힘이 아니라, 그 방문을 통근·관광·체험·귀촌 유형으로 나눠 재방문·체류로 관리하는 생활인구 포트폴리오, 팬·출향민·정착 청년을 30년 이상 재원으로 묶는 장기 신탁, 넓은 농촌·해안에 흩어진 초고령 주민의 의료 전달과 학교 존치입니다.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 판단을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