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장수군 — v260829u 본문 변경
v260810u → v260829u · 2026년 8월 29일 — 한 줄 진단 문체·용어 규약 개정 반영(행정 표준 어휘·45~95자). 도출·채점 불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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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진단결과 요약 -> **장수는 한우와 사과를 가공까지 품은 20년과 재방문 90%의 트레일 관계인구는 단단한데, 그 산업을 연구·기술로 받쳐 줄 앵커는 아직 협약과 구상 단계에 머문 고원 농업 소도시입니다.** +> **장수는 한우·사과를 가공까지 품은 20년과 재방문 90% 트레일 관계인구를 갖춘 고원 소도시이나, 그 산업을 받칠 대학·연구 앵커는 아직 협약·구상 단계입니다.** 장수군은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한 곳으로, 주민등록인구는 2026년 4월 약 21,117명입니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jumin.mois.go.kr). 65세 이상 고령인구비율은 40.8%로 전국 시군구 228곳 중 29위(상위 13%)이고 228곳 평균(27.8%)을 13%p가량 웃돌며(2025, KOSIS DT_1YL20631), 청년(20~39세) 비중은 12%대로 보이나 정밀치는 [보정필요]입니다. 다만 합계출산율은 1.28명으로 전국 264곳 중 11위(상위 4%, 264곳 평균 0.88명)까지 올라, 고령화 압력과 별개로 젊은 가구의 정착 신호가 관찰됩니다(2025, KOSIS DT_1B81A23). 잘하고 있는 축은 시간을 두고 쌓였습니다. 2015년 장수식품클러스터사업단 출범과 2016년 농공단지의 식품기업단지 전환, 2017년 농식품 아카데미와 고속도로 휴게소 로컬푸드 매장으로 파는 데서 가공까지 품는 방향을 잡았고, 그 줄기가 2024년 저탄소 장수한우 산업화벨트 선도지구와 2025년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임대형 수직농장,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지구 경진대회 최우수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산악 트레일레이스는 참가자를 150명에서 5,674명(재방문 의사 약 90%)까지 늘렸고(사례 [사례#1085](/case/1085/)), 2025년 4월 청년단체 '락앤런'이 이끄는 청년마을 '트레일 빌리지'로 자리를 얻었습니다(2025-04 행정안전부 선정). 여기에 2025년 12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전국 최고등급(120억 원)과 군 첫 5천억 원대 본예산(2026년 5,108억), 2025년 10월 1차에서 들지 못한 뒤 12월 추가 선정을 받아 2026년 2월부터 닿기 시작한 농어촌 기본소득이 겹칩니다. 비어 있는 쪽을 보면, 20년 쌓은 가공·산업 축을 응용연구와 기술이전으로 받쳐 줄 대학·연구 앵커가 아직 협약과 구상 단계에 머물러 있고(2021년 탄소산업 기업 이전 협약과 2024년 장수·함양 산업단지 구상 이후 공개자료로 후속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트레일 팬·출향민을 장기 재원으로 묶는 구조, 고령 40.8% 산촌의 학교·교통, 그리고 20년째 되풀이되는 에너지 입지 갈등을 주민 몫으로 되돌리는 설계는 아직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 진단은 새 사업 제안이라기보다 이미 가진 자산을 연구·장기 재원·주민 몫으로 이어 붙이는 재정렬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