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제천시 — v260830u 본문 변경

v260829u → v260830u · 2026년 8월 30일 — G5 표시규약 준용 갱신(채점 없음) — 미개척형·선제형을 강조 자리에서 내려 별도 구획으로, [핵심] 3행 상한, 실행밀도에 전국 중앙값 병기.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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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 진단결과 요약
 
-> **제천은 한방바이오 앵커와 1,100만 명 관광 기반을 갖춘 산업관광 도시이나, 그 연구·생산을 판로·매출과 장기 재원으로 잇는 영업 구조는 아직 형성 중입니다.**
+> **제천은 한방바이오 앵커와 1,100만 명 관광 기반을 갖춘 산업관광 도시이나, 그 연구·생산을 판로·매출로 잇는 영업 구조는 아직 형성 중입니다.**
 
 제천시는 인구 132,643명(2026.4)의 인구감소지역(우대)이며, 고령인구비율 29.0%(2025, 전국 시군구 228곳 중 89위), 합계출산율 0.84명(2025)으로 고령화가 전국 평균을 약간 웃돕니다. 청년(20~39세)은 매년 1,000명 이상 순유출되고 있으며, 유출의 주된 원인으로는 대학 신입생 부족보다 청년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 부족이 지목됩니다. 제천은 시(市) 단위여서 4년제 대학(세명대 한의대)·한방바이오 산업클러스터·종합병원을 갖춘 점이 인접 군 지역과 구분됩니다.
 
-잘하고 있는 것은 뚜렷합니다. 한방바이오 클러스터(세명대·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한방바이오밸리 산업단지)와 세명대 RISE 6개 프로그램으로 대학·연구·산업 앵커가 형성됐고, 관광은 1,113만 명(2024)으로 2년 연속 1,000만 명을 넘겼으며, 한방자연치유센터·한방명의촌 등 웰니스 자산도 두텁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이 앵커와 관광을 소득·관계·재원으로 잇는 뒷단입니다. 연구·생산을 판로로 잇는 영업법인, 1,100만 관광객을 정주인구와 함께 관리하는 생활인구 포트폴리오, 원도심 고령 생활권의 사회적 연결과 생활만족도 트랙, 관광팬·출향민을 장기 재원으로 묶는 신탁 파이프라인이 아직 이름만 있고 구조가 얕습니다. 이 진단은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반영했습니다.
+잘하고 있는 것은 뚜렷합니다. 한방바이오 클러스터(세명대·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한방바이오밸리 산업단지)와 세명대 RISE 6개 프로그램으로 대학·연구·산업 앵커가 형성됐고, 관광은 1,113만 명(2024)으로 2년 연속 1,000만 명을 넘겼으며, 한방자연치유센터·한방명의촌 등 웰니스 자산도 갖췄습니다. 갖추지 못한 것은 이 앵커와 관광을 소득·관계로 잇는 뒷단입니다. 연구·생산을 판로로 잇는 영업법인, 1,100만 관광객을 정주인구와 함께 관리하는 생활인구 포트폴리오, 원도심 고령 생활권의 사회적 연결과 생활만족도 트랙이 아직 이름만 있고 구조가 얕습니다. 관광팬·출향민을 30년 이상 장기 재원으로 묶는 일은 국내 선례가 아직 없습니다. 이 진단은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반영했습니다.
 
-**핵심 공백 영역: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지역혁신 영업법인) (필요 높음 × 현재 형성 중 ◐)** [주1](#ju1). 보조 공백은 F 토대·재원(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 B 관계·인구(생활인구 포트폴리오·사회적 연결)입니다.
+**핵심 공백 영역: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지역혁신 영업법인) (필요 높음 × 현재 형성 중 ◐)** [주1](#ju1). 보조 공백은 B 관계·인구(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 C 정주여건·생활복지(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입니다.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M22)과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M16)은 공백심각도 순으로만 줄을 세우면 위 표에 함께 놓일 모델이지만,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확인된 곳이 없고 국내에 딛고 설 사례도 아직 없어 비교진단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으로 옮겨 적었습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50%. 제천시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0건 중 5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33%. 매칭률과 실행밀도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는 뜻이며, 실행밀도가 낮은 모델의 미충족 작동 조건(기전)은 비교진단표 ⑥ 하는 중?과 ④ 필수기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2](#ju2).
+>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50%. 제천시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0건 중 5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33%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39%). 매칭률과 실행밀도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는 뜻이며, 실행밀도가 낮은 모델의 미충족 작동 조건(기전)은 비교진단표 ⑥ 하는 중?과 ④ 필수기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2](#ju2).
 
 | 구분 | 내용 |
 |---|---|
 | **제천시(기초)이 직접 검토할 3가지** |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 생활권 사회적 연결 거점 ·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트랙 |
-| **광역(충청북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 지역혁신 영업법인(RISE) · 지역기업·인재 통합 복리후생·인재공유 ·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 |
+| **광역(충청북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 도 단위 공동영업 법인에 제천 한방·바이오 기업군을 1차 포트폴리오로 편성(M15·충북 RISE) · 앵커의 기술이전·연구-판로 연결 매개기능 강화(M14·세명대·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충북테크노파크) · 이차전지·반도체 RISE와 잇는 듀얼 산업 포트폴리오 확장(M14·충북 RISE)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정주인구 단독 KPI · 메가 프로젝트·시설 증설 편중 · 대학·산업 결합을 협약(MOU)에만 그치기 |
 | **후속 보정에서 확인할 자료** | 예산 · 부서 KPI · 민간 협력 · 주민/업계 의견 · 단체장 의지 |
 
-> **핵심 메시지.** 새 사업을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제천이 이미 가진 한방바이오 클러스터·1,100만 관광·웰니스 자산을 시 직접 과제(생활인구·사회적 연결·생활만족도)와 광역 제안 과제(영업법인·통합 복리후생·장기신탁)로 나누어 재정렬하는 것입니다.
+> **핵심 메시지.** 새 사업을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제천이 이미 가진 한방바이오 클러스터·1,100만 관광·웰니스 자산을 시 직접 과제(생활인구·사회적 연결·생활만족도)와 광역·기관 제안 과제(영업법인·앵커 기술이전·듀얼 산업)로 나누어 재정렬하는 것입니다.
 
 > 실행 제안(시작 권고·우선순위·100일·로드맵·주체별 제언)과 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추가됩니다.
 ##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제천시의 강점·성과)
 
-제천의 대표 강점은 **산·학·연 한방바이오 클러스터**입니다. 세명대 한의대와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 한방바이오밸리 산업단지(왕암동, 조성 완료)가 한자리에 모여 약초·한방을 산업·연구 앵커로 세웠고, 세명대는 RISE 6개 프로그램(한방천연물바이오·이차전지·반도체·정주형 인재양성 등, 2025~)으로 인재양성과 결합합니다([사례#1011](/case/1011/)). 대학·연구원·산업 앵커의 3자 거버넌스라는 작동 조건을 갖춘, 인구감소지역에서 드물게 단단한 자산입니다(연결 모델: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
+제천의 대표 강점은 **산·학·연 한방바이오 클러스터**입니다. 세명대 한의대와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 한방바이오밸리 산업단지(왕암동, 조성 완료)가 한자리에 모여 약초·한방을 산업·연구 앵커로 세웠고, 세명대는 RISE 6개 프로그램(한방천연물바이오·이차전지·반도체·정주형 인재양성 등, 2025~)으로 인재양성과 결합합니다([사례#1011](/case/1011/)). 대학·연구원·산업 앵커의 3자 거버넌스라는 작동 조건을 갖춘, 인구감소지역에서 드물게 갖춘 자산입니다(연결 모델: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
 
 두 번째는 **체류·웰니스 관광 기반**입니다. 2024년 관광객 1,113만 명(청풍 564만·의림지 267만·박달재 263만·월악 19만)으로 2년 연속 1,000만 명을 넘겼고 관광지출 700억 원대를 기록했으며, 한방자연치유센터·한방명의촌·한방바이오엑스포공원 등 회복·웰니스 자산이 산업 앵커와 같은 정체성(한방) 위에 얹혀 있습니다(연결 모델: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체류형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
 ## 1. 혁신모델 진단과 처방
 
-범례: `[핵심]` = 핵심 공백(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 ◎ 강함 / ○ 있음 / △ 부분·검토 / ✗ 공개자료 미확인.
+범례: `[핵심]` = 핵심 공백(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이며, 국내에 선례가 있는 모델 가운데 상위 세 행에만 답니다. 행 정렬은 2단 키입니다. 국내에 선례가 있는 모델을 공백심각도(S × (1-w)) 내림차순으로 먼저 놓고,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에서 작동이 확인되지 않은 미개척형은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에 따로 모았습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⑥ 하는 중? = ◎ 강함 / ○ 있음 / △ 부분·검토 / ✗ 공개자료 미확인. 이번 판은 채점을 다시 하지 않고 배치와 표기만 바꿨습니다.
 
 표 읽는 법: 외부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자는 표가 아니라, 제천이 이미 하는 것(⑥)·더 검토할 것(⑦)·피해야 할 것(⑧)을 참조모델별로 정리한 비교표이며, 처음에는 ⑥·⑦·⑧열만 보셔도 됩니다.
 |---|---|---|---|---|---|
 | **[핵심] 지역혁신 영업법인 (M15·E 산업·일자리)** | ① 영업 전담 조직(연구·행정과 분리) ② 성과 공유형 계약 ③ 복수 기업 포트폴리오 | ✗ 한방바이오밸리 입주기업의 판로·실적을 대행하는 전담 영업 조직은 공개자료 미확인 | [충북·RISE] 도 단위 공동영업 법인에 제천 한방·바이오 기업군을 1차 포트폴리오로 제안·시범, 시는 입주기업 수요조사·참여기업 모집 | 연구·전시 예산만 늘리고 판로·매출 지표를 안 세우는 관성(클러스터 조성=성과 착시). (벤치마크: 린셰핑·오울루도 대학 R&D만으로는 매출이 안 났고 대행·수익공유 조직이 열쇠) | [사례#271](/case/271/) · [사례#181](/case/181/) · [사례#1014](/case/1014/) · [E2](/causes/#E2) · [C2](/causes/#C2) |
-|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 (M22·F 토대·재원)** | ① 누적 DB(활동·후원 이력) ② 사용 목적 법적 고정+30년+ 설계 ③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분할 | ✗ 관광팬·출향민·세명대 동문을 후원 DB로 묶어 장기 공익신탁으로 전환하는 구조는 공개자료 미확인 | 고향사랑 지정기부로 한방·관광 테마 기금 착수(시 직접), [광역] 향우회·CSR·동문 출연을 30년 공익신탁으로 묶는 설계는 충북·출연 주체와 협의 | 연 단위 모금 실적에만 매달려 장기 신탁 구조를 안 만드는 관성(단년 자본은 정치변동에 휩쓸림) | [F3](/causes/#F3) · [D2](/causes/#D2) · 고향사랑 지정기부(제도) |
-|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M06·B 관계·인구)** | ① 8유형 분해 관리 ②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③ 평가체계 공식화 | ✗ 1,100만 관광·생활인구를 8유형으로 분해해 재방문·체류로 공식 관리하는 체계는 공개자료 미확인 | 관광·웰니스·유학·워케이션 방문자를 생활인구 유형으로 분해하고 재방문·체류일을 정주인구와 함께 공표하는 지표판 신설(시 직접) | 정주인구 단독 지표로만 성과를 재는 관성(1,100만 관광이 지표에서 사라짐) | [사례#1079](/case/1079/) · [사례#1085](/case/1085/) · [A1](/causes/#A1) · 생활인구·인구감소지역(제도) |
-|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 (M08·B 관계·인구)** | ①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 ② 민간·NPO·주민 운영 ③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 | ✗ 원도심·고령 생활권의 상시 만남 거점을 포맷 표준화해 고립지표로 평가하는 사업은 공개자료 미확인 | 경로당·빈점포·마을카페를 상시 만남 거점 포맷으로 표준화(작은 개입 형태), 고립위험군 접촉률로 평가(시 직접, 민간·NPO 실행) | 시설만 신축하고 운영·프로그램 없이 방치하는 관성(공간이 아니라 운영이 핵심) | [사례#691](/case/691/) · [사례#722](/case/722/) · [사례#676](/case/676/) · [사례#718](/case/718/) · [E1](/causes/#E1) · [B1](/causes/#B1) |
+| **[핵심]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M06·B 관계·인구)** | ① 8유형 분해 관리 ②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③ 평가체계 공식화 | ✗ 1,100만 관광·생활인구를 8유형으로 분해해 재방문·체류로 공식 관리하는 체계는 공개자료 미확인 | 관광·웰니스·유학·워케이션 방문자를 생활인구 유형으로 분해하고 재방문·체류일을 정주인구와 함께 공표하는 지표판 신설(시 직접) | 정주인구 단독 지표로만 성과를 재는 관성(1,100만 관광이 지표에서 사라짐) | [사례#1079](/case/1079/) · [사례#1085](/case/1085/) · [A1](/causes/#A1) · 생활인구·인구감소지역(제도) |
+| **[핵심]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 (M08·B 관계·인구)** | ①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 ② 민간·NPO·주민 운영 ③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 | ✗ 원도심·고령 생활권의 상시 만남 거점을 포맷 표준화해 고립지표로 평가하는 사업은 공개자료 미확인 | 경로당·빈점포·마을카페를 상시 만남 거점 포맷으로 표준화(작은 개입 형태), 고립위험군 접촉률로 평가(시 직접, 민간·NPO 실행) | 시설만 신축하고 운영·프로그램 없이 방치하는 관성(공간이 아니라 운영이 핵심) | [사례#691](/case/691/) · [사례#722](/case/722/) · [사례#676](/case/676/) · [사례#718](/case/718/) · [E1](/causes/#E1) · [B1](/causes/#B1) |
 |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 (M09·C 정주여건)** | ① 포맷 표준화+다지점 동시다발 ②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③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 | ✗ 원도심 생활여건을 1억 미만 생활밀착 개입으로 다지점 개선하고 생활만족도로 평가하는 트랙은 공개자료 미확인 | 원도심 보행·녹지·시각정비·생활편의 소규모 개입을 마을·동에 다지점 시범(작은 개입·리빙랩 형태), 만족도·재참여로 평가(시 직접) | 대형 도시재생 한 건에 예산을 몰아 생활만족도 트랙을 비우는 관성 | [사례#719](/case/719/) · [사례#702](/case/702/) · [사례#693](/case/693/) · [사례#1003](/case/1003/) · [C1](/causes/#C1) · [E1](/causes/#E1) |
-|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 (M16·E 산업·일자리)** | ① 4자 분담 복리후생 패키지(광역+기업+은행+CSR) ②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③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 | △ 세명대 RISE 정주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있으나 광역·기업·은행 4자 복리후생·인재공유 구조는 형성 중 | [충북] 통합 복리후생 패키지·성과 후불 인재공유 TF는 광역 권한·앵커기업·은행 협력으로 제안, 시는 지역기업 수요·인재 풀 연결 | 청년 유입을 현금 정착금 단발로만 푸는 관성(생활 인프라·경력 경로 없이는 재이탈) | 제안형(E3) · [E2](/causes/#E2) · [E4](/causes/#E4) · 고향사랑·RISE(제도) |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M02·A 경험·체류·배움)** | ① 비수기 상설 콘텐츠 ② '남는 게 있는' 체류형 ③ 대회·시그니처 결합 | ○ 1,113만 관광·체류형 관광정책 표방·대표 콘텐츠는 있으나 비수기 상설·체류 전환 기전은 부분 | 청풍호·의림지·한방웰니스를 묶은 1박 이상 체류 패키지·비수기 상설 프로그램으로 전환, 체류일·재방문 측정(시 직접) | 축제 방문객 수 극대화에만 집중하는 관성(당일 경유형은 지출·재방문이 안 남음) | [사례#1010](/case/1010/) · [사례#1016](/case/1016/) · [A1](/causes/#A1) · [C1](/causes/#C1) |
 | **체류형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 (M04·A 경험·체류·배움)** | ① 자격 주체 결합(보건·병원·대학·복지) ② 체류형(숙박·반복) ③ 회복 성과 측정 | ○ 한방자연치유센터·한방명의촌·세명대 한의대 결합 자산은 갖췄으나 체류형·회복성과 측정 기전은 부분 | 한방자연치유센터를 세명대 한의대·종합병원과 묶어 숙박·반복 회복 프로그램으로 상품화, 체류일·재방문 측정(시 직접) | 시설 개보수에 그치고 자격주체 결합·성과측정을 안 하는 관성(결합·측정이 핵심) | [사례#1064](/case/1064/) · [사례#1039](/case/1039/) · [E1](/causes/#E1) · [G4](/causes/#G4) |
 |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 (M14·E 산업·일자리)** | ①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②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③ 듀얼 산업 포트폴리오 | ◎ 한방바이오 클러스터(세명대·진흥재단·충북TP·산단)와 세명대 RISE 6프로그램으로 3자 거버넌스·매개조직 갖춤 | 앵커는 갖췄으므로 신설보다 기술이전·판로(영업법인)·듀얼 산업(이차전지·반도체 RISE)으로 확장 | 클러스터 하드웨어 증설만 반복하는 관성(기술이전·매출로 이어져야 앵커가 산다) | [사례#1042](/case/1042/) · [사례#1011](/case/1011/) · [C2](/causes/#C2) · RISE·글로컬30(제도) |
 
+###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
+아래 두 모델은 인구감소지역 89곳을 전수로 판정했을 때 작동(◎)이 확인된 곳이 없고, 기전을 통째로 굴린 국내 사례도 사례DB에 아직 없습니다(성숙도 미개척형, 판정 2026-08-30 기준). 그래서 위 표의 정렬과 `[핵심]` 표시에서는 내렸습니다. 제천시가 안 하고 계신 것이 아니라 국내 어디도 아직 하지 않았다는 뜻이며, 검토 대상에서 지운 것이 아니라 적는 곳을 아래로 옮긴 것입니다. 매칭률과 실행밀도 계산에는 그대로 들어갑니다. 하시려면 어느 크기에서 시작하실 수 있는지를 ⑦에 함께 적었습니다.
+
+| ① 모델(M#·기능군) | ④ 필수기전 | ⑥ 하는 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 (M22·F 토대·재원)** | ① 누적 DB(활동·후원 이력) ② 사용 목적 법적 고정+30년+ 설계 ③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분할 | ✗ 관광팬·출향민·세명대 동문을 후원 DB로 묶어 장기 공익신탁으로 전환하는 구조는 공개자료 미확인 | 2024년 관광객이 1,113만 명으로 2년 연속 1,000만 명을 넘겼고, 세명대 동문·향우회로 오가는 관계도 이미 있습니다. 다만 그 후원 이력을 누적 DB로 쌓고 사용 목적을 법으로 고정한 30년 이상 공익신탁으로 묶은 방식은 89곳 전수 판정에서도 사례DB에서도 국내 선례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첫 걸음은 신탁을 통째로 세우는 예산 사업이 아니라 문서 한 줄입니다. 고향사랑 지정기부 한 갈래의 사용 목적을 조례에 적고, 관광팬·출향민·동문의 활동 이력을 명부가 아닌 누적 DB로 쌓아 보는 데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향우회·CSR·동문 출연을 30년 공익신탁으로 묶는 설계는 충청북도·출연 주체와 협의합니다 [광역][중앙] | 연 단위 모금 실적에만 매달려 장기 신탁 구조를 안 만드는 관성(단년 자본은 정치변동에 휩쓸림) | 성숙도 미개척형(89곳 전수 작동(◎) 미확인·국내 지지사례 0) · [F3](/causes/#F3) · [D2](/causes/#D2) · 고향사랑 지정기부(제도) |
+|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 (M16·E 산업·일자리)** | ① 4자 분담 복리후생 패키지(광역+기업+은행+CSR) ②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③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 | △ 세명대 RISE 정주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있으나 광역·기업·은행 4자 복리후생·인재공유 구조는 형성 중 | 세명대가 2025년부터 RISE 6개 프로그램(한방천연물바이오·이차전지·반도체·정주형 인재양성)을 운영하고, 한방바이오밸리 산업단지는 조성이 끝나 입주기업이 있습니다. 다만 광역·기업·은행·CSR이 함께 대는 4자 분담 복리후생과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는 89곳 전수 판정에서도 사례DB에서도 국내 선례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드는 것은 예산 사업이 아니라 시범 설계 한 건입니다. 한방바이오밸리 입주기업 한두 곳과 충청북도·지역은행을 불러 분담 비율만 먼저 정해 보고, 세명대 RISE 정주형 인재양성 인력을 놓고 인재공유 TF를 시범으로 꾸리는 데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광역][기업][대학] | 청년 유입을 현금 정착금 단발로만 푸는 관성(생활 인프라·경력 경로 없이는 재이탈) | 성숙도 미개척형(89곳 전수 작동(◎) 미확인·국내 지지사례 0) · [E3](/causes/#E3) · [E2](/causes/#E2) · [E4](/causes/#E4) · 고향사랑·RISE(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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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24개 모델은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를 참조할 수 있으며, ⑥ 판정의 근거가 약한 행은 정식 진단에서 실행판단으로 보강됩니다.
 
 ## 2. 진단 해설
 
-강점은 산업 앵커에 집중돼 있습니다.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M14)은 클러스터·재단·산단·RISE로 필수기전 세 가지를 대부분 충족한 ◎이고, 체류형 체험(M02)·웰니스 회복(M04)·미식경관 상품화(M03)는 자산은 갖췄으나 체류 전환·성과 측정 기전이 부분에 머문 ○입니다. 더 할 것의 우선순위는 앵커의 뒷단을 채우는 데 있습니다. 판로·매출을 대행하는 영업법인(M15), 관광객을 정주인구와 함께 관리하는 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 원도심 고령 생활권의 사회적 연결(M08)이 공백심각도 상위입니다. 피해야 할 것은 정주인구 단독 지표, 하드웨어 증설·메가 프로젝트 편중, 대학·산업 결합을 협약 단계에만 묶어 두는 관성입니다.
+강점은 산업 앵커에 집중돼 있습니다.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M14)은 클러스터·재단·산단·RISE로 필수기전 세 가지를 대부분 충족한 ◎이고, 체류형 체험(M02)·웰니스 회복(M04)·미식경관 상품화(M03)는 자산은 갖췄으나 체류 전환·성과 측정 기전이 부분에 머문 ○입니다. 더 할 것의 우선순위는 앵커의 뒷단을 채우는 데 있습니다. 판로·매출을 대행하는 영업법인(M15), 관광객을 정주인구와 함께 관리하는 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 원도심 고령 생활권의 사회적 연결(M08)이 공백심각도 상위입니다. 피해야 할 것은 정주인구 단독 지표, 하드웨어 증설·메가 프로젝트 편중, 대학·산업 결합을 협약 단계에만 묶어 두는 관성입니다. 이번 판은 채점과 ⑥ 판정을 그대로 두고 행을 놓는 순서와 강조 표시만 바꿨습니다. 89곳 전수에서 작동이 확인되지 않은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M22)과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M16)은 위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으로 옮겨 적었고, `[핵심]`은 국내에 선례가 있는 상위 세 행(M15·M06·M08)에 답니다.
 
 전수 검토 후 제외·경계로 분류한 모델과 사유: 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M21)·젠트리 사전 표준계약(M23)은 전제 자산(주민 발전조합·경계 걸침 대형자산·임대료 급등 지구)이 확인되지 않는 정당한 비움(권고 대상 아님)입니다. 학교 앵커(M11)·농촌 모빌리티(M12)·의료 전달(M13)은 시(市) 단위여서 압력이 낮아 제외했으며(읍면부 일부는 정식 진단에서 스케일을 분해), 예술제+유휴공간(M01)·평생학습망(M05)·오가는 마을(M07)·고령자산화(M10)·협동조합 금융(M17)·디지털·AI 거점(M19)·거버넌스 토대(M20)·관광 수용력 관리(M24)는 관련성은 있으나 S점수 경계(4)로 이번 행에서 제외했습니다.
 **매칭률·실행밀도·핵심 공백 산정 (운영 휴리스틱, 절대척도 아님)**
 
-- <a id="ju1"></a>**[주1]** (본문 위치: 0.1 핵심 공백 영역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전수 S점수): 행 정렬은 공백심각도 = S × (1 - w)로 한다(S = A+P+T+J 0~8, w = ⑥ 충족 ◎1·○⅔·△⅓·✗0). 선정 10개의 공백심각도는 영업법인(M15) 6.00·장기신탁(M22) 6.00·생활인구(M06) 6.00·사회적 연결(M08) 5.00·생활만족도(M09) 5.00·인재 결합(M16) 3.33·체류형 체험(M02) 2.67·웰니스(M04) 2.33·미식경관(M03) 2.00·앵커(M14) 0.00. 6.00 동률 세 모델 중, 제천의 정의적 조건(한방바이오 산업 앵커를 판로·매출로 잇는 문제, 근본원인 C2·E2에 직접 닿음)에 가장 가까운 지역혁신 영업법인(E 산업·일자리)을 핵심 공백 영역으로 표시했다(`[핵심]`).
-- <a id="ju2"></a>**[주2]** (본문 위치: 0.1 진단결과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 매칭률 = 진행확인(◎+○+△) ÷ 선정 = 5 ÷ 10 = 50%(◎ M14, ○ M02·M04·M03, △ M16). 실행밀도 = Σ(⑥ 가중 ◎1·○⅔·△⅓·✗0) ÷ 선정 = (1 + ⅔ + ⅔ + ⅔ + ⅓) ÷ 10 ≈ 3.33 ÷ 10 = 33%. 매칭률(50%)과 실행밀도(33%)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음을 뜻한다.
+- <a id="ju1"></a>**[주1]** (본문 위치: 0.1 핵심 공백 영역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전수 S점수): 공백심각도 = S × (1 - w)로 한다(S = A+P+T+J 0~8, w = ⑥ 충족 ◎1·○⅔·△⅓·✗0). 피승수는 S점수이며 A축(원인적합)이 아니다. 이번 판은 값을 다시 계산하지 않고 정렬만 2단 키로 바꿨다(마스터 A3-2·A4-1). 먼저 강조 제외 대상(성숙도 미개척형이거나 선제형, 판정 2026-08-30 기준)인지로 가르고, 그 안에서 공백심각도 내림차순으로 놓는다. 성숙도는 계산값이 아니라 개정값이라 판정 시점을 함께 적는다. 선정 10개의 공백심각도는 영업법인(M15) 6.00·장기신탁(M22) 6.00·생활인구(M06) 6.00·사회적 연결(M08) 5.00·생활만족도(M09) 5.00·인재 결합(M16) 3.33·체류형 체험(M02) 2.67·웰니스(M04) 2.33·미식경관(M03) 2.00·앵커(M14) 0.00. 이 가운데 장기신탁(M22)과 인재 결합(M16)은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확인된 곳이 없고 국내 지지사례도 없는 미개척형이라, 공백심각도 순서와 무관하게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으로 내리고 `[핵심]` 후보에서도 뺐다. 남은 행의 상위 셋, 영업법인(M15) 6.00·생활인구(M06) 6.00·사회적 연결(M08) 5.00에 `[핵심]`을 붙였고 동률일 때는 직전 판의 행 순서를 그대로 둔다. 생활만족도(M09)도 5.00으로 사회적 연결과 같은 값이나 `[핵심]` 표시가 세 행까지여서 마커를 붙이지 않았다. 최상위 영업법인(M15)이 속한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이 핵심 공백 영역이며, 이는 제천의 정의적 조건(한방바이오 산업 앵커를 판로·매출로 잇는 문제, 근본원인 C2·E2에 직접 닿음)과도 맞는다. SCORES 24행과 ⑥ 하는 중 기호, 표에 오른 모델 집합은 직전 판(v260829u) 그대로이고, 바뀐 것은 행 순서와 `[핵심]` 마커, 그리고 미개척형을 적는 곳이다.
+- <a id="ju2"></a>**[주2]** (본문 위치: 0.1 진단결과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 매칭률 = 진행확인(◎+○+△) ÷ 선정 = 5 ÷ 10 = 50%(◎ M14, ○ M02·M04·M03, △ M16). 실행밀도 = Σ(⑥ 가중 ◎1·○⅔·△⅓·✗0) ÷ 선정 = (1 + ⅔ + ⅔ + ⅔ + ⅓) ÷ 10 ≈ 3.33 ÷ 10 = 33%. 매칭률(50%)과 실행밀도(33%)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음을 뜻한다.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으로 옮긴 두 행(M22·M16)도 분모 10에 그대로 들어간다. 표에서 뺀 것이 아니라 적는 곳을 옮긴 것이기 때문이다. 함께 적은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39%는 인구감소지역 89곳 최신 발행본의 비교진단표 ⑥를 같은 산식(Σ 가중 ÷ 선정 수)으로 전수 집계해 얻은 값이다(지역혁신데이터랩 2026-08-30 집계). 89곳 전체에서 ◎ 판정이 드물어 이 척도는 구조적으로 100%에 닿지 않으므로, 단독 수치가 아니라 견줄 값과 함께 읽는다.
 
 **본 요약판 수치 출처 (본문 발췌 정밀 수치 전건)**
 - 지방소멸대응기금 누적 약 1,131억 원·27개 사업 (행정안전부·언론 인용) [출처미약: 언론]
 - 세명대 RISE 6개 프로그램 (2025~, 충북 RISE)
+- 실행밀도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39% (지역혁신데이터랩 89곳 최신 요약판 집계, 2026-08-30)
 
 **[보정필요]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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