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군위군 — v260829u 본문 변경

v260811u → v260829u · 2026년 8월 29일 — 한 줄 진단 문체·용어 규약 개정 반영(행정 표준 어휘·45~95자). 도출·채점 불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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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 진단결과 요약
 
-> **군위군은 생활인구 활력과 삼국유사 관광·대추 농업 저력은 두터운데, 신공항·첨단산단이라는 경계자산을 세수와 관할로 묶는 공동 거버넌스는 아직 비어 있는, 전국에서 손꼽히게 고령화가 깊은 군입니다.**
+> **군위는 생활인구와 삼국유사 관광, 대추 농업 기반을 갖춘 군이나, 신공항·첨단산단이라는 경계자산을 세수와 관할로 묶는 공동 거버넌스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군위군은 2023년 7월 경북에서 대구광역시로 편입된 뒤에도 인구감소지역 89곳(대구 남구·서구·군위군) 지정을 유지하고 있는 농촌 군입니다. 주민등록 인구는 22,622명(2026년 6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65세 이상 고령인구비율은 49%로 전국 시군구 228곳 가운데 두 번째로 높고(2025, KOSIS DT_1YL20631), 노령화지수는 1,188.7(2024, KOSIS DT_1IN2030)에 이릅니다. 그만큼 고령이 깊은 지역이지만, 동시에 생활인구 활력은 대구·경북에서 가장 활발한 축으로 꼽히고(2025, 군위군수 신년사·지역 언론), 삼국유사테마파크·화본역·사유원을 잇는 체류형 관광과 대추·자두·골든볼사과·가시오이로 이어지는 1차산업이 이 활력을 떠받칩니다. 여기에 소보면 일원 약 191만 평 규모의 제1첨단산업단지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함께 조성을 앞두고 있어(2024년 대구시 군위군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 발표), 군위·의성·대구에 걸친 대형 경계자산이 지역의 미래를 좌우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붐비는 방문·유입과 곧 들어설 대형 자산을 오래가는 관할·세수 규약과 관계로 고정하는 장치가 비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신공항·산단이라는 경계자산의 관할·세수·이익을 착수 전에 산식으로 묶는 공동 거버넌스, 향우·출향민·생활인구를 30년 이상 장기 신탁으로 잇는 파이프라인, 49% 고령인구를 소득·전수의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산화가 대표적 공백입니다. 반대로 생활인구 유형화·체류형 관광·1차산업 상품화는 이미 작동 신호가 뚜렷합니다. 이 판단은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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