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울릉군 — v260829u 본문 변경
v260810u → v260829u · 2026년 8월 29일 — 한 줄 진단 문체·용어 규약 개정 반영(행정 표준 어휘·45~95자). 도출·채점 불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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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진단결과 요약 -> **울릉은 '오징어와 독도의 외딴 섬'으로만 요약되지 않고, 상주 인구의 네 배가 넘는 체류·관계 인구와 지질공원·독도 경험 자산이라는 잠재력은 뚜렷한데, 그 사람과 관광이 만든 가치를 정치·예산 변동과 분리해 오래 쓰는 재원 구조는 아직 비어 있는 섬입니다.** +> **울릉은 상주 인구의 네 배가 넘는 체류인구와 지질공원·독도 자산을 갖춘 섬이나, 그 관광이 만든 가치를 장기 재원으로 전환하는 구조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울릉군은 인구 8,768명(2026년 6월)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절대 인구 규모가 가장 작은 축에 드는 국토 최동단 도서 군입니다. 합계출산율은 0.64명(2025년)으로 전국(0.748명·2024년)을 밑돌고, 65세 이상 고령인구비율은 32.2%(2025년, 전국 시군구 228곳 중 83위·상위 36%)로 인구 재생산 기반이 약합니다. 그러면서도 상주의 네 배가 넘는 체류·관계 인구와 지질공원·독도·오징어축제로 이어지는 경험 자산, 고용률 83.2%의 강한 노동 참여를 함께 가진 특이한 섬입니다. 그러나 한때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이던 오징어 어획이 25년 만에 약 30분의 1 수준으로 붕괴하며 주력 산업 기반이 무너졌고, 기상 악화로 여객선 운항이 자주 끊기는(2025년 풍랑특보 102일) 접근성 취약이 겹칩니다. 특히 받은 재원을 오래 쓰는 구조가 약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률이 2022년 100%에서 2024년 0.5%로 폭락했습니다. 그래서 비어 있는 것은 체류·관계 인구를 8유형으로 관리하는 생활인구 포트폴리오, 그 관계와 관광이 만든 가치를 30년 이상 공익신탁으로 묶는 재원 구조, 그리고 2028년 울릉공항 개항 전에 지질공원·독도 자연유산의 관광 총량을 사전 설계하는 수용력 관리입니다. 이런 판단은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