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문경시 — v260811u 본문 변경

v260701 → v260811u · 2026년 7월 10일 — 공백심각도 산식 정정(적합 총점×(1−w)) + 전수 적합 총점 보존(SCORES 블록)에 따른 재채점 재발행. (+7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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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본 자료의 성격과 활용 방식
 
-> **본 자료는 지역혁신데이터랩의 지역혁신 사례DB와 공개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문경시 1차 진단자료입니다.** 최종 정책대안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과 지역 여건을 사례DB 관점에서 재분류하고 후속 검토가 필요한 과제·보정 지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개자료와 사례DB 856건에 기반한 0차 가설이며, 최종 정책 권고가 아닙니다.
+> **본 자료는 지역혁신데이터랩의 지역혁신 사례DB와 공개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문경시 1차 진단자료입니다.** 최종 정책대안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과 지역 여건을 사례DB 관점에서 재분류하고 후속 검토가 필요한 과제·보정 지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개자료와 사례DB 856건에 기반한 0차 가설이며, 확정된 정책 권고가 아닙니다. 후속 보정 단계에서 ① 내부 사업·예산 ② 부서별 KPI·계획 ③ 민간 협력관계 ④ 주민 의견·갈등 ⑤ 단체장 의지 다섯 항목이 반영되면 보정 보고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 이 요약판은 후속 보정 단계에서 ① 내부 사업·예산 ② 부서별 KPI·계획 ③ 민간 협력관계 ④ 주민 의견·갈등 ⑤ 단체장 의지 다섯 가지가 아직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8개 지역혁신 주체(기초·광역·공공기관·중간지원·재단·대학·기업·시민조직)가 모두 참조할 수 있으며, 내부자료·담당부서 검토를 반영하면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 본 자료는 8개 지역혁신 주체(기초·광역·공공기관·중간지원·재단·대학·기업·시민조직)가 모두 참조할 수 있으며, 특정 기관에 일제히 발송하는 문서가 아니라 공유·열람용입니다. 각 주체는 자기 항목만 펼쳐 보셔도 됩니다. 내부자료·담당부서 검토·인터뷰를 반영하면 후속 검토자료 또는 보정 보고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 0.1 진단결과 요약
 
-> **종합 진단.** 문경시는 '석탄 이후'가 아니라 '전환 중'인 도시입니다. 옛 고갯길(문경새재)과 폐광 산업유산(석탄박물관·에코랄라·단산모노레일)을 체험형 관광으로 바꿔 왔고, 오미자는 전국 생산량의 큰 몫을 차지하며 6차산업으로 조수익 규모를 키웠습니다. 관광 간판과 1차산업 브랜드라는 두 축은 이미 작동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비어 있는 것은 세 갈래입니다. 첫째, 관광·미식이 계절·단발 방문에 머물지 않게 **비수기 상설 체류**로 묶는 장치. 둘째, 오미자·사과의 부가가치를 지역에 남기는 **재투자 의무 금융·협동 유통**의 제도화. 셋째, 이런 자산을 30년 뒤에도 지탱할 **장기 후원·신탁형 재원**입니다.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는 인구증가시책을 정주인구 하나로만 재는 관성과 단발 시설 종료의 위험을 반영했습니다.
+> **문경은 '오미자·감홍사과 6차산업과 문경새재·폐광 산업유산 관광이라는 두 판은 단단한데, 그 방문·부가가치·출향민을 정치·예산 변동과 무관하게 30년 가는 재원으로 묶는 구조는 아직 얇은' 도시입니다.** 인구는 2026년 6월 64,774명으로 감소세이고, 고령화율은 37.8%로 전국 시군구 228곳 중 49위(상위 21%, 228곳 평균 27.8% 대비 +10.0%p)에 이릅니다. 반면 오미자는 전국 생산량의 약 35%(문경시 발표)를 차지하는 6차산업 모범 사례로 자라, 오미자 와인이 '농촌융복합(6차)산업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고 문경미소가 스타벅스 코리아에 원료를 납품하는 등 프리미엄 가공·유통이 이미 작동합니다. 감홍사과 프리미엄화와 사과·오미자 '농업조수익 1조 원' 목표, 문경새재·단산모노레일·산업유산(석탄박물관·에코랄라)의 사계절 관광, 테르메 문경 유치와 문경새재 세계유산 등재 추진까지 관광·미식이라는 두 축은 단단합니다. 비어 있는 것은 산업 역량이 아니라, 이 방문객·오미자 팬·출향민·관계인구를 30년+ 오래 가는 장기 신탁으로 묶는 구조(F 토대·재원), 커지는 6차산업 부가가치를 재투자 의무로 지역에 순환시키는 협동조합 지역금융(E 산업), 고령화율 37.8%를 부담이 아니라 소득·전수 자산으로 바꾸는 고령자산화(C 정주여건), 관광·통근·귀촌 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는 생활인구 포트폴리오(B 관계·인구)입니다.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는 인구증가시책을 정주인구 하나로만 재는 관성, 대형 국제행사·전시시설 유치 같은 메가·시설형으로의 쏠림, 문경새재·도자 무형자산을 단발 소비로 흘려보내는 위험을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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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공백 영역: F 토대·거버넌스·재원 · 출향민·관계인구→장기 신탁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음)**[주1](#ju1) 보조 공백: C 정주여건·복지(고령자산화), E 산업(협동조합 6차 재투자 순환).
 
-> **핵심 공백 영역: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 (필요 높음 × 현재 기회 ○)**[[주1](#ju1)] · 보조 공백 F 토대·거버넌스·재원(관계인구→장기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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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64%.** 문경시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1건 중 7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나머지는 공개자료로 추진이 확인되지 않아 검토 여지로 남습니다(미진행 단정이 아니라 공개자료 미확인).[[주2](#ju2)]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33%.**[[주3](#ju3)] 매칭률과 실행밀도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를 뜻합니다. 관광·미식 자산에는 이미 손댔지만, 각 모델의 작동 조건(필수기전)까지 충족한 곳은 적다는 의미입니다. 어느 기전이 미충족인지는 비교진단표 ⑥ 기호와 ⑦ 더 할 것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82%[주2](#ju2) · 문경시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1건 중 9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나머지 2건은 공개자료로 추진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진행 미확인 · '미진행' 단정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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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33%**[주3](#ju3) · 매칭률(82%)과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를 뜻합니다. 착수한 사업 다수가 필수기전 1~2개를 아직 채우지 못한 형성 단계이며, 어떤 작동 조건이 비어 있는지는 비교진단표의 ⑥ 기호와 ⑦ '더 할 것'에서 모델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문경시(기초)가 직접 검토할 3가지**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 ·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 · 체류형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M04) |
-| **광역(경상북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 재투자 의무 규정) · 출향민·관계인구→장기신탁(M22) · 대학·연구·산업 앵커(M14, RISE 결합)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정주인구 단독 KPI · 단발 축제·시설로 종료(누적 안 됨) · 무형 자산(도자·옛길)의 단편적 소비 |
+| **문경시(기초)가 직접 검토할 3가지** | 문경새재·산업유산 비수기 상설 체류화(체류형 체험 상설화) · 테르메·온천을 잇는 웰니스 회복 거점(웰니스·돌봄 회복) · 도자·전통주 무형자산 배움 체험망(분산형 평생학습망) |
+| **광역(경상북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 방문객·오미자 팬·출향민 장기 신탁(관계인구→장기 신탁) · 오미자·사과 6차 부가가치 지역 재투자 금융(협동조합 지역금융·6차) · 관광·통근·귀촌 인구 생활인구 포트폴리오 평가체계(생활인구 포트폴리오)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정주인구 단일 KPI · 대형 국제행사·전시시설 등 메가·시설형 단발 추진 반복 · 문경새재·도자 무형자산의 단편적 소비 |
 | **후속 보정에서 확인할 자료** | 예산 · 부서 KPI · 민간 협력 · 주민/업계 의견 · 단체장 의지 |
 
-> **핵심 메시지.** 새 사업 제안이 아니라, 문경시가 이미 가진 자산(관광·오미자·사과·산업유산·도자 무형자산)을 시/군 직접 과제와 광역·중앙 제안 과제로 나누어 재정렬하는 것입니다.
+> **핵심 메시지.** 새 사업 제안이 아니라, 문경이 이미 가진 자산(오미자·감홍사과 6차산업·문경새재·폐광 산업유산·도자 무형자산·테르메 온천)을 시/군 직접 과제와 광역·중앙 제안 과제로 나누어, 특히 방문·부가가치·관계를 오래 가는 재원 구조로 재정렬하는 것입니다.
 
-> 실행 제안(시작 권고·우선순위·100일·로드맵·주체별 제언)과 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추가됩니다.
+> 실행 제안·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추가됩니다.
 
 ##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문경시의 강점)
 
-문경시는 폐광 이후의 산업유산과 옛 교통로를 체험형 관광으로 전환한 대표 지역입니다. 문경새재는 2014년 한국관광 100선에 들었고, 단산모노레일(왕복 3.6km 산악형)은 2023~2024년 다시 한국관광 100선에 오르며 석탄박물관·에코랄라와 함께 폐광 산업유산을 사람이 찾고 머무는 콘텐츠로 묶었습니다(연결 모델: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 사례 [사례#1046](/case/1046/) 문경새재·산업유산 전환형 관광). 오미자는 전국 생산량의 큰 몫(전국 유일 오미자특구·제1주산지)을 차지하며 조수익 1천억 원 규모로 성장했고, 6차산업 우수사례(농촌융복합산업 경진대회 대상 '제이엘')와 스타벅스 코리아 원료 채택으로 프리미엄 산업화가 진행 중입니다(연결 모델: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여기에 오미자테마공원·경북 웰니스관광지(사담재 스테이)·철로자전거 같은 체류 자산과 행안부 청년마을 지정이 정주 유입 시도를 받치고 있습니다.
+문경의 첫 번째 강점 얼굴은 **오미자·사과 6차산업**입니다. 오미자는 전국 생산량의 약 35%(문경시 발표)를 차지하는 6차산업 모범 사례로, 1차 재배와 2차 가공, 3차 체험관광이 한 축으로 묶여 성장했습니다. 오미자 와인은 '농촌융복합(6차)산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문경미소는 스타벅스 코리아에 오미자청을 납품하며, 알뜨랑농원은 직접 재배한 작두콩으로 두부과자·손두부를 HACCP 인증 가공시설에서 생산합니다. 감홍사과 프리미엄 품종화와 유통망 확대까지 더해 문경시는 사과·오미자 '농업조수익 1조 원 시대'를 목표로 내걸었고, 2026 K-브랜드 어워즈 '문화관광농업특화도시' 부문상을 받았습니다(연결 모델: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
 
-## 1. 지역혁신 참조모델 비교진단표
+두 번째 강점 얼굴은 **폐광 산업유산과 옛 교통로를 체험형 관광으로 전환한 사계절 관광**입니다. 문경새재는 옛 고갯길과 도자·석탄의 시간층을 사람이 머무는 콘텐츠로 바꿔 왔고, 단산모노레일·석탄박물관·에코랄라·철로자전거가 폐광 산업유산을 관광 자산으로 이었습니다([사례#1046](/case/1046/) 문경 관광시설 통합 운영). 여기에 온천 웰니스 시설 '테르메 문경' 유치, 문경새재 세계유산 등재 추진, 경북 웰니스관광지(사담재 스테이), 행안부 청년마을 지정이 체류·정주 유입을 받치고 있습니다. 아래 진단은 이 강점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서 '방문·부가가치·관계를 오래 가는 재원으로 묶는 조건'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읽으시면 됩니다.
 
-범례: `[핵심]` = 핵심 공백(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 ⑥ ◎ 강함 · ○ 있음 · △ 부분·검토 · ✗ 공개자료 미확인. ⑦ 더 할 것의 `[시군]`은 무표기(기본값), 타 스케일만 `[주체]` 태그. 표는 공백심각도(원인적합 높고 충족 낮은 순) 내림차순입니다. 처음에는 ⑥·⑦·⑧열만 보셔도 됩니다.
+## 1. 혁신모델 진단과 처방
 
-| ① 모델 (M#·기능군) | ④ 필수기전 | ⑥ 하는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범례: `[핵심] = 핵심 공백(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 ⑥ 하는 중? = ◎ 강함 / ○ 있음 / △ 부분·검토 / ✗ 공개자료 미확인. ⑦ 더 할 것의 `[시군]`은 무표기(기본값), 타 스케일만 `[주체]` 태그. 외부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자는 표가 아니라, 문경이 더 검토할 것(⑦)과 피해야 할 것(⑧)을 참조모델별로 정리한 비교표이며, 표는 공백심각도 내림차순입니다. 처음에는 ⑥·⑦·⑧열만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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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모델(M#·기능군) | ④ 필수기전 | ⑥ 하는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 [핵심]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E 산업·경제) | ①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② 본부-지역 역할 분담 ③ 1차 가공·유통 결합 | ✗ | 오미자·사과 조합의 발생이익 지역 재투자 비율을 정관에 명시 [광역] ·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 결합은 [중앙] 제도 경로 [보정필요] | 재투자 의무 없는 단순 가공·판촉 보조로 종료(누적 안 됨) (벤디고 반례: 지역환원 구조 없으면 외부자본에 잠식) | [사례#41](/case/41/) 벤디고 커뮤니티 뱅크 · [사례#669](/case/669/) 완주 로컬푸드 직매장 · [사례#1071](/case/1071/) 횡성한우 협동조합 / 원인 [F4](/causes/#F4)·[F1](/causes/#F1) |
-| [핵심] 출향민·관계인구→장기신탁(M22·F 토대·재원) | ① 누적 관계DB(명부 아님) ② 목적 법적 고정+30년+ 설계 ③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 | ✗ | 문경새재·오미자 팬·향우회를 후원 이력 DB로 관리 후 고향사랑 지정기부와 연결 [광역] · 장기 공익신탁 설계는 [중앙]·[재단] 협력 [보정필요] | 단년 모금 캠페인으로 소진(관계→재원 전환 장치 부재) | [사례#132](/case/132/) 나오시마 베네세 아트섬 · [사례#507](/case/507/) 볼더 오픈스페이스 목적세 / 원인 [F3](/causes/#F3)·[D2](/causes/#D2) · 제도 고향사랑 지정기부 |
-| [핵심] 대학·연구·산업 앵커(M14·E 산업·경제) | ①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② 매개조직(기술이전 전담) ③ 듀얼 산업 포트폴리오 | △ | 문경대학교(전문대)를 관광·바이오·간병 인력 앵커로, 경북 RISE 지정 산업과 연결 [광역]·[대학] · 응용연구 매개조직 신설 [보정필요] | 4년제·연구원 부재를 이유로 앵커 포기 대신 전문대·인접 대학권 결합으로 대체 (린셰핑 답습: 대기업 종속 경계) | [사례#271](/case/271/) 린셰핑 · [사례#181](/case/181/) 오울루 / 원인 [C2](/causes/#C2)·[E2](/causes/#E2) · 제도 RISE |
-| [핵심] 체류형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M04·A 경험·체류) | ① 자격 주체 결합(보건·병원·대학·복지) ② 체류형(숙박·반복) ③ 회복 성과 측정 | △ | 경북 웰니스관광지(사담재)·온천·산림을 반복 체류형 회복 프로그램으로, 문경대 간호·보건 인력 결합 · 회복 성과지표 도입 [보정필요] | 단발 힐링축제로 소비(체류·반복 없음) | [사례#1064](/case/1064/) 산청 동의보감촌 · [사례#1039](/case/1039/) 완도 해양치유센터 · [사례#1032](/case/1032/) 장흥 치유관광 / 원인 [E1](/causes/#E1)·[G4](/causes/#G4) · 제도 소멸기금 |
-| [핵심]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A 경험·체류) | ① 비수기 상설 콘텐츠 ② '남는 게 있는' 체류형 ③ 대회·시그니처 결합 | ○ | 문경새재·모노레일을 비수기 상설 체류 패키지로 묶고 체류일수·재방문 지표 도입 · 사과·오미자 축제와 상설 결합 | 성수기·축제 단발 방문으로 종료(비수기 매출 보전 없음) (유후인 답습: 과잉 개발·환락가화 경계) | [사례#6](/case/6/) 유후인 온천 · [사례#1085](/case/1085/) 장수 트레일레이스 · [사례#1046](/case/1046/) 문경새재·산업유산 / 원인 [C1](/causes/#C1)·[A1](/causes/#A1) · 제도 관광·소멸기금 |
-|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A 경험·체류) | ① 인증 적층(GI→생산자→체험) ② 교육·전승 체계 ③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시각 정비 | ○ | 오미자·사과 인증 단계를 GI·체험·구독으로 적층, 도자(찻사발)·경관 정비 결합 · 가공 매출 다년 추적 | 축제 단발 판촉으로 종료(인증·전승 적층 없음) | [사례#57](/case/57/) 남티롤 · [사례#22](/case/22/) 외스테르순드 · [사례#1049](/case/1049/) 영양 고추·별빛 6차 / 원인 [F1](/causes/#F1)·[C1](/causes/#C1) · 제도 고향사랑·농촌쉼터 |
-| 관광 수용력·오버투어리즘 관리(M24·F 토대·재원) | ① 일일/총량 상한 사전 설계 ② 부담 재원 회수 ③ 보존-관광 양립 거버넌스 | ✗ | 문경새재·모노레일 성수기 방문 총량·주차·동선 상한을 사전 설계 [보정필요] | 방문 급증 후 사후 대응(사전 상한 없음). '제안형' 모델이라 시범 설계로만 (두브로브니크 반례: 규제 늦으면 주민 이탈) | [사례#48](/case/48/) 호이안 통합입장권 · [사례#358](/case/358/) 두브로브니크 / 원인 [A6](/causes/#A6)·[C3](/causes/#C3) · 제도 관광진흥 |
-| 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E 산업·경제) | ① 주민 지분 50%+ ② 매출 지역 재투자 의무 ③ 30년 로드맵·그린전환 | ✗ | 산지·폐광 부지 재생에너지의 주민 조합 지분·재투자를 조례로 [보정필요] | 외부 사업자 단독 개발(주민 지분·재투자 없음) | [사례#54](/case/54/) 사모소 · [사례#21](/case/21/) 보른홀름 / 원인 [F4](/causes/#F4)·[B1](/causes/#B1) · 제도 소멸기금 |
-|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M08·B 관계·인구) | ①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 ② 민간·NPO·주민 운영 ③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 | △ | 경로당·빈점포·마을카페를 표준 포맷으로, 고령 고립위험군 접촉률 지표 도입(작은 개입 형태로 시작) | 시설 신축 위주(운영·평가 없음) | [사례#691](/case/691/) 해피투챗 벤치 · [사례#722](/case/722/) Chatty Cafe · [사례#672](/case/672/) 신안 어르신 사랑방 / 원인 [E1](/causes/#E1)·[B2](/causes/#B2) · 제도 소멸기금 |
-| 농촌 모빌리티 보장(M12·D 필수서비스) | ① 수요응답 운행 설계 ② 이용 장벽 최소화(수요밀도 진단) ③ 적자 분담 제도화 | ○ | 폐지 노선 구간 수요응답 운행 확대, 요금·예약 단순화 · 조례로 다년 재원 | 수요밀도 진단 없이 노선 신설(오기시 반례 답습) | [사례#745](/case/745/) 서천 희망택시 · [사례#746](/case/746/) 경기 똑버스 / 원인 [E1](/causes/#E1)·[G4](/causes/#G4) · 제도 소멸기금 |
-| 1지역 1배움 분산형 평생학습망(M05·A 경험·배움) | ① 발굴→인증·교육과정 적층 ② 거주자 강사 ③ 광역·중앙 컨셉 묶음 | ○ | 도자·오미자·전통주 등 무형 자산을 배움 체험망으로 적층, 거주자 강사 인증 · 스탬프 투어 묶음 [중간지원] | 일회성 체험 프로그램 나열(인증·재수강 누적 없음) | [사례#5](/case/5/) 가미카쓰 · [사례#668](/case/668/) 서천 삶기술학교 / 원인 [C1](/causes/#C1)·[B2](/causes/#B2) · 제도 AI배움터·소멸기금 |
+| [핵심] 출향민·관계인구→장기신탁 파이프라인(M22·F 토대·재원) | ①누적 관계DB(활동·후원 이력, 명부 아님) ②사용 목적 법적 고정(정관·신탁계약)+30년+ ③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 | ✗ (문경새재와 오미자를 찾는 분들, 향우회와 출향 동문처럼 관계가 넓습니다. 이를 누적 활동·후원 DB로 관리하고 고향사랑 지정기부를 30년 넘는 공익신탁의 마중물로 삼는 설계는 아직입니다) | 문경새재·오미자 관광객·향우회·출향 동문을 명부가 아닌 누적 활동·후원 DB로 관리하고, 고향사랑 지정기부를 30년+ 공익신탁 마중물로 설계 [광역] · 오미자·사과 가공기업 CSR을 신탁 재원 축으로 결합 검토 [기업] · 장기 공익신탁 설계는 [중앙]·[재단] 협력 [보정필요] | 고향사랑을 매년 단발 모금 캠페인으로만 소비 · 정관·신탁계약 없이 발족 발표(관계에서 재원 전환 장치 부재) | [사례#132](/case/132/) 나오시마 베네세 · [사례#507](/case/507/) 볼더 오픈스페이스 목적세 / [F3](/causes/#F3)·[D2](/causes/#D2)·[F4](/causes/#F4) / 고향사랑 지정기부 |
+| [핵심]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C 정주여건·복지) | ①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②세대간 배움 접점 ③노동 강도·건강 관리 | ✗ (고령화율이 37.8%이고 도자와 약초, 전통주를 다뤄 온 손이 많습니다. 이를 소득·전수 모델로 세운 사업은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고령화율 37.8% 여건을 도자·약초·전통주 재배·전수의 소득·전수 모델로, 세대간 배움 접점을 마을 단위로 · 참여 고령자 소득·후계 수로 평가 [보정필요] | 고령을 부담·복지 대상으로만 분류 · 단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종료(누적 안 됨) | [사례#1005](/case/1005/) 대구 남구 이룸채 / [G4](/causes/#G4)·[E1](/causes/#E1) / 소멸기금 |
+| [핵심]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A 경험·체류) | ①비수기 상설 콘텐츠 ②'남는 게 있는' 체류형 ③대회·시그니처 결합 | △ (문경새재와 단산모노레일, 석탄박물관·에코랄라가 산업유산을 관광으로 잇고 사과·오미자 축제가 이어집니다. 비수기 상설 체류 패키지와 체류일수·재방문 지표는 아직입니다) | 문경새재·단산모노레일·산업유산(석탄박물관·에코랄라)을 비수기 상설 체류 패키지로 묶고 체류일수·재방문 지표 도입 · 사과·오미자 축제와 상설 결합 | 성수기·축제 단발 방문으로 종료(비수기 매출 보전 없음) (유후인 답습: 과잉 개발·환락가화 경계) | [사례#6](/case/6/) 유후인 온천 · [사례#1046](/case/1046/) 문경새재·산업유산 · [사례#1033](/case/1033/) 강진 반값여행 / [C1](/causes/#C1)·[A1](/causes/#A1) / 관광·소멸기금 |
+| [핵심]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E 산업·경제) | ①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②본부-지역 역할 분담 ③1차 가공·유통 결합 | △ (오미자와 사과의 가공·유통이 6차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발생이익의 지역 재투자 비율을 협동조합 정관에 명시하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오미자·사과 6차산업의 발생이익 지역 재투자 비율을 협동조합 정관에 명시하고, 가공·유통 순환을 지역 재투자로 명문화 [시군→광역] ·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 결합은 [중앙] 제도 경로 [보정필요] | 재투자 의무 없는 단순 가공·판촉 보조로 종료(누적 안 됨) (벤디고 반례: 지역환원 구조 없으면 외부자본에 잠식) | [사례#41](/case/41/) 벤디고 커뮤니티 뱅크 · [사례#669](/case/669/) 완주 로컬푸드 · [사례#1071](/case/1071/) 횡성한우 협동조합 / [F4](/causes/#F4)·[F1](/causes/#F1) / 소멸기금 |
+|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B 관계·인구) | ①8유형 분해 관리 ②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③평가체계 공식화 | △ (문경새재·모노레일 방문객과 오미자 관광객, 귀농귀촌·청년마을 인구가 겹칩니다. 이를 8유형으로 나눠 재방문·체류로 재는 관리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문경새재·모노레일 방문객·오미자 관광객·귀농귀촌·청년마을 인구를 8유형으로 분해해 재방문·체류 KPI로 관리, 정주 단일 지표에서 탈피 [중앙] | 인구 감소를 사업 실패로 1회 판단(정주 단일 KPI) · 방문을 관광 총량으로만 집계 | [사례#1079](/case/1079/) 양양 서피비치 · [사례#1085](/case/1085/) 장수 트레일레이스 / [A1](/causes/#A1) / 인구감소지역·생활인구 |
+|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M08·B 관계·인구) | ①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 ②민간·NPO·주민 운영 ③고립·외로움 지표 평가 | △ (경로당과 빈점포가 마을마다 있습니다. 이를 표준 포맷으로 삼아 고령 1인가구 접촉률·재방문을 재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경로당·빈점포·마을카페를 표준 포맷으로, 고령 1인가구 접촉률·재방문 지표 도입(작은 개입 형태로 시작) | 시설 신축 위주(운영·평가 없음) · 1회 행사 후 무대응 | [사례#691](/case/691/) 해피투챗 벤치 · [사례#722](/case/722/) Chatty Cafe · [사례#672](/case/672/) 신안 어르신 사랑방 / [E1](/causes/#E1)·[B2](/causes/#B2) / 소멸기금 |
+| 농촌 모빌리티 보장(M12·D 필수서비스) | ①수요응답 운행 설계 ②이용 장벽 최소화(수요밀도 진단) ③적자 분담 제도화 | △ (폐지된 노선 구간이 남아 있습니다. 수요응답 운행을 넓히고 요금·예약을 단순화하며 조례로 다년 재원을 두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폐지 노선 구간 수요응답 운행 확대, 요금·예약 단순화 · 조례로 다년 재원 [시군→광역] | 수요밀도 진단 없이 노선 신설(오기시 반례) · 등록·예약 절차 과다 | [사례#745](/case/745/) 서천 희망택시 · [사례#746](/case/746/) 경기 똑버스 · [사례#726](/case/726/) 독일 시민버스 / [E1](/causes/#E1)·[G4](/causes/#G4) / 수요응답형·소멸기금 |
+| 관광 수용력·오버투어리즘 관리(M24·F 토대·재원) | ①사전 총량 상한(활성화 KPI와 같은 페이지) ②부담 동 재원 회수 ③공간·시간·재원 3축 매트릭스 | △ (문경새재와 모노레일, 찻사발축제로 성수기에 사람이 몰립니다. 방문 총량과 주차·동선 상한을 활성화 지표와 같은 자리에서 미리 정하는 일은 아직입니다) | 문경새재·모노레일·찻사발축제 성수기 방문 총량·주차·동선 상한을 활성화 지표와 같은 페이지에 사전 설계(제안형·시범) [보정필요] | 방문 급증 후 사후 대응(사전 상한 없음) (두브로브니크 반례: 규제 늦으면 거주민 이탈) | [사례#358](/case/358/) 두브로브니크 성벽관광 / [A6](/causes/#A6)·[C3](/causes/#C3) / 관광진흥 |
+| 체류형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M04·A 경험·체류) | ①자격 주체 결합(보건·병원·대학·복지) ②체류형(숙박·반복) ③회복 성과 측정 | △ (테르메 문경과 경북 웰니스관광지 사담재, 온천·산림이 회복 자산으로 있고 문경대에 보건·간호 인력이 있습니다. 반복 체류 프로그램과 회복 성과 지표는 아직입니다) | 테르메 문경·경북 웰니스관광지(사담재)·온천·산림을 반복 체류형 회복 프로그램으로, 문경대 보건·간호 인력 결합 · 회복 성과지표 도입 [대학] [보정필요] | 단발 힐링축제로 소비(체류·반복·성과측정 없음) | [사례#1064](/case/1064/) 산청 동의보감촌 · [사례#1039](/case/1039/) 완도 해양치유 · [사례#1032](/case/1032/) 장흥 치유관광 / [E1](/causes/#E1)·[G4](/causes/#G4) / 소멸기금 |
+| 1지역 1배움 분산형 평생학습망(M05·A 경험·배움) | ①발굴→인증·교육과정 적층 ②거주자 강사 ③광역·중앙 컨셉 묶음 | △ (찻사발과 문경요, 전통주 호산춘, 오미자·약초처럼 배울 거리가 두텁습니다. 이를 인증이 쌓이는 배움망으로 적층하고 거주자 강사를 세우는 일은 아직입니다) | 도자(찻사발·문경요)·전통주(호산춘)·오미자·약초 무형 자산을 배움 체험망으로 적층, 거주자 강사 인증 · 스탬프 투어 묶음 [중간지원] | 일회성 체험 프로그램 나열(인증·재수강 누적 없음) | [사례#5](/case/5/) 가미카쓰 · [사례#668](/case/668/) 서천 삶기술학교 / [C1](/causes/#C1)·[B2](/causes/#B2) / AI배움터·소멸기금 |
+|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A 경험·체류) | ①인증 적층(GI→생산자→체험) ②교육·전승 체계 ③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시각 정비 | ◎ (오미자와 감홍사과가 재배에서 가공·수출까지 이어지는 6차산업으로 자리 잡았고 찻사발 도자가 경관과 미식을 함께 받칩니다) | 오미자·감홍사과 인증 단계를 GI·체험·구독으로 적층, 도자(찻사발)·경관 정비 결합 · 가공·수출 매출 다년 추적 | 축제 단발 판촉으로 종료(인증·전승 적층 없음) · 원물 판매 단일화 | [사례#57](/case/57/) 남티롤 와인·미식 · [사례#22](/case/22/) 외스테르순드 미식도시 · [사례#1049](/case/1049/) 영양 고추 6차 / [F1](/causes/#F1)·[C1](/causes/#C1) / 고향사랑·농촌쉼터 |
 
-전체 24개 모델은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를 참조하며, 각 권고의 도출 근거는 정식 진단의 근거부에서 정리합니다.
+전체 24개 모델은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에서 전수 채점했으며, 제외·경계 사유는 아래 2 해설과 산정 근거에 정리했습니다.
 
-## 2. 표 해설
+## 2. 진단 해설
 
-문경시가 이미 작동시키는 강점은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문경새재·모노레일)와 **1차산업·미식 경험상품화**(오미자·사과), 그리고 시작 단계의 **농촌 모빌리티**·**분산형 평생학습망**입니다. 더 할 것의 우선순위는 자산에 부가가치를 남기는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재투자 의무), 그 자산을 장기 지탱할 **출향민·관계인구→장기신탁**, 그리고 인력 앵커인 **대학·연구·산업 앵커**(전문대·RISE 결합)입니다. 피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 것은 인구증가시책을 정주인구 하나로만 재는 관성, 축제·시설을 단발로 종료해 성과가 누적되지 않는 방식, 도자·옛길 같은 무형 자산을 단편 소비로 흘려보내는 방식입니다. 전수 24모델 채점에서 낮은 점수로 제외한 모델은 M07 오가는 마을(P부분·경합)·M09 생활만족도(M08로 흡수 판정)·M10 고령자산화(전제 자산 미확인)·M11 학교 앵커(존치 위기 학교 근거 미확인)·M13 의료 전달(공개자료 미약)·M14 인접 M15/M16 산업군·M01 예술제(광역 사무국 근거 미확인)·M06 생활인구·M19 디지털거점·M20/M21/M23 거버넌스·경계자산(경계자산 상충 미확인) 등이며, 산정 근거의 채점 요약에 사유를 둡니다.
+문경이 이미 가장 잘 작동시키는 영역은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오미자·감홍사과 6차산업·가공·수출, ◎)이며, 이것이 문경의 대표 강점 얼굴입니다. 이어 **체류형 체험 상설화**(문경새재·모노레일·산업유산),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가공·유통은 강하나 재투자 의무는 논의 수준), **웰니스 회복 거점**(테르메 문경·사담재), **평생학습망**(도자·전통주 무형자산), **사회적 연결**·**농촌 모빌리티**·**생활인구 포트폴리오**·**관광 수용력**은 착수 또는 여건이 있으나 필수기전이 형성 중(△)입니다. 더 할 것의 우선순위는 핵심 공백 상위 네 모델입니다. 관광객·오미자 팬·출향민·관계인구를 30년+ 재원으로 묶는 **출향민·관계인구→장기 신탁**(공백심각도 공동 1위·필요 높음×비어 있음), 고령화율 37.8%를 소득·전수 자산으로 바꾸는 **고령자산화**(공동 1위), 관광을 비수기 상설 체류로 바꾸는 **체류형 체험 상설화**, 커지는 6차 부가가치를 지역 재투자로 순환시키는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입니다. 피해야 할 것은 인구증가시책을 정주인구 하나로만 재는 관성, 대형 국제행사·전시시설 같은 메가·시설형 단발 추진의 반복, 문경새재·도자 무형자산을 단편 소비로 흘려보내는 방식입니다.
 
-## 3. 누가 할 일인가 — 스케일 귀속
+전수 24모델 채점에서 제외(S≤3)한 모델은 전제 자산 미달로 정당한 비움에 해당합니다. 지역혁신 영업법인(M15, 관광·농업형이라 기술·제조 판로 대행 구조와 성격이 다름)·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M21, 인접 지자체 걸침 대형 자산 규약 수준 아님)·젠트리 사전 표준계약(M23, 임대료 상승 지구 조짐 미확인)은 권고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경계(S=4)로 두고 이번 요약판 행에서 다루지 않은 모델은 광역 예술제+유휴공간(M01)·오가는 마을(M07)·생활만족도·정주여건(M09)·학교 앵커(M11)·의료 전달(M13)·대학·연구·산업 앵커(M14, 문경대 전문대는 있으나 4년제·연구원 앵커 미확인)·지역기업·인재 결합(M16, 광역 4자 분담 제안형)·디지털·AI 거점(M19)·거버넌스 토대(M20)이며, 정식 확장 시 재검토합니다.
+
+## 3. 누가 할 일인가 · 스케일 귀속
 
 | 스케일 | 모델 | 주도 주체 | 문경시(기초) 역할 |
 |---|---|---|---|
-| 시/군 직접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1차산업 경험상품화(M03)·웰니스 회복거점(M04)·사회적 연결 거점(M08)·농촌 모빌리티(M12)·평생학습망(M05) | 문경시청·문경관광진흥공단·NPO | 직접 착수·운영 |
-| 광역(경상북도) |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출향민→장기신탁(M22)·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 | 경상북도·경북 RISE센터 | 제안·시범지 신청 |
-| 공공기관·대학 | 대학·연구·산업 앵커(M14) | 문경대학교·경북 RISE·연구기관 | 산학 협력·인력 결합 |
-| 중앙 |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장기 공익신탁 제도·고향사랑 지정기부 확대 | 행안부·금융위·농림부 | 제도 개선 요청 |
+| 시/군 직접 | 체류형 체험 상설화(M02) · 1차산업·미식·경관(M03) · 웰니스 회복 거점(M04) · 사회적 연결 거점(M08) · 분산형 평생학습망(M05) · 고령자산화(M10) | 문경시·문경관광진흥공단·지역 NPO·시민조직 | 직접 착수·표준화·운영 |
+| 광역(경상북도) | 관계인구→장기 신탁(M22) ·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M17) · 농촌 모빌리티 제도(M12) · 관광 수용력 관리(M24) | 경상북도·경북 RISE센터·은행·CSR | 시범지·제안·요청 |
+| 공공기관·대학 | 웰니스 회복 인력 결합(M04) | 문경대학교·보건·복지기관 | 산학 협력·인력 결합 |
+| 중앙 | 생활인구 포트폴리오 평가체계(M06) ·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장기 공익신탁 제도(M17·M22) | 행안부·금융위·농림부 | 시범 적용·제도 개선 요청 |
 
 ## 산정 근거와 도출
 
-**[보정필요] 목록.** 다음 항목은 공개자료로 신뢰할 값을 확정하지 못해 정식 진단에서 보정이 필요합니다. 문경시 고령화율·소멸위험지수 개별값(경북 전체 26.1%만 확인), 재정자립도·지방소멸대응기금 문경시 개별 배분액(경북 시군 기초계정 총액만 확인), 오미자·사과 협동조합의 재투자 구조 유무, 관광 방문객·체류일수 정량 수치, 문경대학교의 RISE 연계 여부, 재생에너지·경계자산 관련 자산 상충 실재 여부.
+**[보정필요] 목록.**
 
-**5종 미반영 한계.** 본 요약판은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계획,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갈등, 단체장 의지 다섯 가지가 미반영된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 문경시 소멸위험지수 실측값
+- 재정자립도
+- 청년(15~29세) 고용률 세부
+- 시군구 단위 GRDP(현재 경북 광역 대체)
+- 2026 지방소멸대응기금 문경시 배분 세부
+- 고향사랑기부 문경 모금액
+- 오미자·사과 협동조합의 재투자 구조 유무
+- 관광 방문객·체류일수 정량 수치
+- 테르메 문경 개장·운영 시점
+- 문경대학교의 RISE 연계 여부는 공개자료로 확정 확인이 부족해 [보정필요]로 둔다. 오미자 생산량 점유 약 35%·농업조수익 1조 원 목표·오미자 와인 경진대회 최우수·스타벅스 납품은 문경시·언론 발표 인용이며 원출처·연도 재확인이 필요하다[출처미약: 문경시·언론 발표 인용].
 
-<a id="ju1"></a>**[주1] 핵심 공백 영역, E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 도출 단계 F-5. 24모델 전수 S점수(A 원인적합·P 전제자산·T 유형·J 제도, 각 0~2, 합 0~8) 채점 후 행 단위 **공백심각도 = A×(1−w)**(w: ◎1·○⅔·△⅓·✗0) 내림차순 정렬. M17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은 A=2(F4 민간자본 단발·F1 진입장벽에 정면 대응), 오미자·사과라는 6차산업 원천은 있으나(P=1) 재투자 의무·협동 유통 결합의 필수기전 3이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⑥=✗(w=0) → 공백심각도 2.0으로 최상위. 매핑(`keygap_기능군_매핑.json`)상 '협동조합 금융·6차'=기능군 E·선두모델 M17이므로 핵심 공백 영역 =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조로 M22(F, 공백심각도 2.0 동률이나 원천 관계DB 근거가 더 약해 후순위)를 병기.
+**미반영 5종.** 내부 사업·예산 · 부서별 KPI · 민간 협력관계 · 주민 의견·갈등 · 단체장 의지는 본 요약판에 반영되지 않았다(후속 보정 대상). 산정 산식은 운영 휴리스틱이며 절대척도가 아니다.
 
-<a id="ju2"></a>**[주2] 매칭률 64%.** 도출 단계 F-5. 산식 = 진행확인(⑥이 ◎·○·△인 행) ÷ 선정 모델수 × 100. 선정 11행 중 진행확인은 ○ 4건(M02·M03·M12·M05) + △ 3건(M14·M04·M08) = 7건이고, 공개자료 미확인(✗)은 4건(M17·M22·M24·M18)이다. 따라서 매칭률 = round(7 ÷ 11 × 100) = 64%.
+- <a id="ju1"></a>**[주1]** (0.1 핵심 공백 영역 · 도출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공백심각도 정렬) : 공백심각도 = S점수(A 원인적합 + P 전제자산 + T 유형정합 + J 제도결합, 각 0~2 합산, 0~8) 에 (1-w)를 곱한 값, 즉 S × (1 - w) (w = ⑥ 기전충족, ◎1·○⅔·△⅓·✗0). 공백심각도 상위는 출향민·관계인구→장기신탁(M22, S=5·✗·w=0 이므로 5 × 1 = 5.0, 기능군 F)과 고령자산화(M10, S=5·✗ 5.0, 기능군 C)가 동률이다. 오미자·관광이라는 커지는 부가가치·방문·출향민을 30년+ 재원으로 묶는 구조적 결핍(F3 장기 후원자 부재·F4 민간 자본 단발)이 문경의 강점과 가장 뚜렷이 대비되는 대표 공백이라, M22(F)를 핵심 공백 영역 1위로, 고령자산화(C)를 보조로 둔다. 이어 체류형 체험 상설화(M02, 7 × ⅔ = 4.67)·협동조합 지역금융·6차(M17, 7 × ⅔ = 4.67)까지 [핵심]으로 표시했다. 매핑(keygap_기능군_매핑.json)상 '관계인구→장기 후원 신탁'=기능군 F·선두모델 M22이므로 핵심 공백 영역 = F 토대·거버넌스·재원.
+- <a id="ju2"></a>**[주2]** (0.1 진단결과 · 도출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 : 매칭률 = 진행확인(◎+○+△) 9 ÷ 선정 모델 11 = round(81.8) = 82%. 진행확인 9 = ◎1(M03) + △8(M02·M17·M06·M08·M12·M24·M04·M05), 진행 미확인 2 = ✗(M22·M10).
+- <a id="ju3"></a>**[주3]** (0.1 실행밀도 · 도출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 가중) : 실행밀도 = Σw ÷ 선정 수 = (◎1·○⅔·△⅓·✗0 가중) ÷ 11. Σw = ◎1×1 + △⅓×8 + ✗0×2 = 1 + 2.667 = 3.667, 3.667/11 ≈ 33%. 착수(진행확인 82%)는 넓으나 다수가 기전 1/3(△)에 머물러 작동은 얕다.
 
-<a id="ju3"></a>**[주3] 실행밀도 33%.** 도출 단계 F-5. 산식 = Σw ÷ 선정 모델수(w: ◎1·○⅔·△⅓·✗0). Σw = 4×⅔(○) + 3×⅓(△) + 4×0(✗) = 2.67 + 1.0 = 3.67. D = 3.67 ÷ 11 = 0.33 → 33%. 매칭률(착수 폭)과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를 뜻하며, 낮은 실행밀도 모델의 미충족 필수기전은 비교진단표 ⑦ 더 할 것에서 확인한다.
+**24모델 전수 채점 요약** (기계판독 원본 = 문서 머리 SCORES 블록. A 원인적합 + P 전제자산 + T 유형정합 + J 제도결합, 각 0~2 → S 0~8. 선정 S≥5 · 경계 4 · 제외 ≤3). 선정 11행: M03(8·◎)·M02(7·△)·M17(7·△)·M04(5·△)·M05(5·△)·M06(5·△)·M08(5·△)·M10(5·✗)·M12(5·△)·M22(5·✗)·M24(5·△). 경계(4) 미채택 10: M01·M07·M09·M11·M13·M14·M16·M18·M19·M20. 제외(≤3) 3: M15·M21·M23(전제 자산 미달·정당한 비움). 전수 합집합 M01~M24 = 24개 전부 회계. 흡수 없음. 매칭률·실행밀도는 선정 11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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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출처(본문 발췌 정밀 수치, 원출처·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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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치 | 값 | 원출처(기관·자료·연도) |
+|---|---|---|
+| 주민등록 인구 | 64,774명 (2026.6) | KOSIS 주민등록 총인구 |
+| 고령인구·고령화율 | 24,731명 · 37.8% (2025) · 전국 시군구 228곳 중 49위(상위 21%, 228곳 평균 27.8% 대비 +10.0%p) | KOSIS DT_1YL20631 |
+| 합계출산율 | 0.86명 (2025) · 264곳 중 128위(264곳 평균 0.88) | KOSIS DT_1B81A23 |
+| 실업률 · 고용률 | 1.4% · 65% (2025 하반기) | KOSIS 지역별고용조사 |
+| 의료기관 종사 의사수 | 155명 (2025) | KOSIS |
+| 지역내총생산(명목, 광역 대체) | 경북 134,698,401백만원 (2024, 시군구 미가용 '경북 광역') | KOSIS GRDP(시도) |
+| 오미자 생산량 점유 | 약 35% (문경시 발표) | 문경시·경북 언론(2024) [출처미약] |
+| 사과·오미자 농업조수익 목표 | 1조 원 시대 (목표) | 문경시 발표·언론(2025) |
+| 오미자 와인 6차산업 경진대회 | 농촌융복합산업 경진대회 최우수상 | 언론 보도(2026.2) [출처미약] |
+| 관광·브랜드 위상 | 2026 K-브랜드 어워즈 문화관광농업특화도시 부문상 · 문경새재 세계유산 등재 추진 · 테르메 문경 유치 | 문경시 발표·언론(2025~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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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사업계획·보고자료·공모사업으로 완성하는 일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합니다.
+>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사업계획·보고자료·공모사업으로 완성하는 일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합니다. 데이터랩은 그 적용을 돕고(적용 지원), 방법론대로 됐는지 검수·완성판정합니다(검수·인증). 본 자료에 대한 사실 확인·내부자료 반영·부서별 검토회의가 필요한 경우 별도 보정 작업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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