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양양군 — v260908n 본문 변경

v260830u → v260908n · 2026년 9월 8일 — G5 재도출(실행 현실성) — 전제자산 A7-1 재채점 43건 하향, 변천사 대조 완료(연대표 v260730), 인용 (d)형 교정 (+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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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 진단결과 요약
 
-> **양양은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27.0배로 인구감소지역에서 가장 높은 방문 기반을 갖춘 군이나, 다녀간 분들을 갈래별로 나눠 다시 오게 만드는 관리는 아직 형성 중입니다.**
+> **양양은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27.0배로 인구감소지역 89곳에서 가장 크지만, 다녀간 분들을 갈래별로 나눠 재방문·재참여로 재는 관리는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양양군은 서피비치를 비롯한 서핑 체류 관광으로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배수가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1위(2025년 8월 27.0배)에 이르고, 합계출산율 1.01명(2025)·고용률 67.7%(2025년 하반기)·실업률 1.3%로 인구감소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지표를 함께 갖고 있습니다. 2026년 6월에는 스마트관광 앱 '고고양양'이 누적 회원 3만 명을 넘겨 방문의 반복을 기록으로 남길 그릇이 생겼고, 로컬푸드 직매장 '매일아홉시'(2026년 2월 누적 매출 7억8000만원)와 해삼특화양식단지(2026년 1월 돌기해삼 8600킬로그램, 전년 대비 31.4% 증가), 후진항 사회적협동조합 창립(2026년 6월)과 로마드협동조합이 운영한 현남생활 페스티벌(2026년 7월 4~5일, 이틀 4천여 명)처럼 주민 손에 남는 소득과 조직도 함께 자랐습니다.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이어진 부군수 권한대행기를 지나 6월 30일 제33대 군수가 취임했고, 한 달 만에 2030년까지의 85개 정책과제를 담은 미래전개 계획이 확정되면서 계획 수립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반면 이 흐름을 갈래별로 나눠 재방문·재참여로 재는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서퍼와 청년이 머물게 하는 정착 설계, 송이·연어·해삼을 인증 적층과 체험으로 잇는 일은 아직 서지 않았거나 초기 단계입니다. 한편 관계인구를 장기 재원으로 묶는 후원 신탁, 서핑상권의 젠트리 사전 표준계약, 서핑 성수기와 설악 오색 관광의 수용력 관리, 주민이 의결권을 쥐는 거버넌스 토대 넷은 성격이 다릅니다. 양양군이 안 하고 계신 것이 아니라 국내 인구감소지역 89곳 어디에서도 아직 작동이 확인되지 않은 영역이라, 이번 판은 넷을 비교진단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으로 따로 모았습니다. 이 공백을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반영했습니다.
+양양군은 서피비치를 비롯한 서핑 체류 관광으로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배수가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1위(2025년 8월 27.0배)에 이르고, 합계출산율 1.01명(2025)·고용률 67.7%(2025년 하반기)·실업률 1.3%로 인구감소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지표를 함께 갖고 있습니다. 2026년 6월에는 스마트관광 앱 '고고양양'이 누적 회원 3만 명을 넘겨 방문의 반복을 기록으로 남길 수단이 생겼고, 로컬푸드 직매장 '매일아홉시'(2026년 2월 누적 매출 7억8000만원)와 해삼특화양식단지(2026년 1월 돌기해삼 8600킬로그램, 전년 대비 31.4% 증가), 후진항 사회적협동조합 창립(2026년 6월)과 로마드협동조합이 운영한 현남생활 페스티벌(2026년 7월 4~5일, 이틀 4천여 명)처럼 주민 손에 남는 소득과 조직도 함께 자랐습니다.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이어진 부군수 권한대행기를 지나 6월 30일 제33대 군수가 취임했고, 한 달 만에 2030년까지의 85개 정책과제를 담은 미래전개 계획이 확정되면서 계획 수립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반면 이 흐름을 갈래별로 나눠 재방문·재참여로 재는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서퍼와 청년이 머물게 하는 정착 설계, 송이·연어·해삼을 인증 단계 쌓기와 체험으로 잇는 일은 아직 서지 않았거나 초기 단계입니다.
 
-**핵심 공백 영역: B 관계·인구.** 오게 하는 힘은 인구감소지역 89곳에서 가장 큰데, 다녀간 분들을 갈래별로 나누고 재방문·재참여로 재는 눈금은 아직 서지 않았습니다[주1](#ju1). 보조 핵심 공백은 A 경험·체류·배움(1차산업·미식·경관의 인증 적층)입니다. 장기 재원과 수용력 관리를 맡는 F 토대·거버넌스·재원 쪽 네 모델은 국내에서 아직 작동이 확인되지 않았거나 막으려는 문제가 아직 오지 않아 표 아래 별도 구획으로 옮겨 적었습니다.
+한편 관계인구를 장기 재원으로 묶는 후원 신탁, 서핑 성수기와 설악 오색 관광의 수용력 관리, 주민이 의결권을 쥐는 거버넌스 토대 셋은 성격이 다릅니다. 양양군이 안 하고 계신 것이 아니라 국내 인구감소지역 89곳 어디에서도 아직 작동이 확인되지 않은 영역이라, 이번 버전은 셋을 비교진단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으로 따로 모았습니다.
 
->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70%. 양양군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0건 중 7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실행밀도(가중 실행도)는 40%로(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2%),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은 상태입니다[주2](#ju2). 낮은 실행밀도의 미충족 기전은 비교진단표 ⑥ 기호와 ④ 필수기전 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핵심 공백 모델: 관계·인구(B부문) ·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 (필요 높음 × 현재 부분 △)** [주1](#ju1). 오게 하는 힘은 인구감소지역 89곳에서 가장 큰데, 다녀간 분들을 갈래별로 나누고 재방문·재참여로 재는 지표는 아직 서지 않았습니다. 보조 공백은 관계·인구(B부문)의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M07)과 경험·체류·배움(A부문)의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입니다. 장기 재원과 수용력 관리, 주민 의결 구조를 맡는 토대·거버넌스·재원(F부문) 세 모델은 국내에서 아직 작동이 확인되지 않아 표 아래 별도 구획으로 옮겨 적었습니다.
+
+> **진단결과.** 혁신모델 매칭률 78%입니다. 양양군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9건 중 7건에서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여기서 9는 비교진단표에 실은 행수이며, 적합 총점 5 이상으로 선별된 10개 가운데 젠트리피케이션 사전 표준계약(M23)은 이번 버전에서 표에서 뺐습니다(사유는 2 진단 해설). 이어서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44%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2%)** 로, 착수는 넓되 필수기전을 다 채운 모델은 한 갈래입니다 [주2](#ju2). 아직 채우지 못한 기전은 비교진단표 ⑥·⑦에서 확인합니다.
 
 | 구분 | 내용 |
 |---|---|
-| **양양군(기초)이 직접 검토할 3가지** | 체류인구와 고고양양 앱 3만 회원 기록을 생활인구 8유형·반복성 KPI로 재설계 · 2026년 6월 응모한 청년농촌보금자리('청년더자람')를 선정 여부와 별개로 노동·재능기부 조건 무상임대와 서퍼 정착 큐레이션으로 설계(작은 개입 1~2곳부터) · 현남생활 페스티벌·후진항 사회적협동조합과 복합문화공간 두 곳을 상시 연결 거점 한 포맷으로 표준화 |
-| **광역(강원특별자치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 강원RISE 서핑·해양레저 산학협력을 응용연구·창업(워케이션·로컬브랜드)으로 확장 · 강원연구원을 관광·인구 데이터 매개조직으로 상설 결합해 체류인구 27배 기록을 함께 판독 · 송이·남대천 연어·돌기해삼의 인증 적층(GI에서 생산자·체험으로)을 광역·중앙 인증 절차와 맞물려 진행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정주인구 단독 KPI(2026년 상반기 자연감소 100명을 전입으로 메워 34명 늘었다는 순증 집계만 앞세우기) · 대형 공모·하드웨어 재도전 편중(1조원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 재도전, 14년째 무엇을 지을지 정하지 못한 지경관광지, 공사 중지와 준공 지연이 이어진 오색케이블카) · 서핑상권 임대료 상승과 자연자산 단편 소비 방치 |
+| **양양군(기초)이 직접 검토할 3가지** | 2025년 12월 신설한 인구정책 전담팀이 체류인구 27배 자료와 고고양양 앱 3만 회원 기록을 생활인구 8유형·반복성 지표로 다시 짜기(M06) · 2026년 6월 응모한 청년농촌보금자리('청년더자람')를 선정 여부와 별개로 노동·재능기부 조건 무상임대와 서퍼 정착 큐레이션으로 설계하고 그 패키지를 굴릴 운영 주체를 함께 정하기(M07, 시범 한두 곳부터) · 현남생활 페스티벌·후진항 사회적협동조합과 복합문화공간 두 곳을 상시 연결 거점 한 포맷으로 표준화(M08) |
+| **광역(강원특별자치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 강원RISE 서핑·해양레저 산학협력을 응용연구·창업(워케이션·로컬브랜드)으로 확장(M14) · 강원연구원을 관광·인구 자료 매개조직으로 상설 결합해 체류인구 27배 기록을 함께 판독(M14) · 송이·남대천 연어·돌기해삼의 인증 단계 쌓기(지리적표시에서 생산자·체험으로)를 광역·중앙 인증 절차와 맞물려 진행(M03)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정주인구 단독 KPI(2026년 상반기 자연감소 100명을 전입으로 메워 34명 늘었다는 순증 집계만 앞세우기) · 대형 공모·하드웨어 재도전 편중(1조원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 재도전, 14년째 무엇을 지을지 정하지 못한 지경관광지, 공사 중지와 준공 지연이 이어진 오색케이블카) · 전입축하금식 현금 유인만으로 정착을 대신하기(공모 응모를 성과로 갈음하고 정착 설계를 미루기) |
 | **후속 보정에서 확인할 자료** | 예산 · 부서 KPI · 민간 협력 · 주민·업계 의견 · 단체장 의지 |
 
 ##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강점)
 
-양양군이 이미 잘하고 있는 축은 서핑을 중심으로 한 해양 체류 관광입니다. 서피비치 등 서핑 인프라를 바탕으로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배수가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1위(2025년 8월 27.0배, 국가데이터처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이르러 '오게 하는 힘'이 인구감소지역 최상위로 작동하며([사례#1079](/case/1079/) 양양 서피비치 서핑 체류, 연결 모델: 체류형 체험 상설화·생활인구 포트폴리오), 이 흐름은 합계출산율 1.01명(2025)·고용률 67.7%(2025년 하반기)·실업률 1.3%라는, 인구감소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지표로도 나타납니다. 2009년 무렵 죽도해변에 서핑스쿨이 모이며 시작된 이 흐름은 15년 넘게 이어지며 숙박·음식·교육이 한 덩어리로 묶인 생업이 됐고, 2026년 6월 스마트관광 앱 '고고양양'이 출시 3년 만에 누적 회원 3만 명을 넘기면서 방문의 반복을 기록으로 남길 그릇도 마련됐습니다. 1997년 첫 연어축제 이후 30년 가까이 남대천을 지역의 얼굴로 다뤄 온 손버릇도 살아 있어, 2026년 1월 하수처리장 증설에 414억원을 넣고 5월 기수역 복합문화공간 설계를 확정하는 데까지 이어졌습니다. 여기에 송이와 남대천 연어, 돌기해삼 8600킬로그램(2026년 1월, 전년 대비 31.4% 증가)과 로컬푸드 직매장 누적 매출 7억8000만원(2026년 2월)이라는 1차산업 소득, 후진항 주민들이 스스로 세운 사회적협동조합(2026년 6월), 로마드협동조합이 서퍼와 마을을 한 상에 앉힌 현남생활 페스티벌(2026년 7월 4~5일 죽도·북분리해변, 이틀 4천여 명, 양양군농업기술센터 주최), 낙산사·설악 오색의 경관·문화 자산, 강원RISE의 서핑·해양레저 산학협력(강원도립대·경동대 등)이 배움과 산업 기반을 더합니다. 2005년 산불로 낙산사를 잃고 2007년 원통보전을 다시 세워 2009년까지 전각을 이어 올린 이력, 2022년 불탄 목재문화체험장을 2026년 7월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짓기로 한 결정도 잃은 것을 다른 쓰임으로 되살려 온 같은 손버릇입니다. 이 강점들은 방문·체류 자산은 갖춘 반면, 그 사람들을 관계와 재원으로 잇고 성공의 부작용(젠트리·과잉관광)을 관리하는 뒷단은 아직 갖추지 못했다는 진단으로 이어집니다.
+양양군이 이미 잘하고 있는 축은 서핑을 중심으로 한 해양 체류 관광입니다. 서피비치 등 서핑 인프라를 바탕으로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배수가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1위(2025년 8월 27.0배, 국가데이터처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이르러 '오게 하는 힘'이 인구감소지역 최상위로 작동하며([사례#1079](/case/1079/) 양양 서피비치 서핑 체류, 연결 모델: 체류형 체험 상설화·생활인구 포트폴리오), 이 흐름은 합계출산율 1.01명(2025)·고용률 67.7%(2025년 하반기)·실업률 1.3%라는, 인구감소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지표로도 나타납니다. 2009년 무렵 죽도해변에 서핑스쿨이 모이며 시작된 이 흐름은 15년 넘게 이어지며 숙박·음식·교육이 한 덩어리로 묶인 생업이 됐고, 2026년 6월 스마트관광 앱 '고고양양'이 출시 3년 만에 누적 회원 3만 명을 넘기면서 방문의 반복을 기록으로 남길 수단도 마련됐습니다. 1997년 첫 연어축제 이후 30년 가까이 남대천을 지역의 얼굴로 다뤄 온 손버릇도 살아 있어, 2026년 1월 하수처리장 증설에 414억원을 넣고 5월 기수역 복합문화공간 설계를 확정하는 데까지 이어졌습니다. 여기에 송이와 남대천 연어, 돌기해삼 8600킬로그램(2026년 1월, 전년 대비 31.4% 증가)과 로컬푸드 직매장 누적 매출 7억8000만원(2026년 2월)이라는 1차산업 소득, 후진항 주민들이 스스로 세운 사회적협동조합(2026년 6월), 로마드협동조합이 서퍼와 마을을 한 상에 앉힌 현남생활 페스티벌(2026년 7월 4~5일 죽도·북분리해변, 이틀 4천여 명, 양양군농업기술센터 주최), 낙산사·설악 오색의 경관·문화 자산, 강원RISE의 서핑·해양레저 산학협력(강원도립대·경동대 등)이 배움과 산업 기반을 더합니다. 2005년 산불로 낙산사를 잃고 2007년 원통보전을 다시 세워 2009년까지 전각을 이어 올린 이력, 2022년 불탄 목재문화체험장을 2026년 7월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짓기로 한 결정도 잃은 것을 다른 쓰임으로 되살려 온 같은 손버릇입니다. 이 강점들은 방문·체류 자산은 갖춘 반면, 다녀간 분들을 갈래별로 나눠 다시 오게 하고 머물게 하는 뒷단은 아직 갖추지 못했다는 진단으로 이어집니다.
 
 ## 1. 혁신모델 진단과 처방
 
-범례: `[핵심]` = 우선 검토(공백심각도 상위)이며, 국내에 선례가 있는 모델 가운데 상위 세 행에만 답니다. 행 정렬은 두 단입니다. 국내에 선례가 있는 모델을 공백심각도(S × (1 - w)) 내림차순으로 먼저 놓고,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한 번도 확인되지 않았고 국내 지지사례도 없는 미개척형과 막으려는 문제가 아직 오지 않은 선제형은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에 따로 모읍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⑥ 하는 중? = ◎ 강함 / ○ 있음 / △ 부분·검토 / ✗ 공개자료 미확인. 외부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자는 표가 아니라 양양군이 이미 하는 것·더 검토할 것·피해야 할 것을 참조모델별로 정리한 비교표이며, 처음에는 ⑥·⑦·⑧열만 보셔도 됩니다.
+범례. `[핵심]` = 우선 검토(공백심각도 = 적합 총점 × (1 - 충족도 w) 상위)이며, 국내에 선례가 있는 모델 가운데 상위 세 행에만 답니다. 행 정렬은 두 단입니다. 국내에 선례가 있는 모델을 공백심각도 내림차순으로 먼저 놓고,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한 번도 확인되지 않은 미개척형과 막으려는 문제가 아직 오지 않은 선제형은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에 따로 모읍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⑥ 하는 중? = ◎ 강함 / ○ 있음 / △ 부분·검토 / ✗ 공개자료 미확인. ⑦ 더 할 것의 `[시군]`은 무표기(기본값)이고 타 스케일만 `[주체]` 태그를 답니다.
 
-| ① 모델(M#·기능군) | ④ 필수기전 3 | ⑥ 하는 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표 읽는 법. 외부 사례를 그대로 들여오자는 표가 아니라, 양양군이 이미 하는 것(⑥)·더 검토할 것(⑦)·피해야 할 것(⑧)을 참조모델별로 정리한 비교표입니다. 처음에는 ⑥·⑦·⑧열만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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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모델(M#·부문) | ④ 필수기전 3 | ⑥ 하는 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 **[핵심]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M06·B 관계·인구)** | 인구 유형별 관리 + 반복성 KPI(재방문·재참여) + 평가체계 공식화 | △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27배에 이르고 2025년 12월에는 인구정책 전담팀이 생겼습니다. 앱의 예약·재방문 기록을 유형별 반복성 지표로 바꿔 평가체계에 얹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체류인구 27배 데이터와 고고양양 앱 3만 회원의 예약·재방문 기록을 유형별·반복성 KPI로 재설계하고, 2025.12 신설한 인구정책 전담팀의 평가체계에 공식으로 얹기 | 8유형을 버리고 정주인구 단독 KPI로 환원(2026 상반기 자연감소 100명을 전입으로 메워 34명 늘었다는 순증 집계만 앞세우기) | [사례#1079](/case/1079/) 양양 서피비치(체류 89곳 1위) · [사례#1085](/case/1085/) 트레일레이스 재방문 90% · [A1](/causes/#A1) · 생활인구 |
-| **[핵심]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M07·B 관계·인구)** | 노동·재능 기부 의무 +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 주거·일·교육 패키지(현금 아님) | △ (2026년 6월 청년농촌보금자리 공모에 '청년더자람'으로 100억 원 규모를 신청했습니다. 노동·재능 기부를 조건으로 한 무상임대와 서퍼 정착 큐레이션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2026.6 공모에 도전한 청년농촌보금자리(100억, '청년더자람')를 선정 여부와 별개로 노동·재능기부 조건 무상임대와 서퍼 정착 큐레이션으로 설계(작은 개입 1~2곳부터) | 공모 응모를 성과로 갈음하고 결과를 기다리며 정착 설계를 미루기·전입축하금식 현금 유인 단독(정착 안 남음) | [사례#3](/case/3/) 아마초(정착 47%) · [사례#668](/case/668/) 서천 삶기술학교 · [E4](/causes/#E4)·[B1](/causes/#B1) · 농촌체류형 쉼터 |
-| **[핵심]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M03·A 경험·체류·배움)** | 인증 적층(GI→생산자→체험) + 교육·전승 + 판로·경관 결합 | ○ (송이와 남대천 연어에 돌기해삼이 2026년 1월 8,600kg으로 전년보다 31.4% 늘었고, 로컬푸드 직매장 '매일아홉시'가 누적 매출 7억 8000만 원을 냈습니다. 인증 적층과 체험·교육으로 잇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송이·남대천 연어·돌기해삼(2026.1 8600kg, 전년 대비 31.4% 증가)을 인증 적층으로 올리고, 로컬푸드 직매장 '매일아홉시'(2026.2 누적 매출 7억8000만원)를 상시 판로로 삼아 체험·교육까지 잇기 | 원물 판매·단발 축제 그침(체험·인증 적층 없음)·1차산업을 관광 체험으로만 1회 소비 | [사례#1054](/case/1054/) 봉화송이·백두대간 임산물 · [사례#1020](/case/1020/) 금산 인삼 6차 생태계 · [F1](/causes/#F1) · 고향사랑 |
-|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 (M08·B 관계·인구) |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 + 민간·NPO·주민 운영 +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 | ○ (로마드협동조합이 2026년 7월 현남생활 페스티벌을 열고 후진항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서며, 남대천 기수역과 목재문화체험장 복합문화공간이 준공을 준비합니다. 상시 만남 포맷과 고립 지표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현남생활 페스티벌(2026.7, 로마드협동조합 운영)을 이틀 축제에서 상시 만남 포맷으로 늘리고, 후진항 사회적협동조합(2026.6)과 함께 운영 주체로 세워 남대천 기수역 세대별 복합문화공간(2026.5 설계 확정)·목재문화체험장 복합문화공간(2026.7 재조성 결정)이 준공 전에 운영 포맷과 고립지표를 먼저 정하기 | 거점 두 곳을 준공으로 마무리하고 상시 포맷·고립지표 없이 두기(운영 주체는 생겼으나 두 거점은 2027~2028년 운영 예정)·원주민 소외 채 서퍼 우대만 | [사례#691](/case/691/) 영국 해피투챗 벤치 · [사례#652](/case/652/) 마을 빨래방·세탁쉼터 · [B1](/causes/#B1) · 소멸기금 |
-|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 (M14·E 산업·일자리) | 3자 상설 거버넌스 + 기술이전 매개조직 + 듀얼 산업 포트폴리오 | ○ (강원RISE로 서핑·해양레저 산학협력이 돌고 강원연구원이 관광·인구 데이터를 함께 봅니다. 응용연구·창업으로 넓히고 매개조직을 상설로 두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강원RISE 서핑·해양레저 산학협력을 응용연구·창업(워케이션·로컬브랜드)으로 확장하고, 강원연구원을 관광·인구 데이터 매개조직으로 상설 결합 [대학] | 창업스쿨·강좌만 반복(기술이전·정착 없음)·앵커기업 부재 채 시설만 | [사례#1069](/case/1069/) 삼척 강원대 액화수소 지산학 · [사례#1066](/case/1066/) 거창 승강기 산학연 · [C2](/causes/#C2) · RISE·글로컬30 |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M02·A 경험·체류·배움)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 ◎ (1997년 시작한 연어축제와 서핑을 두 축으로 봄 꽃, 여름 서핑, 가을 송이와 연어, 겨울 눈까지 사계절 체류가 돌고 고고양양 앱이 예약을 받습니다) | 1997년부터 이어 온 연어축제와 서핑을 두 축으로 사계절 체류(봄 꽃·여름 서핑·가을 송이와 연어·겨울 눈)를 비수기 대회·상설 콘텐츠로 심화하고, 고고양양 앱을 예약·할인에서 체류 설계 도구로 확장 | 성수기 하드웨어 편중·비수기 방치(지경관광지는 2025.10 민간제안 공모·2026.1.19 접수 마감을 지나 2026.7 도-기업 협의 국면에 들어섰으나 무엇을 지을지는 그달 말까지 미정, 14년째)·한 철 소비형 회귀 | [사례#6](/case/6/) 유후인 온천(축제→상설 체류) · [사례#1033](/case/1033/) 강진 반값여행 체류 전환 · [A1](/causes/#A1) · 관광 |
+| **[핵심]**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관계·인구 B부문) | ① 인구 유형별 관리 ② 반복성 KPI(재방문·재참여) ③ 평가체계 공식화 | △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27배에 이르고 2025년 12월에는 인구정책 전담팀이 생겼습니다. 앱의 예약·재방문 기록을 유형별 반복성 지표로 바꿔 평가체계에 얹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2025년 12월 신설한 인구정책 전담팀이 체류인구 27배 자료와 고고양양 앱 3만 회원의 예약·재방문 기록을 유형별·반복성 지표로 다시 짜고, 그 수치로 판정하겠다고 평가체계에 공식으로 얹기 | 8유형을 버리고 정주인구 단독 KPI로 환원(2026 상반기 자연감소 100명을 전입으로 메워 34명 늘었다는 순증 집계만 앞세우기) | [사례#1079](/case/1079/) 양양 서피비치(체류 89곳 1위) · [사례#1085](/case/1085/) 장수 트레일레이스(재방문 의사 약 90%) · [A1](/causes/#A1) · 생활인구 |
+| **[핵심]**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M07·관계·인구 B부문) | ① 노동·재능 기부 의무 ②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③ 주거·일·교육 패키지(현금 아님) | △ (2026년 6월 청년농촌보금자리 공모에 '청년더자람'으로 100억 원 규모를 걸고 도전했습니다. 노동·재능 기부를 조건으로 한 무상임대와 서퍼 정착 큐레이션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2026년 6월 공모에 도전한 청년농촌보금자리(100억 원, '청년더자람')를 선정 여부와 별개로 노동·재능기부 조건 무상임대와 서퍼 정착 큐레이션으로 설계(시범 한두 곳부터) · 주거·일·교육을 한 묶음으로 굴릴 운영 주체를 함께 정하기(2026년 7월 현남생활 페스티벌을 주최한 양양군농업기술센터와 그 축제를 운영한 로마드협동조합이 관내에 이미 선 조직이며, 이 일을 맡기로 한 사실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공모 응모를 성과로 갈음하고 결과를 기다리며 정착 설계를 미루기·전입축하금식 현금 유인 단독(정착 안 남음) | [사례#3](/case/3/) 아마초(이주 873명 중 414명 정착) · [사례#668](/case/668/) 서천 삶기술학교 · [E4](/causes/#E4)·[B1](/causes/#B1) · 농촌체류형 쉼터 |
+| **[핵심]**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경험·체류·배움 A부문) | ① 인증 단계 쌓기(지리적표시→생산자→체험) ② 교육·전승 ③ 판로·경관 결합 | ○ (송이와 남대천 연어에 돌기해삼이 2026년 1월 8,600kg으로 전년보다 31.4% 늘었고, 로컬푸드 직매장 '매일아홉시'가 누적 매출 7억 8000만 원을 냈습니다. 인증 단계 쌓기와 체험·교육으로 잇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송이·남대천 연어·돌기해삼(2026년 1월 8600kg, 전년 대비 31.4% 증가)의 인증 단계를 지리적표시에서 생산자·체험으로 쌓아 올리고, 로컬푸드 직매장 '매일아홉시'(2026년 2월 누적 매출 7억8000만원)를 상시 판로로 삼아 체험·교육까지 잇기 · 인증과 전승을 맡을 생산자 조직을 함께 정하기(2026년 6월 창립한 후진항 사회적협동조합이 해삼 쪽 첫 단추가 될 수 있으나, 송이·연어를 포함해 이 일을 맡기로 한 조직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원물 판매·단발 축제 그침(체험·인증 단계 쌓기 없음)·1차산업을 관광 체험으로만 1회 소비 | [사례#1014](/case/1014/) 영동 포도·와인(생산자 조직→교육→판로 순서) · [사례#1020](/case/1020/) 금산 인삼 인증·수출 판로(인삼약초산업진흥원) · [F1](/causes/#F1) · 고향사랑 |
+|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M08·관계·인구 B부문) | ①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 ② 민간·NPO·주민 운영 ③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 | ○ (2026년 6월 후진항 주민들이 사회적협동조합을 세웠고, 7월에는 로마드협동조합이 현남생활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남대천 기수역과 목재문화체험장 두 복합문화공간은 설계·재조성 단계입니다. 상시 만남 포맷과 고립 지표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현남생활 페스티벌(2026년 7월, 로마드협동조합 운영)을 이틀 축제에서 상시 만남 포맷으로 늘리고, 후진항 사회적협동조합(2026년 6월)과 함께 운영 주체로 세워 남대천 기수역 세대별 복합문화공간(2026년 5월 설계 확정)·목재문화체험장 복합문화공간(2026년 7월 재조성 결정)이 준공 전에 운영 포맷과 고립지표를 먼저 정하기 | 거점 두 곳을 준공으로 마무리하고 상시 포맷·고립지표 없이 두기(운영 주체는 생겼으나 두 거점은 2027~2028년 운영 예정)·원주민 소외 채 서퍼 우대만 | [사례#691](/case/691/) 영국 해피투챗 벤치 · [사례#652](/case/652/) 화순 사평빨래방(마을 수거·배달형 생활거점) · [B1](/causes/#B1) · 소멸기금 |
+|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M14·산업·일자리·경제기반 E부문) | ① 3자 상설 거버넌스 ② 기술이전 매개조직 ③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 | ○ (강원RISE 지정으로 강원도립대·경동대 등과 서핑·해양레저 산학협력이 돌고 있습니다. 응용연구·창업으로 넓히는 일, 기술이전을 맡을 매개조직을 상설로 두는 일, 강원연구원과 관광·인구 자료를 함께 판독하는 결합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강원RISE 서핑·해양레저 산학협력을 응용연구·창업(워케이션·로컬브랜드)으로 확장하고, 강원연구원을 관광·인구 자료 매개조직으로 상설 결합 [대학] | 창업스쿨·강좌만 반복(기술이전·정착 없음)·앵커기업 부재 채 시설만 | [사례#1069](/case/1069/) 삼척 강원대 액화수소 지산학 · [사례#1066](/case/1066/) 거창 승강기 산학연 · [C2](/causes/#C2) · RISE·글로컬30 |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경험·체류·배움 A부문) | ① 비수기 상설 콘텐츠 ② 남는 게 있는 체류형 ③ 대회·시그니처 결합 | ◎ (1997년 시작한 연어축제와 2009년 무렵 자란 서핑이 두 축으로 서고, 여름 성수기를 지난 2025년 10월에도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17.7배로 인구감소지역 89곳 1위여서 체류가 한 철에 그치지 않습니다. 고고양양 앱이 예약을 받습니다) | 1997년부터 이어 온 연어축제와 서핑을 두 축으로, 2026년 6월 취임사가 내건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목표를 비수기 대회·상설 콘텐츠로 채우고, 고고양양 앱을 예약·할인에서 체류 설계 도구로 확장 · 비수기 콘텐츠를 상시로 맡을 운영 주체를 함께 정하기(관내에는 로마드협동조합과 후진항 사회적협동조합이 이미 서 있고, 비수기 운영을 맡기로 한 조직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성수기 하드웨어 편중·비수기 방치(지경관광지는 2025년 10월 민간제안 공모·2026년 1월 19일 접수 마감을 지나 2026년 7월 도-기업 협의 국면에 들어섰으나 무엇을 지을지는 그달 말까지 미정, 14년째)·한 철 소비형 회귀 | [사례#6](/case/6/) 유후인 온천(축제→상설 체류) · [사례#1033](/case/1033/) 강진 반값여행 체류 전환 · [A1](/causes/#A1) · 관광 |
 
 ###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아래 네 모델은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한 번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관계인구 후원 신탁(M22)·관광 수용력 관리(M24)·거버넌스 토대(M20)는 국내에 딛고 설 사례도 아직 없고, 젠트리 사전 표준계약(M23)과 관광 수용력 관리(M24)는 막으려는 문제가 아직 오지 않은 선제형입니다. 양양군이 안 하고 계신 것이 아니라 국내 어디도 아직 작동을 보인 적이 없거나 막으려는 문제가 아직 오지 않은 영역이라, 위 표의 순서와 `[핵심]` 표시에서 내렸습니다. 목록에서 뺀 것이 아니라 다루는 구획을 옮긴 것이고, ⑦에는 양양군에서 실제로 보이는 조짐과 첫 걸음의 크기를 함께 적었습니다.
+아래 세 모델은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한 번도 확인되지 않았고, 국내에 딛고 설 사례도 아직 없는 미개척형입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관광 수용력 관리(M24)는 필수기전 ①이 사전 총량 상한이라 이해가 굳기 전에 정해 두어야 서는 선제형이기도 합니다. 양양군이 안 하고 계신 것이 아니라 국내 어디도 아직 해 보지 않은 일이라, 위 표와 같은 줄에 세우지 않고 여기에 따로 적습니다. 목록에서 뺀 것이 아니라 적는 곳을 옮긴 것이고, 필요가 작다는 뜻도 아닙니다. 하시려면 예산 사업이 아니라 아래 크기의 첫 걸음부터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 ① 모델(M#·기능군) | ④ 필수기전 3 | ⑥ 하는 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① 모델(M#·부문) | ④ 필수기전 3 | ⑥ 하는 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장기신탁 (M22·F 토대·재원) | 누적 DB(명부 아님) + 사용목적 법적 고정(다년) + 복수재원·이사회 4분할 | ✗ (2026년 6월 고고양양 앱 누적 회원이 3만에 이르러 오가는 사람의 접점은 넓어졌습니다. 이를 활동·후원 이력이 쌓이는 관계 DB로 묶고 쓸 곳을 고정한 장기 공익신탁으로 잇는 설계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2026년 6월 스마트관광 앱 '고고양양'이 누적 회원 3만 명을 넘겨 오가는 사람과 닿는 접점이 넓어졌고, 15년 넘게 이어진 서핑 체류와 향우 연결망도 함께 쌓여 있는 것이 지역 신호입니다. 다만 이런 후원과 관계를 쓸 곳이 고정된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은 국내 선례가 아직 없습니다. 첫 걸음은 예산 사업이 아닙니다. 앱 회원 접점을 이용 동의 범위 안에서 활동·후원 이력이 남는 관계 DB로 바꿔 보고, 고향사랑 지정기부 한두 곳 사업을 시범으로 삼아 그 돈을 쓸 곳과 기간을 정관 한 줄로 고정하는 데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출연·수탁 주체를 세우는 일이 함께 갑니다 [광역] | 단년도 모금 실적 경쟁으로 소진(신탁 미숙)·명부만 쌓고 사용목적 고정 없이 발족만 발표 | [사례#507](/case/507/) 볼더 오픈스페이스 목적세(사용목적 법적 고정) · [사례#132](/case/132/) 나오시마 장기후원 재단 · [D1](/causes/#D1)·[F3](/causes/#F3) · 고향사랑 지정기부 |
-| 관광 수용력·오버투어리즘 관리 (M24·F 토대·재원) | 사전 총량 상한(활성화 KPI와 같은 페이지) + 부담 동 재원 회수 + 공간·시간·재원 3축 매트릭스 | ✗ (서핑 성수기와 낙산·설악 오색으로 사람이 몰리고 2026년 1월 하수처리장 증설에 414억 원이 들어갔습니다. 방문 총량 상한과 부담 재원 회수를 관광개발과 나란히 정하는 설계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서핑 성수기와 낙산·설악 오색으로 사람이 몰리고 2026년 1월 하수처리장 증설에 414억 원이 들어간 것이 지역 신호입니다. 왜 지금인가 하면, 이 모델의 필수기전 ①이 사전 총량 상한이라 방문이 이미 몰린 뒤에 정하는 상한은 이해가 굳은 곳에 들어가는 규제가 되고, 먼저 정해 두면 계획서 한 줄로 끝나기 때문입니다. 첫 걸음은 예산 사업이 아닙니다. 관광 활성화 계획과 같은 장에 방문 총량 상한 한 줄을 적고, 부담이 큰 한두 곳을 시범으로 재어 보는 데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하수처리장 증설(414억, 2026.1)은 수용 확대가 아니라 부담 산정의 근거로 쓰고, 수용력 데이터·평가는 강원연구원과 공동 설계 [광역·중앙] | 사전 총량·안전 합의 없이 착공한 뒤 사후 규제로 대응(설악 오색은 2025.6 공사 일시 중지, 2025.12 조건부 기한 연장, 2026.1 가설삭도 안전 논란, 2026.7 준공 지연으로 결론이 계속 미뤄짐)·방문객 극대화만 KPI | [사례#48](/case/48/) 호이안(통합입장권 보존재원 회수) · [사례#358](/case/358/) 두브로브니크(부담 동 식별까지·총량 상한 기전은 미실증) · [A6](/causes/#A6)·[C3](/causes/#C3) · 관광진흥 |
-| 젠트리피케이션 사전 표준계약 (M23·F 토대·재원) | 착수 전 체결 + 발생이익 배당 조항(상한 단독 아님) + 3자 동의 구조 | ✗ (죽도·인구·기사문 일대 양리단길처럼 서핑 상권의 임대료가 오르는 조짐이 보입니다. 발생이익 배당과 잔존 조항을 담은 사전 표준계약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2009년 무렵 죽도해변에 서핑스쿨이 모이며 시작된 서핑 상권이 15년 넘게 자라, 죽도·인구·기사문 일대 양리단길에서 임대료가 오르는 조짐이 이미 보이는 것이 지역 신호입니다. 왜 지금인가 하면, 이 모델의 필수기전 ①이 착수 전 체결이라 임대료가 이미 오른 뒤에는 세입자가 협상에 앉을 힘을 잃어 기전 자체가 서지 않기 때문입니다. 첫 걸음은 예산 사업이 아닙니다. 재생·활성화 지구 공모 서류나 공유지 매각 조건에 발생이익 배당과 잔존 조항 한 줄을 미리 적고, 서핑 상권 한두 곳을 시범으로 삼는 데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표준계약 서식과 제도 근거는 [중앙]에 제안 | 임대료 상한 단독 조항(공급 위축)·착수 후 임대료 상승을 자연현상으로 방치(감천문화마을식 사후 대응) | [사례#1041](/case/1041/) 신안 햇빛연금(개발이익을 주민 지분으로 조례에 명문화) · [사례#1074](/case/1074/) 정선 강원랜드 지분 참여(현물출자로 주주가 됨) · [사례#568](/case/568/) 튀빙겐 프랑스지구(공유지를 되팔며 매매계약에 조건을 적음) · [사례#499](/case/499/) 애슈빌 강변 아트지구(오르기 전에 적지 않아 밀려난 곳, 반례) · [B3](/causes/#B3)·[E4](/causes/#E4) · 도시재생 |
-| 거버넌스 토대 (M20·F 토대·재원) | 법인격 있는 시민조합(의결권) + 마스터플랜 단계 공동수립 + 매개·발굴 장치(EDP·통합예산 중 1+) | △ (2026년 7월 2030년까지 이어질 85개 과제로 미래전개 계획을 확정했고 6월에는 후진항 사회적협동조합이 섰습니다. 통합예산 한 줄과 주민 의결 구조를 실행계획에 함께 넣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2026년 7월 2030년까지 이어질 85개 과제로 미래전개 계획을 확정했고, 그 한 달 전인 6월에는 후진항 사회적협동조합이 주민 손으로 선 것이 지역 신호입니다. 의결권을 쥘 주체의 첫 단계가 이 조합입니다. 다만 법인격을 가진 주민조합이 의결권을 쥐고 마스터플랜을 단계부터 함께 세운 방식은 국내 선례가 아직 없습니다. 첫 걸음은 조직 신설이 아니라 규정 한 줄입니다. 미래전개 계획의 부서별 실행계획 가운데 한두 곳부터 통합예산 한 줄과 주민 의결 범위를 운영 규정이나 조례에 적어 시범으로 돌려 보실 수 있습니다. | 법인격 없는 자문회의를 시민조합으로 분류해 의결권 없이 표류·85개 과제를 임기 단위 목록으로만 묶기(2025.1~2026.6 권한대행기에는 2025.12 군정 추진 기본계획으로 공백을 메웠는데, 그 이어달리기 장치를 새 계획에 잇지 않기) | [사례#629](/case/629/) 프라이부르크 보반(Baugruppen 공동건축조합·Forum Vauban 주민협의체 = 법인격 시민조합) · [사례#568](/case/568/) 튀빙겐 프랑스지구(마스터플랜 30년+ 단계 공동수립, 두 곳 모두 독일 군부지 전환 신주거지 = 도시재생형 검증이라 농촌 적용은 가설) · [A5](/causes/#A5)·[F2](/causes/#F2) · 5극3특·RISE |
+|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장기신탁(M22·토대·거버넌스·재원 F부문) | ① 누적 DB(명부 아님) ② 사용목적 법적 고정(다년) ③ 복수재원·이사회 4분할 | ✗ (2026년 6월 고고양양 앱 누적 회원이 3만에 이르러 오가는 사람의 접점은 넓어졌습니다. 이를 활동·후원 이력이 쌓이는 관계 DB로 묶고 쓸 곳을 고정한 장기 공익신탁으로 잇는 설계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2026년 6월 스마트관광 앱 '고고양양'이 누적 회원 3만 명을 넘겨 오가는 사람과 닿는 접점이 넓어졌고, 2009년 무렵부터 15년 넘게 이어진 서핑 체류로 해마다 다시 찾는 분들이 쌓여 있는 것이 지역 신호입니다(향우회·동문 같은 출향민 연결망과 출연 가능한 주체는 공개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이런 후원과 관계를 쓸 곳이 고정된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은 국내 선례가 아직 없습니다. 첫 걸음은 예산 사업이 아닙니다. 앱 회원 접점을 이용 동의 범위 안에서 활동·후원 이력이 남는 관계 DB로 바꿔 보고, 고향사랑 지정기부 한두 곳 사업을 시범으로 삼아 그 돈을 쓸 곳과 기간을 정관 한 줄로 고정하는 데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출연·수탁 주체를 세우는 일이 함께 갑니다 [광역] | 단년도 모금 실적 경쟁으로 소진(신탁 미숙)·명부만 쌓고 사용목적 고정 없이 발족만 발표 | [사례#507](/case/507/) 볼더 오픈스페이스 목적세(사용목적 법적 고정) · [사례#132](/case/132/) 나오시마 장기후원 재단 · [D1](/causes/#D1)·[F3](/causes/#F3) · 고향사랑 지정기부 |
+| 관광 수용력·오버투어리즘 관리(M24·토대·거버넌스·재원 F부문) | ① 사전 총량 상한(활성화 KPI와 같은 페이지) ② 부담 동 재원 회수 ③ 공간·시간·재원 3축 매트릭스 | ✗ (2025년 8월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가 27.0배로 인구감소지역 89곳 가운데 가장 높았고 그해 5월부터 9월까지 다섯 달 연속 1위였습니다. 낙산·설악 오색으로도 사람이 몰려 2026년 1월 하수처리장 증설에 414억 원이 들어갔습니다. 방문 총량 상한과 부담 재원 회수를 관광개발과 나란히 정하는 설계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2025년 8월 체류인구 27.0배와 그해 5~9월 다섯 달 연속 1위라는 성수기 집중, 2026년 1월 하수처리장 증설 414억 원이 지역 신호입니다. 왜 지금인가 하면, 이 모델의 필수기전 ①이 사전 총량 상한이라 방문이 이미 몰린 뒤에 정하는 상한은 이해가 굳은 곳에 들어가는 규제가 되고, 먼저 정해 두면 계획서 한 줄로 끝나기 때문입니다. 첫 걸음은 예산 사업이 아닙니다. 관광 활성화 계획과 같은 장에 방문 총량 상한 한 줄을 적고, 부담이 큰 한두 곳을 시범으로 재어 보는 데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하수처리장 증설(414억 원, 2026년 1월)은 수용 확대가 아니라 부담 산정의 근거로 쓰고, 수용력 자료·평가는 강원연구원과 공동 설계 [광역·중앙] | 사전 총량·안전 합의 없이 착공한 뒤 사후 규제로 대응(설악 오색은 2025년 6월 공사 일시 중지, 2025년 12월 조건부 기한 연장, 2026년 1월 가설삭도 안전 논란, 2026년 7월 준공 지연으로 결론이 계속 미뤄짐)·방문객 극대화만 KPI | [사례#48](/case/48/) 호이안(통합입장권 보존재원 회수) · [사례#358](/case/358/) 두브로브니크(부담 동 식별까지·총량 상한 기전은 미실증) · [A6](/causes/#A6)·[C3](/causes/#C3) · 관광진흥 |
+| 거버넌스 토대(M20·토대·거버넌스·재원 F부문) | ① 법인격 있는 시민조합(의결권) ② 마스터플랜 단계 공동수립 ③ 매개·발굴 장치(EDP·통합예산 중 1+) | △ (2026년 7월 2030년까지 이어질 85개 과제로 미래전개 계획을 확정했고 6월에는 후진항 사회적협동조합이 섰습니다. 통합예산 한 줄과 주민 의결 구조를 실행계획에 함께 넣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2026년 7월 2030년까지 이어질 85개 과제로 미래전개 계획을 확정했고, 그 한 달 전인 6월에는 후진항 사회적협동조합이 주민 손으로 선 것이 지역 신호입니다. 의결권을 쥘 주체의 첫 단계가 이 조합입니다. 다만 법인격을 가진 주민조합이 의결권을 쥐고 마스터플랜을 단계부터 함께 세운 방식은 국내 선례가 아직 없습니다. 첫 걸음은 조직 신설이 아니라 규정 한 줄입니다. 미래전개 계획의 부서별 실행계획 가운데 한두 곳부터 통합예산 한 줄과 주민 의결 범위를 운영 규정이나 조례에 적어 시범으로 돌려 보실 수 있습니다 | 법인격 없는 자문회의를 시민조합으로 분류해 의결권 없이 표류·85개 과제를 임기 단위 목록으로만 묶기(2025년 1월~2026년 6월 권한대행기에는 2025년 12월 군정 추진 기본계획으로 공백을 메웠는데, 그 이어달리기 장치를 새 계획에 잇지 않기) | [사례#629](/case/629/) 프라이부르크 보반(Baugruppen 공동건축조합·Forum Vauban 주민협의체 = 법인격 시민조합) · [사례#568](/case/568/) 튀빙겐 프랑스지구(마스터플랜 30년+ 단계 공동수립, 두 곳 모두 독일 군부지 전환 신주거지 = 도시재생형 검증이라 농촌 적용은 가설) · [A5](/causes/#A5)·[F2](/causes/#F2) · 5극3특·RISE |
 
-전체 24개 모델은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를 참조할 수 있으며, 전수 채점 결과는 문서 머리 SCORES 블록과 산정 근거에 정리했습니다.
+전체 24개 참조모델(M01~M24)은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에서 전수 채점했으며, 선정·경계·제외 근거는 아래 2 진단 해설과 산정 근거에 정리했습니다.
 
 ## 2. 진단 해설
 
-**강점(◎·○).** 체류형 체험 상설화는 서핑 체류 관광과 연어축제 30년, 사계절 축제 구상으로 이미 상설 수준(◎)이며, 1차산업 미식·사회적 연결 거점·대학 산업 앵커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해삼양식단지, 후진항·로마드 두 협동조합과 복합문화공간 두 곳, 강원RISE라는 자산과 착수가 있으나 인증 적층·포맷 표준화·기술이전 결합이 얕아 있음(○) 단계입니다. **더 할 것(우선).** 본표에서 공백심각도 상위는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입니다. 오게 하는 힘은 이미 갖췄으니, 다녀간 분들을 갈래별로 나눠 재방문·재참여로 재는 눈금을 세우고, 서퍼와 청년이 머무는 설계를 얹고, 송이·연어·해삼 소득을 인증과 체험으로 쌓아 올리는 일이 먼저입니다[주3](#ju3). **표 아래로 옮긴 네 모델.** 관계인구 후원 신탁(M22)·관광 수용력 관리(M24)·젠트리 사전 표준계약(M23)·거버넌스 토대(M20)는 공백심각도만 보면 맨 위에 설 값이지만, 그 값이 큰 까닭이 양양에 있지 않습니다. M22·M24·M20은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한 번도 확인되지 않았고 국내에 딛고 설 사례도 아직 없으며, M23·M24는 막으려는 문제가 아직 오지 않은 선제형입니다. 그래서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으로 옮기고 `[핵심]`과 0.1의 세 가지에서 뺐습니다. 뺀 것은 강조이지 과제가 아닙니다. 채점값과 ⑥ 판정 기호는 그대로이고 읽는 순서만 달라졌습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지역 동향 변천사로 바뀐 판정.** 지역 동향 변천사(v260730) 대조에서 세 가지를 고쳤습니다. 거버넌스 토대(M20)는 2025년 12월 조직개편과 인구정책 전담팀 신설, 2026년 6월 후진항 사회적협동조합 창립, 2026년 7월 미래전개 계획 확정으로 전제자산(시민조직 맹아·계획 수립 국면)이 착지해 경계에서 선정으로 올렸고(⑥ 부분), 사회적 연결 거점(M08)은 변천사가 실은 후진항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에 더해 공개자료에서 확인한 현남생활 페스티벌 운영 주체(로마드협동조합)까지 주민이 세운 운영 주체 둘이 서서 부분에서 있음으로 올렸고(거점 두 곳은 아직 설계·결정 단계라 상시 포맷과 고립지표는 ⑦·⑧에 남겼습니다), 오가는 마을 정착(M07)은 청년농촌보금자리가 2026년 7월 말까지 공모 응모 단계에 머물러 있음에서 부분으로 내렸습니다. **하지 말 것(경고).** 정주인구 단독 KPI, 대형 공모·하드웨어 재도전 편중, 서핑상권 임대료 상승과 자연자산 단편 소비 방치가 반복 함정입니다. **전수 검토 후 제외한 모델과 사유.** 지역혁신 영업법인(M15)·지역기업 인재 결합(M16)은 기술·제조 앵커기업군과 은행 협력이라는 전제 자산이 확인되지 않아, 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분산형 디지털 거점(M19)은 주민 발전조합·디지털 앵커의 전제가 약해 정당한 비움(제외)으로 두었고, 분산형 평생학습망(M05)은 배움 기능이 서핑 체류(M02)와 겹쳐 흡수 성격으로 제외했습니다.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M21)는 앞선 판이 설악 오색과 양양국제공항을 두고 남긴 숙제였는데, 오색을 둘러싼 다툼은 인접 시군 사이의 관할·이익 배분이 아니라 개발·보전·안전 쟁점이라 관광 수용력(M24)이 덮고, 강릉·속초공항을 통합·대체해 문을 연 양양국제공항(1997년 착공·2002년 개항) 역시 인접 시군과 이익을 나누는 공동 거버넌스 쟁점은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둘 다 경계(S=4)에 두고 정식 진단에서 다시 봅니다. 협동조합 지역금융(M17)도 협동조합·직매장 실물은 생겼으나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 기전이 확인되지 않아 경계로 두고, 그 자산은 M03·M08에서 다뤘습니다. 필수 생활서비스(학교·교통·의료 M11~M13)와 고령자산화(M10)·생활만족도(M09)도 경계(S=4)로, 고령비율 36.7%와 미래전개 계획의 교통·철도 과제를 고려해 정식 진단에서 재검토합니다.
+양양이 가장 또렷하게 작동시키는 영역은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입니다. 1997년 시작한 연어축제와 2009년 무렵 죽도해변에서 자란 서핑이 두 축으로 서고, 여름 성수기를 지난 2025년 10월에도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17.7배로 89곳 1위였습니다. 2026년 6월 누적 회원 3만 명을 넘긴 고고양양 앱이 예약을 받습니다.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와 생활권 사회적 연결 거점,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은 로컬푸드 직매장과 해삼특화양식단지, 후진항 사회적협동조합과 로마드협동조합 두 조직, 복합문화공간 두 곳, 강원RISE라는 자산과 착수가 있으나 인증 단계 쌓기·포맷 표준화·기술이전 결합이 아직 서지 않아 필수기전을 하나씩 남겨 둔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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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심각도 상위는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입니다. 오게 하는 힘은 이미 갖췄으니, 다녀간 분들을 갈래별로 나눠 재방문·재참여로 재는 지표를 세우고, 서퍼와 청년이 머무는 설계를 얹고, 송이·연어·해삼 소득을 인증과 체험으로 쌓아 올리는 일이 앞에 옵니다 [주3](#ju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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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버전에서 바뀐 것은 전제 자산 채점입니다. 전제 자산은 자산과 그 일을 맡을 주체·권한을 함께 보고, 주체를 이름으로 지목하지 못하면 자산만으로 전제자산점수 2를 주지 않습니다. 앞 버전에서 2였던 여섯 모델 가운데 셋을 유지했습니다.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는 2025년 12월 신설한 인구정책 전담팀을, 생활권 사회적 연결 거점(M08)과 거버넌스 토대(M20)는 2026년 6월 창립한 후진항 사회적협동조합과 현남생활 페스티벌을 운영한 로마드협동조합을 지목할 수 있었습니다. 나머지 셋은 1로 내렸습니다.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는 비수기 콘텐츠를 상시로 맡을 운영 주체를,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는 인증과 전승을 맡을 생산자 조직을,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M07)은 주거·일·교육 패키지를 굴릴 운영 주체를 공개자료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세 모델 모두 적합 총점이 5 아래로 내려가지는 않아 선별 판정은 선정 그대로이고, 자산은 있으므로 주체가 확인되면 다음 버전에서 점수가 돌아옵니다.
+
+표 아래로 옮긴 세 모델은 관계인구 후원 신탁(M22)·관광 수용력 관리(M24)·거버넌스 토대(M20)입니다. 공백심각도만 보면 맨 위에 설 값이지만, 그 값이 큰 까닭이 양양에 있지 않습니다. 셋 다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한 번도 확인되지 않았고 국내에 딛고 설 사례도 아직 없으며, 관광 수용력 관리(M24)는 필수기전 ①이 사전 총량 상한이라 이해가 굳기 전에 정해 두어야 서는 선제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으로 옮기고 `[핵심]`과 0.1의 세 가지에서 뺐습니다. 뺀 것은 강조이지 과제가 아닙니다. 채점값과 ⑥ 판정 기호는 그대로이고 읽는 순서만 달라졌습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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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피케이션 사전 표준계약(M23)은 적합 총점 5로 선별 판정이 선정이지만, 이번 버전에서 비교진단표에서 뺐습니다. 이 모델이 막으려는 임대료 상승은 상권이 살아난 결과라 인구감소지역에서는 오히려 바라는 쪽에 가깝고, 그런 모델은 논증이 아니라 그 지역 실측으로만 성립합니다. 양양군에서는 재생·활성화 지구 지정이나 임대료가 올랐다는 조사·보도를 공개자료와 지역 동향 변천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죽도·인구·기사문 일대 서핑 상권의 임대료 추이가 조사나 보도로 나오면 다음 버전에서 다시 싣겠습니다. 채점값은 SCORES 블록에 그대로 보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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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동향 변천사(v260730) 대조에서는 세 가지를 고쳤고 이번 버전도 그 판정을 이어받습니다. 거버넌스 토대(M20)는 2025년 12월 조직개편과 인구정책 전담팀 신설, 2026년 6월 후진항 사회적협동조합 창립, 2026년 7월 미래전개 계획 확정으로 전제 자산이 착지해 경계에서 선정으로 올랐고, 생활권 사회적 연결 거점(M08)은 후진항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에 더해 현남생활 페스티벌 운영 주체(로마드협동조합)까지 주민이 세운 운영 주체 둘이 서서 부분에서 있음으로 올랐으며(거점 두 곳은 아직 설계·결정 단계라 상시 포맷과 고립지표는 ⑦·⑧에 남겼습니다), 오가는 마을 정착(M07)은 청년농촌보금자리가 2026년 7월 말까지 공모 응모 단계에 머물러 있음에서 부분으로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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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풀이되는 함정은 셋입니다. 정주인구 단독 KPI, 대형 공모·하드웨어 재도전 편중, 그리고 전입축하금식 현금 유인만으로 정착을 대신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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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 검토 후 제외한 모델과 사유는 이렇습니다. 지역혁신 영업법인(M15)·지역기업 인재 결합(M16)은 기술·제조 앵커기업군과 은행 협력이라는 전제 자산이 확인되지 않아, 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분산형 디지털 거점(M19)은 주민 발전조합·디지털 앵커의 전제가 약해 정당한 비움으로 두었고, 분산형 평생학습망(M05)은 배움 기능이 서핑 체류(M02)와 겹쳐 흡수 성격으로 제외했습니다.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M21)는 앞선 버전이 설악 오색과 양양국제공항을 두고 남긴 숙제였는데, 오색을 둘러싼 다툼은 인접 시군 사이의 관할·이익 배분이 아니라 개발·보전·안전 쟁점이라 관광 수용력(M24)이 덮고, 강릉·속초공항을 통합·대체해 문을 연 양양국제공항(1997년 착공·2002년 개항) 역시 인접 시군과 이익을 나누는 공동 거버넌스 쟁점은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둘 다 경계에 두고 정식 진단에서 다시 봅니다. 협동조합 지역금융(M17)도 협동조합·직매장 실물은 생겼으나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 기전이 확인되지 않아 경계로 두고, 그 자산은 M03·M08에서 다뤘습니다. 필수 생활서비스(학교·교통·의료 M11~M13)와 고령자산화(M10)·생활만족도(M09)도 경계로, 고령비율 36.7%와 미래전개 계획의 교통·철도 과제를 고려해 정식 진단에서 재검토합니다.
 
 ## 3. 누가 할 일인가: 스케일 귀속
 
-| 스케일 | 해당 모델 | 주도 주체 | 양양군(기초) 역할 |
+| 스케일 | 모델 | 주도 주체 | 양양군 역할 |
 |---|---|---|---|
-| 시군 직접 | 생활인구 8유형(M06) · 사회적 연결 거점(M08) · 오가는 마을 정착(M07) · 1차산업·미식 적층(M03) · 체류형 체험 심화(M02) · 거버넌스 토대(M20) · 관광 수용력 조례 상한(M24 일부) | 양양군 | 직접 착수·설계 |
+| 시군 직접 | 생활인구 8유형(M06) · 사회적 연결 거점(M08) · 오가는 마을 정착(M07) · 1차산업·미식 단계 쌓기(M03) · 체류형 체험 심화(M02) · 거버넌스 토대(M20) · 관광 수용력 조례 상한(M24 일부) | 양양군 | 직접 착수·설계 |
 | 광역(강원특별자치도) | 관계인구 후원→장기신탁(M22·광역 출연) · 대학 산업 앵커 RISE 확장(M14) | 강원특별자치도 | 제안·요청·시범지 |
-| 공공기관·대학 |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M14) · 관광 수용력 데이터·평가(M24) | 강원RISE·강원도립대·경동대·강원연구원 | 협력·공동 운영 |
-| 중앙 | 젠트리 사전 표준계약 제도(M23) · 설악 오색·국립공원 관광 수용력(M24 일부) | 국토부·환경부·행안부 | 제안·시범지 지정 요청 |
+| 공공기관·대학 |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M14) · 관광 수용력 자료·평가(M24) | 강원RISE·강원도립대·경동대·강원연구원 | 협력·공동 운영 |
+| 중앙 | 설악 오색·국립공원 관광 수용력(M24 일부) | 환경부·국가유산청 | 제안·시범지 지정 요청 |
 
 ## 산정 근거와 도출
 수치와 판정의 산식과 본 지역 값입니다. 산식은 운영 휴리스틱이며 절대척도가 아닙니다.
 
-- <a id="ju1"></a>**[주1]** (본문 위치: 0.1 핵심 공백 영역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 기전 판정) 공백심각도 = S × (1 - w). S = S점수(A 원인적합 + P 전제자산 + T 유형정합 + J 제도결합, 각 0~2, 합 0~8), w = ⑥ 충족(◎1·○⅔·△⅓·✗0). 이 판의 채점값과 ⑥ 판정 기호는 앞 판(v260829u) 그대로이고, 달라진 것은 행을 놓는 순서와 강조 표시입니다. 행 정렬은 두 단입니다(마스터 A3-2). 국내에 선례가 있는 모델을 공백심각도 내림차순으로 먼저 놓고,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한 번도 확인되지 않았고 국내 지지사례도 없는 미개척형이거나 막으려는 문제가 아직 오지 않은 선제형인 모델(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M16·M19·M20·M22·M23·M24)을 그 아래로 내립니다. 양양 표에서는 네 행이 여기 해당해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으로 옮겼습니다. 성숙도는 계산값이 아니라 개정값이므로 판정 시점을 함께 적습니다. 본표 여섯 행의 값(상위): M06 = 8 × (1 - 1/3) = 5.33 · M07 = 7 × (1 - 1/3) = 4.67 · M03 = 6 × (1 - 2/3) = 2.00이며, 이 셋에 `[핵심]`을 붙였습니다. 최상위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의 기능군 B 관계·인구가 핵심 공백 영역입니다. 구획으로 옮긴 네 행의 값은 M22 = 6 × (1 - 0) = 6.00 · M24 = 6 × (1 - 0) = 6.00 · M23 = 5 × (1 - 0) = 5.00 · M20 = 5 × (1 - 1/3) = 3.33으로, 이 수가 큰 까닭은 89곳 어디에서도 작동이 확인되지 않아 산식이 최댓값에 가까운 값을 내기 때문입니다. 6기능군 집계로는 F 토대·거버넌스·재원이 필요 높음 × 이제 막 형성 중으로 나오는데, 그 F를 채울 네 모델이 모두 강조 제외 대상이라 강조는 국내에 선례가 있는 모델 가운데서 골랐습니다.
-- <a id="ju2"></a>**[주2]** (본문 위치: 0.1 진단결과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 선정 10은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의 4행(M22·M24·M23·M20)을 포함한 수입니다. 매칭률 = 진행확인(◎+○+△) ÷ 선정 모델 수 = 7 ÷ 10 = 70%. 실행밀도 = Σw ÷ 선정 수 = (◎1×1 + ○⅔×3 + △⅓×3 + ✗0×3) ÷ 10 = 4.00 ÷ 10 = 40%. 매칭률과 실행밀도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기전 충족)은 얕음을 뜻합니다. 견줄 값으로 붙인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2%는 인구감소지역 89곳의 최신 요약판에서 실행밀도를 모아 낸 중앙값입니다(지역혁신데이터랩 2026-08-30 집계). 89곳 1,006행 가운데 ◎는 53행이라 이 척도는 구조적으로 100%에 닿지 않으므로, 백점 만점으로 읽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 <a id="ju3"></a>**[주3]** (본문 위치: 2 진단 해설 · 도출 단계 F-5 · 근거 M-카탈로그 24개 전수 S점수 채점) 24개(M01~M24) 전수 채점 결과: 선정(S≥5) 10개 · 경계(S=4) 9개 · 제외(S≤3) 5개. 전수 채점 값은 문서 머리 SCORES 블록에 보존했습니다. 앞선 판 대비 변경은 M20 거버넌스 토대의 전제자산 P 1→2(S=4 경계에서 S=5 선정)이며, 근거는 지역 동향 변천사 v260730의 2025년 12월 조직개편·인구정책 전담팀 신설, 2026년 6월 후진항 사회적협동조합 창립, 2026년 7월 미래전개 계획 85개 과제 확정입니다. 비교진단표 행은 2단 키(강조 제외 대상 여부 → 공백심각도 내림차순)로 정렬했고, 국내에 선례가 있는 여섯 행 가운데 상위 세 행(M06·M07·M03)에 `[핵심]`을 붙였습니다. ⑥가 ◎인 강점 행(M02)과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으로 옮긴 네 행(M22·M24·M23·M20)은 `[핵심]`에서 제외했습니다.
+- <a id="ju1"></a>**[주1]** (본문 위치: 0.1 핵심 공백 모델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 기전 판정) 공백심각도 = 적합 총점 × (1 - w)입니다. 적합 총점 = 원인적합점수 + 전제자산점수 + 유형정합점수 + 제도결합점수(각 0~2, 합 0~8이며 SCORES 블록의 원장 표기로는 S = A+P+T+J), w = ⑥ 충족(◎1·○⅔·△⅓·✗0)입니다. 행 정렬은 두 단입니다(마스터 A3-2). 국내에 선례가 있는 모델을 공백심각도 내림차순으로 먼저 놓고,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한 번도 확인되지 않은 미개척형(M16·M19·M20·M22·M24)과 막으려는 문제가 아직 오지 않은 선제형(M23·M24)을 그 아래로 내립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성숙도는 계산값이 아니라 개정값이므로 판정 시점을 함께 적습니다. 본표 여섯 행의 값은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 = 8 × (1 - 1/3) = 5.33 ·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M07) = 6 × (1 - 1/3) = 4.00 ·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 = 5 × (1 - 2/3) = 1.67 · 생활권 사회적 연결 거점(M08) = 5 × (1 - 2/3) = 1.67 ·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M14) = 5 × (1 - 2/3) = 1.67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 = 7 × (1 - 1) = 0.00입니다. 1.67 세 행은 동률이라 앞 버전의 행 순서를 따랐고, 상위 세 행(M06·M07·M03)에 `[핵심]`을 붙였습니다. 1순위 공백 모델은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이고, 그 모델이 속한 갈래가 관계·인구(B부문)입니다. 필요 높음은 이 부문 모델의 원인적합점수 최댓값이 2인 데서 옵니다. 구획으로 옮긴 세 행의 값은 M22 = 6 × (1 - 0) = 6.00 · M24 = 6 × (1 - 0) = 6.00 · M20 = 5 × (1 - 1/3) = 3.33으로, 이 수가 큰 까닭은 89곳 어디에서도 작동이 확인되지 않아 산식이 최댓값에 가까운 값을 내기 때문입니다.
+- <a id="ju2"></a>**[주2]** (본문 위치: 0.1 진단결과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 분모 9는 비교진단표 채택 행수입니다. 적합 총점 5 이상으로 선별된 10개 가운데 젠트리피케이션 사전 표준계약(M23)을 이번 버전에서 표에서 뺐고, 나머지 아홉 개를 본표 여섯 행과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 세 행으로 나눠 실었습니다. 매칭률 = 진행확인(◎+○+△) ÷ 채택 행수 = 7 ÷ 9 = 78%. 실행밀도 = Σw ÷ 채택 행수 = (◎1×1 + ○⅔×3 + △⅓×3 + ✗0×2) ÷ 9 = 4.00 ÷ 9 = 44%. 매칭률과 실행밀도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필수기전 충족은 얕음을 뜻합니다. 견줄 값으로 붙인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2%는 인구감소지역 89곳의 최신 요약판에서 실행밀도를 모아 낸 중앙값입니다(지역혁신데이터랩 2026-08-30 집계). 89곳 1,006행 가운데 ◎는 53행이라 이 척도는 구조적으로 100%에 닿지 않으므로, 백점 만점으로 읽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앞 버전(v260830u)의 매칭률 70%·실행밀도 40%에서 오른 것은 지역의 실행이 늘어서가 아니라, 착수가 확인되지 않던 한 행이 표에서 빠져 분모가 열에서 아홉으로 줄었기 때문입니다.
+- <a id="ju3"></a>**[주3]** (본문 위치: 2 진단 해설 · 도출 단계 F-5 · 근거 M-카탈로그 24개 전수 채점) 24개(M01~M24) 전수 채점 결과는 선정(적합 총점 5 이상) 10개 · 경계(4) 9개 · 제외(3 이하) 5개로 갈렸습니다. 전수 채점 값은 문서 머리 SCORES 블록에 24행 전부 보존했습니다. 앞 버전 대비 변경은 전제자산점수 세 건입니다.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를 2에서 1로 내려 적합 총점이 8에서 7로,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를 2에서 1로 내려 6에서 5로,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M07)을 2에서 1로 내려 7에서 6으로 바뀌었습니다. 셋 다 선별 판정은 선정 그대로이고 선정·경계·제외의 수도 앞 버전과 같습니다. 비교진단표 행은 두 단 키(강조 제외 대상 여부 → 공백심각도 내림차순)로 정렬했고, 국내에 선례가 있는 여섯 행 가운데 상위 세 행(M06·M07·M03)에 `[핵심]`을 붙였습니다. 필수기전을 모두 채운 강점 행(M02)과 구획으로 옮긴 세 행(M22·M24·M20)은 `[핵심]`에서 제외했습니다.
+
+**전제자산 채점(마스터 A7-1).** 전제 자산은 자산과 주체·권한을 함께 봅니다. 자산이 있어도 그 일을 맡을 주체·권한을 이름으로 지목하지 못하면 전제자산점수는 1(부분)이 상한입니다. 주체가 없다고 모델을 빼지는 않습니다. 주체는 만들 수 있는 것이라, ⑦ 더 할 것에 '무엇을'과 함께 '누가'를 적었습니다. 주체 항이 없는 모델은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 하나이며(필수기전 ①이 이미 고령 주민을 생산·전수 주체로 말하므로 전제에 같은 항을 두지 않습니다), 그 모델만 종전대로 자산으로 채점했습니다. 국내에 선례가 없는 거버넌스 토대(M20)에 2를 남긴 것은 이 모델의 전제가 시민조직 맹아와 계획 수립 국면인데 둘 다 이름으로 짚이기 때문입니다(2026년 6월 후진항 사회적협동조합·2026년 7월 미래전개 계획 확정). 선례가 없는 것은 기전이지 전제가 아닙니다.
+
+**이번 버전의 성격.** 이 버전은 전제 자산을 자산과 주체·권한으로 나눠 다시 채점하고, 모델의 국내 성숙도에 따라 표의 배치를 잡은 재도출입니다. ⑥ 하는중? 기호는 앞 버전과 같고, 비교진단표는 젠트리피케이션 사전 표준계약(M23) 한 행이 빠져 열 행에서 아홉 행이 됐습니다. `[핵심]` 세 행(M06·M07·M03)은 앞 버전과 같습니다. 변천사 대조는 앞 버전(v260730)에서 마쳤고 그 판정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보정필요] 목록.**
 - 청년농촌보금자리 공모 선정 여부와 세부 예산 내역(2026년 7월 말까지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음)
 - 지경관광지 민간제안 공모 사업자 선정 결과(2026년 1월 19일 접수 마감 이후 미공개)
+- 죽도·인구·기사문 일대 서핑 상권의 임대료 추이(조사·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아 이번 버전은 젠트리피케이션 사전 표준계약 행을 표에서 뺐습니다)
 - 1조원 규모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 재도전 결과와 앞선 공모 탈락 경위는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보정필요]로 두었습니다.
 
 - 고령인구비율 36.7%(2025): (KOSIS 고령인구비율 DT_1YL20631).
 - GRDP·임금·주택지수: KOSIS 조회 결과 양양군 자치구 통계 미수록으로 강원 광역 대체값 반환 → 양양군 값은 [보정필요].
--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배수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1위(2025년 8월 27.0배, 고성 25.1배·가평 18.8배가 뒤를 이음, 같은 해 5~9월 5개월 연속 1위): 행정안전부·국가데이터처(舊 통계청) 「2025년 3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2026.2 공표)·언론 보도(서울신문·파이낸셜뉴스 2026.2, 사례DB 사례#1079). 여름 성수기 값이며, 2025년 4분기 산정(2026.5 공표)에서는 10월 17.7배로 1위입니다.
+-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배수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1위(2025년 8월 27.0배, 고성 25.1배·가평 18.8배가 뒤를 이음, 같은 해 5~9월 5개월 연속 1위): 행정안전부·국가데이터처(舊 통계청) 「2025년 3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2026.2 공표)·언론 보도(서울신문·파이낸셜뉴스 2026.2). 여름 성수기 값이며, 2025년 4분기 산정(2026.5 공표)에서는 10월 17.7배로 1위입니다. ※ 사례DB 사례#1079(양양 서피비치)는 같은 순위와 배수(89곳 1위·약 27배, 고성 25.1배·가평 18.8배)를 2024년 8월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기준 월이 갈리므로 본문 수치는 산정 결과 공표값을 따르고, 사례는 순위 사실의 근거로만 인용했습니다.
 - 스마트관광 앱 '고고양양' 누적 회원 3만 명(2026.6, 출시 3년): 뉴스1(2026.6).
 - 로컬푸드 직매장 '매일아홉시' 누적 매출 7억8000만원(2026.2, 2024.8 개장): 뉴스1(2026.2).
 - 인구정책 전담팀 신설·조직개편 3국 1담당관 14과 1단 79팀(2025.12)·군정 추진 기본계획 수립(2025.12): 연합뉴스·뉴스1(2025.12).
 -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100억원 규모 공모 도전(2026.6, '청년더자람'): 뉴시스(2026.6). 강원RISE 서핑·해양레저 산학협력(강원도립대·경동대 등): 지역언론 보도(2026.06~07).
+- 전국 인구감소지역 실행밀도 중앙값 42%: 지역혁신데이터랩 89곳 최신 발행본 전수 집계(2026-08-30, 비교진단표 1,006행 중 작동 확인 53행).
 - 연어축제 첫 개최(1997)·죽도해변 서핑스쿨 집적 시작(2009년 무렵)·낙산사 산불(2005.4)과 원통보전 복원(2007.11, 나머지 전각 2009년까지)·양양국제공항 착공(1997.1)과 개항(2002.4): 지역 동향 변천사 v260730 부록 1 적대검증 확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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