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합천군 — v260829u 본문 변경
v260810u → v260829u · 2026년 8월 29일 — 한 줄 진단 문체·용어 규약 개정 반영(행정 표준 어휘·45~95자). 도출·채점 불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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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진단결과 요약 -> **합천군은 '인구 4만이 무너진다'는 쇠퇴 서사가 아니라, 팔만대장경 세계유산과 황매산 경관이라는 문화·관광 자산은 두터운데, 전국 3위 고령사회를 떠받칠 고령자산화·생활복지 구조는 아직 비어 있는 역사문화형 군입니다.** +> **합천은 팔만대장경 세계유산과 황매산 경관으로 문화·관광 자산을 갖춘 군이나, 전국 3위 수준의 고령 비율을 받칠 고령자산화·생활복지 구조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합천군은 인구 38,854명(2026년 6월)에 고령인구비율 47.4%로 전국 시군구 228곳 중 3위, 합계출산율 0.72명인 초고령 역사문화형 군입니다. 팔만대장경 세계유산과 황매산 경관, 영상테마파크라는 경험·관광 자산은 두텁고, 대병·용주면 왕진버스, 수요응답형 브라보택시, 고령자복지주택으로 필수 생활서비스도 이미 착수해 있습니다. 다만 47퍼센트를 넘는 고령 인구를 복지 수혜 대상에서 생산·전수 주체로 돌려세우는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흩어진 만남을 상시 거점으로 잇는 사회적 연결, 팔만대장경 기록문화를 인증·교육·상설로 적층하는 무형자산 결합, 귀향·향우 자원을 30년 이상 신탁으로 묶는 장기 재원 구조는 아직 얇거나 비어 있습니다. 이 빈틈은 근본원인 점검[주3](#ju3)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