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순창군 — v260829u 본문 변경

v260810u → v260829u · 2026년 8월 29일 — 한 줄 진단 문체·용어 규약 개정 반영(행정 표준 어휘·45~95자). 도출·채점 불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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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 진단결과 요약
 
-> **순창은 '발효 산업과 체류형 관광을 30년 넘게 키워 왔고 공모로 생활 기반을 하나씩 채워 왔는데, 그렇게 모인 사람과 관계를 오래 가는 재원으로 묶는 구조는 아직 비어 있는' 군입니다.**
+> **순창은 발효 산업과 체류형 관광을 30년 넘게 키우고 공모로 생활 기반을 갖춘 군이나, 그렇게 모인 방문과 관계를 장기 재원으로 전환하는 구조는 아직 형성 중입니다.**
 
 > 순창군은 1994년 백산리에 고추장 장인들을 모으고 2006년 첫 장류축제를 연 뒤, 2023년부터는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의 균주 자산을 밑천 삼아 그린바이오 기업을 부르며 축을 미생물 쪽으로 넓혔습니다. 2024년 전북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 지정과 2025년 조성 공모 선정, 전북대와 진흥원의 RISE 결합(JB푸드테크연구센터)이 그 전환을 받칩니다. 관광에서는 순창장류축제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 축제로 뽑혔고, 쉴랜드가 2024년 웰니스관광지와 치유관광지에 이어 2026년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뽑히면서 회복 체류라는 축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정주 쪽은 2019년 금과면 청년정착형 임대주택에서 시작해 청년농촌보금자리(2024), 지역활력타운(2025), 전북형 반할주택(2026)으로 이어졌고, 2025년에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2025~2034)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확정한 데 이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도 뽑혔습니다. 반면 그렇게 모인 방문객과 도농교류 참여자, 기업 후원을 30년 이상 가는 재원으로 묶는 장기 신탁은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고, 생활인구를 유형별로 갈라 재참여까지 재는 체계와 고령 38.4%를 전수·소득 주체로 세우는 모델, 빈집·임대주택에 노동·재능 기부와 수요자 큐레이션을 얹는 정착 설계는 아직 형성 중입니다. 근본원인 점검(양질의 일자리·승진 사다리, 인구절벽·고령화, 1차산업 진입 제도장벽, 무형자산 결합, 장기 후원자 부재)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 판단을 반영했습니다[주3](#ju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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