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순창군 — v260810u 본문 변경

v260710 → v260810u · 2026년 7월 29일 — v260729 지역 동향 변천사 정합 — 1995 이후 동향으로 하는중?·적합 총점 재검토, 관성 재탕 경계에 실제 좌초·중단 이력 명시(지역스캔 F-9.6) (+6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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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본 자료의 성격과 활용 방식
 
-> **본 자료는 지역혁신데이터랩의 지역혁신 사례DB와 공개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순창군 1차 진단자료입니다.** 최종 정책대안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과 지역 여건을 사례DB 관점에서 재분류하고 후속 검토가 필요한 과제와 보정 지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개자료와 사례DB 856건에 기반한 0차 가설이며 최종 정책 권고가 아닙니다.
+> **본 자료는 지역혁신데이터랩의 지역혁신 사례DB와 공개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순창군 1차 진단자료입니다.** 최종 정책대안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과 지역 여건을 사례DB 관점에서 재분류하고 후속 검토가 필요한 과제와 보정 지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개자료와 사례DB 856건에 기반한 0차 가설이며 최종 정책 권고가 아닙니다. 이번 판에서는 공개 보도로 엮은 순창군 지역 동향 변천사(2001~2026, 민선 지방자치 이전 배경 포함)를 함께 대조해, 사업의 실제 단계와 이미 시도해 본 일을 판정에 반영했습니다.
 
 > 본 자료는 8개 지역혁신 주체(기초·광역·공공기관·중간지원·재단·대학·기업·시민조직)가 모두 참조할 수 있는 열람용입니다.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계획,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갈등, 단체장 의지의 5종은 아직 반영되지 않았으며, 이 5종이 반영되면 보정 보고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본 편은 비교진단 요약판으로, 실행 제안과 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더해집니다.
 ## 0.1 진단결과 요약
 
-> **순창은 '발효라는 산업·미식 앵커와 체류형 관광은 두터운데, 그 발효가 만들어내는 사람·관계를 오래 가는 재원과 정주로 묶는 구조는 아직 얇은' 군입니다.**
+> **순창은 '발효 산업과 체류형 관광을 30년 넘게 키워 왔고 공모로 생활 기반을 하나씩 채워 왔는데, 그렇게 모인 사람과 관계를 오래 가는 재원으로 묶는 구조는 아직 비어 있는' 군입니다.**
 
-> 순창군은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을 축으로 한 장류·발효 산업, 발효테마파크와 순창장류축제로 이어지는 체류형 K-발효관광, 전북대 RISE 결합이라는 세 겹의 산업·경험 자산이 두텁게 작동하는 군입니다. 전국모집 농촌유학은 이미 전북 선도 수준(2025년 75명·12개 학교)으로 작동해 폐교 위기 방어의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반면 그 발효가 만들어내는 방문객과 팬을 생활인구로 관리하는 체계(생활인구 포트폴리오), 관계와 후원을 30년 이상 가는 재원으로 묶는 장기 신탁(출향민·관계인구 신탁), 고령 38.4%(2025년 전국 시군구 46위) 인구를 전수 주체로 세우는 소득모델(고령자산화)은 아직 비어 있거나 형성 중입니다. 근본원인 점검(양질의 일자리·승진 사다리, 1차산업 진입 제도장벽, 무형자산 결합, 장기 후원자 부재, 인구절벽·고령화)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 판단을 반영했습니다[주3](#ju3).
+> 순창군은 1994년 백산리에 고추장 장인들을 모으고 2006년 첫 장류축제를 연 뒤, 2023년부터는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의 균주 자산을 밑천 삼아 그린바이오 기업을 부르며 축을 미생물 쪽으로 넓혔습니다. 2024년 전북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 지정과 2025년 조성 공모 선정, 전북대와 진흥원의 RISE 결합(JB푸드테크연구센터)이 그 전환을 받칩니다. 관광에서는 순창장류축제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 축제로 뽑혔고, 쉴랜드가 2024년 웰니스관광지와 치유관광지에 이어 2026년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뽑히면서 회복 체류라는 축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정주 쪽은 2019년 금과면 청년정착형 임대주택에서 시작해 청년농촌보금자리(2024), 지역활력타운(2025), 전북형 반할주택(2026)으로 이어졌고, 2025년에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2025~2034)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확정한 데 이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도 뽑혔습니다. 반면 그렇게 모인 방문객과 도농교류 참여자, 기업 후원을 30년 이상 가는 재원으로 묶는 장기 신탁은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고, 생활인구를 유형별로 갈라 재참여까지 재는 체계와 고령 38.4%를 전수·소득 주체로 세우는 모델, 빈집·임대주택에 노동·재능 기부와 수요자 큐레이션을 얹는 정착 설계는 아직 형성 중입니다. 근본원인 점검(양질의 일자리·승진 사다리, 인구절벽·고령화, 1차산업 진입 제도장벽, 무형자산 결합, 장기 후원자 부재)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 판단을 반영했습니다[주3](#ju3).
 
-> **핵심 공백 영역: F 토대·거버넌스·재원 (필요 높음 × 현재 기회 ○):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을 장기 재원으로 묶는 파이프라인**[주1](#ju1). 보조 핵심 공백: B 관계·인구(생활인구 포트폴리오)·C 정주여건·생활복지(고령자산화).
+> **핵심 공백 영역: F 토대·거버넌스·재원 (필요 높음 × 현재 형성 중): 관계와 후원을 오래 가는 재원으로 묶는 파이프라인**[주1](#ju1). 보조 핵심 공백: B 관계·인구(오가는 마을 큐레이션·생활인구 포트폴리오), C 정주여건·생활복지(고령자산화).
 
->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80%. 순창군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0건 중 8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이어 실행밀도(가중 실행도)는 47%로, 착수는 넓되 작동은 아직 얕다는 뜻입니다[주2](#ju2). 실행밀도가 낮은 모델의 미충족 기전은 비교진단표 ⑥ 판정과 ④ 필수기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92%. 순창군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2건 중 11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이어 실행밀도(가중 실행도)는 47%로, 착수는 넓되 작동은 아직 얕다는 뜻입니다[주2](#ju2). 국가 공모를 살림 예산으로 바꿔 온 손버릇이 착수 폭을 넓혔지만, 필수기전을 채우는 데까지는 아직 이르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 실행밀도가 낮은 모델의 미충족 기전은 비교진단표 ⑥ 판정과 ④ 필수기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순창군(기초)이 직접 검토할 3가지** | 발효 미식 경험의 인증·판로 적층(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 고령자 발효 전수 소득모델(고령자산화) · 빈집·유휴농지 오가는 마을 시범(오가는 마을 무상임대) |
-| **광역(전북특별자치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 관계인구 후원을 장기 공익신탁으로(출향민·관계인구 신탁) · 농촌유학을 기숙형·중등 연계로 심화(학교 앵커) · 생활인구 8유형 평가체계 공식화(생활인구 포트폴리오)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정주인구 단일 KPI(관계·재참여 미집계) · 고향사랑 단년 모금 캠페인화(장기 신탁 부재) · 발효를 축제 당일 소비로만 환원(인증·판로 적층 없음) |
+| **순창군(기초)이 직접 검토할 3가지** | 고령자 발효 전수 소득모델(고령자산화) · 빈집·임대주택에 노동기부와 수요자 큐레이션 얹기(오가는 마을) · 웰니스 거점에 보건 주체와 회복 지표 결합(체류형 회복 거점) |
+| **광역(전북특별자치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 관계인구 후원을 장기 공익신탁으로(출향민·관계인구 신탁) · 생활인구 8유형 평가체계 공식화(생활인구 포트폴리오) · 농촌유학을 기숙형·중등 연계로 심화(학교 앵커)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정주인구 단일 KPI(관계·재참여 미집계) · 고향사랑 단년 모금 캠페인화(장기 신탁 부재) · 공모 선정과 협약 건수를 성과로 갈음(작동 기전 미확인) |
 | **후속 보정에서 확인할 자료** | 예산 · 부서 KPI · 민간 협력 · 주민/업계 의견 · 단체장 의지 |
 
-> **핵심 메시지.** 새 사업을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순창군이 이미 가진 발효·장류 자산을 시/군 직접 과제(미식 경험 적층·고령 전수·오가는 마을)와 광역·중앙 제안 과제(장기 신탁·학교 앵커·생활인구 평가)로 나누어 재정렬하는 것입니다.
+> **핵심 메시지.** 새 사업을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순창군이 이미 따낸 사업들에 빠진 기전(장기 재원 고정·재참여 측정·고령 소득 발생·수요자 큐레이션)을 하나씩 채워 넣는 것입니다.
 
 > 실행 제안(시작 권고·우선순위·로드맵)과 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추가됩니다.
 ##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본 지역의 강점)
 
-순창군은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장류산업특구([사례#1087](/case/1087/))를 축으로 발효를 연구에서 산업으로 키운 장류의 고장입니다. 발효미생물산업 클러스터 고도화사업은 2025년 매출 18.4억 원으로 목표의 182.8% 수준을 달성해 전북 동부권 발전사업 실적평가에서 5년 연속 매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평가됐습니다(연결 모델: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 대학·산업 앵커). 발효테마파크·순창발효관광재단·순창장류축제·별빛 발효 여행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K-발효관광과, 전북대와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의 RISE 결합(JB푸드테크연구센터, 2025년 선정)은 이미 작동 중인 강점입니다(연결 모델: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전국모집 농촌유학도 순창의 강점입니다. 2025년 75명을 유치하고 12개 학교와 학교 인근 거주시설을 운영하는 전북 선도 수준으로, 폐교 위기를 방어하는 학교 앵커로 작동하고 있습니다(연결 모델: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 여기에 지역활력타운 '순창 행복플러스타운'(총 84세대·254억 원 규모, 2025년 선정)이 정주·돌봄·청년 창업지원 공간을 한곳에 묶는 기반으로 진행 중입니다(연결 모델: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
+순창군은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장류산업특구([사례#1087](/case/1087/))를 축으로 발효를 연구에서 산업으로 키운 장류의 고장입니다. 진흥원은 2020년까지 5년 연속 자립화율 100%를 채웠고, 장류산업특구는 2023년 전국 지역특구 평가에서 우수특구로 뽑혔으며, 발효미생물산업 클러스터 고도화사업은 2025년 매출 18.4억 원으로 목표의 182.8% 수준을 달성했습니다. 2024년 전북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에 순창 미생물 지구가 뽑히고 2025년 조성 공모로 50억 원을 확보하면서 장류에서 미생물로 축이 넓어졌습니다(연결 모델: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 체류형 관광도 강점입니다. 발효테마파크와 순창장류축제, 별빛 발효 여행에 더해 2026년에는 순창장류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뽑혔고, 대회 유치를 넓히며 연간 방문객 14만 명을 넘겼습니다. 쉴랜드도 웰니스·치유관광지 지정(2024)에 이어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뽑혔습니다(연결 모델: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체류형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 전국모집 농촌유학은 2025년 75명·12개 학교 규모로 이어지고 있고, 2024년 교육발전특구 지정이 그 그릇이 됐습니다(연결 모델: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 생활 기반은 공모로 채워 왔습니다. 2025년 농촌협약 271억 원과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 100억 원을 한 해에 확보했고,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확정했으며, 지역활력타운(순창 행복플러스타운) 선정과 지역발전투자협약으로 주거·돌봄·청년 창업 공간을 한곳에 묶는 일이 진행 중입니다(연결 모델: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 1. 지역혁신 참조모델 비교진단표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 × 순창군, 6열 압축)
+## 1. 혁신모델 진단과 처방
 
 표 읽는 법: 외부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자는 표가 아니라, 순창군이 이미 하는 것(⑥)·더 검토할 것(⑦)·피해야 할 것(⑧)을 참조모델별로 정리한 비교표이며, 처음에는 ⑥·⑦·⑧열만 보셔도 됩니다.
 | ① 모델 (M#·기능군) | ④ 필수기전 | ⑥ 하는 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 [핵심]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을 장기신탁 파이프라인으로(M22·F 토대·거버넌스·재원) | ①누적 DB(활동·후원 이력) ②사용목적 법적 고정(정관·신탁)과 30년+ 설계 ③복수 재원 결합과 이사회 4분할 | ✗ (관계인구 후원을 장기 신탁으로 묶는 구조 공개자료 미확인) | 발효 팬·향우·고향사랑 기부자를 누적 DB로 전환하고 사용목적을 정관으로 고정한 30년+ 공익신탁 시범 설계 [광역](전북 출연·이사회 4분할) | 고향사랑을 단년 모금 캠페인으로만 운영, 단일 출연자 의존(반례: 장기 후원 구조 없는 나오시마 따라하기는 후계 부재) | [F3](/causes/#F3) · [D1](/causes/#D1) / 제도 고향사랑 지정기부 |
-| [핵심]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B 관계·인구) | ①8유형 분해 관리 ②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③평가체계 공식화 | ✗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재참여 KPI 미확인) | 장류축제·발효관광 방문객을 생활인구 8유형으로 분해하고 재방문·재참여 KPI 도입 [광역](평가체계 공식화) | 정주인구 단일 KPI로 환원, 방문객 수만 집계(반례: 관계 밀도 없는 축제 집객은 당일 소비로 끝남) | [A1](/causes/#A1) / 제도 생활인구·인구감소지역 |
-| [핵심]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C 정주여건·생활복지) | ①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②세대간 배움 접점 ③노동 강도·건강 관리 | △ (행복플러스타운 노인돌봄 운영, 고령 소득형 노동모델 미확인) | 고령자가 발효·장 담그기 전수 주체가 되는 소득형 노동모델(이로도리형) 시범, 행복플러스타운 돌봄과 연계 | 고령을 돌봄 수혜 대상으로만, 경로당 복지로 종결(반례: 소득 없는 고령 프로그램은 참여 지속 안 됨) | [사례#1005](/case/1005/) / [G4](/causes/#G4) |
-| 1지역 1배움 분산형 평생학습망(M05·A 경험·체류·배움) | ①발굴에서 인증·교육과정 적층 ②거주자 강사 ③광역·중앙 컨셉 묶음 | △ (발효 쿠킹클래스 운영, 인증·교육과정 적층·거주자 강사 미확인) | 발효 쿠킹클래스를 인증·교육과정으로 적층하고 거주자 강사 발굴, 1지역1배움 스탬프 투어로 묶기 [중앙](컨셉 연계) | 발효 가르침을 관광 상품화로만 1회 소비, 장인 명예 부여 단독(반례: 인증·후계 없는 전수는 단절) | [사례#22](/case/22/) · [사례#5](/case/5/) / [C1](/causes/#C1) |
-|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M07·B 관계·인구) | ①노동·재능 기부 의무 ②수요자 선발·큐레이션 ③주거+일+교육 패키지 | △ (빈집·유휴농지 자산, 농촌공간 기본계획 선도 시군, 오가는 마을형 무상임대·노동기부 큐레이션은 형성 중) | 빈집·유휴농지를 농촌체류형 쉼터와 노동·재능 기부 패키지로 시범(작은 개입 형태로 1~2곳부터) | 단발 정착보조금, 거주 불가 빈집 발굴 KPI(반례: 관리 없는 청년주택 슬럼화) | [사례#3](/case/3/) / [E4](/causes/#E4) · 제도 농촌체류형 쉼터 |
-|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A 경험·체류·배움) | ①인증 적층(GI에서 생산자·체험으로) ②교육·전승 체계 ③판로와 경관·시각 정비 결합 | ○ (K-발효관광·GI 장류 운영, 생산자·체험 인증 적층·구독 판로 형성 중) | 장류 GI를 생산자·체험 인증으로 적층하고 구독·직거래 판로 결합, 경관·시각 정비 병행(리빙랩으로 시범 후 확산) | 장류를 축제 당일 소비로만, 단일 GI 인증에서 멈춤(반례: 생산자·체험 적층 없는 브랜드는 가공매출로 안 이어짐) | [사례#22](/case/22/) · [사례#57](/case/57/) / [F1](/causes/#F1) |
-|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①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②본부-지역 역할 분담 ③1차 가공·유통 결합 | ○ (농협·친환경 유통·발효 가공 운영, 재투자 의무 명시 미확인) | 발효 가공·유통을 지역재투자 의무 명시 협동조합으로 묶고 친환경 유통을 상설화 [시민금융] | 친환경 유통을 단발 직거래 행사로, 재투자 비율 미명시(반례: 조합 원칙 없는 6차산업은 개별 농가 소득으로 흩어짐) | [사례#41](/case/41/) · [사례#669](/case/669/) / [F4](/causes/#F4) |
-|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M14·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①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②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③듀얼 산업 포트폴리오 | ○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전북대 RISE 결합 선정, 3자 상설 거버넌스·기술이전 형성 중) |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전북대 RISE 결합을 3자 상설 거버넌스로 정착시키고 기술이전·듀얼 산업으로 확장 [대학]·[광역] | RISE 지정만으로 성공 가정, 형식적 산학거점(반례: 같은 방향 안 보는 대학·기업은 인재 유출) | [사례#1066](/case/1066/) / [C2](/causes/#C2) · 제도 RISE |
-|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M11·D 필수 생활서비스) | ①전국 모집·기숙 패키지 ②지역결합 교육과정 ③학교-지자체 공동 운영체 | ○ (농촌유학 전국모집 75명·12개교·거주시설 운영 중, 기숙형·중등 연계 형성 중) | 이미 운영 중인 농촌유학을 기숙형·중등 연계로 심화하고 발효·농업 결합 교육과정 확대 [교육청]·[중앙] | 폐교를 통폐합으로 종결, 학교를 시설 사업으로만(반례: 커리큘럼 차별 없는 전학 유치는 몇 해 안에 원상) | [사례#3](/case/3/) · [사례#743](/case/743/) · [사례#742](/case/742/) / [E1](/causes/#E1) |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A 경험·체류·배움) | ①비수기 상설 콘텐츠 ②'남는 게 있는' 체류형 ③대회·시그니처 결합 | ◎ (발효테마파크·순창발효관광재단·순창장류축제·별빛 발효 여행 체류형 전환 운영·제도화) | 발효테마파크·별빛 여행 비수기 상설 콘텐츠를 체류형으로 심화, 장류축제와 시그니처 결합 | 축제를 성수기 단발 이벤트로, 시설 신축 중심(반례: 비수기 콘텐츠 없는 테마파크는 계절 편중) | [사례#6](/case/6/) · [사례#1010](/case/1010/) / [C1](/causes/#C1) · 제도 관광·소멸기금 |
+| [핵심]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을 장기신탁 파이프라인으로(M22·F 토대·거버넌스·재원) | ①누적 DB(활동·후원 이력) ②사용목적 법적 고정(정관·신탁)과 30년+ 설계 ③복수 재원 결합과 이사회 4분할 | ✗ (2022년 시작한 도농교류 협약망과 2025년 기업 상생협약으로 관계는 쌓였으나, 후원을 장기 신탁으로 묶는 구조는 공개자료 미확인) | 2022년 광주 아파트 자치회와 시작해 여러 도시 단체로 넓힌 도농교류 참여자와 발효 팬·고향사랑 기부자를 누적 DB로 전환하고, 사용목적을 정관으로 고정한 30년+ 공익신탁 시범 설계 [광역](전북 출연·이사회 4분할) | 고향사랑을 단년 모금 캠페인으로만 운영, 도농교류를 협약 체결 건수로 집계(반례: 장기 후원 구조 없는 나오시마 따라하기는 후계 부재) | [사례#132](/case/132/) 나오시마 베네세 아트섬(30년+ 장기 후원·정치변동 분리) · [사례#507](/case/507/) 볼더 오픈스페이스 목적세(사용 목적의 법적 고정) / [F3](/causes/#F3) · [D1](/causes/#D1) / 제도 고향사랑 지정기부 |
+| [핵심]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M07·B 관계·인구) | ①노동·재능 기부 의무 ②수요자 선발·큐레이션 ③주거+일+교육 패키지 | △ (2024년 청년농촌보금자리와 2025년 농촌공간정비 임대주택·지역활력타운으로 주거 사업을 잇따라 확보했으나 대부분 조성 중이고, 노동·재능 기부 의무와 수요자 큐레이션은 미확인) | 이미 확보한 빈집 리모델링·임대주택 물량에 노동·재능 기부 약정과 수요자 선발·멘토링을 얹어 1~2개 마을부터 시범, 농촌체류형 쉼터와 묶기 | 2019년 금과면 청년정착주택 이후 이어 온 주택 사업을 공급 호수로만 집계, 단발 정착보조금(반례: 관리 없는 청년주택 슬럼화) | [사례#3](/case/3/) · [사례#674](/case/674/) / [E4](/causes/#E4) · 제도 농촌체류형 쉼터 |
+| [핵심]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B 관계·인구) | ①8유형 분해 관리 ②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③평가체계 공식화 | △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선정과 2025년 착수한 청년통계 개발로 관리 장치는 생겼으나, 8유형 분해와 재참여 KPI는 미확인) | 관광주민증 가입자와 장류축제·스포츠대회 방문객을 생활인구 8유형으로 갈라 재방문·재참여 KPI를 붙이기 [광역](평가체계 공식화) | 정주인구 단일 KPI로 환원, 방문객 수와 관광주민증 발급 건수만 집계(반례: 관계 밀도 없는 축제 집객은 당일 소비로 끝남) | [사례#1089](/case/1089/) / [A1](/causes/#A1) · 제도 생활인구·인구감소지역 |
+| [핵심]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C 정주여건·생활복지) | ①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②세대간 배움 접점 ③노동 강도·건강 관리 | △ (2022년 고령자복지주택 대상지 선정과 2026년 통합돌봄 착수로 돌봄은 두터워졌으나, 고령 소득형 노동모델은 미확인) | 1994년 백산리에 모은 장인들의 장 담그기 기술을 고령 전수자의 소득형 노동모델(이로도리형)로 잇고, 통합돌봄·행복플러스타운 돌봄과 한 묶음으로 설계 | 2011년 고령친화산업 구상과 2013년 건강장수연구소 설립 뒤 고령 소득모델로 이어진 기록이 확인되지 않는 상태에서 장수 브랜드를 다시 연구·홍보 사업으로만 반복, 고령을 돌봄 수혜 대상으로만 보기(반례: 소득 없는 고령 프로그램은 참여 지속 안 됨) | [사례#1005](/case/1005/) / [G4](/causes/#G4) |
+| 체류형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M04·A 경험·체류·배움) | ①자격 주체 결합(보건·병원·대학·복지) ②체류형(숙박·반복) ③회복 성과 측정 | △ (쉴랜드가 2024년 웰니스·치유관광지에 이어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뽑혔고 워케이션 거점 조성도 2024년 예고됐으나, 보건·의료 주체 결합과 회복 성과 측정은 미확인) | 쉴랜드 체류 프로그램에 보건소·통합돌봄·장수 연구 주체를 운영 주체로 결합하고 재방문·체류일·회복 지표를 함께 재기 [공공기관] | 치유·웰니스 지정을 홍보 표식으로만 쓰고 숙박·시설 확충으로 종결(반례: 자격 주체와 성과 측정 없는 회복시설은 일반 숙박과 구분되지 않음) | [사례#1064](/case/1064/) · [사례#1032](/case/1032/) / [G4](/causes/#G4) |
+| 1지역 1배움 분산형 평생학습망(M05·A 경험·체류·배움) | ①발굴에서 인증·교육과정 적층 ②거주자 강사 ③광역·중앙 컨셉 묶음 | △ (발효테마파크 체험 프로그램과 2012년 시작한 향토문화 디지털 정리로 배울 거리는 모였으나, 인증·교육과정 적층과 거주자 강사는 미확인) | 디지털순창문화대전으로 정리한 향토문화와 발효 체험 프로그램을 수료·인증이 이어지는 교육과정으로 적층하고 거주자 강사 발굴 [중앙](컨셉 연계) | 2012년부터 3년간 6억 원을 들인 향토문화 디지털 정리처럼 발굴·기록 단계에서 멈추기, 외지 강사 일방 강의(반례: 인증·후계 없는 전수는 단절) | [사례#22](/case/22/) · [사례#668](/case/668/) / [C1](/causes/#C1) |
+| 거버넌스 토대(M20·F 토대·거버넌스·재원) | ①법인격 있는 시민조합(의결권) ②마스터플랜 단계 공동수립 ③매개·발굴 장치(EDP·통합예산 중 1+) | △ (2025년 농촌공간 기본계획을 주민공청회·전문가 자문으로 함께 세웠고 기본사회 순창본부와 군민소통혁신추진단을 뒀으나, 의결권 있는 법인격 조직은 미확인) | 2025년 읍·면 설명회와 공청회로 쌓은 참여를 의결권 있는 시민조합·법인으로 잇고, 계획 수립뿐 아니라 사업 선정·점검 단계까지 참여 지점을 넓히기 | 자문기구·추진단 발족으로 참여 절차를 갈음, 절차를 오래 밟아 온 사업의 계획을 바꿀 때 설명을 뒤로 미루기(2025년 추모공원 부지 변경 과정에서 설명이 부족했다는 주민 의견이 이어졌습니다)(반례: 의결권 없는 명목 자문회의는 표류) | [사례#629](/case/629/) / [F2](/causes/#F2) |
+|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A 경험·체류·배움) | ①인증 적층(GI에서 생산자·체험으로) ②교육·전승 체계 ③판로와 경관·시각 정비 결합 | ○ (2023년 장류산업특구 우수특구와 2025년 구림농협 임산물 유통센터·콩 전략작물 기반으로 판로는 넓혔고, 생산자·체험 인증 적층은 형성 중) | 장류 브랜드 인증을 생산자·체험 인증으로 적층하고, 2025년 갖춘 임산물 유통센터와 콩 밸류체인을 구독·직거래 판로로 이어 경관 정비와 함께 묶기 | 장류를 축제 당일 소비로만 환원, 단일 브랜드 인증에서 멈춤(반례: 생산자·체험 적층 없는 브랜드는 가공매출로 안 이어짐) | [사례#57](/case/57/) · [사례#1014](/case/1014/) / [F1](/causes/#F1) |
+|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M11·D 필수 생활서비스) | ①전국 모집·기숙 패키지 ②지역결합 교육과정 ③학교-지자체 공동 운영체 | ○ (농촌유학 전국모집 75명·12개교와 학교 인근 거주시설을 운영하고 있고, 2024년 교육발전특구 지정과 학교복합시설 선정이 더해졌으며 기숙형·중등 연계는 형성 중) | 교육발전특구라는 그릇 안에서 농촌유학을 기숙형·중등 연계로 심화하고 발효·농업 결합 교육과정 확대 [교육청]·[중앙] | 폐교를 통폐합으로 종결, 학교를 시설 사업으로만(반례: 커리큘럼 차별 없는 전학 유치는 몇 해 안에 원상) | [사례#3](/case/3/) · [사례#743](/case/743/) · [사례#742](/case/742/) / [E1](/causes/#E1) |
+|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M14·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①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②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③듀얼 산업 포트폴리오 | ○ (진흥원의 균주 자산과 전북대 RISE 결합, 2024년 농생명산업지구 지정으로 장류와 미생물 두 축을 갖췄고 3자 상설 거버넌스는 형성 중) | 진흥원·전북대·입주 기업을 상설 협의 구조로 묶고, 2026년 추진 중인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기술이전·창업보육의 착지면으로 설계 [대학]·[광역] | RISE 지정과 산업지구 선정만으로 성공 가정, 협약 체결 건수로 성과 갈음(반례: 같은 방향 안 보는 대학·기업은 인재 유출) | [사례#1066](/case/1066/) / [C2](/causes/#C2) · 제도 RISE |
+|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①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②본부-지역 역할 분담 ③1차 가공·유통 결합 | ○ (2025년 구림농협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와 로컬푸드·급식 안전분석실로 1차 가공·유통은 결합했고, 재투자 의무 명시는 미확인) | 발효 가공과 임산물·콩 유통을 지역재투자 비율이 명시된 협동조합 구조로 묶고 친환경 급식 판로를 상설화 [시민금융] | 친환경 유통을 단발 직거래 행사로, 재투자 비율 미명시(반례: 조합 원칙 없는 6차산업은 개별 농가 소득으로 흩어짐) | [사례#41](/case/41/) · [사례#669](/case/669/) / [F4](/causes/#F4) |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A 경험·체류·배움) | ①비수기 상설 콘텐츠 ②'남는 게 있는' 체류형 ③대회·시그니처 결합 | ◎ (발효테마파크·순창장류축제·별빛 발효 여행에 2026년 스포츠대회 유치와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까지 더해 상설·제도화 단계) | 대회로 들어온 방문객을 비수기 발효 체험·워케이션으로 잇고 장류축제 시그니처와 묶어 체류일 늘리기 | 축제를 성수기 단발 이벤트로, 시설 신축 중심(반례: 비수기 콘텐츠 없는 테마파크는 계절 편중) | [사례#6](/case/6/) · [사례#1085](/case/1085/) / [C1](/causes/#C1) · 제도 관광·소멸기금 |
 
 전체 24개 모델은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M01~M24)를 참조할 수 있으며, 선정·제외·흡수의 전수 채점 값은 문서 머리의 SCORES 블록과 아래 산정 근거에 보존됩니다.
 
-## 2. 표 해설
+## 2. 진단 해설
 
-가장 두터운 강점은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입니다. 발효테마파크·순창발효관광재단·순창장류축제·별빛 발효 여행이 상설·제도화 단계에 이르렀고,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와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전북대 RISE 결합의 대학·산업 앵커(M14·○), 전국모집 농촌유학의 학교 앵커(M11·○)가 산업·경험·정주 축을 함께 떠받칩니다. 반면 공백심각도 상위는 산업·관광의 성과를 오래 가는 구조로 묶는 토대에 몰려 있습니다. 관계인구 후원을 장기 신탁으로 전환하는 파이프라인(M22·✗), 방문객을 생활인구로 관리하는 8유형 포트폴리오(M06·✗)가 그것이며, 고령 38.4%를 전수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산화(M10·△)가 뒤를 잇습니다. 지양의 핵심은 정주인구 단일 KPI와 고향사랑 단년 모금화, 발효를 축제 당일 소비로만 환원하는 세 가지입니다. 전수 검토에서 제외한 모델과 사유: 웰니스·돌봄 회복(M04)은 자격 주체 결합·회복 성과 측정 근거 미확인, 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은 주민 조합·적지 전제 미확인, 분산형 디지털·AI 거점(M19)은 운영 인력 풀·거점 전제 미확인(정당한 비움), 경계자산 거버넌스(M21)와 젠트리 표준계약(M23)은 내륙 순창에 경계 대형자산·임대료 상승 지구 미해당(정당한 비움). 농촌 모빌리티(M12)·의료 전달(M13)은 학교 앵커(M11)에, 지역혁신 영업법인(M15)은 협동조합 지역금융(M17)에 기능이 겹쳐 흡수했습니다.
+가장 두터운 강점은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입니다. 발효테마파크와 순창장류축제, 별빛 발효 여행이 상설·제도화 단계에 이르렀고 2026년 스포츠대회 유치와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이 그 위에 얹혔습니다.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 대학·산업 앵커(M14·○), 학교 앵커(M11·○)가 산업·경험·정주 축을 함께 떠받칩니다. 반면 공백심각도 상위는 사업의 성과를 오래 가는 구조로 묶는 토대에 몰려 있습니다. 관계인구 후원을 장기 신탁으로 전환하는 파이프라인(M22·✗)이 가장 크고, 주거 사업은 잇따라 확보했으나 노동·재능 기부와 큐레이션이 빠진 오가는 마을(M07·△), 관리 장치는 생겼으나 유형 분해와 재참여 KPI가 없는 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 돌봄은 두터우나 소득 발생 기전이 없는 고령자산화(M10·△)가 뒤를 잇습니다. 지양의 핵심은 정주인구 단일 KPI, 고향사랑 단년 모금화, 그리고 공모 선정과 협약 체결을 성과로 갈음하는 습관 세 가지입니다. 전수 검토에서 제외한 모델과 사유: 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은 2024년 태양광 402개소 보급으로 적지와 수용력은 확인됐지만 주민 조합·지분 구조가 미확인이고, 경계자산 거버넌스(M21)와 젠트리 표준계약(M23)은 내륙 순창에 경계 대형자산·임대료 상승 지구가 해당하지 않는 정당한 비움입니다.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M04)은 쉴랜드의 국가 지정이 세 차례 확인돼 지난 판의 제외에서 선정으로 올렸고, 분산형 디지털·AI 거점(M19)은 2026년 지식산업센터 추진으로 거점 공간이 생겨 제외에서 경계로 올렸습니다. 생활만족도·정주여건(M09)과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M16)은 마을 단위 개입과 기업 상생협약이 쌓였지만 민간·NPO 실행 주체와 4자 분담 구조가 미확인이라 경계로 뒀습니다. 농촌 모빌리티(M12)·의료 전달(M13)은 학교 앵커(M11)에, 지역혁신 영업법인(M15)은 협동조합 지역금융(M17)에 기능이 겹쳐 흡수했습니다.
 
 ## 3. 누가 할 일인가: 스케일 귀속
 | 스케일 | 모델 | 주도 주체 | 순창군 역할 |
 |---|---|---|---|
-| 시/군 직접 | 미식 경험 적층(M03) · 고령 전수 소득모델(M10) · 오가는 마을(M07) · 평생학습 적층(M05) | 순창군청 · 순창발효관광재단 · 마을 NPO | 직접 착수 · 시범 설계 |
+| 시/군 직접 | 고령 전수 소득모델(M10) · 오가는 마을 큐레이션(M07) · 웰니스 회복 성과 결합(M04) · 배움 인증 적층(M05) · 참여 구조 상설화(M20) · 미식 인증 적층(M03) | 순창군청 · 순창발효관광재단 · 마을 NPO · 기본사회 순창본부 | 직접 착수 · 시범 설계 |
 | 광역(전북특별자치도) | 장기 공익신탁(M22) · 생활인구 평가체계(M06) · 대학 앵커 정착(M14) | 전북특별자치도 · 전북대 | 제안 · 시범지 · 공동 설계 |
-| 공공기관·대학 | 발효 R&D·기술이전(M14) · 협동조합 금융(M17) |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 전북대 · 농협 | 협력 · 연구 결합 |
-| 중앙 | 농촌유학 기숙형·중등 심화(M11) ·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M07) · 1지역1배움 컨셉(M05) | 교육부 · 농림부 · 행안부 | 요청 · 시범 참여 |
+| 공공기관·대학 | 발효 R&D·기술이전(M14) · 협동조합 금융(M17) · 회복 프로그램 주체 결합(M04) |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 전북대 · 농협 · 보건소 | 협력 · 연구 결합 |
+| 중앙 | 농촌유학 기숙형·중등 심화(M11) ·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M07) · 1지역1배움 컨셉(M05) | 교육부 · 농림축산식품부 · 행정안전부 | 요청 · 시범 참여 |
 
 ## 산정 근거와 도출
 산정 산식은 운영 휴리스틱(절대척도가 아니며 보정 대상)입니다. 본문 `[주N]`은 아래 항으로 이어집니다.
 
-- <a id="ju1"></a>**[주1]** (본문 위치: 0.1 핵심 공백 영역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SCORES 블록): 핵심 공백 영역은 6기능군 중 공백심각도가 가장 큰 영역이다. 공백심각도 = S×(1-w), S = S점수(A 원인적합 + P 전제자산 + T 유형정합 + J 제도결합, 각 0~2, 합 0~8), w = ⑥ 기전충족(◎1·○⅔·△⅓·✗0). 피승수는 S점수(0~8)이며 A축(0~2)이나 기능군 필요수준을 피승수로 쓰지 않는다. 행별 공백심각도: 출향민·관계인구 신탁 6.0(M22, S6·✗) → 생활인구 포트폴리오 5.0(M06, S5·✗) → 고령자산화 3.33(M10, S5·△)·평생학습망 3.33(M05, S5·△)·오가는 마을 3.33(M07, S5·△) → 미식 경험상품화 2.67(M03, S8·○) → 협동조합 금융 2.0(M17, S6·○)·대학 앵커 2.0(M14, S6·○) → 학교 앵커 1.67(M11, S5·○) → 체류형 체험 상설화 0(M02, S8·◎). 최댓값이 F 토대·거버넌스·재원(M22)이므로 핵심 공백 영역으로 도출했다.
-- <a id="ju2"></a>**[주2]** (본문 위치: 0.1 진단결과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 진행확인(◎+○+△) ÷ 선정 모델 수 = 8 ÷ 10 = 80%. 실행밀도 = Σ(⑥ 가중 ◎1·○⅔·△⅓·✗0) ÷ 행수 = (1 + 4×⅔ + 3×⅓) ÷ 10 = 4.67 ÷ 10 = 47%. 매칭률과 실행밀도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기전 충족)은 아직 얕음을 뜻한다.
-- <a id="ju3"></a>**[주3]** (본문 위치: 0.1 종합 진단 · 도출 단계 F-0.5 · 근거 근본원인·결핍 12 점검): 순창군에 가장 강하게 작동하는 원인·결핍 Top 5는 양질의 일자리·승진 사다리(E2), 인구절벽·고령화(G4, 고령 38.4%), 1차산업 진입 제도장벽(F1), 무형자산 결합 부재(C1), 장기 후원자 부재(F3)로 선별했다. 이 5개를 비교진단표 ⑧ '하지 말 것'과 핵심 공백 도출에 반영했다.
+- <a id="ju1"></a>**[주1]** (본문 위치: 0.1 핵심 공백 영역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SCORES 블록): 핵심 공백 영역은 6기능군 중 공백심각도가 가장 큰 영역이다. 공백심각도 = S×(1-w), S = S점수(A 원인적합 + P 전제자산 + T 유형정합 + J 제도결합, 각 0~2, 합 0~8), w = ⑥ 기전충족(◎1·○⅔·△⅓·✗0). 피승수는 S점수(0~8)이며 A축(0~2)이나 기능군 필요수준을 피승수로 쓰지 않는다. 행별 공백심각도: 관계인구 장기신탁 7.0(M22, S7·✗) → 오가는 마을 4.0(M07, S6·△)·생활인구 포트폴리오 4.0(M06, S6·△)·고령자산화 4.0(M10, S6·△) → 웰니스 회복 거점 3.33(M04, S5·△)·평생학습망 3.33(M05, S5·△)·거버넌스 토대 3.33(M20, S5·△) → 미식 경험상품화 2.67(M03, S8·○) → 학교 앵커 2.0(M11, S6·○)·대학 앵커 2.0(M14, S6·○)·협동조합 금융 2.0(M17, S6·○) → 체류형 체험 상설화 0(M02, S8·◎). 최댓값이 F 토대·거버넌스·재원(M22)이므로 핵심 공백 영역으로 도출했다. 같은 F군의 거버넌스 토대(M20)가 △로 판정돼 F군 현재수준은 형성 중이다.
+- <a id="ju2"></a>**[주2]** (본문 위치: 0.1 진단결과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 진행확인(◎+○+△) ÷ 선정 모델 수 = 11 ÷ 12 = 92%. 실행밀도 = Σ(⑥ 가중 ◎1·○⅔·△⅓·✗0) ÷ 행수 = (1 + 4×⅔ + 6×⅓) ÷ 12 = 5.67 ÷ 12 = 47%. 매칭률과 실행밀도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기전 충족)은 아직 얕음을 뜻한다. 지역 동향 변천사 대조로 착수가 확인된 모델이 늘면서 매칭률은 올랐으나 실행밀도는 47%에 머물러, 넓어진 것은 착수 폭이고 채워진 것은 기전이 아님이 드러났다.
+- <a id="ju3"></a>**[주3]** (본문 위치: 0.1 종합 진단 · 도출 단계 F-0.5 · 근거 근본원인·결핍 12 점검): 순창군에 가장 강하게 작동하는 원인·결핍 Top 5는 양질의 일자리·승진 사다리(E2), 인구절벽·고령화(G4, 고령 38.4%), 1차산업 진입 제도장벽(F1), 무형자산 결합 부재(C1), 장기 후원자 부재(F3)로 선별했다. 지역 동향 변천사는 E2(2025년 청년 취업자 비중 1.8%로 10년 전보다 감소했다는 분석)와 C1(2012년 향토문화 디지털 정리 이후 인증·교육과정 적층 미확인)을 뒷받침했고, 시민조합·계획 참여 구조(F2)를 보조 원인으로 확인해 거버넌스 토대(M20)를 선정에 넣었다. 이 5개를 비교진단표 ⑧ '하지 말 것'과 핵심 공백 도출에 반영했다.
 
 **[보정필요] 목록.**
 
-- 총인구·세대수
+- 총인구·세대수(2016년에 3만 명 선 아래로 내려갔다는 보도와 2025년 시범사업 선정 이후 948명이 늘었다는 군 발표만 확인)
 - 재정자립도·지방소멸대응기금 수령액
 - 합계출산율
 - 청년 순이동
-- 빈집·유휴농지 규모는 이번 판에서 확인하지 못했다(KOSIS 시군구 통계 API 일시 미조회분·지방재정365 미확인). 다음 버전에서 행안부 주민등록·지방재정365·고향사랑 공시로 보정한다.
+- 빈집·유휴농지 규모는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보정필요]로 두었습니다. 다음 버전에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지방재정365·고향사랑 공시로 보정합니다.
 
 5종 미반영 한계: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계획,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갈등, 단체장 의지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정식 진단 확장 시 보정한다.
 
-수치 출처:
-- 고령인구비율 38.4% (2025, KOSIS 고령인구비율 통계표 DT_1YL20631, 전국 시군구 228곳 중 46위·전국 평균 27.83% 대비 +10.57%p)
-- 발효미생물산업 클러스터 고도화사업 매출 18.4억 원·목표 대비 182.8%·5년 연속 매출 성장세 (2025, 전북특별자치도 2026 동부권 발전사업 실적평가 발표, 2026-06)
-- 순창발효관광재단·전북특별자치도·에어로케이 외래관광객 유치 업무협약 (2026-06-12, 순창장류축제 연계)
--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전북대 RISE 결합(JB푸드테크연구센터, 전북대 식품공학과 주관·향후 5년) (2025-06 참여 확정, 뉴시스·전북일보 등)
-- 고추장마을 K-발효관광 명소화 사업(발효테마파크·별빛 발효 여행 포함) (2025, 지역 언론) · 순창 행복플러스타운(지역활력타운) 총 84세대·254억 원, 순창읍 순화리, 국토부 등 7개 기관 지역발전투자협약 (2025 선정·2025-12 협약, 뉴시스·뉴스1 등)
-- 순창 농촌유학 2025년 75명 모집·12개 학교·학교 인근 거주시설 (2025,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순창군·지역 언론)
+**수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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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인구비율 38.4%: KOSIS 고령인구비율 통계표 DT_1YL20631(2025, 전국 시군구 228곳 중 46위·228곳 평균 27.83% 대비 +10.57%p)
+-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5년 연속 자립화율 100%: 전북도민일보 보도(2020-12)
+- 순창장류산업특구 우수특구 선정: 전국 190개 지역특구 평가 결과 보도(2023-12, 전북도민일보)
+- 발효미생물산업 클러스터 고도화사업 매출 18.4억 원·목표 대비 182.8%: 전북특별자치도 2026 동부권 발전사업 실적평가(2026-06)
+- 전북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 순창 미생물 지구 선정: 전북특별자치도(2024-09) · 농생명산업지구 조성 공모 50억 원 확보(2025-12)
+-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전북대 RISE 결합(JB푸드테크연구센터): 전북대 식품공학과 주관·향후 5년, 지역 언론 보도(2025-06 참여 확정)
+- 발효테마파크·별빛 발효 여행(고추장마을 K-발효관광 명소화 사업): 순창군·지역 언론(2025)
+- 순창장류축제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2026-03)
+- 스포츠대회 유치 연간 방문객 14만 명: 지역 언론 보도(2026-01)
+- 순창 쉴랜드 웰니스관광지·치유관광지 선정: 문화체육관광부(2024-05, 26개소 신청) ·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 한국관광공사(2026-03)
+- 순창 농촌유학 75명·12개 학교·학교 인근 거주시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순창군(2025)
+- 교육발전특구 선정: 교육부(2024-07)
+-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90억 원(동계면 구미리): 농림축산식품부(2024-02, 남원시와 공동)
+- 지역활력타운(순창 행복플러스타운) 선정: 국토교통부 등 8개 부처 합동 공모(2025-05) · 지역발전투자협약 체결(2025-12)
+- 전북형 반할주택 100호(2028년 착공·2031년 준공 목표): 전북특별자치도 2단계 사업지 선정(2026-04, 진안군과 공동)
+- 농촌협약 271억 원(2026~2030 복흥·쌍치·구림면): 농림축산식품부(2025-05)
+-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 100억 원: 농림축산식품부 첫 대상지 선정(2025-03, 신안군과 공동)
+-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2025~2034) 확정: 순창군(2025-09, 전국에서 처음)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2년간 매달 15만 원 지역화폐): 49곳 공모(2025-10)
+-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 8개 자치단체 선정: 한국관광공사(2026-04)
+- 시범사업 선정 이후 인구 948명 증가(20~49세 39.7%): 순창군 발표(2025-12)
+- 청년 취업자 비중 1.8%로 10년 전보다 감소: 노동 분야 분석 보도(2025-05)
+- 구림농협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총사업비 15억 원 준공: 순창군(2025-08)
+-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태양광 402개소·태양열 55개소: 순창군(2024-03)
+- 전통고추장 민속마을 조성(1994~1997) · 제1회 순창장류축제(2006-11) · 디지털순창문화대전 편찬사업 3년 6억 원(2012-06): 디지털순창문화대전·지역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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