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부안군 — v260829u 본문 변경

v260810u → v260829u · 2026년 8월 29일 — 한 줄 진단 문체·용어 규약 개정 반영(행정 표준 어휘·45~95자). 도출·채점 불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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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 진단결과 요약
 
-> **부안은 큰 사업의 방향을 주민이 스스로 정해 본 경험과 해상풍력·수소라는 에너지 자산을 함께 쥔 해안 군이지만, 새만금처럼 이웃 시군과 걸친 자산의 몫을 착수 전에 정해 두는 규약과 권한 있는 공동기구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부안은 주민이 큰 사업의 방향을 정해 본 경험과 해상풍력·수소 자산을 갖춘 해안 군이나, 새만금 경계자산의 몫을 사전에 정하는 규약과 공동기구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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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세 이상 고령인구비율은 40.0%로 전국 시군구 228곳 가운데 35위(상위 15%, 228곳 평균 27.83%)에 이르고(2025, KOSIS 고령인구비율 DT_1YL20631), 인구는 4만 8,815명(2026년 4월 주민등록)까지 줄었습니다. 그런데 부안이 지나온 30년을 시간축으로 펴 보면, 이 숫자 바깥에 부안 사람들이 쌓아 온 밑천이 보입니다. 2003년 위도 방폐장 유치 신청에 등교거부와 촛불로 맞서 2004년 2월 주민투표에서 반대 91%를 만들어 낸 경험이 있고, 그 힘을 2025년 이후에는 요구하고 협상하는 쪽으로도 씁니다. 초고압송전철탑 대책위는 2025년 12월 의회·입지선정위원회와 함께 앉는 3자 연석회의를 제안했고, 2026년 4월 7일 110일 안팎의 천막농성을 풀고 공론화로 옮겨 갔습니다. 에너지 쪽에서는 2024년 7월 새만금 수상태양광이 지역주도형으로 돌았고, 2025년 10월 수소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확정했으며, 2026년 6월 부안 서남권 800MW 해상풍력의 우선협상대상자가 정해졌습니다. 정주 기반도 2023년 6월 농촌협약 5년 340억 원 9개 사업, 2025년 11월 어촌신활력 82억 원, 2025년 12월 줄포면 지역특화재생 250억 원으로 촘촘히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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