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김제시 — v260829u 본문 변경
v260811u → v260829u · 2026년 8월 29일 — 한 줄 진단 문체·용어 규약 개정 반영(행정 표준 어휘·45~95자). 도출·채점 불변. (+1/−1)
이 페이지는 이전 버전 대비 자동 비교 전문입니다. 최신 진단은 보고서 본문에서 확인하세요.
## 0.1 진단결과 요약 -> **김제는 곡창·종자·특장차라는 만드는 기반이 탄탄하고 떠났던 사람도 돌아왔지만, 그 기반을 시장으로 잇는 판로 조직과 새만금 경계자산의 배분 규약은 아직 마련하지 못한 시입니다.** +> **김제는 곡창·종자·특장차라는 제조 기반을 갖추고 전입도 늘어난 시이나, 그 기반을 시장으로 잇는 판로 조직과 새만금 경계자산 배분 규약은 아직 형성 중입니다.** > 김제시는 2021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됐으나 2025년 5월 순유입으로 돌아섰고, 그해 8월 두 분기 연속 도내 최대 순유입에 이어 12월에는 한 해 1,015명이 늘어 1995년 통합시 출범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습니다. 2026년 6월 주민등록인구는 81,631명입니다. 합계출산율 1.23명은 전국 시군구 264곳 중 15위이지만 고령인구비율 36.1%의 초고령사회이고 자연감소가 이어지는 구조도 함께 안고 있어, 89곳 가운데 사회적 순유입으로 감소세를 되돌린 사례로 읽힙니다. 만드는 기반도 계속 두꺼워졌습니다. 농생명 쪽은 스마트팜 혁신밸리·종자생명특구·농촌진흥청 인접에 더해 2025년 10월 논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2025년 11월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1,738억 원), 2026년 2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구지정형, 2026년 5월 국산콩 가공산업화(200억 원)로 이어졌고, 제조·물류 쪽은 2024년 백구 일반산업단지 착공(683억 원)·기회발전특구 지정·지평선산업단지 분양 100%에 이어 2025년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 승인(2,260억 원), 2026년 건설로봇 실증거점(426억 원)과 물류거점 유치(770억 원)로 넓어졌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이 기반을 시장과 제도로 잇는 장치입니다. 기업 공동 판로를 대행하는 영업 전담 조직, 대학·연구·기업을 상설로 묶는 3자 거버넌스와 기술이전 매개조직, 새만금 경계에 걸친 대형 자산의 착수 전 배분 규약, 관계인구와 재정을 정치 변동에서 떼어 내는 장기 신탁이 공개자료로는 뚜렷하지 않습니다. 특히 새만금 신항은 2025년 5월 국가관리무역항으로 지정될 때 행정 관할이 정해지지 않은 채 출발해, 2026년 4월과 6월 김제시와 군산시의 견해가 갈린 상태로 중앙분쟁조정위원회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판단은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