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상주시 — v260829u 본문 변경
v260810u → v260829u · 2026년 8월 29일 — 한 줄 진단 문체·용어 규약 개정 반영(행정 표준 어휘·45~95자). 도출·채점 불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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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진단결과 요약 -> **상주는 '내세울 것 없는 소멸 도시'가 아니라, 곶감·삼백 1차산업과 스마트팜·경북대 앵커라는 단단한 생산 자산은 두터운데, 전국 상위 20%의 초고령 구조를 짐이 아니라 소득·전수 자산으로 바꾸는 생활복지·정주여건의 틀은 아직 얇은 도시입니다.** +> **상주는 곶감·삼백 1차산업과 스마트팜, 경북대 앵커로 생산 기반을 갖춘 도시이나, 초고령 구조를 소득·전수 자산으로 전환하는 생활복지·정주 틀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상주의 주민등록 인구는 89,228명으로(2026년 6월, 행안부) 9만 선이 무너졌고, 65세 이상 비율은 38.5%로 전국 시군구 228곳 중 45위(상위 20%), 228곳 평균(27.8%)의 약 1.4배입니다(2025, KOSIS 고령인구비율 DT_1YL20631). 합계출산율은 0.87명으로(2025) 전국(0.748, 2024)보다 높고, 고용률도 69.8%로(2025 하반기) 전국(62.9%)을 웃돌아 일자리 참여 자체는 낮지 않습니다. 잘하는 쪽을 보면, 곶감과 쌀·명주·곶감의 '삼백' 전통, 명실상주몰 직거래 같은 1차산업·미식 자산이 실제로 작동하고(1차산업·미식·경관 상품화),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경북대 상주캠퍼스라는 농업 R&D 앵커가 자리 잡았으며(대학·연구·산업 앵커), 곶감 유통센터·농협 인프라를 낀 협동조합 금융·가공 기반도 출발점이 있습니다. 낙동강 자전거길·경천섬·국제승마장과 속리산 문장대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자원, 2022~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약 466억 원(기초 88억·경북도 광역 33억 포함)으로 청년주거·두지역살기·마을리빙랩을 추진해 온 인구정책 기반도 강점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자산 자체가 아니라, 늙어 가는 인구 구조를 소득·전수·돌봄 자산으로 다루는 생활복지·관계의 틀입니다. 초고령 주민을 생산·전수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산화, 면지역 독거·고립에 대응하는 상시 만남 거점, 희망택시를 수요응답형으로 넓혀 폐지·과소 노선을 메우는 농촌 모빌리티 고도화, 그리고 출향민·곶감 팬이라는 관계 자원을 정치 변동과 분리된 장기 신탁으로 묶을 장치가 아직 정형화되지 않은 점이 그것입니다. 소멸대응기금 집행률이 2년 만에 100.0%에서 22.5%로 내려앉았다는 지역 보도는(2026, 영남일보) 사업을 새로 벌이는 일보다 이미 벌인 것을 성과로 남기는 지속성 설계가 더 큰 과제임을 시사합니다.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 진단을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