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태백시 — v260829u 본문 변경

v260811u → v260829u · 2026년 8월 29일 — 한 줄 진단 문체·용어 규약 개정 반영(행정 표준 어휘·45~95자). 도출·채점 불변. (+1/−1)

이 페이지는 이전 버전 대비 자동 비교 전문입니다. 최신 진단은 보고서 본문에서 확인하세요.

 ## 0.1 진단결과 요약
 
-> **태백은 폐광기금과 눈축제 위에 핵심광물 협력센터를 실제로 열고 청정메탄올·지하연구시설까지 대체산업의 판을 벌였는데, 만든 것을 팔 영업 조직과 이미 들어온 연구 앵커를 한자리에 묶을 상설 거버넌스는 아직 비어 있습니다.**
+> **태백은 폐광기금과 눈축제 위에 핵심광물 협력센터와 청정메탄올·지하연구시설까지 갖춘 시이나, 판매 영업 조직과 연구 앵커를 묶을 상설 거버넌스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태백은 1987년 말 12만 명을 넘겼던 인구가 2026년 6월 3만6,811명(KOSIS 주민등록 총인구)까지 줄어든 폐광도시입니다. 합계출산율은 0.76명(2025, KOSIS), 고령인구비율은 32.7%(2025, KOSIS, 시군구 228곳 중 78위)로 228곳 평균 27.8%를 웃도는 초고령 국면에 있습니다. 그러나 태백 사람들은 문 닫는 순서를 겪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1989년 석탄산업합리화 뒤로 태백산도립공원 지정과 눈축제, 석탄박물관으로 다음 밑천을 찾았고, 2024년 6월 장성광업소가 88년 만에 갱을 닫는 앞뒤로는 여러 갈래를 한꺼번에 벌였습니다. 2024년 2월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함께 태백 핵심광물 협력센터를 열었고, 그해 12월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부지에 뽑혀 2025년 11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까지 받았습니다. 2025년 2월에는 2027년부터 해마다 1만 톤을 만드는 청정메탄올 투자협약을 맺었고, 8월에는 경제진흥개발사업(총사업비 3,540억 원)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이 대체산업을 지역 안에 뿌리내리게 할 연결 장치입니다. 만든 것을 지역 밖에 팔아 줄 영업 조직, 관내에 이미 들어온 연구원과 아직 논의 단계인 대학을 한자리에 묶는 상설 거버넌스, 초고령을 부담이 아니라 소득·전수 자산으로 바꾸는 고령자산화, 오가는 방문객과 출향민을 오래 가는 재원으로 묶는 파이프라인이 그것입니다. 이 공백들은 근본원인 점검(단일산업 의존·초고령·민간자본 단발)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반영했습니다.

← 보고서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