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해남군 — v260830u 본문 변경
v260829u → v260830u · 2026년 8월 30일 — G5 표시규약 준용 갱신(채점 없음) — 미개척형·선제형을 강조 자리에서 내려 별도 구획으로, [핵심] 3행 상한, 실행밀도에 전국 중앙값 병기.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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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지역혁신데이터랩의 지역혁신 사례DB와 공개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해남군 1차 진단자료입니다.** 최종 정책대안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과 지역 여건을 사례DB 관점에서 재분류하고 후속 검토가 필요한 과제와 보정 지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개자료와 사례DB 856건에 기반한 0차 가설이며,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 단체장 의지 5종이 반영되면 보정 보고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 **이 요약판은 정식 혁신모델진단의 1단계(비교진단표 코어)입니다.** 8개 지역혁신 주체(기초·광역·공공기관·중간지원·재단·대학·기업·시민조직)가 모두 참조할 수 있으며, 실행 제안과 진단 근거 전체는 같은 자리에서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더해집니다. 이번 판은 해남군 지역 동향 변천사(2026-07-31판)와 맞춰 사업의 실제 단계를 다시 보고 채점을 갱신했습니다. +> **이 요약판은 정식 혁신모델진단의 1단계(비교진단표 코어)입니다.** 8개 지역혁신 주체(기초·광역·공공기관·중간지원·재단·대학·기업·시민조직)가 모두 참조할 수 있으며, 실행 제안과 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이 문서에 이어서 더해집니다. 채점은 해남군 지역 동향 변천사(2026-07-31판)와 맞춰 사업의 실제 단계를 다시 보고 갱신했습니다. 이 판은 그 채점을 그대로 두고, 국내에 선례가 없는 모델을 표 아래로 따로 모으는 표시규약만 새로 적용했습니다. ## 0.1 진단결과 요약 > **해남은 겨울배추와 마른김 위에 국가AI컴퓨팅센터와 400MW급 태양광단지가 나란히 착공한 군이나, 그 자본을 군민 몫으로 남기는 지분·환류 규약은 아직 형성 중입니다.** -> 해남군은 겨울배추 전국 최대 산지이자 마른김 가공이 밀집한 1차산업 기반 위에, 솔라시도 재생에너지(98MW 가동, 2030년 5.4GW 목표)와 국가AI컴퓨팅센터를 함께 안게 됐습니다. 2025년 12월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처 확정, 2026년 3월 건립지 확정, 4월 산이변전소 허가를 거쳐 2026년 8월 3일 2.5조원 규모 국가AI컴퓨팅센터가 착공했고, 같은 달 400MW급 태양광단지도 함께 첫 삽을 떴습니다(둘 다 2028년 준공 목표). 스무 해 넘게 걸어 둔 기대가 공사장으로 바뀐 것입니다. 농사로 버는 길도 함께 손봐, 로컬푸드 직매장 97억원과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 70억원을 합쳐 누적 167억원의 판로가 섰고(2024년 말) 지역먹거리지수는 2025년 S등급을 받았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사업이 아니라 그 자본을 지역 몫으로 남기는 장치입니다. 2026년 2월 신재생에너지 군민펀드 조성에 착수하고 3월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민관협의체를 출범시켰으며 같은 달 첨단산업 육성 조례 제정에도 들어가 방향은 잡았지만, 주민 지분율과 개발이익 환류 비율을 못 박은 조례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배추·김 가공 이익을 지역으로 되돌리는 재투자 금융, 해남 산이면과 영암 삼호읍에 걸친 대형 산단의 세수·이익을 사전 규약으로 배분하는 경계자산 거버넌스, 고령인구(39.1%)의 지식을 소득으로 바꾸는 고령자산화도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 구도의 뿌리에는 초고령·인구 감소, 민간 대자본의 단발성, 1차산업의 인증·체험 적층 장벽, 유입 일자리의 지역 정착 취약, 본사·수익의 역외 집중이 함께 작동합니다[주3](#ju3).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를 반영했습니다. +> 해남군은 겨울배추 전국 최대 산지이자 마른김 가공이 밀집한 1차산업 기반 위에, 솔라시도 재생에너지(98MW 가동, 2030년 5.4GW 목표)와 국가AI컴퓨팅센터를 함께 안게 됐습니다. 2025년 12월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처 확정, 2026년 3월 건립지 확정, 4월 산이변전소 허가를 거쳐 2026년 8월 3일 2.5조원 규모 국가AI컴퓨팅센터가 착공했고, 같은 달 400MW급 태양광단지도 함께 첫 삽을 떴습니다(둘 다 2028년 준공 목표). 스무 해 넘게 걸어 둔 기대가 공사장으로 바뀐 것입니다. 농사로 버는 길도 함께 손봐, 로컬푸드 직매장 97억원과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 70억원을 합쳐 누적 167억원의 판로가 섰고(2024년 말) 지역먹거리지수는 2025년 S등급을 받았습니다. 갖추지 못한 것은 사업이 아니라 그 자본을 지역 몫으로 남기는 장치입니다. 2026년 2월 신재생에너지 군민펀드 조성에 착수하고 3월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민관협의체를 출범시켰으며 같은 달 첨단산업 육성 조례 제정에도 들어가 방향은 잡았지만, 주민 지분율과 개발이익 환류 비율을 못 박은 조례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배추·김 가공 이익을 지역으로 되돌리는 재투자 금융, 해남 산이면과 영암 삼호읍에 걸친 대형 산단의 세수·이익을 사전 규약으로 배분하는 경계자산 거버넌스, 고령인구(39.1%)의 지식을 소득으로 바꾸는 고령자산화도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 구도의 뿌리에는 초고령·인구 감소, 민간 대자본의 단발성, 1차산업의 인증·체험 적층 장벽, 유입 일자리의 지역 정착 취약, 본사·수익의 역외 집중이 함께 작동합니다[주3](#ju3).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를 반영했습니다. > **핵심 공백 영역: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재생에너지 주민자립·유입 자본의 지역 정착)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 ○)** [주1](#ju1)<br> > 보조 핵심 공백: C 정주여건·생활복지(고령자산화) · F 토대·거버넌스·재원(경계자산 이익공유). ->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100%.** 해남군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1건 중 11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58%** [주2](#ju2). 매칭률과 실행밀도의 격차는 착수가 전 모델에 걸쳐 있는데 기전 충족은 절반을 조금 넘겼다는 뜻입니다. 어느 모델이 어디서 막히는지는 아래 비교진단표의 ⑥ 하는 중?과 ⑦ 더 할 것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100%.** 해남군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1건 중 11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58%**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39%) [주2](#ju2). 매칭률과 실행밀도의 격차는 착수가 전 모델에 걸쳐 있는데 기전 충족은 절반을 조금 넘겼다는 뜻입니다. 어느 모델이 어디서 막히는지는 아래 비교진단표의 ⑥ 하는 중?과 ⑦ 더 할 것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해남군은 겨울배추 전국 최대 산지이자 마른김 가공 100여 곳이 모인 1차산업 기반 위에, 판로를 실제로 열어 두었습니다.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가 2024년 말까지 합쳐 167억원을 팔았고 지역먹거리지수는 2025년 S등급을 받았습니다(연결 모델: 1차산업 경험상품화·협동조합 금융·6차). 산업 쪽에서도 2024년 7월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2026년 8월 국가AI컴퓨팅센터와 400MW급 태양광단지가 나란히 착공했고, 2021년 들어설 자리를 정하고 2026년 착공을 예고한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와 2026년 조성한 농업연구단지가 관내 연구 기반으로 서 있습니다(연결 모델: 산업 앵커 거점·디지털 AI 거점). 사람을 붙드는 방법도 바꿔, 2023년 농촌 빈집재생 1호 대상지로 빈집을 임대주택·마을호텔·청년창업공간으로 고치고 2024년부터 주민등록 인구와 생활인구를 함께 보기 시작했습니다. 합계출산율 1.23명(2025)은 전국 시군구 264곳 중 16위(상위 6%, 264곳 평균 0.88명 대비 +0.35명)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상대적으로 두터운 다음 세대 기반이며, 땅끝·대흥사(유네스코 세계유산 산지승원)와 두륜산을 축으로 한 관광 자산에 2021년 출범한 해남문화관광재단이 운영 주체로 붙어 있습니다. +해남군은 겨울배추 전국 최대 산지이자 마른김 가공 100여 곳이 모인 1차산업 기반 위에, 판로를 실제로 열어 두었습니다.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가 2024년 말까지 합쳐 167억원을 팔았고 지역먹거리지수는 2025년 S등급을 받았습니다(연결 모델: 1차산업 경험상품화·협동조합 금융·6차). 산업 쪽에서도 2024년 7월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2026년 8월 국가AI컴퓨팅센터와 400MW급 태양광단지가 나란히 착공했고, 2021년 들어설 부지를 정하고 2026년 착공을 예고한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와 2026년 조성한 농업연구단지가 관내 연구 기반으로 서 있습니다(연결 모델: 산업 앵커 거점·디지털 AI 거점). 사람을 붙드는 방법도 바꿔, 2023년 농촌 빈집재생 1호 대상지로 빈집을 임대주택·마을호텔·청년창업공간으로 고치고 2024년부터 주민등록 인구와 생활인구를 함께 보기 시작했습니다. 합계출산율 1.23명(2025)은 전국 시군구 264곳 중 16위(상위 6%, 264곳 평균 0.88명 대비 +0.35명)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상대적으로 넉넉한 다음 세대 기반이며, 땅끝·대흥사(유네스코 세계유산 산지승원)와 두륜산을 축으로 한 관광 자산에 2021년 출범한 해남문화관광재단이 운영 주체로 붙어 있습니다. ## 1. 혁신모델 진단과 처방 -표 읽는 법: 외부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자는 표가 아니라, 해남군이 이미 하는 것(⑥)·더 검토할 것(⑦)·피해야 할 것(⑧)을 참조모델별로 정리한 비교표입니다. 처음에는 ⑦·⑧열만 보셔도 됩니다. `[핵심]` = 핵심 공백(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 행은 공백심각도 내림차순입니다. +표 읽는 법: 외부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자는 표가 아니라, 해남군이 이미 하는 것(⑥)·더 검토할 것(⑦)·피해야 할 것(⑧)을 참조모델별로 정리한 비교표입니다. 처음에는 ⑦·⑧열만 보셔도 됩니다. 행 정렬은 두 단입니다. 국내에 선례가 있는 모델을 공백심각도(S × (1 - w)) 내림차순으로 먼저 놓고,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에서 작동이 한 번도 확인되지 않은 미개척형 모델은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에 따로 모읍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핵심]` = 핵심 공백(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이며, 국내에 선례가 있는 모델 가운데 상위 세 행에만 답니다. | ① 모델(M#·기능군) | ④ 필수기전 | ⑥ 하는 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M14·E) |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 듀얼 산업 포트폴리오 | ○ (2021.9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부지 확정과 2026.1 농업연구단지 조성으로 미래농업 축이 서고, 2026.8 AI컴퓨팅센터 착공으로 AI·에너지 축이 더해져 '듀얼 산업 포트폴리오' 두 축이 섰습니다. 3자 상설 거버넌스는 2021.4 전남농업기술원 협약 수준이고 기술이전 매개조직은 미확인) | 관내 연구 앵커와 데이터센터 후방(냉각·전력·열관리)을 한 협의체로 묶고 기술이전 매개조직을 두기. 대학 결합과 인재 정주 패키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RISE] | 앵커기업 유치를 곧 정착으로 전제 (1992년 지정한 오시아노 관광단지가 기본공사를 마치기까지 열일곱 해가 걸린 것처럼, 부지 확정만으로는 산업이 서지 않습니다) | [사례#1066](/case/1066/)·[사례#1069](/case/1069/) / [C2](/causes/#C2)·[E2](/causes/#E2) | |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M07·B) | 노동·재능 기부 의무 /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 주거+일+교육 패키지(현금 아님) | ○ (2023.4 농촌 빈집재생 1호 대상지로 뽑혀 2024.2 빈집이 임대주택·마을호텔·청년창업공간으로 바뀌고 청년공공임대주택도 늘어, 현금이 아닌 '주거+일' 현물 패키지가 섰습니다. 교육 축과 기부 의무·수요자 선발은 미확인) | 전환한 빈집에 노동·재능 기부 의무와 수요자 선발을 붙이고, 농촌체류형 쉼터로 교육까지 묶은 패키지로 확장 | 빈집 현금 보조·단순 임대 (선발·기부가 없으면 별장화되고 정착으로 안 이어집니다) | [사례#3](/case/3/)·[사례#668](/case/668/)·[사례#674](/case/674/) / [E4](/causes/#E4)·[B1](/causes/#B1) | -| 분산형 디지털·AI 거점(M19·E) | 인프라 선행 투자 / 산업 큐레이션+지역 청년 운영자 / 아날로그 백업 동시 | ○ (2026.4 산이변전소 허가와 8월 AI컴퓨팅센터 착공으로 '인프라 선행 투자' 축이 실물로 들어왔습니다. 2026.3 첨단산업(인공지능·데이터·반도체) 육성 조례 제정과 2025.12 해남공고 마이스터고 전환은 아직 추진 단계이고, 면 단위 청년 운영자 거점과 아날로그 백업은 미확인) | 데이터센터 후방과 면 단위 디지털 배움거점을 연결하고, 마이스터고 전환을 지역 청년 운영자 양성 경로로 잇기 | 대형 센터 유치를 지역 디지털 역량으로 곧장 전제 (청년 운영자·백업이 없으면 통과형 인프라가 됩니다) | [사례#4](/case/4/)·[사례#728](/case/728/)·[사례#737](/case/737/) / [E3](/causes/#E3)·[C1](/causes/#C1) | |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D) | 거점-순회 하이브리드(보건진료소+찾아가는 진료+이송) / 원격 협진 / 전달 자산 법·재정 내성 | ○ (군내 의료기관 종사 의사 137명(2025)에 더해,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이 진료권을 위임한 보건진료소가 법정 전달 자산으로 상주해 '전달 자산의 법 내성' 축은 서 있습니다. 순회·원격 협진 결합과 이송 다년 재원은 미확인) | 보건진료소 거점에 순회·원격 협진을 결합, 산단 배후 정주지 확대에 맞춘 이송 다년 재원 제도화는 [중앙·복지부] | 거점 시설 철수·통폐합 (전달 자산을 줄이면 접근이 뒤로 갑니다) | [사례#750](/case/750/)·[사례#749](/case/749/)·[사례#686](/case/686/) / [E1](/causes/#E1)·[G4](/causes/#G4) |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A)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 ○ (2021.9 해남문화관광재단 출범으로 운영 주체가 서고, 2023.9 명량역사체험마당·2025.7 두륜산 생태 힐링파크가 문을 열어 명량이라는 시그니처를 체험으로 옮겼으며 2025.10 파인비치에서 LPGA 대회를 치렀습니다. '대회·시그니처 결합' 축입니다. 비수기 상설 설계와 체류·재방문 지표는 미확인) | 명량대첩축제와 골프대회를 비수기 상설 체류 프로그램으로 잇고, 미식·경관과 묶어 재방문 지표로 관리 | 방문객 총량 목표를 새로 세우기 (2018년 '123 시책'의 관광객 300만 명, 2021년 재단의 400만 명처럼 총량 목표만으로는 체류·재방문이 늘지 않습니다) | [사례#6](/case/6/)·[사례#1085](/case/1085/)·[사례#1033](/case/1033/) / [C1](/causes/#C1)·[A1](/causes/#A1) | |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B) | 인구 유형별 관리 /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 평가체계 공식화 | ○ (2024.9부터 주민등록 인구와 생활인구를 함께 보기 시작해 '인구 유형별 관리'의 첫 갈래가 섰습니다. 유형 세분과 반복성 KPI·평가체계 공식화는 미확인) | 생활인구를 유형별로 분해해 재방문·체류·재참여 지표로 관리, 정주 단일 목표를 대체 | 정주인구 단독 목표 (2018년 '123 시책'이 내건 출산율 2.42명처럼 숫자 목표 하나만 갱신하면 반복성 성과가 안 잡힙니다) | [사례#1085](/case/1085/)·[사례#1089](/case/1089/) / [A1](/causes/#A1) / 제도: 생활인구·인구감소지역 | + +###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 +아래 모델은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한 번도 확인되지 않았고 국내에 딛고 설 사례도 아직 없습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해남군이 안 하고 계신 것이 아니라 국내 어디도 아직 해 보지 않은 것이라, 위 표와 같은 줄에 세우지 않고 여기 따로 적습니다. 표에서 빼는 것이 아니라 아래로 옮겨 적는 것입니다. 필요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견줄 데가 없다는 뜻이고, 하시려면 예산 사업이 아니라 아래 크기의 첫 걸음부터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 +| ① 모델(M#·기능군) | ④ 필수기전 | ⑥ 하는 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 분산형 디지털·AI 거점(M19·E) | 인프라 선행 투자 / 산업 큐레이션+지역 청년 운영자 / 아날로그 백업 동시 | ○ (2026.4 산이변전소 허가와 8월 AI컴퓨팅센터 착공으로 '인프라 선행 투자' 축이 실물로 들어왔습니다. 2026.3 첨단산업(인공지능·데이터·반도체) 육성 조례 제정과 2025.12 해남공고 마이스터고 전환은 아직 추진 단계이고, 면 단위 청년 운영자 거점과 아날로그 백업은 미확인) | 2026년 4월 산이변전소 허가와 8월 국가AI컴퓨팅센터 착공으로 인프라가 실물로 들어왔고, 2026년 3월 첨단산업 육성 조례 제정과 2025년 12월 해남공고 마이스터고 전환이 추진 단계에 있습니다. 해남에서 보이는 조짐은 여기까지입니다. 다만 대형 데이터센터의 후방을 면 단위 디지털 배움거점과 지역 청년 운영자로 이어 붙인 데까지 간 곳은 국내 선례가 아직 없습니다. 첫 걸음은 시설을 더 짓는 일이 아니라, 해남군이 제정을 추진 중인 첨단산업 육성 조례에 후방산업 참여와 지역 청년 운영 인력 조항을 한 줄 넣고, 해남공고의 마이스터고 전환과 묶어 면 한두 곳에서 배움거점을 시범으로 여는 일입니다. 인프라를 놓는 주체는 착공한 국가AI컴퓨팅센터 쪽이고, 조례와 시범 운영은 해남군이 직접 정할 수 있습니다 | 대형 센터 유치를 지역 디지털 역량으로 곧장 전제 (청년 운영자·백업이 없으면 통과형 인프라가 됩니다) | [사례#4](/case/4/)·[사례#728](/case/728/)·[사례#737](/case/737/) / [E3](/causes/#E3)·[C1](/causes/#C1) | 전체 24개 모델은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를 참조할 수 있으며, 선별·제외·흡수 회계는 아래 2 진단 해설에 정리했습니다. ## 2. 진단 해설 -- **강점(하는 중 ○).** 해남군은 1차산업 판로·미식(M03), 협동조합 6차산업(M17), 산업 앵커 거점(M14), 빈집 전환 정착(M07), 디지털·AI 인프라(M19), 농어촌 의료 전달(M13), 체류형 관광(M02), 생활인구 병행 관리(M06)에서 프로그램이 돌고 있습니다. 지난 판보다 ○가 셋 늘었는데, 빈집재생 1호 사업이 실물로 바뀌고 산이변전소와 국가AI컴퓨팅센터가 착공했으며 문화관광재단이 운영 주체로 서고 체험 시설이 잇따라 문을 연 것이 변천사에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다만 대체로 필수기전 셋 가운데 하나를 채운 단계라 ○입니다. +- **강점(하는 중 ○).** 해남군은 1차산업 판로·미식(M03), 협동조합 6차산업(M17), 산업 앵커 거점(M14), 빈집 전환 정착(M07), 디지털·AI 인프라(M19), 농어촌 의료 전달(M13), 체류형 관광(M02), 생활인구 병행 관리(M06)에서 프로그램이 돌고 있습니다. ○는 v260810n에서 셋 늘었는데, 빈집재생 1호 사업이 실물로 바뀌고 산이변전소와 국가AI컴퓨팅센터가 착공했으며 문화관광재단이 운영 주체로 서고 체험 시설이 잇따라 문을 연 것이 변천사에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다만 대체로 필수기전 셋 가운데 하나를 채운 단계라 ○입니다. - **더 할 것(우선).** 공백심각도 상위는 모두 '유입 자본을 지역에 남기는' 축입니다. 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의 지분율·환류 비율 조례화, 고령자산화(M10)의 소득형 전수 모델, 경계자산 이익공유(M21)의 세수·이익 사전 배분 산식이 우선 검토 대상입니다. M18은 군민펀드·집적화단지로 방향이 잡혀 제도 결합점이 뚜렷해진 만큼, 다음 단계는 비율을 숫자로 못 박는 일로 보입니다. - **하지 말 것(경고).** 착공을 성과로 마감하고 배분 규약을 뒤로 미루기, 방문객·정주 총량 목표만 갱신하기, 부지 지정을 산업으로 전제하기가 반복 실패 신호입니다. 1992년 오시아노 관광단지 지정에서 2009년 기본공사 완료까지, 2005년 기업도시 시범사업 선정에서 2026년 착공까지 걸린 시간이 이 경고의 근거입니다. +-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분산형 디지털·AI 거점(M19)은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한 번도 확인되지 않았고 국내에 딛고 설 사례도 아직 없어, 비교진단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으로 옮겨 적었습니다. 해남군에 필요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견줄 데가 없다는 뜻이며, 매칭률과 실행밀도 계산에는 그대로 들어갑니다. - **전수 검토 후 제외·흡수한 모델(사유).** 젠트리 사전 표준계약(M23, 도시재생·임대료 상승 조짐 미해당), 관광 수용력 관리(M24, 방문 규모가 오버투어리즘 관리 임계 미만)는 전제 자산 부재로 제외했습니다.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M16)은 산업 앵커 거점(M14)과 인재 정주 기전이 겹쳐 M14로 흡수했습니다. 광역 예술제(M01), 웰니스·돌봄 회복(M04), 1지역1배움 평생학습망(M05), 생활권 연결·고립 대응(M08), 생활만족도·정주여건(M09), 학교 앵커(M11), 농촌 모빌리티(M12), 영업법인(M15), 거버넌스 토대(M20), 출향민 신탁(M22)은 S점수 경계(4점)로, 정식 진단에서 재검토합니다. 아래 산식은 운영 휴리스틱이며 절대 척도가 아닙니다. 매칭률·실행밀도·공백심각도는 비교진단표(1)에서 결정론적으로 재현됩니다. -- <a id="ju1"></a>**[주1] 핵심 공백 영역(공백심각도 정렬).** 공백심각도 = S×(1-w)입니다. S는 S점수(A+P+T+J, 각 0~2, 합 0~8), w는 ⑥ 충족(◎1·○2/3·△1/3·✗0)입니다. 피승수는 S점수(0~8)이며 A축(원인적합 0~2)이 아닙니다. 선정 11행을 공백심각도 내림차순으로 정렬하면 아래와 같고, 최상위 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기능군 E)이 핵심 공백 영역입니다. 동률은 A축 내림차순 → P축 내림차순 → 모델번호 순으로 파기해 상위 3행(M18·M10·M21)에 `[핵심]`을 부여했습니다. 이번 판에서 M18은 제도 결합(J) 1→2, M14와 M19는 전제자산(P) 1→2로 재채점했고, M02·M07·M19의 ⑥를 △에서 ○로 올렸습니다(근거는 변천사 대조, 아래 [주2]). +- <a id="ju1"></a>**[주1] 핵심 공백 영역(공백심각도 정렬).** 공백심각도 = S×(1-w)입니다. S는 S점수(A+P+T+J, 각 0~2, 합 0~8), w는 ⑥ 충족(◎1·○2/3·△1/3·✗0)입니다. 피승수는 S점수(0~8)이며 A축(원인적합 0~2)이 아닙니다. 이 판의 채점값과 ⑥ 판정 기호는 앞 판(v260829u) 그대로이고, 달라진 것은 행을 놓는 순서와 강조 표시입니다. 행 정렬은 두 단입니다(마스터 A3-2). 국내에 선례가 있는 모델을 공백심각도 내림차순으로 먼저 놓고,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한 번도 확인되지 않았고 국내 지지사례도 없는 미개척형이거나 막으려는 문제가 아직 오지 않은 선제형인 모델(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M16·M19·M20·M22·M23·M24)을 그 아래로 내립니다. 해남 표에서는 분산형 디지털·AI 거점(M19)이 여기 해당해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으로 옮겼습니다. 성숙도는 계산값이 아니라 개정값이므로 판정 시점을 함께 적습니다. 국내에 선례가 있는 열 행 가운데 최상위 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기능군 E)이 핵심 공백 영역입니다. 동률은 A축 내림차순 → P축 내림차순 → 모델번호 순으로 파기해 상위 3행(M18·M10·M21)에 `[핵심]`을 부여했으며, 앞 판과 같은 세 행입니다. 채점 자체는 v260810n에서 M18의 제도 결합(J) 1→2, M14·M19의 전제자산(P) 1→2, M02·M07·M19의 ⑥ △→○로 갱신한 값이고, 앞 판(v260829u)과 이 판은 그 값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근거는 변천사 대조, 아래 [주2]). | 모델 | S | ⑥(w) | 공백심각도 S×(1-w) | | 대학·연구원·산업 앵커(M14) | 6 | ○ | 2.00 | | 오가는 마을(M07) | 6 | ○ | 2.00 | - | 디지털·AI 거점(M19) | 6 | ○ | 2.00 | | 의료 전달(M13) | 5 | ○ | 1.67 | | 체류형 체험 상설화(M02) | 5 | ○ | 1.67 | | 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 | 5 | ○ | 1.67 | + | 디지털·AI 거점(M19, 별도 구획) | 6 | ○ | 2.00 | -- <a id="ju2"></a>**[주2] 매칭률·실행밀도.** 매칭률 = 진행확인(⑥ ◎○△) 11 ÷ 선정 11 = 100%. 실행밀도 = Σw ÷ 선정 = (△ 3행 × 1/3 + ○ 8행 × 2/3) ÷ 11 = 6.33 ÷ 11 = 58%. 지난 판(48%) 대비 상승분은 지역 동향 변천사(2026-07-31판)로 확인한 세 건입니다. ⑴ 2023.4 선정된 빈집재생 1호 사업이 2024.2 임대주택·마을호텔·청년창업공간 전환까지 실물로 진행돼 현금 아닌 '주거+일' 현물 패키지 축 충족(M07 △→○) ⑵ 2026.4 산이변전소 허가와 8월 국가AI컴퓨팅센터 착공으로 '인프라 선행 투자' 기전 충족(M19 △→○, 전제자산 P 1→2) ⑶ 2021.9 해남문화관광재단 출범 뒤 2023.9 명량역사체험마당·2025.7 두륜산 생태 힐링파크가 문을 열고 2025.10 파인비치 LPGA 대회가 열려 '대회·시그니처 결합' 기전 충족(M02 △→○). 세 건 모두 ⑥ 기호만 올렸을 뿐 나머지 두 기전은 여전히 미확인이라, ○는 '기전 하나를 채운 단계'라는 뜻입니다. M14는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부지 확정과 농업연구단지 조성이 관내 연구 앵커로 확인돼 전제자산 P를 1에서 2로 올렸고, M18은 집적화단지·군민펀드·민관협의체로 제도 결합점이 구상에서 착수로 내려와 J를 1에서 2로 올렸습니다. +- <a id="ju2"></a>**[주2] 매칭률·실행밀도.** 선정 11은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의 1행(M19)을 포함한 수입니다. 매칭률 = 진행확인(⑥ ◎○△) 11 ÷ 선정 11 = 100%. 실행밀도 = Σw ÷ 선정 = (△ 3행 × 1/3 + ○ 8행 × 2/3) ÷ 11 = 6.33 ÷ 11 = 58%. 실행밀도가 48%에서 58%로 오른 것은 v260810n이며, 앞 판(v260829u)과 이 판은 그 값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상승분의 근거는 지역 동향 변천사(2026-07-31판)로 확인한 세 건입니다. ⑴ 2023.4 선정된 빈집재생 1호 사업이 2024.2 임대주택·마을호텔·청년창업공간 전환까지 실물로 진행돼 현금 아닌 '주거+일' 현물 패키지 축 충족(M07 △→○) ⑵ 2026.4 산이변전소 허가와 8월 국가AI컴퓨팅센터 착공으로 '인프라 선행 투자' 기전 충족(M19 △→○, 전제자산 P 1→2) ⑶ 2021.9 해남문화관광재단 출범 뒤 2023.9 명량역사체험마당·2025.7 두륜산 생태 힐링파크가 문을 열고 2025.10 파인비치 LPGA 대회가 열려 '대회·시그니처 결합' 기전 충족(M02 △→○). 세 건 모두 ⑥ 기호만 올렸을 뿐 나머지 두 기전은 여전히 미확인이라, ○는 '기전 하나를 채운 단계'라는 뜻입니다. M14는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부지 확정과 농업연구단지 조성이 관내 연구 앵커로 확인돼 전제자산 P를 1에서 2로 올렸고, M18은 집적화단지·군민펀드·민관협의체로 제도 결합점이 구상에서 착수로 내려와 J를 1에서 2로 올렸습니다. 견줄 값으로 붙인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39%는 인구감소지역 89곳의 최신 요약판에서 실행밀도를 모아 낸 중앙값입니다(지역혁신데이터랩 2026-08-30 집계). 89곳 1,001행 가운데 ◎는 53행이라 이 척도는 구조적으로 100%에 닿지 않으므로, 백점 만점으로 읽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 <a id="ju3"></a>**[주3] Top5 근본원인.** ⑴ 초고령·인구절벽(G4): 고령인구비율 39.1%(2025, 전국 시군구 228곳 중 42위), 총인구 62,027명(2026-06). 1966년 22만9747명에서 1995년 9만6145명으로 내려온 흐름이 배경입니다. ⑵ 민간 자본 단발(F4): 2026년 8월 착공한 산단과 태양광단지의 주민 지분율·재투자 의무 비율이 미확인이고, 군민펀드는 2026년 2월 착수 단계입니다. ⑶ 1차산업 인증·적층 장벽(F1): 판로(직매장·공공급식)는 열렸으나 배추·김의 인증과 가공·체험 적층은 부분입니다. ⑷ 일자리 질·지역 정착(E2): 해남공고 마이스터고 전환 추진은 착수이나 후방산업·정주 패키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⑸ 본사·수익 역외 집중(G1): 국민성장펀드가 투자한 대형 앵커의 운영 주체와 수익 귀속처는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익이 어디에 남는지를 규약으로 먼저 정해 두어야 하는 까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