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해남군 — v260829u 본문 변경
v260810n → v260829u · 2026년 8월 29일 — 한 줄 진단 문체·용어 규약 개정 반영(행정 표준 어휘·45~95자). 도출·채점 불변. (+1/−1)
이 페이지는 이전 버전 대비 자동 비교 전문입니다. 최신 진단은 보고서 본문에서 확인하세요.
## 0.1 진단결과 요약 -> **해남은 겨울배추와 마른김이라는 1차산업 위에 국가AI컴퓨팅센터와 400MW급 태양광단지가 나란히 첫 삽을 뜬 군이고, 그 자본을 군민 몫으로 남기는 지분·환류 규약은 아직 형성 중입니다.** +> **해남은 겨울배추와 마른김 위에 국가AI컴퓨팅센터와 400MW급 태양광단지가 나란히 착공한 군이나, 그 자본을 군민 몫으로 남기는 지분·환류 규약은 아직 형성 중입니다.** > 해남군은 겨울배추 전국 최대 산지이자 마른김 가공이 밀집한 1차산업 기반 위에, 솔라시도 재생에너지(98MW 가동, 2030년 5.4GW 목표)와 국가AI컴퓨팅센터를 함께 안게 됐습니다. 2025년 12월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처 확정, 2026년 3월 건립지 확정, 4월 산이변전소 허가를 거쳐 2026년 8월 3일 2.5조원 규모 국가AI컴퓨팅센터가 착공했고, 같은 달 400MW급 태양광단지도 함께 첫 삽을 떴습니다(둘 다 2028년 준공 목표). 스무 해 넘게 걸어 둔 기대가 공사장으로 바뀐 것입니다. 농사로 버는 길도 함께 손봐, 로컬푸드 직매장 97억원과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 70억원을 합쳐 누적 167억원의 판로가 섰고(2024년 말) 지역먹거리지수는 2025년 S등급을 받았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사업이 아니라 그 자본을 지역 몫으로 남기는 장치입니다. 2026년 2월 신재생에너지 군민펀드 조성에 착수하고 3월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민관협의체를 출범시켰으며 같은 달 첨단산업 육성 조례 제정에도 들어가 방향은 잡았지만, 주민 지분율과 개발이익 환류 비율을 못 박은 조례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배추·김 가공 이익을 지역으로 되돌리는 재투자 금융, 해남 산이면과 영암 삼호읍에 걸친 대형 산단의 세수·이익을 사전 규약으로 배분하는 경계자산 거버넌스, 고령인구(39.1%)의 지식을 소득으로 바꾸는 고령자산화도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 구도의 뿌리에는 초고령·인구 감소, 민간 대자본의 단발성, 1차산업의 인증·체험 적층 장벽, 유입 일자리의 지역 정착 취약, 본사·수익의 역외 집중이 함께 작동합니다[주3](#ju3).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를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