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울진군 — v260829u 본문 변경

v260811u → v260829u · 2026년 8월 29일 — 한 줄 진단 문체·용어 규약 개정 반영(행정 표준 어휘·45~95자). 도출·채점 불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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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 진단결과 요약
 
-> **울진은 '내세울 것 없는 원전 오지'가 아니라, 국가급 에너지 산업 앵커(원전·원자력수소 국가산단)와 온천·해양치유·대게 자산은 앞서 있는데, 그 앵커가 만드는 일자리·이익을 지역 청년과 초고령 주민의 삶으로 되돌리는 결합의 틀은 아직 비어 있는 군입니다.**
+> **울진은 원전·원자력수소 국가산단과 온천·해양치유·대게 자산을 갖춘 군이나, 그 일자리·이익을 청년과 고령 주민의 삶으로 되돌리는 틀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울진군은 인구 46,195명(2026년 6월)의 동해안 경북 군으로, 65세 이상 고령인구비율 33.6%(전국 시군구 228곳 중 69위, 228곳 평균 27.83% 대비 +5.77%)의 초고령 구조이면서도, 합계출산율 1.12명(전국 0.748명 대비 높음)과 고용률 62.3%·실업률 2.8%는 상대적으로 견디는 편입니다. 한쪽에는 한울원자력본부(원전 8기 운영)와 신한울 3·4호기 건설, 예타면제를 받아 국토부 국가산단 지정을 추진 중인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제3기 수소도시라는 대형 에너지 앵커가 실제로 진행되고, 자연 용출 온천 덕구온천과 금강송 에코리움·치유센터, 조성 중인 해양치유센터, 죽변·후포의 대게·붉은대게 수산과 왕피천 생태 같은 자산이 함께 있습니다. 이 앵커와 치유·수산 자산은 울진의 분명한 강점입니다. 반면 국가가 배치하는 에너지 산업 앵커를 지역 청년의 일자리·복리후생·인재 정주로 잇는 결합의 틀(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 흩어진 해안·산촌 마을에서 늙어 가는 주민의 생활만족도와 초고령 자립을 다지점으로 떠받치는 생활복지의 틀(생활만족도·정주여건, 고령자산화), 그리고 온천·대게 팬·출향민·원전 상생 재원을 정치 변동과 분리해 오래 쌓는 관계 자원의 장기 구조(출향민·관계인구 신탁)는 아직 비어 있는 편입니다. 이런 판단은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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