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의성군 — v260829u 본문 변경
v260811u → v260829u · 2026년 8월 29일 — 한 줄 진단 문체·용어 규약 개정 반영(행정 표준 어휘·45~95자). 도출·채점 불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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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진단결과 요약 -> **의성은 '고령화가 가장 앞선 소멸 위기 지역'이 아니라, 청년 정착 실험(이웃사촌)과 통합신공항이라는 큰 자산은 이미 두터운데, 그 자산이 만들어 낼 사람·세수·관계를 오래 가는 그릇으로 묶는 구조가 아직 비어 있는 농촌 소도시입니다.** +> **의성은 이웃사촌 청년 정착 실험과 통합신공항이라는 큰 자산을 갖춘 소도시이나, 그 자산이 만들 사람·세수·관계를 장기 재원으로 전환하는 구조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의성군은 인구 47,952명(2026.6, 주민등록)에 65세 이상 비율이 49.2%로 전국 시군구에서 가장 높은 편에 든다(2025, KOSIS). 그러나 지역이 손을 놓고 있는 곳은 아니다. 경상북도가 전국에서 처음 도입한 '이웃사촌 시범마을'(안계면)이 청년 주거(청춘가)와 창농·창업을 묶어 정착 실험을 이어 왔고, 의성마늘(지리적표시)과 산수유·사과가 1차산업 앵커로 단단하며, 컬링과 조문국 역사 자산, 지방소멸대응기금 최고등급 확보 실적이 뒷받침한다. 비어 있는 쪽은 다르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라는 경계 걸침 대형 자산이 들어오는데도 관할·세수·이익을 착수 전에 배분하는 규약과 공동기구가 아직 서 있지 않고(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고령인구를 돌봄 대상으로만 두어 소득이 생기는 자산으로 전환하는 고령자산화, 관계인구를 8유형으로 관리하는 생활인구 포트폴리오, 유입되는 여러 자본(신공항 투자·소멸기금·기업 사회공헌)을 30년 이상 묶는 장기 신탁이 대체로 비어 있다. 이 균형은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