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밀양시 — v260910n 본문 변경
v260830u → v260910n · 2026년 9월 10일 — G5 재도출(실행 현실성) — 변천사 신규 생성 후 대조, 전제자산 A7-1 재채점, 기진행 수집 반영. 89/89 완결 (+7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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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진단결과 요약 -> **밀양은 나노 국가산단과 기회발전특구로 첨단 산업 앵커를 갖춘 도농복합시이나, 고령층의 재배 지혜와 전승을 소득으로 잇는 노동 모델과 초고령 도시의 의료 전달은 아직 남은 과제입니다.** +> **밀양은 나노 국가산단과 기회발전특구로 산업 앵커를 갖춘 도농복합시이나, 고령 주민의 재배 숙련과 전승을 소득으로 잇는 노동모델은 공개자료에서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밀양시는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경남에서 유일한 '시'로, 주민등록인구는 2026년 6월 기준 98,591명입니다(2025년 10만 명 선이 무너진 뒤 자연감소가 이어지는 국면). 합계출산율은 0.76명(2025)으로 전국 시군구 264곳 중 194위이고, 65세 이상 고령인구비율 36.5%(2025, 고령인구 36,256명)는 전국 228곳 중 54위로 초고령 압력이 뚜렷합니다. 잘하고 있는 축은 분명합니다. 공정률 100%를 달성하고 2026년 하반기 최종 준공을 앞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와 그 일원의 '미래첨단소재·부품 기회발전특구'(약 22만 평·13개 기업 2,797억 원 투자·823명 신규 고용 계획), 오래 자리해 온 부산대 밀양캠퍼스가 첨단 산업·대학 앵커를 이루고, 얼음골 사과(지리적표시)·전국 생산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깻잎·대추라는 1차산업 브랜드와 국보로 승격된 영남루·시민 참여형 밀양아리랑대축제·표충사라는 문화 자산이 겹쳐 있습니다. 1차산업 브랜드는 갖췄으나, 그것을 인증·체험·판로로 잇는 경험상품화 적층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비어 있는 쪽은 그 자산을 사람에게 잇는 결합입니다. 고령인구를 소득·전수 자산으로 돌리는 노동모델, 초고령 도시의 의료 전달, 그리고 산단·특구 고용을 청년 정주로 잇는 복리후생·인재공유 결합이 그것입니다. 관내 유일 지역응급의료기관 응급실이 2025년 8월 운영을 멈췄으나, 밀양시는 64일 만에 밀양병원을 새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응급 거점을 복구했고 달빛어린이병원 365일 전일제 전환(2026.5)·응급의료 강화(2026.4)로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성인·읍면을 아우르는 상주 거점+순회+원격 결합 전달은 아직 형성 중입니다. 여기에 2025년 발표된 부산대 밀양캠퍼스 나노·생명 5개 학과의 부산·양산 이전(재편)이 산학 앵커의 결합 조건을 흔들고 있습니다.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 지점들을 반영했습니다. +밀양시는 인구감소지역 89곳 가운데 경상남도에서 유일한 '시'이며, 주민등록인구는 2026년 6월 기준 98,591명입니다(2025년 7월 10만 명 선이 무너진 뒤 자연감소가 이어지는 국면). 합계출산율은 0.76명(2025)으로 전국 시군구 264곳 중 194위이고, 65세 이상 고령인구비율 36.5%(2025, 고령인구 36,256명)는 전국 228곳 중 54위로 초고령 압력이 뚜렷합니다. 갖춘 쪽은 분명합니다. 2026년 3월 1단계 공정률 100%를 지나 하반기 최종 준공을 앞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와 그 일원의 '미래첨단소재·부품 기회발전특구'(약 22만 평·13개 기업 2,797억 원 투자·823명 신규 고용 계획), 2026년 4월 문을 연 국내 첫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지원센터, 오래 자리해 온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가 산업·대학 앵커를 이룹니다. 여기에 얼음골 사과(지리적표시 2006)와 2026년 3월 지리적표시를 등록한 밀양딸기, 전국 생산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깻잎과 약 15%를 차지하는 대추라는 1차산업 브랜드, 국보로 승격된 영남루·밀양아리랑대축제·표충사라는 문화 자산이 겹칩니다. 문화 쪽은 지난 한 해 사이 크게 자랐습니다. 2025년 11월 옛 밀양대 유휴부지 1만 3,789㎡가 햇살문화캠퍼스로 바뀌어 상설 문화공간이 됐고, 밀양시는 2026년 3월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제6기 의장도시가 됐고, 9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경상남도와 함께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를 엽니다. 비어 있는 쪽은 그 자산을 사람에게 잇는 결합입니다. 고령인구를 소득·전수 자산으로 돌리는 노동모델, 필수의료가 하나씩 빠져나가는 흐름을 막을 상시 전달 체계, 그리고 산단·특구 고용을 청년 정주로 잇는 복리후생 분담이 그것입니다. 2025년 8월 관내 유일 지역응급의료기관 응급실이 멈춘 뒤 밀양시는 64일 만에 밀양병원을 새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해 거점을 되살렸고 달빛어린이병원 365일 전일제 전환(2026.5)으로 대응을 이어 왔으나, 2026년 8월에는 40년 된 관내 유일 분만시설이 분만 진료를 접겠다고 밝혔습니다.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 지점들을 반영했습니다. -> **핵심 공백 영역: C 정주여건·생활복지, 고령자산화 (필요 높음 × 비어있는 기회 ○).** 고령인구비율 36.5% 여건에서 사과·깻잎·대추를 길러 온 지혜와 밀양아리랑 전승을 소득이 생기는 노동 모델로 세우는 영역을 아직 가장 덜 갖췄습니다. 보조 공백은 A 경험·체류(얼음골 사과·깻잎·대추의 인증·체험·판로 적층)와 D 필수 생활서비스(성인·읍면을 아우르는 상주 거점+순회+원격 결합 전달)입니다.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M16)과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장기신탁(M22)은 공백심각도만으로 줄을 세우면 위에 설 값이지만,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확인되지 않았고 국내에 딛고 설 사례도 아직 없어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으로 옮겨 적었습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주1](#ju1) +이번 버전은 지역 동향 변천사(연대표 v260910)와 최근 12개월 공개자료를 표의 판정에 하나씩 대조해 다시 도출했습니다. 앞 버전이 미확인이나 부분으로 두었던 항목 가운데 여럿이 실물로 확인됐습니다. 2026년 6월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이 확정돼 149개 노선을 42개로 통합하고 어린이·청소년 요금을 없애기로 했으며(시범운행 2026년 10월·전면 시행 2027년 1월), 옛 밀양대 부지가 햇살문화캠퍼스로 영구 전환돼 밀양시문화도시센터가 운영을 맡았으며, 2026년 4월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에 뽑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와 암새들마을을 잇는 팜케이션에 들어갔고,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방문형 순회가 읍면에서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착수를 확인한 모델은 일곱으로 앞 버전과 같고, 그 가운데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한 모델이 부분에서 있음으로 올라 실행밀도가 37%가 됐습니다(앞 버전 33%). 시내버스 개편처럼 확정은 됐으나 아직 시행 전인 항목은 부분에 그대로 두었습니다. 채점도 두 곳에서 움직였습니다.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는 전제자산점수를 2에서 1로 내렸습니다. 전제 자산은 항목의 AND이고 이 모델의 주체 항이 '인증·전승을 맡을 생산자 조직'인데, 지리적표시를 관리하고 재배 숙련 전승을 맡는 조직을 공개자료에서 이름으로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은 2026년 8월 부북면 덕곡마을이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즉시추진 아홉 개 마을에 뽑히면서 덕곡저수지 수상태양광 부지와 주민 협동조합이 함께 확인돼 제외에서 경계로 올렸습니다. ->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78%.** 밀양시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9건 중 7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이어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33%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5%, 2026-09-09 집계)로, 매칭률과의 45%p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는 뜻입니다. 산단·특구·축제 등 하드웨어와 프로그램에는 손을 넓게 댔으나 각 모델의 작동 조건(필수기전)까지 채운 곳은 적습니다. 실행밀도가 낮은(미충족 기전이 남은) 모델의 작동 조건은 비교진단표 ④ 필수기전·⑥ 하는 중? 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2](#ju2) +> **핵심 공백 모델: 정주여건·생활복지(C부문) ·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 (필요 높음 × 현재 미확인 ✗)**[주1](#ju1) · (보조 공백: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필수 생활서비스 존치·전달 D부문), 농촌 모빌리티 보장(M12·필수 생활서비스 존치·전달 D부문)).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M16)과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에서 장기 신탁으로 잇는 파이프라인(M22)은 공백심각도만으로 줄을 세우면 위에 설 값이지만,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확인되지 않았고 국내에 딛고 설 사례도 아직 없어 비교진단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으로 옮겨 적었습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 +> **혁신모델 매칭률 78%.** 밀양시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9건 중 7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다만 **실행밀도(가중 실행도)는 37%**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6%, 2026-09-10 집계)[주2](#ju2)로, 필수기전 충족은 아직 중앙값에 미치지 못합니다. 매칭률과의 41%p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아직 얕다는 뜻입니다. 산단·특구·축제·노선 개편처럼 하드웨어와 제도에는 손을 넓게 댔으나 각 모델의 작동 조건(필수기전)까지 채운 곳은 아직 적습니다. 어느 기전에서 막혀 있는지는 비교진단표 ④ 필수기전과 ⑥ 하는 중? 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밀양시(기초)이 직접 검토할 3가지** | 고령자 소득·전수 노동모델(고령자산화), 얼음골 사과·깻잎·대추 인증·체험·판로 적층(1차산업 경험상품화), 밀양아리랑대축제 방문·향우회의 생활인구 유형 관리(생활인구 포트폴리오) | -| **광역(경상남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 응급실 공백 이후 성인·읍면 순회·원격 의료 결합 전달(의료 전달·접근 보장, 광역·복지부), 폐지 구간 문전 연결 수요응답 운행과 적자 분담 조례 재원화(농촌 모빌리티, 광역), 시·부산대·연구소 상설 앵커 거버넌스와 기술이전 매개조직(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 대학·공공기관)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정주인구 10만 회복 단독 KPI, 산단 하드웨어 확장 위주 메가 투자(고용·정주 결합 없이), 소아·긴급대응만으로 성인·읍면 상시 의료 공백 봉합 | +| **밀양시(기초)가 직접 검토할 3가지** | 고령 주민의 재배 숙련과 밀양아리랑 전승을 소득이 생기는 노동모델로 편성(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 생활인구 60만 명 목표를 여덟 유형으로 나눠 재방문·체류 지표로 관리(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 얼음골 사과·밀양딸기 인증을 관리·전승할 생산자 조직을 세우고 체험·판로로 단계 쌓기(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 +| **광역(경상남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 상주 거점과 순회에 원격 협진을 얹은 성인·읍면 상시 의료 전달(의료 전달·접근 보장, 광역·복지부) · 노선 통합 뒤 남는 마을의 문전 연결 수요응답 운행과 적자 분담 조례 재원화(농촌 모빌리티 보장, 광역) · 시·부산대·연구기관 상설 앵커 거버넌스와 기술이전 매개조직(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 대학·공공기관)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생활인구 60만 명이라는 총량 목표만 세우고 유형별 반복성 지표를 두지 않기 · 산단·시설 하드웨어 완공을 성과로 계상하기(고용·정주 결합 없이) · 필수의료가 하나씩 빠져나가는 흐름을 개별 시설 대응으로만 덮기 | | **후속 보정에서 확인할 자료** | 내부 예산 · 부서 KPI · 민간 협력 · 주민/업계 의견 · 단체장 의지 | -> **핵심 메시지.** 새 사업을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밀양시가 이미 가진 자산(나노 산단·기회발전특구·얼음골 사과·깻잎·대추·영남루·밀양아리랑)을 시/군 직접 과제와 광역·중앙 제안 과제로 나누어 재정렬하고, 고령층의 재배 지혜와 전승을 소득이 생기는 노동 모델로 세우는 일, 1차산업 브랜드의 인증·체험·판로 적층, 성인·읍면을 아우르는 의료 전달을 채우고, 산업 앵커의 미완성 절반인 인재 결합은 시범 설계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 **핵심 메시지.** 새 사업을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밀양시가 이미 가진 자산(나노 산단·기회발전특구·햇살문화캠퍼스·얼음골 사과·밀양딸기·깻잎·대추·영남루·밀양아리랑)을 시/군 직접 과제와 광역·중앙 제안 과제로 나누어 재정렬하고, 고령 주민의 숙련과 전승을 소득이 생기는 노동모델로 세우는 일, 인증에서 체험·판로로 이어지는 단계 쌓기, 성인·읍면을 아우르는 의료 전달을 채우며, 산업 앵커의 남은 절반인 인재 결합은 시범 설계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 실행 제안·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이 문서에 이어서 추가됩니다. ##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밀양시의 강점) -- **나노 첨단 산업 앵커(연결 모델: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 2026년 3월 1단계 공정률 100%를 달성하고 하반기 최종 준공을 앞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와 그 일원의 '미래첨단소재·부품 기회발전특구'(약 22만 평·13개 기업 2,797억 원 투자·823명 신규 고용 계획)가 인구감소지역에서 보기 드문 산업 앵커를 이룹니다([사례#1057](/case/1057/)). 기회발전특구 지정 이후 산업시설용지 분양률은 50.8%(2026.5)에 이르고, 재선한 안병구 시장이 국제 나노기술융합전시회 투자유치에 직접 나서는 등 앵커가 운영 국면에 있습니다. 다만 오래 짝을 이뤄온 부산대 밀양캠퍼스 나노·생명 5개 학과가 2026학년도부터 부산·양산 캠퍼스로 이전(재편)될 예정이어서(부산대·언론, 2025.9), 산단은 남되 대학 앵커의 결합 조건은 흔들리는 국면입니다. 3자 상설 거버넌스·기술이전 매개조직의 밀도는 보정이 필요하나, 산업 앵커가 실재한다는 점이 밀양의 가장 확실한 토대입니다. -- **1차산업 브랜드와 문화·재원 자산(연결 모델: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광역예술제+유휴공간, 관계인구 신탁).** 얼음골 사과는 지리적표시(2006)·단체표장(2017)을 마쳤고, 깻잎은 전국 생산의 약 절반을 차지하며, 대추는 400여 년 전통에 전국 생산의 약 15%를 담당합니다. 2018년 농촌융복합(6차)산업 지역단위 네트워크 사업에도 선정됐습니다. 문화 축에서는 국보로 승격된 영남루와 시민 참여형 밀양아리랑대축제(밀양강오딧세이 실경쇼)·표충사·밀양문화관광재단이 있고, 재원 축에서는 고향사랑기부가 2024년 5.2억 원(도내 시군 2위)에 이르며 청년 월세 지원·2026 지방소멸대응기금 24개 사업 발굴 등 대응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산업 앵커는 밀양시가 뚜렷하게 갖춘 토대입니다. 2026년 3월 1단계 공정률 100%를 지나 하반기 최종 준공을 앞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와 그 일원의 '미래첨단소재·부품 기회발전특구'(약 22만 평·13개 기업 2,797억 원 투자·823명 신규 고용 계획)가 인구감소지역에서 보기 드문 산업 앵커를 이룹니다([사례#1057](/case/1057/), 연결 모델: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 나노산단 분양률은 2026년 5월 50%를 넘었고, 같은 해 4월에는 기업 세 곳과 188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맺었으며 국내 첫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지원센터가 문을 열어 시험·평가 기능이 지역 안에 섰습니다. 배움터를 다시 잇는 시도도 이어집니다. 2026년 1월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이 승인되고 7월 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폴리텍Ⅶ대학과 '미리캠퍼스' 운영에 협약해 2029년 개교를 바라보며, 8월에는 첫 직업교육 과정이 시작됐습니다. 문화 자산은 지난 한 해 사이 눈에 띄게 자랐습니다. 2025년 11월 옛 밀양대 유휴부지 1만 3,789㎡가 햇살문화캠퍼스로 바뀌어 햇살문화도시관·소통협력공간·생활문화도서관·미리미동국·복합문화공간 열두달이 상설로 돌고, 밀양시문화도시센터가 운영을 맡습니다. 밀양시는 2026년 3월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제6기 의장도시가 됐고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경상남도와 함께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를 밀양강변과 햇살문화캠퍼스에서 엽니다(연결 모델: 광역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 1차산업 쪽에서는 얼음골 사과가 지리적표시(2006)와 단체표장(2017)을 마쳤고 깻잎이 전국 생산의 약 절반, 대추가 약 15%를 담당하며, 2026년 3월 80년 된 밀양딸기가 지리적표시 등록을 마쳤습니다. 같은 해 4월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전국 열일곱 곳에 뽑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와 암새들마을을 잇는 팜케이션에 들어갔고, 삼랑진읍 경남 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는 20개월 과정으로 2026년 9월 7기 52명을 받았습니다(연결 모델: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생활 기반에서는 2026년 6월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이 확정돼 149개 노선을 42개로 통합하고 어린이·청소년 요금을 없애기로 했으며, 재원 축에서는 고향사랑기부가 2024년 5억 2천만 원으로 경남 시군 두 번째에 올랐습니다. ## 1. 혁신모델 진단과 처방 -범례: `[핵심]` = 우선 검토(공백심각도 상위, 강조 제외 대상이 아닌 상위 3행까지) · ⑥ 판정 ◎ 강함 / ○ 있음 / △ 부분·검토 / ✗ 공개자료 미확인 · 행 정렬 = 2단 키(강조 제외 대상 여부 → 공백심각도 내림차순), 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전수 24개(M01~M24)를 S점수(A 원인적합·P 전제자산·T 유형정합·J 제도결합, 각 0~2 합산 0~8)로 채점해 독립 선별했으며, 이번 버전은 채점을 다시 하지 않고 배치만 바꿨습니다.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에서 아직 작동이 확인되지 않은 모델은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에 따로 모았습니다. 외부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자는 표가 아니라, 밀양시가 이미 하는 것(⑥)·더 검토할 것(⑦)·피해야 할 것(⑧)을 참조모델별로 정리한 비교표이며, 처음에는 ⑥·⑦·⑧열만 보셔도 됩니다. +범례: `[핵심]` = 우선 검토(공백심각도 상위, 강조 제외 대상이 아닌 상위 3행까지) · ⑥ ◎ 강함 · ○ 있음 · △ 부분·검토 · ✗ 공개자료 미확인 · 행 정렬 = 2단 키(강조 제외 대상 여부 → 공백심각도 내림차순), 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전수 24개(M01~M24)를 적합 총점(원인적합·전제자산·유형정합·제도결합 각 0~2, 합 0~8)으로 채점해 독립 선별했습니다.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에서 아직 작동이 확인되지 않은 미개척형은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에 따로 모았습니다. 외부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자는 표가 아니라, 밀양시가 이미 하는 것(⑥)·더 검토할 것(⑦)·피해야 할 것(⑧)을 참조모델별로 정리한 비교표이며, 처음에는 ⑥·⑦·⑧열만 보셔도 됩니다. -| ① 모델(M#·기능군) | ④ 필수기전 3 | ⑥ 하는 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① 모델(M#·기능군) | ④ 필수기전(작동 조건 3) | ⑥ 하는 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 [핵심]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M10·C 정주여건) | ①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② 세대간 배움 접점 ③ 노동 강도·건강 관리 | ✗ (고령인구비율이 36.5%이고 사과·깻잎·대추를 길러 온 지혜와 밀양아리랑 전승이 남아 있습니다. 이를 소득이 생기는 노동 모델로 세운 사업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사과·깻잎·대추 재배 지혜와 밀양아리랑 전승을 소득 발생 노동모델(이로도리형)로, 세대배움 접점 시범 | 고령자를 돌봄·복지 수혜 대상으로만 분류(소득·전수 주체화 누락), 단발 노인일자리사업 | [사례#1005](/case/1005/) · [G4](/causes/#G4) · [E1](/causes/#E1) | -| [핵심]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M03·A 경험·체류) | ① 인증 적층(GI→생산자→체험) ② 교육·전승 체계 ③ 판로+경관·시각 정비 결합 | △ 얼음골 사과 GI·6차산업 네트워크, 인증·체험·판로 적층 부분 [보정필요] | 얼음골 사과·깻잎·대추의 GI·단체표장을 생산자 인증·체험·구독 판로로 적층, 얼음골·재약산 경관 결합 | 사과·깻잎을 단일 축제·1회 체험으로만 소비(가공·적층 없음), 브랜드 홍보·직거래에만 머무름 | [사례#57](/case/57/) · [사례#22](/case/22/) · [사례#1020](/case/1020/) · [F1](/causes/#F1) · [C1](/causes/#C1) | -| [핵심] 의료 전달·접근 보장 (M13·D 필수생활서비스) | ① 거점-순회 하이브리드(진료소+왕진+이송) ② 원격 협진 결합 ③ 전달 자산 법·재정 내성 | △ 응급실 재지정(밀양병원)·달빛어린이병원 365일 등 응급 거점 복구, 성인·읍면 순회·원격 결합 전달 미확인 [보정필요] | 소아·긴급대응을 상주 거점(보건지소)+순회(진료버스·왕진)+원격 협진의 성인·읍면 상시 체계로 확장, 마을 의료 커버리지 지표화 [광역][중앙] | 소아·긴급대응만으로 상시 공백 봉합(응급실 운영중단 답습), 개별 시설 단발 투입 | [사례#750](/case/750/) · [사례#749](/case/749/) · [사례#752](/case/752/) · [사례#686](/case/686/) · [E1](/causes/#E1) · [G4](/causes/#G4) | -| 농촌 모빌리티 보장 (M12·D 필수생활서비스) | ① 수요응답 운행 설계(폐지 노선 문전 연결) ② 이용 장벽 최소화(수요밀도 진단) ③ 적자 분담 제도화 | △ 진료버스·읍면 노선 운영, 결합 설계 부분 [보정필요] | 폐지 구간 문전 연결 수요응답 운행, 요금·예약 단순화·조례 재원화 [광역] | 수요밀도 진단 없는 정기 노선 확대(오기시 아시마루 반례: 걸림돌을 걷어도 편당 한두 사람), 차량만 늘리기 | [사례#745](/case/745/) · [사례#747](/case/747/) · [사례#748](/case/748/) · [E1](/causes/#E1) · [G4](/causes/#G4) | -|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M06·B 관계·인구) | ① 8유형 분해 관리 ②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③ 평가체계 공식화 | △ 축제·향우회 관계 있으나 유형관리 부분 [보정필요] | 밀양아리랑대축제 방문객·향우회·산단 통근자를 생활인구 유형으로 분해, 재방문·체류 KPI 도입 | 정주인구 10만 회복을 모든 사업의 단일 KPI로 환원(관계밀도 미측정) | [사례#1085](/case/1085/) · [사례#1079](/case/1079/) · [A1](/causes/#A1) | -|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 (M14·E 산업·일자리) | ①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②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③ 듀얼 산업 포트폴리오 | ○ 나노산단 공정률 100%·최종 준공 임박·기회발전특구 분양 50.8%, 부산대 이전으로 3자 거버넌스·매개조직 약화 [보정필요] | 시·부산대·연구소 상생협의체를 상설 앵커 거버넌스로 격상, 기술이전 매개조직, 부산대 잔류 연구기능·RISE 연계로 산학 결합 재구축 [대학][공공기관] | 산단 분양·하드웨어 완공만 성과로 계상(매개조직·듀얼화 없이), 산학협력을 MOU 수준에 방치 | [사례#271](/case/271/) · [사례#1043](/case/1043/) · [사례#1066](/case/1066/) · [C2](/causes/#C2) · [E2](/causes/#E2) | -| 광역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 (M01·A 경험·체류) | ① 10년+ 운영주체(광역 사무국) ② 유휴공간의 영구 작품화 ③ 정치변동 분리 장기 재원 | ○ 밀양아리랑대축제·실경쇼 운영, 유휴공간 영구 작품화·장기 재원 미확인 [보정필요] | 폐교·빈집을 영구 체험·전시공간으로 작품화, 밀양문화관광재단 장기 비전·재원 결합 | 단발 축제 반복(영구 자산화·재방문 누적 없음), 실경쇼 이벤트로만 종료 | [사례#2](/case/2/) · [사례#10](/case/10/) · [C3](/causes/#C3) · [C1](/causes/#C1) | +| [핵심]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정주여건·생활복지 C부문) | ①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② 세대간 배움 접점 ③ 노동 강도·건강 관리 | ✗ (고령인구비율이 36.5%이고 사과·깻잎·대추를 길러 온 숙련과 밀양아리랑 전승이 남아 있습니다. 2025년 6월 밀양시가 공동체사업단 인프라 지원사업 전국 여섯 곳에 뽑혀 밀양시니어클럽과 함께 노인일자리로 홀몸 고령 주민의 집수리를 돕는 사업을 폈고, 같은 해 9월에는 경로당 지원체계를 축으로 한 밀양형 노인일자리 기획도 알려졌습니다. 다만 그 숙련과 전승을 소득이 생기는 노동모델로 세운 설계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밀양시니어클럽을 수행기관으로 두고 사과·깻잎·대추 재배 숙련과 밀양아리랑 전승을 소득이 발생하는 노동 과업으로 편성 · 밀양아리랑대축제·시티투어 프로그램에 고령 주민이 강사로 서는 세대 배움 접점 시범 · 일의 양과 시간을 건강 상태에 맞춰 조절하는 규칙을 설계에 함께 넣기 | 고령 주민을 돌봄·복지 수혜 대상으로만 분류하고 소득·전수 주체로 세우지 않기 · 해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단발 노인일자리사업으로 되돌아가기 | [사례#1005](/case/1005/) · [G4](/causes/#G4) · [E1](/causes/#E1) | +| [핵심]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필수 생활서비스 존치·전달 D부문) | ① 거점-순회 결합(보건진료소+찾아가는 진료+이송) ② 원격 협진 결합 ③ 전달 자산의 법·재정 내성 | △ (2025년 8월 관내 유일 지역응급의료기관 응급실이 멈춘 뒤 밀양시가 64일 만에 밀양병원을 새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해 거점을 되살렸고, 2026년 4월 응급의료를 강화하고 5월 달빛어린이병원을 365일 전일제로 돌렸습니다. 2026년 2월 협약을 거쳐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돌기 시작해 8월에는 경상남도가 밀양 이용자 가정을 찾아 방문복약상담·가사지원·클린버스 이용 의견을 들었고, 상동면을 비롯한 읍면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가 순회합니다. 다만 원격 협진 결합과 전달 자산을 여러 해에 걸쳐 지킬 법·재정 근거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2026년 8월에는 40년 된 관내 유일 분만시설이 분만 진료를 접겠다고 밝혔고, 밀양시는 응급 분만체계 가동과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으로 대응에 나섰습니다) |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상주 거점과 순회(왕진·진료버스·통합돌봄 방문)에 원격 협진을 얹어 성인·읍면 상시 체계로 넓히기 · 어느 마을이 거점에도 순회에도 잡히지 않는지 지도로 짚어 커버리지 지표화 · [광역][중앙] 경상남도·보건복지부와 진료권 위임·다년 재원 협의 | 적자를 이유로 전달 자산이 하나씩 빠져나가는 흐름을 개별 시설 대응으로만 덮기(2025년 8월 응급실 운영중단에 이어 2026년 8월 분만 진료 중단이 이어졌습니다. 한 번 접힌 전달 자산을 되세우는 값이 훨씬 크다는 것을 진주의료원 폐원 반례 [사례#753](/case/753/)이 보여 줍니다) · 소아·긴급대응만으로 성인·읍면 상시 공백 봉합 | [사례#750](/case/750/) · [사례#749](/case/749/) · [사례#752](/case/752/) · [사례#686](/case/686/) · [사례#1008](/case/1008/) · [E1](/causes/#E1) · [G4](/causes/#G4) | +| [핵심] 농촌 모빌리티 보장(M12·필수 생활서비스 존치·전달 D부문) | ① 수요응답 운행 설계(폐지 노선 문전 연결) ② 이용 장벽 최소화(등록·예약·요금 단순화, 수요밀도 진단 의무) ③ 적자 분담 제도화(조례·다년 재원) | △ (2026년 6월 용역 최종보고회로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이 확정됐습니다. 149개 노선을 42개로 통합하고 시내권역과 부북면 순환노선을 새로 두며, 만 6세에서 18세까지 요금을 없애고 1시간 안에 한 번 무료 환승을 붙이는 내용입니다. 다만 시범운행이 2026년 10월, 전면 시행이 2027년 1월이고 인공지능 기반 수요응답 교통은 2027년 하반기여서 개편은 아직 시행 전입니다. 읍면 진료버스는 함께 돌고 있습니다. 통합 뒤 남는 마을을 문 앞에서 잇는 설계와 적자 분담을 조례·다년 재원으로 고정한 근거도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42개로 통합한 뒤 버스가 닿지 않는 마을 목록을 만들어 2027년 하반기 수요응답 교통 설계에 문전 연결로 반영 · 전화 한 통으로 부를 수 있는 예약 경로를 앱과 나란히 두기 · [광역] 경상남도와 적자 분담 조례·다년 재원 협의 | 요금을 없앤 것만으로 접근성이 해결됐다고 보기(오기시 아시마루 반례: 걸림돌을 걷어도 수요 밀도를 재지 않으면 편당 한두 사람에 머뭅니다) · 수요밀도 진단 없이 노선 수만 다시 늘리기 | [사례#745](/case/745/) · [사례#747](/case/747/) · [사례#748](/case/748/) 반례 · [E1](/causes/#E1) · [G4](/causes/#G4) | +|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관계·인구 B부문) | ① 인구 유형별 관리 ② 반복성 지표(재방문·체류·재참여) ③ 평가체계 공식화 | △ (2025년 1월 인구정책담당관을 새로 두었고, 2026년 8월 청년 고용률 50%와 생활인구 60만 명을 목표로 5년간 8,572억 원을 넣는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세웠으며 9월에는 일자리·정주여건을 축으로 한 5대 전략과 5개년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향우회·밀양아리랑대축제·산단 통근이라는 관계의 갈래도 여럿이고, 2026년 상반기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은 하반기 국비 3억 2,400만 원을 더 확보했습니다. 다만 그 생활인구를 여덟 유형으로 나눠 재방문·체류 반복성을 재는 지표와 부서 성과계획에 오른 평가체계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생활인구 60만 명 목표를 여덟 유형으로 나누고 유형마다 재방문·체류 지표를 붙여 2026년 9월 확정한 5개년 계획에 평가 항목으로 명시 · 밀양아리랑대축제 방문객·향우회·산단 통근자·반값여행 이용객을 유형별로 분해해 정기 보고에 넣기 | 생활인구 60만 명이라는 총량 목표만 세우고 유형별 반복성 지표를 두지 않기(총량이 늘어도 어느 관계가 되풀이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 정주인구 10만 명 회복을 모든 사업의 단일 지표로 환원하기 | [사례#1085](/case/1085/) · [사례#1079](/case/1079/) · [A1](/causes/#A1) | +|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M14·산업·일자리·경제기반 E부문) | ①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②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③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 | ○ (나노융합 국가산단 1단계가 2026년 3월 공정률 100%를 지나 하반기 최종 준공을 앞두고 있고 분양률은 5월 50%를 넘었습니다. 4월에는 국내 첫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지원센터가 밀양에서 문을 열어 시험·평가를 수행하는 조직이 지역 안에 섰고, 같은 달 기업 세 곳과 188억 원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나노와 나란히 설 두 번째 축도 농업(경남 스마트팜혁신밸리)과 관광(치유형 체류관광)으로 서 있습니다. 다만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나노·생명 5개 학과가 2026학년도부터 부산·양산으로 옮겨 가고, 시·대학·연구소가 정기적으로 모여 결정하는 상설 회의체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시·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연구기관의 상생협의를 상설 앵커 거버넌스로 격상(밀양캠퍼스는 2026년 8월 부산·밀양·양산을 묶은 앵커사업의 정주형 인재 육성 대상에 들었고, 2027년 3월 부산교대 통합 뒤에도 지역 특화 멀티캠퍼스로 남는 체제가 발표됐습니다) ·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지원센터를 기술이전까지 맡는 매개조직으로 넓히기 ·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미리캠퍼스 과정을 산단 재직자 교육으로 연계 [대학][공공기관] | 산단 분양·하드웨어 완공만 성과로 계상하기(매개조직·두 갈래 산업 없이) · 대학을 통째로 다시 들이는 형태로만 앵커를 되찾으려 하기(2025년 12월 옛 밀양대 부지의 경상국립대 밀양융합캠퍼스 설립이 최종 무산됐고, 그 뒤 한국폴리텍대학 승인과 미리캠퍼스 협약이라는 다른 형태로 이어졌습니다) · 산학협력을 협약 수준에 두기 | [사례#1043](/case/1043/) · [사례#1066](/case/1066/) · [사례#1045](/case/1045/) · [C2](/causes/#C2) · [E2](/causes/#E2) | +|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경험·체류·배움 자산 A부문) | ① 인증 단계 쌓기(지리적표시→생산자→체험) ② 교육·전승 체계 ③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시각 정비 결합 | ○ (얼음골 사과가 2006년 지리적표시와 2017년 단체표장을 마쳤고 2026년 3월 밀양딸기가 지리적표시 등록을 마쳤습니다. 2026년 4월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전국 열일곱 곳에 뽑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와 인근 암새들마을을 농촌 체류·휴양과 잇는 팜케이션에 들어갔고, 7월에는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공모로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삼랑진읍 경남 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는 20개월 과정으로 기수를 이어 가며 2026년 9월 7기 52명이 입교했습니다. 다만 지리적표시를 관리하고 재배 숙련을 전승할 생산자 조직을 이름으로 확인하지 못했고, 얼음골·재약산 경관과 판로를 잇는 결합도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얼음골 사과·밀양딸기 지리적표시를 관리하고 재배 숙련 전승을 맡을 생산자 조직(작목반·영농조합·협동조합)을 이름과 규약이 있는 주체로 세우기(무엇을 할지보다 누가 맡을지가 먼저입니다) · 그 조직을 통해 인증에서 생산자 인증, 체험으로 단계를 쌓고 팜케이션·시티투어를 상시 구독·직거래 판로와 결합 | 사과·깻잎을 단일 축제나 1회 체험으로만 소비하기(가공·단계 쌓기 없이) · 체험·판로를 잇지 않은 채 시설·단지 조성을 앞세우기(2026년 4월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이 감사원 감사에서 공모 절차와 분양가 산정을 지적받았습니다. 시설을 먼저 세우는 방식은 절차 부담도 함께 커집니다) | [사례#57](/case/57/) · [사례#22](/case/22/) · [사례#1020](/case/1020/) · [사례#1014](/case/1014/) · [F1](/causes/#F1) · [C1](/causes/#C1) | +| 광역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M01·경험·체류·배움 자산 A부문) | ① 10년+ 운영주체(광역 사무국·장기 위임) ② 유휴공간의 영구 작품화 ③ 정치변동 분리 장기 재원 | ○ (2025년 11월 옛 밀양대 유휴부지 1만 3,789㎡가 햇살문화캠퍼스로 바뀌어 햇살문화도시관·소통협력공간·생활문화도서관·미리미동국·복합문화공간 열두달이 상설로 돌고, 밀양시문화도시센터가 그 운영을 맡습니다. 밀양시는 2026년 3월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제6기 의장도시가 됐고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경상남도와 함께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를 밀양강변과 햇살문화캠퍼스에서 엽니다. 밀양아리랑대축제와 밀양강오딧세이 실경쇼도 이어집니다. 다만 인사이동과 선거를 넘어 10년을 맡기는 위임과 연도 예산 바깥의 장기 재원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밀양시문화도시센터에 햇살문화캠퍼스 운영을 여러 해 단위로 위임하고 문화체육관광부·경상남도와의 협력 경로를 상설로 두기 · 폐교·빈집을 햇살문화캠퍼스와 같은 방식으로 영구 전시·체험 공간으로 전환 · 기금·기부·입장료처럼 연도 예산 바깥의 재원 갈래를 하나 이상 세우기 | 축제와 박람회를 한 해 행사로 끝내고 공간을 원상 복귀시키기 · 실경쇼를 이벤트로만 소비하고 재방문 누적을 재지 않기 | [사례#2](/case/2/) · [사례#10](/case/10/) · [사례#1003](/case/1003/) · [C3](/causes/#C3) · [C1](/causes/#C1) | ###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아래 두 모델은 인구감소지역 89곳을 전수로 판정했을 때 작동(◎)이 확인된 곳이 없고, 기전을 통째로 굴린 국내 사례도 사례DB에 아직 없습니다(성숙도 미개척형, 판정 2026-08-30 기준). 그래서 위 표의 정렬과 `[핵심]` 표시에서는 뺐습니다. 밀양시가 안 하고 있다는 뜻이 아니라 국내 어디도 아직 하지 않았다는 뜻이며, 검토 대상에서 지운 것이 아니라 아래로 옮겨 적은 것입니다. 매칭률과 실행밀도 계산에는 그대로 들어갑니다. 하시려면 어느 크기에서 시작하실 수 있는지를 ⑦에 함께 적었습니다. +아래 두 모델은 인구감소지역 89곳을 전수로 판정했을 때 작동이 확인된 곳이 없고, 기전을 통째로 굴린 국내 사례도 사례DB에 아직 없는 미개척형입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그래서 위 표의 정렬과 `[핵심]` 표시에서는 뺐습니다. 밀양시가 안 하고 계신다는 뜻이 아니라 국내 어디도 아직 하지 않았다는 뜻이며, 검토 대상에서 지운 것이 아니라 아래로 옮겨 적은 것입니다. 매칭률과 실행밀도 계산에는 그대로 들어갑니다. 하시려면 어느 크기에서 시작하실 수 있는지를 ⑦에 함께 적었습니다. -| ① 모델(M#·기능군) | ④ 필수기전 3 | ⑥ 하는 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① 모델(M#·기능군) | ④ 필수기전(작동 조건 3) | ⑥ 하는 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 (M16·E 산업·일자리) | ① 광역+기업+은행+CSR 4자 분담 복리후생 ②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③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 | ✗ (나노 국가산단과 기회발전특구에 기업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 청년 고용을 지역에 붙들 4자 분담 복리후생과 인재공유 구조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나노 국가산단 1단계가 공정률 100%를 지나 2026년 하반기 최종 준공을 앞두고 있고, 기회발전특구에 13개 기업이 2,797억 원 투자와 823명 신규 고용을 계획해 산업시설용지 분양률이 50.8%(2026.5)에 이르렀습니다. 다만 광역·기업·은행·CSR이 함께 대는 4자 분담 복리후생과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는 89곳 전수 판정에서도 사례DB에서도 국내 선례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드는 것은 예산 사업이 아니라 시범 설계 한 건입니다. 특구 입주기업 한두 곳과 경상남도·지역은행을 불러 분담 비율만 먼저 정해 보고, 부산대 잔류·이전 인력을 놓고 인재공유 TF를 시범으로 꾸리는 데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광역][기업][대학] | 산업 앵커와 무관한 현금성 정착지원금 단독(종료 시 이탈), 정주인구 10만 단독 KPI | 성숙도 미개척형(89곳 전수 작동(◎) 미확인·국내 지지사례 0) · [E2](/causes/#E2) · [E4](/causes/#E4) · [E1](/causes/#E1) | -|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장기신탁 (M22·F 토대·재원) | ① 누적 DB(활동·후원 이력) ② 사용 목적 법적 고정+30년+ ③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 | △ 고향사랑기부 도내 2위, 신탁 구조 미확인 [보정필요] | 고향사랑기부가 2024년 5.2억 원으로 도내 시군 2위에 올랐고, 향우회와 밀양아리랑대축제로 오가는 관계도 이미 있습니다. 다만 그 후원을 사용 목적이 법으로 고정된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고 이사회를 4분할한 방식은 89곳 전수 판정에서도 사례DB에서도 국내 선례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첫 걸음은 신탁을 통째로 세우는 예산 사업이 아니라 문서 한 줄입니다. 고향사랑 지정기부 한 갈래의 사용 목적을 조례에 적고, 향우회·동문·축제 방문의 활동 이력을 명부가 아닌 누적 DB로 쌓아 보는 데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시민금융] | 단년 모금·명부 관리로 종료(신탁 미전환), 정치변동에 재원 종속 | [사례#132](/case/132/) · 성숙도 미개척형(89곳 전수 작동(◎) 미확인·국내 지지사례 0) · [F3](/causes/#F3) · [D1](/causes/#D1) | +|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M16·산업·일자리·경제기반 E부문) | ① 광역+기업+은행+사회공헌 네 주체 분담 복리후생(현금 아님) ②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정례화 ③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 | ✗ (나노 국가산단과 기회발전특구에 기업이 들어오고 있고 청년 주거와 거점도 잇달아 섰습니다. 2025년 12월 초동특별농공단지 청년 임대형 기숙사가 정부 공모로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고, 2026년 8월 밀양시가 LH와 협약해 나노산단 안에 일자리연계형 공공임대주택 250세대를 짓기로 했으며, 같은 달 29일 밀양청년센터 ON-NA가 문을 열었습니다. 다만 광역·기업·은행·사회공헌이 함께 대는 복리후생 분담과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지역 신호는 있습니다. 나노 국가산단 1단계가 2026년 하반기 최종 준공을 앞두고 기회발전특구에 열세 개 기업이 2,797억 원 투자와 823명 신규 고용을 계획했으며, 청년 주거는 초동특별농공단지 기숙사(2025년 12월 국비 100억 원)와 LH 일자리연계형 공공임대 250세대(2026년 8월)로, 청년 거점은 밀양청년센터 ON-NA(2026년 8월)로 섰습니다. 2026년 1월에는 BNK경남은행·밀양시·경남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지원에 8억 원을 출연하는 협약을 맺어 지역은행과 무언가를 나눠 져 본 경험도 생겼습니다. 다만 광역·기업·은행·사회공헌 네 주체가 복리후생을 나눠 지고 성과를 뒤에 정산하는 인재공유 TF는 89곳 전수 판정에서도 사례DB에서도 국내 선례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드는 것은 예산 사업이 아니라 시범 설계 한 건입니다. 기회발전특구 입주기업 한두 곳과 경상남도·BNK경남은행을 불러 분담 비율만 먼저 정해 보는 데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광역][기업] | 산업 앵커와 무관한 현금성 정착지원금 단독(지급이 끝나면 이탈) · 청년 주거만 늘리고 기업·은행·광역이 함께 대는 복리후생 분담은 비워두기 | 성숙도 미개척형(89곳 전수 작동 미확인·국내 지지사례 0) · [E2](/causes/#E2) · [E4](/causes/#E4) · [E1](/causes/#E1) | +|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에서 장기 신탁으로(M22·토대·거버넌스·재원 F부문) | ① 활동·후원 이력 누적 DB(명부 아님) ② 사용 목적의 법적 고정(정관·신탁계약)+여러 해 설계 ③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 | △ (고향사랑기부가 2024년 5억 2천만 원으로 경남 시군 두 번째에 올랐고, 향우회와 밀양아리랑대축제로 오가는 관계도 이어집니다. 2026년 6월 한국건설생활환경연구원과의 자매결연 워크숍에서는 고향사랑기부와 특산품 교류로 생활인구를 넓히겠다는 방향이 나왔습니다. 다만 그 후원을 사용 목적이 법으로 고정된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고 이사회를 넷으로 나눈 설계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지역 신호는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가 2024년 5억 2천만 원으로 경남 시군 두 번째에 올랐고, 향우회와 밀양아리랑대축제·시티투어로 오가는 관계가 이어지며 2026년 6월 자매결연 워크숍에서도 고향사랑기부를 생활인구와 잇겠다는 방향이 나왔습니다. 다만 그 후원을 사용 목적이 법으로 고정된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고 이사회를 넷으로 나눈 방식은 89곳 전수 판정에서도 사례DB에서도 국내 선례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첫 걸음은 신탁을 통째로 세우는 예산 사업이 아니라 문서 한 줄입니다. 고향사랑 지정기부 한 갈래의 사용 목적을 조례에 적고, 향우회·동문·축제 방문의 활동 이력을 명부가 아닌 누적 DB로 옮기는 데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시민금융] | 단년 모금과 명부 관리로 끝내기(신탁으로 전환하지 않은 채) · 정치 변동에 재원을 종속시키기 | [사례#132](/case/132/) · 성숙도 미개척형(89곳 전수 작동 미확인·국내 지지사례 0) · [F3](/causes/#F3) · [D1](/causes/#D1) | 전체 24개 모델은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를 참조할 수 있으며, 각 권고의 상세 도출 근거는 정식 진단에서 추가됩니다. ## 2. 진단 해설 -**이미 작동하는 강점(○).** 밀양의 상대적 강점은 산업·문화 축입니다. 나노 국가산단·기회발전특구는 인구감소지역에서 드문 산업 앵커로 분양·투자유치가 운영 중이어서 대학·산업 앵커(M14)를 ○로 두었습니다. 다만 짝을 이루던 부산대 나노·생명 5개 학과가 2026학년도부터 부산·양산으로 이전될 예정이라 '시·대학·연구소 3자 상설 거버넌스'와 '기술이전 매개조직'은 오히려 약화되는 국면이고, 하드웨어 성과가 스핀오프·기술이전·듀얼 고용으로 이어지는지는 [보정필요]입니다. 밀양아리랑대축제(예술제, M01)도 시민 참여형으로 운영되나 유휴공간 영구 작품화·장기 재원은 미확인이라 착수는 됐으나 작동 조건은 절반에 머뭅니다. +밀양시가 이미 갖춘 쪽은 산업과 경험·문화입니다. 나노 국가산단과 기회발전특구는 인구감소지역에서 드문 산업 앵커로 분양과 투자유치가 운영 국면에 있고, 2026년 4월 국내 첫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지원센터가 문을 열어 시험·평가 조직이 지역 안에 서면서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이 작동하는 쪽으로 올라섰습니다. 다만 짝을 이루던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나노·생명 5개 학과가 부산·양산으로 옮겨 가고 시·대학·연구소가 정기적으로 모여 결정하는 상설 회의체는 확인되지 않아, 하드웨어 성과가 기술이전과 두 갈래 고용으로 이어지는지는 보정이 필요합니다. 경험 쪽에서는 옛 밀양대 유휴부지가 햇살문화캠퍼스로 영구 전환되고 밀양시문화도시센터가 운영을 맡으면서 광역 예술제와 유휴공간 영구전환이, 얼음골 사과와 밀양딸기의 지리적표시 위에 팜케이션과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 과정이 얹히면서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가 각각 착수를 지나 작동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생활 기반에서는 2026년 6월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이 확정됐으나 시범운행이 2026년 10월, 전면 시행이 2027년 1월이라 농촌 모빌리티 보장은 부분에 그대로 두었습니다. 이 대조로 앞 버전 대비 실행밀도가 33%에서 37%로 올랐고, 매칭률은 78%로 같습니다. -**더 할 것(핵심 공백부터).** 강조 제외 대상이 아닌 행 가운데 공백심각도 상위 세 곳이 먼저 볼 대상입니다. 고령인구비율 36.5%를 소득·전수 자산으로 돌리는 고령자산화(M10)가 가장 크게 비어 있고, 얼음골 사과·깻잎·대추의 인증·체험·판로 적층(1차산업 경험상품화, M03), 응급실 운영중단 이후 성인·읍면을 아우르는 결합 의료 전달(의료 전달·접근 보장, M13)이 그다음입니다. 앞의 둘은 1차산업 브랜드와 고령층의 재배 지혜·전승이라는 자산을 이미 갖춘 채 결합·적층 기전만 미완인 완성 과제입니다. 이어 농촌 모빌리티(M12)와 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가 각 3.33으로 같은 값이라 검토 순서도 같으나, `[핵심]` 표시가 세 행까지여서 마커를 붙이지 않았습니다. 한편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M16)과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장기신탁(M22)은 공백심각도 값 자체는 크지만,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확인된 곳이 없고 기전을 통째로 굴린 국내 사례도 없어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로 옮겨 적었습니다. 밀양시에 필요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견줄 데가 없다는 뜻이며, 매칭률과 실행밀도 계산에는 그대로 들어갑니다. +강조 제외 대상이 아닌 행 가운데 공백심각도가 큰 세 갈래가 먼저 볼 대상입니다. 첫째는 고령인구비율 36.5%를 소득·전수 자산으로 돌리는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이고(가장 크게 비어 있습니다), 둘째는 응급실 운영중단에 이어 분만 진료 중단까지 겪은 뒤 성인·읍면을 아우르는 결합 의료 전달을 세우는 의료 전달·접근 보장이며, 셋째는 노선을 42개로 통합한 뒤 남는 마을을 문 앞에서 잇고 적자 분담을 조례로 고정하는 농촌 모빌리티 보장입니다. 앞의 둘은 자산과 필요가 뚜렷한데 결합 기전만 미완인 과제이고, 셋째는 2027년 개편 설계가 아직 열려 있어 지금 반영하면 그대로 이어지는 과제입니다. 이어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3.33)와 대학·산업 앵커(2.33), 1차산업 경험상품화(2.0), 예술제·유휴공간(1.67)이 뒤를 잇습니다. 생활인구 포트폴리오는 인구정책 5개년 계획이 이미 선 위에 재는 방법만 얹으면 되는 과제라, 값은 농촌 모빌리티와 같아도 착수 부담이 가볍습니다. 한편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과 출향민·관계인구 장기 신탁은 공백심각도 값 자체는 크지만,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확인된 곳이 없고 기전을 통째로 굴린 국내 사례도 없어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로 옮겨 적었습니다. 밀양시에 필요가 작다는 뜻이 아니라 견줄 데가 없다는 뜻이며, 매칭률과 실행밀도 계산에는 그대로 들어갑니다. 반대로 경계할 것은 생활인구 총량 목표만 세우고 유형별 반복성을 재지 않는 관성, 산단·시설의 완공 자체를 성과로 계상하는 관성, 그리고 필수의료가 하나씩 빠져나가는 흐름을 개별 시설 대응으로만 덮는 방식입니다. -**하지 말 것.** 밀양에 특히 경계할 것은 정주인구 10만 회복을 단일 KPI로 삼는 관성, 산업 앵커·정주와 연계되지 않은 산단 하드웨어 확장·현금성 인센티브 위주의 메가 투자, 소아·긴급대응만으로 성인·읍면의 상시 의료 공백을 덮으려는 접근입니다. - -**전수 채점 후 제외·흡수.** 24개 전수 채점에서 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M21)·젠트리 사전 표준계약(M23)은 전제 자산(대규모 재생에너지 적지·경계 걸침 대형 자산·임대료 상승 지구)이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정당한 비움으로 두었고, 분산형 디지털·AI 거점(M19)·거버넌스 토대(M20)·관광 수용력 관리(M24)는 원인적합·전제자산이 낮아 제외했습니다.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는 광역예술제+유휴공간(M01)에 흡수했습니다. 경계(S=4)로 남은 웰니스 회복거점(M04)·분산형 평생학습망(M05)·오가는 마을(M07)·사회적 연결 거점(M08)·생활만족도(M09)·학교 앵커(M11)·지역혁신 영업법인(M15)·협동조합 6차(M17)는 정식 진단에서 재검토하며, 그 요소는 관련 선정 행(고령자산화·1차산업 경험상품화·대학 앵커)에 담았습니다(전수 합집합 24개). +전수 채점에서는 앞 버전 대비 두 곳이 움직였습니다.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는 전제자산점수를 2에서 1로 내려 적합 총점이 7에서 6이 됐습니다. 전제 자산은 항목의 AND이고 이 모델의 주체 항이 '인증·전승을 맡을 생산자 조직'인데, 얼음골 사과와 밀양딸기의 지리적표시를 관리하고 재배 숙련 전승을 맡는 조직을 공개자료에서 이름으로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주체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모델을 빼지는 않습니다. 주체는 만들 수 있으므로 선별 판정은 선정 그대로 두고, 더 할 것 열에 '무엇을'과 함께 '누가'를 적었습니다. 반대로 광역 예술제와 유휴공간 영구전환의 주체 항인 '광역 협력 경로'는 문화체육관광부·경상남도와 함께 여는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와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 지위로 채워져 전제자산점수 2를 유지했고,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의 '대학·연구원·앵커기업'도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나노소재 안전성평가지원센터·특구 입주기업으로 채워져 2를 유지했으며, 각 이름을 더 할 것 열에 적었습니다. 또 하나는 재생에너지 주민자립입니다. 앞 버전은 전제 자산이 확인되지 않아 정당한 비움으로 두었으나, 2026년 8월 부북면 덕곡마을이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의 즉시추진 아홉 개 마을에 뽑히면서 덕곡저수지 수상태양광 부지와 주민 협동조합이 함께 확인돼 전제자산점수를 0에서 2로 올렸고, 적합 총점 4로 경계에 서므로 정식 진단에서 다시 봅니다. 다만 2025년 7월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이 취소돼 국·도비 39억 원 가운데 8억 5,500만 원을 반환한 이력이 있고 송전탑 20년의 학습도 남아 있어, 이 갈래에서는 주민이 지분이나 이익 환류의 주체로 서는 설계인지가 특히 중요합니다. 나머지 제외 판정은 그대로입니다.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는 밀양시가 2026년 8월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김해시·창녕군·울주군과 맺은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구역 업무협약이 있으나 이 모델이 요구하는 것은 각 의회가 의결한 규약과 법인격 있는 공동기구여서 업무협약과는 층이 다르고, 젠트리피케이션 사전 표준계약은 임대료 상승 조짐이 확인되지 않아 정당한 비움으로 두었습니다. 분산형 디지털·AI 거점과 거버넌스 토대, 관광 수용력 관리는 원인적합·유형정합이 낮아 제외했고,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는 광역 예술제와 유휴공간 영구전환에 흡수했습니다. 경계로 남은 웰니스 회복거점·분산형 평생학습망·오가는 마을·사회적 연결 거점·생활만족도·학교 앵커·지역혁신 영업법인·협동조합 6차산업은 정식 진단에서 재검토하며, 그 요소는 관련 선정 행에 담았습니다(전수 합집합 24개). ## 3. 누가 할 일인가: 스케일 귀속 | 스케일 | 모델 | 주도 주체 | 밀양시 역할 | |---|---|---|---| -| 시/군 직접 | 고령자산화(M10) ·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 · 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 · 광역예술제+유휴공간(M01) | 밀양시청·밀양문화관광재단 | 직접 기획·착수·조례·시범 운영 | -| 광역(경상남도) |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M16) · 농촌 모빌리티(M12) · 관계인구→장기신탁(M22) | 경상남도·경남 RISE센터 | 복리후생·조례 재원·신탁을 제안·요청, 시범지 제공 | -| 공공기관·대학 |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M14) · 의료 순회·원격(M13 일부) | 부산대 밀양캠퍼스·연구기관·경남 공공의료 | 3자 상설 거버넌스·매개조직·인재공유 TF 협력 | -| 중앙 | 의료 전달·접근(M13) 제도 · 기회발전특구 후속 지원 | 보건복지부·산업부·행정안전부 | 농어촌 응급·순회 의료 제도 건의, 특구 실증·국비 확보 | +| 시/군 직접 | 고령자산화(M10) · 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 ·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 · 광역 예술제+유휴공간(M01) | 밀양시청·밀양시문화도시센터·밀양시니어클럽·생산자 조직 | 직접 기획·착수·조례·시범 운영 | +| 광역(경상남도) | 농촌 모빌리티(M12) ·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M16) · 관계인구 장기 신탁(M22) | 경상남도·경남 RISE센터·BNK경남은행 | 적자 분담 조례·복리후생 분담·신탁을 제안·요청, 시범지 제공 | +| 공공기관·대학 |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M14) · 의료 순회·원격(M13 일부) |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나노소재 안전성평가지원센터·경남 공공의료 | 상설 거버넌스·매개조직·인재공유 협력 | +| 중앙 | 의료 전달·접근(M13) 제도 · 기회발전특구 후속 지원 | 보건복지부·산업통상자원부·행정안전부 | 농어촌 응급·순회 의료 제도 건의, 특구 실증·국비 확보 | ## 산정 근거와 도출 -산정 산식은 운영 휴리스틱(절대척도 아님·보정 대상)입니다. 공백심각도 피승수 = S점수(0~8)이며, A축(원인적합 0~2)이나 6기능군의 거친 필요도를 피승수로 쓰지 않습니다. +**전수 채점(원인적합·전제자산·유형정합·제도결합 각 0~2, 합 0~8 = 적합 총점 / 적합 총점 5 이상 선정·4 경계·3 이하 제외).** 아래 산식은 운영 휴리스틱이며 절대 척도가 아닙니다. 지역 유형은 T3 산업전환·제조 앵커가 주이고 T1 농업과 T6 역사·문화가 보조입니다. 전수 합집합 M01~M24 = 24개(선정 9 · 흡수 1 · 경계 9 · 제외 5)이며, 채점 원값은 문서 머리 SCORES 블록에 24행 전수 보존했습니다. 선정 9행은 2단 키(강조 제외 대상 여부 → 공백심각도 내림차순)로 정렬했고, 강조 제외 대상 2행(M16·M22)은 비교진단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에 실었습니다. -- <a id="ju1"></a>**[주1]** (0.1 핵심 공백 영역 · 도출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SCORES 블록): 공백심각도 = S × (1 - w). S = S점수(A+P+T+J, 0~8), w = ⑥ 기전 충족(◎1·○⅔·△⅓·✗0). 이번 버전은 값을 다시 계산하지 않고 정렬만 2단 키로 바꿨습니다. 먼저 강조 제외 대상(성숙도 미개척형이거나 선제형, 판정 2026-08-30 기준)인지로 가르고, 그 안에서 공백심각도 내림차순으로 놓습니다. 강조 제외 대상이 아닌 행의 값: 고령자산화(M10) 5 × (1 - 0) = 5.0, 1차산업 경험상품화(M03) 7 × (1 - ⅓) ≈ 4.67, 의료(M13) 6 × (1 - ⅓) = 4.0, 농촌 모빌리티(M12)·생활인구(M06) 5 × (1 - ⅓) ≈ 3.33, 대학·산업 앵커(M14) 7 × (1 - ⅔) ≈ 2.33, 예술제+유휴공간(M01) 5 × (1 - ⅔) ≈ 1.67. 이 가운데 상위 세 행 M10·M03·M13에 `[핵심]`을 붙였고, 그 최댓값인 M10이 속한 C 정주여건·생활복지가 핵심 공백 영역입니다. 강조 제외 대상인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M16, 5 × (1 - 0) = 5.0)과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장기신탁(M22, 6 × (1 - ⅓) = 4.0)은 값이 크지만 89곳 어디에서도 작동(◎)이 확인되지 않았고 국내 지지사례도 없는 모델이라, 밀양시의 빈틈이 아니라 전국이 함께 못 갖춘 영역으로 보고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로 내렸습니다. 0.1의 '필요 높음 × 비어있는 기회 ○'는 6기능군 집계 표시로 정렬과 피승수에는 참여하지 않습니다. -- <a id="ju2"></a>**[주2]** (0.1 진단결과 · 도출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 진행확인(◎○△) ÷ 선정 모델 수 = 7 ÷ 9 ≈ 78%(진행확인 = ⑥이 ◎·○·△인 7행: M03·M13·M22·M12·M06·M14·M01, 미확인 = ✗ 2행: M16·M10). 실행밀도 = Σw ÷ 선정 수 = (○⅔×2 + △⅓×5 + ✗0×2) ÷ 9 = (1.33 + 1.67) ÷ 9 ≈ 33%. 매칭률(78%)과의 45%p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음을 뜻합니다. 함께 적은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5%는 인구감소지역 89곳 최신 발행본의 비교진단표 ⑥를 같은 산식(Σw ÷ 선정 수)으로 전수 집계해 얻은 값입니다(2026-09-09 기준). 89곳 전체에서 ◎ 판정이 드물어 이 척도는 구조적으로 100%에 닿지 않으므로, 단독 수치가 아니라 견줄 값과 함께 읽습니다. -- <a id="ju3"></a>**[주3]** (1 비교진단표 · 도출 F-5 · 근거 M-카탈로그 S점수 전수 채점, SCORES 블록): 24개 전수 채점 결과 S≥5 선정 9개(M01·M03·M06·M10·M12·M13·M14·M16·M22), 흡수 1개(M02→M01), 경계(S=4) 8개(M04·M05·M07·M08·M09·M11·M15·M17), 제외(S≤3) 6개(M18·M19·M20·M21·M23·M24). 채점 원값은 문서 머리 SCORES 블록에 24행 전수 보존. +- <a id="ju1"></a>**[주1] 핵심 공백 모델 =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 정주여건·생활복지 C부문).** 공백심각도는 적합 총점 × (1 - w)입니다. 적합 총점은 원인적합·전제자산·유형정합·제도결합 네 점수의 합(0~8)이고, w는 ⑥ 기전 충족도(◎1·○⅔·△⅓·✗0)입니다. 정렬은 2단 키로, 먼저 강조 제외 대상(성숙도 미개척형이거나 선제형, 판정 2026-08-30 기준)인지로 가른 뒤 그 안에서 내림차순으로 놓습니다. 강조 제외 대상이 아닌 행의 값은 고령자산화(M10) 5.0,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 4.0, 농촌 모빌리티 보장(M12)·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 각 3.33,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M14) 2.33,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 2.0, 광역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M01) 1.67입니다. 3.33이 M12·M06 두 행에 걸려 순위가 갈리지 않으므로 원인적합으로 갈랐습니다. Top5 근본원인에 곧바로 닿는 원인적합 2인 M12를 앞에 두고 1인 M06을 그 뒤에 놓았으며, 앞 버전의 배치도 같은 순서였습니다. 이 가운데 상위 세 행 M10·M13·M12에 `[핵심]`을 붙였고, 그 최댓값인 M10이 핵심 공백 모델이며 그 소속 갈래가 정주여건·생활복지입니다. M10은 적합 총점 5이면서 기전 충족이 확인되지 않아(w=0) 5.0으로 단독 1위입니다. 인구절벽·고령화(G4)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사과·깻잎·대추 재배 숙련과 밀양아리랑 전승이라는 전수 가능한 자산이 실재하는데, 그것을 소득이 생기는 노동 과업으로 세운 설계가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필요와 공백의 곱이 가장 큽니다. 앞 버전 대비 바뀐 점은 셋입니다. 첫째, 변천사 대조로 1차산업 경험상품화가 부분에서 있음으로 올랐습니다. 둘째, 같은 모델의 전제자산점수를 2에서 1로 내려 적합 총점이 7에서 6이 됐고, 두 변화가 겹쳐 값이 4.67에서 2.0으로 내려갔습니다. 셋째, 그 결과 `[핵심]` 세 행이 M10·M03·M13에서 M10·M13·M12로 바뀌었습니다. 농촌 모빌리티는 값도 배치도 앞 버전 그대로이고, 앞서 있던 1차산업 경험상품화가 내려오면서 세 번째가 됐습니다. 강조 제외 대상인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M16, 5.0)과 출향민·관계인구 장기 신탁(M22, 4.0)은 값이 크지만 89곳 어디에서도 작동이 확인되지 않았고 국내 지지사례도 없는 모델이라, 밀양시의 빈틈이 아니라 전국이 함께 못 갖춘 영역으로 보고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로 내렸습니다. +- <a id="ju2"></a>**[주2] 혁신모델 매칭률 78% · 실행밀도 37%(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6%, 2026-09-10 집계).** 매칭률 = 진행확인(⑥ ◎·○·△ 행) ÷ 선정 모델수 = 7 ÷ 9 ≈ 78%(진행확인 7행 = M01·M03·M06·M12·M13·M14·M22, 진행 미확인 2행 = M10·M16). 실행밀도 = Σw ÷ 선정수(w: ◎1·○⅔·△⅓·✗0) = (○⅔×3 + △⅓×4 + ✗0×2) ÷ 9 = (2.00 + 1.33) ÷ 9 ≈ 37%. 앞 버전은 매칭률 78%·실행밀도 33%였고, 변천사와 최근 12개월 공개자료 대조로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 한 행의 ⑥ 판정이 부분에서 있음으로 올라 이 값이 됐습니다. 농촌 모빌리티 보장(M12)은 노선체계 개편이 2026년 6월 확정됐으나 전면 시행이 2027년 1월이라 부분에 두었고, 광역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M01)은 앞 버전에서 이미 있음이었습니다. 착수는 넓게 걸쳐 있으나(매칭률 78%) 필수기전 충족은 아직 중앙값에 미치지 못하며(실행밀도 37%), 미충족 기전은 비교진단표 ④·⑥에서 확인합니다. 함께 적은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6%는 인구감소지역 89곳 최신 발행본의 비교진단표 ⑥를 같은 산식(Σw ÷ 선정 수)으로 전수 집계해 얻은 값입니다(지역혁신데이터랩 2026-09-10 집계). 89곳 전체에서 ◎ 판정이 드물어 이 척도는 구조적으로 100%에 닿지 않으므로, 단독 수치가 아니라 견줄 값과 함께 읽습니다. -**F-0.5 강하게 작동하는 근본원인·결핍 Top5.** G4 인구절벽·고령화(고령비율 36.5%·출산율 0.76·자연감소) · E1 인프라 격차(응급실 운영중단·읍면 생활서비스) · E2 일자리·승진(산단 고용이 청년 정주·승진 경로로 이어지는 결합 약) · E4 주거·정주(산단·특구 고용의 정주 전환 장치 미확인) · F3 장기 후원자·신탁 부재(고향사랑 도내 2위이나 장기 재원 구조 미확립). 지양 실패패턴 = 정주 단일 KPI(A1)·대학·연구원 결합 미흡(C2)·메가 프로젝트 선호(A6)·무형 자산 결합 미흡(C1). +**F-0.5 강하게 작동하는 근본원인·결핍 Top5.** G4 인구절벽·고령화(고령비율 36.5%·출산율 0.76·자연감소) · E1 인프라 격차(응급실 운영중단에 이은 분만 진료 중단·읍면 생활서비스) · E2 일자리·승진(산단 고용이 청년 정주·승진 경로로 이어지는 결합 약함) · E4 주거·정주(산단·특구 고용의 정주 전환 장치 미확인) · F3 장기 후원자·신탁 부재(고향사랑기부는 경남 두 번째이나 장기 재원 구조 미확립). 지양 실패패턴 = 정주 단일 지표(A1)·대학·연구원 결합 미흡(C2)·메가 프로젝트 선호(A6)·무형 자산 결합 미흡(C1). **[보정필요] 목록.** - 2025 지방소멸대응기금 밀양시 개별 배분액 - 경남 RISE 5개년 나노 지정 여부 -- 부산대 밀양캠퍼스 5개 학과 이전 후 잔류 연구기능·상생협의체 이행 +- 부산대 밀양캠퍼스 5개 학과 이전 뒤 잔류 연구기능과 상생협의체 이행(앵커사업 대상 포함 이후 운영 실태) - 나노 산단 3자 상설 거버넌스·기술이전 매개조직 운영 여부 -- 성인·읍면 결합 의료 전달(거점+순회+원격) 설계 +- 성인·읍면 원격 협진 결합 설계와 전달 자산의 다년 재정 근거 - 고령자 소득·전수 노동모델 운영 여부 -- 사과·깻잎·대추 인증(GI 이후) 체험·판로 적층 단계 -- 진료버스·읍면 수요응답 커버리지 +- 얼음골 사과·밀양딸기 지리적표시를 관리하고 재배 숙련 전승을 맡는 생산자 조직명 +- 시내버스 42개 노선 통합 뒤 미운행 마을 목록과 적자 분담 조례 근거 +- 햇살문화캠퍼스 운영 위임 기간과 연도 예산 바깥의 재원 갈래 +- 부북면 덕곡마을 햇빛소득마을의 주민 지분·수익 배분 규약 - 밀양시 2025 고향사랑기부 확정액은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보정필요]로 두었습니다(내부자료·담당부서 확인 후 정식 진단에서 보정). -**미반영 한계.**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 단체장 의지 5종은 본 요약판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정식 진단에서 보정). 사례DB는 목적표집 코퍼스로, 사례 빈도는 DB 구성비이며 권고는 기전×맥락 일치로 도출됩니다. +**미반영 한계.**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 단체장 의지 5종은 본 요약판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정식 진단에서 보정). 사례DB는 목적표집 코퍼스로, 사례 빈도는 DB 구성비이며 권고는 기전과 맥락의 일치로 도출됩니다. **수치 출처.** 본문에 쓴 공개자료 발췌 수치의 원출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 고용률 62.8%·실업률 1.9%(2025 하반기) | KOSIS 지역별고용조사 | | GRDP(경남 광역 대체) 151.2조 원(2024) | KOSIS 지역내총생산(시도), 밀양시 시군구 미가용 | -| 나노융합 국가산단 1단계 공정률 100%(2026.3)·2026년 하반기 최종 준공 예정·기회발전특구(13개 기업 2,797억·823명)·분양률 50.8%(2026.5) | 밀양시·산업통상자원부·언론 보도(연합뉴스·동아·newsgn 등, 2026) | -| 부산대 밀양캠퍼스 나노·생명 5개 학과 2026학년도 부산·양산 이전(재편) 발표 | 부산대·언론 보도(뉴시스 등, 2025.9) | -| 응급실 운영중단(2025.8)·밀양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 재지정(64일 만에 정상화)·달빛어린이병원 365일 전일제 전환(2026.5)·응급의료 강화(2026.4) | 밀양시·언론 보도(신아일보·경남신문·연합뉴스 등, 2025~2026) | -| 얼음골 사과 지리적표시(2006)·단체표장(2017)·깻잎 전국 약 50%·대추 전국 약 15% | 밀양시·특허청 공시 | -| 고향사랑기부 2024년 5.2억 원(도내 시군 2위) | 밀양시·행정안전부 공시(밀양 2025 확정액 [보정필요]) | +| 인구 10만 명 선 붕괴(2025.7) | 연합뉴스 등 언론 보도(2025.7) | +| 나노융합 국가산단 1단계 공정률 100%(2026.3)·하반기 최종 준공 예정·기회발전특구(13개 기업 2,797억 원·823명) | 밀양시·산업통상자원부·언론 보도(2026) | +| 나노산단 분양률 50% 돌파(2026.5)·기업 3곳 188억 원 투자협약(2026.4) | 뉴스핌·포인트데일리(2026) | +| 국내 첫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지원센터 개소(2026.4) | 언론 보도(2026.4) | +| 부산대 밀양캠퍼스 나노·생명 5개 학과 2026학년도 부산·양산 이전(재편) | 부산대·뉴시스 등(2025.9) | +| 부산대 앵커사업 정주형 인재 육성·2027.3 부산교대 통합 특화 멀티캠퍼스 | 국제신문·경남매일(2026.8) | +| 경상국립대 밀양융합캠퍼스 최종 무산(2025.12)·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승인(2026.1)·캠코·폴리텍Ⅶ대학 미리캠퍼스 협약(2026.7, 2029 개교)·첫 직업교육 개시(2026.8) | 경남일보·뉴시스·경남매일(2025~2026) | +| 응급실 운영중단(2025.8)·밀양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 재지정(64일)·응급의료 강화(2026.4)·달빛어린이병원 365일 전일제 전환(2026.5) | 밀양시·언론 보도(2025~2026) | +| 관내 유일 분만시설 분만 진료 중단 발표(2026.8, 40년 운영·월 1억 5,000만 원대 적자) | 국제뉴스(2026.8) | +|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약(2026.2)·경상남도 이용자 가정 방문 의견 청취(2026.8)·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 경남브리핑·경남도민일보(2026) | +|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확정(2026.6, 149→42개·어린이·청소년 요금 무료·1시간 내 1회 무료환승·2026.10 시범운행·2027.1 전면 시행·AI 기반 수요응답 2027 하반기) | 국제신문·경남신문(2026.6) | +| 햇살문화캠퍼스 조성(2025.11, 옛 밀양대 유휴부지 1만 3,789㎡)·밀양시문화도시센터 운영 | 뉴시스(2025.11)·아시아투데이(2026) | +|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제6기 의장도시(2026.3)·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 공동주최(2026.9.10~13, 문체부·경남도·밀양시) | 아시아투데이·경남도민일보(2026) | +|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선정(2026.4, 전국 17곳 사업·국비 85억 원 규모)·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암새들마을 팜케이션 | 내일신문·뉴스핌(2026) | +|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공모 선정(2026.7, 국비 15억 원) | CNB뉴스(2026.7) | +| 경남 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7기 52명 입교(2026.9, 삼랑진읍·20개월 과정) | 한국농어민신문(2026.9) | +| 얼음골 사과 지리적표시(2006)·단체표장(2017) | 특허청 지리적표시·단체표장 공고 | +| 깻잎 전국 약 50%·대추 전국 약 15% | 밀양시 공개자료(생산 비중) | +| 밀양딸기 지리적표시 등록(2026.3) | 뉴스핌(2026.3) | +|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 감사원 지적(2026.4, 공모 절차·분양가 산정) | 뉴스핌(2026.4) | +| 초동특별농공단지 청년 임대형 기숙사 국비 100억 원 확보(2025.12)·LH 일자리연계형 공공임대 250세대 협약(2026.8)·밀양청년센터 ON-NA 개관(2026.8.29) | 뉴시스·경남신문·매일한국(2025~2026) | +| BNK경남은행·밀양시·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지원 협약(2026.1, 8억 원 출연) | CBCI(2026.1) [출처미약: 은행 기획기사 연표 인용, 원 보도 미확인] | +| 부북면 덕곡마을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즉시추진 9개 마을 선정(2026.8, 덕곡저수지 수상태양광·주민 협동조합) | 경남신문·뉴시스(2026.8) | +|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취소(2025.7, 국·도비 39억 원 중 8억 5,500만 원 반환) | 경남신문(2025.7) | +|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구역 업무협약(2026.8.31,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김해·밀양·창녕·울주) | 경남도민일보(2026.9) | +| 공동체사업단 인프라 지원사업 선정(2025.6, 전국 6곳·국비 1억 3,450만 원, 밀양시니어클럽 협력)·밀양형 노인일자리 기획(2025.9) | 스카이데일리(2025.6)·경남신문(2025.9) | +| 인구정책담당관 신설(2025.1)·인구정책 기본계획 8,572억 원(2026.8, 청년 고용률 50%·생활인구 60만 명)·5대 전략과 5개년 계획 확정(2026.9) | 연합뉴스·아시아경제(2025~2026) | +|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하반기 국비 3억 2,400만 원 추가 확보(2026.8) | 경남브리핑(2026.8) | +| 고향사랑기부 2024년 5억 2천만 원(경남 시군 2위) | 밀양시·행정안전부 공시(밀양 2025 확정액 [보정필요]) | | 재정자립도 12.99%(2025) | 행정안전부 지방재정365(lofin365.go.kr) | --- -> 본 자료는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정식 진단과 후속 기획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하시면 됩니다. 데이터랩이 옆에서 돕겠습니다. +>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정식 진단과 후속 기획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하시면 됩니다. 데이터랩이 옆에서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