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화순군 — v260829u 본문 변경

v260811u → v260829u · 2026년 8월 29일 — 한 줄 진단 문체·용어 규약 개정 반영(행정 표준 어휘·45~95자). 도출·채점 불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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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 진단결과 요약
 
-> **화순은 백신·바이오 연구 앵커와 세계유산 고인돌, 118년 광업이 남긴 폐광 유산을 함께 가진 군이고 공모에도 부지런히 손을 들어 왔는데, 그 앵커가 만든 성과를 지역의 일자리와 판로로 옮기는 길은 아직 놓이지 않았습니다.**
+> **화순은 백신·바이오 연구 앵커와 세계유산 고인돌, 118년 광업이 남긴 폐광 유산을 갖춘 군이나, 그 성과를 지역 일자리와 판로로 옮기는 조직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화순군은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한 곳으로, 주민등록인구는 2026년 6월 기준 59,909명입니다. 합계출산율 1.09명(2025)은 전국 시군구 264곳 중 39위(상위 15%)로 높은 편이고, 65세 이상 고령인구비율은 32.3%(2025, 전국 228곳 중 80위)입니다. 2000년 이후 화순이 걸어온 길을 시간순으로 놓고 보면 두 손이 함께 움직였습니다. 한 손은 2004년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시작해 2010년 국내 유일 백신산업 특구, 2023년 11월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 2024년 6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2025년 11월 조선대학교 바이오캠퍼스 협약으로 이어졌습니다. 다른 손은 2023년 6월 118년 이어진 화순광업소를 닫고 5,643억 원 규모 경제진흥계획으로 그 자리를 다시 여는 일을 맡았습니다. 그사이 2022년 말 시작한 월 1만 원 임대주택은 3년 동안 관외 청년·신혼부부 134명을 불러 자녀 21명이 태어났고, 2026년 1월에는 복지·보건·의료·돌봄을 한 갈래로 묶은 통합돌봄과를 기초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두었습니다. 비어 있는 쪽은 이 앵커와 사업이 만들어 낸 사람과 성과를 오래 붙드는 구조입니다. 연구 성과를 지역 밖 판로로 잇는 공동영업, 고령인구를 소득 자산으로 돌리는 노동모델, 고향사랑기금 10억 원을 장기 재원으로 묶는 신탁, 생활인구 36만5천 명을 유형별로 관리하는 체계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 지점들을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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