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봉화군 — v260829u 본문 변경
v260811u → v260829u · 2026년 8월 29일 — 한 줄 진단 문체·용어 규약 개정 반영(행정 표준 어휘·45~95자). 도출·채점 불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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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진단결과 요약 -> **봉화는 '고령화로 소멸을 앞둔 오지 산촌'이 아니라, 백두대간 산림과 봉화송이·한약우·사과라는 1차산업 자산은 두터운데, 그 자산과 산림관광이 만들어내는 사람·관계를 오래 가는 재원으로 묶는 구조는 아직 비어 있는 심산촌입니다.** +> **봉화는 백두대간 산림과 봉화송이·한약우·사과로 1차산업 기반을 갖춘 산촌이나, 그 자산과 산림관광이 만드는 관계를 장기 재원으로 전환하는 구조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봉화군은 인구감소지역 89곳(경북 16곳) 중 한 곳으로, 주민등록인구는 2026년 6월 기준 28,122명입니다. 65세 이상 고령인구비율은 45.4%(2025)로 전국 시군구 228곳 가운데 여섯 번째로 높고(상위 3%대), 합계출산율은 0.81명(2025, 전국 264곳 중 164위)입니다. 고용률 72.7%·실업률 0.6%는 농림업 중심 산촌의 특성을 반영합니다. 잘하고 있는 축은 뚜렷합니다. 백두대간 산림과 봉화송이·한약우·사과·춘양목(금강송)으로 이어지는 1차산업 자산(1차산업 경험상품화), 청량산·국립백두대간수목원·분천산타마을·오전약수와 봉화송이축제로 짜인 산림관광 벨트(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자생식물 6차산업화 마스터플랜(협동조합 금융·6차산업), 청년마을과 '농촌에서 살아보기'(오가는 마을)가 그것입니다. 비어 있는 쪽은 그 자산이 만들어내는 사람과 관계를 오래 붙드는 재원 구조입니다. 출향민·관계인구를 누적 관리해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는 재원 파이프라인, 고령인구 45.4%를 복지 수혜가 아니라 생산·전수 소득 자산으로 돌리는 노동모델, 산촌 오지의 의료·이동·학교 같은 필수 생활서비스를 순회·원격으로 메우는 전달 구조가 아직 얇습니다.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 지점들을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