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봉화군 — v260811u 본문 변경
v260701 → v260811u · 2026년 7월 10일 — 공백심각도 산식 정정(적합 총점×(1−w)) + 전수 적합 총점 보존(SCORES 블록)에 따른 재채점 재발행. (+7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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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본 자료의 성격과 활용 방식 -> **본 자료는 지역혁신데이터랩의 지역혁신 사례DB와 공개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봉화군 1차 진단자료입니다.** 최종 정책대안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과 지역 여건을 사례DB 관점에서 재분류하고 후속 검토가 필요한 과제·보정 지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개자료와 사례DB 856건에 기반한 0차 가설이며,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 단체장 의지의 5개 항목이 반영되면 보정 보고서로 확장됩니다. +> **본 자료는 지역혁신데이터랩의 지역혁신 사례DB와 공개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봉화군 1차 진단자료입니다.** 최종 정책대안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추진 중인 사업과 지역 여건을 사례DB 관점에서 재분류하고 후속 검토가 필요한 과제·보정 지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개자료와 사례DB 856건에 기반한 0차 가설이며,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 단체장 의지 5종은 아직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본 자료는 8개 지역혁신 주체(기초·광역·공공기관·중간지원·재단·대학·기업·시민조직)가 모두 참조할 수 있는 공유·열람용입니다. 이번 발행은 진단의 핵심인 비교진단표(어디가 비어 있고 무엇으로 메울 수 있나)를 먼저 담은 비교진단 요약판이며, 실행 제안·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같은 자리에 덧붙습니다. +> **본 자료는 8개 지역혁신 주체(기초·광역·공공기관·중간지원·재단·대학·기업·시민조직)가 모두 참조할 수 있습니다.** 비교진단 요약판은 정식 진단의 비교진단표 코어를 먼저 담은 1단계 발행본으로, 실행 제안(시작 권고·100일·4년 로드맵·주체별 제언)과 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같은 자리에 더해집니다. 진단 어조는 서열이 아니라 '비교 기준·개선 기회'입니다. ## 0.1 진단결과 요약 -> 봉화는 '내세울 것이 없는 오지'가 아니라 '백두대간의 산림·경관과 국가급 자연 앵커를 가졌으되, 전국에서 가장 늙고 성긴 산촌으로 남은 지역'입니다. 한쪽에는 국내 최대급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겨울마다 사람을 부르는 분천 산타마을과 백두대간협곡열차, 송이·사과·고추·춘양목·한약우로 이어지는 산림 1차산업, 은어축제와 청량산·낙동강 발원지 같은 자연 자산이 있습니다. 다른 한쪽에는 인구 약 2.9만 명(2024.12 약 28,836명)에 청년(20~39세) 비중 9.8%대라는 초고령·초저밀 구조가 있습니다(청년 비중은 국회입법조사처 인구감소지역 공동연구 2025.12 인용, 전국 최저 수준·군위 다음 [출처미약: 원자료 산정 시점·기준 확인 필요]). 국립수목원·산타마을·협곡열차 같은 국가·관광 앵커가 실제로 작동하는 점, 그리고 송이·춘양목 같은 산림 특산 브랜드가 살아 있는 점은 봉화의 분명한 강점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자산 자체가 아니라 **성기게 흩어진 산촌 마을에서 늙어 가는 주민의 삶을 떠받치는 생활복지·정주여건의 틀**입니다. 마을 단위로 흩어진 어르신의 생활만족도를 다지점으로 끌어올리는 생활밀착 개입, 초고령 주민을 소득·전수의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산화, 독거·고립에 대응하는 상시 만남 거점, 그리고 수목원·산타마을 팬과 출향민이라는 관계 자원을 정치 변동과 분리된 장기 신탁으로 묶을 장치가 아직 정형화되지 않은 점이 그것입니다.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 진단을 반영했습니다. +> **봉화는 '고령화로 소멸을 앞둔 오지 산촌'이 아니라, 백두대간 산림과 봉화송이·한약우·사과라는 1차산업 자산은 두터운데, 그 자산과 산림관광이 만들어내는 사람·관계를 오래 가는 재원으로 묶는 구조는 아직 비어 있는 심산촌입니다.** -> **핵심 공백 영역: C 정주여건·생활복지 (성긴 산촌 마을에 흩어진 초고령 주민의 생활만족도·정주여건을 다지점으로 향상) ·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주1](#ju1) · 보조 공백: B 관계·인구(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F 토대·거버넌스·재원(출향민·수목원 팬→장기 신탁). +봉화군은 인구감소지역 89곳(경북 16곳) 중 한 곳으로, 주민등록인구는 2026년 6월 기준 28,122명입니다. 65세 이상 고령인구비율은 45.4%(2025)로 전국 시군구 228곳 가운데 여섯 번째로 높고(상위 3%대), 합계출산율은 0.81명(2025, 전국 264곳 중 164위)입니다. 고용률 72.7%·실업률 0.6%는 농림업 중심 산촌의 특성을 반영합니다. 잘하고 있는 축은 뚜렷합니다. 백두대간 산림과 봉화송이·한약우·사과·춘양목(금강송)으로 이어지는 1차산업 자산(1차산업 경험상품화), 청량산·국립백두대간수목원·분천산타마을·오전약수와 봉화송이축제로 짜인 산림관광 벨트(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자생식물 6차산업화 마스터플랜(협동조합 금융·6차산업), 청년마을과 '농촌에서 살아보기'(오가는 마을)가 그것입니다. 비어 있는 쪽은 그 자산이 만들어내는 사람과 관계를 오래 붙드는 재원 구조입니다. 출향민·관계인구를 누적 관리해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는 재원 파이프라인, 고령인구 45.4%를 복지 수혜가 아니라 생산·전수 소득 자산으로 돌리는 노동모델, 산촌 오지의 의료·이동·학교 같은 필수 생활서비스를 순회·원격으로 메우는 전달 구조가 아직 얇습니다.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 지점들을 반영했습니다. ->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64%.** 봉화군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1건 중 7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진행 미확인 4건(✗)은 관련 활동이 전무하다는 뜻이 아니라 그 모델이 요구하는 필수기전(작동 조건)을 채운 사업을 공개자료로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이며(예: 정주여건은 기초생활거점 시설 예산이 있으나 다지점·민간NPO·생활만족도 평가 방식은 미확인), '미진행'을 단정하지는 않습니다.[주2](#ju2) +> **핵심 공백 영역: F 토대·거버넌스·재원,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 ○).** 보조 핵심 공백 = C 고령자산화(필요 높음 × 기회 ○), D 필수 생활서비스(의료·이동·학교, 필요 높음 × 형성 중 ◐). [주1](#ju1) ->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24%.**[주3](#ju3) 매칭률(64%)과 실행밀도(24%)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는 뜻입니다(여러 모델에 발은 들여놓았으나 모델이 실제로 작동하기 위한 작동 조건(기전)까지 채운 것은 그 3분의 1에 못 미칩니다). 실행밀도가 낮은 모델의 어떤 작동 조건이 비어 있는지는 비교진단표의 ⑥ 판정 기호와 ④ 필수기전 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80%.** 봉화군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0건 중 8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이어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40%로, 매칭률과의 40%p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는 뜻입니다. 실행밀도가 낮은(미충족 기전이 남은) 모델의 작동 조건은 비교진단표 ④ 필수기전·⑥ 하는 중? 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2](#ju2) | 구분 | 내용 | |---|---| -| **봉화군(기초)가 직접 검토할 3가지** |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M09) ·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 | -| **광역(경상북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 농촌 모빌리티·의료 전달 보장(M12·M13) · 출향민·수목원 팬→장기 후원 신탁(M22) ·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M11)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정주인구 단독 KPI로 고령·생활인구를 보조지표화(A1) · 단체장 임기 내 가시 성과로 묶은 단발 시설사업(A4) · 산타마을·수목원을 방문객 수 단일 지표로만 관리(C3) | -| **후속 보정에서 확인할 자료** | 예산 · 부서 KPI · 민간 협력 · 주민/업계 의견 · 단체장 의지 | +| **봉화군(기초)이 직접 검토할 3가지** | 고령인구 소득형 노동모델 시범(고령자산화), 봉화송이·한약우·사과의 인증·체험·가공 적층(1차산업 경험상품화), 살아보기·빈집을 정착 패키지로 잇기(오가는 마을) | +| **광역(경상북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고향사랑 지정기부 확장, 광역·재단), 산촌 의료·이동 순회·원격 결합(광역·중앙), 자생식물 6차산업 협동조합 금융(경북 RISE·광역)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정주인구 단독 KPI, 산림웰니스 대형 단발 시설사업, 봉화송이 브랜드 홍보에만 머무는 축제성 단발 | +| **후속 보정에서 확인할 자료** | 내부 예산 · 부서 KPI · 민간 협력 · 주민/업계 의견 · 단체장 의지 | -> **핵심 메시지.** 새 사업을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봉화가 이미 가진 국가급 자연 앵커와 산림 1차산업 자산을, 초고령·초저밀이라는 구조적 조건 위에서 **시/군이 직접 메울 생활복지 과제와 광역·중앙에 제안할 필수서비스·재원 과제로 나누어 재정렬**하는 것이 이 진단의 핵심입니다. +> **핵심 메시지.** 새 사업 제안이 아니라, 봉화가 이미 가진 자산(백두대간 산림·봉화송이·한약우·사과·산림관광)을 시/군 직접 과제와 광역·중앙 제안 과제로 나누어 재정렬하는 것입니다. -> 실행 제안(시작 권고·우선순위·100일·로드맵)과 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추가됩니다. +> 실행 제안·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이 자리에 추가됩니다. ##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봉화군의 강점) -봉화는 백두대간의 산림·경관 자산과 국가급 자연 앵커가 함께 작동하는 산촌입니다(연결 모델: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첫째, **국가급 자연 앵커.** 해발 600m 고지대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운영)은 국내 최대급 규모로, 봉화가 스스로 만든 것이 아니라 국가가 배치한 상시 운영 앵커라는 점에서 다른 인구감소지역과 구별되는 자산입니다. 둘째, **겨울 체류관광 축.** 분천역 산타마을과 백두대간협곡열차(V-트레인)는 겨울 시즌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고, 낙동강 세평하늘길과 결합해 협곡·산림 경관을 잇는 동선을 이룹니다. 셋째, **산림 1차산업 브랜드.** 봉화송이는 전국적 인지도를 가진 자연산 송이 산지 브랜드이며, 사과·고추·춘양목(춘양 금강송)·한약우·닭실한과 등 산림·고랭지 특산이 봉화장터 등으로 유통됩니다([출처미약: 송이 산지 명성은 지자체·언론 인용]). 넷째, **자연·축제 자원.** 은어축제(내성천 일원), 청량산 도립공원, 낙동강 발원지 등 산·강 자원이 사계절 방문 소재를 이룹니다. 다섯째, **재정 투입 기반과 정주여건 사업 착수.** 봉화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배분받고 있으며, 2026년 본예산 약 5,800억 원(전년 대비 약 180억·3.2% 증액)을 편성했습니다(봉화군·언론, 2025.11). 예산은 생활 인프라·정주여건을 중점에 두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춘양·법전·석포, 행정문화·돌봄복합센터 약 154억)·풍수해생활권 정비 등을 담고 있어, 정주여건 개선을 이미 사업으로 시작한 점은 강점입니다(다만 그 방식이 마을 단위 다지점 생활밀착 개입인지 거점 시설 집약인지는 비교진단표 M09에서 구분). 다만 소멸대응기금 집행률이 2022년 99.8%에서 2024년 10.0% 수준으로 급락한 것으로 보도되어([출처미약: 언론 보도], 영남일보 2026.06), 재원 확보보다 **작동하는 집행 설계**가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 **백두대간 산림자산과 임산물 경제 (연결 모델: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봉화는 백두대간 심산촌으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산림면적을 가지며, 봉화송이·한약우(약초를 먹인 한우)·사과·춘양목(금강송)이 지역 1차산업의 얼굴입니다. 이 산림·임산물을 여름 은어와 가을 송이 축제로 이어 한 해 흐름으로 굴리는 축제 전담재단이 봉화의 대표 혁신사례로 데이터랩 사례DB에 등재돼 있습니다([사례#1054](/case/1054/)). 브랜드 원천과 경관 자산이 단단하다는 점이 봉화의 가장 두터운 토대입니다. +- **산림관광 벨트와 산림치유 (연결 모델: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청량산·국립백두대간수목원·분천산타마을(겨울 비수기 콘텐츠)·오전약수로 이어지는 산림관광 벨트가 사계절 체류를 끌어올리고, 봉화송이축제와 대표 여름 축제인 봉화은어축제를 전담 조직인 봉화축제관광재단이 운영합니다. 문수산 산림치유센터와 2026년 경북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산림치유 기반을 이루고, 민선 9기 군정이 내건 '산림 르네상스' 기조 아래 산림웰니스 확장이 구상 단계에 있습니다(신규 사업 규모·추진 단계는 [보정필요]). +- **청년 유입 실험 (연결 모델: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에 선정된 재산면 '사람과 초록'(정원·농업 결합 정착모델)과 '농촌에서 살아보기'가 심산촌의 빈집·관사·유휴 농지를 청년 체류 자원으로 시험하고 있습니다. 선발·큐레이션 형태는 자리를 잡았고, 노동·재능 기부와 주거·일·교육 패키지로 정착까지 잇는 설계는 형성 중입니다. -## 1. 지역혁신 참조모델 비교진단표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M01~M24) × 봉화군, 요약판 6열) +## 1. 혁신모델 진단과 처방 -표 읽는 법: 외부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자는 표가 아니라, 봉화가 이미 하는 것(⑥)·더 검토할 것(⑦)·피해야 할 것(⑧)을 참조모델별로 정리한 비교표입니다. 행은 공백심각도(필요 대비 진행이 더딘 정도) 내림차순으로 정렬했습니다. +범례: `[핵심]` = 핵심 공백(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 전수 24개(M01~M24)를 S점수(A 원인적합·P 전제자산·T 유형정합·J 제도결합)로 채점해 독립 선별하고, 공백심각도 내림차순으로 정렬했습니다. [주3](#ju3) 처음에는 ⑥·⑦·⑧열만 보셔도 됩니다. -범례: `[핵심] = 핵심 공백(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 / ⑥ ◎ 강함 · ○ 있음 · △ 부분·검토 · ✗ 공개자료 미확인. +| ① 모델(M#·기능군) | ④ 필수기전 3 | ⑥ 하는 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 [핵심]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장기신탁 (M22·F 토대·재원) | 누적 DB(활동·후원 이력) / 사용 목적 법적 고정+30년+ 설계 /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 | ✗ (고향사랑 지정기부와 향우, 산을 찾는 분들과 수목원 팬처럼 관계의 갈래가 있습니다. 이를 누적 DB로 관리하고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는 일은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고향사랑 지정기부와 향우·산악인·수목원 팬을 누적 DB로 관리하고, 그 자원을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어 정치변동과 분리 [광역][재단][시민금융] | 고향사랑을 단년 모금·명부 관리에 그치기, 재원을 임기·예산에 종속 | [사례#132](/case/132/) · [F3](/causes/#F3) · [D1](/causes/#D1) | +| [핵심]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M10·C 정주여건) |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 세대간 배움 접점 / 노동 강도·건강 관리 | ✗ (고령인구비율이 45.4%로 전국에서도 손꼽히고 송이와 약초, 임업 지혜가 두텁습니다. 이를 소득이 생기는 전수 노동 모델로 세운 사업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고령비율 45.4% 자산을 송이·약초·임업 지혜의 소득형 전수 노동모델로 전환하는 시범, 평생학습·나도강사와 연계 | 고령을 복지 수혜 대상으로만 설정(자산화 배제), 단발 공공일자리로 종료 | [사례#1005](/case/1005/) · [G4](/causes/#G4) · [E1](/causes/#E1) | +| 의료 전달·접근 보장 (M13·D 필수서비스) | 거점-순회 하이브리드(진료소+왕진+이송) / 원격 협진 결합 / 전달 자산 법·재정 내성 | △ (보건진료소가 산간 마을의 거점을 지킵니다. 순회와 원격 협진을 결합해 무의촌 접근을 보장하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보건진료소 거점에 산간 순회·원격 협진을 결합해 무의촌 접근 보장(보정 후 확대) [광역][중앙] | 거점 병원·장비 신축에만 집중(순회·원격 미결합), 전달 자산 철수 | [사례#750](/case/750/) · [사례#749](/case/749/) · [E1](/causes/#E1) · [G4](/causes/#G4) | +| 농촌 모빌리티 보장 (M12·D 필수서비스) | 수요응답 운행(폐지 노선 문전 연결) / 이용 장벽 최소화(요금·예약 단순화) / 적자 분담 제도화 | △ (산간에 폐지된 노선이 남아 있습니다. 문 앞까지 잇는 수요응답과 요금·예약 단순화, 조례·다년 재원 제도화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산간 폐지 노선을 문전 연결 수요응답으로 메우고 요금·예약을 단순화, 조례·다년 재원으로 제도화 [광역] | 정기노선으로 회귀해 이용 저조(오기시 반례 답습), 단발 시범 후 종료 | [사례#745](/case/745/) · [사례#746](/case/746/) · [E1](/causes/#E1) | +|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 (M11·D 필수서비스) | 전국 모집·기숙 패키지 / 지역결합 교육과정 / 학교-지자체 공동 운영체 | △ (면 단위 소규모학교가 마을을 지키고 있습니다. 농산어촌유학·전국 모집과 지역결합 교육과정, 가족 이주 패키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면 소규모학교를 농산어촌유학·전국모집과 지역결합 교육과정으로 매력화, 가족 이주 패키지 결합 [대학][공공기관] | 통폐합 방치 또는 시설 신축에만 의존(지역결합·정주 미연계) | [사례#742](/case/742/) · [사례#741](/case/741/) · [E1](/causes/#E1) | +|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M06·B 관계·인구) | 8유형 분해 관리 /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 평가체계 공식화 | △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청량산, 분천산타마을로 방문이 이어지고 살아보기 참여자도 있습니다. 이를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체류로 재는 관리는 아직입니다) | 수목원·청량산·분천산타마을 방문객과 살아보기 참여자를 생활인구 유형으로 분해 관리, 재방문·체류 KPI 도입 | 정주인구 단독 목표에 방문객을 종속(관계밀도 미측정), 유치 실적 위주 | [사례#1079](/case/1079/) · [A1](/causes/#A1) | +|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M07·B 관계·인구) | 노동·재능 기부 의무 /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 주거+일+교육 패키지(현금 아님) | ○ (살아보기와 청년마을이 돌아가며 머무를 자리를 내주고 있습니다. 빈집·관사·유휴 농지까지 정착 패키지로 연장하고 노동·재능 기부를 붙이는 일은 아직입니다) | 살아보기·청년마을을 빈집·관사·유휴 농지 정착 패키지로 연장, 노동·재능 기부와 교육을 결합 | 현금성 정착지원금 단발(정착으로 이어지지 않음), 빈집 확보 없는 유치 홍보 | [사례#3](/case/3/) · [사례#1047](/case/1047/) · [E4](/causes/#E4) · [B1](/causes/#B1) | +|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M03·A 경험) | 인증 적층(GI→생산자→체험) / 교육·전승 체계 / 판로+경관·시각 정비 결합 | ○ (봉화송이와 한약우, 사과가 브랜드와 직거래 판로를 갖췄습니다. 인증·체험·가공으로 적층하고 산림관광 벨트와 묶는 일은 아직입니다) | 봉화송이·한약우·사과를 인증·체험·가공으로 적층하고 산림관광 벨트와 결합, 직거래·구독 판로 확장 | 브랜드 홍보·직거래에만 머무름(체험·가공 미적층), 축제성 단발 행사 | [사례#22](/case/22/) · [사례#1054](/case/1054/) · [사례#1048](/case/1048/) · [F1](/causes/#F1) · [C1](/causes/#C1) | +|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 (M17·E 산업·경제) |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 본부-지역 역할 분담 / 1차 가공·유통 결합 | ○ (자생식물을 축으로 6차산업화가 시작됐습니다. 가공·유통 협동조합과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으로 넓히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자생식물 6차산업화를 가공·유통 협동조합과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으로 확장 [광역] | 가공시설 하드웨어 조성에만 집중(재투자·유통 결합 없이), 조합 없는 위탁가공 | [사례#41](/case/41/) · [사례#669](/case/669/) · [F1](/causes/#F1) · [F4](/causes/#F4) |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M02·A 경험)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 ○ (분천산타마을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청량산이 산림관광 벨트를 이루고 봉화송이축제가 가을을 채웁니다. 비수기 상설 체험으로 연장하는 일은 아직입니다) | 분천산타마을·수목원·청량산을 비수기 상설 체험으로 연장, 봉화송이축제와 체류 유도를 결합 | 가을 축제 단발에 집중(비수기 공백), 방문객 수 단독 KPI | [사례#6](/case/6/) · [사례#1028](/case/1028/) · [C1](/causes/#C1) · [A1](/causes/#A1) | -| ① 모델(M#·기능군) | ④ 필수기전 3 | ⑥ 하는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 [핵심]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M09·C 정주여건·생활복지) | ① 포맷 표준화+다지점 동시다발 ②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③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정주 KPI 아님) | ✗ | 성기게 흩어진 면지역 마을에 1억 미만 생활밀착 개입(가로·녹지·안전·생활편의·쿨링·정자 WiFi)을 다지점으로 표준화하고 생활만족도 트랙으로 평가. 관련 예산으로 기초생활거점조성(춘양·법전·석포, 행정문화·돌봄복합센터)이 진행 중이나 이는 행정 직영 거점 시설 방식이어서 세 필수기전(다지점·민간NPO·생활만족도 평가)과는 접근이 달라 심화·연계 여지로 봄 [보정필요: 마을 단위 저비용 생활개입 사업 현황] | 정주인구 단독 KPI · 거점 시설(행정복합센터) 신축으로 종료(마을 단위 생활만족도로 누적 안 됨) | [사례#719](/case/719/) · [사례#702](/case/702/) · [사례#693](/case/693/) · [사례#641](/case/641/) · [E1](/causes/#E1) · [A1](/causes/#A1) · 소멸기금 | -| [핵심]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C 정주여건·생활복지) | ①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② 세대간 배움 접점 ③ 노동 강도·건강 관리 | ✗ | 초고령 구조를 짐이 아닌 자산으로: 춘양목 목공·송이 채취·전통농법을 보유한 어르신을 소득이 발생하는 생산·전수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 노동·전수 모델을 시범(작은 개입 형태로 시작) | 고령을 복지 수혜 대상으로만 다룸 · 단발 일자리 사업으로 종료(소득·전수 누적 안 됨) (벤치마크: 가미카쓰 이로도리식 건강·노동강도 관리 부재 답습 경계) | [사례#1005](/case/1005/) · [G4](/causes/#G4) · [E1](/causes/#E1) · 소멸기금 | -| [핵심]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M08·B 관계·인구) | ①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벤치·카페·가게·펍) ② 민간·NPO·주민 운영 ③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접촉률·재방문) | ✗ | 초저밀 산촌 면지역의 독거·고립에 대응하는 상시 만남 거점(마을카페·경로당 매력화·이동형 살롱)을 포맷 표준화하고 고립위험군 접촉률로 평가 [보정필요: 면지역 독거·고립 지표] | 시설 신축 위주로 접근(운영·접촉률 누락) · 행정 직영 단일 운영(번아웃) | [사례#691](/case/691/) · [사례#672](/case/672/) · [사례#718](/case/718/) · [E1](/causes/#E1) · 소멸기금·고향사랑 | -| [핵심] 출향민·관계인구→장기 후원 신탁(M22·F 토대·거버넌스·재원) | ① 활동·후원 이력 누적 DB ② 사용 목적 법적 고정+30년+ 설계 ③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 | ✗ | 수목원·산타마을 재방문객·송이 정기구매 팬·출향민을 누적 관계 DB로 관리하고, 고향사랑 지정기부를 마중물로 장기 공익신탁을 설계 [광역] [중앙] | 고향사랑기부를 단년 모금 캠페인으로만 운영 · 정관 없이 신탁 발족 발표 (벤치마크: 후쿠타케형 단일 출연자 의존·후계 부재 답습 경계) | [사례#132](/case/132/) · [사례#507](/case/507/) · [F3](/causes/#F3) · [D1](/causes/#D1) · [D2](/causes/#D2) · 고향사랑 지정기부 | -| [핵심]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A 경험·체류·배움) | ① 비수기 상설 콘텐츠 ② '남는 게 있는' 체류형 ③ 대회·시그니처 결합 | △ | 산타마을·협곡열차의 겨울 집중을 사계절 상설 체류로 넓히고(수목원·청량산·은어축제·세평하늘길 연계), '남는 게 있는' 체류형 상품과 대회·시그니처를 결합 | 방문객 수 단일 KPI · 단발 축제·1회 미디어 노출 의존 (벤치마크: 두브로브니크식 성수기 집중 사후 규제 지연 답습 경계) | [사례#6](/case/6/) · [사례#1085](/case/1085/) · [사례#358](/case/358/) · [C1](/causes/#C1) · [A1](/causes/#A1) · 관광진흥·소멸기금 | -| [핵심]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D 필수 생활서비스) | ① 거점-순회 하이브리드(보건진료소+찾아가는 진료+이송) ② 원격 협진 결합 ③ 전달 자산의 법·재정 내성 | △ | 보건진료소·지소 망에 찾아가는 진료(왕진버스)·원격 협진을 결합해 산촌 면지역 초고령 주민의 일상 의료 접근을 보장 [광역] [중앙] | 거점 통폐합으로 전달 자산 철수 · 원격을 시설 없이 단독 운영 (벤치마크: 진주의료원식 전달자산 폐지 답습 경계) | [사례#749](/case/749/) · [사례#750](/case/750/) · [E1](/causes/#E1) · [G4](/causes/#G4) · 농어촌 보건의료법·소멸기금 | -| [핵심]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M07·B 관계·인구) | ① 노동·재능 기부 의무 ②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③ 주거+일+교육 패키지(현금 아님) | △ | 산촌 빈집·폐교·유휴 관사를 노동/재능 기부와 묶은 오가는 마을·농촌체류형 쉼터로 시범하고, 산림·목공·농사 일감과 결합 [보정필요: 거주 가능 빈집·농지 규모] | 단발 이주 보조금(종료 시 이탈) · 거주 불가 빈집까지 발굴 KPI에 포함 | [사례#3](/case/3/) · [사례#742](/case/742/) · [E4](/causes/#E4) · [B1](/causes/#B1) · 농촌체류형 쉼터·소멸기금 | -| [핵심] 농촌 모빌리티 보장(M12·D 필수 생활서비스) | ① 수요응답 운행 설계(폐지 노선 문전 연결) ② 이용 장벽 최소화(등록·예약·요금 단순화) ③ 적자 분담 제도화(조례·다년 재원) | △ | 산악·저밀 면지역의 폐지·과소 노선을 수요응답형으로 메우고 요금·예약을 단순화, 적자 분담을 조례로 제도화 [광역] | 수요밀도 진단 없이 차량만 늘림(공차 운행) · 단년 시범으로 종료 (벤치마크: 오기시식 이용 장벽 방치 답습 경계) | [사례#745](/case/745/) · [사례#746](/case/746/) · [사례#726](/case/726/) · [E1](/causes/#E1) · [G4](/causes/#G4) · 농촌형 교통모델·소멸기금 | -| [핵심]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M11·D 필수 생활서비스) | ① 전국 모집·기숙 패키지 ② 지역결합 교육과정(도시 학교 차별 커리큘럼) ③ 학교-지자체 공동 운영체(주거·일자리 결합) | △ | 폐교 위기 소규모 학교를 전국모집·기숙·산림/생태 특성화 교육과정으로 매력화하고 농산어촌유학과 결합 [광역] [대학] | 학교 통폐합을 기정사실로 방치 · 유학생 유치 수 단일 KPI(가족 이주·정주 결합 없음) | [사례#3](/case/3/) · [사례#743](/case/743/) · [사례#742](/case/742/) · [E1](/causes/#E1) · [G4](/causes/#G4) · 농산어촌유학·소멸기금 | -|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B 관계·인구) | ① 8유형 분해 관리 ②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③ 평가체계 공식화 | △ | 수목원·산타마을 재방문객·송이 구매자·유학 가족·귀산촌 체류자를 8유형으로 분해하고 재방문·재참여를 공식 KPI로 채택 [보정필요: 생활인구 유형별 데이터 접근] | 정주인구 늘리기 단일 KPI · 생활·관계인구를 보조 지표로만 취급 | [사례#1085](/case/1085/) · [사례#1079](/case/1079/) · [A1](/causes/#A1) · 인구감소지역·생활인구 | -|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A 경험·체류·배움) | ① 인증 적층(GI→생산자→체험) ② 교육·전승 체계 ③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 정비 | ○ | 송이·사과·고추·춘양목·한약우를 GI→생산자→체험으로 인증 적층하고, 봉화장터 직거래와 산림 체류 동선(수목원·청량산)을 묶어 미식 체류로 연결 | 1차산업을 관광 체험 상품으로만 묶기 · 단일 인증(GI)에서 멈춤 | [사례#57](/case/57/) · [사례#22](/case/22/) · [F1](/causes/#F1) · [C1](/causes/#C1) · 고향사랑·농촌쉼터 | +전체 24개 모델은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를 참조할 수 있으며, 각 권고의 상세 도출 근거는 정식 진단에서 추가됩니다. -표 뒤: 전체 24개 모델 도출 근거는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를 참조하며, 제외·흡수 사유는 아래 2 해설에 정리했습니다. +## 2. 진단 해설 -## 2. 표 해설 +**이미 작동하는 강점(○).** 봉화에서 가장 두텁게 작동하는 축은 산림관광 벨트(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와 봉화송이·한약우·사과의 1차산업(1차산업 경험상품화), 자생식물 6차산업화(협동조합 금융·6차산업)입니다. 살아보기·청년마을(오가는 마을)도 선발·큐레이션 단계까지 자리를 잡아 ○로 뒤를 받칩니다. 다만 이들은 아직 인증·가공 적층, 재투자 의무, 정착 패키지 같은 작동 조건이 부분에 그쳐 실행밀도가 낮습니다. -**강점(○).** 봉화에서 가장 단단한 자리는 산림 1차산업입니다.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 ○)는 봉화송이·사과·고추·춘양목이라는 검증된 산지 브랜드 위에서 작동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청량산·낙동강 경관과 결합할 여지가 큽니다. 이 자산은 방문·체류의 출발점이 되지만, 인증 적층(생산자·체험 인증)과 판로 다각화는 아직 GI·직거래 단계에 머물러 있어 더 채울 여지가 있습니다. +**더 할 것(핵심 공백부터).** 공백심각도 상위 두 곳이 우선 검토 대상입니다. 향우·산악인·수목원 팬 같은 관계 자원을 누적 관리해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는 재원 구조(출향민→장기신탁)가 가장 크게 비어 있고, 고령인구 45.4%를 소득 자산으로 돌리는 노동모델(고령자산화)이 그다음입니다. 이어 산촌 오지의 의료 순회·원격(M13), 문전 연결 이동권(M12), 면 소규모학교 매력화(M11), 방문객을 생활인구로 관리하는 체계(M06)가 형성 중입니다. -**더 할 것(우선).** 핵심 공백은 자산이 아니라, 성긴 산촌에서 늙어 가는 주민의 삶을 떠받치는 생활복지·관계의 틀에 있습니다. 첫째 흩어진 마을에 생활밀착 개입을 다지점화하는 생활만족도 트랙(M09), 둘째 초고령 어르신을 소득·전수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산화(M10), 셋째 독거·고립에 대응하는 상시 만남 거점(M08), 넷째 수목원·산타마을 팬과 출향민을 장기 신탁으로 묶는 일(M22)이 진행이 가장 더딘 영역입니다. 겨울에 집중된 산타마을·협곡열차의 체류를 사계절 상설로 넓히는 일(M02), 초저밀 면지역의 의료·교통 전달을 지키는 일(M13·M12)도 봉화의 정의적 조건에 직접 닿는 과제입니다. +**하지 말 것.** 정주인구 회복을 단독 KPI로 삼는 관성, 산림웰니스를 대형 단발 시설사업으로 짓는 것, 봉화송이 브랜드 홍보에만 머무는 축제성 단발을 지양합니다. -**하지 말 것(경고).** 초고령·초저밀 산촌에서 정주인구 단독 KPI에 매달리면 이미 가진 관광·관계 인구를 보조지표로 묻어 버립니다(A1). 소멸대응기금 집행률이 급락한 정황을 감안하면, 단체장 임기 안 가시 성과로 묶은 단발 시설사업(A4)과 부처별 개별 발주(A5)를 특히 경계해야 하며, 산타마을·수목원을 방문객 수 단일 지표로만 관리하는 것(C3)도 봉화가 피해야 할 함정입니다. +**전수 채점 후 제외·흡수.** 24개 전수 채점에서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M14)·지역혁신 영업법인(M15)·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M16)은 대학·연구원과 앵커기업군이라는 전제 자산이 확인되지 않아 정당한 비움으로 두었고,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M21)는 경계 걸침 대형 자산이, 젠트리 사전 표준계약(M23)은 임대료 급등 활성화 지구가, 관광 수용력 관리(M24)는 오버투어리즘 신호가 아직 약해 제외했습니다. 광역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M01)은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에 흡수했습니다. 웰니스·돌봄 회복(M04), 평생학습망(M05), 사회적 연결 거점(M08), 생활만족도(M09), 재생에너지 자립(M18), 디지털·AI 거점(M19), 거버넌스 토대(M20)는 경계(S=4)로 정식 진단에서 다시 검토합니다. -**전수 검토 후 제외한 모델과 사유(24개 합집합 회계).** 관광 수용력 관리(M24)는 산타마을 성수기 집중 관리로 체류형 상설화(M02)에 기조 흡수했고, 광역 예술제(M01)·평생학습망(M05)·웰니스 회복(M04)은 산림 경관·체험 자산이 더 강해 M03·M02에 기조로 흡수했습니다. 협동조합 금융·6차(M17)는 송이·사과 가공 잠재가 있으나 기전 신호가 약해(S=4) 경계에서 M03 기조로 보냈고, 재생에너지(M18)·거버넌스 토대(M20)·디지털 거점(M19)은 주체·인력 신호가 약해(S=3~4) 경계·제외했습니다. 대학·산업 앵커(M14)·영업법인(M15)·지역기업 인재결합(M16)은 관내 대학 부재와 앵커기업·인재 풀 미달로(S≤2) 제외했으며, 경계자산 거버넌스(M21)는 석포제련소·낙동강 상류라는 경계 부담자산이 실재하나 유형정합이 낮아(S=3) 제외 처리했습니다(정식 진단에서 환경·경계 관점으로 재검토 필요). 젠트리 표준계약(M23)은 재생지구·임대료 상승 조짐이 없어(S=0) 정당한 비움으로 제외했습니다. +## 3. 누가 할 일인가: 스케일 귀속 -## 3. 누가 할 일인가 — 스케일 귀속 - -| 스케일 | 모델 | 주도 주체 | 봉화군(기초) 역할 | +| 스케일 | 모델 | 주도 주체 | 봉화군 역할 | |---|---|---|---| -| 시/군 직접 | 생활만족도·정주여건(M09) ·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 · 사회적 연결 거점(M08) · 체류형 체험 상설화(M02) · 1차산업·미식 경험상품화(M03) | 봉화군청 | 직접 설계·착수 | -| 광역(경상북도) | 농촌 모빌리티(M12) · 오가는 마을(M07) · 학교 앵커 매력화(M11) | 경상북도·교육청·운수사업자 | 시범지·제안·요청 | -| 공공기관·대학 | 학교 앵커 교육과정(M11) · 자연 앵커 연계(M02·M03) | 도교육청·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백두대간수목원) | 협력·연계 | -| 중앙 | 의료 전달 제도(M13) · 장기 신탁·고향사랑 지정기부(M22) | 복지부·행안부·중앙 | 제도 활용·건의 | +| 시/군 직접 | 고령자산화(M10) · 1차산업 경험상품화(M03) · 체류형 체험 상설화(M02) · 오가는 마을(M07) · 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 | 봉화군청 | 직접 착수·설계 | +| 광역(경상북도) | 출향민→장기신탁(M22) · 자생식물 6차 협동조합 금융(M17) · 산간 모빌리티 제도화(M12) | 경상북도·경북 RISE | 제안·요청·시범지 | +| 공공기관·대학 | 의료 순회·원격(M13) · 학교 앵커 매력화(M11) | 경북 공공의료·교육청·국립백두대간수목원 | 협력·공동 시범 | +| 중앙 | 의료 전달 제도·인구감소 재정 결합(M13·재원) · 농촌체류형 쉼터(M07) | 보건복지부·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 | 요청·제안 | ## 산정 근거와 도출 -본 요약판의 비교진단표는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 24개 전수를 S점수(A 원인적합·P 전제자산·T 유형정합·J 제도결합, 각 0~2, 합 0~8)로 채점해 S≥5 11개를 선별하고 흡수·제외 처리한 결과입니다(채점표 전체와 24모델 합집합 회계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첨부). +산정 산식은 운영 휴리스틱(절대척도 아님·보정 대상)입니다. 공백심각도 피승수 = S점수(0~8)이며, A축(원인적합 0~2)이나 6기능군의 거친 필요도를 피승수로 쓰지 않습니다. -<a id="ju1"></a>**[주1] 핵심 공백 영역(C 정주여건·생활복지 /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 M09).** 공백심각도 = A×(1−w)〔A=S점수, w=⑥ 충족(◎1·○⅔·△⅓·✗0)〕로 산정. M09는 A=6, ⑥=✗(w=0) → 6.00으로 최댓값입니다. 고령자산화(M10)·사회적 연결(M08)·출향민 신탁(M22)도 같은 6.00으로 동률이며, 그중 봉화의 정의적 조건(성기게 흩어진 산촌 마을 + 초고령·초저밀)에 가장 직접 닿는, 마을 단위 생활여건을 다지점으로 끌어올리는 생활만족도·정주여건(M09)을 핵심 공백 #1로 두었습니다(M10·M08·M22는 같은 C·B·F 축의 보조 공백). 이어 체류형 체험 상설화(M02, 7×⅔=4.67)·의료 전달(M13, 7×⅔=4.67)·오가는 마을(M07, 7×⅔=4.67)·농촌 모빌리티(M12, 7×⅔=4.67)·학교 앵커(M11, 6×⅔=4.00)·생활인구 8유형(M06, 5×⅔=3.33)·1차산업 미식(M03, 8×⅓=2.67) 순입니다. 도출 단계 F-5. 근거: 국립수목원·산타마을·산림 1차산업 등 자연·체험·1차산업 자산은 작동하되, 흩어진 산촌의 생활여건을 다지점으로 다루는 생활복지 틀은 공개자료로 미확인. +- <a id="ju1"></a>**[주1]** (0.1 핵심 공백 영역 · 도출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SCORES 블록): 공백심각도 = S × (1 - w). S = S점수(A+P+T+J, 0~8), w = ⑥ 기전 충족(◎1·○⅔·△⅓·✗0). 행별 값: 출향민→장기신탁(M22) 6 × (1 - 0) = 6.00, 고령자산화(M10) 5 × (1 - 0) = 5.00, 의료(M13)·모빌리티(M12)·학교(M11)·생활인구(M06) 5 × (1 - ⅓) ≈ 3.33, 오가는 마을(M07)·1차산업 경험상품화(M03)·협동조합 6차(M17) 7 × (1 - ⅔) ≈ 2.33, 체류형 체험 상설화(M02) 6 × (1 - ⅔) = 2.00. 상위 두 행이 `[핵심]`이며, 최댓값 영역 F 토대·거버넌스·재원(출향민→장기신탁)이 핵심 공백 영역입니다. 3.33 동률의 정렬은 원인적합 A축(M13·M12·M11 A=2 > M06 A=1)으로 파기했습니다. +- <a id="ju2"></a>**[주2]** (0.1 진단결과 · 도출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 진행확인(◎○△) ÷ 선정 모델 수 = 8 ÷ 10 = 80%. 실행밀도 = Σw ÷ 선정 수 = (○⅔×4+△⅓×4+✗0×2) ÷ 10 = 4.0 ÷ 10 = 40%. 격차 40%p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음을 뜻합니다. +- <a id="ju3"></a>**[주3]** (1 비교진단표 · 도출 F-5 · 근거 M-카탈로그 S점수 전수 채점, SCORES 블록): 24개 전수 채점 결과 S≥5 선정 10개(M02·M03·M06·M07·M10·M11·M12·M13·M17·M22), 흡수 1개(M01→M02), 경계(S=4) 7개(M04·M05·M08·M09·M18·M19·M20), 제외(S≤3) 6개(M14·M15·M16·M21·M23·M24). 채점 원값은 문서 머리 SCORES 블록에 24행 전수 보존. -<a id="ju2"></a>**[주2] 매칭률 64%.** 매칭률 = 진행확인(⑥ ◎·○·△인 행) ÷ 선정 모델수 × 100. 선정 11개 중 진행확인은 체류형 체험 상설화(△)·의료 전달(△)·오가는 마을(△)·농촌 모빌리티(△)·학교 앵커(△)·생활인구 8유형(△)·1차산업 미식(○) 7건, 진행 미확인(✗)은 생활만족도·고령자산화·사회적 연결 거점·출향민 신탁 4건 → 7/11 = 64%. 도출 단계 F-5. 판정 사유: ⑥ 기전 판정 앵커(필수기전 3 충족도·기진행 인벤토리)를 공개자료로 대조. ✗는 해당 축의 활동이 전무하다는 뜻이 아니라 그 모델의 필수기전을 채운 사업을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실제로 생활만족도·정주여건(M09)은 기초생활거점조성(춘양·법전·석포)이라는 관련 시설 예산이 있으나, 이는 행정 직영 거점 방식이어서 M09 필수기전(다지점·민간NPO 실행·생활만족도 평가)과 접근이 달라 ✗로 두었다(활동 부재가 아니라 기전 미충족). +**F-0.5 강하게 작동하는 근본원인·결핍 Top5.** G4 인구절벽·고령화(고령비율 45.4% 전국 6위, 자연감소·초고령) · E1 인프라 격차(심산촌 오지의 의료·교통·학교 접근) · F3 장기 후원자·신탁 부재(향우·관계 자원의 다년 재원 구조 미확립) · F1 1차산업 진입 제도장벽(송이·한약우·사과·임업의 가공·유통·인증 적층) · E2 일자리·승진(청년 유출, 제조 앵커 부재). 지양 실패패턴 = 정주 단일 KPI(A1)·메가 프로젝트 선호(A6)·자연유산 단편 활용(C3). -<a id="ju3"></a>**[주3] 실행밀도 24%.** 실행밀도 D = Σw ÷ 선정 수(w: ◎1·○⅔·△⅓·✗0). 정수 연산(×3): 1차산업 미식 2 + 체류형 체험 1 + 의료 전달 1 + 농촌 모빌리티 1 + 오가는 마을 1 + 학교 앵커 1 + 생활인구 8유형 1 + 생활만족도 0 + 고령자산화 0 + 사회적 연결 0 + 출향민 신탁 0 = 8 → 8÷(3×11)×100 = 24%. 매칭률(64%)과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기전 충족)은 얕다는 뜻입니다. 도출 단계 F-5. +**[보정필요] 목록.** -**[보정필요] 목록.** 봉화군 청년(20~39세) 비중(9.8%대 = 국회입법조사처 2025.12 인구감소지역 공동연구, 원자료 산정 시점·기준 확인 필요) · 65세 이상 고령화율·재정자립도 정확 수치(전국 하위권으로 보도되나 원출처 확인 필요) · 봉화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연간 배분액·집행률(집행률 급락은 언론 보도) · 고향사랑기부 봉화군 연간 모금액 · 마을 단위 생활개입 사업 현황 · 면지역 독거·고립 지표 · 거주 가능 빈집·농지 규모 · 백두대간수목원·산타마을 연간 방문객·체류일수. +- 봉화군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개별 배분·집행액 +- 재정자립도·재정자주도 +- 향우·고향사랑 장기신탁·관계DB 실태 +- 면 소규모학교 농산어촌유학·전국모집 실적 +- 농촌 수요응답 교통 문전연결·제도화 커버리지 +- 보건진료소 순회·원격 의료 커버리지 및 군내 의사 수 +- 고령자 소득형 전수 노동모델 유무 +- 봉화송이·한약우·사과 인증 단계·가공 매출·직거래 판로 +- 산림치유단지·산림웰니스 사업 규모·추진 단계 +- 소멸위험지수·청년 순유출. -5종 미반영 한계: 본 요약판은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 단체장 의지가 미반영된 공개자료 기반 0차 가설입니다. +**미반영 한계.**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 단체장 의지 5종은 본 요약판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정식 진단에서 보정). 사례DB는 목적표집 코퍼스로, 사례 빈도는 DB 구성비이며 권고는 기전×맥락 일치로 도출됩니다. + +**수치 출처.** 본문에 쓴 공개자료 발췌 수치의 원출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 +| 수치 | 원출처(기관·자료명·연도) | +|---|---| +| 주민등록인구 28,122명(2026.6) | KOSIS 주민등록 총인구 | +| 고령인구비율 45.4%(2025, 65세 이상 12,844명)·전국 228곳 중 6위(상위 3%대) | KOSIS 고령인구비율 DT_1YL20631 | +| 합계출산율 0.81명(2025)·전국 264곳 중 164위 | KOSIS 합계출산율 DT_1B81A23 | +| 고용률 72.7%·실업률 0.6%(2025 하반기) | KOSIS 지역별고용조사 | +| GRDP(경북 광역 대체, 시군구 미가용) | KOSIS 지역내총생산(시도) | +| 인구감소지역 89곳(경북 16곳) 지정 | 행정안전부 고시(마스터 Part XVI) | +| 산림치유·산림웰니스 사업 규모·추진 단계 | 봉화군 보도(언론 종합, [보정필요]) | ---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사업계획·보고자료·공모사업으로 완성하는 일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합니다. 데이터랩은 그 적용을 돕고(적용 지원), 방법론대로 됐는지 검수·완성판정합니다(검수·인증). +> 본 자료는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정식 진단과 후속 기획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하시면 됩니다. 데이터랩이 옆에서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