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동향 변천사 - 산청군
큰 흐름
1995~2003 · 국가 시설이 먼저 들어오고, 축제 하나를 스스로 세우다
1995년 2월 시천면 일대에서 산청양수발전소 공사가 시작돼 2001년 11월 준공했고, 1998년 10월에는 대전통영고속도로 산청IC가 열렸습니다. 큰 시설과 큰 길이 먼저 지나갔고, 군은 그 옆에서 자기 이름으로 부를 것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2001년 지리산 자락에 자생하는 약초와 동의보감의 내력을 엮어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처음 연 것이 그것입니다. 같은 시기 산은 두 번 크게 무너졌습니다. 2002년 태풍 루사 때 양수발전소 송전탑 작업로가 유실되며 시천면 반천리에 산사태가 났고, 이듬해 태풍 매미가 산간에 247.5mm를 뿌리며 학교와 마을을 훑고 지나갔습니다. 산을 밑천으로 삼는 곳이 산에서 위험도 함께 안는다는 사정이 이때 드러났습니다.
2004~2014 · 동의보감을 밑천 삼아 한방을 산업 이름으로 세우다
2006년 군은 곶감 분야에서 전국 처음으로 임산물 지리적표시를 받아 산청곶감이라는 이름을 등록했습니다. 그 뒤 힘이 실린 쪽은 한방이었습니다. 2013년 동의보감 400주년에 맞춰 금서면 동의보감촌을 주무대로 9월 10일부터 40일간 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열었습니다. 약 650억 원이 들어간 동의보감촌은 엑스포 이전부터 운영해 온 시설인데, 국제행사를 치르며 국내 처음이자 가장 큰 한방 레저관광지로 꼽히게 됐고 이듬해 4월 새로 단장해 다시 열었습니다. 축제 하나로 시작한 갈래가 열두 해 만에 국제행사와 상설 시설로 올라선 셈입니다. 다만 이 열한 해 가운데 2004~2005년, 2007~2010년, 2012년은 이번 수집이 기사를 거의 건지지 못해, 시설 사이를 잇는 결정이 어떤 순서로 있었는지는 다음 회차의 몫으로 남겼습니다.
2015~2024 · 항노화로 묶고, 무엇을 어디에 놓을지로 부딪히다
2015년 허기도 군수가 신년 인터뷰에서 항노화산업 기반 확충과 지리산 산악관광특구 협력을 새해 과제로 내놓으면서, 한방은 '항노화'라는 더 넓은 이름으로 다시 묶였습니다. 같은 해 군은 신재생에너지 협약과 세미나를 잇달아 열고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차장에 태양광발전소를 착공했는데, 이듬해 3월 금서면에서는 풍력발전단지 추진을 두고 주민들이 소음과 자연환경 훼손을 걱정하며 반대 목소리를 냈습니다. 2021년에는 베리류를 항노화 식품으로 키우는 상생협약과 로컬푸드 융복합발전 협의체가 꾸려졌고, 2023~2024년에는 로컬푸드 무인판매기, 먹거리위원회, 농촌 크리에이투어처럼 먹거리를 지역 안에서 돌리는 사업이 이어졌습니다. 2024년 9월 한방약초축제는 개막 사흘 만에 방문객 12만 명을 넘겼습니다. 2017~2020년 구간은 이번 회차에서 채우지 못했습니다.
2025 · 열흘의 산불이 한 해를 덮다
3월 지리산 일원에서 큰 산불이 나 하동까지 번지며 열흘을 이어갔습니다. 영남권 전체로는 서울 면적의 80%에 이르는 산림이 탔고 사망·부상자와 이재민이 나온 기록적인 산불이었습니다. 4월까지 이재민이 대피소 생활을 이어갔고, 5월 경상남도는 산청·하동의 피해액을 287억 원으로 확정하고 복구비 386억 원을 넣는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9월에는 산불과 수해 여파로 2001년부터 이어 온 한방약초축제를 취소하고, 군은 농가소득 보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런 가운데 5월 구포국수와 61억 원 투자협약을 맺어 10월 공장을 착공했고 한방항노화산업단지에는 두 번째 입주기업이 들어섰으며, 12월에는 하루 평균 출생아 0.17명이라는 수치와 역대 최대 규모 추경이 같은 달에 나란히 나왔습니다.
2026 · 군정이 바뀌고, 다시 예산과 이름을 걸다
6·3 지방선거에서 유명현 후보가 군수에 당선돼 7월 제48대 군수로 취임하면서 민선 9기가 열렸습니다. '인구 5만·예산 2조 시대'를 목표로 내걸고 첫 공개 간부회의에서 공약사업 실행계획 수립에 들어갔으며, 8월 제2회 추경은 1조 419억 원 규모였습니다. 밖에서 들어온 것도 많았습니다. 한방약초축제가 명예문화관광축제에 세 번 연속 뽑히고 남사예담촌이 로컬100 2기에, 관광자원 37건이 명소발굴 100X100에, 오부초등학교가 로컬유학 대상지에, '지리산프로덕션'이 경남형 청년마을에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동시에 무엇을 어디에 놓을지를 두고 목소리도 여럿 나왔습니다. 삼장면 지하수 취수 증량, 차황면 골프장, 묵곡파크골프장 운영, 생초초등학교 통폐합, 지리산 케이블카를 비롯한 개발 공약을 두고 주민·시민단체·환경단체가 잇달아 의견을 냈습니다.
굵은 줄기
한방·약초를 산업 이름으로 바꾸는 스물다섯 해 — 2001년 지리산 약초와 동의보감의 내력을 엮어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연 것이 출발점입니다. 2013년 동의보감 400주년에 맞춰 약 650억 원이 들어간 동의보감촌을 주무대로 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치러 상설 시설을 국제 무대에 올렸고, 이듬해 4월 그 시설을 새로 단장해 다시 열었습니다. 2015년에는 항노화산업이라는 더 넓은 이름으로 묶였습니다. 2021년 베리류 6차 산업화 상생협약, 2025년 한방항노화산업단지 2호 기업 착공을 거쳐 2026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과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예비 선정, 노후 공간을 고친 한방약초 복합공간 조성으로 이어졌습니다.
축제 이름 하나에서 시작해 시설·산업단지·특구 지원까지 한 갈래를 놓지 않은 것이 이 지역의 가장 긴 줄기입니다. 축제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명예문화관광축제에 세 번 연속 뽑혔습니다.
산에서 난 것을 이름 붙여 파는 법 — 2006년 곶감 분야 전국 첫 임산물 지리적표시(산림청 제3호)가 시작입니다. 지리산 자락의 큰 일교차로 말린 산청곶감이 대표 특산물이 됐고, 2021년 베리류, 2023년 로컬푸드 무인판매기, 2024년 먹거리위원회와 농촌 크리에이투어, 2025년 농식품바우처로 대상과 방식이 넓어졌습니다. 2026년 4월에는 신등·신안지구가 농촌용수개발사업에 뽑혀 240억 원으로 시설딸기 산지에 맑은 물을 대게 됐고, 5월 구포국수 투자협약과 이어진 공장 착공은 농산물을 가공까지 끌고 가려는 시도로 읽힙니다. 같은 해 8월 흑돼지 원산지 표기를 둘러싼 논란이 수사로 이어진 일은, 이름을 붙여 파는 방식이 그 이름을 지키는 일까지 함께 요구한다는 것을 보여 준 대목입니다.
에너지와 물, 그리고 그 옆에 사는 사람들 — 1995년 시천면에서 산청양수발전소 공사가 시작돼 2001년 준공했고, 2002년 태풍 루사 때 그 송전탑 작업로가 유실되며 반천리에 산사태가 났습니다. 2015년 군은 신재생에너지 협약과 태양광 착공으로 방향을 잡았지만, 2016년 금서면 풍력단지에는 주민 반대가 붙었습니다. 2026년 들어서는 물이 쟁점이 됐습니다. 1월 삼장면 주민과 환경단체가 샘물업체의 지하수 취수 증량을 허가하지 말라고 촉구하며, 군 안 네 곳 생수공장의 취수 허가량이 이미 제주 삼다수보다 많다는 점과 삼장면이 군 지하수관리기본계획에서 고갈 위험 1등급이라는 점을 들었습니다.
2025년 10월 차황면 골프장, 2026년 7월 지리산 개발 공약 철회 요구도 같은 줄기에 놓입니다. 철회 요구 가운데 산청 몫은 시천면 중산리 케이블카와 중산리~뱀사골 터널 구상이고, 나머지 구간과 댐은 지리산 전역에 걸친 사안입니다. 서른 해에 걸쳐 이 지역이 되풀이해 부딪힌 물음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디에 놓느냐였습니다.
재난을 겪고 다시 여는 일 — 2002년 태풍 루사, 2003년 태풍 매미로 산간이 무너진 것이 앞선 기록입니다. 2025년 3월에는 지리산 일원 산불이 열흘을 이어가며 하동까지 번졌고, 4월 이재민이 대피소에 머무는 동안 경상남도는 5월 386억 원 복구계획을 확정했습니다. 9월 한방약초축제 취소는 이 재난이 지역 경제로 옮겨 붙은 대목이고, 군은 농가소득 보전대책으로 답했습니다. 12월 이승화 군수는 2026년을 '재난 극복·도약 완성의 해'로 삼겠다고 밝혔고, 이듬해 8월 군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율을 92.3%까지 끌어올렸다고 발표했습니다. 같은 달 산불과 수해로 위축됐던 경호강 은어축제가 다시 열릴 채비를 시작한 것이 이 줄기의 지금 위치입니다.
사람을 붙드는 여러 갈래 — 2025년 2월 군은 청년·일자리와 인구 유입 방안을 주민 아이디어 공모로 모았고, 12월에는 하루 평균 출생아 0.17명이라는 수치를 마주했습니다. 2026년에는 방식을 여럿으로 나눴습니다. 2월 귀농·귀촌·귀향인 주택수리비 지원과 '2045 지속가능발전전략' 확정, 4월 군의회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촉구가 이어졌고, 5월에는 경남 여섯 개 군이 함께 추가 공모에 신청했으나 6월 서류심사에서 여섯 곳 모두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군은 8월 자체 '산청형 기본소득 시범사업'(10~12월 월 5만 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다른 길로 이었습니다. 7월 국비 14억 원을 딴 청년·주민 활력 공간 '산청온나'와 8월 경남형 청년마을 '지리산프로덕션'이 여기에 더해졌습니다. 학교 쪽에서는 6월 오부초등학교가 경상남도교육청 로컬유학 대상지에 뽑히고(임대주택 부지 추가 매입이 조건), 8월 경남교육감 방문 때 폐교 활용 대안학교 논의가 있었으며, 같은 달 생초초등학교 통폐합 계획에는 주민들이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사람을 늘리는 일과 있는 학교를 지키는 일이 같은 달에 나란히 놓였습니다.
옛것에 이름표를 다시 다는 일 — 1363년 문익점이 목화를 처음 심은 단성면 사월리 밭이 1963년 1월 국가 사적(제108호)으로 지정됐고, 사적비와 전시관은 그 뒤에 섰으며(건립 연도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2011년 '산청 목면시배 유지'로 이름을 고쳤습니다. 단성면 남사예담촌은 500년 넘은 한옥과 하씨고가 감나무가 남은 선비마을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로 꼽힙니다. 제2호가 2011년 12월에 선정된 것으로 미루어 2011년 무렵의 일로 좁혀지지만 지정 연도를 1차 출처로 확인하지 못해 연도 블록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이 밑천은 2026년에 다시 꺼내졌습니다. 2월 남사예담촌이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2기에 뽑히고, 8월에는 덕천서원의 남명 조식 유물이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며 단속사지를 국가 사적으로 올리려는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같은 달 관광자원 37건이 명소발굴 100X100에 이름을 올렸고, 4월에는 빅데이터·AI로 관광 전략을 짜는 공모에도 뽑혔습니다. 오래된 것을 그대로 두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정·선정이라는 바깥의 이름표를 잇달아 붙여 온 갈래입니다.
군정이 바뀌는 해와 이웃과 손잡는 법 — 2015~2016년 허기도 군수는 30대 전략·공약사업으로 항노화와 산악관광을 밀었고, 2023년 이승화 군수는 취임 1년에 내실을, 그해 12월에는 조직 개편으로 기업 투자 유치를 앞세웠습니다. 2026년 3월 군은 중앙부처를 돌며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건의해 핵심사업 국비 2,349억 원 확보에 힘을 쏟았다고 밝혔고, 6월 선거로 유명현 군수가 취임하면서 인수 준비팀, 첫 전보 인사, 공약사업 실행계획 수립이 두 달 안에 이어졌습니다.
예산 규모는 2025년 12월 3회 추경 9,299억 원에서 2026년 3월 9,624억 원, 8월 2회 추경 1조 419억 원으로 발표됐습니다. 밖으로는 4월 진주·의령·함안과 광역관광 협약, 8월 진주시와의 3차 상생발전 업무협약으로 같은 생활권을 지향했습니다. 산 하나를 안고 있는 군이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옆 도시와 나눠 지려는 시도입니다.
1995
- 1995.2 시천면 일대에서 순양수식 산청양수발전소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준공은 2001년 11월이고, 지금은 한국동서발전이 운영합니다. — 출처
1998
- ⚠️ 1998.10 대전통영고속도로 서진주IC~함양분기점 구간이 10월 2일 임시 개통하고 10월 22일 산청톨게이트가 정식 운영을 시작하면서 산청IC가 열렸습니다. 나무위키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2001
- 2001 군이 지리산 자락에 자생하는 1,000여 종의 약초와 동의보감의 내력을 밑천 삼아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처음 열었습니다. — 출처
- 2001.11 1995년 2월 착공한 산청양수발전소가 준공해 상업운전에 들어갔습니다. — 출처
2002
- 2002.8 8월 31일 태풍 루사가 몰고 온 집중호우로 산청양수발전소 송전탑 작업로가 유실되면서 시천면 반천리 일대에 큰 산사태가 났습니다. 연약한 급경사 지반에 무리하게 낸 작업로가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 출처
2003
- 2003.9 9월 12일 상륙한 태풍 매미가 산청에 기간 강수량 247.5mm를 뿌렸습니다. 산간 마을이 물과 흙에 잠겼고, 송계고등학교가 쑥대밭이 된 모습이 사흘 뒤 방송 보도로 전해졌습니다. — 출처
2006
- 2006 군이 곶감 분야에서 전국 처음으로 임산물 지리적표시(산림청 제3호)를 마쳤습니다. 지리산 자락의 큰 일교차로 말린 산청곶감이 대표 특산물이 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 출처
2011
- ⚠️ 2011 사적 제108호 '목면시배유지'의 이름을 '산청 목면시배 유지'로 고쳤습니다. 지정번호는 국가유산포털로 확인했습니다(자료에 더러 보이는 '제100호'는 다른 지역 유적의 번호입니다). 명칭 변경 연도는 위키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2013
- 2013.9 동의보감 400주년을 기념해 9월 10일부터 10월 19일까지 금서면 동의보감촌과 한방의약산업클러스터 일원에서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가 열렸습니다. 주무대인 동의보감촌은 이미 2011년 보도에 운영 중으로 나오므로 이 해에 문을 연 것은 아니고, 약 650억 원이 들어간 국내 처음이자 가장 큰 한방 레저관광지로 꼽혔습니다. — 출처
2014
- 2014.4 엑스포 주무대였던 동의보감촌이 새로 단장해 다시 열었습니다. 엑스포주제관·한의학박물관·산청약초관 등을 갖추고 산청 한방산업의 거점이 됩니다. — 출처
2015
- 2015.1 허기도 군수가 신년사와 신년 인터뷰에서 농업 경쟁력 강화, 항노화산업 기반 확충, 지리산 산악관광특구 협력을 새해 과제로 내놨습니다. — 경남신문
- 2015.2 군이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키우려고 업무협약을 맺고 세미나를 열었으며, 에너지관리공단과도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 경남신문
- 2015.6 군이 흥일에너지와 함께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차장 부지에서 태양광발전소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 경남신문
2016
- 2016.3 금서면 주민들이 대우조선해양건설의 풍력발전단지 추진을 두고 소음·저주파 피해와 자연환경 훼손을 걱정하며 반대 목소리를 냈습니다. — 경남신문
- 2016.6 허기도 군수가 민선 6기 2년을 맞아 30대 전략·공약사업 추진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 경남신문
2021
- 2021.9 군이 농축산물 소비쿠폰 지원사업 공모에 뽑혀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습니다. — 경남신문
- 2021.11 군이 베리류를 항노화 식품산업으로 키우려고 기관·단체와 상생협약을 맺고 로컬푸드 융복합발전 협의체를 꾸렸습니다. — 경남신문
2022
- 2022.2 군이 지리산 밤머리재 일원에 경관 쉼터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이 구상은 2026년 밤머리재 탐방센터 조성사업으로 이어집니다. — 경남신문
2023
- 2023.2 군이 로컬푸드 무인판매기 시범사업에 힘을 쏟았습니다. — 경남신문
- 2023.7 이승화 군수가 취임 1년을 맞아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경남신문
- 2023.12 이승화 군수가 조직을 개편해 기업 투자 유치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 경남신문
2024
- 2024.9 군이 지역 먹거리 정책을 다룰 먹거리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 경남신문
- 2024.9 산청한방약초축제가 개막 사흘 만에 방문객 12만 명을 넘겼습니다. — 경남신문
- 2024.12 2025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산청군이 뽑혔습니다. 선정 발표는 12월 9일이고 사업은 이듬해에 진행합니다. 거창군·남해군도 함께 선정됐습니다. — 경남신문
2025
- 2025.2 군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 경남신문
- 2025.2 군이 '2025년 상반기 국민·공무원 아이디어 공모'를 열어 청년·일자리 정책과 인구 유입·생활인구 늘리기 방안을 주민에게서 모았습니다. — 경남신문
- 2025.3 지리산 일원에서 큰 산불이 나 하동까지 번지며 열흘을 이어갔습니다. 영남권 전체로는 서울 면적의 80%에 이르는 산림이 탔고 사망·부상자와 이재민이 나온 기록적인 산불이었습니다. 군은 군민과 함께 주불 진화에 힘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 경남신문
- 2025.4 산불로 이재민 수천 명이 대피소 생활을 이어갔고,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피해 현장을 찾아 빠른 복구를 지시했습니다. 국민성금도 크게 모였습니다. 기사에 실린 집계는 이재민 3,261명·성금 841억 원인데, 산청 몫만 따로 센 값은 아닙니다. — 경남신문
- 2025.5 군이 구포국수방울이와 61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맺어 공장 유치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 경남신문
- 2025.5 경상남도가 산불 피해액을 287억 원으로 확정하고 복구비 386억 원을 넣는 복구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산청군과 하동군을 합친 금액입니다. — 경남신문
- 2025.7 군이 생활여건 개조사업인 새뜰마을사업에 8년 연속 뽑혀 취약마을 생활여건 개선을 이어갔습니다. — 경남신문
- 2025.9 산불과 수해 여파로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취소했습니다. 이승화 군수는 취소에 따른 여파를 줄이고 농가소득 보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경남신문
- 2025.10 한방항노화산업단지에 두 번째 입주기업이 공장을 착공했습니다. — 경남신문
- 2025.10 5월에 투자협약을 맺은 구포국수가 16일 산청 공장을 착공했습니다. 준공 목표는 2027년 4월입니다. — 경남신문
- 2025.10 차황면 주민들이 골프장 건설이 생계와 건강을 위협한다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추진 과정에서 주민을 매수하려 했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 경남신문
- 2025.10 국회 국정감사에서 산청군농협 조합장의 경업금지의무 위반 의혹이 제기됐고, 노동조합의 항의 시위와 지역언론의 사퇴 촉구 사설로 이어졌습니다. — 경남신문
- 2025.11 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마을을 도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시작해 종합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 경남신문
- 2025.11 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가 준공해 주민 문화시설로 문을 열었습니다. — 경남신문
- 2025.11 지리1구 마을회관 신축이 끝났습니다. — 경남신문
- 2025.12 이승화 군수가 산불·수해 극복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역량을 모으겠다며 2026년을 '재난 극복·도약 완성의 해'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 경남신문
- 2025.12 군의 하루 평균 출생아가 0.1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경남신문
- 2025.12 군이 제3회 추가경정예산 9,299억 원을 편성해 역대 최대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 경남신문
- 2025.12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산청군이 뽑혔습니다. 창원시·사천시·거창군과 함께 선정됐고, 국비 567억 원은 네 곳을 합친 금액입니다. 산청 사업은 2026~2029년에 걸쳐 총사업비 244억 3,300만 원(국비 146억 5,900만 원, 도비 19억 5,400만 원) 규모로 잡혔습니다. — 경남일보
2026
- 2026.1 삼장면 주민과 환경단체가 샘물업체의 지하수 취수 증량을 허가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군 안 네 곳 생수공장의 취수 허가량이 이미 제주 삼다수보다 많다며 증량이 아니라 감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삼장면은 군 지하수관리기본계획에서 지하수 고갈 위험 1등급으로 분류된 곳입니다. — 경남신문
- 2026.2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명예문화관광축제에 세 번 연속 뽑혔습니다. — 경남신문
- 2026.2 남사예담촌이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2기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 경남신문
- 2026.2 유명현 예비후보가 군수 출마를 예고하며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과 '인구 소멸 극복 세계적 웰니스 도시' 모델을 내걸었습니다. 공무원의 80%가 군 밖에서 출퇴근한다는 점도 함께 짚었는데, 이 수치는 후보 측 주장입니다. — 경남신문
- 2026.2 군이 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2045 지속가능발전전략'을 확정했습니다. — 경남신문
- 2026.2 군이 귀농·귀촌·귀향인의 정착을 돕는 주택수리비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 경남신문
- 2026.2 군이 전지훈련 유치를 넓혀 머물다 가는 스포츠도시를 지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경남신문
- 2026.3 군이 추가경정예산 9,624억 원을 확정했습니다. 본예산보다 371억 원 늘었습니다. — 경남신문
- 2026.3 이승화 군수가 중앙부처를 돌며 현안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건의했고, 군은 핵심사업 국비 2,349억 원 확보에 힘을 쏟았다고 밝혔습니다. — 경남신문
- 2026.3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수 선거 구도가 짜였습니다. 오랫동안 보수 정당이 강세를 보인 지역인데, 이번에는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가 함께 나섰습니다. — 경남신문
- 2026.3 군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 1인당 20만 원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같은 시기 인접 군에서는 비슷한 지원금 계획에 제동이 걸리기도 했습니다. — 경남신문
- 2026.4 4월 30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시·의령군·함안군·산청군 네 시군이 광역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산청군에서는 항노화관광국장이 서명했고, 협약 사실은 5월 3일 발표됐습니다. — 경남일보
- 2026.4 군이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에 뽑혀 빅데이터·AI를 활용한 관광 전략 수립에 들어갔습니다. — 경남신문
- 2026.4 신등·신안지구가 농촌용수개발사업에 뽑혀 240억 원이 들어가고, 신등·신안 시설딸기 산지에 맑은 물을 대게 됐습니다. — 경남신문
- 2026.4 산청군의회가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군이 뽑히도록 촉구했습니다. — 경남신문
- 2026.5 묵곡파크골프장 이용을 둘러싼 갈등이 잠정 휴장으로 번졌습니다. 군은 공공 체육시설이라 특정 클럽이나 개인의 소유가 아니며, 시설 정비는 행정 절차와 예산으로 풀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경남신문
- 2026.5 산청군을 비롯한 경남 여섯 개 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신청했습니다. — 경남신문
- 2026.5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에 산청 한방약초산업특구가 뽑혔습니다. 이미 지정돼 있는 특구를 다듬는 컨설팅 지원이며, 특구를 새로 지정받은 것은 아닙니다. 거창 승강기밸리산업특구도 함께 선정됐습니다. — 경남신문
- 2026.5 유명현 후보가 국민의힘 산청군수 후보로 확정돼 공천장을 받았습니다. — 경남신문
- 2026.5 산청 시민단체가 지방선거 후보들이 환경 의제를 외면한다며 규탄에 나섰습니다. — 경남신문
- 2026.5 ㈜서영이 산청군을 남부내륙권 중간물류센터 후보지로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 경남신문
- 2026.5 군수 선거전이 과열되면서 최호림 후보 측이 상대 후보에게 허위사실 유포와 '내 고향 산청' 비하 발언을 멈추라고 요구했습니다. — 경남신문
- 2026.6 6월 8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의 서류심사 결과가 나왔고, 신청한 경남 여섯 개 군은 모두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 경남신문
- 2026.6 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에 예비 선정돼 한방약초산업을 키울 바탕을 다졌습니다. — 경남신문
- 2026.6 6·3 지방선거에서 유명현 후보가 군수에 당선돼 충혼탑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산청읍이 35년 만에 다른 선택을 했다는 평이 나왔습니다. — 경남신문
- 2026.6 지리산 밤머리재 조망 탐방센터 조성사업이 확정돼 125억 원이 들어가고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2022년 경관 쉼터 구상이 사업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 경남신문
- 2026.6 당선인 측이 군수직 인수 준비팀을 꾸려 민선 9기 군정 밑그림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 경남신문
- 2026.6 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 정책 역량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경남신문
- 2026.6 경상남도교육청 로컬유학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오부초등학교가 뽑혔습니다. 거창 웅양초등학교도 함께 선정됐고 2028년까지 학교당 15억 원이 들어가는데, 오부초는 임대주택 부지를 더 사들이는 것을 조건으로 붙였습니다. — 경남신문
- 2026.6 유명현 당선인이 '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을 내걸고 4대 군정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 경남신문
- 2026.7 유명현 제48대 군수가 취임하며 민선 9기를 열었습니다. '인구 5만·예산 2조 시대'를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 경남신문
- 2026.7 유명현 군수가 지역 기업 현장을 찾아 경제 활성화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 경남신문
- 2026.7 7월 8일 환경단체가 지리산 권역 군수 당선인들에게 개발 공약을 거두라고 촉구했습니다. 산청과 관련된 대상은 시천면 중산리 케이블카와 중산리~뱀사골 터널 구상이고, 함께 거론된 나머지 구간과 댐은 지리산 전역에 걸친 사안입니다. — 경남신문
- 2026.7 군이 새뜰마을사업에 9년 연속 뽑혀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이어갔습니다. 금서면 특리마을도 생활여건 개조 대상에 들었습니다. — 경남신문
- 2026.7 유명현 군수가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열린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나섰습니다. — 경남신문
- 2026.7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 지원사업 공모에 뽑혀 단성면·신안면 1,431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게 됐습니다. — 경남신문
- 2026.7 군이 민선 9기 취임 두 주 만에 첫 전보 인사를 냈습니다. — 경남신문
- 2026.7 군이 첫 공개 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9기 공약사업 실행계획 수립에 들어갔습니다. — 경남신문
- 2026.7 청년·주민 활력 공간 조성사업 '산청온나'가 국토교통부 공모에 뽑혀 국비 1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 경남신문
- 2026.7 군이 오래된 공간을 고쳐 한방약초 복합공간을 만드는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 경남신문
- 2026.8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산청군을 찾아 폐교를 활용한 대안학교 등 교육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 경남신문
- 2026.8 군이 백두대간 웅석지맥 생태축 복원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 경남신문
- 2026.8 군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율을 92.3%까지 끌어올렸다고 밝혔습니다. — 경남신문
- 2026.8 문화체육관광부 하반기 반값여행 시범사업에 산청군이 뽑혔습니다. 전국 신규 아홉 곳 가운데 경남에서는 고성군·함양군과 함께 세 곳이 들었고, 산청 운영은 9월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으로 시작합니다. 여행경비 환급 한도는 보도마다 달라 이번 판에는 적지 않았습니다. — 경남신문
- 2026.8 생초초등학교 통폐합 계획을 두고 주민들이 즉각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 경남신문
- 2026.8 산청 흑돼지 원산지 표기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돼 수사로 이어졌습니다. 군은 현장 확인에서 축산물 위생 분야의 별도 위반사항은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 경남신문
- 2026.8 8월 21일 조규일 진주시장과 유명현 산청군수가 3차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2018년부터 이어 온 협력체계를 민선 9기 첫 상생발전협의회로 잇고, 신규 2개 사업과 공공기관 2차 이전 공동 대응,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승격 공동 추진에 뜻을 모았습니다. — 경남신문
- 2026.8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X100 프로젝트에 산청군 관광자원 37건이 뽑혔습니다. — 경남신문
- 2026.8 '지리산프로덕션'이 경남형 청년마을 사업에 뽑혔습니다. — 경남신문
- 2026.8 군이 제2회 추가경정예산 1조 419억 원을 편성해 민선 9기 정책의 초석을 놓았다고 밝혔습니다. — 경남신문
- 2026.8 덕천서원의 남명 조식 유물이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선비문화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다시 조명됐습니다. — 경남신문
- 2026.8 군이 지역경제를 다시 돌리려고 자체 '산청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10월부터 12월까지 석 달 동안 월 5만 원을 지급하는 시범 사업입니다. — 경남신문
- 2026.8 산불과 수해로 위축됐던 경호강 은어축제가 다시 열릴 채비를 시작했습니다. — 경남신문
- 2026.8 단속사지를 국가 사적으로 지정하려는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지정 추진과 함께 주민 생활민원도 제기됐습니다. — 경남신문
참고 · 이 지역의 뿌리
아래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이전의 기록입니다. 이 지역이 어떤 자산을 왜 갖게 됐는지 짚어 두는 배경이며, 진단이 보는 동향의 본체는 위쪽입니다.
아래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이전의 기록입니다. 이 지역이 어떤 밑천을 왜 갖게 됐는지 짚어 두는 배경이며, 진단이 보는 동향의 본체는 위쪽입니다. 민선 자치가 시작되기 전의 일들입니다. 앞의 본체와 달리 백과·향토사 자료를 정리한 것이라 자료마다 연도가 엇갈리는 대목이 있고, 그런 항목에는 ⚠️를 붙였습니다. 이번 회차에서 산청군 공식 연혁·추모공원 자료·국가유산포털로 확인한 항목은 표시를 뗐습니다. 오늘의 목화·한방 갈래와 지리산 갈래가 어디서 비롯됐는지 확인하는 데 쓰시면 좋겠습니다. - ⚠️ 1767 영조 43년, 산음현에서 일어난 일을 계기로 현 이름을 산음(山陰)에서 산청(山淸)으로 바꿨습니다.
— 출처 - 1895 고종 32년 지방관제 개정으로 산청현과 단성현이 각각 산청군·단성군이 됐습니다. — 출처 - 1906.9 칙령 제49호(9월 24일)로 진주군에 속했던 삼장·시천·금만·백곡·사월·파지 여섯 개 면이 산청군으로 넘어왔습니다. — 출처 - 1914.4 4월 1일 전국 행정구역 개편으로 단성군이 산청군에 합쳐져 11개 면 체제가 됐습니다. — 출처 - 1919.3 신등면 단계리와 단성면 성내리를 중심으로 유림이 이끈 만세운동이 일어났습니다.
단성면 성내리 장날에는 수천 명이 모여 큰 태극기를 앞세우고 독립만세를 외쳤고, 산청은 파리장서운동이 시작된 곳이기도 합니다. — 출처 - 1951.2 2월 7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국군 제11사단 9연대 3대대(대대장 한동석 소령)가 금서면 가현·방곡·자혜·주상·화계에서 민간인을 학살했습니다. 부대는 2월 9일 거창 신원면으로 들어갔고, 사건은 2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로 기록됩니다. 희생자는 공식 등록 386명(산청 251명·함양 135명)이며, 유족회는 705명을 주장합니다.
— 출처 - 1963.1 고려 공민왕 12년(1363) 문익점이 목화를 처음 심은 단성면 사월리 밭이 1월 21일 국가 사적으로 지정됐습니다(사적 제108호, 지금 이름은 '산청 목면시배 유지'). 목화씨를 뿌린 300여 평을 정비해 세운 '삼우당 선생 면화시배 사적지' 사적비와 전시관은 그 뒤에 섰는데, 건립 연도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출처 - 1967.12 12월 29일 건설부장관 공고로 지리산이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이 됐습니다. 경상남도 하동·함양·산청, 전라남도 구례, 전라북도 남원에 걸쳐 있고 산악형 국립공원 가운데 가장 넓으며, 산청군도 그 안에 듭니다. — 출처
부록 1. 사실 적대검증
- [🟡 부분오류] 연도미상 · 남사예담촌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 지정
- 교정: 주체·사실은 그대로 두고, 시점을 '2011년 무렵'으로만 좁혀 「굵은 줄기」에 남겼습니다. 연도 블록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
소견: 마을은 단성면이 맞고 제1호 지정 사실 자체는 군과 여러 매체가 일관되게 적습니다. 다만 제2호가 2011년 12월, 제3호가 2012년 8월, 제4호가 2013년 10월에 선정된 것으로 미루어 제1호는 2011년으로 좁혀질 뿐 1차 출처에 닿지 못했습니다. 산청군 공식 관광 안내는 등록문화재 제281호만 밝히고 이 지정은 적지 않습니다.
-
[🟡 부분오류] 1965 · 목화시배지 사적비·전시관 조성
- 교정: 1963년 1월 21일 국가 사적 지정 항목으로 합치고, 사적비와 전시관은 '그 뒤에 섰으며 건립 연도는 확인하지 못했다'로 적었습니다. 1965 항목은 뺐습니다.
-
소견: 국가유산포털의 공식 지정일은 1963년 1월 21일입니다. '1965년'은 설명문 가운데 밭을 사적지로 지정했다는 문장에만 붙어 공식 지정일과 어긋나고, 정작 사적비·전시관의 건립 연도는 원문에 없습니다. 1965라는 숫자를 사적비에 걸 근거가 없어 연도를 지웠습니다.
-
[✅ 확인] 1967.12 · 지리산,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
- 교정: ⚠️ 표시를 떼고, 걸친 지역을 1967년 당시 이름인 '경상남도 하동·함양·산청, 전라남도 구례, 전라북도 남원'으로 적었습니다.
-
소견: 1967년 12월 29일 최초 국립공원 지정과 산청군 포함이 모두 확인됩니다. 증거 발췌에는 광역명이 2026년 현재 명칭으로 나와 있어, 1967년 서술에는 당시 이름을 써서 시대착오를 피했습니다.
-
[✅ 확인] 2003.9 · 태풍 매미로 집중호우 피해
- 교정: 출처를 방재 논문에서 태풍 매미 기록으로 바꾸고, 산청 기간 강수량 247.5mm와 송계고등학교 피해(2003년 9월 15일 방송 보도)를 본문에 넣었습니다.
-
소견: 상륙일 9월 12일과 산청 강수량이 확인되고, 산청 피해는 사흘 뒤 방송 보도로 직접 확인됩니다. 기존에 붙어 있던 논문 초록에는 '산청'이 한 번도 나오지 않아 근거로 쓸 수 없었습니다.
-
[🟡 부분오류] 2011 · 사적 제100호 '목면시배유지' 명칭 변경
- 교정: 지정번호를 제108호로 고쳤습니다. 명칭 변경 연도(2011)는 그대로 두고 ⚠️도 남겼습니다.
-
소견: 제100호는 다른 지역 유적의 번호이고, 국가유산포털은 산청 목면시배 유지를 0108로 키잉합니다. 2011년 명칭 변경(지역명 부기) 자체는 맞고 번호만 틀렸는데, 위키의 오기를 수집이 그대로 물려받은 사례입니다. 번호는 포털로 확정했으나 변경 연도는 여전히 2차 매체 단독이라 표시를 남겼습니다.
-
[✅ 확인] 1951.2 · 산청·함양 양민학살사건
- 교정: ⚠️ 표시를 떼고 출처를 산청군 추모공원 사건개요로 바꿨습니다. 희생자는 '약 700여 명' 대신 공식 등록 386명(산청 251·함양 135)과 유족회 주장 705명을 함께 적었습니다.
-
소견: 날짜·부대·지휘관·마을·거창 신원면 진입까지 군 공식 자료가 모두 뒷받침합니다. 희생자 수만 자료에 따라 갈려 두 수를 나란히 두었습니다.
-
[✅ 확인] 1895 · 산청현·단성현이 각각 군으로 개편
- 교정: ⚠️ 표시를 떼고 출처를 산청군 공식 연혁으로 바꿨습니다.
-
소견: 공식 연혁이 '1895년 고종 32년, 산청군과 단성군으로 개편'을 적어 연도와 내용이 맞습니다. 2차 매체에 보이던 '고종 3년'은 오기입니다.
-
[✅ 확인] 1906.9 · 진주군 여섯 개 면이 산청군에 편입
- 교정: ⚠️ 표시를 떼고 면 이름(삼장·시천·금만·백곡·사월·파지)과 근거 법령(칙령 제49호, 9월 24일)을 넣었습니다.
-
소견: 공식 연혁과 원전이 모두 맞아 연월·건수·주체가 정확합니다.
-
[✅ 확인] 1914.4 · 단성군이 산청군에 통합
- 교정: ⚠️ 표시를 떼고, '진주·삼가 일부도 함께 들어와'를 뺀 뒤 '단성군이 합쳐져 11개 면 체제'로 줄였습니다.
-
소견: 1914년 4월 1일 통합은 공식 연혁으로 확인됩니다. 진주군 여섯 면은 1906년 편입분이고 삼가군 편입은 어느 출처에도 없어, 지금의 1읍 10면을 1914년 편입으로 돌리면 오류가 됩니다.
-
[🟡 부분오류] 2013 · 동의보감촌 개관
- 교정: 2013년은 엑스포 개최(주무대 = 동의보감촌)로 고치고, 동의보감촌이 그 이전부터 운영돼 왔음을 밝혔습니다. 2014년 4월 새단장 재개장을 항목으로 세우고, 시설명은 엑스포주제관·한의학박물관·산청약초관으로 바로잡았습니다.
-
소견: 동의보감촌은 2011년 보도에 이미 운영 중으로 나오고, 2013년 4월 사슴사육장 개장 보도도 9월 엑스포 앞의 일입니다. 2014년 4월 보도는 '엑스포 주무대 동의보감촌 새로 단장해 개장'이라, 2013년에 문을 열었다는 서술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기존에 적힌 네 개 관 이름도 공식 안내와 달라 함께 고쳤습니다.
-
[✅ 확인] 2002.8 · 태풍 루사로 시천면 반천리 산사태
- 교정: 접속이 막힌 원문 대신 같은 단체의 기고문으로 출처를 바꾸고, 원인 서술을 '연약한 급경사 지반에 무리하게 낸 작업로'로 다듬었습니다.
-
소견: 기고문이 2002년 루사 때 산청양수발전소 송전탑 작업도로 유실과 시천면 반천리 산사태, 그리고 그 원인까지 직접 적습니다. 주체·지명·연도·인과가 모두 산청 사안이고 상륙일(8월 31일)로 월 표기도 맞습니다.
-
[🟡 부분오류] 2026.5 · 여섯 개 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경쟁
- 교정: '유치 경쟁'을 '추가 공모 신청'으로 바꾸고, 6월 서류심사에서 여섯 곳 모두 선정되지 못한 결과를 항목으로 세웠습니다. 8월 자체 '산청형 기본소득 시범사업'(10~12월 월 5만 원)까지 이어 적었고, 함께 신청한 다른 군 이름은 본문에서 뺐습니다.
-
소견: 산청군이 실제 신청 주체라 귀속은 맞지만 상태형 서술이 이미 종결된 사안이었습니다. 결과와 후속을 함께 적어야 읽는 분이 지금 위치를 알 수 있고, 선정되지 못한 사실은 '경남 여섯 개 군'으로 묶어 적었습니다.
-
[✅ 확인] 2026.8 · 반값여행 시범사업 선정
- 교정: 전국 신규 아홉 곳 가운데 경남 세 곳이라는 점을 밝히고, 산청 운영 개시가 9월임을 적었습니다. 환급 한도는 보도가 엇갈려 적지 않았습니다.
-
소견: 지역 보도와 부처 보도자료로 주체·연월이 확인됩니다. 금액은 '1인 10만·2인 20만'과 '최대 14만'으로 갈려 원문 확인 전에는 쓰지 않는 편이 맞습니다.
-
[✅ 확인] 2024.12 ·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선정
- 교정: 선정 발표(2024년 12월 9일)와 사업연도(2025년)를 갈라 적었습니다.
-
소견: 같은 날 두 매체가 거창·남해·산청 세 군의 선정을 보도해 조합이 실재로 확인됐습니다.
-
[✅ 확인] 2025.12 ·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
- 교정: 산청 사업의 총사업비 244억 3,300만 원(국비 146억 5,900만·도비 19억 5,400만)과 사업기간 2026~2029년을 넣었습니다. 수집 단계에 있던 '372억·5년'은 쓰지 않았습니다.
-
소견: 국비 567억 원이 네 곳 합산이라는 기존 서술은 정확합니다. 산청 몫 수치는 지역 일간 원문과 어긋나 원문 값으로 맞췄습니다.
-
[🟡 부분오류] 2026.5 · 진주·의령·함안·산청 광역관광 협약
- 교정: 시점을 2026년 4월 30일 체결(5월 3일 발표)로 고쳐 항목을 4월로 옮기고, 산청 서명자가 항노화관광국장임을 밝혔습니다.
-
소견: 원문에 '지난 4월 30일 진주시청에서 체결'과 '3일 밝혔다'가 함께 있어, 기존의 5월은 사건 시점이 아니라 보도 시점이었습니다. 군수 행보로 읽히지 않도록 서명자도 적었습니다.
-
[🟡 부분오류] 2026.5 · 지역특화발전특구 선정
- 교정: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 선정'으로 고치고, 특구를 새로 지정받은 것이 아님을 밝혔습니다. 함께 뽑힌 거창은 승강기밸리산업특구로 적었습니다.
-
소견: 세 매체가 일관되게 컨설팅 지원사업 선정으로 보도했고 한방약초산업특구는 이미 지정돼 있던 특구입니다. '특구에 선정'이라 쓰면 사실보다 커집니다. 연월은 맞고 표현 수위만 틀렸습니다.
-
[✅ 확인] 2026.6 · 오부초등학교 로컬유학 대상지 선정
- 교정: 주관을 경상남도교육청으로 적고, 2028년까지 학교당 15억 원과 오부초의 임대주택 부지 추가 매입 조건을 넣었습니다.
-
소견: 최초 보도가 6월 30일이라 기존 연월이 맞습니다(후속 보도는 7월 초).
-
[✅ 확인] 2026.8 · 진주-산청 3차 상생발전 업무협약
- 교정: 체결일(8월 21일)과 두 단체장 이름, 2018년부터 이어 온 협력체계, 신규 2개 사업·공공기관 2차 이전 공동 대응·한국선비문화연구원 승격 공동 추진을 넣었습니다.
-
소견: 여러 매체가 같은 내용을 보도해 주체·연월과 세부가 모두 일치합니다.
-
[🟡 부분오류] 2026.7 · 환경단체의 지리산 개발 공약 철회 요구
- 교정: 산청 몫을 시천면 중산리 케이블카와 중산리~뱀사골 터널 구상으로 한정하고, 함께 거론된 나머지 구간과 댐은 '지리산 전역에 걸친 사안'으로 적었습니다. 기자회견 날짜(7월 8일)를 넣었습니다.
- 소견: 기자회견 실재와 날짜가 다섯 매체로 확인되고 산청 케이블카도 실제 산청 사안입니다. 다만 요구 대상은 지리산 권역 세 지자체장 전체이고 벽소령 관통도로는 다른 구간이라, 산청 단독 사안처럼 배치하면 범위가 어긋납니다.
이 변천사의 시기 구분·해설·엮음은 CC BY 4.0으로 제공합니다. 각 항목의 [출처] 링크가 가리키는 원 기사·자료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권장 인용: 지역혁신데이터랩, 「지역 동향 변천사 - 산청군」 v260831 (2026-09-04), https://ridlab.kr/timelines/%EC%82%B0%EC%B2%AD%EA%B5%B0/ (CC BY 4.0)
이 변천사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파이프라인에서 지역뉴스를 수집·합성하고, 각 핵심 사건의 지역 귀속을 적대적으로 검증해 작성했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