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동향 변천사 - 밀양시

경상남도 밀양시 v261004 2026년 10월 4일

큰 흐름

1995~2004 · 통합시로 출발해 길이 열리던 시기

1995년 1월 밀양시와 밀양군이 하나로 합쳐 도농복합 밀양시가 섰고, 그해 6월 시민들이 첫 민선시장을 뽑았다. 이상조 시장은 세 번 연달아 시정을 맡아 통합 초기 10년을 이끌었다. 1998년에는 인구가 줄어든 용활동을 내일동에 합쳐 행정동을 다섯으로 정리했다. 1999년에는 연희단거리패가 폐교에 들어와 밀양연극촌을 열었고, 2004년 KTX가 밀양역에 서면서 서울과 부산 양쪽으로 길이 트였다. 같은 해 밀양은 여중생 집단 성폭력 사건으로 전국의 시선을 받기도 했다. 통합 당시 13만 명이던 인구는 이 시기 내내 조금씩 줄어들고 있었다.

2005~2014 · 송전탑 10년, 갈등이 지역의 이름이 되던 시기

2005년 겨울 상동면 주민들이 한전 밀양지사 앞에서 시위를 시작하면서 송전탑 문제가 지역 한복판으로 들어왔다. 정부가 2007년 신고리~북경남 765kV 선로를 승인한 뒤 대치는 길어졌고, 2012년과 2013년에 주민 두 분이 목숨을 잃었다. 2014년 6월 행정대집행으로 농성장이 철거되며 물리적 충돌은 멎었지만, 마을 안에 남은 상처는 그대로였다. 그 사이 밀양은 2006년 1월 신대구부산고속도로가 시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며 열렸고, 같은 해 밀양대를 부산대와 합쳤으며, 2012년 얼음골 케이블카를 열고 2014년 12월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지로 지정받아 다음 국면의 발판을 마련했다. 2011년 무렵 인구는 10만 명대로 내려앉았다.

2015~2023 · 나노와 에너지로 방향을 틀던 시기

2019년 4월 삼랑진양수발전소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가 서고 2021년 현대화사업이 끝나면서, 밀양은 다시 에너지 시설을 안는 지역이 됐다. 같은 해 시는 나노융합 국가산단을 스마트그린 시범단지로 만들겠다며 정부 공모에 나섰고, 경남도·LH·한전과 협약을 맺어 산단의 성격을 다시 규정했다. 농촌 쪽에서는 상남면 신활력 통합지원센터가, 관광 쪽에서는 국립밀양등산학교가 첫 삽을 떴다. 2023년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문체부 로컬100에 들면서 오래된 축제도 전국 단위의 이름을 얻었다.

다만 2019년 1월 시가 안태호 수상태양광 개발행위를 불허하고 사업자가 그 처분을 다투는 소송을 낸 데서 보듯, 에너지 시설이 들어올 때마다 주민 동의를 어떻게 얻을지가 다시 물음으로 돌아왔다. 이 소송은 2020년 7월 법원이 시의 처분을 적법하다고 보면서 매듭지어졌다.

2024~2025 · 10만이 무너지고, 인구를 정면에 놓은 시기

2025년 7월 밀양 인구가 10만 명 아래로 내려갔다. 시는 그 전 1월에 인구정책담당관을 만들고 6월에 4대 전략을 내놓았으며, 붕괴 뒤에는 도시미래전략 컨퍼런스를 열어 청년 유입과 생활인구 확대에서 대응 방향을 찾았다. 2024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개장과 귀농·귀촌 '도농마주해 플랫폼' 준공, 2025년 하남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300억 원과 초동특별농공단지 청년 기숙사 국비 100억 원 확보가 그 기반을 넓혔다. 반면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은 2025년 7월 공식 취소됐고, 옛 밀양대 부지의 경상국립대 융합캠퍼스는 12월 무산됐다. 송전탑 행정대집행 10년(2024)을 맞아서는 송전탑이 지나는 마을 공동체가 보상 문제를 둘러싼 갈등으로 갈라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2026 · 산단을 채우는 일과 생활 기반을 지키는 일이 함께 놓인 해

2026년 1월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이 승인돼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잡았고, 6월에는 나노융합국가산단이 최종 준공인가를 받았다. 시는 8572억 원 규모 인구정책 기본계획과 5개년 계획을 확정하고, 투자기업의 자금·물류·주거 지원을 넓혀 아직 분양되지 않은 절반가량의 산업용지를 채우는 일에 나섰다. 관광은 치유형 체류관광도시 로드맵으로 '머무는' 쪽에 무게를 두었고, 9월에는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를 개최하고 2030 K-아리랑 엑스포 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추경에 편성했다.

그 옆에서 지역 유일 분만병원이 분만 진료를 접어 9월에는 분만 가능한 병원이 한 곳도 남지 않았고, 가뭄 속 물축제 강행·관광휴양단지 사업 감사 지적·도곡소하천 교량 철거처럼 절차와 우선순위를 묻는 목소리가 커졌다. 6월 재선한 안병구 시장의 민선 9기는 9월 총사업비 7조 5000억 원 규모 공약 89개 사업의 추진계획 점검에 들어갔고, 시의회는 9월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363건의 개선 사항을 요구했다.

굵은 줄기

송전탑에서 시작한 에너지 갈등 — 2005년 상동면 주민 시위로 열려 2007년 정부 승인, 2012·2013년 두 주민의 죽음, 2014년 행정대집행으로 이어졌다. 10년이 지난 2024년에는 송전탑이 지나는 마을 공동체가 보상 갈등으로 갈라졌다는 보도와 함께, 수도권 전력 수요를 대려는 새 송전선 건설로 같은 갈등이 되풀이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고, 2019년 수상태양광 불허를 둘러싼 소송(2020년 7월 법원이 시의 처분을 적법하다고 판단)과 2025년 7월 친환경에너지타운 사업 취소까지 같은 물음이 모양을 바꿔 되돌아왔다. 밀양이 20년 넘게 안고 온 가장 무거운 학습 이력이다.

나노융합 국가산단, 20년에 걸친 산업 전환 — 2009년 하남일반산업단지 승인고시로 산업단지 개발이 시작됐고, 2014년 나노융합 국가산단 지정, 2021년 스마트그린 공모와 경남도·LH·한전 협약을 거쳐, 2026년 분양률 50% 돌파·188억 원 투자협약·국내 첫 나노소재 안전성평가지원센터 개소로 이어졌다. 2026년 시장 선거 토론에서도 이 산단을 어떻게 채울지가 핵심 쟁점이었다. 같은 해 6월 산단이 최종 준공인가를 받았고(산단 일원은 2025년 7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 시는 9월 투자 유치부터 기업 정착까지 자금·물류·주거 지원을 넓혔다. 아직 분양되지 않은 49.2%의 산업용지에 기업을 유치하는 일이 다음 과제로 남았다.

13만에서 10만 아래로, 인구 곡선 — 1995년 통합 당시 13만 명이던 인구가 2011년 10만 명대로 내려앉고 2025년 7월 10만 선 아래로 내려갔다. 시는 인구정책담당관 신설(2025.1)·4대 전략(2025.6)·기본계획 8572억 원(2026.8)·5개년 계획(2026.9)으로 대응 조직과 계획을 계속 키웠고, 2026년 1분기 출생아가 1년 전보다 55% 늘었다는 신호도 나왔다.

대학과 배움터를 붙잡으려는 시도 — 2006년 밀양대가 부산대와 통합해 밀양캠퍼스가 됐다. 옛 캠퍼스 부지를 살리려던 경상국립대 융합캠퍼스는 2025년 12월 무산됐지만, 2026년 1월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이 승인되고 7월에는 캠코·폴리텍과 '미리캠퍼스' 운영 협약을 맺어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삼았다. 한 번 끊긴 배움터를 다른 형태로 다시 이은 셈이다.

연극촌에서 체류관광까지 — 1999년 연극촌 개촌, 2012년 얼음골 케이블카 개통, 2022년 국립밀양등산학교 착공, 2023년 밀양아리랑대축제의 로컬100 선정, 2024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개장이 차곡차곡 쌓였다. 2026년 시는 '치유형 체류관광도시' 로드맵을 확정하고 영남루 일원 유스호스텔 건립을 추진하며 머무는 관광으로 무게를 옮겼다. 9월에는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를 개최하고 2030 K-아리랑 엑스포 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추경에 편성했으며, 시의회는 유스호스텔 건립에 앞서 수요와 재정수지부터 검토하라고 요구했다.

농업 도시를 다시 짓는 일 — 2022년 상남면 신활력 통합지원센터 설계공모, 2024년 귀농·귀촌 '도농마주해 플랫폼' 준공, 2025년 하남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300억 원 확보, 2026년 밀양딸기 지리적표시 등록과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선정이 한 줄로 이어진다. 사람을 받아들이는 갈래와 특산품에 이름을 붙이는 갈래가 나란히 간다. 2026년 9월에는 들녘화장실 10곳 설치 사업이 공모에 선정되고 단장마을 주민이 주도한 도예체험센터가 개관해, 농작업 환경과 마을 공동체 시설을 개선하는 갈래도 더해졌다.

생활 기반과 절차를 묻는 목소리 — 2003년 태풍 매미, 2026년 여름 가뭄처럼 재해가 지역에 큰 피해를 준 해가 있었고, 2026년 9월 시는 집중호우 침수·급경사지 붕괴 등에 대비하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12곳 정비에 2027년도 국·도비 287억 원을 확보했다. 같은 해 8월 밀양 하나뿐인 분만병원이 40년 만에 분만 진료를 접겠다고 밝힌 뒤 9월에는 분만 가능한 병원이 한 곳도 남지 않아, 양산·창원 병원과의 연계로 공백에 대응하게 됐다.

절차를 묻는 보도도 잇따랐다. 가뭄 속 물축제 강행, 관광휴양단지 사업의 감사원 지적, 강변 골재 반입, 도교육청의 진로교육원 부지 교환에 이어, 9월에는 준공 4년 된 소교량을 철거하게 된 도곡소하천 정비사업과 농어촌공사 밀양지사의 공공임대 농지 관리를 두고 논란이 제기됐다. 시의회는 9월 정례회에서 용역 수의계약과 공사·용역 일시중지 관행을 지적했고, 행정사무감사에서 363건의 개선 사항을 요구했으며, '밀양형 버스' 완전 공영제와 생활임금 조례 제정 같은 제도 제안도 내놓았다.

1995

  • 1995.1 밀양시와 밀양군이 통합해 도농복합형태의 밀양시(2읍 9면 6행정동)가 출범했다. 김영삼 정부가 지방자치제 본격 실시를 앞두고 추진한 도농통합 조치의 하나다(법률 제4774호). — 출처
  • 1995.6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이상조 후보가 47.74%를 얻어 통합 밀양시의 첫 민선시장이 됐다. — 출처

1998

  • 1998.6 제2회 지방선거에서 이상조 시장이 한나라당 소속으로 재선했다(62.37%). — 출처
  • 1998.9 인구 5천 명이 안 되던 용활동을 내일동에 합쳤다(1998.9.21). 6행정동이 5행정동으로 줄어 2읍 9면 5행정동 8법정동 체제가 됐다. — 출처

1999

  • 1999.9 연출가 이윤택이 이끄는 연희단거리패 40여 명이 폐교 부지에 들어와 밀양연극촌을 열었다. 뒤에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로 이어지며 전국 단위 공연예술 거점이 됐다. — 출처

2002

  • 2002.6 제3회 지방선거에서 이상조 시장이 한나라당 소속으로 3선에 성공했다(65.51%). 임기는 1995년 7월부터 2006년 6월까지 이어졌다. — 출처

2003

  • 2003.9 태풍 매미가 경상도 일대를 강타해 밀양을 포함한 낙동강 수계가 큰 피해를 입었다. 전국 사망·실종 130명, 이재민 6만여 명, 재산피해 4조 2,225억 원을 낸 재해다. — 출처

2004

  • 2004.1 울산에 살던 여중생이 밀양지역 고교생 등 여러 명에게 장기간 성폭력 피해를 입은 사건이 일어났다. 그해 말 수사가 시작되며 전국적 공분을 불렀다. — 출처
  • 2004.4 경부고속철도가 개통하며 KTX가 밀양역에 서기 시작해 서울·부산 양방향 접근성이 크게 좋아졌다. — 출처
  • 2004.12 경찰이 밀양지역 고교생 41명을 연행하는 등 가해자 검거에 나섰다(12.7). 이듬해 1월 검찰은 경찰이 송치한 44명 가운데 10명(구속 7명·불구속 3명)을 기소하고 20명을 소년부로 송치했으며, 나머지 13명은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했다. — 출처

2005

  • 2005.12 상동면 여수마을 주민들이 한전 밀양지사 앞에서 765kV 송전탑 반대 시위를 시작했다. 10년 가까이 이어질 지역 최대 갈등의 출발점이다. — 출처

2006

  • 2006.1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민자구간 82.05km가 밀양시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며 개통했다(2006.1.25). 밀양·남밀양·삼랑진 나들목이 함께 생겼다. — 출처
  • 2006.3 밀양대학교가 부산대학교와 통합해 부산대 밀양캠퍼스로 바뀌면서 지역 고등교육 기반이 재편됐다. — 출처
  • 2006.3 주민들이 신고리 원전~북경남변전소 765kV 초고압 송전선로에 반대하는 밀양·창녕 공동대책위원회를 꾸렸다. — 출처
  • 2006.6 제4회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엄용수 후보가 40.69%로 당선돼 3선 시장 체제가 막을 내렸다. — 출처

2007

  • 2007.11 정부가 신고리~북경남 765kV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승인하면서 밀양 송전탑 갈등이 본격화됐다. 밀양은 노선의 경유지이자 이후 10년 갈등의 무대가 됐다. — 출처

2008

  • 2008 밀양대공원이 준공돼 시민 여가·문화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 출처
  • 2008.6 공동대책위가 '765kV 경남송전 백지화 투쟁 밀양시대책위'로 이름을 바꾸고 전면 백지화를 내걸면서 반대운동이 장기 국면으로 들어갔다. — 출처

2009

  • 2009.9 밀양 하남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이 승인고시되며 산업단지 개발이 첫발을 뗐다. 주물단지 이전 수요를 겨냥한 사업으로, 부지조성 완료는 뒤로 미뤄졌다. — 출처

2010

  • 2010.6 제5회 지방선거에서 엄용수 시장이 한나라당으로 당적을 옮겨 재선했다(49.24%). — 출처

2011

  • 2011 1995년 통합 당시 13만 명이던 밀양시 인구가 10만 명대로 줄어, 인구감소 추세가 통계로 뚜렷해졌다. — 출처

2012

  • 2012.1 산외면 보라마을 주민 이치우(74)씨가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며 스스로 몸에 불을 붙여 숨졌다(1.16). 이 일로 갈등이 전국 이슈로 번졌고, 3월 장례에 맞춰 한전이 공사를 중지했다가 6월 재개했으며, 9월 국회 현안보고 뒤 다시 공사를 중지했다. — 출처
  • 2012.9 영남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가 준공돼 이튿날부터 운행에 들어갔다. 밀양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 출처

2013

  • 2013.9 정홍원 국무총리가 밀양을 찾아 송전탑 공사 재개 방침을 내비치면서 주민들과의 갈등이 다시 격해졌다. — 출처
  • 2013.12 상동면 고정마을 주민 유한숙씨가 송전탑 공사에 반대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출처

2014

  • 2014.3 정부가 제5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밀양을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지로 삼는 방안을 결정했다. — 출처
  • 2014.6 밀양시가 경찰력을 동원해 송전탑 반대 농성장(움막)을 행정대집행으로 철거했다. 10년 가까운 물리적 대치가 이날로 정리됐다. — 출처
  • 2014.12 정부가 밀양을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지로 지정했다. 뒤이은 예비타당성 통과(2016)·승인고시(2017)로 이어지는 국책산단 유치의 발판이 됐다. — 출처

2017

  • 2017.12 밀양시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식품기업과 유색밀 '아리흑'의 종자·기술 지원과 재배단지 조성에 따른 원료곡 안정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12.15). — 출처

2019

  • 2019 밀양전자고가 나노·전자·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로 전환해 무안면에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로 문을 열었다. 개교 때 국비와 도비 400억 원대를 들였고, 그 가운데 200억 원 이상을 반도체 클린룸 등 실습 장비와 시설에 썼다. — 출처
  • 2019.1 밀양시가 안태호 수상태양광(4.3MW) 사업의 개발행위를 불허했다(2019.1.30).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은 이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소송을 냈고, 2020년 7월 창원지법이 청구를 기각해 시의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 출처
  • 2019.4 한국수력원자력이 삼랑진양수발전소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 1·2호기(2.7MW)를 준공했다(2018.11 착공, 준공식 2019.7.3). 1500가구 분 전력을 내는 규모다. — 출처

2021

  • 2021.4 한국수력원자력이 삼랑진양수발전소 현대화사업(600MW)을 마치고 준공식을 열었다(2021.4.6, 2018.9 착공). — 출처
  • 2021.6 밀양시가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스마트그린산단 시범단지로 만들기 위한 정부 공모에 신청서를 냈다. — 출처
  • 2021.9 경남도·밀양시·LH·한전·동서발전 등이 나노융합국가산단에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수소연료 발전소를 갖춘 에너지저감형 산단을 만들기로 협약했다. — 출처
  • 2021.9 밀양시가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동밀양농협·밀양아라리쌀작목반과 향미(향이 있는 쌀) 품종을 개발해 밀양 대표 브랜드 쌀로 키우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9.29). 협약에 따라 시는 남부작물부의 품종 육종 기술을 지원받아 품종을 개발하고, 작목반은 계약재배를, 동밀양농협은 가공과 유통을 맡는다. — 출처 · 출처

2022

  • 2022.12 밀양시가 상남면에 지을 농촌 신활력 통합지원센터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뽑았다. 공유주방과 로컬푸드 매장을 갖춘 시설로 잡았다. — 출처
  • 2022.12 영남알프스를 낀 밀양에서 국립밀양등산학교 조성사업이 착공식을 갖고 시작됐다. — 출처

2023

  • 2023.5 밀양시가 에이치에이코리아·명진화학·서울이엔지 3개 기업과 26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맺었다(5.8). 나노융합국가산단에는 에이치에이코리아(나노입자 광물질과 친환경 제조 공정을 접목한 제품)와 명진화학(특수도료·방수제를 만드는 나노화학소재 기업)의 공장을, 하남일반산단에는 서울이엔지의 석유화학용 고온 내열강 공장을 짓고 모두 60명을 새로 고용할 계획이다. — 출처
  • 2023.8 밀양시가 대중교통이 다니지 않는 지역 주민의 이동을 맡는 아리랑버스 9개 노선 가운데 8개를 개편하고 1개 노선을 신설해 8월 24일부터 운행하기로 했다. 주요 거점에서만 타고 내리던 방식을 모든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승하차하도록 바꾸고, 노선명을 21~28번으로 바꿨다. — 출처
  • 2023.10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에 뽑혔다. — 출처
  • 2023.11 밀양시가 LH 경남지역본부·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디앤테크·에스에이치케미칼·에스엔비아 3개 기업과 391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맺었다(11.15). 방산부품 공장은 하남일반산단에, 친환경 코팅제·잉크 공장과 나노기술 화장품·의료용 마이크로니들 공장은 나노융합국가산단에 들어서며, 신규 고용 175명을 계획했다. — 출처

2024

  • 2024.2 밀양시가 조성해 온 복합테마관광단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상반기 전면 개장 일정을 확정했다. — 출처
  • 2024.6 송전탑 행정대집행 10년을 맞아, 송전탑이 지나는 18개 마을 공동체가 보상 문제를 둘러싼 갈등으로 갈라지고 마을을 떠난 주민도 적지 않다는 보도가 나왔다.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대려는 새 송전선 건설로 같은 갈등이 되풀이될 수 있다는 지적도 함께 실렸다. — 출처
  • 2024.12 밀양시가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돕는 '도농마주해 플랫폼'을 준공했다(2024.12.11). 무안면 무안초 내진분교를 리모델링해 사업비 23억 원을 들였고, 2023년 행정안전부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사업에 뽑혀 시작한 사업이다. — 출처

2025

  • 2025.1 밀양시가 인구 10만 명 붕괴 위기에 대응하려고 인구정책을 전담하는 인구정책담당관을 신설했다. — 출처
  • 2025.4 안병구 밀양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나노산단·관광단지 조성 등 그간의 시정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 출처
  • 2025.5 밀양시가 '기업 및 지원기관 성장지원 시범사업' 2차년도 수혜기업 10곳을 선정했다. 나노융합·차세대에너지·스마트팜·소재·부품·장비 등 지역특화산업 기업을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2024~2026년, 총사업비 45억 원)으로, 경남테크노파크 나노융합본부·한국재료연구원 밀양기술혁신센터·한국전기연구원 밀양센터가 기업과 일대일로 연계해 지원한다. — 출처
  • 2025.6 하남읍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뽑혀 국비를 포함해 300억 원을 확보하고 체험농장 등을 조성하게 됐다. — 출처
  • 2025.6 밀양시가 인구 10만 명선이 무너지기 직전이라며 청년 유출·고령화를 원인으로 짚고 4대 인구 대응 전략을 언론에 설명했다. — 출처
  • 2025.7 밀양시가 추진하던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이 공식 취소됐다. 시가 6월에 포기서를 냈고 환경부가 7월에 취소를 확정했으며, 국·도비 39억 원 가운데 8억 5500만 원을 반환했다. — 출처
  • 2025.7 밀양시 인구가 10만 명 아래로 내려갔다. 오래 지켜 온 상징적 기준선이 무너졌다고 보도됐다. — 출처
  • 2025.7 밀양시가 청년 유입과 생활인구 확대를 주제로 도시미래전략 컨퍼런스를 열어 돌파구를 찾았다. — 출처
  • 2025.10 밀양 햇살문화캠퍼스에서 제12회 나노융합산업전(NANOPIA 2025)이 열렸다(10.16~17). 이와 연계해 밀양시는 한국재료연구원·한국남부발전과 나노융합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탄소 저감·지역경제 공동 활성화 모델 개발과 스마트 에너지 창호 기술의 상용화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 출처
  • 2025.11 안병구 시장이 제269회 밀양시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2026년을 대전환의 해로 삼겠다며 첨단산업·농업·문화관광·복지·도시기반을 축으로 한 시정 방향과 1조 1594억 원 규모(전년 대비 6.9% 증가) 예산안을 밝혔다. — 출처
  • 2025.12 밀양시 초동특별농공단지에 청년 근로자용 임대형 기숙사를 짓는 사업이 정부 공모에 뽑혀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 출처
  • 2025.12 옛 밀양대 캠퍼스 부지에 추진되던 경상국립대 밀양융합캠퍼스 설립이 최종 무산됐다. 대학을 다시 들이려던 오랜 시도가 이 형태로는 매듭짓지 못했다. — 출처
  • 2025.12 밀양시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맺었다. KCL은 관내에 환경독성센터 밀양사업장을 두고 있고, 2026년 4월 문을 연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지원센터의 운영을 맡았다. — 출처 · 출처

2026

  • 2026.1 오랜 지역 숙원이던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이 최종 승인됐다. — 출처
  • 2026.1 밀양시가 '보고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바꾸겠다며 치유형 체류관광도시 로드맵을 확정하고 연간 관광객 1800만 명을 목표로 내걸었다. — 출처
  • 2026.2 밀양시가 흩어져 있던 사명대사 관련 유적을 하나로 묶어 재조명하는 역사·문화권 활성화 전략 수립에 들어갔다. — 출처
  • 2026.2 전 밀양시 귀농·이주민대책 회장 이희락 씨가 2월 27일부터 밀양시청 앞에서 장기집회를 시작했다. 이주민 지원 행정을 고쳐 달라며 7개 요구사항을 내걸었다. — 출처
  • 2026.3 80년 역사를 지닌 밀양딸기가 지리적표시(GI) 등록을 마치고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섰다. — 출처
  • 2026.3 밀양시가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뽑혀 통합관제센터를 만들고 드론 배송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 출처
  • 2026.3 밀양시가 2026년 대한민국 명품 문화수도로 선정됐다. — 출처
  • 2026.3 부산대 경남RISE사업단이 밀양캠퍼스 생명자원과학관에서 '경남 스마트농업 산학관연 협의체'를 발족했다(3.18). 부산대·경남도·밀양시(스마트유통과)·경남스마트팜혁신밸리·농촌진흥청·경남농업기술원과 기업·농업경영체가 참여하며, 부산대가 2025년 12월부터 수행하는 경남RISE 범부처 연계 대학지원사업의 하나다. — 출처
  • 2026.4 국내 첫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지원센터가 밀양에서 문을 열었다. 수도권에 몰려 있던 기능이 지역으로 옮겨 온 사례로 소개됐다. — 출처
  • 2026.4 밀양시의 1분기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5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인구 반등의 신호로 보도됐다. — 출처
  • 2026.4 안병구 밀양시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8대 공약을 내놓았다. — 출처
  • 2026.4 밀양시가 나노융합국가산단 등에 투자하는 기업 3곳과 188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맺었다. — 출처
  • 2026.4 경남테크노파크 나노융합본부가 주관하는 산업통상부 '첨단나노소재 상용화 허브 구축사업'이 공모에 선정됐다. 2030년 12월까지 총 250억 원(국비 150억·도비 30억·밀양시비 70억 원)을 들여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에 우주항공·방산·미래모빌리티용 나노복합소재의 상용화 허브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6월 24일 밀양 나노융합센터에서 제1회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 출처 · 출처
  • 2026.4 경남테크노파크가 경남도·밀양시와 함께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으로 '첨단복합소재·부품 기반 밀양기업 육성사업'을 새로 시작하고 수혜기업 모집에 나섰다. 기술지도·시험인증 등의 분야에 최대 7000만 원을 지원하며, 앞선 '나노기술 융합 밀양 소재·부품 기업 성장지원' 사업(2024~2025)으로는 19개 기업을 지원해 사업화 매출 약 41억 원과 신규 고용 25명 안팎을 냈다. — 출처
  • 2026.4 부산대 경남RISE사업단이 밀양에서 '경남 푸드테크 협의체'를 발족하고 스마트유통 포럼을 열었다(4.22). 경남도와 밀양시가 추진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스마트유통' 분야 유치를 위한 산·학·관·연 협력체계로, 경남도·밀양시·부산대·한국식품연구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 출처
  • 2026.4 감사원이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을 감사해, 공모 절차 없이 사업자를 정하고 분양가를 사업자에 유리하게 산정해 186억 원을 더 지급한 정황을 지적했다. — 출처
  • 2026.5 밀양시장 후보 TV토론회에서 안병구 후보와 이주옥 후보가 나노융합국가산단을 어떻게 채울지를 두고 서로 다른 해법을 내세웠다. — 출처
  • 2026.5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분양률이 50%를 넘어서며 산업구조 전환의 지표로 보도됐다. — 출처
  • 2026.6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안병구 후보가 재선했다. 나노산단 조성 방향이 선거 기간 핵심 쟁점이었다. — 출처
  • 2026.6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이 최종 준공인가를 받았다(2026.6.24). 2025년 3월 공사를 마친 뒤의 절차이며, 산단 일원 72만 7743㎡는 2025년 7월 미래 첨단소재·부품지구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 산업시설용지 분양률은 5월 말 기준 50.8%다. 시는 9월 준공인가 사실을 알리며 나노·수소 산업 육성 계획을 밝혔고, 아직 분양되지 않은 49.2%의 산업용지에 기업을 유치하는 일이 과제로 지적됐다. — 출처
  • 2026.7 안병구 밀양시장이 민선9기 임기를 시작했다. — 출처
  • 2026.7 이전을 추진하던 밀양유기견보호소 사업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보류 사유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 출처
  • 2026.7 밀양시·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한국폴리텍Ⅶ대학이 유휴 국유재산을 활용한 '미리캠퍼스' 운영에 협약했다. 밀양캠퍼스는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잡았다. — 출처
  • 2026.7 밀양시가 정부의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공모에 뽑혀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 홍천·인제에 이어 추가로 선정된 곳이다. — 출처
  • 2026.7 밀양시가 산청군·통영시와 함께 산업통상부 '2026년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 보조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시가스 공급배관 14.1km를 새로 놓게 됐다. 9월 보도 기준 밀양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44%다. — 출처
  • 2026.8 밀양지역 유일한 분만시설을 40년 운영해 온 제일병원이 매달 1억 5000만 원대 적자를 버티다 8월 말 분만 진료를 접겠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응급 분만체계 가동과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으로 대응에 나섰다. — 출처
  • 2026.8 저수율이 바닥까지 떨어진 가뭄에 밀양시가 물축제를 강행하기로 하면서 농민과 시의회가 반발했다. 산림청·농식품부가 산불진화차량 22대를 넣어 농업용수를 긴급 공급하던 때라 논란이 커졌다. — 출처
  • 2026.8 밀양시가 영남루 일원에 48객실·150여 명 규모의 유스호스텔을 300억 원을 들여 짓기로 하고 추진에 나섰다. 인근 숙박업계에서는 상생 방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 출처
  • 2026.8 국민의힘 지도부가 극심한 가뭄을 겪는 밀양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방문 과정의 의전을 두고 여야 공방도 함께 벌어졌다. — 출처
  • 2026.8 밀양시가 LH와 협약을 맺고 나노산단 안에 청년·근로자를 위한 일자리연계형 공공임대주택 250세대를 짓기로 했다. — 출처
  • 2026.8 국민 투표로 뽑는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에서 밀양이 70곳을 올렸고, 얼음골이 두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 출처
  • 2026.8 밀양강변 하천부지에 농지개량을 명목으로 자갈과 모래가 대량 반입된 사실이 알려져 밀양시가 엄정 조치 방침을 밝혔다. 조사·조치 결과는 후속 확인이 필요하다. — 출처
  • 2026.8 밀양시가 청년 고용률 50%, 생활인구 60만 명을 목표로 5년간 8572억 원을 투입하는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세웠다. — 출처
  • 2026.8 밀양 예림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이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됐다. 4월 밀양시·밀양교육지원청이 협약을 맺고 추진해 온 사업으로,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70억 원을 들여 상남면 예림초 운동장 부지에 어린이 수영장·돌봄센터 등을 갖춘 지상 3층·연면적 4170㎡ 규모 시설을 짓고 2030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 출처
  • 2026.9 밀양시가 일자리와 정주여건 개선을 축으로 한 인구감소 대응 5대 전략과 5개년 계획을 확정했다. 앞선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구체화한 조치다. — 출처
  • 2026.9 경상남도교육청이 밀양 진로교육원 부지를 밀양시의 폐교 부지와 맞바꾸기로 하면서, 애초 무상이라던 설명과 다르다는 지적이 나왔다. 폐교 부지 121억 원과 진로교육원 부지 103억 원을 맞대 차액 18억 원이 생기는 구조다. — 출처
  • 2026.9 밀양시 교동 606번지 일원 498가구(1단지 395·2단지 103) 아파트가 2018년 12월 일반분양 방식으로 승인을 받고도, 임대 전환 변경 승인이 없는 상태에서 10년 임대를 내세워 홍보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 출처
  • 2026.9 밀양시가 전국 37개 문화도시가 참가하는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를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했다(9.10~13). 축제형 구성으로 운영돼 호평을 받으며 마무리됐다. — 출처
  • 2026.9 행정안전부의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밀양시 12개 지구(신규 5·계속 7)가 선정돼, 2027년도 사업비 383억 원(이 가운데 국·도비 287억 원)을 확보했다. 12개 지구의 전체 사업비는 2472억 원이다.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급경사지 붕괴·저수지 노후화 같은 자연재해 위험에 대비하는 정비사업이다. — 출처
  • 2026.9 밀양시의회 정례회에서 박미경 의원이 용역 수의계약 관행을 개선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라고 요구했고, 허홍 의원은 공사·용역을 착수 직후 일시중지하거나 계약기간을 늘리는 사례가 되풀이된다고 지적했다. 허 의원은 밀양아리랑시장 주차장 조성공사 관련 용역이 착공 4일 만에 중지된 사례를 들었다. — 출처
  • 2026.9 8월 추진이 알려진 영남루 일원 유스호스텔 건립(48객실·300억 원)을 두고, 시의회 정례회에서 박상현 의원은 스포츠 인프라 확충이 먼저라고 했고 이영자 의원은 수요와 재정수지부터 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사업 추진에 앞서 선행 검토를 요구한 견제다. — 출처
  • 2026.9 밀양시의 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농작업 현장 10곳에 화장실을 설치한다. 여성 농업인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려는 사업이다. — 출처
  • 2026.9 밀양시가 경로당 반찬 배달 서비스 '반찬 고(GO)' 시범사업을 9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9.7). 상반기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밀양시니어클럽이 수행해 밀양신활력통합지원센터 공유주방에서 조리한 밑반찬 2종을 15인분씩 관내 경로당 480곳에 배달할 계획이며, 2027년 본사업에 앞서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 출처
  • 2026.9 밀양시 내일동과 밀양시청소년문화의집이 어르신 디지털 활용 교육과 세대 간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9.10). 청소년이 10월까지 관내 경로당 4곳에서 어르신에게 스마트폰·무인단말기(키오스크) 사용법을 알려 주는 '청소년·어르신 디지털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출처
  • 2026.9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가 운영하는 공공임대 농지매입사업의 농지 관리에 허점이 있다는 지적이 나와 관리 부실 논란이 제기됐다. — 출처
  • 2026.9 단장면 단장마을에 도예체험센터가 개관했다. 주민이 주도한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조성한 시설로, 주민 문화·여가 공간으로 운영된다. — 출처
  • 2026.9 밀양시가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고 월드비전이 주관하는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용평동 암새들 둘레길에 태양광 가로등 22본을 추가로 설치한다. 둘레길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에 쓰인다. — 출처
  • 2026.9 밀양시가 '2030 K-아리랑엑스포 in 밀양'의 타당성 조사·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1억 5000만 원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6월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지사·밀양시장·지역 도의원이 유사한 공약을 낸 사업으로, 아직 검토 단계다. — 출처
  • 2026.9 지역 유일 분만시설이던 제일병원이 8월 31일 분만을 중단하고 9월 1일 폐업하면서, 밀양에 분만 가능한 병원이 한 곳도 남지 않게 됐다. 밀양시는 양산·창원의 병원과 연계한 응급 이송·진료 체계로 공백에 대응하고 있다. — 출처
  • 2026.9 밀양시의회가 23일간의 정례회를 마치며 행정사무감사에서 363건의 개선 사항을 요구했다. 같은 정례회에서 박상현 의원은 '밀양형 버스'의 완전 공영제·전면 무료 도입을, 이현민 의원은 밀양형 생활임금 기준을 정할 조례 제정을 각각 촉구했다. — 출처
  • 2026.9 밀양시가 나노산단 준공인가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바탕으로 투자 유치부터 기업 정착까지 지원하겠다며,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한도를 최대 12억 원으로 늘리는 등 자금·물류·주거 지원을 확대했다. 산외면 남기리 일원에 공영개발 방식의 밀양남기일반물류단지 조성도 함께 추진한다. — 출처
  • 2026.9 상동면 도곡리에 시비 9840만 원을 들여 2022년 4월 준공한 소교량이, 도곡소하천 정비사업(총사업비 38억 800만 원)이 예상보다 앞당겨지면서 준공 4년 만에 철거되게 돼 예산 낭비 논란이 제기됐다. — 출처
  • 2026.9 밀양시가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K-드론배송)으로 삼문동·하남읍 일대 수변공원·캠핑장 등 8곳에 물품을 배송하는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9.23). 매주 금~일요일 운영한다. — 출처
  • 2026.9 밀양시가 6월 재선한 안병구 시장의 민선 9기 공약 89개 사업에 대해 추진계획 점검에 들어갔다. 총사업비는 7조 5000억 원 규모로 집계됐고, K-아리랑 엑스포 추진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시는 10월 중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 출처
  • 2026.10 밀양시가 시내버스 노선 149개를 45개로 통합하고 시내권 순환노선(100~400번)을 신설한 개편 노선체계의 시범운행에 들어갔다(10.1~12.31). 만 6~18세 요금 무료화와 1시간 이내 1회 무료 환승을 함께 시행하며, 시범운행 결과를 점검·보완해 2027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2027년 하반기에는 AI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DRT)을 도입할 방침이다. — 출처
  • 2026.10 밀양시가 10월 6일 0시부터 관내 개인·법인택시에 적용해 온 부제를 전면 해제하기로 했다(10.2 발표). 출퇴근·심야 시간대 택시 이용 여건을 개선하려는 조치다. — 출처

참고 · 이 지역의 뿌리

아래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이전의 기록입니다. 이 지역이 어떤 자산을 왜 갖게 됐는지 짚어 두는 배경이며, 진단이 보는 동향의 본체는 위쪽입니다.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되기 전에 놓인 밑돌들이다. 본체의 흐름을 읽을 때 배경으로 참고한다. - 1963 밀양강변의 누각 영남루가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보물 제147호로 지정됐다. — 출처 - 1974.12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킨 유정대사를 기리는 단장면 구천리 '천황산 표충사 일원'이 경상남도 기념물 제17호로 지정됐다(1974.12.28). — 출처 - 1991.11 부산·경남권 광역 상수원을 확보하려는 밀양댐(단장면)이 착공됐다. 수몰 예정지 주민의 이주 문제가 뒤따랐다. — 출처

부록 1. 사실 적대검증

이번 갱신(v261004) 회차의 판정이다. 기준판(v260910) 회차의 판정은 그 판의 부록에 있다.

  • [🟡 부분오류] 1995.6 · 제1회 지방선거, 이상조 첫 민선시장(무소속)
    • 교정: 득표율을 47.70%에서 47.74%(32,649표)로 바로잡았다.
    • 소견: 판정 목록 밖에서 발견한 부수 오류다. 선거 결과표와 기준판 부록이 모두 47.74%로 적고 있어 본문 숫자만 어긋나 있었다.
  • [✅ 확인] 1998.6 · 제2회 지방선거, 이상조 시장 재선(한나라당)
    • 교정: 없음.
    • 소견: 결과표 38,127표·62.37%이고, 1995년 무소속 초선에서 1998년 한나라당 재선으로 이어져 '재선'과 정당이 모두 맞다. 2006년 6월 '3선 연임 밀양시장 퇴임' 보도가 연임 사실을 받친다.
  • [✅ 확인] 1998.9 · 용활동을 내일동에 통합
    • 교정: 없음.
    • 소견: 향토문화전자대전 밀양시청 항목이 1998.9.21 과소동 통합으로 용활동이 내일동에 통합됐고 이후 2읍 9면 5행정동 8법정동이 됐다고 명시한다.
  • [✅ 확인] 2002.6 · 제3회 지방선거, 이상조 시장 3선(한나라당)
    • 교정: 없음.
    • 소견: 결과표 35,769표·65.51%. 2006년 6월 30일 이임 보도가 3선과 임기(1995.7~2006.6)를 받친다.
  • [🟡 부분오류] 2004.12 · 여중생 집단 성폭력 사건 가해자 검거·기소
    • 교정: 2004.12에는 경찰의 검거(12.7 고교생 41명 연행)만 두고, 44명 가운데 10명 기소(구속 7·불구속 3)·20명 소년부 송치·13명 공소권 없음은 이듬해 1월 검찰 처분으로 나눠 적었다.
    • 소견: 수치는 향토문화전자대전·백과·보도와 일치한다. 다만 기소와 소년부 송치는 2005년 1월 검찰의 처분인데 초안이 이를 2004년 12월 경찰 행위로 이어 적어 시점과 처분 주체가 어긋났다.
  • [✅ 확인] 2006.6 · 제4회 지방선거, 엄용수 시장 당선(열린우리당)
    • 교정: 없음.
    • 소견: 결과표 23,261표·40.69%. '2006년 열린우리당 후보로 당선된 뒤 탈당해 무소속'이라는 2009년 보도가 정당을 받친다.
  • [✅ 확인] 2010.6 · 제5회 지방선거, 엄용수 시장 재선(한나라당)
    • 교정: 없음.
    • 소견: 결과표 28,028표·49.24%. 2010년 3월 한나라당 입당 허가와 4월 공천 확정 보도가 '당적을 옮겨 재선'을 받친다.
  • [🟡 부분오류] 2012.1 · 송전탑 반대 주민 이치우씨 분신 사망
    • 교정: 거주지를 상동면에서 산외면 보라마을로 바로잡고 날짜(1.16)를 넣었다. '그해 9월 공사가 일시 중지됐다'는 '3월 장례에 맞춰 공사 중지 → 6월 재개 → 9월 국회 현안보고 뒤 다시 중지'로 고쳤다. 근거를 지역 일간지 기사로 바꿨다.
    • 소견: 날짜와 나이는 맞다. 거주지는 여러 보도가 산외면 희곡리 보라마을로 일치하며, 같은 밀양시 안의 면 오류라 다른 지역 혼입은 아니다. 첫 공사 중지를 건너뛴 서술도 함께 바로잡았다. 기준판에서 '확인'으로 넘어간 항목이다.
  • [✅ 확인] 2013.12 · 송전탑 반대 주민 유한숙씨 사망
    • 교정: 없음.
    • 소견: 상동면 고정마을 주민이 12.2 음독한 뒤 12.6 숨졌다는 보도가 있어 월 표기가 정확하다. 나이는 출처마다 71세와 74세로 갈려, 나이를 쓰지 않은 현 표기를 유지한다.
  • [✅ 확인] 2019.4 · 삼랑진양수발전소 태양광발전소 준공
    • 교정: 없음.
    • 소견: 원문이 '지난해 11월 착공, 올 4월 준공', '3일 준공식', 총 2.7MW·1500가구 공급 규모를 적어 초안 수치와 모두 일치한다.
  • [✅ 확인] 2021.4 · 삼랑진양수발전소 현대화사업 준공
    • 교정: 없음.
    • 소견: 원문이 4.6 준공식, 설비용량 600MW, 2018년 9월 착공을 적어 일치한다.
  • [🟡 부분오류] 2024.6 · 송전탑 행정대집행 10년, 주민 사이 갈등·상처 여전
    • 교정: 18개 마을 공동체가 보상 갈등으로 갈라지고 마을을 떠난 주민이 있다는 보도 내용을 구체화했다. '신재생에너지·산업단지 조성에서도 비슷한 구조가 되풀이된다'는 원문대로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대려는 새 송전선 건설로 같은 갈등이 되풀이될 수 있다는 지적'으로 고쳤다. 근거를 원문 확인 경로로 바꿨다.
    • 소견: 앞 문장은 원문과 맞는다. 뒷문장은 원문의 가능성 서술을 단정형으로 바꾸고 범위를 흐려, 밀양 자체 산단 이야기로 오독될 수 있었다. 다른 지역 몫이 섞인 흔적은 없다.
  • [✅ 확인] 2025.6 · 하남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300억 원 확보
    • 교정: 없음.
    • 소견: 총 300억 원(국비 210억·지방비 90억), 사업기간 2026~2030년, 하남읍·초동면 통합 생활권으로 확인된다. 대표 사업은 하남읍 행정복합타운이고 체험농장은 초동면 시설이므로, 다음 판에서 '하남읍 행정복합타운·초동면 농촌재생거점 등'으로 다듬을 몫으로 둔다.
  • [✅ 확인] 2026.6 · 안병구 시장 재선(6·3 지방선거)
    • 교정: 없음.
    • 소견: 2026.6.4 보도와 득표율(70.64% 대 29.35%)이 일치한다. 2024년 보궐선거 당선 뒤 두 번째 당선이므로 '재선'이 정확하다.
  • [✅ 확인] 2026.9 · 유스호스텔 건립, 시의회 선행 검토(수요·재정) 요구
    • 교정: 없음.
    • 소견: 박상현 의원의 '스포츠 인프라 확충 먼저'와 이영자 의원의 '수요·재정수지 먼저 검토' 모두 제275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발언이다. 영남루 일원·48객실·300억 원은 8월 보도와 일치한다.
  • [✅ 확인] 2026.9 · 단장마을 도예체험센터 개관
    • 교정: 없음.
    • 소견: 원문이 단장면 단장마을, 9.16 개관식, 주민 주도 마을만들기사업을 명시한다.
  • [✅ 확인] 2026.9 ·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준공 4년 교량 철거 예산 낭비 논란
    • 교정: 없음.
    • 소견: 총사업비 38억 800만 원, 시비 9840만 원 소교량 2022.4 준공, 정비사업이 앞당겨져 철거 예정이라는 인과가 원문과 일치한다. 철거는 예정 단계라 '철거되게 돼'라는 표현이 맞다.
  • [✅ 확인] 2026.9 · 밀양시의회, 용역 수의계약·일시중지 관행 개선 요구(박미경·허홍 의원)
    • 교정: 없음.
    • 소견: 박미경 의원(경쟁입찰 확대·용역 최종보고서 공개 요구)과 허홍 의원(공사·용역 일시중지와 계약기간 연장 관행 지적)의 발언이 모두 제275회 정례회에서 나왔고, 본문은 두 의원의 몫을 바르게 나눠 적었다.
  • [🟡 부분오류] 2026.9 ·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 개최
    • 교정: 기간을 9.10~14에서 9.10~13으로 바로잡고 개최 장소(삼문동 밀양강변 일원)를 넣었다.
    • 소견: 원문은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이라고 적었다. 14일은 결과 발표일이다. 37개 문화도시 참가와 호평은 일치한다.
  • [🟡 부분오류] 2026.9 · 2027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12곳 선정
    • 교정: 383억 원을 '총사업비'가 아니라 '2027년도 사업비(이 가운데 국·도비 287억 원)'로 바로잡고, 12개 지구 전체 사업비 2472억 원과 신규 5·계속 7을 넣었다. 사업 목적에서 '가뭄'을 빼고 원문의 집중호우 침수·급경사지 붕괴·저수지 노후화로 고쳤다. 근거를 원문 보도로 바꿨다.
    • 소견: 금액 라벨이 어긋났고, 사업 목적에 근거 없는 '가뭄'이 들어가 있었다. 이를 인용한 굵은 줄기 문장도 함께 고쳤다.
  • [✅ 확인] 2026.9 · 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 10개소 선정
    • 교정: 없음.
    • 소견: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에 관내 10개소가 선정됐고 여성농업인 영농 환경 개선이 목적이라는 원문과 일치한다.
  • [🟡 부분오류] 2026.9 ·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 교정: 주관 기관을 '행정안전부'에서 '한국수력원자력 후원·월드비전 주관'으로 바로잡고, 설치 장소(용평동 암새들 둘레길)를 넣었다. 근거를 지역 일간지 보도로 바꿨다.
    • 소견: 원문 어디에도 행정안전부가 나오지 않는다. 요약 단계에서 생긴 주관 기관 오류다. 2년 연속 선정과 22본 추가 설치는 일치한다.
  • [✅ 확인] 2026.9 ·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 공공임대 농지매입사업 관리 부실 논란
    • 교정: 없음.
    • 소견: 사료작물 재배 목적으로 임대한 농지에서 벼를 재배한 사안이며, 주체가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라는 점도 본문과 맞는다.
  • [✅ 확인] 2026.9 · '2030 K-아리랑엑스포 in 밀양' 타당성 조사 용역비 추경 편성
    • 교정: 없음.
    • 소견: 제3회 추경안에 용역비 1억 5000만 원을 담아 시의회에 제출한 사실이 확인된다. 추경 통과 여부는 이번 회차에서 확인하지 못했으나, '제출했다·검토 단계'라는 본문 서술은 확인된 범위 안이다.
  • [🟡 부분오류] 2026.9 · 나노융합국가산단 준공인가·기회발전특구 지정, 분양률 50.8%
    • 교정: '시는 9월 준공인가를 계기로'를 '시는 9월 준공인가 사실을 알리며'로 고쳐, 준공인가가 6.24임을 흐리지 않게 했다.
    • 소견: 공사 완료 2025.3, 최종 준공인가 2026.6.24, 특구 지정 2025.7, 분양률 5월 말 기준 50.8%가 원문과 일치한다. 항목은 이미 6월에 놓여 있었으나 한 구절이 준공인가를 9월로 읽히게 했다.
  • [🟡 부분오류] 2026.9 · 예림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 추진(270억 원)
    • 교정: 2026.8로 옮겨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을 사건으로 세우고, 4월 밀양시·밀양교육지원청 협약,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70억 원, 시설 규모, 2030년 개관 목표를 넣었다. 근거를 공모 선정 보도로 바꿨다.
    • 소견: 9월 보도는 시가 조성 계획을 다시 안내한 것이고, 결정은 4월 협약과 8월 공모 선정으로 이미 이뤄졌다. '밀양시가 270억 원을 들여'는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라 재원 주체를 흐렸다.
  • [✅ 확인] 2026.9 · 분만병원 '0곳', 양산·창원 병원 연계 대응
    • 교정: 제일병원의 분만 중단(8.31)과 폐업(9.1) 날짜를 넣었다.
    • 소견: 분만 가능한 의료기관이 0곳이 됐고 시가 양산·창원의 병원과 연계해 대응한다는 본문이 원문과 일치한다.
  • [✅ 확인] 2026.9 · 밀양시의회 정례회 마무리, 행정사무감사 363건 개선 요구
    • 교정: 없음.
    • 소견: 제275회 정례회가 9.1부터 23일간 열렸고 행정사무감사 363건(시정 67·처리 172·건의 124)을 의결했다. 박상현 의원의 '밀양형 버스' 제안과 이현민 의원의 생활임금 조례 촉구도 같은 정례회 발언이다.
  • [✅ 확인] 2026.9 · 투자유치 기업 자금·물류·주거 지원 확대
    • 교정: 없음.
    • 소견: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한도를 최대 12억 원으로 늘린 것은 완료 사항이고, 남기일반물류단지는 진행 중이다. '확대했다'는 자금 지원에 정확히 걸린다.
  • [✅ 확인] 2026.9 · 민선 9기 공약 89개 사업 추진계획 점검(총사업비 7조 5000억 원)
    • 교정: 'K-아리랑 엑스포 추진 여부도 이 점검에서 함께 검토됐다'를 '추진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로 원문에 맞췄다.
    • 소견: 8개 분야 89개 사업, 총사업비 약 7조 5000억 원, 10월 중 확정·공개 계획이 원문과 일치한다. 엑스포는 원문이 '추진 여부'가 아니라 '개최 방안'에 논의가 모였다고 적었다.
  • [🟡 부분오류] 2026.10 · 택시부제 전면 해제
    • 교정: '해제해 편의를 높였다'를 '10월 6일 0시부터 전면 해제하기로 했다(10.2 발표)'로 고쳐 예고 단계로 적었다.
    • 소견: 원문은 시행 예고이고, 판정일(10.4) 현재 시행 전이다. 완료와 효과를 앞당긴 서술을 바로잡았다.
이번 회차(v261004) 보충 항목 판정 18건

갱신 뒤 수집 노트와 대조해 더한 18건을 출처 원문에 되짚은 판정이다. 확인 15건, 부분오류 3건이고 오류·오귀속과 미확인은 없다. 부분오류 3건은 본문 항목을 원문대로 고쳤다. '큰 흐름'·'굵은 줄기'는 이번 보충에서 다시 쓰지 않았다.

  • [✅ 확인] 2017.12 · 밀양시·남부작물부·식품기업, 유색밀 '아리흑' 업무협약
    • 교정: 없음.
    • 소견: 원문(2017.12.15 보도)이 밀양시·남부작물부·산업체 유스마일이 15일 남부작물부에서 '아리흑' 종자·기술 지원과 재배단지 조성에 따른 원료곡 안정 공급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적어 본문과 일치한다. 남부작물부는 밀양시 점필재로에 있다. 국립식량과학원 보도자료(2018.5.29)도 협약일과 세 주체를 같게 적고, 유스마일을 제과제빵 업체로, 원료곡 생산단지를 상남면으로 밝혀 '식품기업' 표기를 받친다.
  • [✅ 확인] 2019 · 밀양전자고, 한국나노마이스터고로 전환 개교
    • 교정: 없음.
    • 소견: 원문(2026.8 보도)이 밀양전자고가 2019년 나노·전자·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로 전환하며 문을 열었고, 개교 당시 국비·도비 400억 원대 가운데 200억 원 넘게 실습 장비와 시설에 쓰였다고 적어 본문과 일치한다. 경상남도교육청 교명 변경 자료도 2019.3.1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 전환과 무안면 소재지(무안농업고에서 이어진 학교)를 적는다.
  • [🟡 부분오류] 2021.9 · 밀양시·남부작물부·동밀양농협·밀양아라리쌀작목반, 향미 품종 개발 업무협약
    • 교정: 원문에 없는 '밀양 맞춤형 향미 품종'을 원문의 취지대로 '향미 품종을 개발해 밀양 대표 브랜드 쌀로 키우기 위한'으로 고쳤다. 남부작물부의 품종 육종 기술 지원을 적은 같은 날 보도(2021.10.1)를 출처로 더했다.
    • 소견: 협약일(9.29), 네 기관, 역할 분담(시가 남부작물부 지원을 받아 품종 개발, 작목반 계약재배, 동밀양농협 가공과 유통)은 원문과 일치한다. 다만 '밀양 맞춤형'은 어느 보도에도 없고, 보도는 '밀양 대표 브랜드 쌀'·'밀양만의 향미'라고 적었다. 인용한 보도는 '남부작물부 지원'이라고만 적어, '육종 기술'은 같은 날 나온 다른 두 보도가 받친다.
  • [🟡 부분오류] 2023.5 · 에이치에이코리아·명진화학·서울이엔지 3개 기업과 260억 원 투자협약
    • 교정: '나노입자 광물질을 접목한 친환경 제품'을 원문의 '나노입자 광물질과 친환경 제조 공정을 접목한 제품'으로 바로잡고, 공장 위치를 기업별로 나눠 적었다(에이치에이코리아·명진화학은 나노융합국가산단, 서울이엔지는 하남일반산단).
    • 소견: 협약일(5.8, 시청 소회의실), 260억 원(80·80·100억 원), 신규 고용 60명(15·25·20명)은 원문과 일치한다. 원문은 '친환경'을 제품이 아니라 제조 공정에 붙였고, 명진화학은 특수도료·방수제를 만드는 나노화학소재 기업이라고만 적어 새 공장의 생산품을 밝히지 않았다.
  • [✅ 확인] 2023.8 · 아리랑버스 9개 노선 중 8개 개편·1개 신설(8.24 운행)
    • 교정: 없음.
    • 소견: 원문(2023.8.18 보도)이 대중교통 비운행 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4일부터 기존 9개 노선 가운데 8개를 개편하고 1개(27-2번)를 신설하며, 주요 거점에서만 타고 내리던 방식을 모든 시내버스 정류장 승하차로 바꾸고 노선명을 1~8번에서 21~28번으로 바꿨다고 적어 본문과 일치한다.
  • [✅ 확인] 2023.11 · 디앤테크·에스에이치케미칼·에스엔비아 3개 기업과 391억 원 투자협약
    • 교정: 없음.
    • 소견: 원문이 15일 밀양나노융합센터에서 밀양시·LH 경남지역본부·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와 3개 기업이 협약을 맺었다고 적고, 투자액(211·130·50억 원), 신규 고용(130·25·20명), 공장 위치(디앤테크는 하남일반산단, 나머지 두 곳은 나노융합국가산단)도 본문과 일치한다. 원문 제목은 '나노융합국가산단 391억원'이지만 본문은 하남일반산단 몫을 바르게 갈라 적었다.
  • [✅ 확인] 2025.5 · '기업 및 지원기관 성장지원 시범사업' 2차년도 수혜기업 10곳 선정
    • 교정: 없음.
    • 소견: 원문(2025.5.27 보도)이 시가 2차년도 수혜기업 10개사를 최종 선정했고, 사업은 총사업비 45억 원으로 2024~2026년에 추진하며, 경남테크노파크 나노융합본부·한국재료연구원 밀양기술혁신센터·한국전기연구원 밀양센터가 분야별로 기업과 일대일로 매칭해 돕는다고 적어 본문과 일치한다. 1차년도에는 9개사를 지원했다.
  • [✅ 확인] 2025.10 · 제12회 나노융합산업전 개최·탄소 저감 3자 업무협약
    • 교정: 없음.
    • 소견: 원문이 경남도·밀양시 공동 주최 산업전이 16~17일 밀양햇살문화캠퍼스에서 열렸고, 같은 16일 밀양시장실에서 밀양시·한국재료연구원·한국남부발전이 산업전과 연계해 탄소 저감·지역경제 공동 활성화 모델 개발과 스마트 에너지 창호 기술 상용화 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적어 본문과 일치한다.
  • [✅ 확인] 2025.12 ·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 교정: 없음.
    • 소견: 2026.6 보도가 KCL이 '지난해 12월' 밀양시와 자매결연을 맺었고 KCL 환경독성센터 밀양사업장에서 기관 워크숍을 열었다고 적어 연월과 관내 사업장이 확인된다. 2026.4.1 개소 보도가 KCL을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지원센터의 운영기관으로 적어 뒷문장도 맞다.
  • [✅ 확인] 2026.3 · 부산대 경남RISE사업단, 경남 스마트농업 산학관연 협의체 발족
    • 교정: 없음.
    • 소견: 원문이 18일 밀양캠퍼스 생명자원과학관에서 발족식과 심포지엄을 열었고, 경남도 스마트농업과·밀양시 스마트유통과·경남스마트팜혁신밸리·농촌진흥청·경남농업기술원·관련 기업·농업경영체가 참여한다고 적는다. 부산대가 경남RISE 범부처 공모 연계 대학지원사업을 2025년 12월부터 수행 중이라는 서술도 원문과 같다. 주관은 부산대이고 밀양시는 참여 기관이며, 본문도 그렇게 적었다.
  • [✅ 확인] 2026.4 · 첨단나노소재 상용화 허브 구축사업 공모 선정(250억 원)
    • 교정: 없음.
    • 소견: 원문이 4월 공모 최종 선정, 사업기간 2026.4~2030.12, 경남TP 주관, 우주항공·방산·미래모빌리티용 특수 기능성 나노 복합소재 상용화 허브의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 구축, 6.24 밀양 나노융합센터 제1회 운영위원회를 적고, 함께 단 보도가 총 250억 원(국비 150·도비 30·밀양시비 70억 원)을 적어 본문과 일치한다.
  • [✅ 확인] 2026.4 · '첨단복합소재·부품 기반 밀양기업 육성사업' 수혜기업 모집
    • 교정: 없음.
    • 소견: 원문(2026.4.8 보도)이 경남TP가 경남도·밀양시와 함께 올해 새로 추진하는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수혜기업을 모집하고, 기술지도·시험인증 등에 최대 7000만 원을 지원하며, 앞선 사업(2024~2025)으로 19개 기업·사업화 매출 약 41억 원·신규 고용 25명 내외를 냈다고 적어 본문과 일치한다. 앞선 사업의 지원 기업 수가 2025.5 항목의 시범사업(1차년도 9개사·2차년도 10개사)과 맞아 두 사업이 같은 사업일 수 있으나, 원문이 이를 밝히지 않아 두 항목을 각 원문대로 둔다.
  • [✅ 확인] 2026.4 · 부산대 경남RISE사업단, 경남 푸드테크 협의체 발족·스마트유통 포럼
    • 교정: 없음.
    • 소견: 원문(2026.4.26 보도)이 '지난 22일' 밀양 호텔아리나에서 발족식과 포럼을 열었고, 경남도와 밀양시가 추진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스마트유통' 분야 유치를 위한 협력체계이며, 경남도·밀양시·부산대·한국식품연구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고 적어 본문과 일치한다. 주관은 부산대 경남RISE사업단이다.
  • [✅ 확인] 2026.7 ·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 보조사업 공모 선정(14.1km)
    • 교정: 없음.
    • 소견: 원문(2026.9.29 보도)이 산청군과 밀양·통영시 3개 시군이 7월 산업통상부 공모에 최종 선정됐고, 밀양시 구간이 14.1㎞, 밀양시 보급률이 44%라고 적어 본문과 일치한다. 원문은 경남도 발표라 세 시군의 몫을 나눠 적었고, 본문은 밀양 몫만 옮겼다.
  • [🟡 부분오류] 2026.9 · 경로당 반찬 배달 '반찬 고(GO)' 시범사업
    • 교정: '시범사업을 시작했다'를 원문대로 '9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9.7)'로, '2027년 본사업으로 이어진다'를 '2027년 본사업에 앞서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고쳤다. 배달 내용(밑반찬 2종 15인분씩)과 배달이 계획 단계임을 원문대로 적었다.
    • 소견: 상반기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공모 선정, 밀양시니어클럽 수행, 신활력통합지원센터 공유주방 조리, 경로당 480곳은 원문과 일치한다. 다만 원문은 시가 9월 7일 추진 계획을 밝힌 보도로 배달을 '할 예정'이라고 적었고, 본사업도 '내년 본사업을 앞두고'라고만 적어 시작과 본사업 전환을 단정할 근거가 없다.
  • [✅ 확인] 2026.9 · 내일동·밀양시청소년문화의집, 어르신 디지털 교육 업무협약
    • 교정: 없음.
    • 소견: 원문(2026.9.14 보도)이 두 기관이 '지난 10일' 업무협약을 맺고 10월까지 경로당 4곳에서 모두 4차례 교육을 진행하며, 청소년이 어르신에게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알려 주는 '청소년·어르신 디지털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적어 본문과 일치한다. 12일 교육에서 스마트폰과 무인단말기(키오스크) 이용법을 안내했다.
  • [✅ 확인] 2026.9 · K-드론배송 서비스 시작(삼문동·하남읍 8곳)
    • 교정: 없음.
    • 소견: 원문(2026.9.29 보도)이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K드론 배송) 공모 선정으로 추진하는 서비스가 '지난 23일' 시작됐고, 배송 장소는 삼문동 일대 5곳과 하남읍 일대 3곳 등 8곳이며 매주 금~일요일 운영한다고 적어 본문과 일치한다. 같은 기사에 실린 통영시 섬 지역 배송은 별도 사업이고 본문에 섞이지 않았다.
  • [✅ 확인] 2026.10 · 시내버스 노선 149개→45개 개편 시범운행
    • 교정: 없음.
    • 소견: 원문(2026.10.1 보도)이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범운행, 시내 권역 100~400번 순환노선 신설과 읍면 중복 노선 통합으로 149개를 45개로 줄임, 만 6~18세 요금 무료화와 1시간 이내 1회 무료 환승, 점검·보완 뒤 내년 1월 본격 운영 예정, 내년 하반기 AI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DRT) 도입 방침을 적어 본문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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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 인용: 지역혁신데이터랩, 「지역 동향 변천사 - 밀양시」 v261004 (2026-10-04), https://ridlab.kr/gapmap/t/38080/ (CC BY 4.0)

이 변천사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파이프라인에서 지역뉴스를 수집·합성하고, 각 핵심 사건의 지역 귀속을 적대적으로 검증해 작성했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활용체계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