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강화군 — v260829u 본문 변경

v260811u → v260829u · 2026년 8월 29일 — 한 줄 진단 문체·용어 규약 개정 반영(행정 표준 어휘·45~95자). 도출·채점 불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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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 진단결과 요약
 
-> **강화는 '수도권 끝 낙후 섬'이 아니라, 세계유산·인삼·화문석·갯벌이라는 경험 자산은 두텁고 인구도 3년째 느는데, 그 방대한 방문·관계 인구를 오래 가는 관계 밀도와 재원으로 묶는 구조는 아직 비어 있는 관광·역사문화형 군입니다.**
+> **강화는 세계유산·인삼·화문석·갯벌과 3년째 늘어난 인구로 방문 기반을 갖춘 군이나, 그 방문·관계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강화군은 주민등록 인구 69,681명(2026년 6월)으로 최근 3년 연속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는, 89곳 가운데 드문 유형입니다. 서울·인천 생활권에 붙어 있어 귀촌·전원 수요와 당일 방문객이 두텁고, 합계출산율 1.11명(2025년, 전국 시군구 33/264위 상위 13%)으로 비교 기준상 양호합니다. 잘하는 점은 뚜렷합니다. 고인돌 세계유산·고려궁지·마니산·전등사로 대표되는 역사문화 자산, 강화인삼·순무·화문석 같은 1차산업·무형 자산, 강화갯벌 경관이 한 지역에 밀집한 '지붕 없는 박물관'형 자산 밀도이고,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은 투자계획 평가 최고 S등급으로 88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동시에 비어 있는 것도 뚜렷합니다. 이 방대한 방문·관계 인구를 유형별로 나눠 관리하고 재방문·체류·재원으로 전환하는 생활인구 포트폴리오, 출향민·관계인구를 장기 신탁으로 묶는 재원 구조, 당일 관광을 하룻밤 머무는 체류로 바꾸는 상설화, 수도권 근접 대량 방문의 예방적 수용력 설계가 그것입니다. 반면 고령인구비율은 40.8%(2025년, 전국 28/228위)로 높아, 고령의 재배·수공 지혜를 소득과 전수로 되살리는 일이 개선 기회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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