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동구 — v260829u 본문 변경

v260811u → v260829u · 2026년 8월 29일 — 한 줄 진단 문체·용어 규약 개정 반영(행정 표준 어휘·45~95자). 도출·채점 불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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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 진단결과 요약
 
-> **부산 동구는 '쇠퇴한 원도심'이 아니라, 부산역·차이나타운·북항과 산복도로 경관으로 사람이 가장 많이 오가는(생활 체류인구가 두터운) 관문인데, 그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눠 반복해 관계로 남기는 구조는 아직 얇은 원도심입니다.**
+> **부산 동구는 부산역·차이나타운·북항과 산복도로 경관으로 오가는 사람이 많은 관문이나, 그 체류인구를 유형별로 나눠 관계로 잇는 체계는 아직 형성 중입니다.**
 
 부산 동구는 부산의 관문(부산역·KTX·1호선)이자 원도심으로, 89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드물게 청년 순유입이 확인되고 주민등록인구를 크게 웃도는 생활 체류인구가 오가는, 자산이 두터운 지역입니다. 산복도로 이바구길과 초량168 경사형 엘리베이터, 차이나타운 상해거리, 좌천동·래추고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같은 현장 실행 주체가 이미 작동하고 있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이 흐름을 성과로 묶는 구조입니다.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눠 반복 방문·관계로 관리하는 생활인구 포트폴리오, 당일·통과 방문을 하루 이상 머무는 체류로 잇는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초고령·원도심 고립에 대응하는 생활권 사회적 연결 거점, 재개발 국면의 임대료 상승을 미리 다루는 젠트리피케이션 사전 표준계약, 북항이 원도심에 남기는 편익·부담을 다루는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가 그것입니다. 이 진단은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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