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고령군 — v260829u 본문 변경

v260811u → v260829u · 2026년 8월 29일 — 한 줄 진단 문체·용어 규약 개정 반영(행정 표준 어휘·45~95자). 도출·채점 불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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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 진단결과 요약
 
-> **고령군은 '고령화율 40%의 소멸 위기지역'이라기보다, 대가야 세계유산 관광과 고령딸기 6차산업이라는 두 자산은 단단한데, 그 관광과 산업이 만들어내는 사람·관계를 오래 가는 재원으로 묶는 구조는 아직 얇은 역사문화·농촌 소도시입니다.**
+> **고령은 대가야 세계유산 관광과 고령딸기 6차산업을 갖춘 군이나, 그 관광과 산업이 만드는 방문·관계를 장기 재원으로 전환하는 구조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고령군은 지산동 고분군의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축으로 대가야 역사문화 관광을 상설화해 왔고(야간관광 콘텐츠·대가야축제·빛의숲·문화물길 음악분수·우륵박물관), 고령딸기를 중심으로 한 1차산업 6차화(농촌융복합산업지구·임대형 스마트팜·가공지원센터·저온유통센터·공동브랜드)도 인증과 가공·유통을 적층해 왔습니다. 청년행복임대주택·청년농촌보금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로 청년 정착 기반도 다지는 중입니다. 반면 비어 있는 것은 뚜렷합니다. 대가야 팬과 출향민·고향사랑 기부를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는 재원 구조, 고령화율 40%를 자산으로 되돌리는 고령자산화와 세대간 배움, 대가야 무형자산을 거주자 강사 기반 배움망으로 잇는 학습 구조, 무의촌 순회 의료와 농촌 이동권, 딸기 6차 수익을 지역에 남기는 재투자 금융이 그것입니다.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 판단을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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