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완도군 — v260811u 본문 변경

v260710 → v260811u · 2026년 8월 10일 — 지역 동향 변천사 정합 — 사업의 실제 단계로 ⑥·적합 총점 재검토, 좌초·중단 이력을 하지 말 것에 명시. (+6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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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 진단결과 요약
 
-> **완도는 '소멸하는 섬'이 아니라, 전복·해조류 1차산업과 국내 첫 해양치유라는 자산은 단단한데, 그 자산의 수익과 관계인구를 오래 가는 지역재투자·신탁 재원 구조로 묶는 틀은 아직 비어 있는 해안·도서 지역입니다.**
+> **완도는 바다에서 나는 것을 상품과 시설까지 잘 세워 왔고, 그 바다를 이웃과 어떻게 나눠 쓰고 거기서 나온 이익을 얼마나 오래 지역에 남길지는 아직 규칙을 세우는 중인 해안·도서 지역입니다.**
 
-> 완도군은 주민등록 인구 44,175명(2026년 6월)에 고령인구 비율 39%로 전국 시군구 228곳 중 43위(상위 19%)이며, 합계출산율은 1.18명으로 전국 평균(0.748명)보다 높은 해안·도서 지역입니다. 잘하고 있는 것은 뚜렷합니다. 전복(전국 70% 이상)·다시마(71%) 1차산업과 국내 첫 해양치유센터, 청산도 슬로시티가 경험·체류·1차산업 자산을 두텁게 받칩니다. 비어 있는 것은 그 자산의 뒷단입니다. 전복·해조류가 원물·초기 가공에 머물러 지역재투자 금융으로 이어지지 못하고(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 관계인구와 자산 수익을 30년 가는 신탁·재원 구조로 묶는 틀이 아직 없습니다(출향민·관계인구 후원 신탁). 해상풍력(완도금일 600MW·장보고 400MW)과 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조례·바람연금은 이미 마련되거나 추진되고 있지만, 발전 가동 전이라 주민 지분·재투자가 오래 가는 소득으로 정착·검증되는 것은 후속 과제입니다(재생에너지 주민자립·경계자산 이익공유). 도서 특성상 필수 생활서비스(의료 전달·모빌리티)도 사각이 남습니다. 이 판단은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반영했습니다.
+> 완도군은 주민등록 인구 44,175명(2026년 6월)에 고령인구 비율 39%로 전국 시군구 228곳 가운데 높은 순 43위이며, 합계출산율은 1.18명(2025년)으로 전국 0.748명(2024년)보다 높은 해안·도서 지역입니다. 잘하고 있는 것은 뚜렷합니다. 전복(전국 70% 이상)·다시마(2025년 생산 기준 71%) 1차산업이 가공과 수출까지 이어졌고(2018년 7월 수산식품 가공기업 여섯 곳과 307억 원 투자협약, 2020년 12월 수산물 수출물류센터 준공, 2026년 8월 해조류 가공품 60만 달러 수출 협약), 2021년 5월 해양기후치유센터를 준공하고 2023년 11월 국내 첫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연 뒤로 마음 치유센터와 치유의 섬 사업이 잇따랐습니다. 2025년 12월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처음으로 최고 등급을 받아 120억 원을 확보했고, 교육발전특구 265억 원과 청년 공공임대주택 60호(270억 원)로 사람이 머물 자리를 늘리고 있습니다. 규칙 쪽도 첫 매듭은 지었습니다. 2026년 4월 24일 재생에너지 군민참여·개발이익공유 조례를 시행해 주민참여 최소 비율(총사업비 4% 이상, 40MW 이상 사업은 10% 이상 노력)과 개발이익 공유화 계획 제출 의무, 의결 정족수까지 둔 민관협의회를 규정했고, 그 두 달 뒤 금일읍 앞바다 600MW 해상풍력이 금융주선 계약까지 나아갔습니다. 남은 것은 그 규칙을 사업에 얹는 일입니다. 참조모델이 가리키는 주민 지분·의무환류 수준과 30년 배분 로드맵, 실제 배당 방식은 아직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고, 2024년 9월 금일도 주민들은 보상과 책임 소재를 물으며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완도와 제주 사이 해역을 놓고는 1979년 시작된 다툼이 2008년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한 차례 매듭지어졌다가 2023년 6월 사수도 해역 계측기 허가로 다시 불거져, 제주 쪽이 낸 권한쟁의 심판이 지금도 이어집니다. 2026년 2월 추자 해상풍력 사업자 공모는 제안서가 들어오지 않아 유찰됐습니다(공모 주관은 제주에너지공사). 가공과 수출로 번 것을 지역에 되돌리는 재투자 규약, 관계인구와 민간 출연을 장기(다년) 신탁으로 묶어 쓰임을 정관·계약으로 고정한 장치는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 판단은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반영했습니다.
 
-> **핵심 공백 영역: F 토대·거버넌스·재원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 ○)** [주1](#ju1)<br>
-> 보조 공백: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전복·해조류 6차산업·지역재투자 금융) · D 필수 생활서비스(도서 의료·모빌리티)
+> **핵심 공백 영역: F 토대·거버넌스·재원 (필요 높음 × 현재 형성 중 ◐)** [주1](#ju1)<br>
+> 보조 공백: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해상풍력 배당 산식·가공수익 재투자) · D 필수 생활서비스(도서 모빌리티)
 
->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92%. 완도군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2건 중 11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실행밀도(가중 실행도)는 42%로,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습니다. 낮은 실행밀도 모델의 미충족 기전은 비교진단표 ⑥ '하는 중?'과 ⑦ '더 할 것'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2](#ju2)
+>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100%. 완도군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4건 중 14건에서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실행밀도(가중 실행도)는 57%로, 손대지 않은 영역은 없고 절반 넘게 작동 신호까지 붙었으나 재원·거버넌스 뒷단은 아직 논의 단계에 머뭅니다. 낮은 실행밀도 모델의 미충족 기전은 비교진단표 ⑥ '하는 중?'과 ⑦ '더 할 것'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2](#ju2)
 
 | 구분 | 내용 |
 |---|---|
-| **완도군(기초)이 직접 검토할 3가지** | 전복·해조류 6차산업·지역재투자 금융(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 · 관계인구 활동DB와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화(출향민·관계인구 후원 신탁) · 도서 수요응답 교통(농촌 모빌리티) |
-| **광역(전남광주통합특별시)·중앙에 제안할 3가지** | 해상풍력 주민 이익공유 실효화·재투자(재생에너지 주민자립) · 경계자산(추자·진도 해상풍력) 이익공유 배분규약(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 도서 원격협진·공공의료 다년재원(의료 전달·접근 보장)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대형 시설 선투자 후 운영재원 부재(해양치유·발전시설) · 정주인구 단일 KPI로 성과 환원 · 이익공유·고향사랑기부를 단년 이벤트로 운영 |
+| **완도군(기초)이 직접 검토할 3가지** | 개발이익공유 조례의 주민참여 비율·배당 방식을 금일 해상풍력 사업 정관으로 구체화(재생에너지 주민자립) · 가공·수출 수익의 지역재투자 규약(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 · 군정 혁신위원회의 의결권·예산 연동 설계(거버넌스 토대) |
+| **광역(전남광주통합특별시)·중앙에 제안할 3가지** | 완도·제주 해역 이익 배분규약과 공유수면 경계 규정(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 연안여객 준공영과 도서 수요응답 교통 다년재원(농촌 모빌리티) · 도서 원격협진·공공의료 다년재원(의료 전달·접근 보장)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배분 규약 없이 허가·공모부터 나가기 · 정주인구 단일 KPI로 성과 환원 · 대형 시설 선투자 뒤 운영재원 미확보 |
 | **후속 보정에서 확인할 자료** | 예산 · 부서 KPI · 민간 협력 · 주민/업계 의견 · 단체장 의지 |
 
-> **핵심 메시지.** 새 사업 제안이 아니라, 완도가 이미 가진 자산(전복·해조류 1차산업, 국내 첫 해양치유, 해상풍력·바람연금 기반)을 시/군 직접 과제(6차산업·생활인구·수요응답 교통)와 광역·중앙 제안 과제(해상풍력 이익공유 실효화·도서 의료)로 나누어 재정렬하는 것입니다.
+> **핵심 메시지.** 새 사업을 더하자는 것이 아니라, 완도가 이미 세운 것(전복·해조류 가공과 수출, 해양치유 거점, 마이스터고와 교육발전특구, 해상풍력 사업권과 개발이익공유 조례)에서 나오는 이익과 관계를 누가 어떻게 나눠 갖고 얼마나 오래 남길지를 사업 단위 문서로 더 촘촘히 정하자는 것입니다.
 
 실행 제안과 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같은 자리에 추가됩니다.
 ##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완도군의 강점)
 
-완도군이 이미 잘하고 있는 것은 1차산업과 해양치유 자산입니다. 전복은 전국 생산의 70% 이상, 다시마는 71%를 차지하는 국내 선도 산지이며(완도 블루이코노미 자기사례), 이 원물 기반 위에 국내 첫 완도해양치유센터(누적 이용 약 12만 명)가 워케이션·복지기동대 힐링캠프 등 체류 프로그램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연결 모델: 웰니스 회복 거점, 1차산업 경험상품화). 청산도 슬로시티와 명사십리 경관은 체류형 체험의 토대가 됩니다. 비교진단표에서 이 세 영역(웰니스·1차산업·체류체험)은 진행이 확인되는 강점(◎·○)으로 나타나며, 진단과 권고는 이 강점 위에 얹습니다.
+완도군이 이미 잘하고 있는 것은 셋입니다. 첫째, 바다에서 나는 것을 상품까지 잇습니다. 전복은 전국 생산의 70% 이상, 다시마는 2025년 생산 기준 71%(38만 톤)를 차지하고, 지주식 김 양식은 국가중요어업유산 제5호이며, 2026년 8월 지역 기업이 해조류 가공품으로 60만 달러 규모 수출 협약을 맺었습니다. 둘째, 치유를 제도와 시설로 세웠습니다. 2020년 1월 완도군이 발굴해 국정과제에 올린 해양치유산업 법률이 국회를 통과했고, 2021년 5월 해양기후치유센터를 준공한 데 이어 2023년 11월 국내 첫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열어 2026년 3월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다시 뽑혔으며(연결 모델: 웰니스 회복 거점, 1차산업 경험상품화), 완도에 자리 잡은 전남바이오진흥원 해양바이오본부와 해양바이오 공동협력연구소,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가 그 산업 쪽을 받칩니다([사례#1039](/case/1039/)). 셋째, 학교를 앵커로 씁니다. 완도수산고등학교가 2014년 3월 수산계 마이스터고로 문을 열어 전국 단위로 학생을 모집할 수 있게 됐고 2017년 2월 졸업생 일흔여섯 명이 모두 취업했으며, 2025년 8월 교육발전특구로 265억 원을 확보해 학교와 군이 함께 사람을 기릅니다. 비교진단표에서 1차산업 경험상품화와 학교 앵커는 ◎, 웰니스 회복 거점은 ○으로 나타나며, 진단과 권고는 이 강점 위에 얹습니다.
 
-## 1. 지역혁신 참조모델 비교진단표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 M01~M24 × 완도군, 요약판 6열)
+## 1. 혁신모델 진단과 처방
 
 범례: `[핵심]` = 핵심 공백(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 ⑥ 하는 중? ◎ 강함 / ○ 있음 / △ 부분·검토 / ✗ 공개자료 미확인.
 | ① 모델(M#·기능군) | ④ 필수기전 | ⑥ 하는 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 [핵심] 출향민·관계인구 후원 신탁(M22·F 토대·거버넌스·재원) | 누적 관계DB(명부 아님)·30년+ 신탁 법적 고정·복수재원+이사회 4분할 | ✗ | 관계인구(워케이션·해양치유 방문객) 활동DB화·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 카테고리화, [광역] 신탁 설계·출연 마중물, [중앙] 공익신탁 제도 연계 | 고향사랑을 단년 모금 캠페인으로만 운영, 정관·이사회 없이 신탁 발표 (반례: 단일 출연자 의존 후계 부재) | 고향사랑 지정기부(제도) · [F3](/causes/#F3)·[F4](/causes/#F4) |
-| [핵심]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본부-지역 분담·1차 가공유통 결합 | △ | 전복·다시마·미역 가공유통 협동조합과 수협 6차 결합, 재투자 의무 명시, 김·전복 가공 부가가치화 | 원물 수매가 보전 단독(재투자 없는 보조), 가공 없는 원물 수출 의존 (반례: 우붓 1차산업 관광화 붕괴) | [사례#41](/case/41/)·[사례#669](/case/669/)·[사례#1071](/case/1071/) · [F1](/causes/#F1)·[F4](/causes/#F4) |
-| [핵심] 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주민지분 50%+·매출 지역재투자 의무(조례·정관)·30년 로드맵 | △ | 기존 이익공유 조례·바람연금의 주민조합 지분·재투자 실효화(발전 가동 대비), [광역] 진도 집적화단지 연계 배분, [중앙] 이익공유 제도 근거 | 대형 발전 유치 후 이익공유 없는 현금성 단발 배당, 발전 가동 전 이익 과대 홍보 (신안 햇빛연금은 조례로 30년 제도화·실배당한 준거) | [사례#54](/case/54/)·[사례#21](/case/21/)·[사례#1041](/case/1041/) · [F4](/causes/#F4)·[B1](/causes/#B1) |
-| [핵심] 농촌 모빌리티 보장(M12·D 필수 생활서비스) | 수요응답 운행 설계·이용장벽 최소화(수요밀도 진단)·적자분담 제도화 | △ | 도서·벽지 수요응답 교통·100원택시 확대, [광역] 연안여객 준공영·공영제, [중앙] 여객자동차법 수요응답 근거 | 정기노선 회귀형 벽지버스(반례 오기시), 등록·요금 복잡화 | [사례#745](/case/745/)·[사례#746](/case/746/)·[사례#748](/case/748/) · [E1](/causes/#E1) |
-| [핵심]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D 필수 생활서비스) | 거점-순회 하이브리드·원격 협진(의사 1인 다지점)·전달자산 법·재정 내성 | △ | 도서 보건진료소+순회+응급이송 결합, [중앙] 원격협진·공공의료 다년재원, 섬 미충족의료율 진단 | 공공의료 철수(반례 진주의료원), 거점 없는 원격 단독 | [사례#750](/case/750/)·[사례#749](/case/749/)·[사례#753](/case/753/) · [E1](/causes/#E1) |
-| [핵심]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이익공유(M21·F 토대·거버넌스·재원) | 착수 前 배분규약(관할·세수·이익 사전 산식)·법인격 공동기구·정치변동 내성 | △ | [광역] 해상풍력(추자·진도 집적화) 이익공유 배분규약·권한 정리, 완도는 시범지·제안자 | 협의체·MOU만(권한 없는 기구), 착수 후 배분 다툼 (반례: 추자 해상풍력 권한쟁의 장기화) | 특별지방자치단체(제도)·추자/진도 해상풍력 · [A7](/causes/#A7)·[A5](/causes/#A5) |
-|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B 관계·인구) | 8유형 분해 관리·반복성 KPI(재방문·체류)·평가체계 공식화 | △ | 워케이션·해양치유·관광 방문객 8유형 포트폴리오와 반복성 KPI, 생활인구 데이터 정례화 | 정주 단일 KPI로 환원, 관계인구 보조지표화 | [사례#1079](/case/1079/)·[사례#1085](/case/1085/) · [A1](/causes/#A1) |
-|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M07·B 관계·인구) | 노동·재능 기부 의무·수요자 선발 큐레이션·주거+일+교육 패키지 | △ | 농촌체류형 쉼터·빈집·귀어 패키지(노동기부 결합), 도서 별장화 관리 | 이주 보조금 단독, 거주불가 빈집 발굴 KPI | [사례#3](/case/3/) · [E4](/causes/#E4)·[G2](/causes/#G2) |
-|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M11·D 필수 생활서비스) | 전국모집·기숙 패키지·지역결합 교육과정·학교-지자체 공동운영체 | △ | 도서 소규모학교 농산어촌유학·전국모집 매력화, [광역] 교육청 협력 [보정필요] | 폐교 후 시설전환(누적 없음), 전국모집 없는 존치 | [사례#3](/case/3/)·[사례#742](/case/742/)·[사례#743](/case/743/) · [E1](/causes/#E1) |
-|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A 경험·체류·배움) | 인증 적층(GI→생산자→체험)·교육 전승·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 정비 | ○ | 전복·다시마 인증 적층·미식체험 상품화, 청산도·명사십리 경관 결합, 수출·구독 판로 | GI 단일 인증 정체, 1차산업 관광체험 환원만 | [사례#22](/case/22/)·[사례#57](/case/57/)·[사례#1020](/case/1020/) · [F1](/causes/#F1)·[C1](/causes/#C1) |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A 경험·체류·배움) | 비수기 상설 콘텐츠·'남는 게 있는' 체류형·대회·시그니처 결합 | ○ | 해양치유·워케이션 비수기 상설화, 장보고·청산도 시그니처 결합 | 단발 축제 반복, 대형 관광시설 선투자 | [사례#1010](/case/1010/)·[사례#1033](/case/1033/) · [C1](/causes/#C1)·[A1](/causes/#A1) |
-| 체류형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M04·A 경험·체류·배움) | 자격 주체 결합(보건·병원·대학·복지)·체류형(숙박·반복)·회복 성과 측정 | ◎ | 완도해양치유센터 회복성과 측정·연구 결합 심화, [대학] 연구기관 결합 | 대형 치유시설 선투자 후 운영재원 부재, 회복성과 측정 없는 웰니스 홍보 (반례: 시설형 종료 리스크) | [사례#1064](/case/1064/)·[사례#1089](/case/1089/)·[사례#1039](/case/1039/) · [E1](/causes/#E1)·[G4](/causes/#G4) |
+| [핵심]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이익공유(M21·F 토대·거버넌스·재원) | 착수 전 배분규약(관할·세수·이익 사전 산식)·법인격 공동기구·정치변동 내성 | △ (1979년 시작된 사수도 관할 다툼이 2008년 헌법재판소 결정과 2023년 권한쟁의를 지나 아직 이어지고, 2025년에는 공모 중단 요청과 어선 해상시위까지 있었습니다. 완도·제주 사이 해역의 관할과 이익 배분을 착수 전에 문서로 고정하는 일은 아직입니다) | [광역] 완도·제주 사이 해역(사수도·추자)의 관할과 해상풍력 이익 배분 산식을 착수 전에 문서로 고정, [중앙] 공유수면 행정구역 경계 규정 입법 건의, 완도는 시범지·제안자 | 배분 규약 없이 개별 허가·공모부터 나가기(2023년 6월 사수도 해역 계측기 허가 뒤 권한쟁의, 2026년 2월 추자 공모 유찰, 공모 주관은 제주에너지공사) · 공문·중단 요청만으로 갈음하기(2025년 8월 공모 중단 요청 공문, 9월 어선 오십여 척 해상시위) | 특별지방자치단체(제도)·사수도/추자 해역 · [A7](/causes/#A7)·[A5](/causes/#A5) |
+| [핵심] 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주민 지분 소유 또는 개발이익 주민 의무환류·매출 지역재투자 의무(조례·정관)·30년 로드맵 | △ (2026년 4월 개발이익공유 조례를 시행해 주민참여 비율과 환원 기준을 세웠습니다. 다만 환원이 임의규정이고, 금일 600MW 사업에 지분 비율·배당 산식·30년 로드맵을 정관으로 확정하는 일은 아직입니다) | 2026년 4월 시행한 개발이익공유 조례(주민참여 총사업비 4% 이상·40MW 이상 사업 10% 이상 노력·발전량 8% 초과 시 초과 소득액 10% 이상 환원, 다만 환원은 임의규정)를 금일 600MW 사업에 실제로 얹어 지분 비율·배당 산식·30년 배분 로드맵을 사업 정관으로 확정, 조례가 의결 정족수까지 규정한 민관협의회(제8조)를 실제 운영에서 자문 회의로 두지 않기, [광역] 진도 집적화단지와 배분 연계, [중앙] 이익공유 제도 근거 | 조례만 두고 사업별 정관·배당 산식을 뒤로 미루기(2024년 9월 금일도 주민 철회 요구) · 주민 합의 없이 입지부터 정하기(2021년 3월 약산 관산포 99MW 태양광 찬반) · 가동 전 이익을 앞당겨 홍보하기 (신안 햇빛연금은 주민 지분 30% 이상 또는 총사업비 4% 이상을 2018년 조례로 정하고 2021년부터 실제 배당한 준거) | [사례#1041](/case/1041/)·[사례#54](/case/54/)·[사례#21](/case/21/) · [F4](/causes/#F4)·[B1](/causes/#B1) |
+| [핵심] 농촌 모빌리티 보장(M12·D 필수 생활서비스) | 수요응답 운행 설계·이용장벽 최소화(수요밀도 진단)·적자분담 제도화 | △ (2021년부터 100원 희망택시와 천원 여객선 요금제로 이동 부담을 덜어 왔습니다. 유인도별 수요밀도를 진단해 섬 안 수요응답으로 넓히고 적자 분담을 제도로 고정하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2021년 신년사·시정연설에서 시행을 밝힌 100원 희망택시와 천원 여객선 요금제(현재 운행 범위 [보정필요]) 위에 유인도별 수요밀도를 진단해 섬 안 수요응답 교통으로 넓히고 적자 분담을 제도로 고정, [광역] 연안여객 준공영·공영제, [중앙] 여객자동차법 수요응답 근거와 다년 재원 | 정기노선 회귀형 벽지버스(반례 오기시) · 등록·예약·요금 복잡화 · 육지 도로 개통으로 섬 안 이동을 갈음하기(2024년 8월 광주~완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 [사례#745](/case/745/)·[사례#746](/case/746/)·[사례#748](/case/748/) · [E1](/causes/#E1) |
+| [핵심] 출향민·관계인구 후원 신탁(M22·F 토대·거버넌스·재원) | 누적 관계DB(명부 아님)·사용 목적의 법적 고정(정관·신탁계약)+장기(다년) 설계·복수재원+이사회 4분할 | △ (2025년 5월 민관상생 투자협약으로 재단 출연금 30억 원이 4개년에 걸쳐 들어옵니다. 쓰임을 정관·신탁계약으로 고정하고 방문객·향우 활동을 누적 DB로 잇는 설계는 아직입니다) | 2025년 5월 민관상생 투자협약으로 들어온 재단 출연 30억 원(4개년)을 정관·신탁계약으로 사용 목적을 고정하고 다년 설계로 늘리기, 워케이션·해양치유 방문객과 향우 활동을 누적 DB로,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 카테고리화, [중앙] 공익신탁 제도 연계 | 고향사랑을 단년 모금 캠페인으로만 운영 · 정관·이사회 없이 신탁을 발표하기 · 출연자 한 곳에 기대기 (반례: 단일 출연자 의존 후계 부재) | [사례#132](/case/132/)·[사례#507](/case/507/)·고향사랑 지정기부(제도) · [F3](/causes/#F3)·[F4](/causes/#F4) |
+|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B 관계·인구) | 인구 유형별 관리(8유형 분해는 미실증 구성물)·반복성 KPI(재방문·체류)·평가체계 공식화 | △ (2026년 5월 지역사랑 휴가 지원을 시작해 오는 사람에게 경비 절반을 상품권으로 돌려줍니다. 워케이션·해양치유·관광 방문을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체류일로 재는 관리는 아직입니다) | 2026년 5월 시작한 지역사랑 휴가 지원(경비 절반 상품권 환급)에 재방문·체류일 KPI를 붙여 반복성 지표로, 워케이션·해양치유·관광 방문객을 유형별로 나눠 관리, 생활인구 데이터 정례화 | 정주 단일 KPI로 성과 환원 · 관계인구를 보조지표로 밀어 두기 · 공모 선정 건수를 성과로 대신 세기 | [사례#1079](/case/1079/)·[사례#1056](/case/1056/)·[사례#1085](/case/1085/) · [A1](/causes/#A1) |
+| 거버넌스 토대(M20·F 토대·거버넌스·재원) | 법인격 있는 시민조합(의결권)·마스터플랜 단계 공동수립·매개 장치(EDP·통합예산 중 1+) | △ (2026년 7월 군정 혁신위원회를 예고했고 청년모임과 사회적협동조합 같은 주민조직이 이미 있습니다. 의결 범위와 예산 연동을 규정으로 못 박고 이들을 운영 주체로 세우는 일은 아직입니다) | 2026년 7월 예고한 군정 혁신위원회에 의결 범위·임기·예산 연동을 규정으로 명시, 청년모임·사회적협동조합처럼 이미 있는 주민조직을 자문이 아니라 운영 주체로, 힐링海·해양바이오 5개년 같은 개별 계획을 한 마스터플랜 단계에서 함께 수립 | 위원회 구성만 하고 의결권·예산 연동 없이 자문으로 두기 · 계획이 다 짜인 뒤 의견만 받기 · 공모전으로 의견 수렴을 갈음하기 | [사례#629](/case/629/)·[사례#568](/case/568/) · [A5](/causes/#A5)·[F2](/causes/#F2) |
+|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D 필수 생활서비스) | 거점-순회 하이브리드·원격 협진(의사 1인 다지점)·전달자산 법·재정 내성 | ○ (모바일 보건소와 권역 재택의료센터가 섬을 돌고 2025년 12월에는 통합돌봄 협의체가 꾸려졌습니다. 원격 협진을 붙여 의사 한 사람이 여러 섬을 보는 구조와 섬별 미충족의료율 진단은 아직입니다) | 모바일 보건소와 권역 재택의료센터에 원격 협진을 붙여 의사 한 사람이 여러 섬을 보게 하기, 섬별 미충족의료율 진단, [중앙] 공공의료 다년재원 | 공공의료 철수(반례 진주의료원) · 거점 없는 원격 단독 · 통합돌봄 협의체를 회의체로만 두기(2025년 12월 구성) | [사례#750](/case/750/)·[사례#1008](/case/1008/)·[사례#686](/case/686/)·[사례#753](/case/753/) · [E1](/causes/#E1)·[G4](/causes/#G4) |
+|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본부-지역 분담·1차 가공유통 결합 | ○ (2018년 가공기업 협약과 2020년 수출물류센터를 거쳐 2026년 8월에는 지역 기업이 해조류 가공품으로 60만 달러 규모 수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익이 지역에 남을 재투자 의무 비율과 수협·신협 금융 결합은 아직입니다) | 이미 이어진 가공·수출 줄(2018년 가공기업 협약, 2020년 수출물류센터, 2026년 해조류 가공품 수출)에 재투자 의무 비율을 명시한 규약을 붙이기, 수협·신협과 협동조합 지역금융 결합 | 원물 수매가 보전 단독(재투자 없는 보조) · 가공기업 유치 실적만 세고 이익의 지역 환류는 안 세기 · 가공 없는 원물 수출 의존 (반례 [사례#47](/case/47/) 우붓: 농지가 호텔로 바뀌며 관개·1차산업 붕괴) | [사례#41](/case/41/)·[사례#669](/case/669/)·[사례#1071](/case/1071/) · [F1](/causes/#F1)·[F4](/causes/#F4) |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A 경험·체류·배움) | 비수기 상설 콘텐츠·'남는 게 있는' 체류형·대회·시그니처 결합 | ○ (치유의 섬과 '섬섬 걸을래'처럼 걷고 쉬는 프로그램이 여럿 돕니다. 이를 사계절 상설 일정 하나로 묶고 숙박이 모자란 섬부터 체류 시설을 갖추는 일은 아직입니다) | 치유의 섬·섬섬 걸을래처럼 흩어진 걷기·치유 프로그램을 사계절 상설 일정 하나로 묶기, 숙박이 모자란 섬부터 체류 시설 확보, 국제행사 승인을 추진 중인 2028년 해조류산업박람회를 상설 콘텐츠와 잇기 | 단발 축제 반복 · 한 나라 시장에 기대기(2017년 박람회의 중국 관광객 1만 명 유치 계획 무산) · 숙박·운영 재원 없이 시설부터 짓기 | [사례#1010](/case/1010/)·[사례#1033](/case/1033/) · [C1](/causes/#C1)·[A1](/causes/#A1) |
+|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M07·B 관계·인구) | 노동·재능 기부 의무·수요자 선발 큐레이션·주거+일+교육 패키지 | ○ (2026년 4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과 청년 공공임대 60호가 첫 삽을 떴고 살아보기·청년마을이 이어집니다. 노동·재능 기부 약정과 선발 큐레이션을 붙여 정착까지 잇는 일은 아직입니다) | 2026년 4월 착공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과 청년 공공임대 60호에 노동·재능 기부 약정과 선발 큐레이션을 붙이기, 살아보기·청년마을을 정착 단계까지 잇기, 도서 빈집 관리 | 이주 보조금 단독 · 거주 불가 빈집 발굴 건수를 성과로 세기 · 집만 짓고 일과 배움을 따로 두기 | [사례#3](/case/3/)·[사례#668](/case/668/)·[사례#674](/case/674/) · [E4](/causes/#E4)·[G2](/causes/#G2) |
+|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M14·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듀얼 산업 포트폴리오 | ○ (전남바이오진흥원 해양바이오본부와 해양바이오 공동협력연구소,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가 관내에 자리 잡았습니다. 이들을 한 상설 거버넌스로 묶고 기술이전 전담을 두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완도에 있는 전남바이오진흥원 해양바이오본부·해양바이오 공동협력연구소·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를 한 상설 거버넌스로 묶고 기술이전 전담을 두기, 2020년에 내건 입주 목표(기업연구소 10곳·스타트업 30곳)의 달성률 공개, 해양바이오와 해양치유를 두 축으로 배치 | 연구시설 준공을 성과로 두고 입주·기술이전 목표는 안 세기 · 협약 건수만 쌓기 · 연구단지를 주택 공급 사업으로만 다루기 | [사례#1066](/case/1066/)·[사례#1045](/case/1045/) · [C2](/causes/#C2)·[E2](/causes/#E2) |
+| 체류형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M04·A 경험·체류·배움) | 자격 주체 결합(보건·병원·대학·복지)·체류형(숙박·반복)·회복 성과 측정 | ○ (2020년 완도군이 발굴한 해양치유산업 법률이 국회를 통과하고 2023년 11월 국내 첫 해양치유센터가 문을 열어 2026년 3월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다시 뽑혔습니다. 숙박형 체류 시설과 회복 성과 측정은 아직입니다) | 해양치유센터·마음 치유센터·치유의 예술 섬을 하나의 회복 성과 지표로 함께 측정, [대학·연구기관] 회복 연구 결합, 숙박형 체류 시설 확보 | 대형 치유시설 선투자 뒤 운영재원 부재 · 회복 성과 측정 없이 웰니스 홍보 · 땅 확보 없이 숙박형 유치를 계획에 넣기(2022년 10월 숙박형 치유시설 유치 지연) | [사례#1064](/case/1064/)·[사례#1089](/case/1089/)·[사례#1032](/case/1032/) · [E1](/causes/#E1)·[G4](/causes/#G4) |
+|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A 경험·체류·배움) | 인증 적층(GI→생산자→체험)·교육 전승·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 정비 | ◎ (전복은 전국 생산의 70%, 다시마는 71%를 차지하고 지주식 김 양식이 국가중요어업유산 제5호에 올랐으며, 2026년에는 해조류 가공품 수출 협약까지 이어졌습니다) |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주식 김과 구들장논 농업유산 위에 생산자·체험 인증을 한 층 더 쌓기, 2026년 중국 수출 협약을 정기 판로로, 청산도·명사십리 경관 정비와 묶기 | 지리적표시 한 층에서 멈추기 · 1차산업을 관광 체험으로만 환원하기 · 수출 협약 체결 건수만 세기 | [사례#22](/case/22/)·[사례#57](/case/57/)·[사례#1020](/case/1020/) · [F1](/causes/#F1)·[C1](/causes/#C1) |
+|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M11·D 필수 생활서비스) | 전국모집·기숙 패키지·지역결합 교육과정·학교-지자체 공동운영체 | ◎ (2014년 완도수산고등학교가 수산계 마이스터고로 문을 열어 전국에서 학생을 모으고 2017년에는 졸업생 일흔여섯 명이 모두 취업했으며, 2025년 8월 교육발전특구로 26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 마이스터고가 쓰는 전국 단위 모집·기숙 방식을 도서 소규모학교로 넓히기, 교육발전특구 265억 원을 학교와 군의 공동 운영체로 제도화, [광역] 교육청과 농산어촌유학 참여 확대 [보정필요] | 폐교 뒤 시설 전환으로 학교 존치를 갈음하기 · 전국 단위 모집 없는 존치 · 특구 예산을 학교 밖 사업으로만 쓰기 | [사례#3](/case/3/)·[사례#742](/case/742/)·[사례#743](/case/743/) · [E1](/causes/#E1)·[G4](/causes/#G4) |
 
 전체 24개 모델(M01~M24)은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를 참조할 수 있으며, 각 모델의 채점값은 문서 머리 SCORES 블록에 보존됩니다.
 
-## 2. 표 해설
+## 2. 진단 해설
 
-완도군의 강점은 상단이 아니라 하단에 모입니다. 웰니스 회복 거점(해양치유센터, ◎)·1차산업 경험상품화(전복·다시마, ○)·체류형 체험(청산도·워케이션, ○)은 진행이 확인되는 영역이라 공백심각도가 낮습니다. 우선 더 할 것은 그 자산의 뒷단인 재원·거버넌스입니다. 출향민·관계인구 후원 신탁(공개자료 미확인)이 공백심각도 최상위이며, 협동조합 6차산업·재생에너지 주민자립이 뒤를 잇습니다. 도서 특성상 농촌 모빌리티·의료 전달도 부분(△) 단계에 머물러 우선 검토 대상입니다. 하지 말 것은 세 갈래로 반복됩니다. 대형 시설을 먼저 짓고 운영재원을 뒤에 두는 방식(해양치유·발전시설), 성과를 정주인구 하나로 환원하는 방식, 이익공유와 고향사랑기부를 단년 이벤트로 소모하는 방식입니다.
+완도군의 강점은 표 아래쪽에 모입니다. 1차산업 경험상품화(전복·다시마·어업유산, ◎)와 학교 앵커(완도수산고 마이스터고와 교육발전특구, ◎)는 기전이 실제로 도는 영역이라 공백심각도가 0입니다. 웰니스 회복 거점(해양치유센터, ○)은 시설과 전담 운영 조직까지 왔지만 숙박형 체류와 회복 성과 측정이 아직이라 한 칸 아래에 둡니다. 우선 더 할 것은 그 뒤에 와야 할 규칙입니다. 완도·제주 사이 해역의 이익 배분규약(M21)과 해상풍력 주민자립(M18)이 공백심각도 최상위로 나란히 서고, 도서 모빌리티(M12)와 관계인구 후원 신탁(M22)이 뒤를 잇습니다. 앞의 셋은 모두 '바다를 함께 쓰는 규칙'이라는 한 갈래입니다. 1979년 시작된 사수도 관할 다툼이 2008년 헌법재판소 결정과 2023년 권한쟁의를 지나 아직 이어지고, 그 사이 금일 600MW 해상풍력은 금융주선까지 나아갔습니다. 군 안의 이익공유 규칙은 2026년 4월 조례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지만, 사업 단위 배당 산식과 군 경계 밖 해역을 함께 쓰는 규칙은 아직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하지 말 것은 세 갈래로 반복됩니다. 배분 규약 없이 허가와 공모부터 나가는 방식, 성과를 정주인구 하나로 환원하는 방식, 큰 시설을 먼저 짓고 운영재원과 숙박을 뒤에 두는 방식입니다.
 
-전수 24개(M01~M24) 채점 결과 12개를 선정했습니다. 대학·연구원 산업 앵커(M14)·지역기업 인재 결합(M16)·젠트리 표준계약(M23)은 전제 자산(대학·앵커기업·재생지구)이 없어 제외했고, 지역혁신 영업법인(M15)은 협동조합 6차산업(M17)의 판로·유통 기능에 흡수했습니다. 경계(M01·M05·M08·M09·M10·M19·M20·M24)는 자산은 일부 있으나 기전·제도 그릇이 약해 이번 요약판의 우선순위에서 후순위로 두었습니다.
+전수 24개(M01~M24) 채점 결과 14개를 선정했습니다. 젠트리 표준계약(M23)은 전제 자산(재생지구·임대료 상승 조짐)이 없어 제외했고, 광역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M01)은 치유의 예술 섬 사업이 웰니스 회복 거점(M04)에, 지역혁신 영업법인(M15)은 협동조합 6차산업(M17)의 판로·유통 기능에 흡수됩니다. 경계(M05·M08·M09·M10·M16·M19·M24)는 자산은 일부 있으나 기전이나 제도 그릇이 아직 약해 이번 요약판에서는 후순위로 두었습니다. 다만 소안·청산·노화 세 곳으로 이어진 공동 빨래방과 공동육아 나눔터 야간·주말 돌봄은 생활권 연결(M08)의 포맷이 이미 반복되고 있는 신호라, 운영 주체를 주민·민간으로 옮기면 다음 판에서 선정 범위로 들어올 만합니다.
 
 ## 3. 누가 할 일인가: 스케일 귀속
 | 스케일 | 모델(우선) | 주도 주체 | 완도군 역할 |
 |---|---|---|---|
-| 시/군 직접 | 협동조합 6차산업(M17) · 관계인구DB·지정기부(M22) · 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 · 도서 수요응답 교통(M12) · 1차산업 인증적층(M03) | 완도군청·수협·NPO | 직접 주도 |
-| 광역(전남광주통합특별시) | 해상풍력 이익공유 광역 연계·배분(M18) · 경계자산 배분규약(M21) · 도서 원격협진(M13) | 통합특별시·전남광주연구원·교육청 | 제안·요청·시범지 |
-| 공공기관·대학 | 해양치유 회복성과 연구(M04) · 학교 앵커 교육과정(M11) | 해양수산 연구기관·대학 | 협력·유치 |
-| 중앙 | 연안여객 준공영(M12) · 공공의료 다년재원(M13) · 해상풍력 이익공유 제도(M18) | 국토부·복지부·산업부 | 요청·건의 |
+| 시/군 직접 | 해상풍력 이익공유 규약(M18) · 가공수익 재투자 규약(M17) · 해양바이오 앵커 결합(M14) · 군정 혁신위원회 설계(M20) · 관계인구DB·지정기부(M22) · 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 · 1차산업 인증적층(M03) | 완도군청·수협·전남바이오진흥원 해양바이오본부·해양바이오 공동협력연구소·주민조직 | 직접 주도 |
+| 광역(전남광주통합특별시) | 경계자산 배분규약(M21) · 해상풍력 이익공유 광역 연계(M18) · 도서 원격협진(M13) · 연안여객 준공영(M12) | 통합특별시·전남광주연구원·교육청 | 제안·요청·시범지 |
+| 공공기관·대학 | 해조류 소재 연구개발·기술이전(M14) · 해양치유 회복성과 연구(M04) · 학교 앵커 교육과정(M11) | 전남바이오진흥원·조선대학교·완도수산고등학교·해양수산 연구기관 | 협력·유치 |
+| 중앙 | 공유수면 경계 규정(M21) · 공공의료 다년재원(M13) · 해상풍력 이익공유 제도(M18) · 수요응답 교통 근거(M12) | 행안부·해수부·복지부·산업부·국토부 | 요청·건의 |
 
-시/군 단위를 넘는 과제(해상풍력 이익공유 조례·경계자산 배분규약·공공의료 제도)는 완도군이 직접 실행 주체가 아니라 광역·중앙에 제안·요청하고 시범지 역할을 맡습니다. 해당 광역(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를 대상으로 한 격상판은 본 시/군 진단과 별개 산출물로 둡니다.
+해양바이오 연구단지와 공동협력연구소, 전남바이오진흥원 해양바이오본부는 완도군 안에 있는 자산이므로, 대학·연구원 앵커 결합(M14)은 밖에 요청할 과제가 아니라 군이 직접 묶어야 할 과제로 둡니다. 반면 시/군 단위를 넘는 과제(해역 배분규약·공유수면 경계 규정·공공의료 제도)는 완도군이 실행 주체가 아니라 광역·중앙에 제안·요청하고 시범지 역할을 맡습니다. 해당 광역(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를 대상으로 한 격상판은 본 시/군 진단과 별개 산출물로 둡니다.
 
 ## 산정 근거와 도출
 
-본 요약판의 산식은 운영 휴리스틱(절대척도가 아니라 보정 대상)입니다.
+본 요약판의 산식은 운영 휴리스틱(절대척도가 아니라 보정 대상)입니다. ⑥ '하는 중?' 판정과 ⑧ '하지 말 것'은 공개자료와 함께 완도군 지역 동향 변천사(v260731.1, 1995~2026년 지역뉴스·공개자료 시간축 자료, 수집 기준일 2026년 8월 9일)를 대조해 사업의 실제 단계와 이미 겪은 갈등·지연 이력을 반영했습니다. 변천사에서 저신뢰로 표시됐거나 다른 지역 사안으로 확인돼 제외된 항목은 근거로 쓰지 않았습니다. 조례는 변천사가 아니라 법제처 국가법령정보 자치법규에서 제정·시행일을 직접 확인했고, 인구·고령화·출산율은 KOSIS 통계표 원값으로 대조했습니다.
 
-- <a id="ju1"></a>**[주1]** (본문 위치 0.1 핵심 공백 영역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과 SCORES): 공백심각도 = S × (1 - w), S = S점수(A+P+T+J, 0~8), w = ⑥ 기전충족(◎1·○⅔·△⅓·✗0). 선정 12개 중 공백심각도 최댓값은 출향민·관계인구 후원 신탁(M22, F 토대·거버넌스·재원, S=5·✗ → 5.0)이라, 이 기능군 F를 핵심 공백 영역으로 도출했습니다. 다음은 협동조합 6차산업·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7·M18, 각 S=7·△ → 4.67), 도서 모빌리티·의료·경계자산 이익공유(M12·M13·M21, 각 S=6·△ → 4.0)입니다.
-- <a id="ju2"></a>**[주2]** (본문 위치 0.1 매칭률·실행밀도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 매칭률 = 진행확인(◎○△) 11 ÷ 선정 12 = 92%. 실행밀도 = Σw(◎1·○⅔·△⅓·✗0) 5.0 ÷ 12 = 42%. 착수(매칭률)는 넓으나 작동(실행밀도)이 얕은 것은, 선정 12개 중 8개가 부분·검토(△) 단계이고 1개가 미확인(✗)임을 뜻합니다.
+- <a id="ju1"></a>**[주1]** (본문 위치 0.1 핵심 공백 영역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과 SCORES): 공백심각도 = S × (1 - w), S = S점수(A+P+T+J, 0~8), w = ⑥ 기전충족(◎1·○⅔·△⅓·✗0). 선정 14개 중 최댓값은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이익공유(M21, F 토대·거버넌스·재원, S=7·△ → 4.67)와 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S=7·△ → 4.67)으로 같습니다. 기능군 단위로 합하면 F(M21 4.67 + M22 4.00 + M20 3.33 = 12.00)가 E(M18 4.67 + M17 2.33 + M14 2.00 = 9.00)보다 커서 F를 핵심 공백 영역으로 도출했습니다. 다음은 도서 모빌리티와 관계인구 후원 신탁(M12·M22, 각 S=6·△ → 4.00), 생활인구 포트폴리오와 거버넌스 토대(M06·M20, 각 S=5·△ → 3.33)입니다.
+- <a id="ju2"></a>**[주2]** (본문 위치 0.1 매칭률·실행밀도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 매칭률 = 진행확인(◎○△) 14 ÷ 선정 14 = 100%. 실행밀도 = Σw(◎1·○⅔·△⅓·✗0) 8.00 ÷ 14 = 57%. 선정 14개의 내역은 ◎ 2개(M03·M11)·○ 6개(M13·M17·M02·M07·M14·M04)·△ 6개(M21·M18·M12·M22·M06·M20)입니다. 착수만 확인된 영역이 없다는 것과 기전까지 도는 영역이 절반을 조금 넘는다는 것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보정필요] 목록:**
 
-- 지방소멸대응기금 완도군 배분액
 - 재정자립도·교부세
-- 관광 방문객·재방문율
-- 도서별 여객선 운항·미충족의료율
-- 향우회·고향사랑 모금 실적
+- 관광 방문객 재방문율
+- 도서별 여객선 운항 현황·미충족의료율
+- 향우회 조직 현황과 고향사랑기부 모금액
 - 농산어촌유학 완도 참여 여부
-- 완도군 GRDP(시군구 미가용, 전남 광역값으로 대체 표기).
+- 금일 600MW 해상풍력의 주민참여 실제 참여율·배당 방식과 민관협의회 운영 실적
+- 100원 희망택시·천원 여객선 요금제의 현재 운행 범위와 적자 분담 방식
+- 해양바이오 연구단지 기업연구소·스타트업 입주 실적
+- 완도군 GRDP(KOSIS 시군구 단위 미가용)는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보정필요]로 두었습니다.
 
 **미반영 한계:**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 민간 협력관계, 주민·업계 의견, 단체장 의지 5종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공개자료와 사례DB 856건 기반 0차 가설).
 
 - 주민등록 인구 44,175명 (2026년 6월, 행안부 주민등록인구통계)
-- 고령인구 비율 39% · 전국 43위/228 (2025년, KOSIS 고령인구비율 DT_1YL20631)
-- 합계출산율 1.18명 (2025년, KOSIS) · 전국 0.748명 (2024년, KOSIS)
-- 고용률 73.2% · 실업률 0.2% (2025년 하반기, KOSIS 지역별고용조사)
-- 전복 전국 70% 이상 · 다시마 71% · 해양치유센터 누적 약 12만 명 (완도군 발표·사례DB 완도 블루이코노미 사례#1039)
-- GRDP: 완도군 시군구 통계 미수록, 전남 광역 103조 9,709억 원(2024년, KOSIS 시도)으로 대체 표기
-- 완도금일 해상풍력 600MW·완도 장보고 해상풍력 400MW(인허가·금융조달 단계) · 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조례 제정·바람연금 정책 (2023~2026, 완도군·언론보도)
+- 고령인구 비율 39% · 전국 시군구 228곳 중 43위 (2025년, KOSIS 고령인구비율 DT_1YL20631)
+- 합계출산율 1.18명 (2025년, KOSIS 합계출산율 DT_1B81A23) · 전국 0.748명 (2024년, KOSIS. 전국 2025년 값은 같은 통계표에 아직 없어 최신 확정연도로 병기)
+- 전복 전국 생산량 70% 이상 (2026년 2월, 완도군·지역언론) · 다시마 전국 생산량 71%·38만 톤 (2025년 생산 기준, 2026년 1월 지역언론)
+- 지주식 김 양식 국가중요어업유산 제5호 (2020년 12월, 완도군·지역언론)
+- 수산식품 가공기업 6곳 307억 원 투자협약 (2018년 7월, 전남도·완도군)
+- 수산물 수출물류센터 81억 원 준공 (2020년 12월 17일, 완도군)
+- 해조류 가공품 60만 달러 수출 협력 협약 (2026년 8월 4일 발표, 전남테크노파크·지역언론)
+- 해양치유산업 법률 국회 통과 (2020년 1월) · 해양기후치유센터 준공 (2021년 5월 25일) · 완도해양치유센터 개관 (2023년 11월,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지역언론) ·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선정 (2026년 3월, 한국관광공사)
+- 치유의 예술 섬 130억 원(국·도비 100억 원, 재단 30억 원)·2025~2028년 (2025년 5월, 국토교통부 인구감소지역 민관상생 투자협약 공모)
+- 지방소멸대응기금 최고 등급 120억 원 (2025년 12월, 행정안전부 평가·지역언론)
+- 교육발전특구 265억 원 (2025년 8월, 교육부 시범지역 추가 지정)
+- 청년 공공임대주택 60호·270억 원 (2026년 1월, 국토교통부 지역 제안형 특화 주택 공모 76억 원 포함)
+- 해양바이오연구단지 전략산업 지원주택 108억 원 착공 (2026년 4월, 국토교통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 완도금일 해상풍력 600MW 금융주선 계약 (2026년 6월, 금융기관 발표·지역언론) · 추진 협약 (2026년 2월 26일)
+- 완도군 재생에너지산업 육성 및 군민참여와 개발이익공유에 관한 조례: 주민참여 금액 총사업비 4% 이상(제12조제1항), 공공·상생발전사업 또는 40MW 이상 사업은 10% 이상 노력(제4조제5항), 개발행위허가·공유수면 점용사용 허가 신청 시 개발이익 공유화 계획 제출 의무(제4조제2항), 민관협의회 의결 정족수(제8조제2항), 연평균 발전량이 계획 대비 8% 초과 시 초과 소득액 10% 이상 환원(제14조, "지원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 (제정·시행 2026년 4월 24일, 법제처 국가법령정보 자치법규 ordinSeq 2125803)
+- 금일도 주민 해상풍력 철회 요구 (2024년 9월, 지역언론)
+- 약산면 관산포 간척농지 99MW 태양광 주민 찬반 (2021년 3월, 지역언론)
+- 사수도 해역 관할 다툼 시작 (1979년) · 헌법재판소 제주 관할 확인 (2008년) · 사수도 해역 계측기 허가와 제주시의 권한쟁의 심판 청구 방침 표명 (2023년 6월) · 완도 어선 해상시위 (2025년 9월 5일) · 추자 해상풍력 공모 유찰 (2026년 2월 9일, 주관 제주에너지공사)
+- 완도수산고등학교 수산계 마이스터고 개교 (2014년 3월 4일) · 2017년 2월 졸업생 76명 전원 취업 (2017년 8월, 교육 전문지)
+- 전남바이오진흥원·대상㈜과 해조류 소재 연구개발 협약 (2024년 2월 6일, 체결 장소 완도 해양바이오연구센터)
+- 해양바이오 공동협력연구소 104억 원 착공 (2021년 1월) · 해양바이오 연구단지 110억 원 (2020년 12월)
+-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2024년 8월, 지역언론)
+- 100원 희망택시·천원 여객선 요금제 시행 방침 (2021년 1월 완도군수 신년사·2021년 12월 군의회 시정연설, 지역언론. 시행 발표 단계이며 현재 운행 범위는 [보정필요])
+-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 선정 (2026년 3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 5월부터 완도사랑상품권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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