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영주시 — v260829u 본문 변경

v260810u → v260829u · 2026년 8월 29일 — 한 줄 진단 문체·용어 규약 개정 반영(행정 표준 어휘·45~95자). 도출·채점 불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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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 진단결과 요약
 
-> **영주시는 첨단베어링 국가산단과 두 곳의 세계유산이라는 산업·문화의 두 날개를 갖췄지만, 오가는 사람을 정주인구로만 세느라 관계·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는 틀이 아직 비어 있습니다.**
+> **영주는 첨단베어링 국가산단과 세계유산 두 곳으로 산업·문화의 두 날개를 갖춘 시이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관리하는 관계·인구 틀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영주시는 인구 96,440명(2026년 6월, 주민등록)으로 감소가 이어지고, 고령인구 비율은 33.4%로 전국 시군구 228곳 중 73번째로 높습니다(상위 32%, 2025). 합계출산율 0.96(2025)은 전국 평균(2024년 0.748)을 웃도는 편이고 실업률 1.9%(2025 하반기)도 낮아, 소멸 위기 지역 가운데서는 산업 기반이 살아 있는 축에 듭니다. 잘하는 쪽은 뚜렷합니다.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베어링기술센터·동양대를 잇는 대학·연구·산업 앵커(M14)가 작동 중이고, 부석사·소수서원 두 세계유산과 풍기인삼·영주사과를 잇는 체험·1차산업 자산(M02·M03)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비어 있는 쪽은 사람의 관리 방식입니다. 산단 통근자·세계유산 방문객·동양대 학생·풍기온천 이용객이 드나들지만 이 유동을 생활인구 8유형으로 나눠 재방문·체류를 지표로 관리하는 틀(M06)이 없어, 자산이 사람의 정착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고리가 약합니다. 고령층의 지혜를 소득 자산으로 바꾸는 모델(M10)과 향우·동문 관계를 장기 재원으로 묶는 구조(M22)도 형성 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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